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국회의원 모친 노환으로 별세
이해찬 국회의원 모친 노환으로 별세
-31일 노환으로 별세,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빈소 마련-
세종특별자치시를 지역구로한 이해찬 국회의원의 모친 박양순 여사가 향년 100세의 일기로 사망하였다.
고인이 된 박 여사는 특별한 지병 없이 노환으로 운명을 달리한 것으로 알려졌고 빈소는 세종특별자치시연기면 정안세종로 1527 은하수 공원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1월2일 오전 8시다.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 2시이후에나 조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미지상군에 의해 무고한 희생을 당한 민간인에 대해 세종시 정무부시장 정부를 대신해 사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31일 오전 11시부터 세종시민회관에서 민주주의 자유수호를 위한 희생자를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합동추모행사를 유가족 및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개최되었다.
31일 열린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한 강준현 세종시정무부시장이 헌화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추모제는 추모의식 및 강준현 정무부시장의 추도사와 헌화, 분양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6.25전쟁 당시 미군 제21연대 3대대에 의해 연서면 월하리 월하교 다리옆 제방둑에서 억울하게 희생당한 민간인 8명과 경찰에 의해 충남지역 부역혐의로 조치원읍 서창리 조치원여중 뒤에서 희생당한 민간인 4명에 대해 정부를 대신하여 강준현 정무부시장이 공식 사과를하고 위로하였다.
정부를 대신한 강 부시장의 사과는 지난 9월20일 행정안전부 진실화해지원과에서 합동위령제 추도사시 민간인희생사건에 대해 기관장이 사과를 이행토록 권고하면서 이루어졌다.
정부는 민간인희생자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에 맞춰 국가의 사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위령사업 지원, 역사기록 정정, 평화인권교육 등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7일에는 세종국제고교 학생과 교직원이 SNS를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전시에 억울하게 희생당한 민간인들의 넑을 기리기 위한 위령비를 연기면 한울리 은고개 일대에 건립하고 추모한 바 있다.
지난 9월 7일 이승복 부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국제고교 학생과 교직원이 전시에 억울하게 희생당한 민간인희생자 위령비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사진-세종고]
강 부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한국전쟁은 현대사에 가장 큰 비극이며 특히 민간인 희생사건은 더욱 참담한 역사의 비극이라고 강조하고 피난길에 영문도 모른 채 미군에게 끌려가 억울한 희생을 당한 사건은 힘없는 민족의 역사적 아픔이라며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지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 부시장은 억울하게 희생된 모든 분들을 위한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께 정부를 대신하여 진심으로 사과하고 추모의 마음을 담아 올리는 향불로 억울하게 희생하신 영령들의 명복과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였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9월26일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하고 원안가결하여 진실 및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등 국가기관의 진상조사 및 사법적 판단을 통해 확인된 한국전쟁 전후 무고한 민간인희생자를 추모하고 위령사업 등의 지원근거를 마련했으며 특히 세종시에서 발생했던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여 평화와 인권회복에 기여할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의회를 통해 원안가결되면서 세종시는 민간인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 사업추진을 위한 경비와 희생자를 위한 위령제, 자료의 발굴, 수집, 교육사업 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한국전쟁 발발 6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는 민족적 아픔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를 추모하고 관련 위령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수도로서의 세종시 위상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문화재단, 내달 16일`김덕수와 함께하는 시나위´공연
세종시문화재단, 내달 16일`김덕수와 함께하는 시나위´공연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예스24 예매(무료예약) 진행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매월 진행하는 `김덕수와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 3회차 공연이 ㈜계룡건설의 후원으로 내달 16일(목) 오전 11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와 피아노 등이 만나 부조화 속의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장단을 선보이는 `시나위´ 연주로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덕수 예인과 함께 연주할 `앙상블시나위´는 세계를 무대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음악그룹으로 잊혀져가는 시나위의 본질을 되살리고, 사람을 위로하는 음악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등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연은 오는 2일(목) 오전 9시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1인 최대 4매)가능하며, 전석무료(예매수수료 1천원)로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 사항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sjcf.or.kr) 또는 전화(044-864-9728)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10월 12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진행된 여민락콘서트에서 예인 김덕수는 “데뷔 60주년을 기념하여 포스터를 헌정해주신 이춘희 이사장과 세종시민에게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세종시 문화예술과의 특별한 인연이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관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공연내용 만족도가 5점 만점이 나오는 등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행안부” 공문서 작성 방법 쉽고 편하게 바꾼다
“행안부” 공문서 작성 방법 쉽고 편하게 바꾼다
- 행안부, 국민행복 제안을 받아들여 문서 작성법 개선 -
정부가 국민행복 제안을 받아들여 공문서 작성을 쉽고 편하게 개선한다. 그간 공문서 작성 시 본문 시작을 제목의 첫 글자와 같은 위치부터 시작함에 따라 시작점을 찾기 어렵고, 불필요한 여백으로 인한 낭비가 발생한다는 국민 제안에 따라 기안문서를 왼쪽 처음부터 띄어쓰기 없이 바로 시작하도록 개선하였다.
