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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밸리 내 산학연클러스터센터 입주사 모집
세종테크밸리 내 산학연클러스터센터 입주사 모집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혜택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테크밸리 내 유망 벤처기업 육성, 연구개발(R&D) 지원 및 역량강화를 도울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이하 클러스터센터) 입주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산학연클러스터센터 위치도(출처-행복청)
▲ 산학연클러스터센터 조감도(출처-행복청)
행복청은 클러스터센터에 중소기업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각종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 3월 착공 이후 내년 12월에 준공하여 바로 입주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센터는 행복도시 집현리(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 안에 있는 리서치파크로 기업과 대학입주 공간의 중심에 있을 뿐만 아니라,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뛰어나 주변과의 산학협력에 있어 최적지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옆에는 최근 대명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여 건설 예정인 민간분양형 지식산업센터가 있으며, 창업진흥원 등 기업기원 기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클러스터센터 내 입주할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산업통상자원부 미니클러스터 사업에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는 `세종 생명공학-정보기술(BIO-IT) 미니클러스터´를 통해 특허, 홍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이전기술 사업화, 임직원 업무능력 향상 교육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행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이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클러스터센터 입주기업들은 기술원이 보유한 420여 개 실험 장비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멀티팹랩(Multi-FAB LAB)을 설치해 시제품 제작 등 기반(인프라) 지원, 벤처캐피털(벤처기업에 주식투자 형식으로 투자하는 기업 또는 기업의 자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교류의 장 마련 등 창업기업에 대한 원스톱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한 수도권 이전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개별적 임대료 감면(50% 범위 내)도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0월 23일(월)부터 12월 15일(금)까지이며,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 후 우선 순위별 협상을 통해 행복청과 입주사 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기타 클러스터센터 입주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테크밸리 누리집(www.sejongvalley.com)을 참고하거나,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044-200-3185) 또는 (주)한율부동산중개법인(02-517-22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는 행복도시 내 기업지원, 창업보육, 기술상업화를 가능하게 할 혁신의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입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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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문화 가족화합한마당
세종시, 다문화 가족화합한마당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다문화가족,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가족화합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다문화가족,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가족화합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사진-세종시청)
이날 행사는 모자와 부채를 이용한 베트남 전통 무용을 시작으로, ▲한마음 레크레이션 ▲팔씨름 대회 등 다채로운 가족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 다문화 음식체험과 의상체험, 전통놀이체험 부스를 설치하여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명수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 “가족화합한마당은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앞으로도 시민들과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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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 세종시티투어 여행
세종시 아름동, 세종시티투어 여행
세종시특별자치시 아름동주민센터(동장 이광태)는 21일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다문화가정, 자원봉사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우리동네 알아가기, 세종시티투어버스 여행´을 다녀왔다.
▲ 아름동, 세종시티투어 여행(사진-세종시 시청)이날 참석자들은 대통령기록관을 관람하고, 호수공원에서 도시락을 먹은 뒤 영평사에 들러 전통의상 및 다도체험 행사를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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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복지공무원 복지시설 자원봉사
세종시 사회복지공무원 복지시설 자원봉사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면장 주성만)은 지난 19일 장애인시설인 노아의 집 잔디밭에서 장애인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 사회복지공무원 복지시설 자원봉사(사진-세종시청)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연차를 내고 참여하여, 자비로 준비한 캔커피와 홍차, 팝콘 등 간식을 제공하고 함께 음악회를 즐겼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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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 박지성 첫 주자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 박지성 첫 주자로
-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
- 올림피아 채화 후 그리스 성화봉송 거쳐 11월1일 인천공항 도착-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10월 24일(화), 그리스에서 채화된다. 이번 채화 행사는 토마스 바흐 국제 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스파이로스 카프랄로스 그리스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에프시마이오스 코자스 올림피아 시장 등 올림픽 관계자와, 대한민국의 대표단으로 이낙연 국무총리,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박지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전이경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현 코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한, 2015년에 진행한 성화봉송 전 세계 아이디어 공모전인 `오픈! 미션 릴레이´의 일반부와 학생부 각 1위 수상자가 대표단에 동참해 국민과 함께 만드는 성화봉송의 의미를 더한다.
