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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인공지능 활용 건설자동화 기술 2025년까지 개발한다
BIM・인공지능 활용 건설자동화 기술 2025년까지 개발한다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가상시공・부재 모듈화 제작・로봇 통한 현장 조립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을 통해 건설현장 노동생산성을 40%까지 향상시키고,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30% 감소시키는 중장기 계획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향후 5년간(´18.~´22.)의 건설기술정책 로드맵인 「제6차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건설 투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한편, 건설생산성은 20년간 정체되어 선진국의 1/3에 불과하며 건설산업은 전통적인 로우테크(Low-Tech)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국내 건설 엔지니어링 입・낙찰 평가 기준은 낮은 기술 변별력으로 인해 업체의 기술력을 높이는 유인이 부족하고, 해외의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시장은 선진국 업체가 과점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기술 개발을 통해 생산성・안전성을 향상시키고, 건설 엔지니어링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2대 주요 전략과 6개 분야 10개 추진과제를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작업이 이루어져 정밀 시공이 어렵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3차원 설계기술인 BIM을 활용하여 가상으로 시공(VR)후에,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공장에서 건설 부재를 모듈화하여 제작하고,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건설 로봇에 의해 조립・시공하는 건설자동화 기술을 2025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드론, 사물인터넷(IoT) 센서, 초소형(마이크로) 로봇 등을 활용하여 시설물의 이상을 신속하게 검지・대응하는 시스템 개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개발 중에 있는 BIM 기술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설계 기준 및 매뉴얼을 마련하고, 2020년까지 500억 원 이상의 도로사업에 BIM 설계를 의무화한다.
그리고, 해외시장 진출에 유리한 메가스트럭쳐, 플랜트, 해저터널 등의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사업에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건설 엔지니어링 발주제도를 국제표준과 유사하고 기술 변별력을 강화한 「종합심사낙찰제」로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평가 방식을 현행 정량・절대평가 위주에서 용역을 수행할 전문적인 역량 등 기술력 중심의 정성・상대평가로 전환하여, 가격보다는 기술 경쟁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낙찰률이 소폭 상승하게 되어 낮은 엔지니어링 대가 문제도 일부 현실화될 전망이다.
또한 건설 엔지니어링 업계의 설계․시공 능력 향상을 위해 `설계자가 주도하는 일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건설사업관리(CM) 관련 규정을 「건설기술진흥법」으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노후화되고 있는 시설물들을 선제적·예방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기본법」(`17. 11. 조정식 의원 발의)을 제정할 계획이며 현재 개발 중인 드론, 로봇 등 첨단 기술들을 시설물 유지관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 <첨단 기술 활용 시 안전 관리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건설기술진흥법령 개정>
국토교통부는 “국내 건설산업이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첨단 기술과 융합이 필수적이다.”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건설산업이 데이터 기반의 첨단 공장형 산업으로 진화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국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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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6일까지 농업분야 시범사업 신청 접수
세종시, 26일까지 농업분야 시범사업 신청 접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8년 농업분야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청사 전경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신기술을 통한 농가소득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범사업은 총 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득작물 ▲식량작물 ▲과수 ▲축산 ▲도시농업 ▲생활자원 ▲인적개발 분야 등 42개 사업으로 진행되며, 작목별로 ▲생산성 향상 ▲신기술보급 ▲기후변화대응 ▲농업의 6차 산업화 등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세종시 건설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고 했다.
이번 시범사업 신청 자격은 새기술 실천 의지가 강하고 자부담 능력이 있는 농업인(시민)과 단체로, 농업기술센터 각 업무담당에 비치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6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신청 접수를 받은 각 사업 담당자가 현지조사 후 세종시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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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사무소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선정
금남면사무소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선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금남면사무소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개념도(출처-세종시청)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은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따라 좁고 낡은 청사를 공공임대주택, 편익시설, 공공청사 등의 복합용도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금남면사무소는 향후 면사무소, 주차장, 근린생활시설,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 50호가 복합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라고 했다.
임대주택 건설비는 재정과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하며, 청사건설비는 1차적으로 수익시설 임대료로 충당하고, 부족분은 지자체가 부담하게 된다.
지자체 부담금은 장기 분납이 가능하며, 건폐율‧용적률은 상한선까지 확대 가능하다.
