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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G아파트 화재발생, 주민들 한밤 대피소동
세종시 G아파트 화재발생, 주민들 한밤 대피소동
-14층 엘리베이터 옆에 세워둔 유모차에서 발화-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G아파트 14층 복도에서 21일 자정을 넘긴 00시 04분경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 주민 50여명이 잠을 자다가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발화지점으로 추정된 14층 엘리베이터앞 유모차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사진-세종소방본부]
한밤의 소동으로 이어진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유모차 1대, 퀵보드 1대, 벽을 끄을리고 진화되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이날 화재는 이 아파트 15층에 거주하는 주민과 14층 주민이 자기 집 현관으로 연기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고 119에 화재발생 신고를 하였으며 화재발생 신고를 접수 받은 119상황실의 출동지령(00:04분)을 받은 근처의 아름119안전센터 선착대가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고 도착 9분만에 완진을 하였다.
다행히 이날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자정이 넘은 야심한 새벽에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이날 불은 14층 엘리베이터 앞 복도에 비치된 유모차에서 발화된 것으로 확인 되었지만 자세한 화재원인에 대해서는 소방당국과 경찰이 조사 중이다.(원인미상),
특히 비상경보 등 소방시설이 정상작동하면서 유모차 1대 및 킥보드 1대 소실, 벽면 그을림 100㎡등의 약간의 재산피해를 내고 화재는 신고접수 13분 만에 완전히 진화되었고 놀라 대피한 주민들은 밤새 밤잠을 설치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려야만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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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송아영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정진석 의원 송 후보를 잔다르크에 비유하며 세종시장 적임자로-
송아영(자유한국당)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가 19일 나성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세종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송아영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당초 참석할 것으로 예정된 홍준표 당대표가 불참하고 홍문표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정진석 국회의원,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참석 홍 후보의 선전을 기원하였다.
송 예비후보는 출마동기로 30만 시민 여러분과 세종의 새로운 꿈을 그려나가기 위해서라고 밝히며 아울러 "일을 찾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일반시민 누구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세종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정치적 자신의 입지를 위해 시민을 저버리는 또 시민으로부터 멀어지는 기성정치인을 지적하며 송 후보 자신은 정치신인이고 따라서 30만 세종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과 함께 참여의 시정을 펼칠 것을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축사에 나선 홍문표 사무총장은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로써 살림이 팍팍해졌고, 물가는 올랐으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은 직격탄을 "남북 또는 북미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희망하는 한편 북한의 의도에 끌려가는 듯한 상황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풀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중앙당이 "도덕과 능력을 엄선해 공천한 송 후보 지지를 호소하였다.
이어 정진석 의원도 "2004년 세종시가 관습헌법이라는 벽에 부딪혀 행정도시가 좌절 위기일 때 송아영 후보가 대학교수로서 울분을 토하며 눈물 흘리던 모습을 상기하며 송 후보를 "프랑스에 잔다르크에 비유한 세종시 송다르크라고 표현하고 송 후보가 우리의 꿈을 실현시켜 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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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교육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600여명 몰려...
최교진 세종교육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600여명 몰려...
-“4년 더 혁신하고, 4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호소-
6.13지방선거를 25일 앞둔 5월 19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선거후보가 선거사무실(나성동 참미르빌딩 8층) 개소식을 지지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였다.
최교진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나성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4년을 더 맡겨주신다면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캠퍼스형 고등학교를 열어 학생들이 진학의 길을 넓히고 싶다며 응원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복도를 비롯한 선거사무실까지 가득메운 최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오후 1시 세종시 나성동 참미르빌딩에 위치한 최교진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선거캠프에는 최 후보의 지지자와 내빈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교육의 혁신 완성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하는 등 최 후보의 세를 과시하는 자리였다.
