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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화 `혹부리 영감´ 공연 개최
어린이 동화 `혹부리 영감´ 공연 개최
4.19(목) 19:00 대전시립무용단,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공연
대전시립무용단이 세종과 대전 지역 간 상생발전의 하나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 어린이 동화 `혹부리 영감´ 공연 포스터(출처-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오는 19일(목)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어린이 동화 `혹부리 영감´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봄을 맞이하여 공무원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시립무용단의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유치하여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공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세종에 걸맞게, 자라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용과 동화가 어우러진 맞춤형 무용연극으로 열리며, 특히,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느끼고 함께 하는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를 초청하여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봄철을 맞이하여 가족 공동체가 어린이 공연을 통해 행복을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우리나라에서 젊은 층의 비율이 가장 높은 행복도시에 어린이와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하여 활기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이번 공연은 무료로 4월 2일(월) 10:00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예매(1인당 3매 제한) 가능하고, 이후 공연일(19일)에 공연장에서 좌석권으로 교환 후 입장하면 된다.
공연과 관련하여 기타 궁금한 사항은 행복청 고객팀(044-200-1474)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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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사고 신속 대처로 안전한 신학기 생활
학교안전사고 신속 대처로 안전한 신학기 생활
-세종특별자치시학교안전공제회, 학교안전사고 예방・보상 위해 다양한 방안 추진-
세종특별자치시학교안전공제회(이사장 이승복 부교육감, 이하 안전공제회)는 지난 3월 30일, 각종 학교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학교 안전사고 보상업무 편람을 발간하고 각급학교 공제업무 담당자 및 학부모대표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학교안전공제회는 각급학교 공제업무 담당자 및 학부모대표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은 3월 30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연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연수에서 안전공제회는 학교 안전사고 및 학교폭력사고 시 처리절차와 보상 등의 내용이 담긴 마우스 패드와 안전사고 리플렛을 제작·배포하여 학교안전사고 발생 시 일선 학교 교사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안전공제회는 학교폭력 사고에 대해서도 피해자에게 선보상하고, 가해자에게는 후구상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학생, 교직원, 교육활동 참여자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안전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특별자치시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인 이승복 부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안전사고에 대한 보상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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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지원단 운영
세종시교육청,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지원단 운영
- 초등 수업지원단 역량강화로 단위학교 수업공동체 워크숍 지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지원을 위한 통합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사 전경
초등수업지원단은 4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수업관찰과 수업디자인, 수업나눔의 실제 등의 주제로 강의와 실천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직무연수를 마치면 초등수업지원단 자체 워크숍을 통해 세종시 초등학교 수업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한 워크숍안을 공동 개발하고, 지원단의 소속 학교 구성원과 워크숍안에 대해 협의한 후 2학기부터 수업연구회와 단위학교의 수업공동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업공동체 워크숍은 단위학교 구성원 간 수업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생각의 차이를 좁히는 과정을 거쳐 서로의 수업에 대한 고민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과정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2018년을 단위학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해로 삼고 현장의 의견과 요구를 수렴하여 단위학교 수업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연수, 워크숍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 28일 교육디자인네트워크 수업연구소 김현섭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수업성찰´을 주제로 「2018년 제1차 초등수업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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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소리로 학교와 학생의 다양한 이야기 전할게요
우리의 목소리로 학교와 학생의 다양한 이야기 전할게요
- 세종시교육청, 2018년 제4기 학생기자단 발대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의 시각으로 교육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교육정책이나 사회이슈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2018년 세종시교육청 학생기자단 발대식」을 지난 31일(토) 가졌다고 2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의 시각으로 교육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교육정책이나 사회이슈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2018년 세종시교육청 학생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 3월 30일 개최한 「2018년 세종시교육청 학생기자단 발대식」 단체사진 (출처-세종시교육청)
▲ 최교진 교육감이 학생기자단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하고 있다.
▲ 학생기자단 학생들이 기자단 선서를 하고 있다.
발대식 행사는 위촉장과 기자증 수여에 이어 교육감과의 공감데이트를 통해 학생들의 고민, 관심사, 활동계획 등 다채로운 질문에 답하면서 여러 이슈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말하고 들어보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생기자단 모집에는 지난 3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총 128명의 관내 중·고등학생이 지원했으며, 자유기사와 자기소개서 서류심사를 거쳐 중학생 29명, 고등학생 26명, 총 55명을 최종 선발했다.
