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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가락뜰체조교실 운영
고운동, 가락뜰체조교실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동장 임미라)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월~목요일 저녁 7시 반부터 한 시간씩 고운동 복컴 옆 야외 잔디밭(가락뜰공원)에서 `가락뜰체조교실´을 운영한다.
▲ 가락뜰체조교실 (사진-세종시청)
가락뜰체조교실은 작년 7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 4월 다시 개설됐다.
저녁 후 주민들이 많은 시간에 야외에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고운동 주민자치위 우성진 프로그램분과 위원장은“가락뜰체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개방형 주민자치프로그램이다”며 “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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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가져
세종시교육청, 제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가져
- 전의면 일원에서 편백나무 1,000그루 식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4일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세종시 전의면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 제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장면(세종시교육청제공)
이날 행사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5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세종특별자치시청과 세종특별자치시산림조합의 협조를 통해 확보한 4년생 편백나무 1,000그루를 식재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예리 주무관은 “나무들이 삶터에 숨을 불어 넣어준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나무를 심었다”며, “오늘 땀 흘려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나서 푸른 숲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오늘 우리 직원들이 함께 심은 이 나무는 세종교육의 미래와 함께 푸른 숲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바쁜 와중에도 식목일의 의미를 땀 흘리며 함께 나눈 교육 가족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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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총력!
세종시교육청,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총력!
- 초미세먼지 발령 기준 강화에 따른 단계별 대응 철저 안내 -
- 전국 최고의 미세먼지 대응 시설 갖춰 -
- 미세먼지 저감용 고효율 필터 교체비 3억 7,500만원 지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 27일부터 초미세먼지(PM2.5) 발령 기준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기존 공기정화장치의 필터를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용 고효율 필터로 교체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제공)
[(현행) 보통 16∼50㎍/㎥, 나쁨 50∼100㎍/㎥, 매우나쁨 101㎍/㎥ 이상 ]
[(개정) 보통 16∼35㎍/㎥, 나쁨 36∼75㎍/㎥, 매우나쁨 76㎍/㎥ 이상]
세종시교육청은 학교별 미세먼지 업무담당자를 2인 이상으로 지정하여 학교와 인접한 측정소(조치원읍 신흥리, 아름동(현재), 한솔동, 부강면(´18. 7. 설치 예정))의 미세먼지 측정 결과를 스마트 앱을 통해 상시 확인하여 매뉴얼에 따라 신속 대응토록 하고 있으며, 단층체제인 세종시 특성에 기반한 시청-교육청-학교-학부모 간 비상연락망을 만들어 미세먼지 발생 상황 시 학교구성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할 수 있는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기계식 환기장치´ 설치율이 가장 높은 점을 적극 활용하여 `공기정화장치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계식 환기 장치는 바깥과 실내공기를 순환·환기하는 장치를 정화된 실내 공기질을 확보하도록 하는 장치를 말한다.
현재 세종시 관내 학교의 82%인 총 102개교에 `기계식 환기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와 병행하여 `기계식 환기장치´의 필터를 미세먼지 저감용 고효율 필터로 교체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용 고효율 필터는 `기계식 환기장치´에 `저감용 고효율 필터´를 부착 시 바깥공기 중 미세먼지가 90% 이상 저감되어 실내로 유입되며,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 역시 67.5% 감소 효과 나타난다.
아울러, 기계식 환기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 중 취약계층인 병설유치원의 유아들을 위해 공기정화장치를 우선 설치하며, 나머지 미설치 학교의 경우에도 금년 하반기 예산을 확보하여 학급기준 공기정화장치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각급 학교의 공기정화장치 유지관리를 위해 필터교체비 3억 7,500만원을 지원하고, 공기정화장치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운용을 위해 유지·관리 비용을 학교운영비에 포함하여 매년 교육청에서 필터 교체비를 지원하며, 물걸레 청소 등 교실 내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실외수업에 대한 대책으로 다목적 강당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시 관내학교의 다목적 강당 설치율은 99%로, 실외 공기질이 나쁠 경우에도 다목적 강당의 내부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학생들의 체육활동 등 실외수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박애란 교육정책국장은 “이번 초미세먼지(PM2.5) 발령 기준이 강화되면서, `나쁨´ 이상인 일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을 학교에 안내하여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학급에 설치되어 있는 공기정화장치를 효율적으로 가동하여 미세먼지로 인한 학생 건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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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단수공천 확정에 고준일 세종시의장 재심청구로
세종시장 단수공천 확정에 고준일 세종시의장 재심청구로..