현 행
개 선
수신 행정안전부장관
제목vv◯◯◯◯◯◯
vvvvvv1.v◯◯◯◯◯◯◯◯◯◯◯◯◯◯◯◯◯◯◯◯◯◯◯◯◯◯◯◯◯◯◯
vvvvvvvv가.v◯◯◯◯◯◯◯◯◯◯◯◯◯◯◯◯◯◯◯◯◯◯◯◯◯◯◯◯
vvvvvvvvvv1)v◯◯◯◯◯◯◯◯◯◯◯◯ vvvvvv2.v◯◯◯◯◯◯◯◯◯◯◯◯◯◯◯ ◯◯◯◯◯◯◯◯◯◯◯◯◯◯◯◯
수신 행정안전부장관
제목vv◯◯◯◯◯◯
1.v◯◯◯◯◯◯◯◯◯◯◯◯◯◯◯◯◯◯
◯◯◯◯◯◯◯◯◯◯◯◯◯◯◯◯◯
vv가.v◯◯◯◯◯◯◯◯◯◯◯◯◯◯◯◯◯
◯◯◯◯◯◯◯◯◯◯◯◯◯◯◯◯◯
vvvv1)v◯◯◯◯◯◯◯◯◯◯◯◯◯◯◯◯
2.v◯◯◯◯◯◯◯◯◯◯◯◯◯◯◯◯◯◯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온나라 지식시스템을 이용해 의견수렴을 실시한 결과 90% 이상이 개선안에 찬성함에 따라 행정업무운영 편람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및 그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의 기관, 軍기관 등 모든 행정기관은 11월 1일부터 바뀐 문서 작성법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행정기관의 업무효율이 커지고 종이낭비 방지로 예산절감 등도 기대 된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공문서 작성법 개선은 타자기를 치던 시절 도입된 오랜 관행을 국민의 시각에서 보고, 개선하여 낭비요소를 없앴다는데 의의가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불합리한 사항을 발굴․개선하여 행정 업무운영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평창 D-DAY 100일 앞두고 문화올림픽으로 열기 고조
평창 D-DAY 100일 앞두고 문화올림픽으로 열기 고조
-케이팝(k-pop) 스타들의 공연, 각종 예술 공연, 거리 전시, 시민 체험 행사
올림픽 기간 전부터 종료 시까지 올림픽 가치를 통해 개최국 및 전 세계 사람들이 참여하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축제, 교육 활동 등 문화프로그램인 문화올림픽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인과 케이팝(k-pop) 스타들의 공연은 물론 각종 예술 공연, 거리 전시, 시민 체험 행사 등 다채롭고 화려한 문화올림픽 축제가 펼쳐져 대한민국에 올림픽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위원장 이희범)는 11월 1일(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이하 평창올림픽) 개최 100일 전(G-100)과 국내 성화 봉송 시작을 기념해, 이날부터 11월 7일(화)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평창 지(G)-100일 문화올림픽 추천 프로그램들을 공개했다.
