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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지도교사 초빙 공고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지도교사 초빙 공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월 개강 예정인 「2018년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역량 있는 지도교사와 강사를 공개 초빙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사 전경
세종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정규교육과정 중 심화과정을 운영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 권역별 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과 방과 후에 진로탐색을 위해 프로젝트형으로 운영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Ⅱ,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먼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 권역별 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은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편제된 정규교육과정 중 단위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심화과목 ▲소인수과목 ▲전문교과 ▲예체능전공 과목을 운영한다.
「권역별 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 지도교사는 전공과목 2급 정교사 자격증 이상 소지자로서 학생 참여형 중심 수업이 가능한 자(대학 교수․ 강사, 국책연구단지 연구원 포함)를 대상으로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면접 과정을 거쳐 선정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Ⅱ,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은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인문 ▲어문학 ▲사회 ▲경제 ▲사회적경제 ▲자연 ▲공학 ▲생활과학 ▲예체능 등 다양한 진로전공강좌를 운영한다.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 지도강사는 전공별 역량이 뛰어나 프로젝트형 진로전공학습을 수행하는 데 적합한 자(석사학위이상 소지자, 학사학위 소지자로서 해당 전공분야 3년 이상 종사자)를 대상으로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면접 과정을 거쳐 선정한다.
응시희망자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탑재되어있는 2018학년도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 및 세부 사항을 참고하여 오는 2월 2일까지 세종시교육청 교육과정과 담당자(044-320-2114) 이메일(visionjs@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2017년은 세종시 일반고등학교 13개교와 22개 중학교 중3 학생 약 3,000명이 참여하여 학교 간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 한 해였다”며, “2018년에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다 확대하고, 수업의 질이 한층 더 신장될 수 있도록 능력과 전문성을 가진 지도교사(강사)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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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자 협의회, 신임 이용준 간사 선출 제2기 체제 돌입!
세종시 기자 협의회, 신임 이용준 간사 선출 제2기 체제 돌입!
세종시내 올바른 언론상 정립 목표로 발로 뛰는 `협의회´ 도약다짐
세종시기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8일 오후 모처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용준 이뉴스투데이 세종본부장을 신임 간사로 선출하였다.
▲ 세종시기자협의회 단체사진(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신임간사 선출은 참석 회원 만장일치로 임명했으며 재무보고, 안건토의, 임원선출, 정관변경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용준 신임간사는 취임사를 통해 “세종시에서의 협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하며 협의회결성 당시 초심인 `정론.직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의 문제점과 미담 등을 찾아 언론인으로서 직분을 다 할것이며 협의회 회원의 친목도모는 물론 타기자단과 정보 공유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전임 간사인 홍근진 아시아뉴스통신 세종본부장은 “지난 2년간 간사를 하며 아쉬운 점도 많았고 하지 못한 일도 많았지만 이런것들을 신임 이용준 간사가 해줄 것으로 믿고 뒤에서 돕겠다”고 퇴임사를 했다.
협의회 제4차 정기총회에서 권오주 충남일보 세종본부장을 부 간사로, 송승화 서울일보 세종본부차장을 총무로, 오희숙 파워뉴스 대표를 재무로 각각 임명했다.
한편 `세종시기자협의회´는 14개 언론사 14명으로 구성됐으며 경충일보, 대전인터넷신문, 로컬투데이, 백제뉴스, 서울일보, 세종방송, 아시아뉴스통신, 이뉴스투데이, 충남일보, 충청뉴스, 충청탑뉴스, 파워뉴스, SNS타임즈, MBS(가나다순)등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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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증 재가장애인 2차장애 예방위한 방문 재활서비스 개시!
세종시 중증 재가장애인 2차장애 예방위한 방문 재활서비스 개시!
- 세종특별자치시 “꽃보다 희망사업” 3월 1일부터 시행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 기본건강관리 및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2차장애를 예방하고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제공, 일상생활의 자립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18년 3월1일부터 “꽃보다 희망사업을” 시작한다.
“꽃보다 희망사업”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장애인의 기본건강관리 및 보건교육을 실시하는 세종시의 야심찬 재활사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려면 주민등록상 세종특별자치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등록 장애인 또는 재활이 필요한 대상자로 보건소를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기초건강검진 및 재활운동교육과 2차 장애예방(낙상, 화상 등)을 지도받고 각종 필요한 의료소모품을 제공 받게된다.