올림픽의 근원지인 그리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채화는 헤라신전에서 진행되며 대사제와 여사제가 성화를 들고 입장해, 고대로부터 진행된 올림픽의 가치와 역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지성 선수가 대한민국의 첫 주자로 들고 달리게 될 2018 성화.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개, 폐회식이 열리는 운동장에 베일에 가려진체 신비함을 더하고 있는 성화대.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마지막 중앙무대설치가 한창인, 폐회식장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통상 채화 뒤 첫 주자로는 그리스올림픽위원회에서 지정하는 그리스 출신 인물이 나서고, 이어 개최국이 선정한 인물이 두 번째 주자가 되는데, 2018 평창대회 홍보대사인 박지성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그 역할을 맡는다.
성화는 그리스에서 10월 24일(화)부터 총 7일간 진행되는 성화봉송을 마치고, 10월 31일(화), 최초의 근대 올림픽경기장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인수되어, 11월 1일(수), 인천공항을 통해 30년 만에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11월 1일(수)부터 101일간, 총 2,018km를 7,500명의 주자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성화봉송 슬로건 `렛 에브리원 샤인(LET EVERYONE SHINE)´처럼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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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 성료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 성료
제3회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21일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잔디운동장에서 반려동물 보호자와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 성료(사진-세종시청)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종시 동물병원장들이 참여해,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대하여 직접 설명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접수 조기 마감으로 기대를 모았던 승마체험과 조랑말 먹이주기 체험은 초등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손꼽혔으며, 반려동물의 스트레스 해소, 디톡스와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아로마 테라피와 힐링터치(마사지) 체험은 동물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한․중․일 아시아대회 출전 자격을 놓고 펼쳐진 스카이하운즈 대회에는 전국 150여개 팀이 출전하여 총 6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동물 행복운동회, 물레체험, 비즈아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프로그램들도 인기를 끌었다.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찾은 한 시민은 “평소 동물을 키우면서 가졌던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앞으로 동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을 제대로 사랑해 줄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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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관, 견학·진로체험학습 수기 공모전 개최
대통령기록관, 견학·진로체험학습 수기 공모전 개최
-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체험학습 수기 및 방문 소감 공모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견학·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6년 1월 14일 세종청사에 개관한 이후, 대통령기록관은 기록문화체험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자유학기제 및 특별활동과 연계한 진로탐색프로그램, 문화소외계층 초청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견학·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대통령기록관은 수기공모전을 통해 그간 견학·진로체험학습에 참여하였던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수기 공모는 대통령기록관 견학·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신의 경험담이나 의견 및 참가 후기 등을 작성하여, 11월 24일까지 우편이나 방문 및 이메일(poohgom5@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12월 5일 대통령기록관 누리집(www.pa.go.kr)에 게시되며, 최우수상(3명)을 비롯하여 우수상(9명), 장려상(15명) 등 모두 27명에게 상장과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원고작성 등 자세한 사항은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대통령기록관장은 “수기공모를 통해 운영 효과 및 개선사항을 반영한 견학·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대통령기록과 기록관리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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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정부에 권고한 공론화위원회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정부에 권고한 공론화위원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또 다른 성숙 부여한 이낙연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20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론화위의 발표 이후 김지형 공론화 위원장으로부터 조사결과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이하 `위원회´)는 지난 20일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에 대한 공론화 결과,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하기로 결정하고지난 87일간의 공론화 절차를 모두 마치고 정부에 대한 권고안을 제출한 후, 20일 해산하게 된다.
위원회는 최종 조사결과에서 건설재개를 선택한 비율이 59.5%로 건설중단을 선택한 40.5%보다 19.0%p 더 높이 나타남에 현재 일시중단 중인 신고리 5․6호기의 건설을 재개할 것을 정부에 권고 하였다.
특히 이번 결과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인 ±3.6%p를 넘었으며 더구나 1차 조사에서부터 건설중단에 비해 건설재개의 비율이 유의미한 차이로 높았고, 회차를 거듭할수록 그 차이는 더 커졌다고 위원회는 밝히는 한편 최종 조사결과에서 원자력발전의 축소를 선택한 비율이 53.2%로 원자력 발전의 유지(35.5%)나 확대(9.7%)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나 원자력발전 비중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에너지정책을 추진할 것을 정부에 권고하였다.
또한 위원회는 시민참여단이 건설재개에 따른 보완조치로 제안한 사항들에 대해 세부실행 계획을 조속히 마련하여 추진해 줄 것을 권고하고 시민참여단은 건설재개에 따른 보완조치로 `원전의 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33.1%),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기 위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27.6%), `사용 후 핵연료 해결방안을 가급적 빨리 마련해야 한다´(25.3%) 등을 제안하였다.
