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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여·야 4당 대표와 회동
문재인 대통령 여·야 4당 대표와 회동
-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에 평화를 위한 초당적 대처하기로..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권한대행,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사진-청와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4당대표가 27일 청와대에서 회동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권한대행,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위중한 한반도 안보 상황을 타개하고, 평화를 회복하기 위하여 초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은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평화와 비핵화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하였다.
국민의당은 유엔의 대북 제재 결의를 철저히 이행하며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확장 억제의 실행력 제고를 포함한 대북 억지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고 촉구 하였다.
바른정당은 한반도에서 전쟁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한 안보 현안을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한다고 밝히고 정의당은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국회의 초당적 역할이 중요하며, 정부는 이를 적극 지원해야한다고 촉구 하였다.
특히 이날 회동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4당 대표는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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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정례회 대비 하반기 의정연수 실시
세종시의회, 정례회 대비 하반기 의정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삼척대명리조트(강원 삼척시 일원)에서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 및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고 했다.
▲ 세종시의회, 정례회 대비 하반기 의정연수(사진-세종시의회)이번 연수는 제2대 세종시의회 4년차를 맞이하면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열심히 일하고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다.
주요 연수내용은 성인지 예산의 편성 및 예산안 심사, 의회운영의 혁신적 발전방안, 지방선거 대비 공약개발 교육 등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이틀 동안 진행된다.
고준일 의장은 “이번 연수가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성과를 창출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의정지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의원 및 직원들의 전문역량 배양을 위한 지속적인 연수를 실시할 것이며,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가 되어 시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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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준공예정 세종아트센터 설계보완 지적한 이해찬 의원실
2020년 준공예정 세종아트센터 설계보완 지적한 이해찬 의원실
-지하 주차장 확충하고 지상주차면수 줄여 앞으로의 수요에 대비해야..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난 2016년 건립규모가 확정된 세종아트센터에 대한 설계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해찬 의원실이 밝혔다. 세종아트센터는 대형 오페라, 뮤지컬, 발레공연 등이 가능한 대규모 복합 공연장으로 나성동(2-4생활권)에 연면적 16,179.01㎡(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중에 있다.
이해찬 의원실(세종특별자치시, 더불어민주당)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설계 중인 아트센터가 실질적인 행정수도 세종시의 문화예술 전당으로서는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우선, 설계상 총 주차대수가 256대(지상 204, 지하 52)로 법정기준치(138대)를 충족하나 지하 52대는 공간 활용이나 미래수요 등이 적정하게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다. 앞으로 세종시 인구증가, 문화수요 등을 고려할 때 지상공간은 야외공연장 등으로 추가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준공이후 설계변경을 하려면 주차대수가 법정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한다. 따라서 현재 실시설계 단계에서 지상과 지하의 주차대수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타 시도의 유사 공연장과 비교해도 세종아트센터는 지상주차장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했다.
구분
(단위 : 대)
(인천부평)
아트센터
(서울강동)
아트센터
(대구수성)
아트센터
(세종)
아트센터
수량
비율
수량
비율
수량
비율
수량
비율
총 주차 대수
264
100%
211
100%
264
100%
256
100%
지상
44
17%
-
-
93
35%
204
80%
지하
220
83%
211
100%
171
65%-
52
20%
법정주차대수/ 대비 비율
109
243%
121
174%
123
282%
138
185%
이에 대해 이해찬 의원은 “세종시 지가상승분을 고려할 때 지하공간에 주차공간을 더 확보하고 지상공간에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고, 향후 증축 분을 고려해 주차공간을 추가로 더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람객의 약 50%가 자가용 이용(1대당 2.5인 탑승)시 객석수 1,500석(대극장 1,200석, 추후 소극장 300석)중 50%인 750석이 자가용 이용을 전제로 할 때 300면 정도가 적정한 주차공간이라는 것이다.
구 분
현재 설계 상 주차계획
설계 보완 후 주차계획
지하
52대
240대 (188대 증)
지상
204대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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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은하수공원 수목장 개장
세종시설공단, 은하수공원 수목장 개장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신인섭)이 오는 27일부터 은하수공원 내 수목장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수목장 사진
자연장의 한 종류인 수목장은 화장한 유골을 나무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자연친화적 장법으로 관련 조례개정 및 추모목 식재를 완료하는 등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쳤다.
