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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초등학교, 꼬마 농부들의 텃밭 갈무리 잔치로 떠들썩
부강초등학교, 꼬마 농부들의 텃밭 갈무리 잔치로 떠들썩
- 삼겹살을 먹으며 텃밭 수확의 기쁨을 나눠 -
지난 28일 부강초가 꼬마 농부들이 텃밭 작물을 수확하고 나누는 기쁨으로 떠들썩했다.
▲ 부강초가 학생들이 교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을 수확하고 친구와 교사, 학부모와 삼겹살을 먹으며 행복을 나누는 텃밭 갈무리 잔치를 열었다. 사진은 학생들이 텃밭 갈무리 행사에서 텃밭에서 재배한 작물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부강초등학교(교장 김명숙, 이하 부강초)는 학생들이 교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을 수확하고 친구와 교사, 학부모와 삼겹살을 먹으며 행복을 나누는 텃밭 갈무리 잔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학기 동안 실시한 상추, 감자, 토마토, 가지, 고추 등의 모종심기, 잡초 뽑기, 물주기 등 학교 텃밭을 통한 노작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알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열렸다.
전교생 258명과 교사들이 도란도란 모여 삼겹살을 먹으며 학생들은 나눔활동을 통해 소통과 존중, 배려의 공동체 역량을 배웠다.
특히 이날 갈무리 활동에는 학부모들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며,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는 훈훈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양형기 교사는 “사랑하고 존중하는 학교 공동체 문화 정착과 인성교육 및 과학적 탐구력 신장을 위한 텃밭가꾸기를 마무리하는 활동이었다”며, “배움과 성장, 나눔으로 행복한 즐거움이 아이들에게 가득한 날이었다”고 말했다.
김명숙 교장은 “텃밭 갈무리 잔칫날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부강 어린이, 사계절 행복한 부강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이뤄낸 특별한 재미가 있는 날이었다”면서, “꾸준한 노력과 또래활동으로 해낸 수확의 과정과 갈무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이 자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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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세종시선수단 해단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세종시선수단 해단식 개최
-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미래 희망을 만드는 세종시 선수단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8일 오후 4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참가선수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 해단실 행사 장면(세종시교육청 제공)
▲ 최교진 교육감이 선수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 제공)
▲ 단체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이번 해단식은 장애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자 최선을 다해 대회에 참가했던 모든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대한 격려의 자리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4개라는 쾌거를 이룬 입상 선수들에게 상장 및 포상증서를 수여하고 학생들을 지도한 감독과 코치, 지도교사들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함께 이뤄져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세종누리학교 천민기(역도 은메달 6개 수상)학생은 “꾸준한 훈련과 연습을 통해 은메달 6개라는 결과에 내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내년에는 좀 더 노력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담중학교 김시우(수영 은메달 2, 동메달 1)학생의 보호자는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된 딸의 모습을 보면서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꾸준히 체육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에게 금메달 3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4개라는 결과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체육활동을 통해 선수들이 흘렸던 땀과 노력으로 자신의 숨겨진 끼를 찾고, 꿈을 키우는 것이 아닐까 싶다”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꿈´이라는 메달을 수여하고 싶다”고 격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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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영어 원어민교사 대상 스마트교육 연수 지원
세종시교육청, 영어 원어민교사 대상 스마트교육 연수 지원
- 스마트기자재 및 콘텐츠 활용 영어 수업 내실화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28일 오후 4시부터 도담초등학교에서 세종시 관내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1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28일 오후 4시부터 도담초등학교에서 세종시 관내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1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사진은 원어민 교사들이 스마트교육 연수에 참여하는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에 구축된 스마트교실을 학교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정보화기자재 활용 스마트교육 수업 매뉴얼 및 교실 수업 적용을 위한 수업시나리오와 수업가이던스 등을 개발 보급하였고, 4월부터는 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해 왔다.
