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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노조 파업철회 결정
세종도시교통공사 노조 파업철회 결정
-26일 열린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파업철회하고 7월 1일부터 복귀하기로-
한 달여간 파행을 겪어오던 세종도시교통공사 노조가 결국 공사안을 수용하면서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26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결정하였다.
노조는 파업철회 결정서를 공사 측에 26일 통보하고 7월 1일부터 복귀하기로 하였고 그동안 세종시민을 볼모로한 불법파업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로서 1달여를 파행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세종시민의 발목을 잡았던 대중교통이 제자리를 찾고 심기일전으로 시민의 서비스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낙관 되지만 이번 파업으로 양측이 느끼는 교훈 또한 클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는 무리한 임금요구와 조합원들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해 집행부의 신뢰를 잃었고 공사는 사전에 충분한 소통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공사는 노조의 파업철회와 정상복귀 결정은 환영하면서도 불법파업을 주도한 주도세력에 대한 그간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파업철회의 조건으로 어떤 협상도 있을 수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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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3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진행
세종시의회 3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진행
오는 1일 임시회에 이어 2일 3대 의회 개원식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6월 25일 오후 4시 4층 대회의실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원 당선인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 의원 당사자 오리엔테이션 장면(사진-세종시의회)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제3대 세종시의회 당선인들은 행사 시작 직전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환담을 나눴다. 곽점홍 의회사무처장은 의정담당관실과 전문위원실 소속 직원들을 소개하고 환영사를 통해“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보좌하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리엔테이션은 3대 세종시의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호 의정담당관이 시와 시의회 현황 및 운영은 물론, 개원 및 의사 진행 과정에 대한 핵심 내용들을 간추려 설명했다. 당선인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활용해 궁금한 점들을 상세히 묻기도 했다.
행사 종료 후 일부 당선인들은 “오늘 오리엔테이션이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원 구성에 힘을 모아 3대 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7월 1일 오후 4시 제4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통해 의장단을 선출한다. 7월 2일 오전 10시부터 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해 행정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각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에는 본회의장에서 제3대 세종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49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과 함께 의회운영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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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총괄조정체계 출범 기념 워크숍 개최
제8기 총괄조정체계 출범 기념 워크숍 개최
총괄자문단 특별위원 위촉 및 행복도시 미래 방향 논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세종특별본부는 26일(화) 14:00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8기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총괄조정체계 출범 기념 공동연수(워크숍)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워크숍 장면(사진-행복청 제공)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행복도시 건설사업이 성숙단계로 들어서면서, 자족기능 및 도시인프라 확충을 위해 행복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미래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일정에 앞서, 역대 행복도시 총괄기획가 및 총괄자문단으로 활동해 온 전문가 5인을 특별위원으로 위촉하여 행복도시가 착공 초기부터 지켜왔던 기조를 공유하고, 광역적 도시계획권에서의 행복도시의 역할, 지속가능한 도시성장과 자족성 확보 방안 등 향후 행복도시 건설방향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발제와 토론을 통해, 총괄자문단은 행복도시가 마주한 주요 추진과제에 대한 해법을 함께 고민하며 행복도시에 대한 정책기획 및 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두뇌 집단으로서의 첫 걸음을 떼었다.
공동연수(워크숍)의 주요 발제사항으로, 행복청 최형욱 도시정책과장이 행복도시 건설현황 및 2018년 주요계획 발제로 행복청의 건설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고, 총괄조정체계 기획조정단장인 유원대학교 백기영교수는 총괄조정체계의 운영방안 및 정책과제에 대해 총괄자문단이 논의해야 할 쟁점사항을 설명하면서, 행복청-한국토지주택공사-총괄조정체계 간 협력적 계획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또한, 국토연구원 조판기박사는 행복도시 광역권 발전 방안의 주제로 행복도시가 광역권 도시 간 갈등의 주체가 아닌, 행복도시-세종시-대전시-충남도-충북도가 상생하여 국가가 균형발전 할 수 있는 구심점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끝으로, 목원대학교 최정우 교수가 향후 집현리(4-2생활권) 대학용지 내 공동캠퍼스 도입을 위한 개발계획의 주요 내용을 발제하여 공동캠퍼스 활성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황희연 총괄기획가는 “행복도시는 아직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지난 10여년 간 지켜온 도시 기조와 원칙을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인 도시모델이 될 수 있도록 총괄자문단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청 박성진 도시계획국장은 “공동연수(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총괄자문단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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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대형화재 발생
새롬동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대형화재 발생
-검은 유독성 가스가 일대 하늘을 뒤덮으며 마치 한 밤을 연상케..-
장마가 시작된 26일 오후 13시경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신축현장(트리쉐이드 14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하여 작업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매캐한 냄새와 함께 배출된 검은 연기는 일대 하늘을 덮어 마치 한밤중을 연상케 하였다.