-고준일 세종시장 예비후보 중앙당의 결정에 반발-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단수 공천 확정에 경선준비를 해온 현 세종특별자치시 고준일 의장이 4일 오전 의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재심을 요청하였다.
▲ 세종시의회 고준일 의장
고 의장은 현재 세종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의혹들 뿐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하여 힘써왔던 당원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세종시민들의 민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후보 공천심사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의혹을 제기하였다.
아울러 어떠한 기준과 원칙으로 심사결과가 결정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발표 없이 단수공천을 통해 세종시민들의 선택권을 침해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지난 3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심위 발표에서 적합도 여론조사가 20%이상 차이 날 시, 단수공천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러한 원칙과 달리 경기도는 1위와 2,3위 간 여론조사 격차가 50%이상이고 서울은 26.8%이상임에도 불구하고 단수공천이 아닌 경선결선투표까지 진행되는 상황을 제시하며 세종시는 격차가 크다고 이야기하지만 어떠한 근거도 제시되지 않았고 후보선정에 있어서 정당한 원칙과 일관성 없이 어떠한 기준을 적용했는지에 대한 명백한 근거 없이는 이해할 수 없다고 재심요청의 배경을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청년들의 정치입문을 위하여 공천심사와 경선결과에 대하여 청년가점을 주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적용이 쉽지 않으며, 시민과 소통하고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는 젊은 정치인들에게 경선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면 가산점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며 반문을 제기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도시이기도 한 세종시의 평균연령이 36.8세이고, 20대~40대 유권자가 전체의 65% 달하는 젊은 도시를 강조하였다.
시장으로 출마하는 자신 뿐만 아니라 젊은 시의원 출마예정자들이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이 공정해야 할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조차 납득할 수 없는 이유들로 인하여 기성정치인에 밀려 훌륭한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조차 마련되지 않는다면 더불어민주당 뿐 아니라 세종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자원은 없어지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충청권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력 혐의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의 입지가 흔들리는 와중에 당심과 민심을 측정할 수 있는 경선절차를 생략하고, 정당한 명분과 특별한 사유 없이 선거를 추진할 경우, 충청권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하고 현재 세종시에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을 제기하였다.
고 의장은 2011년부터 7년간 세종특별자치시의 탄생부터 함께 의정활동을 펼쳐온 의원을 역임하였고, 지난 2년간 세종특별자치시의회를 이끌며 권익위에서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주민참여부분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신뢰를 받고 있음을 강조하고 자신은 현재 세종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떠한 의혹에도 연관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세종시민 여러분의 민심을 통해 경쟁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다면 젊은 정치인들이 성장하지 못할 것이며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세종시민들과의 실질적인 공감은 허황된 이야기라고 아쉬움을 표명하였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를 구상하셨던 (故)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분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세종특별자치시에서만큼은 반드시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결과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정의로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일관되고, 엄격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아울러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어린 아이들 조차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합당한 근거를 말해줘야 한다며 (故)노무현대통령님의 유지를 담은 세종특별자치시만큼은 우리 아이들에게 도덕적으로 부끄럽지 않은 사회를 물려주기 위해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당한 근거와 차별 없는 원칙, 부정과 정의에 대한 심도 있는 고려가 되지 않는다면 자신을 비롯한 많은 세종시민, 더 나아가서는 모든 국민이 인정할 수 없기때문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세종시의 현재 상황과 세종시민의 민심을 더욱 면밀히 살펴 (故)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이어받는 결정을 내려주길 바라며 이에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선정에 대한 재심사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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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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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고장난 피노키오인가?
자유한국당은 고장난 피노키오인가?
-자유한국당은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소망을 담아 행정수도 세종 실현에 나서야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자유한국당이 `행정수도 세종´을 부정한 것에 이춘희 세종시장이 3일 유감을 표명하였다.
