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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날려보내세요.”
“명절증후군 날려보내세요.”
세종시보건소 스트레스·우울감 검사 및 개인상담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현진)는 10월 한달 간 여성들의 명절증후군 해소를 위해 체계적인 개인상담 및 스트레스 검사 등을 진행한다.
▲ 세종시보건소 청사전경
복지센터는 또 관내 산부인과, 군부대, 보건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여성정신건강상담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4일에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CGV세종에서 명절증후군 여성을 대상으로 이동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개인상담 및 스트레스 검사는 전화(044-861-8521~7)로 예약한 후 세종시립의원 2층을 방문하면 우울감, 스트레스, 불안 등의 선별검사가 가능하며, 정신건강전문요원 및 정신과전문의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현진 센터장은 “명절증후군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가슴답답함, 두근거림, 우울감, 불면 등의 정신적인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호흡곤란, 위장장애, 두통, 소화불량 등의 신체적으로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만큼 참고 견디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는 여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세종여성, 마음의 꽃이 피다´라는 주제의 여성정신건강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성정신건강강좌 및 교육, 찾아가는 상담실, 여성 정신건강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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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내일을 보다
자연에서 내일을 보다
14일 원수산 생태습지원 일원서 바이오블리츠 세종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4일 원수산 생태습지원 일원에서 사전 참가 신청한 초등학생(가족 포함)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2017 바이오블리츠 세종´행사를 개최한다.
바이오블리츠(BioBlitz)는 199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생물종 탐사활동으로, 호주, 영국 등 세계 각지의 주요 국립공원과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원수산 생태습지원 일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생물종 전문가와 함께 생태교육 및 새집만들기 체험, 식물, 곤충, 양서․파충류분야 생물종 탐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8일 숲생태 해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 지속가능한 자연환경 보전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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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특정 법무법인에 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
주택관리공단 특정 법무법인에 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
특정법인이 12년간 고문변호사 맡으며 공단 소송 70% 수임
2012년 이후 지난 5년간 주택관리공단(이하 공단)의 소송관련 대리인을 확인한 결과, 특정 법무법인이 소송의 70%를 수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해찬 의원실(세종특별자치시, 더불어민주당)이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공단은 지난 5년간 총 24건의 소송을 진행했는데 법무법인 하나로(대표변호사 백강수)가 14건을 수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정부법무공단이 1건, 개인변호사 등이 9건을 수임했는데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공단 직원이 직접 수행한 4건을 제외하면 소송대리인을 선임한 사건 20건 중 70%를 법무법인 하나로가 맡았다.
공단은 2005년 7월 1일 법무법인 하나로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한 이후 현재까지 12년 동안 계속해서 고문변호사를 맡겨 매달 50만원(누적 7,300만원)씩 고문료를 지급하고 있다. 고문변호사는 공공기관의 법률자문을 담당하는 것이 주업무이나 공단의 경우 고문변호사에게 소송의 대부분을 전담하게 했다. 한편 2014년 7월 1일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정부법무공단은 단 1건의 소송도 수임하지 못했다. 정부법무공단이 수임한 1건은 위촉 전 일이다.
법무법인 하나로는 공단의 고문변호사로서 매월 고문료와 함께 대부분의 소송을 챙기고 있어 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해찬 의원은 “고문변호사는 공공기관의 법률자문을 담당하는 것이지 소송을 전담하기 위해 위촉하는 것은 아니다. 소송 대리인 선임 과정에 공정한 기준을 마련하여 특혜시비를 없애야 한다.”며 “이번 문제를 계기로 정부 및 공공기관의 고문변호사, 소송대리인 선임 과정에 특수한 이해관계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공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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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관리비예치금, 임차인 부담 정당한가?
공공임대주택 관리비예치금, 임차인 부담 정당한가?