당초 행사장인 806호가 몰려든 내외빈으로 가득차자 캠프사무실인 805호까지 학부모들이 줄을 서 대기하는 진풍경이 연출되었고 학부모와 함께 참석한 학생들이 현 교육감인 최 후보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종일관 축제의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최교진 예비후보는 “앞으로 4년, 안정 속에서 도약을 준비하고자 출마했다”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캠퍼스형 고등학교를 열어 학생들이 진학을 설계할 수 있는 길을 넓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후보는 또 “따뜻한 돌봄과 오감을 여는 숲교육으로 건강하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기르겠다”고 말하고 “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한 세종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지난 4년간 쌓아온 성과를 이제 도약을 발판으로 삼아 세종교육을 세계적인 교육으로 키워내겠다”면서 “4년 더 혁신하고, 4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책공약 제막식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덕담형식으로 환성스님, 박화원목사, 윤현희 전 학부모연합회장이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세종시사암연합회장 환성스님(영평사)이 축하에 앞서 잘못을 채찍질하는 감시자 역활로 최 후보를 최고의 교육정책가로 만들겠다고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윤현희 전 학부모연합회장이 자신이 경험한 최 후보의 장점을 거론하며 최후보의 필승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이날 개소식을 통해 선거대책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한 최 후보는 한종률 고문, 최준오 공동선대위원장, 장철웅 공동선대본부장, 윤성규 특별보좌관을 대표로 위촉하고 필승을 위한 선대위를 가동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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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하고 승리 위한 필승 다짐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하고 승리 위한 필승 다짐
-이해찬 전 총리, 박병석 의원, 조숭례 의원을 비롯한 내빈만 50여명 참석-
이춘희 세종시장 에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19일 사무소 앞 인도에는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장에 미처 입장하지 못한 지지자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로 신분이 바뀐 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개소식장에서 아직은 미완의 도시 세종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세계속의 명품도시로 완성하기 위해 재선을 위한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동기를 밝히고 세종시 탄생의 주역인 문재인 정부와, 이해찬 전 총리를 비롯한 박병석 의원 등 세종시를 기획한 우군들과 함께 대한민국 1번지, 행정의 중심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로 완성할 것을 강조하고 세종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깃든 지지를 호소하였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 행정의 중심인 세종시를 위해 “행정수도 세종, 품격있는 삶”을 차기 시정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행정수도 세종을 개헌으로 완성하겠다, ▲지속가능한 경제적 기반을 구축하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도시 구현, ▲교통·문화·복지·여가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있는 삶의 도시 건설, 충청권 상생발전을 마련할 것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행정수도 세종을 개헌으로 완성하기 위해 30만 세종시민과 500만 충청인의 힘을 모아 행정수도 개헌을 관철시키고 그 후속조치를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을 이해찬 전 총리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제정할 것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후보(비례대표 포함 18명)들이 고개숙여...[사진-대전인터넷신문]
또한 지속가능한 경제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올해부터 전 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무상급식처럼 보육과 교육에 관한 한 아이들과 부모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적책임도시를 만들고, 교통·문화·복지·여가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있는 삶의 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꼼꼼한 미세먼지 대책을 수립하고 넓은 숲과 깨끗한 금강을 만들겠다고 공약하였다.
특히 이 후보는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안으로는 행정과 문화상업의 중심지인 신도시와 경제중심축인 읍면지역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로컬푸드 운동과 청춘조치원사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고 밖으로는 스마트시티 산업을 주축으로 대전과 충남, 충북을 잇는 대한민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충청 4차산업 밸리를 건설할 것을 참석한 내외빈 및 유권자들을 향해 약속하였다.
이해찬 전 총리가 한반도의 역사적 대전환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축복받은 선거이고 중요한 기회이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당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박병석 국회의원이 “이춘희 후보야말로 세종시를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이고, 앞으로 세종시를 가장 잘 이끌어갈 사람이다.”며 이춘희 후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대전 유성구 지역구의 조승래 의원이 “세종시는 충청인의 눈물과 땀으로 만들어졌다. 30만명을 넘은 세종시를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나선 이춘희 후보를 응원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첫 번째 축사에 나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수석공동선대위원장 겸 세종시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방선거가 끝나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드는 개헌을 다시 추진하겠다.”며 행정수도 개헌 의지를 밝혔고,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의 역사적 대전환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축복받은 선거이고 중요한 기회이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번 선거의 의미와 전망을 말했다.
이어 축사자로 나선 박병석 국회의원은 “이춘희 후보야말로 세종시를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이고, 앞으로 세종시를 가장 잘 이끌어갈 사람이다.”며 이 후보를 추켜세웠다. 대전 유성구 지역구의 조승래 의원은 “세종시는 충청인의 눈물과 땀으로 만들어졌다. 30만명을 넘은 세종시를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나선 이춘희 후보를 응원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현역 국회의원 3명을 비롯한 많은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이춘희 후보의 세를 과시하였고 이밖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영상으로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서울과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축으로 상생발전하기를 희망하기도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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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철회 세종시장 예비 후보에게 듣는다
허철회 세종시장 예비 후보에게 듣는다
- 세종시기자협의회 공동인터뷰 `선택! 세종시장´ -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세종시기자협의회(이하 세종기자협)가 세종 시민과 유권자들의 알 권리 보장과 올바른 후보자 선택에 일조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공동 인터뷰 `선택!! 세종특별자치시장´편을 마련했다.
세종기자협은 허철회 예비 후보만의 출마동기와 공약 등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본 기사는 공통질문과 답변 그리고 동일한 장소 및 시간대에 후보자에게 보충 인터뷰를 진행하여 대부분 원본 답변 내용을 바탕으로 반영했다.
또 후보자의 정책과 주장은 공동인터뷰를 진행한 세종시기자협의회와 무관함을 밝힌다. (편집자 주)
◆ 본인 소개 및 출마 동기는?
지난 2012년 세종시 첫 주민이 되기 위해 청와대에 사표를 던졌고 세종시에서 꿈을 펼쳐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언론에서 종종 나오는 이야기처럼 2년 전 총선 경선에서 컷오프 당했다.
대기업 취직보다 사회적 기업 창업을 선택하고 경영에 어려움이 있을 때 황금잉어빵 장사와 세탁소 아르바이트, 스마트폰 판매를 하며 세종형 사회적 경제실천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
더 좋은 세상, 정의로운 세상, 모두가 공정하게 소통하며 함께 경쟁하고 발전하는 세상을 만들고 세종시와 세종시민에게 미친 듯 일하고 싶다.
