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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합강캠핑장 자전거 대여서비스 개시
세종합강캠핑장 자전거 대여서비스 개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합강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전거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
▲ 출처-이미지사진(세종시청)
올해 합강캠핑장 자전거 대여서비스는 다인승 이색자전거 8대를 새로 추가하여, ▲성인용 16대 ▲아동용 24대 ▲커플용 33대 등 총 81대를 무료로 대여한다.
자전거 대여시간은 캠핑장 입실 및 퇴실시간을 고려하여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0시30분,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일 2회 대여하며, 이용을 원하는 캠핑장 이용객은 오토존(D존) 서편 자전거 대여소를 방문하여 이용하면 된다.
장만희 시민안전국장은 “지난해 7월 태극캠핑존(캠핑트레일러 29동) 개장 이후 이용객이 대폭 늘어나는 등 합강캠핑장이 캠핑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합강캠핑장의 시설 및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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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종합대책 마련
세종시교육청,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종합대책 마련
- 다목적 강당 99% 확보, 기계식 환기장치 82% 설치 -
- 세종시 학교 미세먼지 대응 시설 확보율 전국 최고 -
- 공기정화장치 설치, 미세먼지 저감 효과 UP -
- 학교별 미세먼지 담당자 2인 이상 지정, 신속·탄력 대응 -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13년 이전 건축된 학교(20개교)에 대해 환기장치(이하 환기장치)를 활용한 「공기정화장치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세종교육청은 최근 대기중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일상생활 중에 직접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대기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으며, 교육현장에서도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한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취약계층인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르면 미세먼지의 실외 기준은 PM10 81㎍/㎥ 이상, PM2.5 51㎍/㎥ 이상의 농도가 1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보며, 일상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라고 하는 기준 역시 이와 동일하다.
이와 같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에 대한 대책으로, 세종교육청은 2013년 이전에 건축된 관내 20여개의 학교에 대해 기계식 환기장치(이하 환기장치)를 활용한 「공기정화장치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학교 수 기준 82%, 학급 수 기준으로는 84%학급에 환기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전국 최고 비율이지만 세종교육청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환기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2013년 이전 건축된 학교(20개교)에 대해서는 추경 예산을 확보하여 초․중․고 순으로 순차적으로 학교구성원의 요구를 반영한 공기정화장치를 지원하고 특히 환기장치가 미설치된 병설유치원의 원아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 실정에 맞는 공기정화장치를 3월 내 우선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교육청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에서 예정된 실외수업은 실내수업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다목적 강당 활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학교`다목적 강당´(체육관 포함) 설치율은 99%(참고5)로, 실내수업 대체 수단으로 확보된 상황이며, 실외 공기질이 나쁠 경우에도 다목적 강당의 내부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학생들의 체육활동 등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세종교육청은 교육부의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라 상황에 맞는 탄력적이고,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이미 구축하고 미세먼지 업무담당자를 교육부 기준(학교별 2인)에 맞춰 학교별 2인 이상으로 지정하여 상시 신속 대응하고 있으며, 단층 체제인 세종시 특성을 적극 활용하여 시청-교육청-학교-학부모 간 비상연락망을 구성하여, 미세먼지 발생 상황 시 학교구성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문자메세지 발송)할 수 있는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시행 중 이다.
특히 세종교육청 사진숙 창의인재과장은 수업 중인 학생들이 공기질 현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제에어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도입여부를 신중히 검토 보완할 것과 차후에라도 아이들이 직접확인할 수 있는 공기질현황을 표시하는 모니터, 또는 전광판 설치도 검토하여 아이들 스스로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 하였다.