그밖의 위원회는 서술형 답변을 통해 `원전비리 척결 및 관리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총 74명), `원전 주변의 부산⋅울산⋅경남 등 지역주민들의 생명⋅건강⋅안전⋅보상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총 59명)는 의견을 모았다.
특히 위원회는 향후 사회적 논쟁 사안에 대해 갈등을 줄이고 통합과 상생의 길을 찾자는 점에서 추가 의견으로 이번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는 대통령 공약사항인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에너지 소비자인 시민의 참여와 합의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정책결정 과정으로서 큰 의미를 지니며 특히 그동안 고도의 전문성을 이유로 관련 전문가 또는 지역주민 등 직접 이해관계자 중심으로 논의되었던 원전관련 이슈를 시민 모두의 생활이슈로 끌어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부여하였다.
아울러 이번 공론화는 대의제 민주주의를 보완할 수 있는 민주적 의견수렴 절차로서 일명 숙의민주주의를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또한 이해관계가 첨예한 주요 갈등 상황을 사회적 담론의 장으로 끌어내 합의를 형성해 가는 새로운 갈등해결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다.
시민참여형 조사분석 결과 건설 재개가 59.5%, 건설 중단이 40.5%로 19.0%p 차를 보였고 남자 66.3%, 여자 52.7%가 건설 재개를 선택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는 56.8%, 30대는 52.3%, 40대는 45.3%, 50대는 60.5%, 60대 이상은 77.5%가 건설 재개를 선택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전국 평균(건설 재개 59.5%, 건설 중단 40.5%)과 유사한 경향을, 호남지역은 건설 중단(54.9%)을, 영남지역은 건설 재개(68.7%)를 더 많이 지지하였다.
4차 조사에서 최종 의견을 결정할 때 각 요인들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살펴본 결과, 안전성(98.3%, 평균 6.7), 환경성(96.3%, 평균 6.3), 안정적 에너지 공급(93.7%, 평균 6.3) 순으로 나타났다. 건설 재개를 지지하는 시민참여단들은 안정적 에너지 공급과 안전성을, 건설 중단을 지지하는 시민참여단들은 안전성과 환경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또한 원자력 발전 축소가 53.2%, 원자력 발전 유지가 35.5%, 원자력 발전 확대가 9.7%순으로 나타났고 건설 재개 집단에서는 축소가 32.2%, 유지가 50.7%, 확대가 16.3%였다. 건설 중단 집단에서는 축소가 84.0%, 유지가 13.2%였고 확대로 응답한 시민참여단은 없었다.
건설재개 이후 필요한 조치사항으로는 ▲안전 기준 강화, ▲탈원전 정책 유지, ▲사용후핵연료 해결방안 마련,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확대를 제시하고, 이 중 우선적으로 조치가 필요한 순서를 보면 ▲안전 기준 강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확대, ▲사용후핵연료 해결방안 마련, ▲탈원전 정책 유지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원회 해산 후 후속조치는 국무조정실 소속의 공론화지원단이 담당할 예정이며 구체적 후속조치로 공론화지원단은 이번 공론화에 대한 상세한 백서와 함께 향후 이루어질 다양한 공론화에 참고할 수 있도록 이번 경험을 근거로『공론화 매뉴얼』을 제작할 계획이다.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재개 여부에 관한 공론화위원회 권고안을 20일 접수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3개월 동안 공론화위원회는 모든 과정을 충실하고 원만하게 관리해 주셨다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히 국민 여러분께서는 본인의 판단과 별도로 인내심을 가지고 공론화 과정을 지켜보아 주신 국민 여러분과 시민대표단 여러분의 국가와 사회를 위한 충정과 열의에 감사를 표하였다.