◆ 후보자가 생각하는 주요현안(대표공약) 3가지와 선정 배경은?
이번 선거엔 `4대 중점과제 및 13개 핵심공약´과 `3대 시민공약´을 제시한바 있다.
3대 시민공약으로는 첫째, 행정수도 헌법 명시화와 관련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시를 헌법에 명문화해 세종의 안정적 성장의 기본을 잡고 이는 세종시민의 삶의 터전 발전을 위한 안전장치며 50만, 80만을 넘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발전하기 위해 안정적 바탕이 될 헌법명시가 필수적이다.
둘째, 신도심과 구도심간 지역균형발전은 경제, 문화, 심리적 거리감이 생기고 있다는 점은 세종시의 큰 문제다.
이를 해소키 위해 각종 사회적 경제, 구도심의 특성을 살리는 지역문화축제, 교통문제해소, 자연스런 교류가 발생할 수 있는 체육시설 증설 등을 통해 거리감을 해소해 내겠다.
또한, 각종 도시재생사업과 문화 재생사업 강화, 세종 맞춤형 사회적 경계 활성화를 통해 균형발전을 이루겠다.
셋째, 세종시민을 위한 삶의 가치 창출을 위해 교통문제, 교육문제, 생활문화시설확충 등 구체적인 현안들도 많지만 큰 틀에서 보면 시민의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다.
원주민들은 신도심이 들어오면서 주거여건 및 문화적 소외감을 받았을 것이고 수도권에서 이주해 온 많은 공무원들과 가족은 국가시책에 따라 하루아침에 바뀐 생활지역에서 심리적 소외감을 받았다.
이제 이들이 세종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가치를 만들어야 하며 각종 경제, 교육,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 등이 방안이 될 것이다.
◆ 핵심공약 달성을 위한 구체적 접근방식은?
행정수도 헌법 명시는 여권의 설득과 국민여론 조성이라는 두 가지 전략의 동시 추진이 핵심이며 6월 개헌이 무산됐고 비록 헌법 대신 법률 명시란 항목으로 포함돼 아쉬운 점은 있지만 행정수도 명시화란 큰 틀에서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은 괄목할 만하다.
또한, 지방분권과 국토균형개발이란 대의 달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점을 명제로 해 각종 오피니언 리더, 주요 언론 등을 통해 그 필요성과 가치 그리고 실질적 이득에 대한 공감대 형성 작업을 함께 추진한다.
신-구도심지의 균형 발전은 `지역 축제 활용´과 `대중교통편의 증진´ 그리고 `사회적 경제 지원´을 통한 신-구도심지의 협업 사업을 확대해며 청춘조치원프로젝트와 같은 현행 사업의 큰 틀을 유지해 구도심지 발전 사업의 장기적 운영에 충격을 최소화 한다.
◆ 후보자의 최대 강점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을 포함한 방안과 다짐은?
시장은 세 가지 능력을 갖춰야 한다. 듣는 힘, 직접적 지시권 안에 있는 사람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일, 그리고 전체를 바라보는 힘이다.
이런 것들은 지금까지 다양한 조직생활 등을 거치며 인정받은 세 가지 강점이며 출마선언을 통해서 밝힌 것처럼 추구하는 정치는 `말하는 정치에서 듣는 정치´로의 변화하며 이 부분이 자신 있다.
지시권 안에 있는 사람의 운영은 결국 시장은 30만 시민을 한명도 빠짐없이 일일이 만나 의견을 묻고 일하는 자리가 아니다. 직접 운영하는 참모진의 공정하고 효율적 운영을 담당하는 자리다.
마지막으로 높이 멀리 바라보는 시각이다. 세종시 안에서 많은 사회적 경제 기업을 운영하며 인재 운영 능력 또한 우수하게 키웠다고 자부하며 많은 분들이 젊다는 것을 강점으로 이야기하며 본인이 생각하는 젊음은 나이나 육체적 기준보단 배움의 자세다.
◆ 시민(유권자)에 드리는 당부는?
지금의 어르신들은 전쟁이란 풍전등화 상황에서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냈고 국가의 생존을 이뤄냈다. 지금의 기성세대는 올바른 민주주의와 산업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앞장섰다.
그만큼 그들의 특성에 맞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곁에서 소통하고 호흡하는 리더가 필요하며 말하는 시장이 아닌 듣는 시장이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시대적 사명이다.
세종시의 비전을 잘 그릴 수 있으며 젊다는 것이 벼슬은 아니지만 결코 역량 부족은 뜻하지 않는다.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대한민국의 큰 비전을 그려보았고 국민 전체와 소통을 했다. 세종의 비전, 세종의 소통을 잘 책임질 수 있다.
◆ 세종시장으로서의 갖춰야 할 자질과 덕목 또는 인생 좌우명은?
얼마 전 `리더의 서재에서´ 라는 책을 읽었다. 그중 `세상을 바꾸는 진짜 힘은 조용하고 의연한 삶과 사람에게서 나온다´란 글귀가 있다.
사실 많은 정치인들이 시끌벅적 하게 정치를 한다. 그리고 말만 앞서고, 행동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조용하지만 힘차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그런 세상을 꿈꾼다.
