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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비리 관련 「관계장관 긴급간담회 」 개최
공공기관 채용비리 관련 「관계장관 긴급간담회 」 개최
-공공부문 인사비리 무관용으로 엄정 대응한다-
지난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우리사회에 만연한 공공분야 인사비리 척결에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사진-청와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10.27.(금)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채용비리 관련 교육․과기정통․법무․행안․문체․산업․국토․국무조정․금융위․권익위․인사처․경찰청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장관 긴급간담회」를 주재하여, 공공기관 인사․채용비리 근절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이는 지난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청년들에게 큰 배신감과 좌절을 안긴 일부 공공기관의 채용비리에 대해 `어쩌다가 발생하는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상화 된 비리가 아닌지 의심이 될 정도`라며 `특히 사회 유력 인사들의 청탁에 의해서 비리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공공기관의 채용비리는 우리 사회의 만연한 반칙과 특권의 상징으로 보여진다`며 강하게 비판한 것에 대한 후속대책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공공부문 채용비리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신속한 대처와 재발방지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언급하며 최근 감사원 감사 및 언론 등을 통해 채용비리가 밝혀져 검찰조사가 진행 중인 기관만 해도 10개 이상에 달하고 친․인척 취업 청탁 등 비리의 유형도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아울러 공정사회, 공정경쟁을 국정철학으로 하는 새 정부에서 이와 같은 반칙이나 불법이 만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이어 김 부총리는 최근 우리경제의 3/4분기 성장률이 1.4%를 기록하는 등 당초 전망한 3% 성장경로대로 가고 있으나 정부는 여전히 청년 고용확대 등 성장의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큰 숙제를 안고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이러한 가운데 인사․채용비리가 우리 청년의 꿈과 희망을 꺾고 위화감을 안겨주는 등 공분(公憤)을 자아내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 부총리는 새 정부에서 인사․채용비리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취업준비생을 가진 부모의 심정으로 근절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히는 한편 우선 공공부문 인사비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엄정 대응할 것을 천명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인사 관련 서류는 보존연한과 무관하게 조사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보존하고 만약 부당한 인사서류의 파기, 수정 등이 발견될 경우 인사비리와 동일하게 간주하겠다고 천명하였다.
특히 주무부처가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과거 5년간의 채용업무 전반을 조사하되, 이 과정에서 주무부처의 온정적 봐주기식 점검이 적발될 경우 동일한 잣대로 엄중한 책임을 부과하고 비리 제보가 접수될 경우에는 과거 5년간의 기간과 무관하게 철저하게 조사할 것과 비리가 접수된 기관 등 심층조사가 필요한 기관에 대해서는 기재부, 권익위, 국조실,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보다 강화된 추가 점검을 실시할 것을 밝혔다.
또한 조사결과 비리 개연성이 농후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즉시 감사원 감사 또는 검찰 수사 의뢰하고 비리 관련자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여, 철저한 진상규명을 바탕으로 비리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제재를 즉각 시행할 것을 밝혔다.
비리 연루자는 직급과 보직에 상관없이 업무에서 즉시 배제시키고 해임 등 중징계를 원칙으로 무거운 처벌 부과, 비리 연루 개인 및 기관의 성과급 환수 조치, 인사비리 청탁자는 실명과 신분을 공개하는 등 비리와 관련된 채용자는 퇴출을 원칙으로 하되 기관장 책임 하에 소명되는 등의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구제한다는 방침이다.
채용비리 연루 임직원에 대한 직무정지 근거 신설, 해임 등 제재근거 명확화, 기관장․감사의 연대책임 부과 등 제도정비를 위해「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 및 관련 지침 재정비 신속 추진하고 아울러 공공기관의 채용비리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채용비리 특별 대책 본부」를 한시적으로 구성․운영하는 한편 상시 모니터링을 위한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개설할 계획임을 밝혔다.
채용비리 특별대책 본부 운영은 기획재정부 2차관을 본부장으로 총괄․제도개선반, 점검반을 운영하고 상시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해 권익위․경찰청 등에 `채용비리 신고센터´ 설치하여 `17.10월말 ~ ´17.12월말(잠정)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채용비리 신고센터도 운영하고 주무부처 전수조사(10.16~11.30)를 실시하게 된다.