올해는, 보다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대기측정망을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설치 예정인 세종교육청은 교육부·환경부와 공동주관 `2018년 미세먼지 업무담당자 연수´를 2월중 실시하여, 교육청 공기정화장치 지원 사업을 포함한 2018년 미세먼지 종합 대책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세종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학교와 최대한 협조하고 전국 최고 미세먼지 대응 시설을 갖춘 세종교육청만이 가진 물리적 기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농도 미세먼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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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13 지방선거 공명선거지원상황실 본격 가동
세종시, 6·13 지방선거 공명선거지원상황실 본격 가동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D-100일인 3월 5일부터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 6·13 지방선거 공명선거지원상황실 현판식 장면(사진-세종시청)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시장, 교육감, 시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구현을 위해 선거일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은 공명선거팀, 선거지원팀 등 총 6개 팀으로 구성되어 선거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읍·면·동의 선거업무 추진을 점검·지원하며, 선관위·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
또, 공무원 선거 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각종 회의 및 교육, 특별감찰 활동 등을 강화하고, 범사회적인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과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도 다각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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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세는 시민혈세 졸속행정 추진하는 세종시 문화체육과
줄줄세는 시민혈세 졸속행정 추진하는 세종시 문화체육과
-행사와 무관한 단체에 보조금 지급하고 적격업체에게 불이익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읍면동별로 주민의 화합과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게승한다는 차원에서 정월대보름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로 치루어지는 행사의 성격상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행사로 기획되고 치루어져야할 마을행사가 주민과는 무관한 생활음악 세종지회가 주관하고 주체인 마을주민들은 보조로 전락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 단체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행사가 주민참여율이 턱 없이 저조한 가운데 세종시의 의도와는 무관한 행사로 진행되고 있었다.
문제가 된 한솔동 정월대보름행사는 주민들로 구성된 한샘약수터를사랑하는모임(일명 참사모 회장 이현숙)이 16년부터 생활음악 세종지회와 함께 수년째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참사모측은 행사를 단독으로 주관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주관사로 신청을 하였지만 세종시 보조금 사업실적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적격 처리된 사실은 집행부를 향한 날선 비판과 함께 집행부에 대한 불신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의 보조금사업 실적이 없다는 이유로 부적격 처리가 되었다면 이 단체는평생을 다 보내도 적격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반 비영리 단체도 다음년도 보조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자신들의 경비로 행사를 진행 실적을 쌓고 그것을 집행부가 인정하고 다음연도 보조금지급을 심사하고있기 때문이다.
주민이 주도하지 못하고 주민의 입장이 배제된 졸속행사에 시민의 혈세가낭비되고 있지만 담당부서인 문체과는 수수방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로 세종시 문화체육과(과장 박종옥)는 18년 정월대보름행사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부강청년화가 주관하는 부강면 지신밟기(풍물놀이, 지신밟기, 마을발전 기원제, 마을화합행사) 행사에 500만원, ▲소정면 운당2리 목신제 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민속달맞이 축제(수달제, 목신제, 달집태우기)에 350만원, ▲부강면 등곡1리 마을회가 주관하는 낙화놀이 및 탑제(탑제, 달집점화, 낙화놀이)에 290만원, ▲금남면 박산리 작약마을 쌍탑보존회가 주관하는 박산리 작약마을 탑제(탑제 및 마을화합행사)에 200만원, ▲연서면 용암강다리기 보존회가 주관하는 용암강다리기 행사(3일간 개최, 지신밟기, 강줄보수, 용왕제, 목신제, 강다리기)에 4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였다.
이처럼 마을별 지역별로 추진한 마을축제에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들러리로 전락하며 마을축제의 본질과는 먼 행사로 또는 강건너 행사로 명분없는 시민혈세만 낭비되는 졸속행정에 시민들은 집행부에 대한 불신만 토해내고 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해 보조금지원 부서 관계자는 차제라도 소규모 마을행사에 마을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행사로 적극 개선하여 본래의 마을주민화합을 위한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지만 이마저도 신뢰를 잃고있는 실정이다.
한편 문체과를 관장하는 김성수 균형발전국장은 참여율이 저조하고 시의 의도에 부합하지 못하는 행사에 대해 철저한 검증과 보완을 거쳐 행사의 지원여부와 주관단체를 지정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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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3∼5월)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상반기(3∼5월)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상반기(3~5월)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 세종시청사 전경
2018년 과년도 체납액은 204억원으로, 일제정리 기간 동안 50억원을 징수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정리기간에는 부동산·자동차 압류공매 방법 외에 7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급여압류, 3회 이상 30만원이상 체납자에 대한 관허사업 허가 취소 등 강력 징수하고, 적극적인 자동차 번호판 영치 단속 활동으로 고질적인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3월 중 체납자에게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213명은 합동 징수반을 편성하여 징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동안 과년도 체납액 중심으로 징수할 계획”이라며 “세무공무원의 지속적인 독려에도 불구하고 체납을 지속하는 납세자에 대하여는 강력한 체납 처분으로 강제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신용카드, 은행ATM기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납부고지서를 가지고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납부할 수도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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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교를 축하합니다
첫 등교를 축하합니다
세종시교육청 직원들 13개 신설교 학생 첫등교 직접 안내
세종시 13개 신설학교가 새학기를 맞아 일제히 문을 열고 학생들을 맞이했다.
