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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비상구 폐쇄 등 신고포상제 활성화 추진
세종소방, 비상구 폐쇄 등 신고포상제 활성화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비상구 폐쇄 등 신고포상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비상계단에 자전거등을 놓아두면 안된다.
신고포상제 적용 대상은 대형마트, 영화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이며 ▲피난·방화시설 등의 폐쇄 행위 ▲피난·방화시설 등의 훼손 행위 ▲피난·방화시설 주위에 물건적치 또는 장애물 설치 행위 ▲피난·방화시설·방화구획 변경 행위 등이다.
불법행위를 발견한 경우 관할 소방서에 방문․우편․팩스․영상 등으로
신고하면 소방서의 현장 확인을 거쳐 불법행위 여부를 확인, 심의한 후 신고자에게 포상금 등을 지급한다고 했다.
또, 불법행위를 한 해당 건물주나 영업주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 “세종시는 대형복합건물 등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비상구 폐쇄 등으로 대피기능을 상실할 경우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은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할 때 소방시설이나 비상구 등을 먼저 확인하는 관심이 필요하고, 위급상황에서는 소방시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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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적십자봉사회 경로당에 떡국 떡 전달
부강면 적십자봉사회 경로당에 떡국 떡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귀연)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4일까지 관내 경로당 30곳에 떡국 떡(5kg)을 전달키로 했다.
▲ 부강면 적십자봉사회 경로당에 떡국 떡 전달(사진-세종시청)
부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연말에도 건국수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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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8년 지역산업 육성에 210억원 투입
세종시, 2018년 지역산업 육성에 210억원 투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이달 말까지 2018년도 지역산업 육성사업을 위한 첨단신소재 부품산업 지원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말했다.
▲ 지난달 26일 고려대학교 농심관에서 열린 경제협력권산업 지원사업 설명회 모습.(사진-세종시청)
시는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신산업육성 등 경제협력권산업 분야 육성을 위해 `첨단신소재부품산업´ 142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약 100억원을 투입하고, 주력산업분야인 `첨단수송기기부품 및 정밀의료 산업´ 육성을 위해 관내 185개 업체를 대상으로 66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또, 올해 처음으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의 IT융합 관광서비스사업과 도시청결서비스사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커뮤니티비즈니스 지원사업에 8억 9,000만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향토 풀뿌리기업의 육성지원을 위한 지역연고산업 공모에도 3년간 매년 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술개발과 사업화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3월부터는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3억 6,800만원)과 ▲바우처지원사업(2억 8,600만원) ▲지역SW산업진흥사업(16억원)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4억 4,000만원)도 적기에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올해를 세종경제 혁신성장의 원년으로 삼아,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에 걸 맞는 산업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산업육성 지원신청은 `지역사업 통합관리시스템(http://k-pass.kr)´을 통해 접수하고, 문의는 세종지역산업기획단(044-865-9618)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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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불법 하도급 2진 아웃제 도입하고 택배차량 주정차 구역 확대한다.
“국토부” 불법 하도급 2진 아웃제 도입하고 택배차량 주정차 구역 확대한다.
-건설산업 혁신·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 확대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
-국민생명지키기 프로젝트 `건설․교통 분야 사망자수 절반 줄이기´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 한해 건설분야 사망자수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건설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혁신성장의 성과 가시화와 일자리 창출 및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31일 「2018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전체 일자리의 약 15%를 차지하는 대표 일자리 산업인 건설·운수분야를 혁신하고 취약분야를 개선하여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외형·물량 키우기에 치중했던 건설산업을 공정경쟁에 기반한 질적 성장전략으로 전환하기 위해 건설업 업종개편을 추진하고 불법 하도급 2진 아웃제, 원도급사의 직접시공 활성화 등 산업 선진화를 추진한다. 또한, 하도급 정보공개·적정성 심사 강화 등 하도급 업체 보호도 강화해 나간다.
화물운수업에 대해서도 택배 증가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업종 개편(용달·개별·일반 → 개인·법인)을 추진하고, 위수탁 차주보호·화물차안전운임 도입을 통해 불공정 관행도 개선한다. 업종개편, 지입제 개선 등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국회 계류 중) 개정 후, 6개월 뒤 시행
아울러, 취약분야의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해 택배 차량의 주정차 허용구역을 확대하고, 법인택시 종사자에 대해 사업자의 비용전가 금지, 버스 종사자 휴식시간 확보 등을 추진한다.