◆ 시장 후보로 나서는 입장에서 선거비용은 어떻게 충당할 것인지?
광역단체장 후보 중 가장 가난한 후보일 것이다. 재산은 1억 2천만 원 정도다. 지금 100만원 가지고 선거에 뛰어 들었으며 카카오뱅크에서 대출받았고 나머지는 후원금 가지고 충당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세종시기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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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세종시장 예비 후보에게 듣는다
송아영 세종시장 예비 후보에게 듣는다
- 세종시기자협의회 공동인터뷰 `선택! 세종시장´ -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세종시기자협의회(이하 세종기자협)가 세종 시민과 유권자들의 알 권리 보장과 올바른 후보자 선택에 일조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공동 인터뷰 `선택!! 세종특별자치시장´편을 마련했다. 세종기자협은 송아영 예비 후보만의 출마동기와 공약 등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본 기사는 공통질문과 답변 그리고 동일한 장소 및 시간대에 후보자에게 보충 인터뷰를 진행하여 대부분 원본 답변 내용을 지면에 반영했다.
또 후보자의 정책과 주장은 공동인터뷰를 진행한 세종시기자협의회와 무관함을 밝힌다. (편집자 주)
◆ 본인 소개 및 출마 동기는?
세종에서 태어나고 세종에서 평생을 살아온 세종시민이다. 세종에 위치한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며 세종의 문화예술 발전과 청년 교육에 힘써 왔다.
현재 자유한국당 부대변이자 여의도연구소 정치발전분과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종시 출범 후 6년이 지났지만 세종시를 정말 내실 있는 도시, 수준 높은 삶의 질을 갖춘 도시라고 보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
세종시가 안으로는 경제, 교육, 문화의 자족을 기하고 밖으로는 국가 행정의 축으로 기능할 때 처음 계획과 같은 인구 80만 세종을 그릴 수 있다. 이에 산업 육성이나 교육 선진화 등 우리 도시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 후보자가 생각하는 주요현안(대표공약) 3가지와 선정 배경은?
첫째, 경제를 지탱 할 `공공 빅 데이터 산업´을 유치하고 발전시키겠다. 세종은 중앙정부부처가 밀집된 행정 도시기 때문에 공공 빅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 전국 최고의 강점을 가진다.
데이터의 양이 아니라 데이터의 질, 관리 역량이 중요한 시대에서 세종은 최고의 환경을 지녔다.
공공 데이터와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산업을 개발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신기술을 개발하겠다.
구글이나 페이스 북 같은 대기업에 뒤지지 않는 데이터 인규베이팅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가를 육성하겠다.
둘째, 교육 환경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인구 유입과 도시 성장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로 교육환경이며 세종의 아이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세종에 미래가 있다.
세종시에 교육혁명을 일으켜 사교육 없이도 부족한 공교육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재 양성관´을 설립해 아이들의 코딩, 외국어 회화 능력을 책임지고 가르치겠다.
또한, `학습전략센터´를 설립해 아이들의 공부 습관, 입시 전략을 상담하고 최적의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만들겠다.
셋째, 모든 시민이 교통문제를 지적한다. 세종시는 차 없는 도시로 계획됐으나 불편한 대중교통 체계로 오히려 차 없인 이동이 어렵고 도로가 좁아 교통 체증도 심각하다.
교통 문제로 소비침체, 지역 간 갈등 등 여러 문제가 일어난다. 단기적으로 BRT 노선을 신설, 조정하거나 배차 간격을 줄이는 대중교통 체계 개편이 필수적이고 장기적으론 도로 확장이나 새로운 대중교통 수단 도입 등 도시 전체의 도로망을 재설계하는 도시 계획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 핵심공약 달성을 위한 구체적 접근방식은?
문제 해결에 있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세종시민으로 지난 시정을 보면 최선의 대안이 정치적 논리나 이해관계에 밀려 채택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시장은 정치인이지만 행정가이기도 하다. 시민의 필요에 따라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방안을 모색할 때에는 행정적 사고가 요구되는 것이지 진영 논리나 이해관계가 개입 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저는 기성 정치인이 아니기에 정치적이고 편향된 사고에 익숙하지 않다. 어느 분야든 시민의 필요를 정책 추진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공무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공약 이행에 필요한 과제들을 추진하겠다.
◆ 후보자의 최대 강점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을 포함한 방안과 다짐은?
이번 개헌 논의에서 정부가 제시한 개헌안에는 대통령이 약속했던 세종의 행정수도 명문화가 포함 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한국당 때문에 행정수도 개헌이 무산되었다며 의도적으로 시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 정부 개헌안의 수도 조항 같은 타협안에 순응하지 않겠다. 이에 대해 생산적이지 못한 비판만 하려는 것은 아니다.
우리 당부터 먼저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를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 지방선거 전에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가 당론으로 채택되도록 하는 데에 모든 정치적 역량을 쏟겠다. 당론을 바탕으로 정부여당에도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 공약 이행을 요구하겠다.
◆ 시민(유권자)에 드리는 당부는?