법 근거 없어 LH관리규약으로 규정, 임차보증금 이중부담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임차보증금과 별도로 임차인에게 부과되는 관리비예치금은 과연 정당한가?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은 관리비예치금은 공동주택관리법에 공동주택 소유자에게 징수하도록 되어 있고, 임차보증금에 관리비예치금 부과목적이 포함되므로 임차인에게 징수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동주택의 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공동주택관리법] 제24조에 공용부분의 관리 및 운영 등에 필요한 경비(관리비예치금)을 공동주택의 소유자로부터 징수하도록 되어 있다. (“공동주택”(주택법 제2조)이란 “건축물의 벽·복도·계단이나 그 밖의 설비 등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각 세대가 하나의 건축물 안에서 각각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된 주택”을 말한다.)
공공임대주택의 원활한 건설과 효과적인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공공주택특별법]에는 관리비예치금에 관한 사항이 없으며 이 법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은 [주택법], [건축법],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적용하는데, 위 법 상에도 관리비예치금에 대한 내용이 없다. 공공임대주택 관리에 대해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을 준용하도록 되어 있는 바, 제51조 제5항에 국토교통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임차인으로부터 필요한 경비를 받을 수 있는데, 해당 시행규칙 상에 규정된 항목 외에는 어떠한 명목으로도 관리비를 징수할 수 없게 되어 있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표준관리규약과 임대차계약서에는 임차인에게 임차보증금과 별도로 관리비예치금을 부담하도록 되어 있다. [공공주택특별법]에 관리비예치금에 대한 규정이 없고, 다른법률 준용사항에 [공동주택관리법]이 해당되지 않아 LH의 재량사항으로 정하였다고 한다.
임차보증금은 임대차 계약을 맺을 때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미리 주는 돈으로 계약 만료 시, 임대료, 관리비 등 제반납부 금액을 공제하고 반환하게 되어 있어 관리비예치금과 징수 목적과 중복된다. 관리비예치금 징수가 관리비나 사용료 미납 시, 공제 목적이라면 임차보증금으로도 가능한데, 임대주택 임차인에게 이중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전국 249개 공공임대주택 227,546호의 관리비예치금 현 잔고는 50억 91백만원으로 세대당 평균 22,376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이에 이해찬 의원은 “임대주택 임차인에게 관리비예치금을 징수하는 것은 공공주택특별법에 반하고, 서민들에게 이중 부담을 주는 것”이라며 “LH 표준임대규약을 변경하여 임차인 징수를 폐지하고, 공공주택특별법을 개정하여 입법공백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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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경영애로 사업자 적극 지원
10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경영애로 사업자 적극 지원
최장 9개월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 지급, 성실신고 최대한 지원
´17년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 신고의무가 있는 법인사업자 83만 명은 10월 25일(수)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하여야 하며, 개인 일반과세자 220만 명은 고지서에 기재된 예정 고지세액을 10월 31일(화)까지 납부하면 된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한편, 국세청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 외국인 관광객 감소, 구조조정, 자금난 등으로 신고․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해 최장 9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중소기업 등에 대해서는 환급금을 앞당겨 지급하는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세금을 신고하는데 도움이 되도록모든 법인사업자에게 과거 신고내역 분석자료, 신고 시 유의 사항 및 성실신고 점검표를 제공하였으며, 9만 3천 법인사업자에게는 업종별․유형별로 상세하게 발굴한 55개 항목의 `개별 분석자료´를 추가 제공하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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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운영
세종시교육청,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운영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읍·면지역 중학교 8개교(조치원중, 조치원여중, 연동중, 부강중, 금호중, 연서중, 장기중, 전의중), 49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진로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산어촌 소재 중학교 학생들에게 멘토가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체험처로 찾아오는 형태로 진행되는 교육부 지원의 진로체험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읍·면지역 중학교 8개교, 49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월 28일(목) 연서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나만의 3D 제품 디자인 및 모델링´수업에 참여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스타트업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소프트웨어(SW) ▲3D 프린팅 ▲메이커프로젝트 ▲미래농업 등 분야별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로직업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기술체험이 아닌 문제해결형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진로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농촌 소재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9월 28일(목) 연서중학교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나만의 3D 제품 디자인 및 모델링´수업이 이루어졌는데, 학생들은 3D 기술을 활용하여 제품을 만들어보고 창업에 필요한 앙트십(기업가정신)을 배우는 등 미래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진로 역량을 함양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라하늘(연서중학교 1학년) 학생은 “나만의 아이디어가 디자인을 통해서 모델링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3D프린터로 출력해서 받을 수 있어서 참 신기하고, 또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진로체험버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합기술 연구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읍·면지역 학생들이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됨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진로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기술의 변화를 파악하고 진로를 설정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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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종자유학기 교육과정 체험형 학부모연수 실시
2017 세종자유학기 교육과정 체험형 학부모연수 실시
중학교 1학년 학부모, 자유학기 일일 학생되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1일(수) 관내 중학교 1학년(자유학기 운영 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2017 자유학기 교육과정 체험형 학부모연수」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11일(수) 관내 중학교 1학년(자유학기 운영 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2017 자유학기 교육과정 체험형 학부모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은 도담중학교에서 열린 디베이트 수업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PBL기반 경제수업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자유학기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학부모들이 자유학기 일일 학생이 되어 교과 수업과 자유학기 활동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편성․운영했다.