한국당은 2일 개헌안 설명에서 `수도가 서울´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명시하되 일부 기능을 다른 도시로 이전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이 개헌안에 수도를 서울로 명시하겠다는 것은 세종시 행정수도 실현을 거스르는 처사로 2004년 헌재는 존재하지도 않는 불문헌법을 근거로 신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고 이번에 한국당이 내놓은 개헌안은 헌재결정보다 심한 개악으로 대한민국의 수도는 영원히 서울이라고 대못을 박는 것과 다름없다.
지난해 대통령선거 때 홍준표 후보(현재 당 대표)는 대통령 직속기관을 제외한 모든 정부부처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정권교체에 실패한 한국당의 말 바꾸기가 충청권의 공분을 사며 한국당의 입지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때 말 다르고 선거 후 말다르는 정치권의 거짓말이 또 한번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쌓여가고 있으며 6.13 지방선거의 승패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불과 1년전 공약도 헌신짝처럼 저버리는 한국당은 다가오는 지방선거 공약 또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고 불신의 정당을 대변할 것이다.
동화속의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할때마다 코가 길어지지만 한국당의 코는 길어지지 않고 있으며 국민을 상대로 달콤한 거짓말로 현혹시킨, 국민을 조롱한 처사는 역사가 증명해 줄 것이다.
특히 한국당의 주장처럼 개헌안에 서울이 수도로 명시되면 국회 이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특히 우리나라는 정치‧경제‧문화‧교육 등 모든 것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 세계 최악의 일극(一極) 집중 국가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자유한국당은 개헌 논의 과정에서 `수도는 서울´이라는 조항을 없애고,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소망을 담아 행정수도 세종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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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고등학교,`독도 역사왜곡 시정 촉구 대회´개최
새롬고등학교,`독도 역사왜곡 시정 촉구 대회´개최
독도전시관에서 성명 발표, 플래시몹 등 다채롭게 진행
“일본이 화해와 협력을 통해 동북아시아에서 한국과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다.” 일본 정부의 계속되는 독도 영토·역사 왜곡에 대한 세종시 고등학생들의 주장이다.
▲ 새롬고등학교가 4일 학교 내에 위치한 세종시 독도전시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 역사왜곡 시정 촉구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새롬고 학생들이 항의 구호를 낭독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제공)
▲ 새롬고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독도 플래시몹 장면(세종시교육청제공)
▲ 박수완(새롬고 2학년) 학생의 성명서 낭독 장면(세종시교육청 제공)
새롬고등학교(교장 윤재국, 이하 새롬고)는 4일 학교 내에 위치한 세종시 독도전시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 역사왜곡 시정 촉구 대회」를 개최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 달 30일 초·중학교에 이어 독도를`일본 고유영토´로 명기하는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을 고시했다.
이날 행사는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학습지도요령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하는 동시에 새롬고의 모든 학생이 독도 수호자가 되기로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교생, 교직원, 학부모, 세종시의회 교육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 대표의 성명발표로 시작된 이날 촉구 대회는 ▲전교생 항의 구호 낭독 ▲댄스 동아리의 독도 플래시몹 등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형 행사로 이뤄졌다.
박수완 학생은 “우리 정부와 어떠한 논의도 없던 `시마네 현 고시´는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사를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며, “초·중학교에 이어 이번 고등학교까지 왜곡된 독도 교육을 법적으로 고시하는 것도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중근 의사의 `동양 평화론´을 근거삼아 “진정한 동양 평화는 한·중·일 삼국이 대등하게 상호 협력할 때 가능하다”며, “일본이 화해와 협력을 통해 동북아시아에서 한국과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하고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을 반드시 시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항의 구호에서 피켓과 함께 목청을 높인 박주영 학생은 “우리는 일본의 일관되고 편향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머리로는 논리적으로 냉철하게, 하지만 우리의 소중한 섬을 향해 가슴은 뜨겁고 열정적으로 항상 깨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독도 플래시몹을 선보인 변지영 학생은 “우리의 결연한 마음이 담긴 몸짓 하나하나가 모여 명백히 우리 땅인 독도를 지키는 커다란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재국 새롬고 교장(겸 세종시 독도전시관장)은 “독도는 우리 민족의 정신이고 자존심”이라며, “일본의 우매한 결정에 우리는 감정을 앞세우기 보다는 분별력을 가지고 대응하며,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독도전문성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의 배경이 된 세종시 독도 전시관은 지난해 8월 새롬고 부지 내 상설전시관으로 개관해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에 대해 학생과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물들은 가상현실(VR) 기기, 디오라마, 키오스크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기획·구성되어 관람객들로 하여금 독도를 생생하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관 개방시간은 평일과 토요일(09:00~16:30)이며 044-999-6343으로 문의하면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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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9급 공무원 선발시험 경쟁률 17.3대 1
세종시교육청, 9급 공무원 선발시험 경쟁률 17.3대 1
- 교육행정(일반) 직렬 19.3대 1로 가장 높아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18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9급) 원서접수 결과 36명 모집에 623명이 접수해 평균 1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직렬은 교육행정(일반) 31명, 교육행정(장애) 3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공업(일반기계) 1명이며, 직렬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일반)이 19.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교육행정(장애) 5.6대 1, 교육행정(저소득) 4.0대 1, 공업(일반기계)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접수인원 중 여성 451명(72.4%), 남성 172명(27.6%)으로 여성응시자가 남성 응시자보다 많았으며 최고령 접수자는 교육행정(장애) 직렬의 55세 응시자, 최연소 응시자는 교육행정(일반) 직렬의 18세 응시자이다.
