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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8회 임시회 폐회
세종시의회, 제48회 임시회 폐회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 조례안 등 31건 처리
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는 23일 10시 제4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3일부터 11일간의 회기로 열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 세종시의회, 제48회 임시회 폐회 장면(사진-세종시의회)
이번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서금택 의원이 대표 발의한「세종특별자치시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 조례안」 등 13건과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 기타 안건 22건을 처리하였다.
특히, 제2차 본의회에서는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통해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대해(정준이 의원), ▲신도시 공영주차장 시설현황 및 운영현황(김복렬 의원), ▲“공공시설 에너지 절감 방안에 대하여”라는 5분 자유발언 추진상황(윤형권의원), ▲세종시 농·축산업에 대해(이충열 의원)시민의 편의와 직결된 정책대안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5일「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세종시의회의원 정수 13명->16명, 지역선거구 획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이를 반영하고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원안 가결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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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 “세종시민들의 꿈이 이루어지도록...성실하게 일을 해야 하는 게 우리의 책무”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 “세종시민들의 꿈이 이루어지도록...성실하게 일을 해야 하는 게 우리의 책무”
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 윤형권 의원은 23일 오전에 열린 제4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현재는 미래와 연결돼 있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의 5분발언 장면(사진-세종시의회)
윤 의원은 `세종시는 하루 백여 명이 시민으로 전입‧등록´하고 있고, 우리 시민들은 `세종에서는 더욱 건강하고 승진도, 사업도 잘되는 꿈을 꾸고 있다´고 하면서 `세종시청과 교육청, 의회 등 공직 기관은 세종시민들의 꿈이 실현 되도록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책무´라고 하였다.
이어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소회하면서`본인은 성실하지 않았고, 공무원들과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무례를 범하기도 하였다´면서 `그 동안에 범한 오류와 실책들을 반성한다´고 하였다.
이와 함께, 선배‧동료의원과 이춘희 시장 및 최교진 교육감 그리고 의회사무처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세종시민들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자며, 다시금 각오를 다지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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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정준이 의원, 청년정책 강화 촉구
세종시의회 정준이 의원, 청년정책 강화 촉구
청년단체 지원 확대, 전담부서 신설, 청년센터 설립 등 제안
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 정준이 의원은 23일에 오전에 열린 제4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청년이 꿈 꿀 수 있는 세종시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 세종시의회 정준이 의원의 5분발언 장면(사진-세종시의회)
정 의원은 `2016년 12월 「세종특별자치시 청년기본 조례」가 제정되었음에도 현장에는 여전히 많은 청년문제들이 상존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청년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먼저, 청년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이들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청년 전담부서를 신설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어, 서울시의 무중력지대, 청년허브와 같이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운영하고 자발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거점 공간 마련을 제안하였고, 청년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각종 위원회에 청년 위원의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정 의원은 `청년은 세종시의 문화적 다양성을 채워나갈 원동력이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세종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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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고등학교, 태권도 전국대회 금메달 쾌거
아름고등학교, 태권도 전국대회 금메달 쾌거
2학년 김동현학생,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
아름고등학교(교장 홍순상, 이하 아름고)는 2학년 김동현 학생이 지난 18일 경남 창녕국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18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페더급(60kg초과-64kg까지) 1위에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 아름고등학교 2학년 김동현 학생이 지난 18일 경남 창녕국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18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페더급(60kg초과-64kg까지) 1위에 입상했다. 사진은 김동현 학생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김동현 학생은 올해 첫 대회 결승전에서 자신감 넘치는 금빛 발차기를 선보이며 19:8이라는 큰 점수 차이로 승리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올해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입상에 더욱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김정진 코치는 “김동현 선수는 충분히 자질이 있는 선수이며 선수의 성장 시기와 기량에 맞도록 맞춤형으로 지도하여 전국체전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현 학생(오른쪽 두 번째)과 아름고 태권도부 학생들(사진-세종시교육청)
김동현 선수는 “2학년 첫 대회에서 1위로 입상할 수 있어서 기쁘고 운동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하여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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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전해요!
스승의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전해요!
사제동행 행복교실 설명회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2일 두루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사들 중 희망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행복교실 설명회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사제동행 행복교실´은 교육소외계층 제자들에게 스승의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자발적 제자사랑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의 사제동행 행복교실이 예년과 달라진 점은 운영의 목적이 막연한 교육력 제고가 아닌 교육소외계층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것으로 명확히 하였고, 제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의지가 있는 학급을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다.
