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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영예로운 승진임용식 가져
세종경찰, 영예로운 승진임용식 가져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은 9. 18.(월) 9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및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예로운 승진임용식을 가졌다.
▲ 영예로운 승진임용식(사진-세종경찰서)
이번 승진 임용자는 교통관리계장 송글 경위가 경감으로, 전의파출소 유희영 경사가 경위로 각각 한 계급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임용식은 계급장 부착, 기념촬영 및 동료들이 준비한 꽃다발 증정 등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됐다.
김철문 경찰서장은 승진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한 계급 승진한 만큼 책임감으로 가지고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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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 검사 강화로 부적합 산란노계 유통 사전 차단한다!
도축장 검사 강화로 부적합 산란노계 유통 사전 차단한다!
- 도축장 검사중 살충제 기준치 초과검출 산란노계 전량 폐기
정부는 계란 살충제 검출에 따른 산란노계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감안, 8.23일부터 도축장에서 종전에 도축장 무작위 모니터링 검사 → (강화) 도축장 출하시 전 산란노계 농가 정밀검사를 정밀검사 결과가 나올 때 까지 도축장 외부로 출하 금지, 부적합시 전량 폐기하는 등 산란노계 정밀검사를 강화하여 부적합 산란노계의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강화된 산란노계 도축장 검사 과정에서 경북 봉화 소재 농장(성원농장)이 도계장(경남 거재 소재)에 출하(16,203수)한 산란노계에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하여 비펜트린이 검출(9.16)됨에 따라 전량 폐기 조치하고, 시중 유통을 차단하였다.
특히 이번 도축장 검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하여 비펜트린이 검출된 산란노계는 동남아 수출용이었으며, 부적합으로 전량 폐기 조치되었고 해당 산란계 농장은 지난번 계란 전수검사(8.15~21)에서 적합으로 판정된 일반 농장이었으며, 이번 검출과 관련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원인 조사 중이다.
동 농장에서 보관중인 계란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기준보다 6배 이상 시료채취(120개)하여 정밀검사한 결과, 살충제 성분은 불검출(9.18)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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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17년 제2기 청소년의회교실 모의의회 개최
세종시의회, 2017년 제2기 청소년의회교실 모의의회 개최
조치원중학교, 미래 민주시민으로 민주주의 운영방식 직접 체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는 18일, 오후 14시에 시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조치원중학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2017년도 제2기 청소년 의회교실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 청소년 의회교실(조치원중)사진-세종시의회
▲ 청소년 의회교실(조치원중)단체사진(사진-세종시의회)
▲ 스피치 특강(사진-세종시의회)
이번 의회교실은 조치원중학교 김상학 학생 등 26명이 14시부터 16시까지 2시간 동안 실시한 청소년의회교실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의사결정과정과 풀뿌리 민주주의 운영방식 및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체험을 통한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은 물론,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의회의 기능 및 전자회의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의회의 진행방식에 맞춰 입교식, 기념촬영, 스피치 특강, 모의 2분 자유발언으로▸<윤준성> 조치원 지역 도서관 확충을 위한 제언, ▸<한건희> 조치원 지역 교통문제에 대한 제언, ▸<정병훈> 세종시 가로등 설치에 대한 제언) 등에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유덕현 학생 등 4명이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 및 답변으로 먼저,▸<유덕현> 저출산 대책에 대하여, ▸<홍준표> 저출산 대책에 대한 답변, <김영재> 진로교육 정책에 대하여 ▸<이임준> 진로교육 정책에 대한 답변으로, 마지막으로 박규정 학생 등 3명이 조례안 안건처리와 관련하여▸<박규정> 교내 스마트폰 사용금지에 관한 조례안 제안 설명, ▸<정진민> 조례안 반대발표 ▸<박지훈> 조례안 찬성발표를 실제 회의방식인 전자회의시스템을 통해 체험하고 민주의식을 길렀다.
