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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치매 실종예방 GPS단말기 무료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치매 실종예방 GPS단말기 무료 지원
- KT와 협력, 내달부터 단말기 100대 보급 시범사업 시작 -
- 실종자 위치ㆍ이동경로 등 실시간 알려 신속 대처 도움 -
세종시가 보급할 GPS단말기 사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GPS단말기(위치추적단말기) 무료지원 사업을 11월부터 1년간 시범 실시하기로 하고 치매어르신 배회 및 실종 사전 예방을 위한 성능과 효과가 확인되면, 이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기존 단말기에 신체에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홀더를 장착한 단말기.
세종시는 치매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으며, 일환으로 이번에 (주)KT와 협력하여 삼성전자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GPS단말기를 치매어르신 100명에게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17년 11월 6일부터∼ ´18. 10월까지 진행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번에 보급하는 GPS단말기는 KT의 협대역 IoT(NB-IoT) 기술을 접목하여 삼성전자에서 제조한 단말기로 단말기를 소지한 치매어르신이 일정 지역을 벗어날 경우 보호자에게 통보하는 기능과 위치추적 서비스가 제공되며 스마트폰의 Mobile Application과 연계하여 치매환자 배회행동을 실시간으로 관리가 가능해진다.
장기요양등급이나 치매증상의 정도에 관계없이 치매로 진단받은 어르신에 대해 단말기 비용과 통신료 등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특히 세종시와 ㈜KT는 지난 7월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한 단말기 지원 협의를 시작하여, 9월에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자를 접수받고 있다. GPS단말기는 치매로 집을 나가거나 실종된 어르신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가족이나 보호자에게 실시간 알려주는 것으로, 치매어르신 가족의 부양부담을 덜어주고 실종 사고 발생 시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세종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지급하는 단말기는 기존 단말기에 비해 한번 충전으로 최대 7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KT의 NB-IoT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망을 활용하고, GPS 및 WPS와 연동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하게 위치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말기 신청은 신분증과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 치매진단서 또는 치매 진단코드가 기재된 처방전)를 지참하여 조치원읍 소재 세종시 노인성질환통합관리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세종시는 GPS단말기 무료 보급을 비롯하여 치매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가족들의 경제적·사회적 부담을 줄이도록 노력하는 한편 지난 3월 운영 시작한 `세종시 광역치매센터´와 내년부터 확대‧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현재 노인성질환 통합관리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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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 바람에도 편안한 행복도시 BRT정류장
눈, 비, 바람에도 편안한 행복도시 BRT정류장
스크린도어를 갖춘 반개방형 큐브형태 `신교통형 BRT 정류장´ 설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이원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가 신교통형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정류장 설치를 본격 시작했다.
▲ 신BRT 정류장 위치도(출처-행복청)
▲ 신BRT 정류장 이미지(출처-행복청)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BRT 이용자의 신속한 승하차를 돕고, 안전하고 쾌적하며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신교통형 BRT 정류장 설치공사(시범사업)를 지난 10월 20일(금)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하는 신교통형 BRT정류장은 반개방형 큐브형태의 정류장으로 눈․비․바람․햇빛 등으로부터 승객을 보호하고, 정류장 내에는 조명, 와이파이(Wi-Fi), 버스정보안내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또한, 유리부분에는 투명유리 무선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인 파워글라스와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여 행복도시만의 차별화를 강조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스크린도어(지하철이나 경전철 승강장 위에 고정벽과 가동문을 설치해 차량의 출입문과 연동하여 개폐될 수 있도록 만든 안전장치)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높이고 BRT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한솔동(2-3생활권), 도담동(1-4생활권), 정부세종청사 북측 정류장 3개소에 우선 시행한다.