군 운전 장병 등 청년 전문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여, 군대 전역 예정자를 대상으로 버스 자격취득 교육, 자격취득비를 지원하고 운수종사자 자격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실제 취업으로 연결 되도록 지원한다.
공공인프라 개방, 정보공유 확대를 통해 첨단 기술,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지원도 강화한다.
수자원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댐·정수장 등을 신기술 시험공간으로 개방하고,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구매 없이도 창업이 가능하도록 공간정보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또한, 창업 및 서비스 개발 촉진을 위해 대중교통 빅데이터를 민간에 개방·공유한다.
민간투자 확대 유도, 첨단 기술과의 융복합 등을 통해 국토교통 산업의 부가가치와 경쟁력도 제고한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진흥 정책, 인력양성 방안 등을 담은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상장 심사기간 단축(6개월 → 3개월), 공모 면제요건 축소 등을 통해 리츠 공모·상장을 활성화한다.
스마트 물관리도 본격화하여,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수량·수질을 실시간 관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18.4~`20, 세종시)하고, 선박 담수플랜트 기술 개발, 고순도 공업용수 중앙 공급시설 도입(구미 산단)을 가시화해 나간다.
새싹기업(스타트업)에 대해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하고 기존 운수업체와 상생 발전을 병행하여 건전한 O2O 생태계를 조성하며, 첨단물류센터 인증제를 도입하여 민간 기술투자 활성화를 유도한다.
급성장중인 동북아 항공시장 선점을 위해 중국 등 주요국과 하늘길 확대 및 전략적 항공자유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공항이 세계 6위의 허브공항으로 도약하도록 4단계 사업을 본격 착수하고, 3단계 물류단지 자유무역지역을 지정하는 등 배후단지도 확충한다.
해외수주도 반등세 굳히기에 나선다. 특히, 오는 6월까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를 설립하여 해외시장에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투자개발사업(PPP)에 대해 기획·정보·금융* 등 종합 지원을 강화한다. 신북방·신남방 인프라개발 지원 펀드 등 글로벌인프라펀드(GIF)를 추가 조성
권역별 중점 협력국을 대상으로 기초 인프라 계획을 수립(´18.6)하여 제공하고, 관련 후속사업을 발굴하여 선단형 진출을 추진하는 등 전략적 해외 외교를 확대해 나간다.
저성장, 스마트 기술, 안전 강조 등 미래 환경변화에 대비하여 지속가능한 국토 발전기반을 조성한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20~`40)´에는 향후 20년간의 국토비전을 담는다. 인구감소·저성장 시대의 압축적 재생, 국민 생활의 핵심가치로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안전 등을 새로운 화두로 제시한다. 도시재생 등 旣개발지 중심의 공간 활용, 교통·통신 네트워크를 통한 연계 강화 등
실증기반 정책을 위한 격자형 국토 모니터링 및 피드백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적 공감대 강화를 위해 계획 수립과정에서 국민 참여단 운영, 공론화 위원회 활용 등 국민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에 대비하여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중심으로 남북 경제협력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접경지역 고속도로, 경원선, 동해북부선 연결사업 등 기반시설 연결도 추진해 나간다.
지역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자립역량도 강화한다. 지난해 지정된 68곳의 도시재생 시범사업을 착수하여 성공사례를 창출하는 등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혁신도시 등을 지역거점으로 육성하여 국가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주요 거점 시설을 복합 개발하여 체계적으로 활용한다.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역세권 개발을 위해 서울역·수서역·부산역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국가 귀속한 민자역사 일부도 창업공간, 보육원 등 공공공간으로 활용한다.
주요 공항 배후지역을 비즈니스·물류·첨단산업 등 경제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공항경제권 구상계획´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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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8년에 공적임대주택 17만호, 공공분양주택 1.8만호 공급한다.
“국토부” 18년에 공적임대주택 17만호, 공공분양주택 1.8만호 공급한다.
-기숙사 확충·신혼희망타운 입지선정…주거복지로드맵 본격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거 서비스 개선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31일 「2018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올 한해, 공적임대주택 17만호, 공공분양주택 1.8만호 등 공적주택 총 18.8만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주거복지로드맵의 실행계획을 보다 구체화하여 추진한다.