이번 문화올림픽 행사들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은 물론 광장과 거리 등 개방 공간을 십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민들은 문화예술을 통해 올림픽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걸출한 세계적 스타들이 성화 봉송을 축하하고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최고의 공연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문화의 심장부이자 열린 공간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11월 1일(수)부터 7일(화)까지 평창올림픽 지(G)-100일 주간에 문화올림픽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 등이 연이어 펼쳐진다.
우선, 지(G)-100일인 11월 1일(수) 광화문 광장에서는 `평창 문화올림픽 지(G)-100 성화 봉송 축하 케이팝(K-POP) 콘서트–하나 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이 열린다. 평창 문화올림픽 슬로건인 `평창, 문화를 더하다´라는 부제 아래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엑소,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 세계적인 케이팝 그룹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일(목)부터 11월 7일(화)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는 광화문 외벽을 스크린으로 한 대형 외벽영상(미디어파사드)이 상영돼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엘이디(LED) 영상을 비추는 예술 기법으로서, 이번 미디어파사드에는 평창올림픽 슬로건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주제로 예술인 뮌, 이배경, 홍지윤이 참여했다.
11월 5일(일)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개최되는 `플레이(Play) 평창 지(G)-100´은 `미래´, `열정´, `꿈과 희망´, `기쁨´을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낮에는 트램펄린 놀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밤에는 시민 참가자와 공연인들이 서울시 청소년 국악단, 디제이(DJ) 좌니 킴과 함께 만들어내는 대형 공중 공연(퍼포먼스)이 펼쳐져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미디어예술가 이이남이 기획한 참여형 미디어 시스템 `미디어아트 큐브전´(11. 2.~11. 7./광화문 북측광장)도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다. 이는 지난 7월 강릉, 9월 부산, 10월 광주에 이은 네 번째 전시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색칠한 그림과 직접 적은 평창올림픽 응원메시지를 스크린에 구현하는 방식으로 평창올림픽을 응원할 수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들도 100일 남짓 남은 2018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인들이 총출동하는 `프라이드 오브 코리아(Pride of KOREA)`(11. 3.~11. 4. YES24 라이브홀/11. 5. 롯데콘서트홀)가 특히 눈에 띈다. 평창올림픽 음악감독 원일, 이병우, 양방언을 비롯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재즈 가수 나윤선이 무대에 올라 3일간 환상적인 공연을 보여준다.
11월 2일(목)과 3일(금)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미국, 러시아, 폴란드 등 세계 오 대륙 주요 18개 국가 올림픽위원회들의 지지 아래 결성된 `올림피즘 오브 파이브 링스(Olympism of Five Rings)´ 월드콘서트가 세계 최초로 열린다. 에스토니아 올림픽 위원회 위원이자 세계적인 지휘자이며 작곡가인 크리스티안 예르비(Kristjan Jarvi)와 한국 최고의 전통예술가 김덕수를 중심으로 세계 10여 개국의 대표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평화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한국 전통음악과 멀티미디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국립발레단의 명작 발레 공연 `안나 카레니나´(11. 1.~11. 5.)도 놓칠 수 없는 공연이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특별히 기획한 이 작품은 대문호 톨스토이의 작품과 취리히 발레단 예술감독 크리스티안 슈푹의 안무가 더해진 발레로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한다.
한편, 11월 4일(토)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 지(G)-100일 기념 `2017 드림콘서트 인(in) 평창´에 대한 기대감도 뜨겁다. 엑소 첸백시(EXO-CBX)를 비롯해 빅스, 워너원 등 쟁쟁한 케이팝 스타들과 디제이 디오시(DJ DOC), 백지영 등이 참여하는 이번 콘서트는 지난 10월 11일(수) 티켓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2만 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드림콘서트는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에서도 동계올림픽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2018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시민 공모로 선정한 2018개의 응원메시지와 대한민국 대표 작가의 회화 작품 2,018개를 엮어 거리에 전시하는 `아트배너전 올 커넥티드(All.Connected./11. 1.~11. 30.)´의 본전시가 11월 1일(수)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시작된다. 작가들의 작품과 평창올림픽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은 아트배너 2,018개가 장관을 이루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평창올림픽에 대한 국민 성원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시교육청,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세종시교육청,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안전한 학교, 행복한 아이들 실현을 위한 준비 완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직속기관 및 각급학교 등 총 137기관이 30일(월)부터 11월 3일(금)까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하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직속기관 및 각급학교 등 총 137기관이 30일(월)부터 11월 3일(금)까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다. 사진은 30일(월) 비상소집에 응하는 세종시교육청 본청 직원들(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훈련은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임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응절차 숙달을 위한 토론기반 훈련과 실제 본청과 학교에서 진행되는 실행기반 현장대응 훈련으로 진행된다.