이후 이용실태를 점검하여 개선점을 보완하여 나머지 BRT 정류장에도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BRT의 정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요금을 정류장에서 사전에 지불토록 하는 정류장 요금지불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으로, BRT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행복청은 이번에 설치하는 정류장은 12월말 완료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임시정류장 이용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해를 당부했다.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이번 신교통형 BRT 정류장 건설의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앞으로 행복도시가 명실상부한 첨단 BRT 중심의 대중교통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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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청주(2구간) 도로확장사업 공사 발주
오송~청주(2구간) 도로확장사업 공사 발주
기존 4차로→6차로 확장 사업, 설계 완료 및 공사 발주 요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철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오송~청주(2구간) 도로확장 사업´의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착수를 위해 지난 24일(화) 조달청에 공사 발주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 오송-청주 2구간 위치도(출처-행복청)
오송~청주 도로확장 사업은 국도36호선 청주시 흥덕구 오송면 궁평리~흥덕구 강내면 탑연리 구간(1km)으로, 기존의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며 총사업비 540억 원 중 공사비 47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공종으로는 국가하천인 미호천 하천기본계획 변경에 맞춰 미호천교 710m(확장 360m, 신설 350m) 공사 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며, 조속한 공사 착수를 위해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24일(화)부터 보상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행복청은 2021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구간 주변으로 오송~청주(1구간) 도로확장(2019년 완료),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2019년 완료), 오송~조치원 도로연결(2020년 완료)도 추진하고 있다.
이로써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와 오송역(KTX), 청주공항, 경부고속국도(청주나들목)를 연결하는 광역도로망을 구축하여 행복도시와 청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오송, 오창) 간의 접근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윤승일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행복도시 광역도로망을 차질 없이 완성하여 행복도시가 국가교통 거점이자 충청권 상생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의 중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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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통시장 Korea Sale FESTA 개최한다.
세종전통시장 Korea Sale FESTA 개최한다.
-치맥페스티벌, 다문화가족 음식 체험, 노래자랑, 우리가족 전통시장 장보기-
정부에서는 이달 말까지 범국가적 쇼핑·관광행사인 대규모 할인행사, 외국인 대상 관광 프로그램, 지역문화축제가 어우러진 쇼핑관광축제.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방문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민관합동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Korea Sale FESTA를 개최하여 한류 확산과 내수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음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Korea Sale FESTA에 동참하고 세종전통시장의 시설개선을 축하하는 취지에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3일 3색´이란 주제로 고객유입 및 매출 증대를 위한 문화공연, 체험행사, 경품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일
행 사 명
내 용
비 고
10.27.
(금)
다함께 파이팅!
- 가수공연*, 경품추첨 및 이벤트광장 준공식
- 치맥파티(치맥 저가 판매/치킨 4~6조각, 맥주1잔)
파닭, 파닭 파이팅 공연
*조정민
지원이
강소리 등
10.28.
(토)
최고의 숭아댁을 찾아라!
- 다양한 주제 장보기 게임(최저가․효도․아내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초등생 참가자 50명)
초등학생 페스티벌(7팀)
10.29.
(일)
고마워요! 당신
- 다문화 음식 페스티벌(5개국,음식 8종) 및 노래자랑
미니 콘서트(대학생 버스킹 공연)
주요 행사로는 첫째날(10.27.)에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추첨을 진행하고, 고려대‧홍익대‧공주영상대 학생 등 젊은 고객 유입을 위해 치맥 페스티벌과 파닭파닭 파이팅 공연을 준비하였다. 치맥 페스티벌은 세종전통시장 유명 먹거리인 파닭(4~6 조각)과 생맥주를 저렴(1잔 1천원)하게 제공하고, 수익금 전액을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둘째날(10.28.)에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초등학생 퍼포먼스, 우리가족 장보기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지막 셋째날(10.29.)에는 다문화 음식 무료체험(5개국 8종), 다문화가족 노래자랑, 대학생 버스킹 공연 등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로보카폴리 스탬프투어´와 `비덕 인형탈 인증샷´경품행사와 파닭을 파는 7개 점포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100마리 한정)하는 깜짝세일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세종시는 세종전통시장이 세종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쇼핑의 중심지로 거듭나,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게 되길 기대하면서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및 이벤트광장 준공에 발맞춰 열리는 Korea Sale FESTA에 젊은 고객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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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통시장 새 단장하고 손님 맞을 준비
세종전통시장 새 단장하고 손님 맞을 준비
-전통시장 주차장 및 이벤트광장 조성-
새 단장을 마치고 손님 맞을 만반의 준비를 갖춘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전경과 이벤트 상설무대(청색 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국비 19.1억, 시비 12.8억원(부지매입 26.2억원, 철거 및 조성공사 5.7억원) 등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하여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및 이벤트광장 조성을 완료하고, 내일(10. 27.) 오후 4시 세종전통시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정부의 시설현대화사업과 중소기업청 시설현대화사업 13.7억원, 주차환경개선사업 5.4억원이 투입된 주차환경개선사업 지원을 받아, 부지매입과 철거공사 등 준비 작업을 거쳐, 지난 8월에 착공하여 10월 3일 준공하였다.