(청년) 지역주민과 상생을 통한 기숙사 건립 지원을 위해 LH 전세임대, 집주인 리모델링 등과 연계방안을 마련하고, 비근로소득자도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신혼) 신혼희망타운 4만호 등이 공급될 40여 개 신규 공공주택지구 입지를 연내 모두 확보하고, 공동주택 디자인 개선을 위한 설계공모를 신혼부부 특화주택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하여 새로운 디자인의 주택 공급을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어르신)오는 7월부터, 연금형 매입임대 시범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매입가격 9억 이하의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LH가 매입‧리모델링하여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거복지 전달체계도 강화하여 마이홈센터를 확대(´17년 42곳 → ´18년 52곳)하고, 주거복지사 등 인력 확충, 법률·금융 등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내실화한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임대시장 조성을 위해 전세금반환보증에 단독․다가구 주택 가입요건을 완화*하고 주금공 보증부 전세대출자 가입을 허용하여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를 강화하고, 임대등록 시스템 구축, 세법 개정 등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간다. 대출채권+임차보증금이 주택가격의 60% 이내 → 80% 이하(대출채권 60% 이하)
주거환경 변화를 고려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제공도 확대한다. 1인·소형가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주택 세대구분을 위한 개축·수선 등 허가기준을 완화하고, 난방비 등 관리비 절감 효과가 큰 제로에너지 주택을 확산하기 위해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단지(세종・오산・김포 298세대)를 준공(`18.12)하고 추가 조성사업도 착수(´18.6, 동탄 등)한다.
아울러, 안정적 주택시장 관리를 위해 신규 공공택지 개발 및 공적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여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형성을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최근 재건축 기대감 등으로 이상 과열된 서울 일부 지역에 대해 불법행위 단속 등을 강화하여 투기수요 확산을 차단하고,新DTI(1.31~) 시행,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18.4) 등 8.2 대책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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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광역 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세종시 선정
국토부 광역 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세종시 선정
-평택에서 오송간 철로 용량 확충계획(예타중)-
-정기권 도입과 함께 보행 및 자전거 마일리지를 결합하여 10~30% 수준의 요금할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교통 서비스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31일 「2018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교통비 부담 완화, 서비스 개선과 같이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교통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정기권 도입과 함께 보행 및 자전거 마일리지를 결합하여 10~30% 수준의 요금할인 효과가 있는 광역 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올해 상반기 울산시, 세종시, 전주시에서 시작한다.
아울러, 수도권 광역버스 운행거리 제한을 완화(현행 30→50km)하여 환승할인 적용범위를 넓히고, 좌석예약제가 적용되는 M-버스 노선을 확대하여 수도권 출퇴근 불편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고속도로 이용 서비스도 혁신한다. 오는 4월까지 서울-춘천, 서울외곽 북부구간,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 3개 노선의 통행료를 인하하여 국민들의 이동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고속도로 휴게소 서비스도 이용자 중심으로 개편하여 매장 대기가 필요 없는 모바일 선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아울러, 다수의 국민이 이용하는 주요 도로에 대해 균질한 수준의 이용 품질, 안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관리·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고속철도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선로용량이 부족한 평택~오송 구간의 용량을 확충(예타중)하고, 포항~영덕 등에 지선 셔틀열차를 도입한다. 또한, 환승편의를 위해 차량공유제(카셰어링) 전용구역을 공주역·울산역 등 14개 역사에 추가 설치한다.
항공교통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국내선에 생체인식(지문‧정맥 등) 활용 탑승수속을 시행하고 직항 승객의 보안봉투 사용 폐지(`18.7), 택시 정액요금 제도 도입(인천·김포공항 등), 항공-철도 티켓 통합발권 시스템 구축 등 불편사항을 중점 개선한다.
아울러, 자동차 이용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사고·침수 등 중대손상으로 보험사가 폐차 처분한 차량이 불법 재유통 되지 않도록 폐차이행 확인제를 도입하고,신차 구입 등 자동차 등록 증가에 대응하여 승용차 등록번호 용량을 대폭 확대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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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순환노선 11, 12번 터미널까지 연장 운행
조치원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조치원 순환노선 11, 12번 터미널까지 연장 운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산하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2월 1일 첫차부터 조치원 순환노선 11, 12번을 조치원버스터미널까지 연장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 조치원 순환노선 11, 12번 터미널까지 연장 운행
연장되는 노선의 운행구간은 조치원역에서 조치원버스터미널까지 약 500m로, 인근에 조치원전통시장과 세종시민회관, 금융기관, 음식점 등이 밀집되어 있는 구간이다.
