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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세종시의회,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 4월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 실시 -
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는 지난 48회 임시회에서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데, 이어 6일 시의회 3층 의정실에서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말했다.
▲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장면(사진-세종시의회)
이날 위촉된 결산 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김선무·김정봉 시의원, 문수원 회계사, 김일중 세무사, 시와 교육행정 분야에서 경험이 있는 최우영, 황금성, 김종성 위원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25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결산검사 대상은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와 명시·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한다.
이 자리에서 고준일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등을 검사·분석해 건전한 재정운영을 도모케 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세심하게 살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금번 결산검사 결과는 오는 9월에 있을 제3대 의회의 제1차 정례회에 상정되어 승인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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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종특별자치시에 지방교부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1,544억 추가 교부
정부 세종특별자치시에 지방교부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1,544억 추가 교부
-보통교부세 30억, 부동산교부세 6억, 교육재정교부금 1,508억 확보-
정부는 지난 3월 26일「일반회계 세계잉여금 처리계획」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17년도 회계연도 결산 결과 확정된 일반회계 세계잉여금 10.0조원에 대하여, 행정안전부와 교육부에서 요청한 자치단체별 배분계획에 따라, 지방교부세 정산금 3.1조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정산금 2.9조원을 6일 추가로 교부하였다고 밝혔다.
교부세(금)의 정산은 ´17년도 일반회계 세계잉여금을 국가재정법에 따라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교부하는 것으로, 내국세 초과 징수액의 19.24%(28,270억 원)는 보통교부세 및 특별교부세로, 종합부동산세의 초과 징수액(2,371억 원)은 부동산교부세 재원으로 각각 지방자치단체에 교부되며, 내국세 초과 징수액의 20.27%(29,121억 원)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으로 각각 지방자치단체에 교부된다.
특히, 이번 지방교부세 정산분은 지난 3월 15일 발표된 「청년일자리 대책」의 추진을 위해,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민간기업 및 산단 활성화, 지역사회공헌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정부는 교부세(금) 자금 배정 시기를 작년(´17.4.27)에 비해 20일 이상 단축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방교부세 36억원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1,508억원 등 총1,544억원을 배분받게 되었다. 특히 세종시가 교부받는 지방교부세는 보통교부세 30억, 부동산교부세 6억 등이며 지방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교부하여 지방재정을 조정함으로써 지방행정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이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지자체가 교육기관 및 교육행정기관을 설치·경영함에 필요한 재원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가가 교부하여 교육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위한 제도이다.
특히 정부의 추가 교부에 따른 인구 30만도 안되는 신생도시 세종시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17개 지자체 중 9번째로 높은 것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설치 및 운영될 교육기관 또는 교육행정기관에 대한 요구가 높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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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제73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실시
행복청, 제73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실시
행복도시 2생활권 금강수변공원에 남천, 초화류 등 식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5일(목) 14:00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나성동(2-4생활권) 금강수변공원에서 식목 행사를 가졌다.
▲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장면(사진-행복청)
이 날 행사에서 이원재 행복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관상용 다년생 나무와 다년생 초화류 등 2,200여 그루를 식재했다.
특히, 나성동(2-4생활권) 금강수변공원은 자전거도로, 야구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과 바베큐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평소 주민들이 여가 및 휴식공간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곳곳에 많은 수목을 지속적으로 심어서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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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대진단 대상 805개 중 135개소 시정 요구
세종시 안전대진단 대상 805개 중 135개소 시정 요구
-805개소 중 시정 68, 보수보강 62, 정밀안전 5개-
제천 복합 건축물 화재 이후에도 찜질방 등의 안전관리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현재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진행과정에서의 과태료 부과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힌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안전대진단 결과 점검대상 37개소 중 16개소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관내를 대상으로한 안전대진단에서 노인요양시설 10개소 중 5개소가 불량으로, 중소 및 요양병원 7개소 중 2개소가 불량으로, 대형취약대상 5개소 가운데 4개소가 불량으로, 찜질방 및 고시원 5개소를 대상으로한 점검에서는 3개소가 불량으로, 이밖의 숙박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한 점검에서는 2개소가 불량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옥내소화전 기동표시등 점등불량, 찜질방 내 감지기 설치 누락(대형목욕업소), ▲피난구 유도등 점등불량, 소화기 적정수량 부족, 소화전 호스(노인요양시설), ▲창고 내 감지기 누락, 시각경보기 고정불량(요양병원), ▲수신반 자동복구 스위치 및 예비전원 불량(대형화재취약대상), ▲기간 경과된 소화기, 수신반 예비전원 불량(숙박시설) 등 경미한 사항이 지적되었으며 피난계단 및 비상통로 물건적치, 전기 분전반 청소불량 등은 현지시정(14건)하고, 5건은 기간통보의 조치를 취했으며 방화문이 훼손된체 운영한 중소 및 요양병원 1개소는 과태료 처분을 하였다.