수목장 사용료는 30년간 1위당 관내(세종시)는 93만원, 관외는 140만원이다. 또한, 수목장지의 명칭을 은하수의 순 우리말인 『미리별동산』으로 정했다.
아울러 은하수공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봉안당 개방시간을 1시간 연장하였고, 자연장지의 사용자격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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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 채용박람회 성황리 개최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 채용박람회 성황리 개최
지방공기업 관심 1순위, 구직자 채용상담 몰려
▲ 세종도시교통공사 하반기 채용상담을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구직자(사진-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채용박람회에 참가하여 훌륭한 많은 인재가 지원할 수 있도록 채용 상담부스를 마련하고 하반기 채용계획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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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한 금천 재해예방사업 준공식
주민과 함께한 금천 재해예방사업 준공식
-금남면 감성리~금천리까지 3.05㎞ 안전한 하천으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7일 금남면 축산리에서 지역주민 및 유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하천인 금천재해예방사업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번에 준공된 금천 재해예방사업은 그동안 홍수에 취약했던 하천을 홍수로부터 소중한 주민의 셍명을 보호하고 가옥과 농경지 침수 등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위해 금남면 감성리에서 금천리까지 흐르는 지방하천의 제방을 보강하고 교량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국비 87억을 포함 총사업비 145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특히 세종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금천을 보다 안전하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하면서 시민이 안전한 하천 만들기를 시책으로 정하고 지속적 추진으로 안전한 하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4년의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세종시가 추구하는 안전은 사람·시민을 배려하는 데서 시작하며 안전한 하천 10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밝히는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지방하천 5개소와 소하천 14개소를 안전한 하천으로 정비하여 시민이 안전한 세종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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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일부 단독주택단지, 상업용지 특화계획 수립
행복도시 일부 단독주택단지, 상업용지 특화계획 수립
4-1생활권 숲마을 공동체, 1-1생활권 진경산수마을, 1-5생활권 청사남측 상업가로 건축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반곡동(4-1생활권) 및 고운동(1-1생활권) 단독주택단지, 어진동(1-5생활권) 청사 남측 상업용지의 건축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4-1생활권 단독주택 부지 위치 및 조감도 반곡동(4-1생활권) 괴화산 북측 기슭에 위치한 단독주택단지는 괴화산공립숲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지(2019년 예정)로서 단독주택 용지를 포함한 총 10필지, 면적 8만508㎡로 구성되어 있다.
마을 이름은 `숲마을 공동체´이며, 괴화산과 조화된 환경과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마을, 숲속의 일터․삶터․쉼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기본방향을 수립하였다.
▲ (대상지) 1-1생활권 내 7필지(B1, B1, B19, B20, B21, B22, B23, B24) (규모) 약 221천m2
마을의 큰 특징은 기존 지형을 살린 도로와 단지 설계, 괴화산으로 이어지는 보행축․녹지축을 조성하고 기존의 수로를 살려 자연과 조화되는 숲 속의 마을과 같은 경관을 조성하는 것이다.
또한, 색채특화구역으로 지정된 특성을 살려 건축물에 다양한 색상을 입혔으며, 빨간색․노란색 등의 원색을 허용하는 등 색채 사용의 범위를 넓혀 거주자들의 다양한 개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했다.
고운동 최북단에 위치한 단독주택단지는 총 7필지, 면적 22만1272㎡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태체험학습공원과 고정천 등 자연환경과 맞닿아 있어 도시와 자연의 경계라고 할 수 있다.
▲ (대상지) 1-5생활권 내 6필지(C29, C28, C27, C26, C23, C22) (규모) 약 24.8천m2
이 마을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고 지형에 순응하는 “한 폭의 산수화”같은 진경산수(眞景山水) 마을을 표방한다.