선정기준은 정기적건강관리 및 재활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으로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서비스를 제공하는 정기 관리장애인과 정기적인 재활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지만 재활관련 행사 등에 참여시키고 연 1회 이상 서브를 제공하고 연 1회 이상 재활상태를 확인하는 부정기 관리장애인, 법적으로 장애등록이 안 된 장애인(장애 발생 후 조기 퇴원 등으로 장애등급 받기 전 상태) 및 고령, 만성질환 등 재활이 필요한 대상자인 미 등록 관리장애인을 보건소 재활사업대상자로 선정한다.
이에 따라 세종시 보건소는 보건소 등록관리대상 중증장애인 671명을 대상으로 집중관리대상(약 3%정도)을 신규발굴하여 2차장애 예방을 위한 서비스 및 자립능력을 지원하는 한편 이들의 재활을 지원하는 인력 보강 및 자구책을 마련하여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3월1일부터 시행 예정인 “꽃보다 희망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세종시 중증 재가장애인들의 2차장애를 예방하여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진행중인 재활의 실효성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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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2월 6일 김한민 영화감독 초청
세종시문화재단, 2월 6일 김한민 영화감독 초청 세종여민락아카데미 특별강연회 열어
전석 무료, 예스24를 통해 예매 가능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다음 달 6일 김한민 영화감독을 초청해 2018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상반기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강연은 `명량´, `최종병기 활´ 등 역사영화를 통해 끊임없이 시대와 소통해 온 김한민 감독이 90분 동안 `영화와 시대정신´을 주제로 세종시민과 함께 시대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영화 `명량´은 누적관객 1761만명으로 우리나라 최대관객수를 기록한 영화이기도 하다.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별강연회는 기존 수강생들의 영화 강좌 개설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영화계 인사를 초청,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견에 귀 기울여 수요자를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는 문화예술강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한민 감독의 특별강연회 신청은 예스24(www.yes24.com)를 통해 가능하며, 전석무료(예매수수료 1천원)로 진행 중이라고 한다.
한편,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은 다음 달 7일부터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인문, 지리, 국악, 서예, 문화예술교육기획 강좌 외에 클래식과 근현대미술 등 2개 신규 강좌를 신설해 총 7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이며 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044-850-0523)으로 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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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125개교 배움터·안전 지킴이 배치
세종시 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125개교 배움터·안전 지킴이 배치
2015년 대비 59개교 77명 늘어
세종시특별자치시교육청(최교진 교육감,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인프라 확충을 통한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125개 유·초·중·고등학교에 배움터·안전지킴이 169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 [인포그래픽]세종시 유초중고 배움터 안전지킴이 배치 추이(출처-세종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는 초·중·고등학교, 안전지킴이는 유치원에서 근무하게 되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모든 학교에 1명씩 배치하고, 24학급을 초과하는 학교의 경우 1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는 지난해 113개교 149명 대비 12개교(10.6%) 20명(13.4%)이 증가한 수치이며, 2015년과 비교할 경우 59개교(89.3%) 77명(83.6%)이 늘어난 수치이다.
배움터·안전지킴이는 오는 2월 중에 위촉하여 3월 개교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학교 내 외부인 출입 관리 ▲학생 등·하교 및 교통안전 지도 ▲취약시간, 취약지역 순찰 활동 등을 수행한다.