이번 연수의 주요내용은 ▲학교에 보급된 전자교탁, 전자칠판, 태블릿 PC 등 정보화기자재를 유연하게 다룰 수 있는 기기사용법 ▲무선망을 통한 교과 관련 다양한 앱을 수업에 활용하는 방법 및 사례 ▲올해 도입된 영어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교사-학생 간 커뮤니티 운영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원어민보조교사들은 평소 수업시간에 교실에 설치된 전자교탁과 전자칠판에 대한 조작법이 익숙하지 않아 수업에 활용하지 못했는데 이번 연수로 더욱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영어 원어민보조교사 대상 연수로 원어민보조교사도 스마트교실과 무선인프라 시설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 역량강화 연수뿐만 아니라 정보화기자재 활용 수업모형 개발, 교원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및 스마트교육 수업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세종시에서 학습자 중심의 교실수업 혁신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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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교통량조사를 실시한 행복도시
제10차 교통량조사를 실시한 행복도시
주요 교차로 26개소,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구간파악 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출․퇴근시간(오전 7∼9시, 오후 5시∼7시 등 총 4시간)에 주요 교차로 26개소를 대상으로 제10차 교통량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교통량조사 위치(행복청 제공)
이번 조사는 최근에 공동주택 입주가 진행되는 행복도시 다정동(2-1생활권) 및 대평동(3-1생활권) 주요 교차로의 교통흐름 변화 등을 파악하고, 필요 시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행복청은 중앙행정기관이 입주한 2013년 이후로 도시 내 교통상황이 크게 변화하는 시기 전․후로 교통량조사(1차(`13.11), 2차(´14.1), 3차(`14.11), 4차(´15.2), 5차(`15.12), 6차(´16.5), 7차(`16.12), 8차(´17.6), 9차(`17.12))를 시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교차로 구조개선, 신호현시 및 차로 조정 등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주요 교차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행복청 김용태 교통계획과장은 “교통량 조사 후 분석결과를 도출하고 빠른 시일 내에 문제가 있는 교차로에 대해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행복도시 내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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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복청, 합동 특별점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복청, 합동 특별점검
- 행복도시 내 공동주택(아파트, 주상복합) 18개소 대상 점검 실시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화마가 지난 뒤 부랴부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이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 행복청은 지난 26일 세종시 새롬동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3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자 뒤 늦게 부랴부랴 합동점검반을 꾸리고 특별점검 계획을 내놓았다.
행복도시내 인허가권자인 행복청은 평소 관리 감독 소홀에 대한 질책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상황에서 합동점검이란 카드를 내놓고 사후 미봉책을 실시하기로 하였지만 행복청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또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합동점검이 장마철 공기단축을 염두에 두고 있는 건설사들은 합동점검에 대비해야 하는 등 공기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불이나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뒤 늦게 공사현장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7월 2일(월)부터 7월 10일(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복청․대전지방고용노동청․안전보건공단․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26일(화) 발생한 대형화재 사고 현장(새롬동 트리쉐이드 현장)과 유사한 공정의 공동주택(아파트․주상복합) 현장으로, 화재사고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있는 곳들이다.
이번 점검은 화재예방 점검표(Check-List)를 활용하여 실시하며,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화기작업 전 위험물․가연성물질 등 제거 여부, ▲화기작업 시 불꽃 등 비산방지조치 여부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 적정 설치 등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앞으로 도시형생활주택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화재사고 예방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건설현장에서도 화재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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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법적분쟁 안전체계 구축
소방공무원 법적분쟁 안전체계 구축
- 세종소방본부·대전지방변호사회 업무 협약 체결-
세종소방본부는 공무수행 중 법적 분쟁에 휘말린 소방공무원에 대한 법률지원을 위해 지난 29일 대전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18. 6. 29. 세종소방본부·대전지방변호사회 업무 협약 체결(사진제공-세종소방본부)
협약식에는 채수종 소방본부장과 대전지방변호사회 김태범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지방변호사회는 소방공무원의 공무 수행 중 발생한 법적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법률상담과 법률지원을 하게된다.
채수종 소방본부장은 “소방관들이 현장 활동 시 법적분쟁에 위축되지 않고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현장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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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월 정책아카데미 명사특강
세종시, 7월 정책아카데미 명사특강
- 7월 3일, 한비야`당신에게 보태는 1g 용기´등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7월 3일부터 7월 24일까지`명사초청 특강´으로 정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 2018년 7월 정책아카데미 홍보물(세종시청제공)
이번 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나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삶의 지혜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3일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의 첫 강의부터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허태균 고려대학교 교수, 이호선 한국노인 상담센터장이 차례로 강단에 선다.
특히 여행가 겸 국제구호 전문가인 한비야 교장은 제6회 시민의 날을 맞아 `당신에게 보태는 1g의 용기´를 주제로 기념특강을 한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출범 6주년을 맞아 시민에게 자긍심과 애향을 고취하기 위해 명사초청 강연을 진행하게 됐다”며 “명사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통해 시민들이 삶의 꿈과 희망, 지혜를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책아카데미 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damoa.sejong.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044-865-9670)로 연락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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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륙과 서해안에 150㎜이상 많은 비 온다
충남 내륙과 서해안에 150㎜이상 많은 비 온다
-충남 내륙 40~100, 서해안 150㎜이상의 많은 비 오는 곳-
7월1일부터 충남 내륙과 서해안에 40~150mm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어제 28일(목)까지 남해상에 머물렀던 장마전선이 6월 29일(금)에는 제주도 남쪽해상으로 남하하면서 충청지방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30일(토)부터는 제주도 남쪽해상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으로 북상하면서 남부지방에 많은 비를 내리고 7월 1일(일)부터는 충남 내륙과 서해안에 40에서 최고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충남 내륙과 서해안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충남 서산에 139.3㎜를 기록한 이번 장맛비는 28일 12시 현재까지 대전·세종지역에도 80.9㎜의 많은 비를 내렸으며 특히 공사현장이 많은 세종특별자치시 건설현장의 각별한 주의와 집행부의 사전점검 및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우리나라는 강하게 발달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충남에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렸고 26일(화)부터 28일(목) 12시까지 10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하였으며 특히 서산지역에서 최고 140.7mm를 기록하였다.