세종시교육청은 훈련 기간 중 전 기관(학교)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훈련 전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급용품을 비치하고 비상연락망을 점검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를 대비하여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라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전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전국적 준공후 미분양 증가한 가운데 세종시는 100%
전국적 준공후 미분양 증가한 가운데 세종시는 100%
-세종시 100%분양 기록 언제까지...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는 9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3,130호)대비 2.4%(1,290호) 증가한 총 54,420호로 집계되었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9월말 기준으로 전월(9,928호)대비 0.4%(35호) 증가한 총 9,963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힌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는 여전히 미분양이 0인 상태로 아파트 100%분양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0,311호로, 전월(9,716호) 대비 6.1%(595호) 증가하였고, 지방은 44,109호로, 전월(43,414호) 대비 1.6%(695호) 증가하였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800호)대비 2호 감소한 5,798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47,330호) 대비 1,292호 증가한 48,622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미분양이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미분양 제로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건설경기 또한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입주 희망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1,650억 투자 성과
세종시 입주 희망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1,650억 투자 성과
-1,650억원의 투자유치와 722명의 고용창출-
이춘희 세종시장이 30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14개 세종시 입주 희망기업과 MOU릏 체결하고 기념촬영을...[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30일 오후에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시 입주를 희망하는 14개사를 상대로 투자협약(MOU)을 쳬결하였다.
이날 투자협약으로 이들 14개사의 세종시 투자규모는 1,650여억원에 이르며 고용창출 또한 722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지역경제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 입주기업과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이 환담을 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세종시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이전을 세종시로의 이전을 결정한 12개 기업 가운데 4백6십억을 투자하는 세림TSG(주) 이병철 대표는 148명의 고용창출과 더불어 세종시와 동반성장하기를 희망 하였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세종시 이전기업들은 이춘희 세종시장과 격없는 대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도시 교통중심의 도시 행정집약 도시답게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정중히 요청하고 기업과 도시가 상생발전할 수 있기를 요청 하였고 이 시장은 원칙의 범위내에서 기업인들을 적극 지원할 것과 더불어 세종시와 함꼐 동반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하였다.