유득근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배움터·안전지킴이 제도가 본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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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종시문화재단 문화메세나, KEB하나은행이 스타트
2018년 세종시문화재단 문화메세나, KEB하나은행이 스타트
세종시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6천만원 후원
KEB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에 2018년도 문화예술후원금 6천만원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 KEB하나은행 세종시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6천만원 후원(사진-세종시청)
이춘희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세종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화메세나의 후원기업으로 참여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민인홍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대표는 “세종시가 추구하는 문화도시의 가치를 존중하고, 세종시가 품격있는 문화도시로 완성되기를 바란다”면서 “그런 과정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문화재단은 문화메세나를 통해 여민락콘서트 등 시민을 위한 `품격있는 문화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는 KEB하나은행의 후원으로 팝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2년차를 맞는 문화메세나에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작년에는 1억 5천5백만원의 후원금이 조성되었는데 올해는 2억원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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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로명주소 활용 활성화 유공자 시상
세종시, 도로명주소 활용 활성화 유공자 시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8일 연동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2017년 도로명주소 활용 활성화 유공자인 장래정(연동면 태산로 42)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도로명주소 활용 활성화 유공자 장래정(연동면 태산로 42)씨가 표창장을 받고 있다.(사진-세종시청)
세종시 도로명주소위원회 위원인 장래정 위원은 세종 도로명주소 `톡 밴드´ 활동 및 훼손되거나 잘못된 안내시설을 적극 신고하는 등 도로명주소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장 위원은 “도로명주소 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활성화와 정착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홍기 토지정보과장은“도로명주소 활성화와 정착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많은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로명주소 활용도 향상을 위해 SNS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홍보, 안내시설 훼손신고제 운영 및 도로명주소 퀴즈왕 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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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조치원소방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는 18일 세종전통시장 시장고객지원센터에서 `세종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
▲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사진-세종시청)
전통시장의 효율적인 화재예방과 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창단된 자율소방대는 이날 발대식과 함께 ▲심폐소생술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설비에 대한 교육과 자율소방대 운영 매뉴얼 등 소방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 따라 자율소방대는 조치원소방서 및 조치원읍 의용소방대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화재예방과 화재대응을 위한 주기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소방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안종석 조치원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노후된 점포가 밀집되어 있고, 가연성 품목이 많아 화재 위험이 높을 뿐 아니라 화재 시 진압이 어려워 자율적 안전관리 및 취약시간대 야간 순찰 등 화재예방과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자율소방대는 평상시에는 교육홍보·화재감시 및 야간순찰·자율점검·소방훈련을, 화재 발생 시에는 비상연락·초기소화·피난유도 등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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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청춘공원 올 하반기에 착공한다
조치원 청춘공원 올 하반기에 착공한다
- 고복저수지 생태공원 조성, 친환경자동차 339대 지원 -
- 159km 잇는 세종시계 둘레길 추진, 문곡천 생태하천으로
세종특별자치시 환경녹지국(국장 손권배)은 2018년 업무목표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행복한 시민으로 설정하고, 관련 업무를 적극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그 동안 고복저수지 생태공원조성 사업계획(`08~´20)을 지역 특성을 살려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보완(12개사업/112억원) 하였으며, 특히 미세먼지 감축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17~´20)`을 수립하고, 경유차 감축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였다.
또한, 세종시 환경녹지국은 대기・수질・소음 등 오염원 배출사업장 667개소*를 지도・점검하여, 87개소에 대해 행정처분 하였으며 생활폐기물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설치(50톤/일)하고, 폐기물 처리시설(8개소) 증・신설 및 전문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처리기반을 구축하였다.
가로관리(도로, 인도 등) 통합 등 청소체계를 개편하고, 폐기물처리 대행업체 평가를 통해 청결행정 주민만족도(79.7%→85.9%)를 제고한 환경녹지국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만족도 100%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증가하는 상수도 시설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스마트워터시티 시범사업(´17~´20)´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상수도 마스터플랜´을 수립, 상수도 공급 장기 비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 환경녹지국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공해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 ▲깨끗한 물 공급 및 안정적 하수처리, ▲산림공원 확충 등 5대 분야 주요 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민의 건강과 생활에 피해를 주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위반시 법집행을 엄정히 하여 불법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으며, 특별관리대상 사업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가장 큰 배출원인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단속을 강화하고, 저공해 건설기계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한솔동, 부강면에 대기측정망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실시간 공개를 통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경유차 감축을 지원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겠으며,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등 어린이활동공간 환경관리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20가구)을 추진하는 한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포인트제 등 친환경녹색생활실천 시민참여 방안을 확대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부강면 문곡천 일원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생태탐방로 및 부강약수 자연사 광장 등을 조성하는 한편 강우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 저감을 위해 조치원 남리배수구역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종합타운´ 조성을 위한 폐기물처리기본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생활자원회수센터내 감용기동 등을 ´18.상반기 준공 설치하고 선별시설(50톤/일), 감용기동(2톤/일) 등 안정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활권 확대에 따른 청소업무 효율화를 위해 청소권역을 개편하고 청소인력 및 장비 등을 재배치하는 한편, 청소장비 확충 및 밀폐화(23대) 등 현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장소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동네마당´을 확충하고(10개소), 농촌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설치도 확대(15개소)해 나가는 한편 수요자 편의를 위해 종량제봉투 공급을 배송방식으로 개선하고, 야간, 주말 등 취약시간대 로드킬 수거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안전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워터시티 구축사업(´17~´20)´을 추진하여 선진 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아파트 및 초등학교 5개소에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음용환경(음수대, 전광판, 계측기)을 조성(´20년까지 59개소)하여 수돗물 직접 음용률을 올릴 계획이다.