또한, 지난해에 교육청에서 일률적으로 교실 당 100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50만원에서 150만원 범위 내에서 교사가 직접 신청하도록 함으로써 학교 현장교사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정책으로 전환하였다.
최교진 교육감은 “사제동행 행복교실이 교육소외계층 학생의 실질적인 성장과 발달을 견인하는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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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재능기부 마을교사가 나선다
세종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재능기부 마을교사가 나선다
4개 트랙별 다문화교육 마을교사 공동 워크숍 가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여 체계적으로 다문화 학생을 지원하고 모든 학생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재능기부 마을교사 인력풀을 4개 트랙 80여 명으로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여 체계적으로 다문화 학생을 지원하고 모든 학생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재능기부 마을교사 인력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22일 새롬동 종합복지센터에서 개최한 「2018년 다문화교육 마을교사 공동 워크숍」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22일 새롬동종합복지센터에서 마을교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다문화교육 마을교사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과 문화다양성 교육을 지원할 마을교사들이 4월부터 학교로 찾아가기에 앞서 준비한 수업 내용에 대해 4개 트랙별 전문가의 컨설팅을 실시하여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다문화사회, 함께하는 마을교사´란 주제로 마을교사로서의 자질과 상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조일행 연세초 교감의 특강도 진행되었다.
유득근 학생생활안전과장은 “다문화학생 교육지원은 단순한 소외계층의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교육기회의 평등과 안전망을 위한 필수적 지원 정책이며 모든 학생들이 다문화사회에 살아가기 위한 시민성을 기르는 것은 우리 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이 지향하는 `어울림으로 동행하는 다누림교육´을 체계적으로 안착하여 세종시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의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시민 중 일정한 자격과 보수교육을 통해 선발된 마을교사 4개 트랙은, ▲(1트랙) 특별지원이 필요한 중도입국 및 외국인 노동자가정 학생들을 지원하는 한국어 및 이중언어 강사, ▲(2트랙) 국내 출생 다문화 학생들의 학습・진로・상담・사회성발달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교육 강사 ,▲(3트랙) 초·중·고 학생들의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한 주제중심 다문화 시민교육 강사, ▲(4트랙) 유·초 학생들의 다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한 체험중심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 구성되었다.
이 중 1, 2트랙의 마을교사는 지난 2월부터 재능기부자를 접수한 결과, 40여 명이 지원했고 서류와 면접을 통해 최종 35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들은 지원을 요청하는 학교로 찾아가 방과후에 학생과 1:1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3, 4트랙의 마을교사는 `학급으로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진행하며, 올해는 지난해 560회에서 160회 증가한 총 720회로 확대·운영하여 세종시 전체 학급의 절반 이상에 대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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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읍면노선 승하차 도우미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서”
“세종도시교통공사, 읍면노선 승하차 도우미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서”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읍·면노선을 중심으로 「승하차 도우미 자원봉사자」를 어르신의 버스 이용이 높은 조치원읍의 세종전통시장이 열리는 날짜에 맞춰 3개월 간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승하차 도우미 자원봉사자는 세종시 읍면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버스 이용이 편리하고 안전하도록 승·하차를 도와주며, 특히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 운반 등에 도움의 손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지역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관광명소 및 버스노선을 안내하는 등 세종특별자치시를 홍보하는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는 오는 31일까지 세종도시교통공사 홈페이지(http://www.sctc.kr/)에서 회원가입 후 고객참여 - 승차도우미 신청 게시판을 통해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선발된 「승하차 도우미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봉사활동시간이 인정되며, 위촉장 수여와 식사 등이 제공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시범운영 후 자원봉사자 및 시민의견을 청취하여 승하차 도우미 확대 등을 검토할 예정” 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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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및 역량강화 교육
새롬동,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및 역량강화 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주민센터(동장 김학준)는 22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4명의 주민자치위원을 위촉하고,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출범했다.
▲ 워크숍 장면(사진-세종시청)
또, 이날 위촉식과 함께 `진정한 주민자치에 대하여´라는 주제의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갔다.