끝으로 김 부총리는 정부정책의 최우선 순위가 일자리 창출에 있고, 특히 청년실업 문제해결에 정부가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관계부처 모두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그들의 부모 또는 가족의 심정으로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채용비리를 근절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공정한 사회, 균등한 기회가 부여되는 사회가 되도록 정책적 역량을 모아주기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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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혼다, BMW, 씨트로엥 리콜실시
한국GM, 혼다, BMW, 씨트로엥 리콜실시
-(총 4개 차종 112,247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4개 차종 112,24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주)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넥스트 스파크 111,992대는 국토교통부에서 주행 중 시동꺼짐 현상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제작결함임이 밝혀져 제작사가 리콜을 실시하게 되었다.
한국지엠(주) 넥스트 스파크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리콜센터에 차량 소유자들의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한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제작결함조사를 지시(`17.2.1~)하였고 조사결과 엔진제어장치(ECM) 소프트웨어 설정이 잘못되어 엔진에서 불완전 연소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저속구간에서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확인되어 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의 심의(`17.8.31) 등을 거쳐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제작결함으로 결론지었다.
한국지엠(주)는 해당현상 발생 시 제동 및 조향이 가능하며, 즉시 재시동이 가능하므로 안전운행에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리콜시정조치가 아닌 공개무상수리를 2017년 3월 10일부터 시행 중이었으나, 제작결함조사결과를 받아들여 공개무상수리를 리콜로 전환하기로 하였다.
리콜 진행 시 제작사는 리콜사실을 신문 공고 및 소유자에게 통지해야 하고, 시정조치의 진행상황을 국토부에 주기적으로 보고해야 하며, 소유자가 리콜 시행 전 자비로 수리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아울러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10월 27일부터 한국지엠(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혼다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CIVIC 196대는 브레이크액 저장장치 마개에 경고문구가 제대로 표기되어있지 않아 자동차안전기준을 위반하였으며,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주) CIVIC 브레이크액 저장장치 마개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10월 26일부터 혼다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브레이크액 저장장치 마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M6 Coupe 45대는 사고시 에어백(다카타社)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 M6 Coupe 운전석 에어백 인플레이터
해당차량은 10월 27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에어백 인플레이터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시트로엥 C4 Cactus 1.6 Blue-HDi 14대는 브레이크 호스가 차체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손상될 수 있으며, 브레이크 호스가 손상될 경우 제동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한불모터스(주) Citroen C4 Cactus 1.6 Blue-HDi 브레이크 호스 고정장치
해당차량은 10월30일부터 한불모터스(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브레이크 호스 점검 후 고정 등)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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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대전가톨릭대학교, 상호협력 협약
세종시설공단-대전가톨릭대학교, 상호협력 협약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신인섭)은 26일 은하수공원 내 회의실에서 대전가톨릭대학교 부설 성 요셉 장례지도사 교육원(원장 이상규)과 선진 장례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 대전가톨릭대학교 부설 성 요셉 장례지도사 교육원 원장(오른쪽)과 세종시설공단 신인섭 이사장이 26일 은하수공원에서 선진장례문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세종시설공단)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시설공단과 대전가톨릭대학교 부설 성 요셉 장례지도사 교육원은 화장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를 함께 진행하고, 공단은 교육원의 장례지도사 교육 관련 현장학습 장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인섭 이사장은 “세종시설공단은 대전가톨릭대학교 부설 성 요셉 장례지도사 교육원과 함께 우수한 장례지도사 양성을 통해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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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0년간 임대료 상승없는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최초 입주자 모집한다
국토부 10년간 임대료 상승없는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최초 입주자 모집한다
-전국 60㎡이하 178세대 임대주택…2018년 1월말부터 입주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매입임대리츠를 통해 매입한 전국 23곳 임대주택 총178세대(60㎡ 이하)에 대하여 청년·신혼부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10월 27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주 희망자는 11.13(월)∼11.15(수) 기간 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홈페이지(https://apply.lh.or.kr)를 방문하여 임대주택 입주자 신청을 할 수 있다.