또한 2개의 세종시로의 이전을 결정한 신설기업 가운데 (주)나노신소재(대표 박장우)는 세종밴처밸리에 2백50억원을 투자하고 20년까지 2,000억 매출을 목표로 추진하고 세종시와 더불어 동반성장할 뜻을 비추면서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버드나무와 아카시아의 줄임말로 버드시아라는 회사명을 보유한 강주영 대표는 세종시 이전 확정전에 이미 세종시 관내에 주택지를 구입하고 여생을 세종시에서 보내기로 하고 본사이전을 추진한 모든 결정은 부인의 권유에 의해 결정 되었다고 말하며 MOU가 열리는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날 MOU에서의 기업 대표들은 세종시 이전결정의 동기로 대부분 행정도시로서의 세종시 위상을 꼽았으며 그 외 교통중심, 기업에 대한 공무원들의 관심도, 친환경 도시 세종을 입주의 배경으로 꼽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의회 「농·축산업 발전 연구모임」
세종시의회 「농·축산업 발전 연구모임」
`세종시 농·축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의회(의장 고준일) 「농·축산업 발전 연구모임」대표 이충열 의원이 주최한 `세종시 농·축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 세종특별자치시 의회(의장 고준일) 「농·축산업 발전 연구모임」대표 이충열 의원이 주최한 `세종시 농·축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사진-세종시의회)
이날 토론회에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해 이경대·김원식세종특별자치시의회 부의장, 농·축산업 발전 연구모임 소속 장승업· 김선무 시의원과 박영범 지역농업네트워크 이사장, 황수철 농정연구센터 소장 등 농업관련 전문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세종시 농·축산업 환경이 신도시 건설로 인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이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고 세종시 농·축산업 발전방안 등에 대한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춘희 시장은 축사에서 “세종시 농업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이 자리에 모인 지역 농업인들과 관련 기관·단체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끊임없는 교육과 학습 노력도 필요하다”고 밝히며, “시의회에서 연구모임 결성과 토론회 등을 통해 세종시 농정혁신에 앞장서는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박영범 지역농업네트워크 이사장은 세종시 농·축산업 미래전략으로`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푸드도시 세종´을 제시하며 기존의 생산자 농업인만을 대상으로 한 정책이 아닌 지역 내 먹거리 수요계층과 푸드시스템 산업 관계자까지 포괄하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이충열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순서에서는 장승업·김선무 의원과 황수철 농정연구센터 소장, 조규표 세종시 농업축산과장 및 연구모임 회원 등 7명이 토론자로 나섰다.
황수철 소장은 과거의 방식을 답습하는 농업의 한계점에 대해 지적하며 세종시 소비여건 변화에 따른 농산물 생산방식과 정책의 변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장승업 의원은 세종시 농·축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로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가공산업 활성화, 축사 주변 환경 개선사업, 부정청탁 금지법(일명`김영란 법`)으로 위축된 농산물 소비운동 촉진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김선무 의원은 세종시 농촌 발전 및 농업인 보호방안으로 무허가 축사와 축산환경 문제 해결,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농가부담 해소, 농지로서의 보전가치가 떨어지는 농업진흥지역 정비 추진 등을 주장했다.
토론 후에는 참석한 시민들과 토론참여자 간의 열띤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이충열 대표의원은 토론회 맺음말을 통해“농업·농촌의 발전 없이는 우리나라와 세종시의 균형발전은 없다”고 강조하며“토론회에서 논의된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고견을 토대로 세종시 특수성을 반영한 농·축산 행정체계 구축과 맞춤형 정책전략을 수립하는데 끊임없이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본격적인 토론순서 진행에 앞서, 내·외빈 및 참석자 전원이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를 개헌 헌법에 명문화 할 것을 촉구하는 구호를 제창하는 결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 지금이라도 새푸대에 담아야 한다!
국립민속박물관 지금이라도 새푸대에 담아야 한다!
-현재 서울의 국립민속박물관 부지 비좁아 세종시 이전 타당-
국립민속박물관을 세종시 이전을 둘러싸고 문화계 원로들이 반기를 들고 나서 국립민속박물관 세종시 이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섞인 목소리가 세종시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이종철·김홍남 전(前) 국립민속박물관장 등을 주축으로 한 원로들은 18일 서울 종로 한 카페에서 `국립민속박물관 세종시 이전 반대 포럼`을 개최한 자리에서 이들은 "민속박물관이 국민 교육과 역사 문화 관광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려면 서울 용산공원 부지나 현재 대한항공이 소유한 종로구 송현동 구(舊) 주한미국대사관 직원 숙소 터로 박물관을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의 세종시 이전의 배경은 "용산 부지가 비좁고, 특히 지역 균형 발전을 반영하여 결정한 사항으로 이미 세종시를 건설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 내부에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추진티에프팀이 꾸려져 이미 가동중이며 상당부분 진척되었다.