고준일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를 통해 지방자치와 참여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여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우리 세종시의회는 시민들의 방문을 항상 환영한다.” 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원식 부의장, 이태환 위원장, 정준이 의원, 서금택 의원, 임상전 의원 등 5명의 의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시의회와 의원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격려했다. 덧붙여 2017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 진로 및 자유학기 활동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 일환이며, 본회의 방청, 시설견학을 원하시는 단체나 개인은 세종시의회 홈페이지 및 의정담당으로 연락을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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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북지역 도시 침수, 물관리 일원화로 해결한다
세종‧충북지역 도시 침수, 물관리 일원화로 해결한다
-환경부․국토부, 통합물관리비전포럼, 세종시․충북도와 공동주최로 9월 18일 그랜드 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통합물관리 순회토론회 개최
-대청호 수질, 도시홍수 등 세종・충북지역의 물문제와 대응방안, 통합물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방안 논의
청주그랜드호텔에서 18일 세종, 충북 통합물관리 순회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의 일환으로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북도 공동으로 `통합물관리 순회토론회´를 9월 18일 오후 14시부터 그랜드 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개최하였다.
환경부는 하천관리의 경우 수생태복원을 위한 생태하천복원사업(환경부)과 치수 중심의 하천정비사업(국토부) 시행에 따른 업무가 중복되어있고 특히 전국 상수도시설에 대한 누적된 과잉투자액은 무려 4조원에 이르나 전체 이용률은 60.9%에 불과하여 하천사업 및 상수도에 대한 중복투자를 없애고 생태복원과 이·치수가 조화되는 사업 추진으로 국가예산의 효용성 증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경 환경부장관과 이시종 충북지사,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이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 환경부는 ▲부처간 업무중복, 과잉 투자로 비효율 증가, ▲국가 물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기능부재, ▲국제적인 통합물관리 방향 대응 미흡 등을 물관리 현체계의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자원 개발 중심에서 효율적·균형적 물관리로 변화, △수량, 수질 분절 관리에서 일원화체계 구축, △가뭄, 홍수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 구축, △상, 하류 갈등에서 참여, 협력 기반 유역 거버넌스 정착 등을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시종 충북지사의 환영사, 류순현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 윤여표 충북대 총장, 변재일 의원, 박덕흠 의원 등의 축사에 이어 기념촬영, 이경용 금강유역 환경청장의 물관리 일원화 추진방향(발제1), 배명순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세종・충북지역의 물문제와 전망(발제2),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의 대청호 수질개선 관리 방안(발제3), 맹승진 충북대 교수의 기후변화에 따른 충청지역 도시홍수 대응방안(발제4), 허재영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운영위원장을 좌장으로이상진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금강유역분과위원장, 오경석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발제자 4명이 패널로 참석하여 토의를 하였으며 이후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여 열띤 자유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물문제 해결은 통합물관리로!´를 주제로 그간 분산 관리되어 해소할 수 없었던 각 지역의 물관리 현안을 진단하고, 수질·수량 등 물 관리 전문가들이 모여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역별 순회토론회는 9월 13일 부산·울산·경남지역 토론회를 시작으로 이번 세종·충북 토론회(9월 18일)가 두 번째로 개최되고, 이후 대전·충남·전북(9월 20일), 대구·경북(9월 21일), 광주·전남(9월 22일), 서울·인천·경기·강원(9월 25일) 순서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세종․충북지역의 물문제와 전망, 통합물관리 추진방향 등을 주제로 4개 발표와 패널토의로 진행되었다.
제1발제는 `물관리 일원화 추진방향´이며, 수량‧수질‧재해예방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경우 기대되는 효과와 물관리 일원화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이 발표하였다.