학생기자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2019년 1월까지 10개월의 활동기간동안 월 1건 이상 취재 기사를 작성하고, 3월 31일, 4월 7~8일 3일간 진행되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하는 학생기자단 역량강화 연수 `뉴스제작캠프´에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최예지(보람중 1학년) 학생은 “다른 학생기자들과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다짐하면서 학생기자단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며, “학생이 세종교육의 주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생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편견없이 전하는 학생기자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제4기 학생기자단의 기사는 세종시교육청 공식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sje_go_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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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추가이전기관 신청사 기본구상 용역 시행
행복도시 추가이전기관 신청사 기본구상 용역 시행
신청사의 입지를 선정하고 건립규모 등 밑그림 확정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추가 이전 기관 등이 입주할 `행복도시 추가 이전기관 신청사´의 기본구상 연구 용역을 2일(월)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지난 2월 27일 입찰공고를 통해 제안서를 접수받아 3월 15일부터 20일까지 평가를 실시하여,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를 용역수행자로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 연구용역은 ▲행복도시건설 기본계획, 개발계획 등 상위 도시계획과 관련법령, ▲이전기관 현황 및 교통, 도시기반시설 등 환경분석, ▲지질 및 지형도 분석 등 토지이용현황과 제반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부행정기능의 효율성과 향후 정책변화 등 다각적 분석을 통한 입지 대안을 도출하여 현 정부세종청사와의 조화․연계성, 청사주변 활용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장단점 분석 및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주변 환경여건과 기존 청사와의 연결성 및 기관 간 행정 효율성에 대한 검토와 더불어, 기능․품질․디자인도 우수한 건축물을 건립하기 위해 설계 기본개념 도출 및 설계공모 지침도 수립할 계획이다.
정래화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육성하고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신청사의 입지와 기존 청사와의 조화․연계성 및 정부행정기능의 효율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최적의 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추가 이전기관 신청사의 설계공모 등을 시행하여 202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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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주민자치위·학교, 지역발전 협약
장군면·주민자치위·학교, 지역발전 협약
30일, 재능기부, 봉사활동, 문화행사 등 공동체 활동 앞장
세종시 장군면과 주민자치위원회가 3월 30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5개 학교(한국영상대, 장기중, 장기초, 의랑초, 에스더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업무협약을 맺었다.
▲ 장군면과 주민자치위원회가 3월 30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세종시청)
지역 주민과 인근 학교들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와 공동체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초·중학교와 한국영상대까지 참여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은 ▲자치역량 강화사업 지원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형 봉사활동 전개 ▲지역 문화행사 참여 지원 ▲협약기관 간 상생발전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지원 등이라고 했다.
임윤빈 면장과 이재갑 주민자치위원장은 “민·관·학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마을공동체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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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일부터 기능경기대회
세종시, 4일부터 기능경기대회
- 9일까지, 가체공예 경연대회 등 8개 직종 57명 참가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4일~9일까지 세종하이텍고 경기장에서 2018년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 전년도(2017년도) 사진
▲ 2017년도 대회 장면
세종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정식종목(7개직종) 외 세종시만의 가체공예 경연대회를 합쳐 총 8개 직종에 57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부대행사로 제빵 데코, 용접시연, 네일아트 등이 열려 기능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상한 선수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고(단, 특성화 직종은 제외), 오는 10월 전남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시 대표 자격이 부여된다.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제52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7개 직종 20명이 참여해 금1, 은1, 동1, 우수1, 장려3 등 6개 직종에서 7명이 수상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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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가로수 관리 단기직 근로자 모집한다
세종특별자치시 가로수 관리 단기직 근로자 모집한다
-피해목, 고사목, 가지치기, 풀깍기 관리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피해목, 고사목 정리, 맹아제거, 가지치기, 풀깎기 등 가로수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을 관리할 5개월 단시간 가로수관리 근로자 2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개모집하는 가로수관리자는 만 20세 이상인 신체건강한 자, 공고일(4월2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특별자치시로 되어 있는 자, 세종특별자치시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관리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운전면허(1종 보통 이상) 소지자 조경, 산림분야 자격증 소지자, 조경수조성관리사 민간자격 취득자, 임업훈련기관 기술교육 이수자, 임업, 조경 관련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관련업종 경력 보유자를 우대한다.
근무시간은 주 5일 40시간(09:00 ~ 18:00) 다만 작업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보수는 1일 60,240원(8시간 근로)을 지급하고 채용일로부터 5개월 이내의 단시간 근무를하게 된다.