김학준 동장은 “지역주민의 편의와 복리 증진, 봉사활동 등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 유도와 봉사를 통해 동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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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고운뜰공원 행복정원 만든다
주민과 함께 고운뜰공원 행복정원 만든다
정원 디자인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 주민이 주도
주민 참여 디자인단이 공간 구성, 나무 종류도 선정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공동체 육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7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주민과 협력하여 지난해 6월 고운뜰공원 행복정원을 행안부 공모에 신청하였고, 9월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3억 원(국비 1.5억 원, 시비 1.5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
▲ 김성수 균형발전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마을공동체 정원 조성은 지자체 소유의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경관을 개선하고, 이웃과 함께 꽃밭 등을 가꾸며 공동체의식을 갖게 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고운뜰공원 행복정원은 고운동 산 148번지에 위치한 고운뜰공원 내에 조성할 계획이며, 면적은 고운뜰공원 4만9,983㎡ 중 5,254㎡이고 대상부지는 앞쪽으로 온빛유치원·온빛초등학교가 있고, 약 3,000여 세대 아파트 단지에서 걸어서 5분 이내의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고운동 뿐만 아니라 아름동, 종촌동 등이 인접하여 많은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고운뜰공원 행복정원 조성은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디자인하고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민공동체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주민,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하는`고운뜰공원 행복정원사업 디자인단´을 구성하였다.
디자인단은 행복정원 조성 사업의 자문역할 뿐 아니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직접 정원을 디자인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고 즐기는 공간을 만들고 공동체 프로그램도 기획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원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입찰 공고하였으며, 주민들이 제안이 많이 반영된 설계안이 마련될 것으로 시설물은 이미 조성되어 있는 야외공연장, 분수대, 그늘막 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꽃밭, 원두막, 파고라 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타원형의 꽃밭단지를 조성하고, 꽃은 주민들이 선호하는 종류 위주로 심을 계획이라고 했다.
`고운뜰공원 행복정원´을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봄·가을철 주민들이 직접 꽃밭을 재배하고 가꾸는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각종 음악회,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 어린이 문화공연, 가족문화축제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운뜰공원 행복정원 사업은 단순하게 하나의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제안, 기획, 집행, 운영 등 사업 모든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지역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과, 자발적 지역공동체 건설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주민 주도의 고운뜰공원 행복정원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세종형 공동체 사업의 모델과 공동체 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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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철로변 도시숲 단장, 시민품으로
조치원 철로변 도시숲 단장, 시민품으로
연탄공장, 여관골목 등 쾌적한 녹색공간으로 재탄생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2025년까지 조치원을 인구 10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면·동지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아가고 있다고 정례브링핑을 통하여 오늘 밝혔다.
▲ 김성수 균형발전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조치원역은 1905년 개설된 이래 지역의 주요 관문 역할을 수행해 온 유서 깊은 곳으로, 그동안 `조치원역 광장 및 역사(驛舍) 외벽 등 개선, 중심가로 환경개선 사업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특히, 철도 소음과 연탄공장 분진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주거환경도 열악한 곳으로 철로변 부지는 지난 40여년 간 연탄공장과 저탄장으로 운영돼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요구가 많았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조치원역 철로 변에 도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하여 문제점을 도출해내고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며, 철로변 숲길마을 경관협정 운영회를 구성하는 등 계획단계부터 주민 주도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2016년 9월 국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7억5천만원을 확보하였고, 지난해 10월부터 도시숲 조성 1단계 사업을 시작하여 오늘(22일)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1단계 사업은 4억8천만원을 투입하여, 조치원역 철도변의 연탄공장 저탄장 완충녹지(5,158㎡)를 비롯하여, 원리, 남리 일원 22필지에 생활환경 숲을 조성하였고 원리(141-59번지) 일원(5,462㎡)에 편백나무(292주)와 산철쭉 을 심고, 부지 내 황토길(271m)을 포장했으며, 디딤돌ㆍ휴게시설(파고라 1개, 벤치5개) 등을 배치하였다.
남리 103-13번지 일원(3,505㎡)에 매화나무와 단풍나무 등 교목 166주, 사철나무와 산철쭉 등 관목 4,600주를 심고, 디딤돌을 설치하였으며 또한 남리 488번지 일원(5,345㎡)에는 꽃댕강, 수수꽃다리 등 관목 4,072주를 심어 경관을 개선하였다.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헌수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자발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주민 중심으로 추진하였고, 특히 KORAIL의 협조로 철로변 국유지를 매입하는 등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상생협력의 좋은 선례가 되었다고 말했다.
올해 추진하는 2단계 사업은 원리 154-1번지 외 17필지를 대상으로 사업비 2억7천만원을 투입하며, 지난해 사업 대상지의 잔여지 및 건너편 철도변에 생활환경 숲을 조성하여 철도변 녹지대 경관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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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기관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상생발전 부각된 과천지역 대안마련 주요 쟁점으로..-
행복도시법 제16조에 따라 정부조직 개편 등을 반영한「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가 지난 2월 28일 오전 10시에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공청회가 일부 과격한 과천시민들로 인해 결국 무산되고 1달여만인 오늘 22일 서울청사에서 재개 되었다.
