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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대진단 대상 805개 중 135개소 시정 요구 - -805개소 중 시정 68, 보수보강 62, 정밀안전 5개-
  • 기사등록 2018-04-05 17: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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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대진단 대상 805개 중 135개소 시정 요구

-805개소 중 시정 68, 보수보강 62, 정밀안전 5개-

 

제천 복합 건축물 화재 이후에도 찜질방 등의 안전관리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현재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진행과정에서의 과태료 부과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힌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안전대진단 결과 점검대상 37개소 중 16개소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관내를 대상으로한 안전대진단에서 노인요양시설 10개소 중 5개소가 불량으로, 중소 및 요양병원 7개소 중 2개소가 불량으로, 대형취약대상 5개소 가운데 4개소가 불량으로, 찜질방 및 고시원 5개소를 대상으로한 점검에서는 3개소가 불량으로, 이밖의 숙박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한 점검에서는 2개소가 불량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옥내소화전 기동표시등 점등불량, 찜질방 내 감지기 설치 누락(대형목욕업소), ▲피난구 유도등 점등불량, 소화기 적정수량 부족, 소화전 호스(노인요양시설), ▲창고 내 감지기 누락, 시각경보기 고정불량(요양병원), ▲수신반 자동복구 스위치 및 예비전원 불량(대형화재취약대상), ▲기간 경과된 소화기, 수신반 예비전원 불량(숙박시설) 등 경미한 사항이 지적되었으며 피난계단 및 비상통로 물건적치, 전기 분전반 청소불량 등은 현지시정(14건)하고, 5건은 기간통보의 조치를 취했으며 방화문이 훼손된체 운영한 중소 및 요양병원 1개소는 과태료 처분을 하였다.

세종시 박종국 생활안전 과장은 “안전은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근본이 되는 요소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강조하며 안전대진단 이후에라도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등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에 반영하여 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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