사업완료 후 공공청사는 사업시행자(LH 등)로부터 기부채납을 받게 되며, 수익시설 및 임대주택은 사업시행자가 소유 및 운영‧관리하게 된다.
엄정희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시의 관문인 금남면 도심 내에 청년층의 주거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도시재생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질을 개선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업추진 절차 및 예산확보 등 국토교통부와 세부사항 논의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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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의무경찰대 헌혈과 함께하는 따뜻한 무술년 새해
505 의무경찰대 헌혈과 함께하는 따뜻한 무술년 새해
505의무경찰대(중대장 조상은)는 2018. 1. 3.(수) 10:00~12:30 세종경찰서 정문 앞 헌혈버스에서 소속 의무경찰대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였다.
▲ 505 의무경찰대 헌혈(사진-세종경찰서)
505의경대는 혈액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한 환자들의 고충에 공감하여 정기적으로 부대정비를 맞아 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시 헌혈 증서를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의 모습을 실천하고 있다.
헌혈에 참여한 505의경대원들은“무술년 새해를 맞아 헌혈이라는 뜻깊은 일을 하여 뿌듯하였으며 자신의 혈액이 부디 필요한 환자들에게 적시에 전달되어 환자들에게도 따뜻한 무술년 새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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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훈훈한 한 해의 시작...『아동안전지킴이』격려
따뜻하고 훈훈한 한 해의 시작...『아동안전지킴이』격려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 아름파출소에서는 따뜻하고 훈훈한 한해를 시작하기 위해 파출소에서 활동 중인 아동안전지킴이 21명과 함께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따뜻한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 세종경찰서 따뜻하고 훈훈한 한 해의 시작...『아동안전지킴이』격려(사진-세종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름파출소 관내 초등16, 중등7, 고등9 개교 주변을 매일 14:00∼17:00까지 청소년 선도, 비행 예방 및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점심식사 제공은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하면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김상호, 양영애 부부가 손수 마련한 음식과 송담침례교회(목사 임명성) 식당의 도움으로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그동안의 노고에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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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사회적경제기업에 수의계약 5천만원으로 확대한다
자치단체 사회적경제기업에 수의계약 5천만원으로 확대한다
행정안전부,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수의계약 체결가능금액이 2천만 원 이하에서 5천만 원 이하로 확대된다. 더불어 공간정보기업에 대한 보증수수료 부담이 완화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방자치단체 소액사업 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수의계약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1.3~2.12) 하였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을 말하며, 지속적으로 자치단체 발주사업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도록 요구하여 왔다.
이에 5천만 원 이하 자치단체 사업추진 시 취약계층이 일정비율 (30%) 이상 고용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하여는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하여 수의계약을 확대하는 것은 다른 기업의 진입을 차단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일정비율의 취약계층을 고용한 기업으로 한정하였다.
이로써 자치단체별로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한 물품 구매, 용역 사업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창출 등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분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정의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 또는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 추구 기업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 또는 사회서비스 제공 등 비영리 목적의 협동조합
수급자·차상위자가 공동 창업하는 기업
지역주민·단체가 해당 지역의 인력, 문화 등 자원을 활용하여 운영하는 기업
근거
사회적기업 육성법
협동조합 기본법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도시재생법(마을기업 육성사업 시행지침)
통계
약 1,857개
약 835개
약 1,300개
약 1,446개
이춘희 세종시장이 지난해 6월 15일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공의 이익도 실현하는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경제적 조직의 발굴과 육성을 적극 추진해온 결과 지역공동체는 2017년 5월말 현재 59개에 이르러 2015년도 25개에 비해 136% 증가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매년 20개 이상의 공동체를 육성·발굴하고 자체공모사업(´16년 1,800만원→`17년 4,000만원→´18년 1억원→´19년 2억원) 을 확대하며 아파트공동체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공모를 통해 공동체를 육성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적경제조직은 17년 12월 기준으로 마을기업이 26개, 사회적기업 16개, 협동조합 69개 등 총 111개가 운영중이며 이는 지난해 5월보다 52개가 증가하여 15년 대비 444%의 높은 증가율로 전국평균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한 일자리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자치단체와 입찰·계약 시 공간정보기업의 보증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하여 보증서 발급기관을 공간정보산업협회까지 추가하였다.