세종시는 아직 만들어 가는 과정 중에 있다. 그 과정에 반드시 시민이 참여해야 한다. 물론 행복청에서 만든 도시 계획이 있지만 시민의 목소리로 지우고 고치는 과정을 반복해야만 좋은 세종시를 만들 수 있다.
세종에 사는 시민들이 행복하고 즐거워야만 인구도 유입되고 경제도 발전한다. 세종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답을 30만 시민으로부터 찾겠다.
이번 지방선거의 주인공은 시장 후보들이 아니라 세종시민이 되었으면 한다. 시민 여러분께서 세종의 내일에 대한 고민에 함께 참여해주시고 많은 정책들을 제안해주기를 부탁한다.
◆ 세종시장으로서의 갖춰야 할 자질과 덕목 또는 인생 좌우명은?
사람은 어떤 일을 하는데 애정과 열정이 중요하며 애정과 열정이 있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 아기가 아플 때 엄마는 의사가 아니지만 어디가 아픈지 어떻게 해줘야 될지 잘 안다.
그것은 아기를 향한 애정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세종시장이 되면 제 고향이기 때문에 이곳에 대한 애정과 열정은 그 누구도 저를 따를 수 없다 .
◆ 여성 후보로 여성을 위한 정책은 있는지?
시에서 하는 산후 조리센터를 생각하고 있다. 세종시는 젊은 여성은 많은데 친정, 시댁과 떨어져 생활하기 때문에 시에서 운영하는 여성 산후조리 센터를 만들려고 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자연환경을 갖춘 시에서 운영하는 산후조리 센터를 운영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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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예비 후보에게 듣는다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 후보에게 듣는다
- 세종시기자협의회 공동인터뷰 `선택! 세종시장´ -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세종시기자협의회(이하 세종기자협)가 세종 시민과 유권자들의 알 권리 보장과 올바른 후보자 선택에 일조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공동 인터뷰 `선택!! 세종특별자치시장´편을 마련했다.
세종기자협은 이춘희 예비 후보만의 출마동기와 공약 등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본 기사는 공통질문과 답변 그리고 동일한 장소 및 시간대에 후보자에게 보충 인터뷰를 진행하여 원본 답변 내용을 바탕으로 반영했다.
또 후보자의 정책과 주장은 공동인터뷰를 진행한 세종시기자협의회와 무관함을 밝힌다. (편집자 주)
◆ 본인 소개 및 출마 동기는?
저는 현직 세종시장으로 지난 4년을 책임져 왔다. 앞으로 4년은 더 중요하다.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다.
현재 인구 30만의 세종시는 2022년경에는 50만에 육박하는 대도시가 된다. 세종시는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대의이며 어떤 행정수도를 만들 것이냐가 과제이다.
제3기 시정부는 행정수도 개헌 등 법적 문제를 매듭짓고 도시 건설의 2단계인 자족적 성숙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의 등장으로 세종시 정상 건설의 청신호가 켜진 지금 제가 시민의 압도적 지지를 통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세종시 완성을 책임지고 싶다.
◆ 후보자가 생각하는 주요현안(대표공약) 3가지와 선정 배경은?
행정수도 세종과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완성이 최우선 과제다.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는 시민 스스로 시정에 참여하고 마을 문제는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약속이다.
두 번째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초·중·고 무상급식처럼 보육·교육에 관한 한, 큰 걱정 없는 사회책임도시를 만들겠다.
세 번째는 지속 가능한 경제적 기반을 만드는 일이다. 컨설팅, 마이스산업(MICE) 등 행정수도 특성과 연관된 산업을 발전시키고 박물관단지를 거점으로 한 지식문화예술 산업, 5생활권과 국가산업단지를 주축으로 한 스마트시티 산업을 세종시 3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
◆ 핵심공약 달성을 위한 구체적 접근방식은?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라면 공약은 선거를 민주주의의 축제로 만드는 약속이다. 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실천 이행률 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광역시도지사 선거공약 이행평가에서 3위로 선정되었다.
제가 앞으로 매주 한 차례씩 발표하는 모든 공약은 이행방법과 비용, 추진체계뿐만 아니라 시민의 여론수렴 방법까지 꼼꼼하게 제시할 것이다.
제3기 시정부의 핵심 과제로 제시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완성´은 시의회와 협력하여 주민참여 기본계획과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저와 민주당 소속 시의원 후보 18명 전원은 이미 공동 공약으로 약속했다.
◆ 후보자의 최대 강점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을 포함한 방안과 다짐은?
저는 세종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 자부한다. 2003년 신행정수도 건설추진지원단장으로 이 곳 금강 변 세종시에 터를 정하고 이름도 정했다.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으로 신도시를 설계했다. 지난 4년 동안은 세종시장으로 시민과의 대화 211회, 시정브리핑을 192회 실시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들었다.
그리고 저에게는 여당 최다선인 이해찬 의원과 신행정수도 공약 때부터 세종시 문제를 잘 알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든든한 우군이 있다. 민주당의 행정수도 개헌 당론을 만들어 낸 힘으로 야당을 설득시켜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시키겠다.
◆ 시민(유권자)에 드리는 당부는?