화재 진압 중에도 현장근로자들의 대피는 이루어졌고 대피하는 상당수의 인부가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이어서 대피를 유도하는 소방대원들은 의사소통에 애를 먹었으며 진압내내 이곳 저곳에서 “펑 펑”하는 폭발음이 수차례 진행되면서 소방대원의 진압을 더디게 하였다.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검은 유독성 연기가 일대를 채운 가운데 검은 유독성 연기의 정체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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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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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포의 도로 주추지하차도
세종시 공포의 도로 주추지하차도
-시속 100㎞의 자동차와 15㎞의 굴삭기가 컴컴한 터널안에서...-
25일 오전 6시 23분경 세종시 주추지하차도에서 발생한 굴삭기와 음식물 수거차량과의 충돌사고로 지하차도안에서 대기하던 운잔자들이 지하차도 특성상 아비규환을 겪으면서 지하차도로의 굴삭기 통행을 제한해줄 것을 세종시에 요구하고 있다.
어제 사고가 발생한 주추지하차도는 총연장 2㎞의 긴 터널로 터널안은 공명으로 인한 자동차 엔진음이 지상보다 훨씬 크게들리며 만약의 교통사고로 정체가 된다면 아이들은 그야말로 공포의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주추지하차도 위는 지상도로로서 통행량이 많지않은 도로지만 굴삭기 운전자들은 몇 번의 신호가 귀찮아 위험을 감수하고 타인에게 불안감을 조성한체 저속으로 이곳을 통행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 여건상 인근 대전이나 공주, 청주 등지에서 투입된 굴삭기 운전자들은 저속의 장기간 운전으로 초조함을 느낀 나머지 주위 경계를 소홀히하는 운전 등으로 다른 운전자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해 학나래교에서 주추지하차도간 교통사고가 39건에 달하며 이지역을 통과하는 차량 다수는 규정속도를 초과한 과속운전으로 초보운전자나 여성운전자들에게 주추지하차도는 공포의 도로로도 불리고 있는 실정이다.
세종시는 세종경찰서와 이문제를 협의하고 세종경찰서로부터 이지역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를 검토해보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내는 한편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굴삭기 등 저속 산업기계의 지상도로 이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민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하차도가 운전자들로부터 오히려 공포의 도로로 불리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관리주체의 방관으로 사고가 급증한다면 세종시완성은 시민을 넘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고 좌초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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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2018 세종맘!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세종교육연구원, 2018 세종맘!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 미래를 꿈꾸는 가정 만들기 등 4개 과목 학부모 60명 참석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 이하 세종교육연구원)이 지난 20일부터 21일, 27일, 28일까지 총 4일 간 세종교육연구원에서 세종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 세종맘! 학부모 아카데미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 세종교육연구원이 지난 20일부터 21일, 27일, 28일까지 총 4일 간 세종교육연구원에서 세종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 세종맘! 학부모 아카데미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1일 진행한 학부모 연수 장면 (사진-세종시교육청)
지난 2015년 처음 개설된 「학부모 아카데미 연수」는 올해 관내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기본과정 10기와 심화과정 4기 등 총 14회를 진행하며, 학교·학생·학부모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상호 간의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가족의 마음을 여는 설득 기술을 나누고, 습관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필수 요건 습득 등을 공동체 담론을 통해 서로 배우는 장이 되고 있다.
직무 과목으로는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엄마의 소통 방안 ▲학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세종교육(교육감 특강) ▲자녀와 함께 실행하는 습관형성 프로젝트 등 총 4개 과목이 개설됐다.
김상학 원장은 “세종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연수가 세종시교육청 비전과 지표에서 지향하고 있는 모든 공동체 간 상호 `배움의 공동체´를 확장시킬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 학부모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학부모 대상 연수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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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혁신기획단 출범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혁신기획단 출범
- 시민·학부모·학계·학교 등 외부위원 19명 포함 총 22명으로 구성 -
- 25일, 출범식 개최・・・ 민선 3기 교육감 공약 이행방안 마련 등 논의 -
- 포럼 및 찾아가는 간담회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추진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5시 세종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교육혁신기획단」 단장과 위원을 위촉하고 첫 출범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세종교육혁신기획단 단체사진(사진-세종시교육청)
▲ 양병찬 단장이 출범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 세종교육혁신기획단」 회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혁신기획단」은 민선 3기 교육감의 선거공약을 확정하고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現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 위원장인 공주대 양병찬 교수를 단장으로, 시민사회・학부모(7명), 전문가・학계(5명), 현장교사와 관리자(6명) 등 외부위원 19명과 교육청 내부(3명) 위원을 포함하여 모두 22명으로 구성됐다.