특히 지난 6월에 박물관 운영경험이 풍부한 천진기(국립민속박물관장), 윤주경(독립기념관장), 김쾌정(허준박물관장), 조한희(계룡산자연사박물관장), 이한용(전곡선사박물관장), 송승규(안동민속박물관장) 등 국공립·사립 박물관장을 초청한 행복청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금강과 제천이 만나는 세종특별자치시 중앙공원 서남쪽에 7만5천 평방미터의 부지에 4,552억원을 투입하여 2023년까지 전면 개관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에 들어설 국립민속박물관은 과거 유물전시를 넘어 교육, 연구기능과 함께 문화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까지 확대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문화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행복청 국립민속박물관건립추진TF팀은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역량을 올인하고 있다.
현직의 국공립 및 사립 박물관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추진중인 국립민속발물관 세종시 이전이 자칫 원로들의 이전 부당성 제기와 맞물려 한창 진행중인 국립민속발물관 건립이 차질이 오지 않을까 충청민심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아름동 주민자치위원회 전시회 개최
아름동 주민자치위원회 전시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는 28~29일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로비에서 `아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서예, 문인화, 민화, 아크릴페인팅, 보태니컬아트, 플라워데코, 손뜨개, 캘리그라피 등 총 8개 강좌가 참여, 250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17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
17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
- 오프라인 유통업체 2.6% 증가, 온라인 유통업체 22.8% 증가 -
산업통상자원부가 백화점 3社(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대형마트 3社(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편의점 3社(CU, GS25,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SSM 4社(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 GS,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13社와 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및 온라인판매 9社(이마트, 신세계, AK몰,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닷컴, 롯데마트몰, 위메프, 티몬) 등 온라인 유통업체 13社에 대해 매출동향 조사를 실시하였다.
2017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2.6%)과 온라인 부문(22.8%) 모두 성장한 가운데 전체 매출이 8.4% 증가하였고 대형마트를 제외한 모든 부문 매출이 증가하며 전체 오프라인 부문 매출은 소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6년~´17년 월별 전년동기 대비 유통업체 매출 증감률(단위: %)>
구 분
´16년
´17년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전 체
6.8
8.4
6.5
6.2
8.3
0.1
6.9
7.2
6.3
7.2
3.6
4.3
8.4
오프라인
3.3
6.3
0.3
3.9
9.3
△6.6
4.4
3.6
2.5
4.2
3.2
0.4
2.6
온라인
16.2
13.6
20.2
11.0
6.0
16.3
12.3
15.4
15.2
13.6
4.4
13.1
22.8
온라인 매출은 배송중단으로 매출이 급감하는 추석연휴가 `16년에만 포함*되어 온라인 부문 매출이 평소대비 일시적으로 높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상품군별 매출로는 서비스 부문(14.5%)과 가전/문화 부문(11.0%)의 성장을 중심으로 모든 상품군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상품군별 매출 증감률(단위
-
문재인 대통령 세계한상대회 참석자 청와대로 초청 격려
문재인 대통령 세계한상대회 참석자 청와대로 초청 격려
-각 나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포 경제인 및 한상대회 참석자 격려-
문재인 대통령은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임도재 대회장을 포함한 각국을 대표하는 16명의 한인 동포 경제인 등 세계한상대회 참석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동포경제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임도재 대회장을 포함한 각국을 대표하는 16명의 한인 동포 경제인 등 세계한상대회 참석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동포경제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 때 시작된 대회가 어느덧 16회가 되었다고 말하고 한인 동포들은 대한민국의 일부이며, 확장이기도 하다. 각각의 나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분들이시다.”며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지나온 시간 동안 한강의 기적은 경제발전을, 6월 항쟁은 민주화를 가져왔으며 물론 세월호참사와 국정농단으로 부끄러운 순간들도 있었지만 우리 국민들은 촛불로 국격을 세웠고 위대함을 보여주었다.”며 오늘이 촛불집회 1년 되는 날임을 언급하였다.
문 대통령은 “지금은 그 국민들의 힘으로 적폐청산을 해나가고 있지만 여기에서 적폐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 오랫동안 쌓여온 폐단을 씻어내는 것으로 정의로운 나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적폐청산은 `경제´와도 관련이 있고 근래 저성장의 늪에 빠졌던 연유에는 불공정, 특권 경제가 횡행했기 때문이며 이것들을 청산해야 경제에도 활력이 찾아온다고 말하고 그래서인지 최근 경제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3분기 경제성장률이 1.4% 상승했고, 주가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북핵 리스크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루어진 결과들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경제가 되살아나는 데 동포경제인들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였다.