▲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이 `첫 등교를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의 어깨띠를 착용하고 신설학교 앞 횡단보도 등에서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환영하며 등굣길 안내와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이 `첫 등교를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의 어깨띠를 착용하고 신설학교 앞 횡단보도 등에서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환영하며 등굣길 안내와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하여 지난해 12월까지 학생용 책걸상 등 대부분의 기자재 계약을 완료하고, 개교준비팀을 1월부터 확대 운영하여 개교준비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개교를 앞두고 모든 시설과 기자재를 완비했다.
특히, 금년에는 새학교증후군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을 덜기 위해 베이크아웃을 실시한 후, 학부모 입회하에 공기질 측정을 추가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종환 시설과장은 “모든 신설학교의 공사를 완전히 마무리하고 개교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으며, 신설학교도 `수업에 몰입하는 3월´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앞으로도 신설학교 지원 기동반을 운영하며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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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2018 청년문화기획자 양성 심화과정´참여자 모집
세종시문화재단,`2018 청년문화기획자 양성 심화과정´참여자 모집
예비기획자에서 지역 전문 인력으로, 11일까지 지원 신청 접수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 문화재생기획단은 `2018 청년문화기획자 양성 심화과정´을 오는 16일부터 3개월 동안 조치원 정수장에서 운영한다.
▲ `2018 청년문화기획자 양성 심화과정´ 참여자 모집 포스터
이번 과정은 세종시 청년들의 문화역량을 강화해 지역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2017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의 심화과정으로 기획된 만큼 관련 분야 경험을 필요로 한다.
수업은 전시·커뮤니티아트·문화예술교육분야와 공연·축제·문화행사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하는 등 문화기획의 이론부터 실무까지 전 과정을 집중된 커리큘럼으로 다루게 된다.
또한, 과정이 종료되는 시점인 6월 초에는 `청년문화주간 Youth Culture Week´을 통해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자로 참여한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발표·전시하고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무대가 되는 조치원 정수장은 1935년에 건립되어 운영되다가 현재는 기능을 잃은 폐산업시설로서 오는 7월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은 리모델링 이전 정수장 본연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세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가진 젊고 실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의 다양한 (오래된) 문화자산이 만나 새로운 기능과 역할을 찾아가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3월 11일(일)까지 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등록된 지원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통해 최종 15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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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쉬워지고 정부지원 가능해진다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쉬워지고 정부지원 가능해진다
-자율주택사업 통합지원센터 설립, 사업성 분석부터 이주까지 통합 서비스
-일반분양분 매입지원 및 각종 이주대책 마련 /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2.9.)에 따라 사업성 분석 지원, 기금 융자 등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지원에 본격 착수 한다고 밝혔다.
소규모주택사업의 정부지원 발표로 저층 노후주거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은 이해관계자가 적고, 사업절차가 복잡하지 않아 열악한 주거환경을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이유로 그동안 저층 노후 주거지를 새로운 도시로 재생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요 사업수단으로 주목받아 왔다.
※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사업유형
① 자율주택정비사업(신규도입)
- 단독(10호 미만), 다세대 주택(20세대 미만) 집주인 2명 이상이 모여 주민합의체를 만든 후 건축협정 등의 방법으로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소단위 필지 사업
② 가로주택정비사업(`12년 도입,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소규모정비법 이관)
- 1만㎡ 미만의 가로구역(街路區域)에서 실시하는 블록형 정비로서 조합을 결성하여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
③ 소규모 재건축 (신규도입)
- 200세대 미만의 다세대·연립주택 단지에서 실시하는 단지형 정비로서 조합을 결성하여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
다만, 사업 규모가 작아(1만㎡미만) 일반분양분이 많지 않고, 자금 조달 등 사업 추진이 어려워,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정 부분 공공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정부는 앞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해 먼저,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한국감정원, 3월 개소)를 설립하여 초기 사업성 분석부터 이주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추진을 원하는 저층 노후주거지의 집주인은 통합지원센터에 사업 신청만 하면, 사업성 분석을 시작으로, 주민합의체 구성 상담, 건축사 및 시공사 선정 지원, 지적정리, 건설기간 동안 이주비 융자까지 모든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법정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전국 어디에서나 시행할 수 있고 다만,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의 동시 공급이 가능한 지역을 사업대상으로 제한한다.