제2발제는 배명순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세종‧충북지역의 물문제와 전망´을 주제로 지역의 물문제와 그 해결을 위한 통합물관리 방안을 짚어보고, 제3발제는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이 `대청호 수질개선 관리방안´을 주제로 대청호 녹조저감 등 수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제4발제는 맹승진 충북대 교수가 `기후변화에 따른 충청지역 도시홍수 대응방안´을 주제로 충북지역 기후변화 예측을 통한 홍수량 증감여부를 제시하고, 물관리 시설 통합 및 물순환 개선 등 도시 침수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패널토론은 허재영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상진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금강유역분과위원장, 오경석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과 발제자 4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앞서 발표된 주제에 대한 심층토론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날 토론의 주요쟁점으로는 ▲가뭄대응 역량이 있는지?, 수자원개발, 물 공급은 차질없이 수행 가능한지?, ▲홍수, 방재 관리기능이 약화되는 것은 아닌지?, ▲물 관리 일원화시 국토관리가 분절되는 것 아닌지?, ▲물관리의 심판(규제)이 선수(공급) 역할까지 하는 것 아닌지? 등이 제기 되었다.
이번 순회토론회는 지역의 물문제 해결을 위해 통합물관리 체계로 전환하여 유역 협치(거버넌스)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직접 물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 물관리 현안을 진단하여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의의가 있다.
중앙집중식 대규모 공급 위주 수자원관리, 이원화된 물관리에서, 효율적‧균형적이고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으로, 영국․프랑스․독일 등 대다수 선진국가는 환경부서 주관으로 통합적인 물관리 중이다.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은 수량, 수질 분야 민․관․학들이 함께 통합물관리를 위한 비전과 로드맵을 만드는 최초의 통합포럼으로, 그간 수량, 수질 등 분야별로 산발적으로 이뤄지던 논의 틀을 벗어나 수량, 수질 분야의 전문가, 정부(환경부, 국토부, 지자체), 시민단체가 함께, 공동의 비전과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하였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세종과 충북 지역의 물문제는 현재 우리나라 물관리가 처한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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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세종시민과 함께 소설 속으로 떠나다
세종교육연구원, 세종시민과 함께 소설 속으로 떠나다
독서의 달 맞아 세종시민 25명과 함께 경남 하동으로 문학기행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8일(월)에 사전 접수한 세종시민 25명과 함께 소설 `역마´와 `토지´의 배경지인 경남 하동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 세종교육연구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8일(월)에 사전 접수한 세종시민 25명과 함께 소설 `역마´와 `토지´의 배경지인 경남 하동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사진은 지난 18일(월) 경남 하동의 최참판댁에서 단체사진(사진-세종시교육청)
▲ 최참판댁 체험(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문학기행은 김동리의 소설 `역마´ 배경지인 화개장터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이며 드라마 토지 세트장으로 전통 한옥이 조성되어 있는 최참판댁과 평사리 문학관, 그리고 섬진강을 마주하고 수백그루의 소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송림공원을 거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연의 정취를 느끼고 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토지를 감명깊게 읽었었는데 실제 배경지와 촬영지 그리고 문학관까지 직접 가보게 되어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기회가 자주 있어서 많은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이번 문학기행 이외에도 9월 독서의 달 동안 지역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진흥 행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홈페이지(http://www.sjle.go.kr) 또는 담당자(044-410-1434)에게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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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꼭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누군가에게 꼭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세종시교육청, 2017 세종교육 UCC 공모전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누군가에게 꼭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2017 세종교육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 세종교육 UCC 공모전 포스터(출처-세종시교육청)
지난 13일(수)부터 10월 27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세종시 초·중·고 재학생 또는 동 연령대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고, 개인이나 동아리, 학급 등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사회문제 ▲꿈 ▲사랑 ▲부모님·친구와의 관계 등 누군가에게 꼭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UCC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www.sje.go.kr) 공모전 게시판에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16명의 학생을 최종 선정하여 교육감상과 총 410만 원의 상금을 포상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는 11월 10일(금)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 공모전 게시판을 통해 발표하고, 11월 15일(수)에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모두가 다가오는 미래의 주인인 학생들의 다양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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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가족, 교육혁신의 길을 묻다
세종교육가족, 교육혁신의 길을 묻다
세종시교육청, 22일(금) 오후 2시, 세종교육정책포럼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2일(금), 세종교육가족과 함께하는 「2017년 제1회 세종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 세종교육정책포럼 안내문(출처-세종시교육청)
이번 포럼은 `세종교육 혁신 진단과 발전 방향 탐색´이라는 주제로 22일(금) 오후 2시부터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세종교육에 관심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은 누구나 참여하여 세종교육 혁신을 화두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날 포럼은 주제발표, 지정토론,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되며, 주제발표는 경희대학교 성열관 교수가 `우리나라 교육혁신의 현황과 발전 방향 탐색´, 세종시교육청 최탁 장학사가 `세종교육 혁신의 현황과 발전 방향 탐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은 유향우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박은진 전국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대표, 이원기 세종 수왕초등학교 교사, 조치원여자중학교 박은서 학생이 발표된 주제에 대해 토론하게 되며, 토론의 좌장은 한국교원대학교 장수명 교수가 맡는다.