부산의 감천문화마을과 같이 구릉지형과 어우러져 다양한 경관을 형성하고, 모든 주민이 자연환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며, 친환경적인 주거지로서 보행 위주의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50∼100평의 다양한 획지를 구성함으로써 수요자 개개인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주민 소통 활성화를 위한 소단위 생활권을 설정하여 가족․이웃 간 공동체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어진동 청사남측에 위치한 상업용지는 총 7필지, 면적 2만4855㎡로, 행복도시 교통의 중심인 비알티(BRT, 간선급행버스체계)변에 있어 접근성이 높고, 방축천변 상업특화구역과 호수공원을 잇는 보행축으로 배후수요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우선, 건축물은 크게 저층부(1∼2층)와 고층부(3∼6층)으로 구분하여, 저층부에는 소규모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을, 고층부에는 업무시설(오피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높이는 정부세종청사에서의 조망을 고려하여 청사 높이인 해발 70m 보다 10m 이상 낮게 제한하고, 고층부는 옥상정원으로 조성, 저층부는 보행자를 위한 광장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고층부는 북측을 제외한 나머지 입면을 더블스킨 파사드(Double-skin facade:기존의 외피에 하나의 외피를 추가한 다중 외피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외부에 대한 환경부하를 최소화하면서, 자연환경 조건을 최대한 이용,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을 활용하는 기법)로 조성하여 계절별 환경변화에 대응토록 하고, 옥상정원, 저류연못 등 저영향개발기법(Low Impact Development:건전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강우 체류시간을 확보하여 홍수를 예방하고 비점오염물질(배출원이 불분명한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감소시키는 방식)을 적용하여 주위의 풍부한 수변공간과 녹지공간을 보존할 계획이다.
한편,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복도시의 건축디자인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단독주택단지, 상업시설에도 꾸준히 특화 계획을 적용하고 있다.
김주식 행복청 도시경관특화팀장은 “이번에 건축계획이 수립된 곳은 지구단위계획 등 변경 절차를 거쳐 내년에 공급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건축물의 디자인 향상을 통해 행복도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디자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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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권 40분대 광역교통망 구축계획 협의
행복도시권 40분대 광역교통망 구축계획 협의
2017년 3차 광역교통협의회 개최, 광역BRT 종합계획(안) 논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지난 9월 26일(화) 2017년 제3차 광역교통협의회를 개최, 행복도시권 광역대중교통을 연결하는 `행복도시권 광역 비알티(BRT=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안(2018~2022)´에 대해 충청권 지자체와 협의하였다고 밝혔다.
▲ (좌측부터) 청주시 건설교통본부장, 천안시 안전건설도시국장, 대전시 버스정책과장, 세종시 건설교통국장, 행복청 차장, 행복청 기반시설국장, 충남도 도로교통과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 행복청 광역도로과장, 행복청 교통계획과장, 한국교통연구원 박사, 공주시 정책사업과장(사진-행복청)
종합계획(안)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반경 40km 광역도시권을 40분대의 대중교통망으로 연결하는 행복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통합서비스를 구현하는 계획을 담았다.
그 동안 행복청은 행복도시 광역도시권을 대중교통 중심의 편리한 하나의 공동생활권으로 구축하기 위해 행복청과 7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대전, 세종, 충남, 충북, 청주, 천안, 공주)가 참여하는 행복도시권 광역교통협의회를 2016년 11월 구성하여 운영해 왔다.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행복청 김진숙 차장을 중심으로 행복청 기반시설국장, 대전시 버스정책과장, 세종시 건설교통국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 충남도 도로교통과장, 청주시 건설교통본부장, 천안시 안전건설도시국장, 공주시 미래도시사업단장 등이 참석하였다.
▲ 행복도시권 광역BRT 종합계획도(안)
협의회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 모창환 박사가 연구하고 있는 `행복도시권 광역BRT 종합계획안(이하 종합계획)´을 발표했으며, 행복도시 광역BRT의 목표인 행복도시 반경 20km 20분, 40km 40분으로 연결하는 `광역대중교통망 구축 추진전략´을 제시하였다.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행복도시 광역BRT의 4대 전략은 ▲광역BRT 기반(인프라) 구축 ▲BRT 시스템 고급화 ▲통합 환승 및 운영체계 첨단화 ▲광역교통 통합서비스 제공이다.