응시원서 접수는`18. 04. 02.(월) ~ 04. 13.(금)까지 세종시 산림공원과사무실(조치원청사內)방문접수또는이메일접수(kimds212@korea.kr)가 가능하고 합격자 발표는 04. 20. (금)개별통보한다.
응시를 희망하는 응시생은 별지 1호 서식의 응시원서 1부와 별지 2호 서식의 개인정보 제공 및 고유식별정보 처리 동의서 1부, 운전면허증 사본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자격증 사본 및 경력증명서 1부(해당자에 한함)를 제출하고 경력증명서에는 근무기간, 직위, 담당업무 및 발급기관 연락처를 정확히 기재해야하며 합격자는 채용신체검사서 1부를 제출해야한다.
다만 응시원서 등에 허위기재 또는 기재착오, 구비서류 미비, 미제출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 본인의 책임으로 하고 합격결정 후에도 제출된 서류에 허위사실이 있거나, 신원조회 및 채용신체검사 등을 통하여 부적합한 결격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합격 또는 채용이 취소 될 수 있다.
또한 접수된 일체의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근로계약 체결 시 신체검사서를 제출하여야하며, 신체검사서 내용 중 업무에 지장이 있는 중대질병이 있는 경우 합격 및 채용을 취소하고 최종 합격된 자의 채용포기, 합격취소, 채용결격사유, 채용 후 즉시 퇴직 등으로 결원 발생 시 합격자 발표일부터 3개월 이내에 차순위자 순으로 추가합격자를 결정 할 수 있다.
특히 매년 상황에 따라 운영여부 및 규모가 결정되는 일시적 사업으로 다음해 재고용 보장이 되지는 않지만 세종시는 세종시에서 함께 일할 책임감 있는 유능한 단시간 근로자 채용에 많은 지원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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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학교현장 합동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학교현장 합동점검 실시
환경부 주관, 세종시교육청·금강유역환경청·세종시청 합동 점검
관내 유·초·중·고 각 1개교 총 4개교, 표본 점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3월 26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 각 1개교 총 4개교에 대해 세종시교육청, 금강유역환경청, 세종시청이 합동으로`환경부 주관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학교현장 합동점검´에 나섰다.
▲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유·초·중·고 각 1개교 총 4개교에 대해 세종시교육청, 금강유역환경청, 세종시청이 합동으로`환경부 주관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학교현장 합동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26일, 관계공무원들이 학교 현장을 찾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출처-세종시교육청)
▲ 황사마스크, 상비약 등 구비품 비치 현황
▲ 고위험군 관리대장, 대응매뉴얼 비치 비치 현황
금번 현장점검은 환경부 주관 「2018년 상반기 건강 취약계층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현장 적용상황 확인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세종시교육청은 건강 취약계층인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각 학교에서 매뉴얼을 실효적으로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내용에는 ▲대응매뉴얼 비치여부 ▲취약계층, 관계자 대상 교육 여부 ▲보호자 비상연락망 구축 ▲민감군 및 고위험군 대상자 파악 ▲예·경보 알림문자 신청 ▲에어코리아 앱 설치 ▲전파·결과보고 체계 숙지 ▲황사마스크, 상비약 등 구비로 3개 분야 총 8개 항목이며, 항목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점검항목 이 외 사전 준비사항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후 후속 조치 등 학교별 미세먼지 대응체계를 더욱 철저히 이행하여 학생들의 건강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학교의 미세먼지 대응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매뉴얼´을 철저히 숙지하여 학교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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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파견·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관련 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파견·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관련 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소속 기관 근로 용역근로자 361명 대상 설명회 가져
27일부터 3일 간 정규직 전황 방침, 의견 수렴, 근로자 대표 선출 계획 등 안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세종시교육청과 직속기관,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용역근로자 361명을 대상으로 「파견·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교육청과 직속기관,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용역근로자 361명을 대상으로 「파견·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7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항 설명회 장면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설명회는 ▲시설관리근로자 106명 ▲청소근로자 139명 ▲그 외 직종 근로자 116명 총 36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요내용은 ▲정규직 전환 방침 안내 ▲용역근로자 의견 수렴 ▲노·사 및 전문가 협의기구 구성을 위한 근로자 대표 선출 계획 안내 등이다.