세종시는 기존 전통시장 주차장 71면에 추가로 주차장 32면(주차면 45% 증가)을 확보함으로써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이 주차공간을 평소에는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공연·행사 때는 이벤트광장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문화예술단체와 대학생 버스킹 공연을 월 2~3회 개최하는 등, 전통시장이 단순한 판매 공간에서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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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소방시설점검 교육
조치원소방서, 소방시설점검 교육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는 18일, 25일, 26일 총 3회에 걸쳐 충남 안전체험관에서 현장대원을 포함한 소방특별조사요원 78명을 대상으로 소방시설점검 실습교육을 가졌다.
▲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는 18일, 25일, 26일 총 3회에 걸쳐 충남 안전체험관에서 현장대원을 포함한 소방특별조사요원 78명을 대상으로 소방시설점검 실습교육을 가졌다.
소방시설의 작동원리를 배우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자동화재탐지설비 ▲수계소화설비 ▲가스계소화설비에 대한 설치기준 및 작동원리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또, 소방특별조사요원들이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방시설 점검시 발생했던 애로사항을 토의하며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도 마련됐다.
소방서 관계자는“현장실무 실습교육을 통한 전문능력 함양 및 대민 친절도 향상을 위해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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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등학생 아동권리교육
세종시, 초등학생 아동권리교육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오는 12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한다.
▲ 12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진행
이번 아동권리교육은 지난달 19일 유니세프로부터 인증 받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스스로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동이 지역사회의 주체자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아동권리 전문강사가 동영상을 이용한 사례중심 교육과 토론, 체험활동, 역할극 형태로 진행한다.
시는 또,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고등학생까지 아동권리교육을 점차 확대 실시할 예정이며, 공무원 및 학부모대상 아동권리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아동권리교육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첫걸음이자, 아동이 보호의 대상에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존중받는 사회를 조성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15개 학교(104개 학급)를 선정하고, 23일 새뜸초등학교에서 첫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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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기능보강사업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기능보강사업
30일 기공식 247억 투입, 2019년 4월 완공
세종특별자시(시장 이춘희)는 30일 오전 10시 한솔동 961번지에서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기능보강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 한솔동 복컴 조감도
한솔동 복컴은 지난 6월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발주를 위한 계약심사·입찰·계약 등 사전절차를 거쳐 지난달 착공 후 부지정리 및 가설 울타리 설치 등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능보강사업은 문화·체육생활 등 기존 복컴에 부족했던 주민자치 기능을 보강하는 것으로, 지상 1층에 8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공동커뮤니티실을 설계에 반영했다.
지상 2층에는 실내 암벽등반장, 문화센터, 카페가 조성되고, 지상 3, 4층에는 주민편의시설과 다목적 강당(체육관)이 설치되며, 인접한 근린공원과 복컴을 연계한 등산로가 조성된다.