세종시 박종국 생활안전 과장은 “안전은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근본이 되는 요소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강조하며 안전대진단 이후에라도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등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에 반영하여 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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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일자리 지원`적극´
세종시, 일자리 지원`적극´
교통사관학교ㆍ근로자 기숙사 지원 등 7개 분야 12억 7천만원 투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7개 분야에 12억 7,600만원을 투입, 시민들의 일자리 확보에 적극 나선다.
▲ 일자리 확보를 위해 5일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과 복지연구소, 세종YWCA 등의 사업수행기관과 지원약정 체결장면(사진-세종시청)
세종시는 일자리 확보를 위해 5일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과 복지연구소, 세종YWCA 등의 사업수행기관과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사업수행기관은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과 복지연구소, 세종YWCA, 한국폴리텍IV대학 산학협력단, 대전ㆍ세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첨단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명학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홍익대학교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이다.
올해 고용노동부의`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국비 8억 9,300만원에 시비 3억 8,300만원을 추가해 일자리혁신 7개 분야를 본격 추진한다.
대표적인 사업의 하나가 교통사관학교 프로젝트이다.
시는 대중교통 중심 도시에 걸맞은 양질의 고객중심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3억원을 투입한다. 버스운수사원 신규교육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운전원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과 교양을 갖춘 사원을 양성하게 된다.
둘째로, 지난해 명학산업단지에서 큰 호응을 얻은 근로자 기숙사 지원사업을 북부지역 첨단산업단지로 확대해, 고용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신규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셋째, 휴면상태인 영세 협동조합의 재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억원을 투입해, 멘토링과 컨설팅 교육 등을 지원한다.
건강한 사회적 경제를 확대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로컬푸드 생산농가 사업활성화 및 지역특화상품 개발지원 1억 6천만원 ▲경력단절여성 취업교육사업 2억 8천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환경개선을 적극 개선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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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세종본부, 세종시문화재단에 문화예술지원금 1천5백만원 전달
농협 세종본부, 세종시문화재단에 문화예술지원금 1천5백만원 전달
세종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농협 세종본부가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에 문화예술지원금 1천5백만원을 후원하였다.
▲ 농협 세종본부, 세종시문화재단에 문화예술지원금 1천5백만원 전달(사진-세종시청)
후원금은 5일 세종시청에서 김훈태 농협 세종본부장으로부터 이춘희 세종시문화재단 이사장에게 전달되었다.
이춘희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세종시 문화예술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메세나 사업에 농협 세종본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훈태 농협 세종본부장은 “세종시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세종시가 문화예술로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농협 세종본부도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문화재단은 문화메세나를 통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8일에는 `안숙선과 함께 하는 여민락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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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악의적・계획적 가짜뉴스 생산・유포자 끝까지 추적, 구속 수사한다
“검찰” 악의적・계획적 가짜뉴스 생산・유포자 끝까지 추적, 구속 수사한다
-편향질문 및 답변유도 등 각종 여론조사 조작 범죄, 가짜뉴스 척결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흑색선전이 난무한 가운데 문무일 검찰총장이 4월 2일 전국 청 공안(담당) 부장검사 등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공안부장검사 회의 를 개최하여 제7회 지방선거 사범 수사방안을 논의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헌정사상 가장 공정하게 선거사건 수사와 처리가 이루어졌다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선거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 및 `가짜뉴스(fake news)´ 등 주요 선거범죄에 수사력을 집중하여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에따라 검찰은 선거사범 대응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는 한편, 청별로 `가짜뉴스 전담팀´을 편성하여 선관위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가짜뉴스 전담 시스템´을 가동하였다.