금번 매입임대리츠를 통해 공급되는 총 178호 임대주택은 시세의 90% 수준으로 임대료를 공급하되, 향후 10년간 임대료 상승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임대주택으로 공급 대상지는 전국 23개 지역으로서 수도권(의정부·수원·용인·화성·평택 등 99세대), 부산·울산·경남(10세대), 대구·경북(35세대), 대전·충청(8세대), 광주·전남·전북(24세대), 강원(2세대) 등에서 각각 공급된다.
청년·신혼부부 70%(136세대), 일반인 30%(42세대)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하며, 입주 신청을 하고자 할 경우 입주 공고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입주자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입주자격으로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만 40세 미만의 청년·신혼부부(혼인 합산기간이 5년 이내) 또는 일반인과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퍼센트 이하, 다만 배우자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120퍼센트 이하 만 가능하다.
또한 임대주택 소재 시·군내(특별시·광역시 등 포함)의 공급대상 지역에 주민등록 등재가 필요하며 임대보증금은 1억∼1.5억원(주택가격의 50% 수준), 월 임대료는 25∼30만원 수준으로 공급되며, 향후 10년간 주변지역 전월세 가격이나 금리의 변동과 관계없이 고정적인 임대료를 유지한다.
다만, 재산세 또는 임대관리비 등 일부 부대비용의 변동이 있을 경우에는 이를 임대료에 반영될 수 있다.
입주자 신청 후 서류제출 대상자로 선정되면 입주자격 증빙서류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적격자간 경합이 있는 경우에는 추첨 방식에 의하여 입주자를 선정한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매입 임대주택 공급은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향후 10년간 임대료 인상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청년(30만실) 및 신혼부부(20만호) 등 공적 임대주택을 지속적 공급 추진하여 서민 주거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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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누리학교, 세계에서 찾아오는 특수교육의 메카로 부상!
세종누리학교, 세계에서 찾아오는 특수교육의 메카로 부상!
네팔 교육부 및 협력대학 관계자, 세종누리학교 방문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 이하 누리학교)는 26일(목) 네팔 교육부 관계자 및 주요대학 임원들이 현대화된 무장애 특수학교 시설과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하여 누리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세종누리학교, 세계에서 찾아오는 특수교육의 메카로 부상!(사진-세종시교육청)
네팔 교육관계자의 누리학교 방문은 네팔 교육부와 한국특수교육학회(회장 정대영)가 양국 간의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방문단의 주요인사로는 네팔 교육부 교사위원회 Dwarika Prasad Pokharel(드와리카 프라사드 포카렐) 차장과, Far westen(파 웨스턴) 대학교의 Bhushan shrestha(부싼 슈레스탄) 부총장, Govinda Singh Bista(고빈다 싱 비스타) 학장, Ttibhuvan(트리후반) 대학교의 Krishna Prasad Acharya(크리슈나 프라사드 아챠리야) 교육대학원장과 한국특수교육학회 정대영(창원대학교 교수) 회장 등이다.
방문단은 장애학생들이 교육하고 활동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도록 현대화된 장애편의시설(BF인증)과 학생 개개인의 장애유형과 능력에 맞는 ▲개별화교육 ▲통합교육 ▲직업교육 등을 견학하면서 감탄을 연발하였고, 네팔 특수교육에 벤치마킹하고자 학교 관계자의 설명을 경청하면서 관련 교육자료를 요청하였다.
Bhushan shrestha 부총장은 “세종누리학교의 시설과 교육내용을 보면 정말 훌륭하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 면서, “한국의 특수교육을 많이 배워서 네팔에 적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호 교장은 “우리학교가 개교 초기 비전선포식에서 세계에서 와보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하였는데, 개교 3년 만에 외국에서 벤치마킹을 하러 오는 학교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내실있는 교육과 외형의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여 명품세종특수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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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하세요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향상시키고, 식중독 예방과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을 받는다.