그동안 보증서 발급과 관련하여 「보험업법」에 따른 보증보험증권,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공제조합 등 20여개 기관에 대하여 관련 법률에 따라 보증서 발급을 인정하였으나, 이번에 「공간정보산업 진흥법」에 따른 공간정보산업협회를 추가함으로써 공간정보기업에 대한 수수료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지방계약제도 개선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자치단체와의 계약 시 진입기회를 확대해 주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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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입법고문·고문변호사 신규위촉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입법고문·고문변호사 신규위촉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는 1월 3일(수) 시의회 의장실에서 각종 입법 및 소송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기 위해 입법고문(2명)과 고문변호사(2명)를 위촉했다.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입법고문·고문변호사 신규위촉(사진-세종시의회)
위촉된 입법고문 2인은 모두 제5회 입법고시 출신으로 서우선 입법고문은 현재 한국산업기술연구원 자치경영연구소장, 김종두 입법고문은 국회사무처 입법지원 위원으로 각각 재직 중이다.
또한, 김태범 고문변호사는 제27회 사법고시 출신으로 대전종합법무법인 대표변호사이며, 진윤기 고문변호사는 제52회 사법고시 출신으로 현재 법률사무소를 운영 하고 있는 등 이상 위촉된 4명 모두 관련분야의 경험과 실적이 풍부한 인재들이다.
고준일 의장은 “자치입법 능력 향상과 각종 법률 수요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입법고문과 고문변호사를 위촉하였다”고 말하며, “향후 다양한 정책제안으로 따뜻하고 행복도시 세종시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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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소방안전교부세 63억7천만원 확정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안전교부세 63억7천만원 확정
-세종·대전 소방차량, 주요 구조⋅구급장비 등 소방장비 월등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8년도 시도별 소방안전교부세 교부액 총 4,172.6억 원을 29일 전국 시․도에 통보하였다.
이는 전년(4,588억 원) 대비 약 9.1% 감소한 금액으로 소방안전교부세의 재원은 담배에 부과하는 개별소비세의 20%인데, 담배 반출량의 세입추계가 감소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소방안전교부세는 ´15년부터 지자체의 소방‧안전시설 확충 및 안전관리 강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지방교부세 (17개 시・도별 교부)로 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의 20%를 재원으로 전국 시·도에 지원하는 제도이다.
담배 반출량의 세입추계가 전년 대비 9.1% 감소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에 교부되는 소방안전교부세도 전년대비 22.9% 삭감된 63억 7천만원이 확정되었으며 이는 10% 이내 특수수요 지원, 잔여재원은 소방‧안전 투자수요(40%), 안전관리 강화 노력(40%), 재정여건(20%)을 기준으로 교부되었다.
이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 이후 그동안 노후‧부족 소방장비 교체‧보강, 소방 및 안전시설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 타시도에비해 투자소요가 적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12월 소방 노후장비 0%를 눈앞에 두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소방안전 교부세 45억원을 투입하여 소방차고 매연배출시설 3개소와 조치원과 부강면에 심신안정실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노후 개인보호장비 4종 234점, 구조장비 18종 보강, 구급장비 3종 보강, 이동안전체험 차량 버스 1대, 마네킨 등 2종 7점의 응급처치 교육용 실습장비, 소방정보통신 노후장비 교체, 소방정보통신 시설구축 6종 96점, 무선망 환경개선 사업, 5종 258점의 소방정보통신시설 장비 구입 등을 통해 선진소방을 구현하고 질 높은 소방행정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소방안전교부세는 용도별로 대규모 예산투입이 필요한 소방․안전사업(전체 교부액의 10%이내) 특수수요인 소방헬기 보강(230억, 서울․부산) 및 안전체험관 건립(185억, 7개 시도)에 415억 원을 투입하고, 나머지 3,757.6억 원은 노후‧부족 소방장비 교체‧보강, 소방 및 안전시설 확충, 안전관리 강화 등에 투입하게 된다.
