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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전 세종시 의원 자유한국당 입당하고 출마예정 - -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바른미래당 거쳐 다시 자유한국당 복당 -
  • 기사등록 2018-05-18 0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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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전 세종시 의원 자유한국당 입당하고 출마예정

-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바른미래당 거쳐 다시 자유한국당 복당 -

 

세종시 금남면이 지역구(제4선거구)인 임상전(금남면 75세) 세종시의회 현 의원이 지난달 5월 3일 오전 11시 20분 세종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바른미래당 탈당을 공식 발표한지 14일만인 16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이로서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원은 16년 초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같은 해 3월에는 새누리당에 입당하면서 당시 세종시 새누리당 총선 후보인 박종진 후보의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수락하면서 "세종시를 완성할 수 있는 적임자는 오직 박종준 후보 밖에 없다"면서 "박 후보가 제시한 국회이전,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확충 등 세종시의 제대로 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지난달 5월 3일 세종시의회 회의실에서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하는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후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원은 다시 한 번 새누리당을 탈당하며 바른미래당 세종시당의 창당을 주도하였고 지난 5월 3일  6·13 지방선거 세종시 제4선거구(연동·부강·금남면)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동빈씨가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해 바른미래당으로 입당하면서 경선이 불가피하게 되자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하였으며 무소속 출마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임 의원이 결국 16일 자유한국당에 입당을 하고 조만간에 자유한국당 시의원 후보로 공천을 받고 6.13지방선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임 의원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은 각 당을 두루 경험한 임 의원의 경륜을 부각시키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전형적인 철새라는 비아냥거리는 표현도 서슴치않고 있으며 임 의원 측은 입당이 아닌 복당이라고 어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두고 과연 선거구 주민들의 판단 결과가 벌써부터 지역의 관심거리로 대두되고 있으며 임의원을 향해 제기된 철새 여론에 대한 찬반주장이 지역민들 사이에 화재가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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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8 0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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