지정토론 종료 후 방청자와 토론자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의견을 개진하는 종합토론시간을 마지막으로 포럼을 마치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교육 분야 역시 큰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있다.”면서, “이러한 시대적 흐름 가운데 세종교육가족이 한데 모여 교육혁신과 미래세종교육의 길을 탐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만큼 교육가족의 많은 관심과 열띤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종교육정책포럼의 참가 신청은 세종시교육청 정책기획관 교육정책연구소(dew9644@korea.kr / 044-320-1452)로 20일(수)까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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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에서 음악회 함께 감상하세요
정부세종청사에서 음악회 함께 감상하세요
9.21(목) 19:00 대전시립합창단,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공연
대전시립합창단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오는 21일(목)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정부세종청사 직원․가족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유치하여 이번 연주회를 마련했다.
공연은 명품도시 세종에 걸맞게 품격 있는 오페라․뮤지컬, 행복을 더해주는 동요․민요․가곡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음악회로 열린다.
연주는 대전시립합창단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남성․여성․혼성 합창과 세 명의 솔리스트(소프라노 박현경, 테너 김지욱, 베이스 정장호) 공연으로 진행한다.
테마는 네 가지로 진행하는데 첫 번째 테마는 `어린이를 위한 동요´로 <가을밤>, <섬집아기>, <엄마야 누나야> 노래를 선보인다.
두 번째 테마는 `다양한 외국노래´로 재즈, 뮤지컬, 흑인영가, 오페라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연주한다.
세 번째 테마는 `우리의 민요와 가곡´으로 <경복궁타령>, <청산에 살리라>, <내영혼 바람되어>, <첫사랑> 등의 곡들을 펼친다.
마지막 테마는 `다함께 사랑하며´로 <축복하노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안정희 행복청 고객만족지원팀장은 “명절을 앞두고 가족 공동체가 감미로운 음악을 통해 행복을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선착순 입장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행복청(044-200-1474) 또는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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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중일 지방정부 3농포럼 참가
세종시, 한중일 지방정부 3농포럼 참가
16~18일, 중국 구이저우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에서 열린 2017년 한중일 지방정부 3농 포럼에 참가하여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소개했다.
▲ 세종시, 한중일 지방정부 3농포럼 참가(사진-중국현지에서 촬영)
방문단 단장으로 이번 포럼에 참가한 강준현 정무부시장은 세종시를 국가균형발전 상징도시이자 지역균형발전 모델이라고 소개한 뒤 “국가의 근간인 농업을 통해 전 인류가 함께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의견들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제강연에서는 로컬푸드과 윤석춘 사무관이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윤 사무관은 이 자리에서 로컬푸드 운동의 추진 배경과 정책목표 및 슬로건을 제시하고, 추진 경과 및 성과 등 농촌과 도시가 함께 상생해 나가기 위한 로컬푸드 운동의 향후 계획을 소개하기도했다.
이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방동서 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농업․농촌의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농업의 4차 산업혁명이 농업․농촌에 미치는 영향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별 전망을 설명하고, 세종시 창조마을(스마트 팜) 조성 성과와 향후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응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한·중·일 지방정부 3농 포럼은 2015년 충남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후 2016년에는 일본 시즈오카, 올해는 3회째로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에서 `산지농업, 녹색나눔´이란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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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 27일 조치원 대학로에서 낮도깨비 행사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 27일 조치원 대학로에서 낮도깨비 행사 개최
지역주민과 지역 대학생이 함께 꾸미는 젊음의 무대, SG워너비 이석훈도 초청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27일 조치원 섭골길 대학로에서 <낮도깨비에게 홀린 마을 난장`세종, 마을이 몰려온다´> 를 개최한다.