특수수요를 제외한 시‧도별 평균 교부액은 약 221억 원으로, 총액 감소에 따라 ´17년(259억) 대비 △38억(14.7%↓) 감소하였으며, 교부액 최고 시․도는 경기(405.6억), 서울(274.6억), 경남(269.0억) 순으로, 경기‧서울의 경우 노후부족 소방장비 교체‧보강 부분에서 타 시도에 비해 월등히 투자소요가 높았으며, 경남의 경우는 소방관련 정책사업비 투자를 늘려 소방시설 확충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소방안전교부세 교부기준>
구 분
소방분야 기준
비율(%)
안전분야 기준
비율(%)
소방‧안전시설
투자소요(40)
노후부족 소방장비
교체보강 소요비용
18
지방도로 위험도
5
지방하천 위험도
4
소방출동비율
4
안전지수 소요비율
3
소방공무원수
4
안전신고 비율
2
노력도(40)
소방시설 확충노력률
16
안전시설 확충노력률
6
안전지수 개선비율
2
소방예산 확대노력률
5
안전신고 개선율
1
소방안전교부세 적정사용률
10
재정여건(20)
재정 자주도
20
교부액 최저 시․도는 세종(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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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고등학교 학생들의 특별한 봉사활동
소담고등학교 학생들의 특별한 봉사활동
지적장애인 복지지설 `해뜨는 집´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펼쳐
춥디 추운겨울, 학생과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펼친 따사로운 현장이 있어 화제다.
▲ 소담고등학교가 지난해 장애인 복지시설인 `해뜨는 집´(세종시 전의면 소재)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단체사진(사진-세종시교육청)
▲ 소담고등학교가 지난해 장애인 복지시설인 `해뜨는 집´(세종시 전의면 소재)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봉사활동 사진(사진-세종시교육청)
훈훈한 현장의 주인공은 바로 세종시 소담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다.
소담고등학교(교장 백승환, 이하 소담고)는 지난해 장애인 복지시설인 `해뜨는 집´(세종시 전의면 소재)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수) 밝혔다.
2017년 3월에 개교한 소담고는 전교생이 1학년, 75명에 불과한 `아직은´ 작은 학교이지만,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수련활동의 마지막 일정을 봉사활동으로 마무리함으로써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규리 교사는 현장체험학습 일정 안에 전교생 봉사활동을 함께 연계해보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교직원과 학생들은 이에 적극 찬성하여 전교생 봉사활동의 추진이 결정됐다.
하지만, 80여 명이 넘는 인원을 받아줄만한 기관과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았고, 간혹 상황이 맞는 곳이 있어도 간접적인 활동이거나 혹은 1-2시간에 마무리하는 봉사들이 대부분이었다.
소담고의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찾은 곳이 바로 세종시 전의면의 `해뜨는 집´이었다.
해뜨는 집은 우리 지역의 장애인 복지시설로, 소담고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 일은 새로 지은 신축 건물의 아무것도 없는 하얀 벽에 예쁜 벽화를 그려 따사로운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는 일이었다.
봉사활동 당일, 학생들은 `해뜨는 집´김광용 원장으로부터 기관에 대한 설명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들은 후 각자 맡은 구역으로 가서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에 몰입했다.
친구들과 함께 회색의 탁한 벽을 밝은 파스텔 톤의 페인트로 물들이고, 선생님과 함께 붓을 나누며 소담고 학생들의 모습 속에서 그동안 학교에서 볼 수 없었던 친구들의 또 다른 면모를 찾을 수 있었다.
몇 시간의 작업 끝에 아무것도 없던 휑한 벽은 금방이라도 바다로 헤엄쳐 갈 것 같은 아름다운 고래와 예쁜 꽃들로 가득 채워졌고, 어둡고 탁했던 시설 입구 통로는 밝고 산뜻한 분위기로 변해있었다.
한 명 한명의 붓질과 협동심이 새로운 공간을 창조했으며, 특히, 2층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해뜨는 집´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 공간도 만들었다.
김광용 원장은 “벽화가 시설에 계신 분들의 정서순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늘 조용하던 공간이 오랜만에 소담고 학생들이 와줘서 북적거리며 사람 사는 생기가 돈 것 같다. 소담고등학교 교장선생님, 교직원, 학생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지혜 학생은 “우리의 작은 힘이 이 곳에 계신 분들께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해뜨는 집을 떠날 때 내가 오히려 많은 것을 얻어간 것 같아 행복했다.”고 말했다.