임도재 대회장은 “총 59개국에서 820명의 한상이 참여했고 국내에서 현장등록한 사람만 해도 4,100명에 이른다며 다양한 분야의 계약실적들이 이루어졌고, 무엇보다 90여명의 청년들이 한상기업에 채용되기도 했다. 국내의 유능한 청년들이 1세대 한상들과 해외에서 상생하게 되었다.”며 대회에 관한 보고를 하였다.
또한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한상의 처음 시작은 경제에만 포커스가 맞춰졌지만 지금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로 확대되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였고, 조병태 회장은 “한국의 일자리 문제를 저희 한상들이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청년들의 해외진출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문 대통령은 재외동포재단과 한상대회를 비롯한 재외동포들에 관한 일들을 더욱 강화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외교에 있어서도 다변화를 이뤄나가겠다고 다짐하고 현재 북핵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평창동계올림픽이 남북관계에 있어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달라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경찰서 음란사이트 운영자, 여성신체 불법촬영 등 32명 검거
세종경찰서 음란사이트 운영자, 여성신체 불법촬영 등 32명 검거
- 회원 25만명 사이트 운영자 2명 구속, 불법촬영자 30명 형사입건 -
세종경찰서 조경호 아동청소년과장이 30일 오전 세종경찰서에서 그 동안 수사해온 음란사이트의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지난 10월 24일 성관계 장면을 담은 음란사이트를 공동 운영하여 3억 1천만 원의 불법수익을 올린 국내 유명 음란사이트 ○○○○(05년부터 운영, 회원수 25만 명) 공동 운영자인 A씨(남, 40세), B씨(남, 00세)등 2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광고)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또한 세종경찰서는 여성들의 신체 등을 불법 촬영한 C씨(남, 29세)등 30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혐의로 형사입건했다.
이들은 국내 80여 개의 유흥업소 업주 등이 의뢰한 성매매 알선 광고를 같은 사이트에 게시하고 그 댓가를 대포통장을 통해 입금 받는 방법으로 총 3억 1천만의 범죄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수사결과, A씨 등 2명은 2011년부터 최근까지 인도네시아(발리), 강원도 등 국내·외 성매매업소, 여관 등에서 여성들과 성관계를 하고 총 14회에 걸쳐 여성들의 의사에 반하여 불법 카메라 촬영 후 음란사이트인 ○○○○에 공공연하게 게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C씨 등 30명은 국내 마사지업소, 버스 내, 에스컬레이터 등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여 음란사이트에 공공연 하게 전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당 음란사이트에 대하여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폐쇄요청을 하는 한편 이 사건과 유사한 인터넷상 음란사이트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대전지역 첫 서리 및 첫 얼음 관측되었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대전지역 첫 서리 및 첫 얼음 관측되었다.
-첫 서리는 평년보다 6일 늦고 작년과는 동일, 첫 얼음은 작년보다 2일빠르게-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대전지역에서는 올들어 첫 얼음, 첫 서리현상이 관측되었다.
오늘 대전지역의 첫 얼음은 평년보다 하루 빠르고, 작년보다 2일 빠르며, 첫 서리는 평년 보다 6일 늦고, 작년과 동일하다. 서리는 추운 날 새벽의 맑은 하늘에서 땅 표면의 온도가 어는점 이하로 내려감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으로 주요 지점 오늘 아침 최저기온 현황(30일 9시 현재, 단위:℃) 구분은 대전 서산 세종연서 공주 논산 최저기온 1.4 1.9 -1.0 -1.8 -1.2 구분 천안 청양 금산 부여 계룡 최저기온 -1.2 -1.9 -1.8 -0.4 -3.9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는 아침 최저기온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았으며,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였다.
내일(10월 31일)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복사냉각 효과로 기온이 내려가 평년보다 낮겠으며, 내륙 지역에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