김의겸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이 성난 과천시민들로 인해 무산되었던 공청회를 1달만에 재개최하고 있다. 이날도 절차를 무시하며 공청회 내내 소란을 피우는 일부 과격한 과천시민들로부터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게 공청회를 진행했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오늘 공청회는 개회선언, 개회사, 안건설명 후 김순은(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의 주재로 9명의 전무가가 참여한 토론이 약 50분간 진행 되었고 이어 40분정도의 방청객 의견청취로 진행되었다.
이번 이전대상인 행정안전부(1,433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777명), 해양경찰청(449명) 등 3개기관 총 2,659명에 대한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8월까지 세종시로 이전하고, 해양경찰청은 2018년내 인천으로 이전 추진하기 위한 이전계획 공청회로 지난번 파행을 방지하기 위한 행안부가 치밀한 방호게획을 수립하였지만 일부 공청회장에에 참석한 과천시민들이 토론 단상을 점거하고 진행을 막아서며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연출하였다.
일부 과격한 과천시민은 욕설을 동원한 과격한 행동으로 공청회장을 공포로 몰아넣고 의자를 집어 던지는 등의 폭력행위를 서슴치 않아 주변으로부터 오히려 공분을 사는 행동을 취하였다.
과기정통부 이전으로 인해 침체되는 과천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대책을 요구하며 항의 중인 과천시민의 얼굴에 비통함과 절망이 교차....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많은 과천시민들이 공청회장 주변에 몰리며 공청회장 진입을 시도 하였지만 이날 공청회는 지난번 공청회 파행 이후 안정적 공청회 운영을 위해 평소보다 많은 방호 인력이 투입된 치밀한 대처로 대채로 무난하게 진행되었지만 일부 과격한 과천시민들의 무분별한 행동이 공청회장을 공포로 몰아 넣은 것은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한 토론에서는 ▲과천의 공백을 메울 대안제시와 과천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 ▲과천지역의 터닝포인트 발굴, ▲강남지역 산업을 유치하는 등의 노력으로 과천경제를 살릴 새로운 계기로, ▲지역발전의 원인은 공공기관 유치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전을 앞당기기 위해 막대한 재원을 투입(행안부, 과기정통부의 민간건물 임대료)하는 비효율 성, ▲지역조건에 부정적이더라도 국가정책은 완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누군가에게는 이익이 누군가에게는 손실보다는 국가정책이 우선되어야하고 민관의 노력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합리적 대안 도출, ▲정부는 이전에 따른 대안제시를 사회적협약을 통해 해결해야, ▲선대책 후 요구, ▲길과장 길국장의 행정 비효율에 대한 대책 요구, ▲행정기관 이전을 정치화하지말 것 등의 전문가 의견이 제시되었다.
하지만 전문가의 토론이 진행되는 내내 과천시민들의 괴성과 야유로 자유로운 토론이 어려운 분위기속에서 과천시민의 비위를 맞추는 형태로 진행 되어야만 하여 공정한 자유로운 토론이 아닌 과천시민의 압력에 눈치를 보는 형평성 잃은 공청회장으로 변해 많은 아쉬움을 남게하였다.
특히 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공청가 열린 정부서울청사 앞에는 지정좌석을 배정받지 못한 일부 과천시민 100여명이 공청회가 열리는 청사주위에서 과천지역 경제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갔다.
공청회에 참석한 세종시의회 정준이 의원은 행정기관의 세종시이전 고시에 따른 이전 또한 중요하지만 과천시민들이 요구하고 주장하는 정부차원의 대책수립도 상생발전의 틀에서 매우 소중하다고 말하고 정부차원의 과천을 살리는 대책을 주문하였다.