이춘희 시장은 “한솔동 복컴 기능보강사업은 시민 참여와 세종형 디자인을 적용한 품격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행복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솔동 복컴 기능보강사업은, 247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8,28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19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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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복지재단 설립” 탄력 받는다
세종특별자치시 “복지재단 설립” 탄력 받는다
-세종시 복지인프라의 효율적 관리, 조사, 연구, 교육 및 자문 담당-
세종특별자치시 복지재단이 들어설 새롬종합복지센터 조감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용에 부응하는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복지재단 설립 안건이 25일 세종시의회 임시회에서 수정 가결되면서 복지재단 설립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새롬동종합복지센터에 입주할 예정인 세종특별자치시 복지재단은 재단법인으로 설립될 예정이고 복지인프라의 효율적인 관리, 복지 분야 조사 및 연구, 교육 및 자문, 지역복지 활성화 등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앞으로 설립될 세종특별자치시 복지재단은 복지 수요자와 서비스 공급자간 격차 해소 및 세종시 인구 특성에 맞는 서비스 제공기관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과 복지기관 간 네트워크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복지서비스 수요 분석 등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설립 예정인 복지재단의 출연금은 20억원은 매년 5년간 적립되고 출범 1년차 2018년 총 소요액은 40억6천6백12만7천원이며 매년 증가한 5년차인 2022년에는 소요액이 49억7천만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출범시기인 18년 추계는 인건비 8.7억, 운영비(사업비 포함) 11.9억 등 20.6억의 경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설립예정인 복지재단은 국가 또는 세종특별자치시의 복지사업을 위탁하여 대행할 수 있게 되었고 세종시의 공유재산 또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 소속 공무원을 파견 근무할 수 있게 된다.
현행 재단의 사업수행 범위는 복지인프라의 효율적 관리, 복지분야 전반에 걸친 사업을 수행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수정안에 세종특별자치시장의 사전 승인 후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근거도 이번에 마련되었다.
다만 민간복지분야의 사업을 제약하거나 중복 수행하지 않도록 재단이 노력할 것 또한 규정하고 있어서 민간복지분야의 사업과 중복된 마찰은 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는 급격한 인구증가(12년 10만명-17년 28만명-30년 80만명 예상), 젊은 층 인구 급증(17년 6월 평균연령 세종시전체 36.7세, 신도심 32.2세 구도심 47.7세), 만18세미만 아동인구 비율 25% 전귝평균 17.8%와 광역복지센터 6개소 및 복합커뮤니센터 25개소 등 대규모 복지시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기관의 서비스 중복과 누락을 효과적으로 연계·조정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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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산장려금 지급요건 강화하고 효율성 높인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지향한다.
세종시 출산장려금 지급요건 강화하고 효율성 높인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지향한다.
-출산장려금 지급대상 부모에서 모로, 부모를 포함한 신생아 모두 세종시 거주-
제45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마지막날인 25일 김복열 의원이 동료의원 6명이 발의한 출산장려 조례에 관한 일부 개정안을 발의하고 원안가결 처리 되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다자녀카드의 명칭을 세종다자녀아이사랑카드로 명칭을 변경하고 출산장려금 지급대상을 현행보다 명확히 하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세종시의회 김복열외 6명은 25일 열린 제45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조례안 및 기타안건에 본건을 상정하고 원안 가결됨에 따라 ▲현행 아이사랑카드를 세종다자녀아이사랑카드로 명칭을 변경, ▲출생아 출생신고 시 주민등록상 주소를 세종시에 둬야한다, ▲출산장려금 지급대상을 부모에서 모로 명확하게 규정한다, ▲출산장려금의 신청과 출산장려금 및 입양지원금 신청 현황 통보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함, 아이사랑카드 사용 연도를 명확히 규정하고 본격적인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업무의 간소화를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둘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족들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하는 다자녀 가족 우대용 카드 용어의 정의를 현행 아이사랑카드에서 “세종다자녀아이사랑카드”로 명칭을 변경하여 카드의 발급기준과 명칭을 일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 현행 조례는 출산장려금 지급대상자 지급요건으로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세종시로 되어 있으면 가능한 것으로 규정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부모 이외의 출생자녀의 출생신고 주소지 또한 세종시에 두도록 지급요건을 강화한다.
아울러 현재의 출산장려금 담당업무 부서 또한 보건소에서 세종시청 노인보건장애인과로 개정하여 출산가정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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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참전유공자 사망후에도 배우자에게 복지수당 지급한다
세종시 참전유공자 사망후에도 배우자에게 복지수당 지급한다
-참전유공자 사망후 끝나는 허술한 복지제도 개편한 세종시-
지난 7월11일 6.25 대표격전지 개미고개 추모제에 참석한 참전유공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현행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그 배우자의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월 5만원의 배우자복지수당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지급하고 있는 참전명예수당은 참전의 명예를 기리기 위하여 참전유공자 생전에 본인에게만 지급하는 며예형 급부로 배우자 등 유족에게 승계가 되지 않아 그 배우자의 경제적 생활안정 수단 마련 필요에 따라 복지수당을 신설하는 것으로 이춘희 세종시장이 제45회 임시회의중 안건을 제출하여 25일 원안가결 되었다.