다만 소규모 재건축 사업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초과이익 환수의 대상인 만큼 공공지원에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여 사업성이 떨어지는 지방중소도시의 소규모 재건축 사업에 대해서는 추후에 별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자율주택정비사업과 같은 소규모 건축사업의 경우 건실한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으나, 앞으로 설립되는 통합지원센터를 이용하는 경우 대한주택건설협회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받은 후 집주인이 희망하는 수준의 시공능력을 갖춘 건실한 시공사를 안내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통합지원센터 이용자체에 대해서는 별도의 수수료가 없으나, 통합지원센터가 중계해주는 연계기관의 서비스(가설계비, 지적정리 비용 등)에는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아울러,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건축협정 등 효율적인 건축을 위한 지적측량을 지원하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일반분양분 매입을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 정비 임대리츠 설립을 추진한다.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은 일반분양분 매각을 통해 투입한 사업비를 회수하는 구조이므로, 일반분양분 매입을 지원하는 경우 사업주체(주민합의체 또는 조합)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 진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기금 출자를 통해 소규모정비 임대리츠를 설립하여,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일반분양분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역시 자율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일반분양분 100%(LH 매입 조건 충족 시)까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일반분양분의 30%(공동시행에 한함) 까지 매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매입한 일반분양분은 저렴한 공적임대주택으로 공급하여, 저층 노후주거지의 주거지 내몰림 방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주체(주민합의체 또는 조합)가 소규모정비 임대리츠와 LH에게 일반분양분을 매각(최소 연면적의 20% 이상)하는 경우,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용적률을 법적상한까지 완화받을 수 있고, 총사업비의 70%까지 年 1.5% 금리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는 등 혜택이 강화된다.
또한 자율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집주인에 대한 이주비 융자를 실시하고 집주인이 사업대상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건설기간 동안의 월세비용을 1.5%의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으며,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는 세입자의 원활한 이주를 위해 세입자에게 반환할 임차보증금을 융자해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정비사업대출보증을 활용해 집주인 및 세입자의 이주를 지원하며, LH가 공동시행하는 사업의 경우 LH가 사업비를 활용해 집주인 및 세입자에게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되며 아울러, 재정착률 제고를 위해 현금청산자 및 기존 세입자에게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서 공급되는 공적임대주택의 우선입주권을 부여한다.
이밖에도, 총사업비의 50%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융자하고 HUG의 대출 보증서 발급기준을 종전 정비사업(BB+)보다 완화하여 CC(자율주택), CCC+(가로주택) 등급의 중소시공사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와같은 소규모 정비사업의 공공지원 방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에 적극 적용할 계획이며 뉴딜 사업지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을 실시하는 경우 소규모 정비사업의 신축건물 저층부에 어린이집, 마을도서관 등 공동이용시설을 건설하거나, 공용주차장을 공급하고, 해당 부분에 대한 건설비를 뉴딜 사업비에서 지원하는 등 주거환경정비와 기초생활인프라 공급을 동시에 추진한다.
특히 지자체는 사업시행자에게 마을주차장 등 공동이용시설 건설을 위한 비용(건설비+토지비)을 지원하고, 해당 시설의 소유권을 확보하여 공동이용시설로 활용한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포함한 전국 저층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으로 특히,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집주인들의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가 필수인 만큼 전국 순회 설명회(대한주택건설협회 주관)를 통해 사업 참여를 원하는 집주인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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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도서관 `실버 구연동화 동아리´회원 모집
종촌동도서관 `실버 구연동화 동아리´회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도서관(동장 김정희)은 2일부터 2018년 상반기 실버 구연동화 동아리 회원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실버 구연동화 동아리는 구연동화 기법, 교구 만들기 등의 교육을 받은 후 관내 유치원 및 도서관 등에서 구연동화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대상은 세종시 관내 60세 이상 성인이며, 도서관 방문접수 및 전화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정희 동장은 “구연동화 동아리는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원봉사 활동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lib.sejong.go.kr)나, 도서관(044-301-6461)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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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생명 살리는 헌혈 봉사 지속 동참
세종시설공단, 생명 살리는 헌혈 봉사 지속 동참
작년에 이어 꾸준한 헌혈 봉사로 사랑 나눔 캠페인 실천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인섭)은 2월 28일 은하수공원에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생명 나눔 헌혈 봉사를 진행했다.
▲ 세종시설공단, 생명 살리는 헌혈 봉사(사진-세종시 시설관리공단)
이번 헌혈은 동절기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진행했다.