정준이 세종시의회 의원이 중앙행정기관 이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에 참석 경청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오늘 공청회는 행안부 및 과기정통부가 세종시 이전기관에서 재외된 후 17년 10월 24일 정부조직법 개정, 18년 1월 25일 행복도시법이 시행되면서 이전 대상에서 재외 되었던 행정안전부 및 과기정통부를 세종시로 이전하기 위한 사전공청회로 그동안 3월15일부터 7일간 진행된 전자공청회 결과와 오늘 열린 공청회결과를 바탕으로 3월 말경 대통령의 승인을 거쳐 확정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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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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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년도 학원장 등 학원관계자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2018년도 학원장 등 학원관계자 연수 실시
학생 교습장소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관계자 소양교육 등 중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세종시 조치원읍 소재)에서 세종시 학원장과 교습자를 대상으로 「2018년도 학원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세종시 학원장과 교습자를 대상으로 「2018년도 학원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은 2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연수 장면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연수는 세종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세종시지회(회장 윤지성)에서 주관하며, 올해에는 총 2,150여 명의 학원장, 교습자, 강사 등을 대상으로 3회의 정기연수와 2회의 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사회교육 담당자로서의 기본 소양교육 ▲학원법 등 관련 법규 ▲학원 등 시설 안전지도 사항 ▲아동 학대 범죄․성폭력 예방 및 신고의무자에 대한 사항 ▲통학차량 안전관리 ▲학원의 적정운영을 위한 준수사항 안내 등 학원장과 교습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조성두 행정과장은 “세종시는 점차 정주여건이 개선돼 가며 학원과 교습소 등 사교육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 안전을 위해 학원장의 기본 소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원 관계자들이 사회교육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여 교육 동반자로서 바람직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내 학원과 교습소는 2016년 말 380여 개에서 ΄18년 2월말 590여 개로 약 1년 3개월만에 210여 개소가 늘어났으며, 향후에도 생활권별 공동주택 입주와 인근 상가 분양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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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새학기 학교폭력 예방 공동캠페인 전개
세종시교육청, 새학기 학교폭력 예방 공동캠페인 전개
20일부터 3일 동안 중·고등학교 대상 집중 캠페인 펼쳐
세종경찰서·세종시청과 연계 학교폭력 예방 노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새학기를 맞아 세종경찰서·세종시청과 연계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새학기를 맞아 세종경찰서·세종시청과 연계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22일 소담중학교에서 펼친 캠페인 장면 (사진-세종시교육청)
학기 초는 새로운 학급편성에 따른 학생 간의 갈등 상황, 서열 형성 등으로 학교폭력 발생요인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취약요인을 점검·관리함으로써 학교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초등학교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병행하여 지난 3월 초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세종하이텍고를 시작으로 고운고, 소담중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회가 주관하는 학교별 특색있는 캠페인 프로그램 ▲등교맞이 ▲학교폭력 예방 송(song) 함께 부르기 ▲세종이 마스코트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캠페인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을 다양화했으며, 특히, 중등학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학교전담경찰관들이 결성한 `에듀폴´ 밴드의 간이공연이 병행되어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득근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세종은 다른 지역으로부터 유입인구가 많고 학기 초 학생들의 전입과 개교에 따른 환경 변화로 인한 학교폭력 발생 요인이 높을 수 있지만, 선제적 예방 활동과 범시민적 인식을 제고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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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종,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행복도시 세종,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다정동(2-1生) 신규 입주지역 주민․학생 대상으로 교통안전 정책 홍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다정동(2-1생활권)에 새롭게 입주한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도시 교통안전 정책을 홍보하는 캠페인이 21일(수) 열렸다.
▲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사진-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지부장 주두환),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 등 6개 기관과 녹색어머니회, 주부모니터단, 모범운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청 주관으로 매달 개최하고 있는 `신호최적화 등 교통흐름 개선 관계기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으로, 신규 입주민에게 행복도시 세종에서 시행되고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널리 알릴 필요성이 대두되어 시행한 것이다.
[참여기관: 행복청, 세종시청, 세종경찰서,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이날 캠페인을 통해 행복도시 세종에서 국내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5030정책´과 `회전교차로․비보호좌회전´의 올바른 통행방법을 안내서로 제작하여 배포했으며, 현수막 및 피켓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하였다.
안내서는 교통전문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과 도로교통공단의 자문을 통해 `5030정책, 회전교차로 및 비보호좌회전의 올바른 통행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담아 소책자로 제작되었다.
김태복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과 함께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행복도시 세종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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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 아카데미 개강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 아카데미 개강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한국형 전통식문화교육을 통해 우리의 맛과 건강한 먹거리를 지키기 위한 `전통식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 한국형 전통식문화교육을 통해 우리의 맛과 건강한 먹거리를 지키기 장면(사진-세종시청)
세종농특산물의 이해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전통식문화 아카데미는 이달 개강한 전통장(1, 2기)과 우리떡 & 건강 간식과정에 이어 하반기에는 김치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통장 과정은 관내 뒤웅박고을과 정욱이네 농원에서 각각 6회 과정으로 전통장을 직접 담글 수 있는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우리떡 & 건강 간식과정은 총 12회 과정으로, 우리쌀을 활용한 떡과 한과, 다양한 간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교육은 음식실습에 국한되지 않고 원재료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직접 집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른 먹거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로컬푸드 음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산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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