한편, 오는 5월 19일 치러지는 필기시험 장소는 4월 30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을 통해 공고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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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8 수학여행 지원단」 회의 개최
세종시교육청, 「2018 수학여행 지원단」 회의 개최
학교별 수학여행 컨설팅 실시 등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지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3일 세종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 우수 프로그램 개발·발굴과 수학여행 지원 컨설팅을 통한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정착을 위한 「2018학년도 수학여행 지원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에서 개최한 「2018학년도 수학여행 지원단」 회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수학여행 지원단」은 세종시교육청 소속 당연직 위원 4인 외에 다년간 수학여행 업무를 담당해온 교사·교감 등 6명의 교원위원과 시설·교통·계약·청소년활동 등 관련기관의 전문가 4인 등 총14명의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역할로는 ▲관내 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전반에 대한 논의 및 자문 ▲단위 학교에 대한 수학여행 컨설팅 ▲소규모·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학생 150명 이상이 함께 움직이는 대규모 수학여행, 국외 수학여행, 특수학교의 수학여행은 의무적으로 「수학여행 지원단」에서 컨설팅을 실시하게 되며, 그 외에도 희망하는 학교의 경우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유득근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수학여행 지원단을 통한 컨설팅 활동 등이 실질적으로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우수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수학여행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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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
조치원읍,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
기초수급 탈락가구 방문, 학교 사회복지사간담회 등 진행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오는 5월 11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 복지과장(김봉찬)이 조치원역앞 여인숙을 방문하여 홍보문을 부착하고 있다(사진-세종시청)
지난 3월부터 공중화장실, 여관, 여인숙 등의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3년 이내 사례관리대상 종결자(120명)와 기초수급탈락 가구(53명) 에 대한 방문조사도 실시한다.
또 학교사회복지사 간담회와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두캠페인 등을 통해 현장 밀착형 발굴조사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주민 신고나 현장에서 발굴된 대상자는 전문 통합사례관리사가 자택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공적급여 및 민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양완식 조치원읍장은“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공적급여 등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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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약국, 미세먼지 마스크 기탁
종촌동 약국, 미세먼지 마스크 기탁
세종시 종촌동 달빛 약국과 메디팜 우리들 약국이 4일 종촌동에 미세먼지 마스크 340여개를 기탁했다.
▲ 미세먼지 마스크 기탁 장면(사진-세종시청)
기탁된 마스크는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8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희 동장은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가지고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힘을 모아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지역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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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국토대청결운동
아름동, 국토대청결운동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동장 김려수)가 3일 통장,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입주자대표회의 등 주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상가, 공원, 제천변을 청소하고 수거하고 단독주택부지의 무단방치 폐기물도 정리해,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씻어냈다.
아름동은 4월 한달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생활폐기물 불법투기를 지도점검 하는 등 깨끗한 아름동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려수 아름동장은“매달 1회 이상 각종 단체, 주민, 학생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는 청소년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정화캠페인`맑은아름다님길´도 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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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지역사회보장 협약
장군면, 지역사회보장 협약
공주아스콘, 대성아스콘, 동원유지, 한밭비료 참여
세종시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은철‧임윤빈)가 3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업과 지역사회보장 협약을 체결했다.