또한 상하수도 환경이 열악한 면지역에 시설 보급을 확대하여 상수도 보급률을(´15년 52.8%→´18년 64.5%) 높이고, 조치원 구도심 노후관망 현대화 사업을 금년 안으로 마무리하여 유수율(59%→80%)을 높여 경영 효율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조치원 청춘공원 조성계획 수립 및 토지보상을 마무리하고, 금년 하반기 공사를 착수하여 북부권을 대표하는 명품공원으로 조성해 나가고 부강면 등 읍면지역 생활권내 도시공원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고복저수지 자연환경을 특화한 생태공원조성을 위해 야생초화원 등 5개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금년 상반기에 착공토록 하고, 2020년까지 계획된 사업도 공원계획 변경 등 제반 절차를 이행하여 원활히 추진하고 또한, 고복저수지 수질 및 수생태계 개선을 위해 금년 1월 부터 시행한 낚시행위 금지 제도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세종시계를 잇는 둘레길 조성 기본계획에 따라 금년도 시범구간(3・9구간)** 사업을 추진하고 나머지 10개 구간도 연차별 계획에 맞추어 조성하겠으며,오봉산・운주산 둘레길(21.7km) 및 신도심 원형지 공원내 `무장애 산책로´ 조성을 추진하여 시민의 여가시간 활용을 위한 휴식공간을 확충한다.
아울러, 손권배 환경녹지국장은 시민 참여형 무궁화 시책과 내실 있는 무궁화 축제를 개최(8.15 예정)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궁화 도시를 조성하고 2018년 한해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환경녹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세종의 품격과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18년 환경녹지국의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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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8년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세종시 2018년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 일자리정책과일자리위원회 신설… 종합대책 36개 과제 추진 -
- 국가산단 유치, 공공기관 집적단지 조성, SB플라자 준공 등 신성장 기반 구축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경제산업국(국장 이귀현)은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2018년 주요업무계획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 창출,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도시기능 강화와 정주환경을 개선, ▲기업성장과 창업활성화를 위한 거점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기반을 조성하여 4차산업혁명에 신속 대응,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에너지복지사업 확대로 민생경제 안정화, 등을 밝혔다.
올해 경제산업 여건은 저성장양극화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일자리 중심경제가 핵심정책과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경제산업 등 모든 영역에 걸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체제를 강화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특별자치시는 18년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를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역점을 두고, 다양한 일자리 확대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지속되는 경제 위기와 청년실업 문제를 적극 해소하는 한편, 대한민국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경제기반과 역량을 키워,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18일 열린 정레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또한 2월까지, 일자리 전담부서인 `일자리정책과´(1과 3계 약 14명정도)를 신설하고, 전문가와 시민,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일자리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발표한 시민만족형 일자리(10개) 사회적경제형일자리(6개) 민간주도형일자리(9개) 수요공급 맞춤형일자리(6개) 일자리중심 행정체계(5개) 등 5개분야에 대한 `일자리 종합대책36개 분야별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점검함으로써,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공동훈련센터와 대학일자리센터 공모사업을 통해 부족한 인력양성프로그램과 원스톱 일자리서비스를 보완해 나가는 한편, 청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영 및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는 `일자리창출 코디네이터´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현장과 청년 등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인재채용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높여 나가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하여 고용실적이 탁월한 기업을 장려함으로써, 기업의 일자리확산을 유도해 나가는 한편,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참여기업 확대(54→70개)와 장년층에 맞는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근로사업 등에 1,285백만원을 투입하여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행정도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공공기관・단체 및 협회를 적극 유치해 나가는 가운데, 이를 공간적으로 집적화하기 위한 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올 상반기 중 사업부지 선정과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며, 국립행정대학원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도 추진한다.
또한, 시민들의 문화와 쇼핑, 여가생활과 교육 등 부족한 정주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민간투자를 발굴하고, 민간유치 TF팀을 운영하여 인・허가와 기반시설 조성 등 신속한 행정지원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연말까지 북부권에는 SB플라자를, 남부권에는 산학연 클러스터지원센터(행복청 주관)를 준공하여 산업육성과 기업지원의 핵심 거점지구로 성장시켜 나가는 한편, 특히 첨단수송기기부품과 첨단 신소재・부품 등 지역대표산업 관련기업에 대한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총 210여억원을 투입하여 기업 경쟁력을 키운다.