▲ 세종시문화재단-낮도깨비(9월)-포스터지난 5월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된 2017 문화가 있는 날 `세종, 마을이 몰려온다!´는 지금까지 세종시 12개 읍·면·동에서 마을공동체 33개 팀(1,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세종지역의 정체성을 갖춘 행사로 자리매김 해왔다.
9월은 고려대와 홍익대가 위치한 조치원 섭골길의 문화적 의미를 강조하고 대학로 문화를 활성화시키자는 취지에서`젊음과 대학로 – 젊은 도깨비들의 축제´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금년 문화가 있는 날 마지막 행사로 지역 대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마을이 몰려온다!´는 대학 동아리가 준비한 힙합, 밴드, 어쿠스틱, 스트릿 댄스 등 젋은 예술로 꾸며지며, 이어지는 도깨비 판타스틱에서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한`SG 워너비 이석훈´과 고대 출신의 힙합크루`I.I.O.K(아이 아이 오 케이)´가 출연해 마지막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한`SG 워너비 이석훈
이외에도 낮도깨비 캐릭터 체험 공방, 문화예술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시민이 참여하는 플래시몹 공연 등 낮도깨비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들도 벌어진다.
재단 관계자는“세종시 최초로 대학로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획단계부터 세종시 대학생 및 지역주민, 인근지역 상인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며 “조치원 낮도깨비 설화에서 출발한 지역기반의 컨텐츠를 통해 지역주민과 대학생들이 세대 간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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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전매제한 강화한다
택지개발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전매제한 강화한다
-단독주택용지 2년안에 공급가 이하 전매금지
-이사·해외이주·채무불이행 등 전매가 불가피한 경우는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전매를 허용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단독주택용지 전매제한 강화 및 공급방식 변경, 준공지구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제한 완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과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일부 개정안을 입법·행정예고(´17. 9. 18.∼´17. 10. 30.) 한다고 밝혔다.
최근 단독주택용지 분양시장이 ´16∼´17년 상반기 동안 LH의 단독주택용지 청약 경쟁률 평균 199:1, 최고 8,850:1로 과열되고, 전매차익을 얻으려는 투기수요가 우려됨에 따라 단독주택용지 분양시장의 거래질서를 바로잡고자 전매제한 강화 등을 추진하는 한편,공적임대공급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등 주요 국정과제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다.
택지개발지구 내 단독주택용지는 소유권이전 등기 전까지 전매가 금지되나, 자금난 등으로 전매가 불가피한 경우를 위해 공급받은 가격이하로 전매를 허용해왔다.그러나,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전매한 것으로 다운계약서를 작성하여 전매차익을 얻는 등 동 규정을 악용한 불법전매가 횡행함에 따라 앞으로 단독주택용지는 잔금을 납부하기 전(또는 공급계약일로부터 2년이 지나기 전)까지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도 전매를 금지한다.
다만, 이사·해외이주·채무불이행 등 전매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전매를 허용하는 특례규정을 신설함으로써 공급받은 가격 이하 전매 허용규정의 본 취지를 살리고자 한다.
현행 추첨 방식으로 공급하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를 앞으로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상가 설치·운영이 가능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의 특성을 감안*하여, 시장 수요를 반영한 가격결정(낙찰가격)을 통해 가격을 현실화하고 전매차익에 대한 기대심리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준공지구는 준공 당시 수립된 지구단위계획을 5년(신도시 10년)간 유지하여야 하나, 준공지구 내 미매각택지를 공공임대주택용지, 신재생에너지설비용지로 전환하여 활용하는 경우에는 준공 후에도 용도변경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허용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단독주택용지를 실수요자에게 공급하고, 지구단위계획 변경 제한을 완화함으로써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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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산울리, 자연을 풀어낸 계획 수립
행복도시 산울리, 자연을 풀어낸 계획 수립
6-3생활권 지구단위계획 수립 완료
보행과 차량동선 분리, 국내 최초 캠퍼스형 고등학교, 다양한 주거 특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산울리(6-3생활권) 지구단위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14일(목) 가졌다고 밝혔다.