▲ 위생등급 표지판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위생등급제를 신청하면 평가기관에서 현지 확인 후 85점 이상인 경우 해당 등급을 지정하고,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 우선 융자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시 관계자는“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위생등급제 지정을 받은 업소를 적극 홍보하여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는 음식점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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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국가직으로 전환하고 인사 및 지휘체계는 현행대로
소방공무원 국가직으로 전환하고 인사 및 지휘체계는 현행대로
-지방직 소방공무원 전체(44,792명) 국가직 전환, 소방 현장인력 20,000명을 확충-
17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을 실시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대원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6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2회 시도지사 간담회」가 여수세계박람회장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자치분권 로드맵 논의에 이어, 현재 시도지사 관할 시도 소방본부에 속해 있는 지방직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 대한 검토방안 공유와 토론이 이어졌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논의는 소방업무의 성격이 화재예방‧진압이라는 고유 영역을 넘어 구조‧구급 및 국가적 재난대응 영역으로 확장됨에 따라 국가 책임이 강화될 필요성에서 출발하였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이 열악하고, 유사한 직종 대비 사기가 낮다는 평가에 따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처우 개선이 필요하고, 시도별 재정여건에 따라 인력, 시설‧장비 등에 편차가 발생해 지역 간 균등한 소방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 역시 국가직 전환이 필요한 이유다.
이에 따라 정부는 첫째, 국민 안전에 대한 `국가 책임제´와 `지방 분권´이라는 두가지 가치의 균형 확보를 위해, 소방공무원 신분을 국가직으로 전환하고, 소방관 처우 개선 및 인력‧장비 등의 지역 간 소방투자 격차 해소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둘째, 지역 단위 재난에 대한 시도지사의 총괄‧조정 역할을 고려해 소방에 대한 시도지사의 인사권(위임)과 지휘‧통솔권한은 현행대로 유지한다. 셋째, 임기 내 차질 없이 소방 현장인력 20,000명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방직 소방공무원 전체(44,792명)를 국가직으로 전환하고 시도지사 관할 시도 소방본부 소속으로 하고 또한, 예산은 시도에서 편성‧집행하는 체계로 하되, 새로운 재정 소요는 재정분권과 연계하여 적극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법률에 근거한 소방특별회계를 신설하여 국가‧지방의 전입금 구성비율을 법정화 한다.
특히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전문 치료‧치유시설 건립과 소방공무원 수당 신설이 추진되며, 권역별 첨단장비‧시설 공동활용 등 지역 소방격차 해소 및 현장 재난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이 함께 추진된다.
향후, 자치단체와 관계부처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올해 말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내년도 중 관계법령 개정을 거쳐 ´19년 1월에 시행될 전망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오늘 이 자리는 정부가 5년간 추진할 `자치분권 로드맵(안)´을 처음 공개하고, 지방과 함께 논의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지방자치발전위원회와 함께 오늘 나온 좋은 의견을 반영하고, 관계부처와 자치단체, 일반국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12월말까지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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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방자치분권 5년 밑그림 나왔다
정부의 지방자치분권 5년 밑그림 나왔다
-「자치분권 로드맵(안)」발표…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방안 등 논의 -
향후 5년간의 자치분권 추진을 위한 밑그림이 공개됐다. 그간 중앙정부에 집중됐던 행정적 권한이 대폭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되고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담겼다. 이를 통해 자치분권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26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2회 시도지사 간담회」가 여수세계박람회장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국무조정실장, 소방청장, 지방자치발전위원장, 지역발전위원장, 정책기획위원장,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는 학계,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한 「자치분권 로드맵」 초안을 공유하고 자치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부가 마련한 「자치분권 로드맵(안)」은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이라는 비전 하에,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분권」을 목표로, 5대 분야 30대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먼저, 중앙권한의 획기적 지방이양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 전국적 규모‧통일성 (시‧도) 광역‧종합적 기능 (시‧군‧구) 주민생활 밀접성 등의 명확한 사무구분 기준을 마련하고 법령 제‧개정 시 국가‧지방 간 사무배분 적정성, 자치권 침해 여부 등을 검토하는 자치분권 사전협의제 도입으로 국가‧시도‧시군구 간 합리적으로 권한을 배분한다.
지역경제‧정주여건 등 주민 삶과 밀접한 주요 권한을 포괄적으로 지방에 이양하고, 특행기관 이관 및 국고보조사업 정비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관광‧환경‧산업‧재정 등 핵심 정책결정권을 이양하여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분권 시범도시 완성을 추진하며, 자치단체가 치안‧복지‧정주여건 등 현장단위 종합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민생치안서비스 중심의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을 추진한다.
