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친환경제품 전시
- 5분야 42종 전시ㆍ홍보, 녹색소비 문화 앞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3일 시청에서 친환경제품 전시회를 갖고, 시민들의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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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내 어린이집에서 열린 환경교육 장면(사진-세종시청)

세종시 친환경생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생활용품과 사무용품 등 5개 분야 42종의 친환경제품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모았다.
또, 시청 내 어린이집에서 열린 환경교육 인형극을 통해 원아들(40여명)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가정에서 전기를 절약한 만큼 현금이나 그린포인트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 가입 행사도 실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정책과 김주식 과장은 “민간부문의 친환경제품 소비촉진을 위해,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학교 등 순회 홍보・전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세종시가 친환경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