이 총리는 이제 정부는 공론화위원회가 주신 권고안을 최대한 존중하며, 당정청 협의를 포함한 일정한 논의와 대국민 설명 등의 과정을 거쳐, 24일 국무회의에서 최종방침을 결정하고, 후속조치들을 준비해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론화위원회 권고 가운데 신고리 5,6호기 공사의 재개뿐만 아니라, 원자력발전을 축소해 가고, 원전 안전기준을 강화하며,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고, 사용후 핵연료 해결방안을 빨리 마련하라는 등 에너지정책에 관한 보완조치의 권고도 충분히 수용할 것을 약속하였다.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형성된 공론을 받들어 정부가 도출할 결정을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해하시고 받아들여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 하는 한편 신고리 원전 5,6호기에 관한 3개월의 공론화 과정과 결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또 하나의 성숙이라고 이 총리는 평가하였다. 특히 앞으로도 국민 여론이 맞서 갈등이 해소되지 못하고 지속되는 사안의 해결에 이번 공론화 과정은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국민 여러분, 시민대표단 여러분, 공론화위원회 여러분께 거듭 감사를 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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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의결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의결
교육감 제출 조례안 3건, 동의안 1건 처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교육위원회(위원장 이태환)가 20일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여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교육감이 제출한 조례안 3건과 「세종특별자치시 중학교 학교군・학구 변경안」을 상정하여 심사했다.
▲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의결(사진-세종시의회)
주요 심사내용으로는 상위법 개정과 시립학교 신설 등에 맞추어 조례안을 개정하여 집행부의 원활한 교육행정 업무를 뒷받침하고, 금호중학구를 폐지하고 제3학군에 금호중, 금남초, 감성초를 포함하는 중학교 학교군・학구 변경안을 처리하여 학생배치에 적정을 기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위원들은 교육감 소속 공무원들이 휴가 등 보장 받아야 할 부분은 보장 받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복지에 신경 줄 것과 신설학교가 많은 만큼 도로표지판을 설치하고 내비게이션 업체 등에 학교위치를 제공하여 학부모와 학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이태환 교육위원장은 신설학교 개교 후에 어린이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교육청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개교 전에 설치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육위원회에서 통과된 조례안 등은 25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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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체육대회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 출사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 출사표
국내 최대의 스포츠 행사인 전국체육대회가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세종시 선수단은 33개 종목에 임원·선수 등 총 422명이 참가하여 지난해 메달 24개보다 많은 30개, 종합점수 8,000점 획득을 목표로 적은 선수단 이지만 알차게 전력을 구축했다고 세종시체육회는 밝혔다.
▲ 석 원 웅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 총감독 사진
금년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합숙 및 전지훈련, 현지 적응훈련 등으로 강화훈련을 실시하였고, 대진추첨 이후에는 상대팀에 대한 전력분석과 대응전술 마련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목표달성을 위한 총력체계로 전환하여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금년도 종합 경기력을 분석해 보면, 축구·야구·궁도·테니스·세팍타크로·육상 등에서 선전이 기대되며, 임원·선수단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난해보다 향상된 목표를 향해 땀과 열정,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결연한 의지로 전국체육대회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7만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인 행복도시 세종시의 명예를 빛내기 위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도 최선을 다하여 준비해 온임원 및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와 함께 세종시 선수단들이 필승의 각오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를 당부 한다고 세종시 체육회는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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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 운영
세종교육연구원,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 운영
`상추씨´ 저자 조혜란 작가와 함께 하는 공연극 등을 통해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은 20일(금)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의 6~7세 어린이 약 5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 하는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이하 `책 읽어주세요´)」을 진행했다.
▲ 세종교육연구원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 행사운영(사진-세종시교육청)
`책 읽어주세요´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여위숙)이 주관하여, 어린이들의 즐거운 독서경험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상추씨´의 저자 조혜란 작가가 직접 책 내용을 노래극으로 꾸민 1인 공연극과 참가자들이 함께 `상추씨´를 심어 볼 `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1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격주 목, 금요일에 연구원으로 견학 오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25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총 49회에 걸쳐 노란앞치마를 입은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구연동화와 책 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김상학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주민들과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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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12개 안건 처리해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12개 안건 처리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산업건설위원회(안찬영 위원장)는 제45회 임시회 기간중인 19일 조례안 등 12개 안건을 심사하고, 9개 안건은 원안가결, 3개 안건은 수정가결 하였다.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12개 안건 처리(사진-세종시의회)주요 안건별 심사내용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권 관광진흥협의회 규약안」심사 시 이충열 위원은 지역 내 관광자원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컨텐츠를 개발하고 세종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과학기술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심사 시 안찬영 위원은 과학벨트 기능지구 조성의 핵심 사업으로 조치원읍에 건립 중인 세종사이언스비즈플라자(SB플라자)가 2018년 6월 완공 이후 과학기술 사업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시설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시 차원에서 주체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전문 인력 및 조직 확보가 시급한 문제임을 지적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심사 시 이태환 위원은 세종시의 2018년 생활임금(시급 7,920원)이 고용노동부에서 고시한 2018년 최저임금(시급 7,530원)과 큰 차이가 없고 타지자체에 비해서도 낮게 책정된 점에 대해 지적하며, 조례개정을 통한 생활임금 적용대상 확대 뿐 만 아니라 실질적인 최저 수준의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임금기준과 재정확보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고등학교 졸업자 취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심사 시 김원식 위원은 시가 설립 또는 사무를 위탁하는 공기업 등이 채용계획을 공고하기 전에 관내 고등학교 등에 알리는 것과 더불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이 충분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채용방법·절차에 대해서도 사전 홍보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수정가결한 조례안은 3건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관광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창업지원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및 「세종특별자치시 산업단지 개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용어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관련법령의 용어와 통일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정발의 하였다.