조치원 순환노선 11번은 매일 05:30부터 22:00까지, 12번은 매일 06:10부터 22:40까지 노선별 30분 간격으로 1일 68회 운행한다.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이번 조치원 순환노선 연장 운행으로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조치원역과 터미널 간 교통편의 증진으로 조치원역 서측의 버스 이용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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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이춘희 세종시장의 반쪽 얼굴사진
축사하는 이춘희 세종시장의 반쪽 얼굴사진
-축사는 무대 중앙에서, 조명은 제 멋대로-
세종특별자치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이 열린 세종시청 여민실 행사진행이 미흡하여 옥의티로 작용하며 행사를 주관한 시민안전국이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무대 중앙을 조명할 기구(4번)는 반대방향을 향하고 그나마 고장난 조명(1번)은 빛을 발하게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내빈 및 이춘희 세종시장의 축사가 무대중안 단상에서 개최되는 동안 무대중심을 조명해야할 조명은 엉뚱한 방향을 향하고 이마저 고장난 조명은 관계공무원들의 자질론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이날행사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축하하기 위해 멀리 스웨덴에서 세종시를 방문한 굴브란트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사무총장과 많은 내빈이 축하차 참석하여 공인선포식을 축하하는 자리여서 더욱 아쉬움을 남게 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실무부서의 고충과 수고는 이해 하지만 꼼꼼한 사전점검이 부족한 행사로 아쉬움을 남게 하였다.
이유는 무대 중심을 향한 조명을 사전에 조율 및 점검을 해야했지만 무대조명이 가운데로 향하지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조명되어 축사를 하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굴브란트 사무총장의 얼굴 한면이 그림자가 드리우는 아쉬운 장면이 노출 되었다.
사진촬영을 주로하는 기자의 입장에서는 그림자가 드리운 기관장 및 내빈의 얼굴사진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이로 인해 이 시장과 주요내빈의 무대중심 사진에는 얼굴 한면에 그림자가 드리우며 공무원들의 꼼꼼하지 못한 점검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장면이 도출되었다.
지시에 의한 사전점검보다 사명감을 우선으로 꼼꼼하게 사전 점검을 했다면 오늘의 기쁜행사는 배가 되었을 것으로 확신되고 대한민국으로 전파될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의 명장면으로 남을수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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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한림제지 문화공간화사업 총괄기획자 모집
조치원읍 한림제지 문화공간화사업 총괄기획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일부터 조치원읍 한림제지 문화공간화 사업의 전 과정을 총괄 조정하게 될 총괄기획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획일적인 문화재생사업에서 탈피하고 지역정체성, 역사․문화 등을 활용한 특색있는 문화재생사업이 이루어지도록 전문성과 경험 및 식견을 겸비한 총괄기획자 주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2월말 위촉 예정인 총괄기획자는 한림제지 문화재생사업의 기본전략구상부터 시범프로그램 운영, 설계공모 및 리모델링 공사에 이르기까지 행정기관과 지역주민, 관련 전문가들의 소통, 의견 조율 등에 참여하여, 상향식 개발의 전형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자격요건은 문화 활동가 및 문화기획자 활동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람으로 응모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세종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첨부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직접 세종시 조치원청사 청춘조치원과로 접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동환 청춘조치원과장은 “한림제지 문화재생사업에 대한 문화기획 전문가를 위촉하여 기본전략 및 사업운영을 총괄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조정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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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한 세종특별자치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한 세종특별자치시
-광역자치단체중 4번째 국제안전도시된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년 7월 민선2기 출범과 함께 시민의 안전증진 및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안전도시조례를 제정하고 민간주도의 안전도시위원회와 교통, 범죄, 가정학교 등 5개분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132개 안전증진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한 결과 약 40여개월만인 지난해 11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부터 정시공인을 받고 드디어 오늘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을 개최하였다.
굴브란트(Guldbrand SKJOnberg)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사무총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조준필교수, 김철문 세종경찰서장이 안전도시 인증패와 휘장을 들고 기념촬영을하고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세종시장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후 기념촬영을....[사진-대전인터넷신문]
오늘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에는 굴브란트(Guldbrand SKJOnberg)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사무총장이 공인선포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였고 이밖에 조준필 아주대학교 응급의학 과장 및 배정이 인제대학 간호하과 교수가 내빈으로 참석하였다.