우선, 2022년까지 3천4백억 원을 투입하여 청주공항․공주․천안(조치원)․청주 비알티(BRT) 사업 기반(인프라)을 구축하고, 2023년 이후에는 약 2천2백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2028년까지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행복도시권 10대 거점(6대 거점: 조치원, 오송역, 청주․공주터미널, 대전 반석역(장래 유성복합터미널), 과학벨트 신동․둔곡지구, 4대 거점: 청주공항, 천안아산역, 대전역, 공주역)을 연결하는 1단계 광역BRT 교통망을 구축한다.
또한, 시스템의 고급화를 위해 2030년까지 친환경 대용량BRT 전용 차량을 57대를 도입(행복도시 내부순환BRT 차량 19대 포함)하며 전체 노선에 104개의 신교통형 정류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통합 환승요금체계´는 협의회 참여기관 공동으로 올해 10월부터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내년 6월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자치단체 간 협의를 통해 시행방안을 마련하여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들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중앙정부기관인 행복청 내에 `광역교통본부(가칭)´를 설치하고, 향후 광역BRT를 공영화하기 위한 행정적인 뒷받침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협의회에 참석한 기관들은 오늘 발표한 계획이 행복도시권 뿐만 아니라 충청권 전체 상생발전에 큰 획을 긋는 종합계획이라는 점에 모두 공감하면서, 함께 뜻을 모아 계획의 실현에 힘을 보태기로 합의하였다.
다만, 기반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 등에 대해서는 각 자치단체 간에 세부적인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실제 사업단계에서 실행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위원장인 김진숙 행복청 차장은 “본 협의회를 본격 가동한지 1주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행복도시권 BRT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 온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고 평가하면서 “장래 행복도시권이 국가발전을 이끄는 거대 도시권으로 성장하기 위해 참여한 지자체 모두가 지역이라는 테두리를 뛰어넘는 큰 그림을 완성하는데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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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택시 70대 증차된다!
세종특별자치시 택시 70대 증차된다!
-법인택시 10대, 개인택시 60대 증차계획-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급격한 인구 유입과 증가속에 대중교통의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교통여건 향상을 위해 총 70대의 택시를 증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증차되는 택시는 법인택시 10대를 포함하여 개인택시 60대 등 총70대의 택시가 증차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증차계획은 오는 29일 공고를 통해 발표될 계획이다.
그 동안 개발예정지 내 택시이용에 불편을 느끼던 시민과 청사를 방문한 방문객들의 교통여건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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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초 개교 100주년, 새로운 100년 힘찬 질주
부강초 개교 100주년, 새로운 100년 힘찬 질주
개교 100주년을 맞아 내달 1일 뜻깊은 기념식 펼쳐져
1917년 10월 2일 개교 이후 임창호 동문, 김종오 장군 등 1만 2천여명 졸업생 배출
박열 열사의 동지이자 아내 가네코 후미코의 학적부가 남아 있어
지금, 부강초에는 100년을 추억하는 볼거리, 이야기거리, 사연으로 가득
세종시 부강초등학교(교장 민방식)가 내달 2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강초는 내달 1일 교내 운동장 및 대강당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열어 지난 100년을 기억하고 새로운 한 세기를 향한 도약을 알린다.
▲ 세종시 부강초등학교가 내달 2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내달 1일 부강초 교내 운동장 및 대강당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1917년 10월 2일 개교 후 1923년 12월 18일 증축하면서 이를 축하하며 찍은 사진. 사진을 보면 학부모가 반으로 당시 학교 증축은 학부형회에서 자금을 모아 건립했다.
▲ 사진은 1970년대 부강초 아침조회 풍경. 철제연단에 서계신 교장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상장을 주고 있다.