▲ 마스터플랜(출처-행복청)
산울리(6-3생활권) 계획의 주제(테마)는 “힐 밸리(HEAL Valley)”로, 자연과 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보행 중심의 주거특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HEAL: 사람중심(Human-Oriented), 친환경(Eco-Friendly), 선진교육(Advanced Edu), 경관특화(Landscape Specialized) 각 머리글자의 조합]
전체적으로 비알티(BRT) 정류장에서 약 600m 이내에 생활권 계획 인구의 70% 정도가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 및 편익기능을 복합적으로 배치하였다.
또한, 보행동선을 차량동선과 적극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주민의 보행 안전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하는 도시를 구현하고자 하였다.
< 사람 중심의 마을 (Human-Oriented) >
산울리의 원지형을 감안한 효율적인 교통․보행 계획을 수립하였다.
차량동선 상부로 공원을 계획하여 비알티(BRT) 정류장으로부터 차량 교통흐름에 간섭받지 않고 생활권 대부분 단지에 보행으로 접근이 가능한 완성형 입체복합개발 모델을 제시하였다.
< 친환경 지형 순응형 (Eco-Friendly) >
해당 생활권은 정안 나들목(IC)으로부터 행복도시로 접근하는 주요 관문 입지로, 행복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암 분포 지역이 있는 지형을 특화하여 대지의 높고 낮음을 반영한 조망형 단독주택, 주제(테마)형 근린생활시설, 공원계획 등을 도입하였다.
< 선진교육 중심 마을 (Advanced Education) >
국내 최초의 캠퍼스형 고등학교(인문․과학․예술 특성화고 집적 배치)를 도입하여 교육과정을 더욱 선진화하였다.
또한, 학생과 주민 간의 시설 공유를 통해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호 교류가 증대될 수 있는 전인교육 장으로서의 주거단지 조성 토대를 마련했다.
< 경관특화마을 (Landscape Specialized) >
우선, 상징적인 경관 형성을 위한 건축물 입면 특화 및 랜드마크 타워 도입 등 행복도시 내 건축물 디자인의 새로운 지향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주거 공간도 특화하였다.
암 분포 지역 등 지형의 높이 차이가 큰 특성을 고려해 최근 선호도가 높은 테라스 주거단지를 계획하되, 대지의 흐름을 형상화하여 제시함으로써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방축천 변으로는 수변경관 조망이 가능한 테라스 주거계획을 통해 일상으로 자연을 끌어들임으로써 자연감시 기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생활권 내 커뮤니티가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 기타 특징 >
학교 주변 도로에 시케인(Chicane)을 도입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공원 등 공공공간을 중심으로 여성친화도시를 계획함으로써 약자를 배려하는 도시,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가 조성되도록 노력하였다.
[시케인(Chicane) : 도로를 곡선화하여 속도를 제한하는 교통 정온화 기법]
산울리는 공동주택 7645호(약 1만9000명), 단독주택 363호(약 1000명)를 계획하였다.
2018년 상반기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19년 이후 도심형주택 및 단독주택까지 순차적으로 개발, 2022년부터 주민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김명운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그동안 여러 분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많은 토론을 거쳐 산울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면서 “입체복합개발 등 기존에 시도하지 못했던 창의적인 계획과 지형 순응형 테라스 주거단지까지 행복도시 주거 유형의 다양화에 대한 도전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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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공주 1구간 연결도로 9월 말 개통
행복도시-공주 1구간 연결도로 9월 말 개통
관계기관 합동 준공TF 운영을 통해 광역도로 품질 제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공주 1구간 연결도로(이하 공주 연결도로)의 9월 26일(화)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에 한창이다.
