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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추가이전기관 신청사 기본구상 용역 시행 - 신청사의 입지를 선정하고 건립규모 등 밑그림 확정 예정
  • 기사등록 2018-04-02 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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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추가이전기관 신청사 기본구상 용역 시행

신청사의 입지를 선정하고 건립규모 등 밑그림 확정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추가 이전 기관 등이 입주할 `행복도시 추가 이전기관 신청사´의 기본구상 연구 용역을 2일(월)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지난 2월 27일 입찰공고를 통해 제안서를 접수받아 3월 15일부터 20일까지 평가를 실시하여,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를 용역수행자로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 연구용역은 ▲행복도시건설 기본계획, 개발계획 등 상위 도시계획과 관련법령, ▲이전기관 현황 및 교통, 도시기반시설 등 환경분석, ▲지질 및 지형도 분석 등 토지이용현황과 제반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부행정기능의 효율성과 향후 정책변화 등 다각적 분석을 통한 입지 대안을 도출하여 현 정부세종청사와의 조화․연계성, 청사주변 활용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장단점 분석 및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주변 환경여건과 기존 청사와의 연결성 및 기관 간 행정 효율성에 대한 검토와 더불어, 기능․품질․디자인도 우수한 건축물을 건립하기 위해 설계 기본개념 도출 및 설계공모 지침도 수립할 계획이다.

 

정래화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육성하고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신청사의 입지와 기존 청사와의 조화․연계성 및 정부행정기능의 효율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최적의 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추가 이전기관 신청사의 설계공모 등을 시행하여 202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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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2 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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