좌부터)안찬영 세종시의원, 이승복 세종부교육감, 이춘희 세종시장, 굴브란트(Guldbrand SKJOnberg)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사무총장, 조준필 교수, 김철문 세종경찰서장이 나란히 앉아 식전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오늘 열린 공인선포식은 세종소년소녀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개식, 공연팀 “쇼킹”의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공연, 이춘희 세종시장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축사, 협정서 서명 및 공인패 전달, 세종시민 안전실천 선언, 공인선포, 정은혜 무용단의 창작무용 순으로 진행 되었다.
세종소년소녀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이 공인 선포식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식전공연으로 열린 퓨전국악팀의 아리랑 연주가 끝나자 굴브란트(Guldbrand SKJOnberg)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사무총장은 뜨거운 박수로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축사에 나선 이춘희 세종시장은 도시의 밑그림은 계획가가 그리지만 도시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모든 공직자들과 세종시민들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참석한 시민들과 공직자들을 향해 아이의 눈, 엄마들의 시선으로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하나하나 고치고 개선하여 국제안전도시 공인도시로서의 지위에 맞도록 세종시를 함께 건설하자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세종시가 현재는 행정수도 완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지만 시민의 생활과 안전 또한 중요한 세종시의 과제라며 세종시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모델로 우뚝 서고, 전세계 다른 신생도시에게 귀감이 되는 새로운 안전도시 모델로 정착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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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로명주소 업무 기관 표창 수상
세종시, 도로명주소 업무 기관 표창 수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31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주소정책 워크숍에서 2017년 도로명주소 업무 평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 세종시, 도로명주소 업무 기관 표창 수상(사진-세종시청)
이날 표창은 행안부가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업무 추진 ▲도로명주소 활용・홍보실적 ▲지역특수시책 추진 등을 고려해 평가했으며, 기관 표창을 받은 13개 기관 중 광역자치단체는 세종시를 포함 2개 기관이다.
시는 정부합동평가 2개 지표에서 가 등급을 달성하고, 우수사례 발표, 상세주소 부여율 1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DB 정비 2위, 도로명주소 시범마을운영 및 도로명주소 활용촉진 시책(7개) 추진 등 공적을 인정받았다.
민홍기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도로명주소 시책과 맞춤형 홍보 전략을 세워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로명주소 활용도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초번호판 활용 119긴급시스템 구축, 종속구간 정비 신규 도로명 부여 및 세종축제 기간에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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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피드백 회의
세종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피드백 회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31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지난해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출한 정책제안서에 대한 피드백 회의를 가졌다.
▲ 세종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피드백 회의(사진-세종시청)
관내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16년 제1기 활동에 이어, 지난해에는 제2기 108명을 선발하여 매월 모둠별 회의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시각에서 시 정책의 개선사항과 필요한 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연말에 모둠별 정책제안 발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시는 각 소관 부서별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의 추진 필요성, 시행 가능성 및 효과성 등을 검토하고, 이번 피드백 회의를 통해 검토결과 및 추진방향 등을 직접 설명하며, 정책결정 과정에 아동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의 정책제안은 ▲청소년증을 활용한 공공자전거(어울링) 결제기능 도입 ▲교통취약지역 통학택시 운영 ▲청소년 문화공간 마련 등 아동청소년들이 실생활에서 겪었던 사안들로 공감할 수 있는 제안들이 많이 제출됐다.
시는 또, 이날 회의에 앞서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아동권리옹호관´위촉식 및`아동권리지원기관´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아동권리옹호관으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영지 박사와 세종시교육청 진영주 변호사가 위촉됐으며, 아동‧청소년관련기관 6개소를 아동권리지원기관으로 지정했다.
[아동권리지원기관=세종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종YWCA성인권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세종청소년활동진흥센터, 조치원청소년수련관, 세종청소년문화의집]
아동권리옹호관은 모든 아동의 대변인으로 아동의 권리침해 구제 및 아동을 둘러싼 모든 제도․환경의 개선을 요구하는 활동을 펼치게 되며, 아동권리지원기관은 아동권리옹호관 지원 및 아동권리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춘희 시장은 “아동청소년의 목소리가 아동친화도시 정책 전반에 최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귀를 기울이고,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행복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제3기 참여위원회 모집에도 아동청소년들의 많은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제출된 제안 중 시행이 가능한 제안서는 보완과 수정을 통해 구체화한 후 아동친화도시 조성과제로 반영하고, 아동‧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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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선도도시 기반 구축 노력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선도도시 기반 구축 노력
Hardware Massive 업무 협약, 메이커스페이스 연계 글로벌 기술사업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세종센터”)는 Hardware Massive와 1월 30일(화) 세종센터에서 창의 혁신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기술사업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 후 단체사진(사진-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 세미나 현장 장면
본 행사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세미나와 업무협약식으로 개최되었고, 세미나는 세종센터에서 추진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방향에 대한 설명, Hardware Massive 소개 및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
Hardware Massive는 서울을 비롯한 전 세계 40여개 지역에서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챕터(지역단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미국)의 각 분야 전문가 집단과 심천(중국)의 제조 기반을 활용하여 제조창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스타트업 플랫폼이다.