`파견·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은 정부 정책의 취지를 고려하여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해관계자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설명회는 그 첫걸음으로 용역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진화 교육복지과장은 “노·사·전문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할 것이며, 이번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공공서비스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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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주 시티투어 4월8일부터 운행한다!
세종-공주 시티투어 4월8일부터 운행한다!
- 4월 8일 개통… 주말ㆍ공휴일, 1일 7회 1시간 간격 운행 -
- 세종-공주 지역상생 협력과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4월 8일부터 세종-공주를 운행하는 순환형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8일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씨티투어는 세종시 신도시의 정부청사와 호수공원, 대통령 기록관 등 새로운 관광자원과 공주시의 역사ㆍ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티투어는 양 도시가 관광자원을 공동 발굴ㆍ활용하여, 상생발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2016년 세종시와 공주시가 공동으로 신청한 시티투어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연계 협력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그동안 세종-공주 관광벨트구축 연구(‘17.8월), 위탁사업자 공모(’17.12월)·선정, 시티투어코스 확정, 투어버스 외부 디자인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드디어 4월 7일 호수공원에서 시장, 시의원,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고 8일(일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세종-공주 시티투어 사업은 우리시 정부청사 일원의 신도심 관광자원과 공주시의 백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묶어 ‘현재와 과거의 시간여행’을 테마로 추진하며, 사업비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 8억7,900만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투입하고, 세종시와 공주시가 각각 5:5의 비율로 참여하게 된다.
운행코스는 세종시 구간은 조치원역을 출발점으로 하여 도담동 싱싱장터, 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도서관), 조세박물관, 산림박물관을 경유하며, 공주시 구간은 석장리 박물관, 공산성, 송산리고분군(무녕왕릉), 공주역을 운행할 에정이다.
세종~공주를 오가는 씨티투어는 버스가 일정한 간격으로 정류장을 운행하는 순환형 방식으로, 여행객이 자유롭게 관광을 한 뒤 다음 버스를 탈 수 있어 시간이나 일정에 쫓기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 시내버스 사업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주말과 법정공휴일만 우선 운행하며, 시티투어 버스는 기점(조치원역, 공주역)을 기준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1일 7회 1시간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❶ 세종시
회차
조치원역
도담동
싱싱장터
대통령
기록관/호수공원
조세
박물관
산림
박물관
(환승)
석장리
박물관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공주역
1회
9:00
9:20
9:30
9:40
10:00
10:10
10:25
10:30
10:50
2회
10:00
10:20
10:30
10:40
11:00
11:10
11:25
11:30
11:50
3회
11:00
11:20
11:30
11:40
12:40
12:50
13:05
13:10
13:30
4회
13:00
13:20
13:30
13:40
14:40
14:50
15:05
15:10
15:30
5회
14:30
14:50
15:00
15:10
15:40
15:50
16:05
16:10
16:30
6회
15:40
16:00
16:10
16:20
16:40
16:50
17:05
17:10
17:30
7회
16:40
17:00
17:10
17:20
17:40
17:50
18:05
18:10
18:30
❷ 공주시
회차
공주역
송산리
고분군
공산성
석장리
박물관
산림
박물관
(환승)
조세
박물관
대통령
기록관/호수공원
도담동
싱싱장터
조치원역
1회
9:00
9:20
9:25
9:40
10:00
10:20
10:30
10:40
11:00
2회
10:00
10:20
10:25
10:40
11:00
11:20
11:30
11:40
12:00
3회
11:00
11:20
11:25
11:40
12:40
13:00
13:10
13:20
13:40
4회
12:40
13:00
13:05
13:20
14:40
15:00
15:10
15:20
15:40
5회
14:30
14:50
14:55
15:10
15:40
16:00
16:10
16:20
16:40
6회
15:40
16:00
16:05
16:20
16:40
17:0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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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7회
16:40
17:00
17:05
17:20
17:40
18:00
18:10
18:20
18:40
이용요금(1일)은 성인 5,000원, 초․중․고 및 단체(20인 이상), 어르신(경로우대자), 장애인은 3,000원으로 티켓을 구입(관광지 입장료 별도)하면 하루 동안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
또한 이 사업이 관광자원 접근성 개선과 이동편의 증진,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활성화, 세종시와 공주시의 관광자원 공동활용 및 지역상생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세종시는 조만간 세종시를 운행하는 세종시티투어도 운영하고 이번 사업과 연계하도록 할 계획이다.