▲ 1940년 창가(음악) 수업 장면
▲ 부강초는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손수 만든 그림, 디자인, 사진, 캘리그래피 등의 작품을 교내 곳곳에 전시해 졸업생에겐 옛 학교에 대한 추억을, 재학생에겐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은 100주년을 기념하며 전시될 3학년 1반 학생들이 만든 작품
▲ 부강초등학교 전경 사진
기념식은 부강초 학생들이 준비한 치어리딩, 합창, 사물놀이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부강초 100년의 역사 낭독, 명예졸업장 및 감사패 수여, 공로패 수여, 조형물 제막식, 축하쇼 및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손수 만든 그림, 디자인, 사진, 캘리그래피 등의 작품을 교내 곳곳에 전시해 졸업생에겐 옛 학교에 대한 추억을, 재학생에겐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100주년 축하 마카롱처럼 달달한 우리학교”, “즐겁게 배워서 100주년이 되었다”, “행복, 나눔, 사랑, 배려를 부강초에서 배웠다”(3학년 1반) 등 100주년을 기념하는 부강초 아이들의 톡톡 튀고 따뜻한 시선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부강초총동문회(총동문회장 이정우)에서는 추억의 사진 50점을 전시․설명하고, 학교의 변천을 살펴볼 수 있는 대형 현수막을 교내 곳곳에 걸어 놓음으로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일제 강점기인 1917년 10월 2일 부강공립보통학교로 문을 연 부강초는 제1호 인가 대한플라스틱 공업주식회사를 창설한 임창호 동문(제1회), 백마고지 전투의 영웅 김종오 장군(제17회), 에이핑크의 박초롱(제85회) 등 1만 2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지난 6월 말 개봉한 영화 `박열´에서 박열 열사의 동지이자 아내로 강한 인상을 보여준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는 부강초 전신인 부강공립심상소학교(1908년 3월 3일 인가) 출신으로 현재 부강초에는 그녀의 흔적인 학적부가 남아 있다.
1917년 10월 2일 부강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해 1957년 부강국민학교로 개칭한 후 1981년 병설유치원 개원, 2003년 학예의 전당(체육관) 준공, 2015년 스마트교실 구축 및 전면 증․개축 이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부강초에는 1926년 학부형들의 피땀어린 정성으로 지어진 옛 강당(시지정 유형문화재 제5호)이 건축당시의 구조 및 형태가 현재까지 변형됨이 없이 보존되어 있고, 실기(實記)가 남아 있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오래된 역사만큼 수목이 우거지고 조경도 뛰어나 지난 2015년 아름다운학교 운동본부로부터 아름다운 학교로 선정되고, 지난 2016년에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최우수학교 표창(교육감)을 받으며 그 위상을 대내외에 떨치기도 했다.
이정우(67․제45회) 부강초 총동문회장은 “100년의 역사 속에서 우여곡절과 시련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교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면서, “이 역사를 기반으로 후배들이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개척하는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방식 교장은 “그동안 부강초는 꿈과 사랑, 성장과 행복한 즐거움이 있는 교육백년지대계의 큰 꿈을 향해 쉼없이 달려왔다.”면서, “이제 새로운 백년지대계를 꿈꾸고 이룰 수 있는 행운이 주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강초는 현재 14학급으로 40명의 교직원이 재직하며 256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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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세종 나눔 학생봉사단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세종 나눔 학생봉사단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세종 나눔 학생봉사단(관내 초․중학생(조치원대동초, 조치원교동초, 늘봄초, 조치원중, 도담중) 50여명)] 활동을 통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이 세종 나눔 학생봉사단 활동을 통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학생 댄스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지난 23일(토), [세종 나눔 학생봉사단] 학생들은 나눔과 배려의 마음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세종재가노인센터에서 지역의 어르신 50여분을 모시고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어르신들과 함께 빚는 송편 만들기 ▲독거어르신 가정에 송편 전달하기 ▲효도 손 마사지 ▲학생 댄스 공연과 퓨전 국악단이 함께하는 효도 잔치 등 다채로운 화합의 장으로 승화되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세종 나눔 학생봉사단]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봉사에 임하고 있다.”며,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스럽지만 잠시나마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릴 수 있어 보람이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발족된 [세종 나눔 학생봉사단]은 매월 학교와 지역기관 연계로 기부활동, 소외된 이웃 찾아가기, 우리 마을 가꾸기 정화활동 등을 통한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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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적극적 학교폭력 예방활동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힘써
세종시교육청, 적극적 학교폭력 예방활동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힘써
2학기 학교폭력 예방 공동 캠페인 추진
2017 학교폭력 예방교육 특별프로그램 신청학교 담당자 협의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학기를 맞이하여 적극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정성을 쏟고 있다.