세미나를 통해 Hardware Massive의 창립자인 Greg Fisher는 “제조창업의 3%만이 생존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 지난 14년 동안 900여개의 기업들과 함께하며 얻은 결론은 개발자가 만족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가치를 느끼는 상품이자 기업만의 특별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세종지역의 제조창업 기업들을 지원하는 일에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세종센터에 감사하고,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세종센터 최길성 센터장은 “2017년 세종 Makers LAB을 통해 310건의 시제품제작을 지원해오면서 지역의 수요와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8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메이커들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제조창업 스타트업들이 국․내외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다지겠다.”며, ”세종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업을 선도하는 미래도시로 웅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우리 세종센터도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기관으로의 기능을 확립하고, 지역 내 창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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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오는 27일 박정자 낭독콘서트`영영이별 영이별´ 무대 올려
세종시문화재단, 오는 27일 박정자 낭독콘서트`영영이별 영이별´ 무대 올려
연극계 대모 박정자 선생의 낭독연극, 29일부터 예스24통한 예매 시작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연극인 박정자 낭독콘서트 `영영이별 영이별´을 2월 27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 무대에 올린다.
세종시문화재단이 기획한 `영영이별 영이별´은 김별아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조선의 여섯 번째 왕, 단종의 비 정순왕후 송씨가 삶을 마무리하며 지난 시간을 이야기를 하는 형식을 라이브음악, 영상 등과 함께 감성적으로 그려낸 낭독콘서트이다.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 선생이 정순왕후 송씨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이끌며 해금 이자연, 기타 이정엽, 영상 이지송, 연출 최치림 등 장르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구성한다.
이번 공연은 저녁 7시부터 약 한시간 반 가량 선보이며, 전석 무료로 예스 24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고 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계의 새로운 트랜드인 낭독공연 형식을 빌어 어렵고 복잡한 역사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해석한 작품” 이라며, “세종시민들이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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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행복도시 BRT 이용객 500만 명 넘어
2017년 행복도시 BRT 이용객 500만 명 넘어
BRT(990, 1001번) 이용객 약 501만명, 2016년 대비 약 16% 증가
광역버스(1000, 1002, 1004번) 일 1만명, 연간 300만명 이용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가 핵심 대중교통수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2017년 BRT 이용객 수가 하루 평균 1만 3719명, 연간 총 500만 7475명을 기록, 2016년 총 이용인원(약 430만 명) 대비 약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행복도시 BRT는 입체화된 전용도로 위에서 주행하며, 교차로에서 멈춤 없이 통과함으로써 지하철만큼 정시성과 신속성을 확보하면서도 건설비는 지하철의 약 1/7 수준인 고효율의 대중교통시스템이다.
현재 행복도시에는 990번과 1001번 2개 BRT 노선이 운행 중이며, 목적지까지 막힘없이 제시간에 갈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이용객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90번은 2013년 4월부터 오송역~정부세종청사~반석역을 운행 중으로 하루 평균 8763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1001번은 2016년 7월부터 오송역~정부세종청사~세종시청~대전역을 운행 중으로 하루 평균 4956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001번 BRT는 단기간에 이용객이 대폭 증가하여 증차를 검토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년 7월 2189명 → 2017년 12월 5759명, 약 163% 증가]
행복도시에는 BRT 이외에도 광역버스(1000번, 1002번, 1004번)가 세종시∼대전 유성구(반석)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7년 하루 평균 1만 484명, 연간 298만 8168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선별 하루 평균 이용객은 1000번 4741명, 1002번 2415명, 1004번 3328명으로 지속 증가추세에 있어, 행복도시와 대전시를 연결하는 대중교통으로서 이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행복청은 BRT 체계를 브라질 쿠리치바, 콜롬비아 보고타 등의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친환경 대용량 BRT차량 도입, 첨단 BRT정류장 설치, 정류장 사전요금지불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복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 BRT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배우러 오는 BRT 운영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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