앞으로 검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면서, 주요 선거사건에 대하여는 대검 수사심의위원회 또는 검찰시민위원회의심의를 거쳐 수사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신뢰를 제고할 예정이다.
특히, 검찰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짜뉴스 사범에 대해서는 가짜
뉴스 전담시스템 을 구축하여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아래 2018. 3. 26.부터 대검찰청은 각종 `가짜뉴스´에 대한 신속・전문적 대응을 위해 선관위 「흑색・비방선전 TF」, 대검 디지털포렌식 센터(NDFC)와 협업하여 「가짜뉴스 전담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대검찰청 포함 전국 60개 검찰청의 검사 전담수사관 총 124명으로 구성된 가짜뉴스 전담팀이 운영 중이며 대검 공안부는 2018. 3. 26. 전국 「가짜뉴스 전담팀」 화상회의를 개최 하여 가짜뉴스 제작자・유포자 추적 기법 등 각종 과학수사 노하우 공유이외에도 편향질문 및 답변유도 등 각종 여론조사 조작 범죄의 증가 추세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검찰은 인터넷 게시글, 국내 외국계 SNS 계정 등을 이용한 가짜뉴스의 유형별 수사사례 및 수사기법을 매뉴얼화하여 신속수사 체계를 구축하고 가짜뉴스 유포 주동자 추적・검거를 위해 수사 초기부터 대검 NDFC를 통해 각종 디지털증거분석, 계좌・IP 추적 등 과학수사 역량을 총동원하여 악의적・계획적 가짜뉴스 생산・유포자는 끝까지 추적, 구속수사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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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안전 원스톱(One-stop) 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학교안전 원스톱(One-stop) 점검 실시
- 종합안전 컨설팅 실시 및 학교 안전관리 방안 제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수업받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안전 관련 분야 전문가 컨설팅 「학교 안전 원스톱(One-stop) 점검」을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수업받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안전 관련 분야 전문가 컨설팅 「학교 안전 원스톱(One-stop) 점검」을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한다. 사진은 5일 전동초등학교 시설물 점검 장면(세종시교육청제공)
점검내용은 ▲소방 ▲전기 ▲가스 ▲환경(유해물질) ▲실험실 ▲교통 등 학교안전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여러 분야를 일시에 점검함으로써 기존의 여러 차례 학교에 방문하여 점검하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지식 전달과 컨설팅으로 종합적인 안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학교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금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의 조치를 위해 학교의 여건에 따라 차등적으로 소규모 시설비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추후 점검 분야별 학교 안전시설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유득근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교안전 원스톱 점검을 전문가 집단과 함께 실시하여 안전사고 취약학교를 집중 관리하고 피드백을 통해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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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교육청 5,6생활권 교육시설 가이드라인 내놔
행복청-교육청 5,6생활권 교육시설 가이드라인 내놔
행복도시 교육시설 설치계획 보완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5일(목) 10:00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교육청)과 공동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미래 지향적인 교육시설 설치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행복도시 교육시설 설치계획 보완연구 최종보고회 장면(사진-행복청제공)
행복청은 행복도시 입주 생활권(1∼3생활권) 교육환경 분석을 통해 향후 개발 예정지역(5~6생활권) 교육시설 설치계획의 보완과 발전방향 제시를 위해 2017넌 8월부터 교육청과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시행해 왔다.
특히, 연구의 실효성을 위해 연구기간 동안 행복청과 교육청 등 관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협의회를 중심으로 매월 정기적인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공동연수(워크숍)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기존 생활권(1∼3생활권)의 아파트 평형․유형별 학생 현황 등을 분석하여 향후 개발지역 내 학교설립 규모와 부지면적, 교육환경을 고려한 위치 선정 등 최종 지침(가이드라인)을 제안하였으며, 향후 학생수 증감 변화*에 따른 학교 시설 과부족 문제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시설의 연계와 복합화를 통해 해결하는 미래형 학교의 모습도 제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행복청과 교육청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시한 지침(가이드라인) 등에 대해 ▲완성된 지침(가이드라인)은 5~6생활권 개발계획에 반영하여 적정한 규모와 통학거리를 동시에 만족하는 학교부지를 결정, ▲합강리(5-1생활권, 스마트시티), 6생활권(의료, 산업단지)등 생활권별 특성에 맞는 미래형 스마트 교육시설 및 환경 조성, ▲학교시설 외 과학교육원, 학생수련원, 유아교육진흥원 등 필수 학생 교육지원시설(직속기관) 설립을 위한 공동 노력 필요등이었다.