저는 요즘 평화가 경제고 평화가 민생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9년 보수정권의 불안과 갈등을 끝내고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를 가져온 문재인 정부와 함께 행정수도 세종의 시대를 책임지고 싶다.
저는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주인인 시민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유롭고 정의로운 도시,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품격 있는 삶을 사는 도시, 창의적인 젊은이들이 어르신들의 지혜를 배우는 도시, 참여와 자치가 일상화된 도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시대를 열겠다.
◆ 세종시장으로서의 갖춰야 할 자질과 덕목 또는 인생 좌우명은?
거창하게 내세울 것까지 없는데, 특히 최근 들어와 많이 생각하는 것이 역지사지 즉 `상대 입장에서 생각을 많이 해 봐야 겠다´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내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하고 얘기할 수 있는데 상대입장에서는 그 문제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런 생각도 많이 해야 된다고 본다.
특히 시민들 입장에서는 어찌 생각할 것인가 하는 부분을 과거보다 좀 더 많이 의식하게 된다. 굳이 이야기 한다면 역지사지, 상대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자, 이것을 가장 최근 들어 가슴에 새기고 있는 부분이다.
◆ 모든 과정을 마치고 은퇴한 후에 하고 싶은 것은?
은퇴 후에는 좀 편히 쉬고 싶다. 제가 삶을 돌이켜 보면 초등학교 5학년에 객지생활을 시작해서 정말 여유 있게 좀 편히 쉬었던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직장 생활하면서도 가장 바쁜 부서에서 힘들게 일을 해 왔던 것이 제 생애이기 때문에 은퇴하고 나서는 지난 생을 돌이켜 보기도 하고, 공직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생각을 해보면서 취미생활도 즐기고 편히 좀 지내고 싶은 생각이 크다. 은퇴 후에는 세종시민들께서 저와 함께 많이 놀아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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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선전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선전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7일 3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세종시 선수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메달레이스를 이어갔다.
▲ 남자 육상 400m T20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길영민 선수(세종시체육과 제공)
▲ 수영 S14 평영 50m 은메달 김시우(좌측), 동메달 김혜정(우측)(세종시체육과 제공)
지난 1일차 경기에서는 길영민 선수가 남자 육상 400m T20에서 첫 금메달을 차지하였으며, 수영 S14 평영 50m에 출전한 김시우, 김혜정 선수는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수영의 김시우 선수는 첫날에 이어 3일차 경기에서도 S14 평영 1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으며, 올해 처음 시범경기로 치러진 슐런에서 안태건 은메달, 서채윤, 김소희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e-스포츠에서는 신현수, 정예솔 선수가 혼성 슬러거(개인전) 금메달과 혼성 닌텐도(개인전) 은메달을 보탰다.
세종시 선수단은 42명의 선수가 11개 종목에 참가하고 있으며, 대회 마지막 날 역도 종목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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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26일 세종호수공원에서 문화주간 행사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26일 세종호수공원에서 문화주간 행사 개최
18개 문화예술단체, 8개 공연팀, 3개 고교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26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차이를 즐기자, 창의를 즐기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의 가치인 다양성과 창의성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서는 문화예술 체험, 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운영하는 18개 체험부스에서는 캘리그라피, 전통놀이, 메주비누 만들기 등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펼쳐진다. 무대에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예술동아리 참여자들로 이루어진 8개팀이 출연해 오케스트라, 악기연주, 사물놀이,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학생과 시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시민참여 행사로서 의미를 더한다. 세종시교육청과 연계해 세종과학예술영재고, 세종예술고, 양지고 등 3개 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연다. 올해 세종시문화재단에서 주관한 여민락아카데미 문화예술교육기획 강좌 수강생들은 `가족 화분 만들기´, `자화상 그리기´를 진행하면서 이론을 현장에 접목해보는 기회도 갖는다.
세종시문화재단 유정규 문화예술교육팀장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여기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매년 5월 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의 저변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호수공원에서는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도 함께 열리는데, 문화다양성 캠페인, 체험 활동, 애니메이션 상영 등 문화다양성 가치와 인식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주간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s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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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융합의과학원, 행복도시 공동캠퍼스에 입주 확정
KAIST 융합의과학원, 행복도시 공동캠퍼스에 입주 확정
2021년, 학생 500여 명 규모의 대학원 과정 운영 추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에 KAIST 융합의과학원(이하 융합의과학원)이 들어선다.
▲ `융합의과학원´의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장면(행복청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KAIST(총장 신성철)는 18일(금) 10:00, KAIST 본관 회의실에서 `융합의과학원´의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동안 행복도시 입주에 관해 상호 노력하는 내용으로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내용적으로 발전시켜, `융합의과학원´의 설립 계획과 양 기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책임과 구속력을 갖는 최초의 합의각서(MOA)라는데 의미가 있다.