또한,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성장잠재력이 큰 기업을 매년 5개씩 선정하여 지역스타기업으로 육성하고, 사회적경제조직 상품의 기술지원과 마케팅, 사업화를 위한 지원도 펼쳐 나가는 한편,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SW분야 산업활성화를 위해 16억원을 투입하여 SW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기술 및 마케팅지원 서비스와 함께 SW융합제품 상용화 기술개발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년 하반기까지 조치원 원도심에 창업지원 플랫폼(컨테이너)을 구축하여 투자연계교육과 멘토링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를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 원스톱 창업지원서비스와 연계하여 `성과 창출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창업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금년도에는 첨단신소재・부품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계열 우량기업을 50개사 유치하고, 스마트그린, 벤처밸리산단 등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급증하는 투자수요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국가균형발전시책에 맞춰, 산학협력 중심의 세종시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미래 신산업・신기술의 실증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금년 하반기 중에 혁신클러스터 조성 방향을 수립하고 산업규제 및 인센티브를 발굴하는 등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세계적인 혁신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에 후보지가 발표될 예정이며, 우리 시에 반드시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 등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전통시장 특화상품 개발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급증하는 소상공인들의 권익향상과 편익을 위한 지역 내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도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는 한편 이와 함께,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도시 가스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도시 전체 보급률을 83%까지 끌어올리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에너지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민생경제 안정화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2018년을 市정부 3기 출범과 함께 `세종경제 퀀텀점프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경제를 실현해 나가면서, 대한민국 행정수도에 걸맞는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세종시민의 성원과 관심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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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초등학교 1,179학급 배정
세종시교육청, 2018학년도 초등학교 1,179학급 배정
지난해 3월 대비 188학급 늘어나 초등학생 2만 5천명 돌파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인구절벽 현상으로 전국 각 시도의 초등학교 학급 수가 전반적으로 줄고 있는 가운데도 세종시 초등학교 학급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18학년도 초등학교 학급을 지난해 3월 대비 188학급 늘어난 1,179학급으로 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학급 배정에 기준이 되는 올해 초등학생 수는 지난해 21,100명보다 4,488명, 21.2% 증가한 25,588명이다. 이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922학급, 20,000여 명이 늘어난 수치다.
또한, 고학년 비율(6학년 14%)보다 저학년 비율(1학년 18%)이 더 높아 중기적으로도 초등학생수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세종시교육청은 기존 개교 학교에도 공동주택 입주 물량과 유입 학생수를 반영해 학급을 선배정 하는 등 탄력적으로 학급을 배정해 학생배치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조성두 행정과장은 “적기 학교 신설과 합리적인 학급 배정으로 올해 3월 이후 입주가 시작되는 2·3생활권에 전입하는 학생의 배치를 안정적으로 수행하여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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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행복도시, 1조 1천억 원대 사업 쏟아진다
2018년 행복도시, 1조 1천억 원대 사업 쏟아진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 총 1조 1,169억 원 규모의 16개 사업 신규 발주 및 착공
올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본격적인 2단계 건설에 맞춰 대규모 공사 물량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올해 행복도시에서 총 1조 1천억 원대의 16개 사업을 공사 발주 또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청은 총 8개 사업을 추진하며 세부 사업은 ▲(본 공사 착수) 정부세종청사 방문객 등을 위한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체육시설)´ 등 1개 ▲(공사 발주) `2개 광역도로(행복도시~조치원, 행복도시~공주 3구간)´, `주민복합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다정동․반곡동)´,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세종 남부경찰서´, `아트센터´ 등 7개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역시 총 8개 사업을 추진하며 세부 사업 ▲(공사 발주) `산울리(6-3생활권) 부지조성공사´, `1생활권 환승주차장´, `자동크린넷 4차(산울리․해밀리)´ 등 6개 ▲(본 공사 착수) 대규모 턴키사업인 `금빛노을교 및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건설공사´, `금강보행교 건설공사´ 등 2개라고 말했다.