「세종교육혁신기획단」은 산하에 공약추진위원회와 3개 대책위원회(과대학교, 학교안전강화, 청소년체육활성화)를 두고, 세종시교육청 각 부서와 함께 오는 8월 31일까지 교육감 공약의 이행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여 세종시교육청에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위해 `혁신 2기 세종교육의 새로운 시작´ 포럼(7. 6.)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주체별 찾아가는 간담회도 교육청 담당 부서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시민 등 대다수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세종교육혁신기획단」이 출범하게 되어 기쁘며,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교육청 각 부서와 함께 교육감 공약의 이행방안을 마련하도록 함으로써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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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농촌사랑 일손돕기 봉사활동 추진
고운동, 농촌사랑 일손돕기 봉사활동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동장 임미라)은 고운동 직원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6일 고운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전동면의 감자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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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같은 응급조치로 시민 목숨구한 예비군 중대장
번개 같은 응급조치로 시민 목숨구한 예비군 중대장
- 예비군중대장 산속에서 의식 잃은 78세 노인 목숨 구해 -
현 예비군 중대장이 산속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노인을 발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목숨을 구한 일화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재가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 현은수 중대장이 집무실에서 집무를보고 있는 모습.
32사단 세종시경비단 전의, 소정, 전동면 예비군지휘관 현은수 중대장(男, 54세)은 지난 8일 오전 08:30경 전의면 읍내리 소로길을 순찰하던 중 인근 주민 서00(男, 78세)씨가 소로길 옆 경사진 곳에 발을 헛디뎌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평지로 옮겨, 안정을 취하게 한 후 가족의 연락처를 확인, 연락을 취해 현장에 도착한 가족에게 무사히 인도하였다.
당시 서00씨는 거꾸로 넘어져서 얼굴에 피가 흐르고 있었으며 스스로 몸을 움직여 일어날 수 없는 상태였지만 현 중대장의 적극적인 응급조치로 사고이후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정상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조된 어르신은 월남전 참전용사인 것이 밝혀져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현은수 중대장은 “이번 일을 통해 우리들의 작은 손길이 국민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군과 국민의 끈끈한 화합과 소통을 위해 낮은 자세로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지킴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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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초등학교, 학교 속에 스며든 도서관 `글혜윰터´
나래초등학교, 학교 속에 스며든 도서관 `글혜윰터´
- 독서습관 생활화를 위한 독서 나들이 캠프 주간 운영 -
나래초등학교(교장 민방식, 이하 나래초)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학생들의 독서습관을 생활화하기 위해 전교생 1,07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나들이 독서캠프⌟ 주간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 나래초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학생들의 독서습관을 생활화하기 위해 전교생 1,07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나들이 독서캠프⌟ 주간을 운영했다. 사진은 나래초 학생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책을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독서퀴즈´, 대출하는 학생에게 미션지를 주고 수행하는 `도전! 포춘쿠키를 잡아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를 읽으며 독서퀴즈를 풀고, 책을 대출하고 미션지를 받아 도서관과 학교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직접 수행하며 즐겁게 독서 행사에 참여했다.
한선희 사서교사는 “이번 행사가 도서관을 자주 찾지 않았던 학생들이 도서관을 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행사로 학생들에게 읽는 독서 뿐 아니라 체험하는 독서활동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래초는 독서를 생활화하기 위해 매월 독서캠프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책표지 그림과 함께 사진을 찍는 `책 속 주인공이 되어´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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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민관합동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민관합동점검 실시
-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간, 총 24개 시설물 대상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여름철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사장, 화재 및 사고취약시설(기숙사 및 수영장) 등의 시설물에 대해 재해취약시설로 지정하고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여름철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사장, 화재 및 사고취약시설(기숙사 및 수영장) 등의 시설물에 대해 재해취약시설로 지정하고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세종시교육청 민관합동점검단이 공사장 등 재해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민관합동점검은 학교와 교육청, 민간 전문가 등 안전관리 핵심주체가 모두 참여하여 선제적 예방활동을 펼치기 위해 여름철 재해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점검반은 세종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2명, 민간인(학생·학부모) 1명, 민간 전문가 1명 총 4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어, 총 24개 대상 시설물을 3개교씩 5개 구역으로 나누어 5개 팀이 집중점검 했다.
이번 안전점검 주요내용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기계 ▲소방 시설 전반에 대한 사항이며, 점검 시 지적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예산과 기간이 소요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긴급안전조치 후 조속히 위험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시설과장은 “여름철은 태풍, 집중호우 등에 대한 대비가 중요한 시기로 재해취약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관리를 실시하여 여름철 재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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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용역근로자 정규직(무기계약직) 전환 확정
세종시교육청, 용역근로자 정규직(무기계약직) 전환 확정
- 청소원 등 8개 직종, 367명 직접고용 전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용역근로자 중 청소원 등 8개 직종, 총 367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한다고 25일 발표했다.