또한 세종시는 참전유공자에게 15년까지는 월 10만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였으나 참전유공자 다수가 80세 이상의 고령이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16년부터 월 5만을 가산한 15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는 기초단체 평균 8만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춘희 세종시장은 참전유공자가 관외지역 거주 중 사망한 이후 세종시로 이전한 그 배우자도 복지수당 지급대상인 바 그에 따른 현황파악이 어려우므로 수혜 대상자인 배우자가 복지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훈단체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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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원 전원 행정수도 “개헌헌법 명문화” 촉구 결의안 채택
세종특별자치시의원 전원 행정수도 “개헌헌법 명문화” 촉구 결의안 채택
-제45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마지막날 명문화 촉구 결의안 원안가결-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정준이 의원을 포함한 전의원들은 제45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마지막날인 25일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수도 개헌헌법 명문화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하고 결의 하였다.
대표발의에 나선 정준이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는 당초 사람·권력·재원이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일극집중형 국가운영체계를 시정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수도로 계획 되었으나 04년 10월21일 헌법재판소가 관습헌법을 이유로 위헌결정을 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축소되어 추진되고 있지만 그동안 세종시는 착공 10년 시출범 5년만에 40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이 이전하는 등 당초 10만명이던 인구가 28만명으로 급증하고 앞으로 이전할 행정안전부와 과기정통부 및 국회분원 등으로 인구 또한 지금보다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미 이전부처로 인한 국가행정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지방분권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수도 완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15명의 전체 의원들은 임시회 폐회 후 단상에 모여 “하나 당초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의 설치 계획과 목표에 부합하는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한다” , 하나 현재 국회에서 논의중인 개헌안에 “세종특별자치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임을 명문화하는 조문을 포함하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는 내용으로 정부에 촉구하고 이번 결의문은 대한민국 국회의장,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유한국당 대표, 국민의당 대표, 국무총리, 전국 지방의회 등으로 일괄 발송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고 개헌명문화 촉구 결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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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표준 11월부터 인증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표준 11월부터 인증
비효율・중복투자 막고 민간기업 참여・우수 소프트웨어 개발 기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지자체 스마트시티 센터에서 방범․방재, 교통, 시설물 관리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연계․활용하기 위한 기반 소프트웨어(S/W)) 사업에 민간 솔루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 관련 표준과 인증체계가 마련된다.
▲ 통합플랫폼 참조모델(출처-국토부)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에 필요한 표준과 인증체계를 마련하고 10월 26일 엘 더블유(LW)컨벤션에서 기업과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표준화는 업계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빠른 기술혁신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단체표준으로 마련하였다. 또한 표준화 과정에는 민간 솔루션 업계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전자통신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폭넓게 참여했다.
표준화 대상은 통합 플랫폼 기본 기능과 관련된 기능 명세 표준, 서비스 등 연계를 위한 연계 규격 표준, 인증시험을 위한 시험 규격 표준 등 3개 표준으로 11월부터 전문인증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인증이 실시된다.
지자체마다 방범, 교통,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나, 개별 서비스 위주로 운영되다 보니 비효율 및 예산 중복투자 등의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지자체의 정보시스템 운영 환경과 지자체 간 시스템 연계 및 호환성을 고려한 통합 플랫폼을 개발(´13. 6.)하여 ´15년부터 지자체에 보급하고 있다.