시도교육청 및 단위학교에 유아‧초‧중등 교육 권한을 이양하고, 시도-교육청 간 협력 강화 등 교육자치 구현 및 일반자치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둘째, 강력한 재정분권을 추진한다. 지방재정의 실질적 확충을 위해, 현재 8:2인 국세와 지방세 비중을 7:3을 거쳐 6:4로 개편을 추진한다.
지방소비세 및 지방소득세 비중 확대를 추진하고, 지방세 신세원 발굴과 비과세‧감면 관리를 강화하며, 개인이 자치단체에 기부 시 세액공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도입한다.
지방세 확대 시 지역 간 재정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증가하는 세수 일부를 자치단체 간 균형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지방교부세율 상향 등 교부세의 균형역할 강화와 함께, 국가‧지방 간 기능 조정과 연계한 국고보조사업 등의 개편을 추진한다.
지방재정제도 운용에 대한 자치단체 자율성을 제고하고, 재정정보 공개 확대 등 주민에 의한 재정 통제를 강화하여 재정책임성을 확보한다.
셋째, 자치단체의 자치역량을 제고한다.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통해 집행부 견제기능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대표성 제고를 위해 비례대표 의석 확대 등 선거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통한 정원관리 자율화, 대민 서비스 중심의 자치단체 유형별 맞춤형 조직 재설계를 추진하고, 직무중심 채용시스템 개선, 필수 보직기간(2년) 준수 강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지방공무원의 전문역량을 제고한다.
또한 `지방 행‧재정 통계 오픈 플랫폼´, `실시간 합동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행‧재정 정보를 투명하게 공시, 지방행정의 책임성을 확보한다.
넷째, 풀뿌리 주민자치를 강화한다. 주민자치회 역할 확대*, 읍면동 행정혁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마을모델 발굴 등 `혁신읍면동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투표‧주민소환‧주민참여예산‧주민조례개폐청구제 등 직접 참여제도를 개선*하여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및 실질적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
다섯째, 네트워크형 지방행정체계를 구축한다.「(가칭) 자치단체 간 연계‧협약제도」도입으로 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행정구역을 초월한 효율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치단체가 구성원이 되어 자치권을 가지는 별도의 법인체로서 `광역연합´ 설립으로 종합적 사무처리 등 도시 간 네트워크 강화도 검토한다. 아울러 자치단체‧특행기관 간 종합적‧상시적 협업체계를 제도화한다.
자율적인 자치단체 간 행정구역 통합‧조정을 지원하기 위해,자율통합에 대한 행‧재정 특례를 적극 활용하고, 자치단체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 절차를 개선한다.
현재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 중인 헌법 개정을 적극 지원하여, 지방분권국가 선언, 자치입법권 확대, 사무처리의 범위 확대, 과세 자주권 보장 등 주요 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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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중학교, 아름다운 제18회 아름다운교육賞 수상 쾌거
연서중학교, 아름다운 제18회 아름다운교육賞 수상 쾌거
세종시 유일 최우수상(시도교육감상) 수상
연서중학교(교장 김진선, 이하 연서중)는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가 주최·주관하고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17개 시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제18회 아름다운교육賞」에서 최우수상(시도교육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 연서중학교가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가 주최·주관하고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17개 시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제18회 아름다운교육賞」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사진-세종시교육청)
아름다운교육상은 배움과 나눔의 아름다운 학습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학교를 발굴하여 이를 널리 전파함으로써 보다 따뜻하고 미래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에 목적이 있는 전통과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번 「제18회 아름다운교육賞」에는 전국에서 총 19개교가 선정되었으며 연서중은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연서중은 47년 역사의 농어촌 거점 학교로서 특색사업인 5차원 전면학습과 독서·토론·논술 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꿈·끼 주간 운영을 통한 학년별 진로 교육을 함께 시행하고 있다.
또한, 기초학력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교과 방과후 및 학교 적응을 위한 상담 활동과 같은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학습을 적용한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학생의 자치 활동을 적극 권장함과 동시에 예·체능 분야 전반에서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예술·생태 체험활동 교육을 교육과정 내에 적용하여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학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1학년에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와 연이어 2학년에 이루어지는 자유학기 연계학기에 포함된 인성교육과 행복교육 프로그램, 학교 스포츠클럽활동과 같은 연서중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름다운교육賞은 학교가 보다 아름답고 즐거운 배움터로 변화하고, 교육자들이 존경받는 스승이 되며 교육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이 높은 관심을 받아, 결과적으로 전국의 교육활동관련 모범사례를 발굴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수상의 가치가 높다.