이날 체결된 합의각서(MOA)의 주요 내용은 KAIST는 협약 체결 이후 관계부처 협의 및 이사회 승인 등 `융합의과학원´ 설립을 위한 절차에 착수하고 2019년까지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법적 절차를 완료하며, 2021년부터 교수 50여 명, 학생 500여 명 목표 규모의 대학원 과정 운영을 시작하고 캠퍼스 추가 이전․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행복청은 공동캠퍼스에서 `융합의과학원´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임대료 등 재정적 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며, `융합의과학원´의 공동캠퍼스 입주 승인 후, `융합의과학원´의 설립계획이 공동캠퍼스 규모 및 설계에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행복청과 KAIST는 `융합의과학원´의 공동캠퍼스 입주를 계기로 행복도시에서 글로벌 수준의 공동교육 및 공동연구, 산학연 협력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합의를 통해, KAIST는 독자 공간을 확보하여 설립하려던 `융합의과학원´을 행복도시 공동캠퍼스(임대형)에 입주시킴으로써, 우리나라의 대표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KAIST 본연의 기능인 교육․연구 등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융합의과학원´ 설립을 통해 선진형 연구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문 임상경험과 연구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의사과학자와 융합 의과학 연구능력을 갖춘 의과학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의와 과학기술자가 자유롭게 교류하고 연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융합 교육․연구 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행복청과 KAIST가 융합의과학원의 설립계획 및 기관 간 역할을 합의하여 행복도시 공동캠퍼스에 입주를 확정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융합의과학원이 행복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구․산학융합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KAIST는 의과학 분야의 핵심인재 양성 및 선진 연구시스템을 구축하여 글로벌 가치창출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면서, “KAIST가 행복도시의 자족기능 확보 및 지속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수행하여,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과학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 공동캠퍼스는 다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공간에 입주하여, 교육․연구시설은 독자적으로 사용하고 도서관․체육관 등 공용시설은 공동 이용하는 새로운 유형의 대학(캠퍼스) 모델로서, 이번 `융합의과학원´의 공동캠퍼스 최초 입주 확정을 계기로, 공동캠퍼스 조성과 국내외 우수대학 유치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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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수학‧과학 영재들이 펼치는 인문예술의 융합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수학‧과학 영재들이 펼치는 인문예술의 융합
- 인문예술창작주간 숨은 능력 발휘해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교장 김헌수, 이하 세종영재학교)는 `Design Your World!´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미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인문예술창작주간」을 운영했다.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Design Your World!´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미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인문예술창작주간」을 운영했다. 사진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학생들이 지난 17일 다양한 강좌를 들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장면(세종시교육청 제공)
학생들은 `Talk!, Think!, Make!, Share!´를 주제로 ▲`조선후기 진경산수화 속의 시대정신과 인왕산 풍경´ 지리답사 활동 ▲`Re-Born´ upcycling art ▲비쥬얼 씽킹 ▲파이프를 활용한 전기자동차 프로젝트 등 16개의 개설된 강좌를 선택하여 듣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산출물을 제작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유니버설디자인 ▲학교공간디자인 프로젝트 ▲SASA 문예창작 한마당`이 동시에 열렸고, 특히, 올해는 ▲이철환 작가의 `어떻게 마음으로 바라볼 것인가´ ▲채희석 변호사의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 선조들의 이해´ ▲인도 여행가 최진호씨의 `괜찮아 조금 쉬었다 가면 되지´ 등 학생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열어주어 융합인재교육이 추구하는 감성적 체험을 이끌어 내는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학생들이 주도하여 실시하는 ▲SASA(세종영재학교의 영어명칭) TED Concert ▲SA운드 오브 뮤직 ▲버스킹 ▲자신을 표현하는 `잇츠미´ 등의 행사가 이어져 학생들의 기획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다.
2학년 정광현 학생은 “좋은 강좌와 프로그램이 많아 너무 재미있었고 우리가 스스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이 기간이 힘들었지만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김헌수 교장은 “인문예술창작주간 동안 맘껏 상상하고 펼치는 기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지 말고 세상의 틀을 깨는 기발한 발상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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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활기찬 학교! 스포츠로 행복한 학교!
스포츠로 활기찬 학교! 스포츠로 행복한 학교!
- 세종시교육청, 지역기반 학교스포츠클럽 거점학교 `동洞동童동動´운영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승복,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스포츠로 활기찬 학교, 스포츠로 행복한 학교 문화 형성을 위해 「지역기반 학교스포츠클럽 거점학교 `동洞동童동動´(이하 학교스포츠클럽 거점학교)」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스포츠로 활기찬 학교, 스포츠로 행복한 학교 문화 형성을 위해 「지역기반 학교스포츠클럽 거점학교 `동洞동童동動´」을 운영한다. 사진은 세종시 학생들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장면(세종시교육청 제공)
`동洞동童동動´은 마을 아이들이 함께 운동하며 즐거움과 행복을 찾아가는 학교 밖 스포츠 학교를 의미하며, 학교스포츠클럽 거점학교는 지역을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평생체육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스포츠를 통한 만남과 소통, 의미 있는 체험,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스포츠클럽 거점학교는 그 간 단위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의 운영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근학교와 지역사회를 하나로 엮어 아이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기분 좋은 만남, 소통의 기회를 열어주게 된다.
5월 중순부터 시행 될 예정인 학교스포츠클럽 거점학교는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가 높은 10개 종목(여자축구(풋살), 농구, 배드민턴 2, 탁구, 볼링, 킨볼 2, 자전거)으로 이루어지며, ▲기능 강습 ▲리그 ▲문화체험(경기관람 등 포함) ▲심판강습 ▲인성&시민성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 구성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과 공간이 펼쳐지게 된다.