백승환 교장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마음속에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게 되어 교육자로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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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자치 이모티콘 `우리´ 제작·배포
세종시교육청, 학교자치 이모티콘 `우리´ 제작·배포
학생·교사·학부모의 다양한 자치 활동에 활용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교현장에 학교자치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세종교육 학교자치 무료 이모티콘을 시도교육청 `최초´로 제작·배포했다고 3일(수) 밝혔다.
▲ 시도교육청 `최초´ 학교자치 이모티콘 `우리´ 출시(출처-세종시교육청)
학교자치란 교육의 3주체인 학생·교사·학부모가 학교의 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학교의 주인이 되는 것으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교육자치의 최종 목표가 학교자치이다.
이모티콘 `우리´의 제작 배경에 대해 소통담당관 정광태 과장은 “학교자치의 핵심이 학생들의 자각과 참여이므로,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자 학생들이 가장 활용도가 높은 이모티콘으로 제작하게 되었다.”며,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 시민들도 가정통신문이나 비영리 홍보문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배부한다.”고 말했다.
누가 봐도 귀엽고 친근한 모양의 학교자치 이모티콘 `우리´는 정지그림, 움직이는 그림, 존대말의 세가지 버전이 있으며, 교육청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카카오톡은 대화창에서 쉽게 쓸 수 있도록 업체와 등록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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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접수 현장 방문
김동연 부총리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접수 현장 방문
-일자리 안정자금 접수현황 점검하고 직원들 격려한 부총리-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18.1.2.(火) 14:00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기재부 차관보, 경제구조개혁국장,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중기부 기술인재정책관과 함께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를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의 신청접수 상황을 점검하였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8년 1월 2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접수 현황 점검 차 영등포구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를 방문하여 신청·접수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기재부]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ㆍ영세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13만원씩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이번 김 부총리의 현장방문은 일자리 안정자금의 신청접수가 1.2일 시작됨에 따라, 일선 접수창구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담당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최저임금 인상의 취지는 가계소득 개선을 통해 내수․투자․성장의 선순환을 창출하여 소득주도 성장을 구현하는 것이고, 일자리 안정자금은 영세업체 인건비 부담 완화와 고용위축 방지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의 연착륙을 뒷받침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그간 정부는 일자리 안정자금이 영세사업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왔으며, 이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에 올해 최우선의 역점을 둘 것임을 강조하였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성장을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일자리 안정자금과 사회보험료 경감방안 등에 대한 영세업체들의 기대가 큰 만큼, 지원받아야 할 분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으실 수 있도록 신청편의 등에 만전을 기할 것임을 설명하였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유관기관, 업종단체 등과 함께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5인 미만 업체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홍보를 집중 추진중임을 설명하고, 소상공인의 따뜻한 대변인으로서, 매출저변 확대와 골목상권 지킴이 정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김 부총리 등은 직접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고, 신청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다양한 접수방법과 절차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영세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김 부총리는 짧은 기간에 새로운 사업을 준비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간 충실하게 사업시행을 준비해 준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제 일자리 안정자금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서는, 민원 접점인 일선 집행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사명감을 갖고 부족한 점은 그때그때 기민하게 보완하면서 적극적으로 집행에 임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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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18년 시무식 가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18년 시무식 가져
1층 대회의실에서, 희망찬 도약과 발전 다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가 2일 충령탑 참배에 이어,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의원 및 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시의회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충령탑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들은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사진-세종시의회)
고준일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8만 세종시민이 꿈꾸는 행복도시 세종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 며, ”희망찬 무술년을 맞아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명품 자족도시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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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공공임대주택 12.7만호 공급, 계획보다 7천호 초과 달성
´17년 공공임대주택 12.7만호 공급, 계획보다 7천호 초과 달성
-주거복지 로드맵(´18년 13만호, ´22년까지 65만호) 차질 없이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세종시에 공급한 공공임대주택.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7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12만 7천호를 공급(준공 기준)해 연초 목표인 12만호보다 7천호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17년 초에는 12만 호를 목표로 하였으나, 일자리 창출 등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2017년 추가경정 예산」(´17.7.22)을 통해 47백 호를 추가하여 12.47만 호 공급을 추진하였고, 실제 공급은 2.3천 호를 추가하여 총 12.7만호를 공급해 기존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다.