먼저 오전에는 자유학기 교과수업 체험이 이루어졌다. 자유학기 일일 학생이 된 30명의 학부모 연수생들은 도담중학교에서 `학교에서 학생의 휴대폰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라는 의제로 자유학기 국어과 디베이트(Debate) 수업(토론 중심형 수업으로 학생들이 주제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논쟁하며 답을 찾아가는 수업 형태)에 참가했다.
처음에는 학창시절 잘 경험하지 못한 형태의 수업에 다소 낯설어 하는 모습이었으나 수업이 점차 진행되어 가면서 수업과 관련하여 자신의 생각을 제시해 가며 매우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업 종료 후 한 학부모는 “나의 중학교 시절 수업에서는 주로 선생님의 설명을 듣기만 했었는데, 오늘 디베이트 수업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토론과 월드카페 등의 활동으로 내가 수업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KDI(한국개발연구원)로 이동하여 세종시교육청과 KDI가 연계하여 관내 6개 중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PBL(Project Based Learning)(문제 중심 학습으로 학습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시하는 학습 방법) 경제수업´을 아름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체험했다.
한 학부모는“사실 자유학기 활동 수업에 대하여 아이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무의미하게 노는 시간으로 보내는 것은 아닐까하는 우려가 많았었는데, 오늘 학생들이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보며 그간의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었을지를 충분히 그려볼 수 있었고, 자유학기 PBL수업의 확산으로 아이들이 실제 삶에서 필요한 역량을 한껏 기를 수 있을 것 같아 한시름 놓았다.”고 말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오늘 자유학기 교과 수업과 자유학기 활동 체험을 통해 학부모들이 피상적으로 이해했던 자유학기 교육과정을 실제적으로 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그 공감대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게 될 것.”이라며,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 중 일부를 앞으로 추진될 학부모 자유학기(년)제 이해 연수에 강사로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학부모 연수를 통해 자유학기제 확대 발전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 형성이 더욱 두터워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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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초등교원 4,088명 모집에 6,610명 지원
18년도 초등교원 4,088명 모집에 6,610명 지원
-대전, 세종 높은 경쟁률 보이며 선호도 높은 것으로...-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2018학년도 초등교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4,088명 모집에 총 6,610명이 지원하여 경쟁률 1.62:1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3년간 미달이었던 강원 등 5개 교육청은 경쟁률은 1:1로 약간 상회하였고 `18년 임용시험의 경우 미달 교육청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의 경우 지난 17년에는 80명 모집에 153명이 지원하여 1.91대1의 경쟁률에서 18년에는 60명 모집에 185명이 지원3.08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해 신설학교의 영향으로 268명 모집에 616명이 지원 2.3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18년에는 70명 모집에 238명이 지원 지난해보다 다소 높은 3.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5명모집에 43명이 응시하여 8.6대1의 경쟁률을 보인 광주에 이어 가장높은 3.4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초등교원 지망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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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은 오늘도 변신중
세종호수공원은 오늘도 변신중
물고기 체험장, 이색자전거 등 시설 추가 및 개선
전체 면적 69만㎡의 국내 최대 인공 호수공원인`세종호수공원´이 지난 2013년 5월 개장 이후 끊임없이 변신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올해 초부터 9월 말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개선 및 보완 공사를 완료하고 명품 도시에 어울리는 호수공원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이번 공사로 물고기 체험장이 조성됐으며, ▲다양한 이색자전거 운영 ▲매점 신축 및 리모델링 ▲야생초화원 정비 ▲야관경관 개선 ▲제1주차장 너른들길 교량하부 데크로드 개통 ▲표지석 설치 등 각종 시설들이 개선되거나 보완됐다.