브리핑에 나선 이 시장은 21세기 새로운 신도시 세종시와 백제역사 문화도시 공주시가 함께 도시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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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책아카데미 주제는`국민안전 및 환경정책´
4월 정책아카데미 주제는`국민안전 및 환경정책´
세종시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시청 여민실서, 행안부 재난안전본부장 등 특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4월 정책아카데미 주제는`국민안전 및 환경정책´이다.
▲ 2018년 4월 정책아카데미 홍보물(출처-세종시청)
각종 재난ㆍ사고와 미세먼지 확산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재난안전대책 및 환경관련정책 관련 강좌를 마련했다.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진행되며,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이 첫 강사로 나선다.
또한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조명래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장, 현준원 한국법제연구원 글로벌 법제연구실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수강 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damoa.sejon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문의사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044-868-8551)에 연락하면 된다.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시대의 주요 과제인 안전과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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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종, 아홉 번째 통합주민공동시설 완공
행복도시 세종, 아홉 번째 통합주민공동시설 완공
새롬동(2-2생활권) 복컴 준공, 지역 문화 및 공동체 활성화 기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새롬동(2-2생활권) 통합주민공동시설(복컴)을 3월말 최종 준공하고, 세종시에 시설을 이관하여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새롬동 복컴 준공(사진-행복청)
새롬동 통합주민공동시설(복컴)은 총사업비 383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만4100㎡(부지면적 8086㎡)에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소통의 매듭´ 이라는 주제로 개방과 공유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설로 구상하여, 이웃 간에 소통하고 공감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기능면에서는 ▲주민센터, 노인문화센터, 어린이집 ▲체육시설, 다목적 체육관 ▲문화의집, 도서관 등 각종 편의시설들을 설치하였고, 관람석을 구비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는 각종 행사와 배드민턴․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와 여가 활동을 가능토록 했다.
또한, 총 170석 규모의 문화관람실을 설치하여 소규모 공연과 강연,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곳곳에 자연친화적 커뮤니티 데크와 휴게공간을 조성하여 편안한 휴식과 주민들의 만남․교류의 공간으로 활용토록 하였다.
아울러, `여성행복커뮤니티 특화권역´으로 지정된 새롬동 특색에 맞게 지하주차장과 부대시설도 여성과 노약자의 안전을 강화토록 했다.
지하주차장 14개소 및 여성화장실 13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비상방송 및 시시티브이(CCTV) 감시 체제와 연동되도록 하였고, 광장 및 건물 주변을 하이브리드 보안등으로 설치하여 안전하게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이상철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새롬동 통합주민공동시설(복컴)은 2012년 7월 개관한 한솔동 통합주민공동시설(복컴)에 이은 9번째 시설로 주민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4월 고운동(남측)과 소담동에 10번째, 11번째 통합주민공동시설(복컴)이 완공되면 행복도시 내 계획된 시설의 절반이 건립되게 되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향상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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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2년까지 단계적으로 10개 복컴 건립한다
세종시 22년까지 단계적으로 10개 복컴 건립한다
-연동면, 조치원읍, 부강면, 금남면, 전의면, 전동면, 장군면, 연서면, 소정면-
세종시가 22년까지 도시와 농촌간의 균형발전을 위해 단계적으로 읍·면·동에 복합커뮤니센터를 건립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도시와 농촌 간의 고른 발전을 이루기 위해 10개 읍·면·동에 단계적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고 있다고 29일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29일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종시가 22년까지 도시와 농촌간의 균형발전을 위해 단계적으로 읍·면·동에 복합커뮤니센터 건립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를 위해 세종시는 2단계 사업인 조치원읍 제2복컴 건립과 한솔동 기능보강, 연동면 복컴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부강, 금남, 전의, 전동면을 대상으로 하는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난 21일 주민대표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읍·면 지역 2단계 복컴 건립의 추진방향과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1단계(16~20년)로 한솔동·연동면(`16∼´19년), 조치원읍(`17∼´20년), 2단계(18~21년)로 부강면, 금남면, 전의면, 전동면, 3단계(20~22년)로 장군면, 연서면, 소정면에 복컴을 건립할 계획이다. 다만 2․3단계 사업은 시 재정상황 및 주민의견 수렴 등 여건에 따라 변동여지 있다고 밝혔다.