신인섭 이사장은 “생명 나눔 실천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면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으며,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기부하는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16년 10월 출범한 이후 이웃돕기 성금 모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연탄배달,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여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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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건축비 상승으로 분양가 오를 전망
기본형건축비 상승으로 분양가 오를 전망
- 직전 고시(`17.9월) 대비 2.65% 상승 -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18.3.1일부터 2.65% 상승된다.
기본형건축비 상승으로 아파트분양가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는 가운데 국토부는 분양성을 감안하여 건축비 상승율보다는 낮은 분양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최근 기본형건축비 증감률은 (`13.3월) 1.91% → (`13.9월) 2.1% → (`14.3월) 0.46% → (`14.9월) 1.72% → (`15.3월) 0.84% → (`15.9월) 0.73% → (`16.3월) 2.14% → (`16.9월) 1.67% → (`17.3월) 2.39% → (`17.9월) 2.14% → (`18.3월) 2.65%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17.9월 고시 이후 노무비, 건설자재 등 가격변동을 고려하여 기본형건축비를 개정・고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재료비, 노무비 등 공사비 증감요인을 반영한 기본형건축비를 6개월(매년 3.1, 9.15)마다 정기 조정하고 있다.
≪ 조정 근거 ≫
* 국토교통부장관은 공동주택 건설공사비지수와 이를 반영한 기본형건축비를 매년 3월 1일과 9월 15일을 기준으로 고시하여야 함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제7조제3항)
특히 이번 기본형건축비 상승요인은 철근, 유류, 동관 등 투입가중치가 높은 주요 원자재와 시중노임 등 노무비 상승에 따른 것이며, 분양가 상한액은 전체 분양가 중에서 건축비가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약 1.06~1.59% 정도 오를 것으로 분석된다. ※ 지난 `17.9월 고시 이후 기본형건축비 변화(전용면적 85㎡, 공급면적 112㎡, 세대당 지하층 바닥면적 39.5㎡의 경우), 공급면적(3.3㎡)당 건축비 : 16.2만원 상승(610.7만원 → 626.9만원)
① 노무비: 3.148% 상승 ⇒ 기본형건축비 1.187%p 상승
형틀목공 5.58%, 내선전공 4.09%, 배관공 3.67%, 보통인부 2.78%
② 재료비: 1.887% 상승 ⇒ 기본형건축비 0.668%p 상승
동관 13.78%, 철근 10.19% , 유류 7.44%
이번 개정된 고시는 `18.3.1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되며, 분양가격은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결정되므로, 실제 인상되는 분양가는 이번 기본형건축비의 인상분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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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년 학생건강관리 기본계획 발표
세종시교육청, 2018년 학생건강관리 기본계획 발표
체계적인 학생건강관리로 학생 건강보호·증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보건교육과 건강증진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여 정서행동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2018년 세종 학생건강관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 세종시교육청, 2018년 학생건강관리 기본계획 발표(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7대 분야, 30개의 세부과제에 4억 3,6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체계적인 보건교육 내실화로 성장기 학생들의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국가 수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을 적용, 학교 교육과정 성교육 의무 실시, 교직원 예방 지침 마련, 성희롱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등 학생들이 올바른 성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생활습관과 신체적·정신적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기 위해 학생 건강검사와, 최근 대두되고 있는 학생들의 우울, 자살, 불안 등 정서·행동 문제의 사전 예방과 조기발견, 치료 지원 등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초 1·4학년, 중·고 1학년 시기에 학생정서ㆍ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각종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교육기관 내 감염병 유입시 신속한 대응으로 학생 및 교직원 건강을 보호하고 학교 내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감염병 유행 경보제, 감염병 관리 협의체 구성 등이 포함된 학생 감염병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학생들의 흡연·음주를 예방하기 위해 흡연·음주·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모든 학교 금연구역 지정, 흡연예방실천학교 운영 등을 통해 각종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학교에 1개 이상의 자동제세동기를 비치하여 학교내에서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2018년 학생건강관리 기본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22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학생건강관리 담당교사 및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학생건강관리 기본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의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한 학생건강검사 관리를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 및 흡연예방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학생건강 보호·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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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동·여성추진위 전체회의
세종시 아동·여성추진위 전체회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월 28일 청사 내 세종실에서 정책전문가, 현장전문가, 세종시의회 의원, 시민 등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세종특별자치시 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가졌다.