▲ 제목을 넣으세요
충남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 이하 세종경찰서)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운영함과 동시에, 2017 학교폭력 예방교육 특별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신청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9월은 방학을 마치고 학생들 간의 갈등 상황, 서열 형성 등으로 학교폭력 발생요인이 증가하는 시기로, 세종시교육청은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취약요인을 점검‧관리함으로써 학교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장면
우선 지난 11일(월) 도담초등학교, 14일(목) 새롬초등학교, 19일(화) 양지중·고등학교, 22일(금) 조치원 신봉초등학교에서 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공동캠페인에는 녹색어머니회원, 이태환 세종시의회 교육위원장도 함께 참여하여 학교폭력 예방에 마을공동체가 함께 노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17 학교폭력 예방교육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과 인식개선 도모를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초등학교 5, 6학년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중학교 1학년 대상 갈등상담 프로그램 ▲고등학교 1학년 대상 생명존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에 앞서 19(화) 세종국립도서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업무 담당교원 40여명과 전문강사 10여명, 교육청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문강사와 업무담당교원은 협의회에서 프로그램의 내용과 활동 방법에 대해 충분히 소통함으로써 내실 있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했다.
2017 학교폭력 예방교육 특별프로그램 사전협의회는 ▲전문강사의 특별프로그램 개요 소개 ▲교수-학습 과정안에 대한 공동사고 ▲학급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모색 등의 내용으로 운영됐으며, 사전협의회 결과를 반영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특별프로그램은 9월 말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유득근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적극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으로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사회 전문 인적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여 학교폭력 예방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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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 합동 소방훈련
고층건물 합동 소방훈련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27일 세종시 도담동 소재 고층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대비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 세종시 도담동 소재 고층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대비 합동 소방훈련(사진-세종시청)이날 주요 훈련은 ▲특정 층에 화점 설정 후 자위소방대의 초기진화 ▲주민 대피 유도 및 소방관서의 화재진압‧인명구조 훈련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으로 이루어 졌다.
또, 세종소방본부에서는 자체 제작한 고층아파트 화재 행동 매뉴얼을 향후 훈련시 배부하여 주민들이 피난요령 및 준수사항 등을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고층건물 화재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화재 진압에도 어려움이 따른다”며“자위소방대 및 소방관서와 화재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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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도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추석연휴에도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서점과 협의하여 추석연휴 기간에도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이용방법추석연휴 서비스 이용가능 서점과 기간은 ▲교보문고(어진동, 10월 4일 제외) ▲세이북스(어진동, 10월 8일 제외) ▲세종문고(아름동, 10월 3~6 제외) ▲영풍문고(어진동, 매일 가능) ▲홍문당(조치원, 10월 3일~6일 제외) 등이다.
한편,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동네서점에서 바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8월 16일 개시이후 하루 평균 100여권을 신청하는 등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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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산 탐방로 새단장
장군산 탐방로 새단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장군산 및 영평사를 찾는 탐방객을 위해 탐방로, 이정표 및 안내판 등을 정비하고 쉼터 및 휴게시설 등을 마련했다.
▲ 세종시는 장군산 및 영평사를 찾는 탐방객을 위해 탐방로, 이정표 및 안내판 등을 정비하고 쉼터 및 휴게시설 등을 마련했다.(사진-세종시청)
시는 지난 6월부터 1억3,000만원을 들여 시설물 안전점검과 이정표 실태 등 탐방로 관련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거쳐 종합 안내판 1개와 이정표, 해설표지판 68개, 벤치 및 휴게시설 14곳, 안전펜스와 야자매트 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문화체육관광과 이홍준 과장은“탐방로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탐방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평사는 장군면에 위치한 전통 사찰로 템플스테이 및 구절초 꽃 축제가 열리는 세종시의 대표 관광자원이지만, 그동안 장군봉에서 장군산으로 이어지는 탐방로가 방치되고 낙후되어 이용률이 저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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