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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증 재가장애인 2차장애 예방위한 방문 재활서비스 개시! - -세종특별자치시 “꽃보다 희망사업” 3월 1일부터 시행 -
  • 기사등록 2018-01-19 11: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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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증 재가장애인 2차장애 예방위한 방문 재활서비스 개시!

- 세종특별자치시  “꽃보다 희망사업” 3월 1일부터 시행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 기본건강관리 및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2차장애를 예방하고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제공, 일상생활의 자립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18년 3월1일부터 “꽃보다 희망사업을” 시작한다.

“꽃보다 희망사업”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장애인의 기본건강관리 및 보건교육을 실시하는 세종시의 야심찬 재활사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려면 주민등록상 세종특별자치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등록 장애인 또는 재활이 필요한 대상자로 보건소를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기초건강검진 및 재활운동교육과 2차 장애예방(낙상, 화상 등)을 지도받고 각종 필요한 의료소모품을 제공 받게된다.

선정기준은 정기적건강관리 및 재활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으로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서비스를 제공하는 정기 관리장애인과 정기적인 재활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지만 재활관련 행사 등에 참여시키고 연 1회 이상 서브를 제공하고 연 1회 이상 재활상태를 확인하는 부정기 관리장애인, 법적으로 장애등록이 안 된 장애인(장애 발생 후 조기 퇴원 등으로 장애등급 받기 전 상태) 및 고령, 만성질환 등 재활이 필요한 대상자인 미 등록 관리장애인을 보건소 재활사업대상자로 선정한다.

이에 따라 세종시 보건소는 보건소 등록관리대상 중증장애인 671명을 대상으로 집중관리대상(약 3%정도)을 신규발굴하여 2차장애 예방을 위한 서비스 및 자립능력을 지원하는 한편 이들의 재활을 지원하는 인력 보강 및 자구책을 마련하여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3월1일부터 시행 예정인 “꽃보다 희망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세종시 중증 재가장애인들의 2차장애를 예방하여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진행중인 재활의 실효성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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