▲ 세종시 아동·여성추진위 전체회의 장면(사진-세종시청)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연말 분과별 정책제안 내용이었던 ▲어린이 통학로 개선 ▲청소년 휴게 공간 마련 ▲여성 창업 공간 마련 ▲응급의료기관 홍보방안 ▲공동육아나눔터 시설 가이드라인 등 정책제안 결과물에 대한 시의 검토결과 및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위원회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분과별로 연간 정책과제 주제를 정하는 등 분과위원회의 활성화 및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토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춘희 시장은 “지난해 제출된 제안 중 시행이 가능한 제안서는 보완 등을 거쳐 구체화한 뒤 아동․여성 친화도시 조성과제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제안을 통해 시민들의 주도 아래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5월, 시민 참여를 통한 아동‧여성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정책전문가, 현장전문가, 시의원, 시민 등 121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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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삼일절 기념식에 시민 500여명 몰려..
세종시 삼일절 기념식에 시민 500여명 몰려..
-이춘희 세종시장 촛불혁명의 근원은 3.1 만세운동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독립유공자 가족 및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9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고준일 세종시의장, 최교진교육감과 독립유공자 유족 및 시민이 참석하여 99년전 오늘 2천만 겨레가 함께외친 자주독립을 위한 만세를 외치다 갖은 고초를 당한 선열들께 경의를 표하고 애도하였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삼일절 기념식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이공호(광복회세종지회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에 대한 대통령 표창, 이춘희 세종시장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삼일절 기념 공연을 끝으로 99년전 2천만겨례의 자주독립을 위한 선조틀의 얼을 기리며 폐회를 하였다.
특히 이날 고인이 되신 독립유공자 김맥동 어르신의 대통령표창에는 어르신의 손녀 김임숙님이 대리수상을 하였고 대통령을 대신하여 이춘희 세종시장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기념사를 통해 이 시장은 먼저 99주년 삼일절을 맞아 조국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게 머리숙여 경의를 표하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 시장은 기념사에서 삼일운동은 자유와 평등 민족대통합의 정신이 담긴 우리민족의 위대한 역사이며 독립운동의 기폭제로 작용하여 이후 끈질기고 긴 저항과 투쟁으로 이어져 마침내 독립을 이루게 되었다고 말하고 특히 지난해 적폐청산을 열망하는 온 국민의 촛불혁명은 바로 선조들의 삼일정신을 이어받은 우리민족의 위대한 역사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이 시장은 99년전 우리 2천만 겨레가 함께 외친 공존동생의 가치는 우리 시대의 과제라고 강조하고 불평등과 양극화로 분열된 역사의 종지부를 찍고 행정수도 개헌으로 진정한 통합, 온전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길에 세종시민 여러분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하였다.
이후 진행된 만세삼창에서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대신하여 지금은 고인이 되신 독립유공자 김익시 어르신의 자녀인 김정자님이 선창을 하고 만세를 외치는 도중 유족들의 눈망울에는 작은 눈물이 맺혀 지켜보던 시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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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선거구 18명 최종 확정
세종특별자치시 선거구 18명 최종 확정
-13명에서 16명으로 비례 2명 포함한 18명 확정-
2월 임시국회에서 `6·13 지방선거` 선거구확정을 핵심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가 우려했던데로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국회는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28일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헌정특위 통과가 늦어지면서 헌정특위는 본회의가 산회한 이후인 1일 새벽 0시 5분에야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결국 본회의는 자정을 기해 산회하고 정세균 국회의장은 "오늘이 2월 임시국회의 마지막 날이어서 자정을 지나면 차수 변경을 할 수 없는 상황을 설명하고 다시 임시국회를 열어야하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에 대해 편치않은 속내를 밝혔다.
28일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헌정특위)는 여야간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진통 끝에 본회의 산회 직후인 1일 새벽이 돼서야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하지만 2일로 예정된 광역의원 에비후보 등록에 차질이 오면서 여야모두 진통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28일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헌정특위 통과가 늦어지면서 결국 본회의는 자정을 기해 산회하고 정세균 국회의장은 "오늘이 2월 임시국회의 마지막 날이어서 자정을 지나면 차수 변경을 할 수 없는 상황을 설명하고 다시 임시국회를 열어야하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에 대해 편치않은 속내를 밝혔다.
이에 따라 여야 원내지도부는 오는 5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나, 2일이 광역의원 예비후보 등록일이어서 선거 관련 업무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이날 진통 끝에 자정을 넘긴 1일 새벽에 의결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세종특별자치시 지역구 시의원의 정수를 13명에서 16명으로 늘리고 비례 2명 등 의원수 18명을 포함하는 내용의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도 함께 처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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