부분별로 보면, 신규 건설임대주택이 7만 호(준공기준),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 1만 4천 호, 기존주택을 임차하여 재임대하는 전세임대주택이 4만 3천 호 공급되었다.
건설임대주택의 세부 유형별로는 국민임대주택 1만 9천 호, 행복주택 1만 2천 호, 영구임대주택 3천 호 등이 공급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29일 주거복지로드맵에서 밝힌 바와 같이 2018년에는 2017년보다 목표 물량을 1만 호 늘려 건설임대 7만 호, 매입·전세임대 6만 호 등 공공임대주택을 총 13만 호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건설임대 중 장기공공임대주택(30년 이상)의 비율을, 현행 50% 수준에서 80% 수준으로 늘려나가기 위해 향후 5년간 28만 호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을 공급(´13~´17년에는 15만호)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017년 연초 계획인 12만 호 공급목표를 초과 달성한 만큼, 2018년 공공임대주택 연 13만 호 공급 목표도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라고 밝히고, 아울러, “공공주택지구의 적기 조성 등을 통해 2022년까지 국민들께 약속한 공적 주택 100만 호 공급 목표(공공임대 65만, 공공지원 20만, 공공분양 15만)도 차질 없이 달성해 나가겠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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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년 시무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2018년 시무식 개최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2일(화) 9시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2018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시무식」에 참석하여 직원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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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세율 인상, 전기자전거 자전거 전용도로 달린다.
궐련형 전자담배 세율 인상, 전기자전거 자전거 전용도로 달린다.
- 주민이 온라인으로 소재지역의 조례 제‧개폐를 청구할 수 있게 된다
- 창업벤처 중소기업의 지방세 감면이 대폭 확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주민생활편의 분야에서 2018년도에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발표했다.
그동안 지역주민들은 해당 지역의 조례 제‧개폐 청구를 오프라인 현장서명을 통해서만 할 수 있었으나, 스마트 조례개폐청구시스템(www.ejorye.go.kr)이 도입(`18.1.15.)됨에 따라 1월부터는 온라인으로도 조례 제‧개폐 청구를 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입법 참여가 한층 간편해진다.
또한 올해부터 공중화장실 변기 옆 휴지통이 모두 사라지고, 여성화장실에는 위생용품수거함이 설치된다.
이에따라 신축하거나 새롭게 단장하는 남자화장실에는 소변기 가림막이 설치되며, 화장실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설계하여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공중화장실로 변모하게 된다.
제주 4‧3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피해 신고접수가 추가로 진행된다. 제주도 외, 해외 거주민들의 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1년간(`18.1.1.~ 12.31.) 신고할 수 있고 제주도청이나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신고가 가능하며, 제주도 외 지역이나 해외 거주하는 경우 해당 제주도민단체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 3월 22일부터는 일정 요건을 갖춘 전기자전거도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①페달을 밟을 때만 전동기가 힘을 보태는 방식인 페달보조 방식으로, ②25km/h이상으로 운행하면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으며, ③전체 중량이 30kg 미만인 전기자전거인 경우에는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해진다.
올해부터는 전 자치단체에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를 전담하여 수행하는 납세자보호관이 배치되어, 주민들이 보다 나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 세무조사 연장 및 세무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경력이 있는 공무원이나 조세‧법률‧회계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인 중에서 임명되며, 납세자 권리보호 업무를 전담하여 수행하게 된다.
1월 1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의 세율이 528원에서 일반 담배의 89% 수준인 20개비 당 897원(일반담배는 20개비당 1,007원)으로 오른다. 다만,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가격은 ´17.12월 판매가격으로 유지된다.
당초 지난해 감면이 종료될 예정이었던 창업벤처 중소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이 `20년까지 연장된다. 창업벤처 중소기업의 부동산에 대하여 취득세는 75%가 감면되며, 재산세는 5년간 50% 감면에서 최초 3년은 100%, 이후 2년간은 50% 감면으로 확대된다.
개인이 운영하는 저소득층 아동 보호시설에 대해 부동산 취득세와 재산세가 면제된다. 다만, 최소납부세제의 적용으로 면제액이 일정액 이상(취득세 200만원, 재산세 50만원)인 경우에는 면제액의 15%를 납부하여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과 민생 현장 중심으로 제도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주민생활의 크고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국민 관점에서 혁신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국민이 생활 곳곳에서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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