김진선 교장은 “세종시의 대표로 이 상을 받은 것에 농어촌 학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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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미래 천문학자를 꿈꾸다
세종에서 미래 천문학자를 꿈꾸다
세종시교육청, 26일(목)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천문대 개관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이하 영재학교)에 천문대 구축을 완료하고 26일(목) 10시에 개관식을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이하 영재학교)에 천문대 구축을 완료하고 26일(목) 10시에 개관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개관식 테이프 커팅식 장면
▲ 최교진교육감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개관식은 시청각실과 천문대가 설치된 옥상에서 최교진 교육감과 세종시의회 이태환 교육위원장 및 시의원, 관내 학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문대 구축 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천문 구축 시설 참관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구축된 슬라이딩돔은 자동 개폐식으로 가로 8M와 세로 12M의 크기로 다양한 방향에서 천문을 관측하기에 용이하게 제작되었으며,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직경 600mm 광시야 반사망원경을 비롯한 400mm 반사망원경, 250mm 반사망원경, 150mm 태양망원경 및 굴절망원경 등 총 5개의 첨단 망원경이 설치되었다.
영재학교에 설치된 천문대는 영재학교 학생들의 연구와 탐구 활동에 활용될 뿐 아니라, 세종시 관내 학생과 교원에게도 개방하여 천문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27일(토)과 28일(일) 2일에 걸쳐 영재학교에서 세종 별축제를 개최하여 학생과 학부모 등 세종시민들에게 천문에 관한 관심을 더욱 증대시킬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천문대 구축이 세종시 학생들의 천문학 교육에 대한 인프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영재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세종시 관내 학생과 교원, 교직원들에게도 천문대를 개방하여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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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시 = 행정수도” 완성 홍보 활동 전개
세종시의회 “세종시 = 행정수도” 완성 홍보 활동 전개
전남 여수,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방문객´ 대상으로 홍보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행정수도 완성 개헌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준이, 이하 행정수도완성개헌특위)”는 26일(목) 전남 여수에서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장을 찾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벌였다.
▲ 행정수도” 완성 홍보 활동
이날 행정수도완성개헌특위 위원들은 `행정수도 세종, 개헌으로 완성´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 당위성을 알리는 내용이 포함된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정준이위원장은 ″금번 홍보 활동은 `세종시가 행정수도임´을 명문화하는 개헌 당위성을 전국에 알리고 전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종시의 행정수도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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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보호관찰소가 함께 전자발찌 착용자 철통 관리”
“경찰·보호관찰소가 함께 전자발찌 착용자 철통 관리”
세종서, 10. 25.(수)「전자감독 관계기관 실무협의회」개최
경찰서, 보호관찰소가 시민 안전을 위하여 실무자 회의를 통해 전자발찌 피부착자 관리 전반에 대한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 세종경찰서에서 「전자감독 관계기관 실무협의회」개최 (사진-세종경찰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에서는 10월 25일 오후 2시 세종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우형택 세종경찰서 수사과장, 송기한 대전보호관찰소 특정범죄자관리과장, 최재호 충남지방경찰청 폭력팀장, 김태경 금산경찰서 형사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17년 하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세종경찰서, 금산경찰서 관할 내 거주하며 대전보호관찰소에서 밀착 관리 중인 전자발찌 피부착자에 대한 사안을 공유하고, 전자발찌 훼손·도주 시 경찰과 보호관찰소가 긴밀한 협조로 신속 수사와 검거하는 공조시스템 강화를 주로 토의했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경찰과 보호관찰소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자 및 강력범죄자들의 재범을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전자발찌 훼손·도주 시에도 신속 검거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김철문 세종경찰서장은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는 특정범죄자들의 재범 예방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경찰과 보호관찰소 전자감독 기능 간 협력과 소통을 늘 중요하게 여기고 공조할 것” 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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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체육대회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