한편, 최종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정․보완한 지침(가이드라인)은 향후 5~6생활권 개발계획 내 학교부지 선정 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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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짚랭글러 489대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 짚랭글러 489대 리콜 실시
-짚랭글러 489대, 랙서스 42대 제작결함으로 자발 리콜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에프씨에이코리아(주)와 한국토요타자동차(주) 등 2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4개 차종 53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에프씨에이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짚랭글러 489대는 제동등 스위치 내의 부품 결함으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음에도 브레이크를 밟은 것으로 인식되어 제동등이 계속 켜져 있거나, 시동이 켜져 있는 주차(P)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도 변속기 조작(P단→R, N, D단)이 될 수 있어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량이 움직여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4월 6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렉서스 RC F, 렉서스 GS F, 렉서스 LC500 등 3개 차종 42대는 고압연료펌프 내 연료 압력 변동을 억제시키는 장치(펄세이션 댐퍼)의 결함으로 소음이나 진동이 발생하고 고압연료펌프로부터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4월 5일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제작자등은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하여야 한다.
.이번 리콜과 관련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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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월 봄 향기 `세종 봄꽃 축제´ 풍성
세종시 4월 봄 향기 `세종 봄꽃 축제´ 풍성
- 21~22일 문화예술회관 일원서 조치원 복숭아봄꽃 축제 -
- 7일 조치원 벚꽃축제, 14일 도화랑 이화랑 한마당 개최 -
4월 한달동안 세종시 곳곳에서는 벚꽃‧복숭아꽃‧배꽃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종 봄꽃축제´가 펼쳐진다.
7일(토)에는 조치원읍 조천변에서 `제3회 조치원 벚꽃 축제´가 문화행사와 함께 개최되고 14일에는 연서면 고복마을에서 복숭아꽃과 배꽃을 테마로 `도화랑·이화랑 어울림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며 특히 21~22일 이틀간 세종시 조치원읍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복숭아꽃·배꽃·유채꽃 등을 즐길 수 있는 `2018 세종 조치원 복숭아 봄꽃 축제´가 열려 봄날의 향기를 더하게된다.
또한 4월 7일 조치원읍 조천 인라인스케이트장 일원의 벚꽃길에서 `벚꽃 그리고 만남´ 이라는 주제로 `제3회 조치원 벚꽃 축제´(조치원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가 열려 조천변의 활짝 핀 벚꽃을 무대로 각종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벚꽃 축제에는 푸드트럭 등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동아리 및 군악대 등의 공연도 선사할 계획이며 조천변 벚꽃길은 벚꽃터널, 정자, 스포츠시설, 벤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곳으로 산책과 휴식, 운동을 위해 안성맞춤의 공간으로도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올해 4회를 맞는「2018 도화랑·이화랑 어울림 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 주관)」은 14일 배꽃과 복숭아꽃이 아름다운 연서면 고복리에서 열리는 주민 주도의 축제로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화합마당, 풍물놀이, 꽃상여 놀이, 어울림 한마당 등이며, 마을 주민들이 두루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출향 가족을 초청하여 3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마당과 트랙터를 타고 마을을 도는 프로그램 등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하였다.
특히 세종시의 대표 봄꽃축제인 복숭아 봄꽃축제는 21~22일 이틀동안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봄꽃에 이끌림과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개최되고 올해 열리는 복숭아 봄꽃축제는 공연 위주의 축제 방식에서 탈피해, 복숭아꽃‧배꽃‧유채꽃 등 자연을 보고, 즐기고, 느끼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였다.