▲ 지역사회보장 협약 체결 장면(사진-세종시청)
공주아스콘(주), 대성아스콘(주), (주)동원유지, (주)한밭비료 등 관내 4개 업체가 참여,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 ▲복지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자원 지원(일자리, 자원봉사 등) ▲지역복지문제 논의 및 해결방안 모색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지역사회보장 증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은철‧임윤빈 공동위원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4개 기업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체는 2018년 2분기 정기회의 시 신규위원 4명을 위촉하고, 정관을 변경하는 등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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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친환경제품 전시
세종시, 친환경제품 전시
- 5분야 42종 전시ㆍ홍보, 녹색소비 문화 앞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3일 시청에서 친환경제품 전시회를 갖고, 시민들의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 시청 내 어린이집에서 열린 환경교육 장면(사진-세종시청)
세종시 친환경생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생활용품과 사무용품 등 5개 분야 42종의 친환경제품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모았다.
또, 시청 내 어린이집에서 열린 환경교육 인형극을 통해 원아들(40여명)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가정에서 전기를 절약한 만큼 현금이나 그린포인트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 가입 행사도 실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정책과 김주식 과장은 “민간부문의 친환경제품 소비촉진을 위해,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학교 등 순회 홍보・전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세종시가 친환경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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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아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
세종시설공단, 아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
- 관내 초등학생 800여명 대상, 체험중심 생존수영교실 운영 -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인섭)은 이번 달 3일부터 11월 말까지 보람수영장에서 글벗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생 약 80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관내 초등학생 800여명 대상, 체험중심 생존수영교실 운영(사진-세종시시설관리공단)
생존수영교실은 아이들이 수상재난을 당했을 때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기본 영법, 응급 시 대처요령, 생존법 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기 구조법과 주변도구를 이용한 구조법, 심장충격기 등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하고, 이론보다 체험을 통해 자기 생명 보호능력 강화와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인섭 이사장은 “공단의 우수한 강사진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생존노하우를 전수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설관리 및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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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전략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전략공천 확정
-세종시 완성에 모든 역량 집중하고 올인 다짐한 이춘희 세종시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의 세종시장 단수공천을 확정지은 3일 집무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이 단수공천 확정의 공을 세종시민 모두에게 돌리며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후보등록후에는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더불어민주당(대표 추미애)는 4월 2일 중앙당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장 후보로 이춘희시장을 단수로 공천할 것을 밝혔다.
전날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의 면접과 조사를 통해 심사총점과 공천적합도에서 현격한 차이가 나 단수 공천을 확정하였다는 것을 발표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세종시당(위원장 이해찬)은 중앙당의 결정을 환영하며 이춘희세종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613지방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루어 시민과 함께 승리할 것을 다짐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이춘희후보는 현 세종시장으로 일 잘하는 공무원의 대표임이 각종 지표에서 나타난 검증된 후보이다. 가깝게는 지난 3월 26일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공약이행율 전국최우수의 평가를 받은 것 뿐 아니라, 여론조사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주민생활만족도에서 전국 1위를 비롯 상위권을 놓치지 않은 행정의 달인이다.
특히 세종시를 신행정수도 기획시기부터 책임진 담당자이며 세종시를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2012년 불모지에서 출마하여 낙선의 패배도 경험한 인물이며 낙선후에도 세종시를 떠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세종시 건설에 매진하겠다는 진정성으로 도전하여 2014년 시민의 선택으로 세종시장으로 역할을 위임받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고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의 단수공천 확정에 환영의 뜻을 비추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우리당의 시장후보인 이춘희시장과 함께 지방선거 승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앞으로 시의원후보들도 당의 공정하고 엄격한 과정을 통해 훌륭한 인물로 선출하여 시민들께 최선의 후보를 내세우도록 노력하겠다고 3일 논평을 통해 세종시당의 입장을 표명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의 세종시장 단수공천을 확정지은 이춘희 세종시장은 우선 중앙당에 감사의 뜻을 표명하고 남은 기간 시정에 충실하고 후보 등록후 세종시 완성을 위한 제2의 도약을 위한 승리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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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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