[턴키(Turn Key): 건설 업체가 공사 설계부터 시공까지 책임지고 추진하는 형식]
행복청 김태복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의 성공적 건설 및 지속적인 도시성장을 위해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올해 계획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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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참교육학부모회, 천종호 `호통´판사 특강 개최
세종교육연구원-참교육학부모회, 천종호 `호통´판사 특강 개최
23일, `학교폭력의 이해와 예방´ 주제로 강연
“엄마 사랑합니다. 열 번 외쳐봐.” “그래 내가 미안하다!” 상담센터에서나 나올법한 말이 법정에서 터져 나온다. 바로 소년범의 아버지 혹은 호통판사로 유명한 `천종호´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의 법정 판결장면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 이하 세종교육연구원)이 주최하고 참교육학부모회 세종지부(지부장 윤영상)가 주관하는 천종호 판사의 `학교폭력의 이해와 예방´ 강연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천종호 판사는 SBS 학교의 눈물, EBS 초대석을 비롯해 지자체, 대학, 기업체 등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 폭력의 사회적 책무에 대해 강조해 왔으며, 사건 이면에 있는 청소년들의 자라온 환경 등을 이해하고 보듬어 안는 인간적인 판결을 해왔다.
또한, 비행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되어주고 있으며 사법형 그룹홈을 만드는데 앞장 서 왔다.
이번 강연은 세종시에 새롭게 세워지는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공동체들이 청소년들의 폭력문제를 사건 중심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이면에 있는 환경을 이해하고 마을공동체가 함께 아이들을 보살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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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친환경자동차 보급률 상위권으로....
세종시 친환경자동차 보급률 상위권으로....
- 세종시 인구 100명당 친환경자동차 1대 -
정부의 “친환경차(Green Car)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친환경자동차(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의 등록대수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전(8,632대), 세종(2,901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대수가 1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른 중앙부처 등에서 친환경자동차를 선호한 것이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세종시의 전기차 보급 우대정책 또한 친환경자동차 보급률을 끌어 올린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의 세종시 인구 29만을 가정할 때 인구 100명단 친환경자동차가 1대꼴로 보급된 수치이다.
17년 말 현재 세종특별자치 친환경자동차 등록현황은 전기차 95대, 하이브리드 2,804대, 수소차 2대 등 총 2,901대가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을 대상으로 전기차는 `16년 말에 등록대수가 10,855대 이었으나, ´17년 말에는 25,108대로 1년 만에 약 2.3배 증가하였고, 수소차도 `17년 말 170대로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하였다. 이는 전체 등록차량 중 친환경차의 비중이 1.5%를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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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평택국제대교·용인물류센터 사고조사결과 발표
국토부 평택국제대교·용인물류센터 사고조사결과 발표
국토부, 사고조사 결과 위반사항에 대한 엄정 제재 등 향후계획 설명
국토교통부 평택 국제대교 건설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연세대 김상효 교수, 이하 “평택 사고조사위”)와 용인 물류센터 건설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건국대 신종호 교수, 이하 “용인 사고조사위”)는 17일, 지난해 8월 26일 발생한 평택 국제대교 교량 붕괴사고와 10월 23일 발생한 용인 물류센터 외벽 붕괴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평택 국제대교 교량 붕괴사고 `17. 8. 26. 평택호 횡단교량(연장 1,350m) 건설현장(지방도 313호선)에서 교량 설치 작업 중 상부구조(거더) 240m가 붕괴(인명 피해는 없음)한 사고이며 용인 물류센터 외벽 붕괴사고는 `17. 10. 23. 용인 양지 에스엘시(SLC) 물류센터 신축 중 흙막이와 건축 외벽이 무너지며 근로자를 덮쳐 6명이 사상(사망 1·중상 1·경상 4)한 사고다.
평택 사고조사위는 8월 28일부터 현재까지 4개월간, 용인 사고조사위는 10월 25일부터 현재까지 2개월간 구조·토질·시공·사업 관리 등 각 분야 위원들이 매몰부 현장조사, 관계자 청문, 상세 구조해석 등을 포함한 정밀조사를 실시하였다.