안찬영 위원장은“금번 원안가결된 조례안 등 9건, 수정가결된 조례안 3건, 총 12건의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하여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제45회 임시회 기간 중 산업건설위원회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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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세종시당 당직자 인선 완료하고 내년 지방선거 준비 완료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당직자 인선 완료하고 내년 지방선거 준비 완료
-수석부위원장에 김권중, 전국위원3명 임명-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위원장 유용철)은 10월18일(수) 17시, 어진동 당사에서 당직자 임명장 수여 및 신규 당직자 간담회를 갖고 내년 지방선거의 승리를 결의하고 체제를 정비 완료하였다.
세종시당은 지난 8월 정기 시도당대회를 통해 유용철 시당위원장을 선출하고 이번 당직자 개편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세종시민과 소통하고 명품 세종시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번 당직자 개편을 통해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은 전국위원(김광운, 김학서, 구금정), 수석부위원장(김권중), 중앙직능위연합회(이종휘), 윤리위원회(박병국), 실버세대위원회(서명옥), 여성위원회(박용희), 여성전국위원(김영금), 청년위원회(김인환), 청년전국위원(김대호), 미래세대위원회(박석순), 디지털정당위원회(김선태), 장애인위원회(김광수), 장애인 전국위원(홍종혁), 홍보위원회(오창석), 지방자치위원회(황택성), 대외협력위원회(윤동필), 국제위원회(양장균), 노동위원회(김붕유)통일위원회(이준희), 재해대책위원회(김충식), 중소기업특별위원회(김중훈), 소상공인특별위원회(홍창호), 전략기획위원회(권오주), 문화예술위원회(문태홍), 환경보건위원장(우일곤), 교육위원회(박명옥), 국민소통위원장(이임숙), 사회적약자권익향상위원회(임영학), 농림축산위원회(김용환), 봉사단장(이정임), 대변인(최석) 등의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위한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0월25일(수)부터 정치대학원(당원연수)을 개최하여, 당직자들의 역량을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다양한 전문가 및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 세종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비전을 완성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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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9월 주택매매거래량 8월에 비해 반토막
세종특별자치시 9월 주택매매거래량 8월에 비해 반토막
-세종시 주택매매거래량 4년 평균보다는 증가하였고 전년 동월보다는 감소-
`17.9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84,350건)은 전년동월(91,612건) 및 전월(96,578건) 대비 각각 7.9%, 12.7% 감소하였으나, 5년 평균(72,198건) 대비로는 1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의 17년 9월 주택매매거래량 300건은 전년동월 19.1%와 전월 52.1% 감소하였으나 4년평균 5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월의 주택매매거래량 626건과 16년 9월 거래량 371건보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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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감사자문위원 위촉 및 첫 회의 개최
세종시 감사자문위원 위촉 및 첫 회의 개최
감사정책 등 10개분야, 10명 민간전문가 위촉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는(위원장 장진복)은 19일 `제2기 감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 세종시 감사자문위원 위촉 및 첫 회의 개최(사진-세종시청)
금번 구성된 2기 감사자문위원회는 감사, 법률, 회계, 교육, 문화, 농산, 복지, 환경, 건설 등 10개 분야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0명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함으로써 자문기능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감사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감사위원회 발전방안, 감사정책 및 감사계획, 개별 감사과정에서 전문적인 분석과 판단이 요구되는 사항 등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자문에 응하거나 감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 이어 첫 회의에서는 심광호 자문위원장과 최병조 부위원장을 선출하였고, 감사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 및 자체감사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 등이 이루어졌다.
장진복 감사위원장은“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감사자문위원들이 제시하는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감사품질을 높이고 감사위원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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