금5개, 은7개, 동8개 총20개 메달획득 및 모범선수단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단장 이춘희)은 지난 20일(금)부터 26일(목)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5개, 은7개, 동8개의 메달획득 및 이번 대회에서 가장 모범적인 선수단에게 주는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 자랑스러운 세종시 선수단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작은 선수단이라는 한계를 딛고 일궈난 값진 성과로 이번 체전에 육상 등 33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422명이 참가한 세종시선수단은 사격(금2), 육상(금1, 은2,), 테니스(금1, 은1, 동2), 축구(금1), 탁구(은1, 동1), 레슬링(은1, 동1), 배구(은1), 당구(은1), 세팍타크로(동1), 수영(동1), 태권도(동1), 바둑(동1)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세종 엘리트 체육의 수준 높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전통적 효자종목인 육상, 테니스, 축구에서 메달이 이어졌고, 사격종목 김민정(KB국민은행)선수가 25m권총, 공기권총에서 한국타이기록 및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세종시 첫 한국타이기록을 수립했다. 고등부 한국신기록을 가지고 있는 육상 포환던지기 여진성(한솔고3) 선수도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고등부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또 이번 대회에서는 김민정(KB국민은행)선수가 세종시 출전사상 첫2관왕을 차지했으며, 고려대학교 여자축구 및 테니스 간판스타 조민혁(세종시청)선수가 3년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밖에 이춘희 체육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적극적인 현장 격려 및 응원에 나서 세종선수단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이춘희 체육회장은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종시선수단은 가장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모범선수단상 수상 및 한국타이기록, 다관왕등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세종시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여준 선수단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는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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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공화국을 국정목표로 삼겠다는 대통령 의지 환영하는 세종시
지방분권공화국을 국정목표로 삼겠다는 대통령 의지 환영하는 세종시
-지방이 튼튼해야 나라도 튼튼해진다, 강력한 지방분권 실현하겠다-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엑스포 행사장내 세종시 부스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고기동 세종시정책실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시를 방문하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강력한 지방분권공화국을 국정목표로 삼아 지방자치권법을 헌법에 명문화 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에 세종특별자치시는 강력한 지방분권공화국을 국정목표로 삼아 지방자치권을 헌법에 명문화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를 27만 세종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즉각 논평을 하였다.
문 대통령은 26일 전남 여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명실상부한 지방분권을 위해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하겠다”며 “강력한 지방분권 공화국을 국정목표로 삼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강력한 의지는 지방이 튼튼해야 나라가 튼튼해지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최선의 방안임을 밝힌 것이다.
이에 세종특별자치시는 27만 세종시민과 함께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선도 도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수도=세종시´완성을 위해 문 대통령의 의지에 힘을 보탤 것임을 밝혔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은 문 대통령이 천명한 지방분권 개헌을 위해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장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넘어 전국 지역자치단체장들과도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나가는 한편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세종시´ 완성을 위해 국민적 동의를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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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 개헌 국회 대토론회 국회에서 열린다
세종시 행정수도 개헌 국회 대토론회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 2층에서 11월6일 오후2시 개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을 좌장으로 행정수도 개헌 국회 대토론회가 11월6일 오후 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지난 24일 행정수도 개헌을 염원하는 28만 세종시민을 대표하는 “행정수도 완성 시민대책위”가 24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수도 개헌 세종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정준이 의원을 포함한 전의원들은 제45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마지막날인 25일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수도 개헌헌법 명문화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하고 촉구 결의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대 토론회는 세종특별자치시와 이해찬 국회의원 및 행정수도완성세종시민대책위가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박범계의원을 좌장으로 조명래 단국대 교수와 박진완 경북대 교수가 주재발표를하고 강현철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임석규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윤수정 공주대학교 교수, 이민원 광주대 교수, 오동석 아주대 교수가 토론을 벌인다.
국회에서 개최되는 개헌 관련 토론회에 28만 세종시민의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세종시 완성의 염원을 담은 세종시민의 참여가 주목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물안 목소리보다 대한민국 전체 국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국민정서에 위배되지 않으며 현재의 세종시 현황을 대내외에 알려 행정수도의 당위성을 홍보해야할 중요한 시기에 개최되는 토론회장에 관심있는 많은 세종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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