평택 사고조사위 위원장은 시공단계에서의 상부 거더 전단강도(상부구조인 거더를 자르려는 형태의 힘에 저항하는 강도 shear strength)를 검토할 때 강도에 기여하지 못하는 중앙부 벽체 (시공용 받침이 외벽에만 배치되어 있고 중앙부 벽체에는 미배치)를 포함했고, 외측 벽체에 배치된 파이프(추가 강선 설치를 위한 파이프) 공간 단면도 공제하지 않았으며, 강선이 배치되는 상부 슬래브 두께(30cm)가 얇게 계획되어 적용된 정착구 주변 보강철근의 적정 시공이 곤란한 문제가 있었고 설계 단계에서 작성된 공사시방서에 상부 공사의 주 공정인 압출 공정 관련 내용이 누락된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시공단계에서는, 사전 설계도서 검토를 시행했으나 앞서 언급한 설계의 문제점인 중앙부 벽체의 시공용 받침 미배치, 바닥판 슬래브 두께가 얇아 정착구 설치가 용이하지 않은 점 등을 확인하지 못하였고, 상부 거더 벽체 시공이음부 및 세그먼트 접합면 처리 미흡, 정착구 공급사에서 제시한 제원과 다른 보강철근 배치, 시공 상세도와 상이한 벽체 전단철근 설치 등 시공 상 품질관리 문제가 확인됐다.
아울러, 세그먼트의 긴장력 도입 중 정착구 주변 파손, 강선 뽑힘 발생 등으로 인하여 많은 보수작업이 진행된 사실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명확히 확인할 수 없는 국부적 손상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위와 같은 다양한 문제가 발생됐음에도 시공과정의 구조안전 여부에 대한 시공자·감리자의 기술적 검토가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업 관리 측면에서는, 발주청에 하도급을 통보할 때 간접비까지 고려하여 하도급률을 산정(76%) 하여야 하나, 간접비를 고려하지 않은 채 산정(84%) 하여 하도급 적정성 심사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며, 형식적 시공 상세도 작성, 현장을 책임져야 하는 현장대리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공사 및 품질 담당 직원을 정규직이 아닌 현장 채용직으로 배치하는 등 현장관리가 취약해질 수밖에 없는 책임 구조로 현장이 운영되었다.
앞서 언급된 문제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함으로써 평택 국제대교는 다음과 같은 순서에 따라 붕괴되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이어 용인 사고조사위 위원장은 용인 물류센터 외벽 붕괴사고는 물류창고 신축을 위해 설치한 흙막이 임시시설(높이 25~30m)을 해체하던 중 흙막이가 붕괴되면서 흙막이와 약 1.5m 이격된 건축물의 콘크리트 외벽이 함께 전도된 사고로서, 흙막이를 해체할 때 시공 순서를 지키지 않은 것이 가장 주요한 사고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흙막이를 해체할 때 구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구조체를 완성하고 외벽과 연결한 후 흙막이를 해체해야 하는데, 본 공사에서는 구조체가 미완성된 상태에서 외벽과 연결하기 위한 슬래브를 설치하지도 않은 채 흙막이의지지 앵커를 먼저 해체함으로써 토압을 지지하지 못한 흙막이가 붕괴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과정에서, 시공자는 설계도서 및 착공 전(前) 작성하여 용인시에 제출한 바 있는 안전관리계획서를 준수하지 않았다.
제출한 안전관리 계획서(´16. 5.)에는 지하 2층 슬래브를 콘크리트 외벽과 동시 시공하여 구조체 형성 후 앵커를 해체토록 규정하고 있는데 미준수한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다.
특히 감리자는 대심도 흙막이 공사가 진행되는데도 불구하고 흙막이 해체 안전성을 확인하지 않는 등 현장 기술 관리가 소홀했으며 대규모 토목공사가 진행 중(가시설 해체, `17.9~`17.11)임에도 토목 감리원을 현장에 배치(`16.5~`17.3.까지만 배치)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하였다.
특히, 시공자, 감리자 모두 외벽이 구조체와 연결 없이는 토압(土壓)을 지지하기 어려운 구조임에도 지지 가능한 옹벽(擁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양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지금까지 분석된 조사결과와 제도개선사항을 정리하여 1월 중에 국토교통부에 조사결과보고서를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성해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사고가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정부는 “건설사고를 유발한 경우 일벌백계(一罰百戒)한다.”라는 원칙 하에 행정처분, 형사처벌 등의 제재 절차를 엄정히 밟아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고조사가 끝나면 조사 보고서만 발주청 및 인허가 기관으로 송부하여 처분을 맡겼던 예전과는 달리, 영업·업무정지 등 행정처분뿐만 아니라 형사처분까지 국토교통부가 직접 위반사항을 적시하여 처분 기관*에 요청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사고조사 결과와 양 사고조사위원회에서 제안한 개선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현재 마련 중에 있는 부실시공 방지대책에 포함시키고, 사고 유발업체에 대해서는 각 업체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 강구도 요청하여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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