▲ 공주1구간 연결도로 위치도(출처-행복청)
행복청은 공주 연결도로의 품질을 높이고 향후 시설 인수인계를 원활히 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준공 특별팀(TF)을 구성하여 지난 5월부터 매달 공사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팀으로 구성된 관계기관은 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 공주시, 세종경찰서, 공주경찰서, 대전국토관리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 한국토지주택공사, 도로공사 등이다.
지금까지 특별팀 점검회의에서 제시된 사항 중 공주 연결도로 건설공사에 반영된 내용은 우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개통 전까지 도로표지판(222개소), 안내표지판(66개소), 가로등(569주), 신호등(32주) 등을 적정 위치에 설치키로 하였다.
12월 준공 전까지는 과속 단속 카메라(3개소)도 설치키로 하였으며, 교차로, 부체도로 등에 대한 기관별 시설관리한계를 조정함으로써 준공 후 원활한 인수․인계를 준비하였다.
행복청은 추석 명절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보다 3개월 앞당겨 9월 26일(화) 행복도시∼공주 1구간 연결도로를 개통하기로 하였으며, 일부 조경공사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정을 개통 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윤승일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행복도시∼공주 1구간 연결도로를 차질 없이 개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광역도로 공사에 관련된 관계기관,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광역도로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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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치매극복의 날´기념행사
세종시`치매극복의 날´기념행사
치매정책 마련 타운홀미팅, 기념식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제10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치매 관리 전문가와 유관기관 종사자 및 치매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정책 관련 `타운홀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운영과 치매환자 돌봄 및 치매정책 방향 등에 대해 열띤 토론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22일에는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는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치매극복에 관한 수기·포스터 공모전 시상과 치매예방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에는 세종시립의원, 정신건강복지센터, 고혈압 당뇨센터, 건강보험관리공단, 세종경찰서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한다”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극복에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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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대상`길이 11m이상에서 9m 이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대상`길이 11m이상에서 9m 이상´으로
-운행기록장치 미 부착 및 미보관 미제출 현행 100만원 과태료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차등부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대상 승합차량을 현행 길이 11m 초과에서 9m 이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미장착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차등 부과하는 내용으로 「교통안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9. 18.~10. 27.)한다.
이번에 입법예고하는 개정안은 지난 7월 발표한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후속조치 등 사업용 차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여객·화물 운송사업자의 차량 중 길이 11m 초과 승합차, 총 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차는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의무화하였으나(´17. 7., 교통안전법 시행규칙 개정) 경부고속도로 광역버스 추돌사고(7. 9.) 차량과 같이 주로 고속으로 주행함에도 길이 11m 이하 차량은 장착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의무화 대상을 길이 9m 이상 승합차량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국가, 지자체가 장착 비용 일부(최대 40만 원) 재정 지원 예정(´18∼´19년)이다.
또한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미장착, 운행기록의 미보관 및 미제출에 대해 현재 위반횟수에 관계없이 과태료를 부과(100만 원)토록 되어 있으나, 디지털 운행기록장치의 관리 강화를 위해 위반횟수에 따라 1회 위반(100만 원), 2회 위반 (200만 원), 3회 위반 (300만 원) 등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부과토록 과태료 부과기준을 개선한다.
시·군·구 교통안전정책심의회 운영과 관련하여,「국가교통체계효율화법」개정을 반영하여 위촉의원의 임기 준용규정을 현행화한다.(시행령 안 제8조 제2항) 아울러, 중대 교통사고* 유발 운전자는 “사고 발생” 60일 이내에 체험교육 이수를 해야 하며, 미이수 시 과태료(50만 원) 부과토록 되어 있으나, 현실적으로 경찰의 사고 조사 완료 이전에는 피해자의 피해 상태를 인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음을 고려하여, 경찰의 “사고 조사 완료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체험교육을 이수토록 한다. (시행규칙 안 제31조의2 제3항)
국토부의 이와 같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사고 유발 운전자의 충분한 사고 처리를 유도하고, 영세한 운수업계 종사자의 체험교육 이수 부담을 일부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입법예고는 9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40일)이고,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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