세종시의 초, 중,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거점학교별로 종목, 참가자 특성 등을 고려하여 학교 급별 운영, 학교급 간 연계 등 자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김승기 장학사는 “17년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마을의 아이들이 함께 모여 땀 흘리며 운동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교육공동체의 의견에 따라 금번 `동洞동童동動´ 학교스포츠클럽 거점학교를 기획하게 됐다”며, “항상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스포츠는 아이들이 온전하게 성장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훌륭한 교육활동”이라며,“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인내, 노력, 이해, 존중, 배려 등 민주시민의 자질과 태도를 함양하고 더불어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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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전 세종시 의원 자유한국당 입당하고 출마예정
임상전 세종시 의원 자유한국당 입당하고 출마예정
-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바른미래당 거쳐 다시 자유한국당 복당 -
세종시 금남면이 지역구(제4선거구)인 임상전(금남면 75세) 세종시의회 현 의원이 지난달 5월 3일 오전 11시 20분 세종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바른미래당 탈당을 공식 발표한지 14일만인 16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이로서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원은 16년 초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같은 해 3월에는 새누리당에 입당하면서 당시 세종시 새누리당 총선 후보인 박종진 후보의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수락하면서 "세종시를 완성할 수 있는 적임자는 오직 박종준 후보 밖에 없다"면서 "박 후보가 제시한 국회이전,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확충 등 세종시의 제대로 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지난달 5월 3일 세종시의회 회의실에서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하는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후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원은 다시 한 번 새누리당을 탈당하며 바른미래당 세종시당의 창당을 주도하였고 지난 5월 3일 6·13 지방선거 세종시 제4선거구(연동·부강·금남면)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동빈씨가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해 바른미래당으로 입당하면서 경선이 불가피하게 되자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하였으며 무소속 출마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임 의원이 결국 16일 자유한국당에 입당을 하고 조만간에 자유한국당 시의원 후보로 공천을 받고 6.13지방선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임 의원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은 각 당을 두루 경험한 임 의원의 경륜을 부각시키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전형적인 철새라는 비아냥거리는 표현도 서슴치않고 있으며 임 의원 측은 입당이 아닌 복당이라고 어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두고 과연 선거구 주민들의 판단 결과가 벌써부터 지역의 관심거리로 대두되고 있으며 임의원을 향해 제기된 철새 여론에 대한 찬반주장이 지역민들 사이에 화재가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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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미래과학자들의 축제 한마당
세종 미래과학자들의 축제 한마당
- 2018년 제6회 세종과학전람회 개최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승복,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7일 대평초등학교(교장 강희용) 강당에서 「제6회 세종과학전람회(이하 과학전람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17일 대평초등학교(교장 강희용) 강당에서 「제6회 세종과학전람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세종과학전람회 출품작(세종시교육청)
▲ 한 참가학생이 심사위원에게 자신의 출품작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
이날 과학전람회에는 총 106편의 지원 작품 중 작품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관내 초·중·고 14교, 최종 37편이 본대회에 참가했고, 학생들은 ▲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농림수산 ▲산업 및 에너지 ▲환경 총 8개의 부문에서 과학적 탐구와 심도 있는 연구가 담긴 작품들을 출품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과학전람회는 초·중·고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스스로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과학탐구심을 키우는 대회로, 이날 대회는 학생들이 저마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개인 혹은 팀별로 탐구하고 실험하여 얻은 결과를 마음껏 펼치는 장이 되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시 대회를 통과한 작품 중 최종 3편을 전국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탐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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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선도학교 컨설팅 실시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선도학교 컨설팅 실시
- 성찰하고, 서로 배우며,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하는 자리 마련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승복,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이달 9일과 11일, 17일 3일 동안 관내 교육복지선도학교를 밀집형·연합형·연계형 3개 유형으로 나누어 각각 컨설팅을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이달 9일과 11일, 17일 3일 동안 관내 교육복지선도학교를 밀집형·연합형·연계형 3개 유형으로 나누어 각각 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9일 조치원신봉초등학교에서 진행한 밀집형 교육복지선도학교 컨설팅 장면(세종시교육청)
9일 세종교육연구원에서 실시했던 첫 컨설팅에서는 밀집형 교육복지선도학교(5개교) 교감과 업무담당자,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중앙교육복지연구지원센터(센터장 송지훈)에서 주관하였으며, 교육부에서는 현장의 교육복지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후 11일 조치원신봉초등학교에서 연합형 교육복지선도학교(5개교), 17일 종촌중학교에서 연계형 교육복지선도학교(9개교) 컨설팅을 각각 진행했다.
컨설턴트가 일방적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는 기존의 컨설팅과 달리 각 학교에서 타 학교에 비해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과 운영상의 문제점, 그리고 교육청이나 교육부에 바라는 점 등을 발표하게 함으로써 학교끼리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청과 소통할 수 있었다.
김진화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교육복지선도학교가 스스로 성찰하고, 다른 학교의 모범사례를 본받아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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