그간 민간 업계에서는 소프트웨어(S/W) 시장 활성화, 지자체의 스마트시티 사업 참여 등을 위하여 통합 플랫폼에 필요한 표준과 인터페이스 사양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
정부는 이번 표준 제정, 인증체계 마련으로 민간 솔루션 기업의 참여가 활성화되어 경쟁을 통하여 우수 소프트웨어(S/W)가 개발되는 등 스마트시티 소프트웨어(S/W)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14일 세계 표준의 날을 기념해 국제표준화기구(ISO) 등 세계 3대 표준화기구가 정한 올해의 슬로건도 `표준으로 더 스마트해진 도시(Standards make cities smarter)`로 최근 들어 스마트시티에 대한 국제 표준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국내 통합 플랫폼 표준 마련은 개별 국가에서 도시 단위의 통합 플랫폼을 표준화 한 첫 사례로 향후 스마트시티 국제 표준화 논의를 주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토부 정경훈 도시정책관은 “스마트시티는 도시 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 및 시스템 간의 연계를 통해 운영되므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에 필요한 표준과 인터페이스 사양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표준화를 계기로 각종 정보시스템의 연계․운영을 촉진하고 침체된 국내 소프트웨어(S/W)산업 활성화, 나아가 스마트시티 국제 표준화 논의에도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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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5회 임시회 폐회
세종시의회, 제45회 임시회 폐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35건의 안건 처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는 25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제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열린 제4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 세종시의회, 제45회 임시회 폐회(사진-세종시의회)
이번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원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했고,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한 「세종특별자치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5건의 조례안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 개헌헌법 명문화 촉구 결의안, 재단법인 대전세종연구원 출연 동의안, 세종특별자치시 중학교 학교군․학구 변경안 등 총 36건의 상정 안건을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했다.
의원별 주요 발의 조례로는 김원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안」, 김복렬 의원이 대표 발의한「세종특별자치시 출산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준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무궁화 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금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김정봉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김선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재난현장활동 물적 손실 보상에 관한 조례안」이다.
또한 이경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관광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충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승업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창업지원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윤형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찬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고등학교 졸업자 취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한편,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고준일 의장을 비롯한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현재 국회에서 논의중인 개헌안에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임을 명문화하여 세종자치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개헌헌법 명문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후 “행정수도=세종시” 개헌안 통과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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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왕초등학교, 황금들판! 올해도 풍년이로세!
수왕초등학교, 황금들판! 올해도 풍년이로세!
꼬마농부 벼베기 및 추수체험
수왕초등학교(교장 황동윤, 이하 수왕초)는 25일(수) 전교생 75명을 대상으로 벼베기체험을 하며 쌀의 소중함을 알고 수확의 기쁨을 맛보기 위해 「꼬마농부 벼베기 수학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수왕초등학교는 25일(수) 전교생 75명을 대상으로 벼베기체험을 하며 쌀의 소중함을 알고 수확의 기쁨을 맛보기 위해 「꼬마농부 벼베기 수학체험」을 실시했다. 사진은 수왕초등학교 학생들이 벼베기 체험을 진행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지난 5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모내기 한 것으로 다섯 달 동안 벼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고 누렇게 익어 고개 숙인 벼를 베고 탈곡하는 과정까지 직접 해보며 농사의 소중함을 경험해 보았다.
이날 행사는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학교 텃논에 모여 방과후학교 풍물반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논에서 자연스럽게 축제 한마당이 되었다.
꼬마농부들은 낫으로 벼를 베고 옛 조상들이 사용하던 홀태를 이용한 탈곡체험과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수확하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했고, 이 후 ▲인절미만들기(떡메치기) ▲지게로 볏단 나르기 ▲키질로 낱알 고르기 ▲새끼 꼬기 ▲가래떡 굽기 ▲고무신 짚신 체험 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놀이도 곁들였다.
특히,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래놀이가 이루어졌는데 ▲공기놀이 ▲우노 ▲고무줄 ▲비석치기 등의 놀이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게임이 놀이의 전부인 줄 알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황동윤 교장은 “직접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자연을 몸으로 체험하는 중요한 일이다. 학교의 논과 밭을 이용하여 농사를 지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땀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체험은 공동체 문화와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김형중 학생은 “봄에 모내기를 하고 자라는 모습을 모두 지켜보았는데 이것이 내가 먹는 쌀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했다. 이런 체험은 직접 체험하기 어려운데 학교에서 모내기, 수확, 추수 체험까지 하게 되니 너무나 즐겁고, 귀한 체험이라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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