또한 복숭아꽃‧배꽃‧유채꽃이 어우러진 둘레길에 자연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치하여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봄날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어울림 마당은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도농교류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국악 한마당, 직장인 밴드 공연, 도·농 화합한마당 등을 진행하고, 전국 규모의 학생백일장, 사생대회, 사진 공모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끌림 마당은 둘레길 중턱에서 전통연 날리기 및 예술연 체험과 시연, 다도 체험, 버스킹 공연(1일 6회) 등을 선뵈고, 캐릭터 포토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 및 농특산물 판매관 등을 운영하고, 관람객들에게 배나무도 분양하고 축제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이동을 돕고 이색적인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행사장과 임시주차장을 오가는 트램열차도 운행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22일 오전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연서면사무소, 고복자연공원 구간을 달리는 제16회 세종시 복사꽃 전국 마라톤 대회(세종시육상연맹 주관)도 열려 유명 마라토너 지영준 선수와 함께 선수들은 5km, 10km, 하프 등 복숭아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코스를 달리게 된다.
4월 한달 벚꽃‧복숭아꽃‧배꽃‧유채꽃 등을 테마로 열리는 세종봄꽃축제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봄의 정취를 만끽하게 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이번 축제가 세종시의 뛰어난 경관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축제 한마당이 되길 기대하며,올해 봄꽃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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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6월부터 운영한다
세종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6월부터 운영한다
- 8개 수행기관, 2,404명 고용 목표 다양한 사업 추진 -
-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세종시니어클럽 6월부터 운영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장형 일자리 발굴을 통한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대와 소득 창출을 위해 6월부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세종시니어클럽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5일 정레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세종시는 17년 노인일자리사업 분석 결과, 공익활동(봉사활동)이 9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익창출 시장형사업은 3.3%에 그쳐 전문인력이 노인적합형 일자리 개발·운영 등 전문적 체계적 역할 수행(´18년 기준 전국 기초지자체에 143개소 운영 중)할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세종시니어클럽의 운영 배경을 밝혔다.
세종시니어클럽은 사회복지법인 세종행복복지재단(전동면 소재)이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운영을 맡게 되며 새롬종합복지센터 1층에 설치할 계획으로, 관장 1명과 전문인력 4명이 일하게 되고 전문성을 가진 직원들이 어르신 일자리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60세 이상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발굴)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된다.
시니어클럽에서는 콩음료(두유) 등을 판매하는 `콩 카페´, 각종 반찬을 제조·판매하는 `맛있는 반찬´, 농작물을 공동 재배·판매하는 `우리마을 농장´ 등의 시장형사업단과 음악을 공연하는 `꽃노인 밴드´, 세종시 곳곳의 소식을 전달하는 `노인 방송국´ 등의 공익활동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니어클럽은 새로운 시장형사업과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공익활동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존 수행기관은 봉사활동 위주의 사업을 추진하되, 시장형사업의 참여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세종시 노인 인구(만 65세 이상)는 ´17년 말 기준 2만 6,851명이며 매년 급증하는 추세로 세종특별자치시는 저소득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 개선, 사회적 관계 증진 및 소득 창출 등을 위해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백세시대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도 다지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창출(발굴)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브리핑을 통해 29만 세종시민과 약속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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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단독주택단지 메카로 조성
행복도시, 단독주택단지 메카로 조성
단독주택 활성화 추진 … 2018년 단독주택 중심의 특화사업 착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단독주택의 건축디자인 향상 및 도시경관 개선, 조기 건축을 통한 도시 활성화 등을 위해 단독주택용지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특화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2018년도 단독주택 특화사업 대상 검토(안) (행복청제공)
▲ 로우하우스(행복청제공)
▲ 로우하우스(행복청제공)
▲ 타운하우스(행복청제공)
▲ 타운하우스(행복청제공)
▲ 테라스하우스(행복청제공)
▲ 테라스하우스(행복청제공)
▲ 특화운영위원회 김진숙 행복청 차장(위원장) 및 김대익 위원(한경대 교수) 등이 회의를 하고 있다(행복청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4일(수) 16:00 행복청에서 총괄기획가, 건축위원회 부위원장 및 도시계획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함께, `제1차 행복도시 도시특화사업 운영위원회(이하 특화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8년도 행복도시 특화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그동안 행복청은 공동주택 특화를 통해 새로운 주거형태를 제시하고, 다채로운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공동체 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만족하는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해 왔으나, 올해는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건축이 미진한 단독주택용지를 중심으로 특화사업을 전개하여,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고 선도적인 단독주택단지 조성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화운영위원회´에서는 위치 및 경관 등을 고려하여 고운동(1-1생활권) 및 해밀리(6-4생활권) 등에 7여개의 단독주택 특화사업 대상지를 검토하고, 공동전원주택(타운하우스), 로우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등 단독주택 유형 다양화와 함께, 일률적으로 330㎡ 수준으로 공급되던 용지규모도 수요 여건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세분화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상대적으로 참여기회가 낮았던 신진건축사, 여성건축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접목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하고, 단독주택용지 공급방식도 다각화하여 기존 획지형․블록형뿐만 아니라 개발 여건에 맞춰 연합형(클러스트형), 대규모 단지형(50세대 이상 일괄공급) 등의 공급방식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연합형(클러스터형)은 다수의 획지형 용지를 몇 개의 단위로 묶음 판매를 말한다.