▲ 이색자전거 종류
▲ 세종호수공원 주간 전경
▲ 보행에 지장을 주던 중앙광장 계단 위 소나무 이식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분수 내 시설물에 조성된 물고기 체험장은 호수공원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을 전시하여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꾸몄으며, 이색 자전거 50대는 주말 가족 나들이객들과 연인들의 데이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또,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매점 1개를 신축했으며, 기존 매점 1개소 역시 리모델링을 마쳤다.
야생초화원은 양질의 토양으로 개량해 연중 푸르고 아름다운 화원으로 정비했으며,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야간 경관조명을 개선하고 중앙광장 포토존 및 그늘막, 해변비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권영윤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원 가꾸기를 통해 호수공원이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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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 정부 멈춰버린 공공기관 지방이전
이명박,박근혜 정부 멈춰버린 공공기관 지방이전
신규지정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152개, 지방이전계획 10년째 미수립
참여정부 때 시작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사업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신규 지정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신규 지정 공공기관에 대해서 지방이전시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가균형발전법 제18조에 “정부는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관을 단계적으로 지방하기 위한 공공기관 지방이전시책을 추진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시행령에서 이전제외 대상을 정하고 있다. 참여정부는 2005년 6월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2007년부터 10개 혁신도시를 조성하여 지방이전을 시행하고 있다. 2016년 말 기준 이전 대상기관 154개 중 143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하였고(이전율 92.8%), 2018년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해찬 의원실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07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신규 지정된 공공기관은 전국 330개로 이 중 수도권 소재 기관은 152개(서울시 117개, 인천시 7개, 경기도 28개)이다. 이 중 6개 기관만 지방이전계획을 확정하고 2018년까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의원실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법 시행령에 따른 지방이전 대상 공공기관은 최대 122개(근무인원 약 58천명)이다.(시행령 제16조 7호에 따라“수도권에 두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판단되어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는 기관”에 따라 이전제외기관이 늘어날 수 있음)
이해찬 의원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 동안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이 152개나 신규 지정됐는데도 공공기관 지방이전시책을 수립하지 않은 것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반하는 것”이라며 “참여정부 때 수도권 과밀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이 다음 정부로 지속, 발전하지 못해 혁신도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을 담당하고 있고 지역발전위원회 당연직 위원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무회의와 지역발전위원회에 공공기관 추가 지방이전을 적극 건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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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세종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이춘희 시장을 비롯, 고준일 세종시의회의장, 한종률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1회 노인의 날´기념행사를 가졌다.
▲ 1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이춘희 시장을 비롯, 고준일 세종시의회의장, 한종률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1회 노인의 날´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세종시청)
땀과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봉사정신으로 이웃과 사회에 헌신하고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에 공로가 큰 유공자 31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이춘희 시장은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건강, 사회 참여 등 다양한 영역의 노인복지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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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이번 주말 제1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이번 주말 제1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 개최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와의 만남, 도서전 수상작으로 꾸민 <그림책 세계여행> 전시 등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제1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를 이번주말인 14일과 15일 양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세종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즐겁게 독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책, 예술을 보다´라는 주제로 북콘서트, 전시, 공연, 독서캠프, 책 읽는 버스, 북마켓,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큰 볼거리라 할 수 있는 북콘서트(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전세계 25개국에서 출판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 황선미 작가와의 만남과 볼로냐 국제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명애 작가의 <10초> 북드로잉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
전시 코너에서는 국내외 권위 있는 아동책 도서전의 수상작으로 꾸민 <그림책 세계여행>을 통해 환상적인 그림책의 세계를 볼 수 있으며, 세종시 특화 기획전시전인 <책으로 만나는 세종대왕>에서는 학문, 농업, 음악, 과학 등을 발전시켜 문화의 황금기를 이뤄 낸 세종대왕의 업적을 재조명한다.