▲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총 13명(기관대표 5명, 근로자대표 5명,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여 4차례 본회의와 직종별 소회의를 통해 정규직 전환대상을 협의하고 위원 간의 충분한 논의와 전문가의 컨설팅·조언으로 전원 합의 결과를 도출했다.
최종 합의 결과, 8개 직종 총 367명을 직접고용 전환 대상으로 최종 결정했으며, 세부 직종별로는 ▲청소원 152명 ▲당직원 71명 ▲시설관리원 100명 ▲초등 돌봄전담사 26명 ▲기숙사 사감 14명 ▲수영장 운영관리원 2명 ▲주간 경비원 1명 ▲도서시스템운영원 1명이다.
이는, 심의대상 전체 인원 378명 중 97%에 해당하며, 전환제외대상은 민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전산 관련과 방재전문 인력이다.
정년은 청소·당직원 65세, 그 외 직종은 기존 교육공무직원과 동일하게 60세로 설정됐다.
직종의 특성상 고령자가 많은 청소, 당직, 시설관리 직종의 경우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최대 5년의 경과조치 기간을 두었으며, 근무실적이 우수한 근로자에 한해 학교장과 촉탁계약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환 시기는 업무적격성 평가, 결격사유 조회 등의 절차를 거친 후 현 용역업체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학교에 근무하는 시설관리직은 7월 1일, 청소·당직원등은 9월 1일 전환 될 예정이다.
김진화 교육복지과장은 “세종교육을 위하여 성실히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정규직 전환을 통한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으로 공공서비스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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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고객만족 경영 강화
세종시설공단, 고객만족 경영 강화
- 고객 서비스 헌장 다짐대회, CS 전문 강사 초빙 교육 실시 -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인섭)은 지난 26일 종촌동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2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만족 경영 실현을 위한 CS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대표가 서비스 실천의지 등 4대 실천원칙이 담겨있는 「고객 서비스 헌장」을 낭독 등 다짐결의 후 CS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임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신인섭 이사장은 “오늘의 다짐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 실천의지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사고와 행동을 생활화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더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올 4월부터 시민으로 구성된 「서비스 모니터링단」을 발족하여 매달 공단의 사업장에 대한 서비스를 모니터하고 있으며, 사업장별 서비스 이행기준도 마련하여 고객 감동 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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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7월 기획공연 「시네마의 거장들」무대 올려
세종시문화재단, 7월 기획공연 「시네마의 거장들」무대 올려
- 해설 김문경, 피아노 김재원, 첼로 송민제의 연주로 선사하는 영화음악의 감동 -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다음달 19일,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7월 기획공연으로「시네마의 거장들」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음악계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와 일본 애니매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대표 영화음악을 음악칼럼니스트 김문경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피아노 김재원, 첼로 송민제,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90분 동안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시네마천국 · 미션 · 러브어페어> 등의 OST를, 2부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이웃집 토토로> 등의 OST를 45인조로 구성된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음악과 관련한 영화 속 명장면도 스크린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최영희 콘텐츠기획운영팀장은 “누구나 한 번 들으면 잊지 못할 영화 속 음악에 해설이 더해져 관객을 매료시킬 공연”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이해 온 가족이 감동 가득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영화음악 감독으로 대표작으로는 시네마천국, 러브어페어 OST 등이 있으며, 2016년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수장으로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많은 작품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6월 25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1)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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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8년 특화사업 추진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8년 특화사업 추진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배리어 프리 하우스 만들기” -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은철·임윤빈)는 22일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배리어 프리 하우스 만들기”특화사업을 추진하였다고 말했다.
▲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배리어 프리 하우스 만들기”특화사업 추진장면(사진-세종시청 제공)
화장실이 외부에 있어 사용이 불편하고 사고의 위험성이 있었던 독거어르신 댁에는 주택 내부에 화장실을 설치했다.
또한, 겨울철 수도 동파로 미끄럽고, 요철로 인해 이동이 불편했던 장애인부부 주택 앞마당에 부동전 수도로 교체·설치하고 콘크리트 포장으로 이동편의를 증진하였다.
이번 사업은 업무협약 기업인 (주)공주아스콘에서 물품을 기부하고, 주민자치위원,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및 지역 주민의 적극적 재능기부를 통해 민·관협력으로 추진하였다.
임윤빈 면장은 “더운 날씨,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와주신 기업 및 단체·마을 주민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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