김진숙 행복청 차장은 “2014년 최초로 설계공모를 실시한 `길마당 마을(도담동1-4생활권 D8구역)´이 빠르게 조성되고 있어 성공적인 단독주택단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면서, “올해 추진되는 단독주택 특화사업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다양한 수요자가 만족하고 우수한 도시경관의 선도적 단독주택단지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도시의 활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행복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전문위원을 선정하고 대상지에 대한 기본컨셉과 디자인 방안을 구체화한 특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부지공급은 대부분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나,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빠르면 올해 안에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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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중학교, 「공감친구 캠페인」으로 서로를 이해해요
조치원중학교, 「공감친구 캠페인」으로 서로를 이해해요
- 21일간의 기적, 공감언어 사용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
조치원중학교(교장 이훈범, 이하 조치원중)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공감언어(비폭력대화)를 사용하여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감친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조치원중학교가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공감언어(비폭력대화)를 사용하여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감친구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은 조치원중학교 학생들이 공감밴드를 들어보이는 장면(사진-세종시청)
조치원중은 지난 2월 새학기 준비기간 동안 학생들이 공동체가 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언어를 바꾸는 일이라는 것에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3학년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공감하는 언어를 활용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다.
국어시간에 학생들에게 언어순화교육을 실시하고, 조·종례시간에는 공감밴드(팔찌)를 활용한 공감대화를 사용하여 남을 비난하는 말과 욕설을 줄이며, 자신의 언어습관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캠페인은 학생뿐만 아니라 조치원중 교직원들도 동참하여 사제동행의 형태로 실시될 예정이다.
임진묵 교사는 “이번 캠페인으로 학생들이 고운말, 바른말을 사용하여 안정된 학급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폭력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훈범 교장은 “학생들이 공감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친구간의 신뢰를 형성하게끔 돕고 좋은 학교분위기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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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존중과 협력의 생활협약 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 존중과 협력의 생활협약 연수 운영
- 2018 학교로 찾아가는 3주체 생활협약 연수 지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4월 2일부터 5월 23일까지 강사진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3주체(학생, 교원, 학부모, 이하 3주체) 생활협약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4월 2일부터 5월 23일까지 강사진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3주체 생활협약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일 온빛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연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3주체 생활협약을 운영하고자 하는 관내 18개교가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학교공동체 구성원인 3주체가 학교 운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하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민주적 학교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며, 3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협약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관내 소담고와 타시도의 우수 실천사례와 효과를 확산하는 계기를 갖고자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학교별로 교원, 학부모, 학생회 임원 등이 참여하며, 연수 강사는 관내에서 3주체 생활협약을 실천하며 연구하고 있는 강사 3명과 타시도(경기 4명, 충북 1명)에서 3주체 생활협약을 실천해 온 5명의 강사 등 총 8명의 강사로 구성되었다.
주요내용은 ▲3주체 생활협약 준비과정 ▲추진 절차 및 의견수렴 방법 ▲3주체 대토론회 운영방법 ▲협약(안) 만들기 및 협약식 과정 ▲생활협약 운영결과 등의 사례 등이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3주체 생활협약의 의미와 필요성, 준비과정과 운영 효과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3주체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협약을 책임 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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