공연 프로그램인 <동화로 들려주는 백곡 김득신>은 조선 제일의 바보였지만 책벌레로 거듭난 백득신의 이야기를 통해 독서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형극 어리이야기>는 KBS 최고의 교육애니메이션 `어리이야기´의 주인공들과 함께 동화 속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북콘서트>, <책 읽는 버스>, <체험부스> 등의 프로그램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산업진흥원, 세종시 작은도서관협회 등 유관기관의 후원과 참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기획하면서 `책 읽는 세종´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면서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경험을 나누고 표현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단은 이번 축제 개막식 행사에서 지난 달 `인문독서 예술캠프´를 운영하고 참가자들로부터 기증받은 200여권의 책을 올해 8월에 개관한 `연기면 우리동네 작은도서관(관장 : 문영호)´에 전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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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여! 아이디어로 스타트업 하자!
여성들이여! 아이디어로 스타트업 하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여성특화 창업공모전`2017 아이디어퀸 창업공모전´개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 이하 `세종혁신센터´)는 지난 9월 25일부터 여성들을 위한 여성특화 창업공모전인 `2017 아이디어퀸 창업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아이디어퀸 창업공모전 포스터아이디어퀸 창업공모전은 전국의 유망한 여성(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여성벤처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6년 처음으로 시행되어 올해 2회를 맞았다.
공모전은 인큐베이팅을 위한 사업화부문과 창업지원을 위한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하며, 여성창업자 또는 예비 여성창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2팀)에게는 각각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이 외에도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 등 총 14팀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 후 2차 발표심사가 진행되며 창업·사업화계획의 적정성, 창업아이템의 기술성 및 시장성, 창업역량 등 참가자의 성장 가능성과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세종혁신센터 최길성 센터장은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예비)창업자들의 도전을 기대한다.”며, “이후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모전은 10월 20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응모방법 및 유의사항은 공식 접수 홈페이지(www.ideaque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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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시 = 행정수도” 완성 첫 홍보 활동 전개해
세종시의회, “세종시 = 행정수도” 완성 첫 홍보 활동 전개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행정수도 완성 개헌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준이, 이하 행정수도완성개헌특위)”는 세종축제 개막일인 지난 7일(토), 호수공원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첫 홍보 활동을 시작하였다.
▲ 행정수도” 완성 첫 홍보 활동(사진-세종시의회)
이날 행정수도완성개헌특위 위원들은 `행정수도 세종, 개헌으로 완성´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 당위성을 알리는 내용이 포함된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호수공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준이 위원장은 ″금번 세종축제 행사장 홍보를 시작으로 전국시도의회, 지방자치박람회장 등을 방문하여 홍보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세종시=행정수도´임을 명문화하는 개헌 당위성을 전국에 알리고 전 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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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 세종 자전거 축제 봉사활동 펼쳐
세종경찰-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 세종 자전거 축제 봉사활동 펼쳐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와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대장 윤명중)는 지난 8일 오전 10시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된 제 5회 세종 자전거 축제에서 질서유지 등 봉사활동을 펼쳐 참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자전거 순찰대, 세종 자전거 축제 봉사활동 펼쳐(사진-세종경찰서)
이날 경찰-순찰대원 30여명은 세종시 자전거 동호회, 세종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자전거 축제에서 동호회와 일반인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라이딩 구간을 인도하고 교통 통제하는 등 안전과 질서유지를 담당했다.
윤명중 대장은 “10월, 11월 중 세종시에 자전거 관련 행사가 많아 참가 시민들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5년 7월 25일 발대한 이 순찰대는 “안전한 도시, 건강한 도시, 행복한 도시, 자전거 천국도시 구현”이라는 기치 하에 세종경찰서 동네사랑순찰에도 적극 참여하는 한편, 매년 자전거 행사시 질서유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평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경찰 112 순찰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세종시 내 호수공원, 제천, 방축천, 조천, 금강길 등 자전거 길 중심으로 가시적인 범죄예방 순찰을 벌이고 있어, 세종시 치안봉사단체로서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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