한솔동 기능보강과 연동면 복컴은 지난해 가을 주민들의 참여 아래 기공식을 개최했고, 현재 골조공사를 진행중이며 조치원읍 제2복컴은 조치원청춘공원에 건립하는 도·농복합형 복컴으로, 조치원읍이 우리시 중부생활권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동·서 생활권의 균형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취약지역인 서부권에 문화·체육 등 다양한 복합 기능을 가진 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
조치원읍 제1복컴은 조치원읍사무소와 여성회관을 활용하여 주민자치·복지공간 확충 및 환경개선을 이미 완료하고 제2복컴은 부지 1만5,323㎡, 연면적 8,00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업비는 246억원이 투입되어 지역주민들이 염원하는 8레인의 수영장을 배치하고, 주차장은 지하 15대, 지상 88대를 계획에 반영하였으며 지난해 11월 설계공모에서 친환경에너지 기술을 적용하고 세종과 한글을 담아낸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고 계획설계와 중간설계 때 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참여형 설계로 진행하고 있다.
2단계 복컴 사업은 금남면, 부강면, 전동면, 전의면을 대상으로, 읍·면 복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15.12월)에서 제시한 규모 안에서 행정·문화·체육·복지 기능을 담아 건립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단계 복컴의 위치 및 시설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의원, 주민대표 등 20인 이내가 참여하는 복컴건립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지역 복컴은 기존 면사무소 부지를 적극 활용하되, 면적이 협소한 경우 인근 부지를 매입하거나 다른 곳에 건립하는 것도 검토되고 있으며. 특히 부강면 복컴은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기능이 중복되지 않도록 시설계획(안)을 마련하고 전의면 복컴 역시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시설이 겹치지 않도록 시설계획(안)을 준비할 계획이다.
금남면 복컴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과 연계 추진할 방침으로 LH 사업성 분석(´18.4월) 결과에 따라 시설계획(안)을 마련하고 전동면 복컴은 국토부가 공모(예정)하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단계 복컴은 면(面)별로 건립협의회를 구성하여 위치 및 시설계획안 등에 대해 주민들이 동의한 곳부터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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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노리고 신혼 여행중 니코틴으로 아내를 살해한 남편 검거
보험금 노리고 신혼 여행중 니코틴으로 아내를 살해한 남편 검거
-아내를 살해하기 전에도 전 여자친구에게 니코틴 살해 시도-
니코틴 원액을 아내의 체내에 투입하여 살해한 20대 남성이 범행 1년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 A00씨는 현지 경찰에 아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처럼 신고하고 유족과 상의해 B 씨의 시신을 현지에서 화장하는 등 장례 절차까지 끝냈지만 이를 이상하게 여긴 보험사 측의 제보 등을 입수한 경찰은 한·일 수사 공조를 통해 일본 당국의 부검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아내 B 씨의 사인이 니코틴 중독이고 혈중 함유량이 L당 3.1mg이었던 사실을 확인하고 피의자 A씨를 살인혐의로 체포하였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 A00씨는 지난해 4월 신혼여행지인 오사카 숙소에서 주사기로 아내 B 씨(19)의 몸에 니코틴 원액을 주입해 살해한 혐의로 28일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A 씨(22)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A 씨가 출국 당일 공항에서 가입한 여행자보험금 1억5000만 원을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16년 12월 20일 역시 일본 오사카에서 A 씨가 당시 여자친구였던 C 씨(22)에게 니코틴 원액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해 살해하려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다행히 C 씨는 음료에서 이상한 맛이 나는 것을 느끼고 더 이상 마시지 않아 목숨을 건졌던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확인 되었다. 니코틴의 주된 작용은 카테콜아민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이로인해 혈압 상승, 맥박 상승, 심근근육에서의 산소소비량 증가, 말초혈관 수축 증상을 나타내고 니코틴은 체내에서 호르몬처럼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니코틴은 교감신경계를 활성시켜 매우 흥분한 것과 비슷한 상태를 만들고 니코틴의 치사량은 대략 60mg이며 보통치료목적의 니코틴은 작용이 너무강해서 피부에 붙이는 패치 형식으로 사용하는데 혈관주사로 니코틴을 치사량만큼 주입하면 경련. 중추및 말초호흡기 마비증상 혹은 심부전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진 매우 위험한 물질이다.
니코틴 주임으로 사만에 이르는 원인은 산소의 결합방해라기보다는 심장기능 저하가 우선이고 이로인해 뇌를 비롯한 각 조직에 산소공급이 중단되어 질식사 하는것에 가깝고 적혈구의 산소결합능력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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