어제 28일은 장마전선이 다소 약화된 상태로 남해상에 위치하고 있지만 28일(목) 오후부터 29일(금) 새벽까지 상층에 위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기불안정이 강해져 충남북부지역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었고 장마전선이 북상하는 6월 30일(토) 아침부터 7월 1일(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으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였다.
특히 충남 내륙은 40~100mm, 충남서해안에는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또한,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또 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어 산사태, 축대붕괴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하였다.
특히, 이번 강수는 취약시간대인 야간(밤~아침)에 집중되는 특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28일(목) 15시 현재 필리핀 동쪽해상에 위치한 열대저압부(TD)는 29일(금)~30일(토)에 일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으나, 바닷물의 온도가 낮은 지역을 통과하면서 다시 열대저압부로 약화되어 제주도 부근으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이 열대저압부에서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어 강수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밝히고 있다.
2일(월)은 열대저압부가 북상하면서 장마전선을 활성화시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3일(화)은 장마전선이 약화되면서 다시 남해상으로 남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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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5급 이상 인사 단행
세종시교육청 5급 이상 인사 단행
-교육부로 전출 가는 류재승 교육행정국장 후임에 김보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018. 7. 1.자로 부이사관 및 서기관 승진 등 5급 이상 인사를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現 류재승 교육행정국장의 교육부 전출에 따라 단행되었으며 류재승 교육행정국장 후임에는 김보엽 현 세종시 교육청 정책기획관 전보 발령 되었다.
신임 세종교육청 김보엽 교육행정국장이 업무를 보고 있는 평소의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김보엽 신임 교육행정국장은 경북 울진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92년 행정사무관으로 교육계에 입문, 지금까지 23년 11개월을 교육관련 업무에만 전념한 전형적인 교육 공무원이다.
이밖에 현 세종교육청 조성두 행정과장이 부이사관급의 정책기획관으로 3급 승진하고 현 세종교육청 임달수 총무담당은 재무과장으로 4급 승진하였다.
신임 조성두 정책기획관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독학으로 학사를 취득하고 82년 9급공채로 교육계에 입문하여 35년 7개월을 교육계에 헌신하며 현재에 이르렀고, 신임 임달수 재무과장은 연기군 출신으로 한국교원대학원 석사를 수료하고 90년 9급공채로 교육계에 입문 현재까지 28년 5개월을 교육공무원으로 살아온 전형적인 교육공무원이다.
행정과장 서한택(4급 전보), ▲ 감사관에 오두혁(5급 보직변경), ▲총무과 선우명수, 감사관 김봉태, 창의인재교육과 이미자, 재무과 박점순, 재무과 박현자 이상 5명이 5급전보, ▲ 총무과 송대헌(별정 5급상당), 총무과 박성준이 별정7급상당의 신규 발령을 받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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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퇴임을 맞아 세종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고준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퇴임을 맞아 세종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전국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 지역주민 평가 부문 2년 연속 1위 강조
세종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해찬 의원과 이춘희 시장에게 감사의 뜻 전해
제2대 세종시의회 고준일 의장이 후반기 의장직 임기를 마치며 시민들에게 퇴임사를 전했다.
▲퇴임인사를 하는 고준일 의장의 모습(사진제공-세종시의회)
먼저 고준일 의장은“세종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속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선진의회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의원 1인당 의안처리 건수는 19.3건(2016년 기준)으로 전국광역시도의회 평균인 6.9건의 3배 가까이 되고 의회 1인당 위원회 점유율도 1.86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 의장은 제2대 의회의 청렴도에 대해 “전국 지방의회 청렴도측정 지역주민 평가부문에서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시민 여러분들로부터 신뢰를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 의장은 “세종시의 탄생과 발전을 위해 큰 힘을 발휘해주신 이해찬 국회의원님의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초대 행복청장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하게 세종시를 이끌고 계신 이춘희 시장님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2대 세종시의회 고준일 의장 퇴임사 전문]
존경하는 30만 세종시민 여러분.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그간 협력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이춘희 시장님, 그리고 최교진 교육감님을 비롯한 세종시 공무원 여러분!
먼저 지난 26일 새롬동 화재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삼가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화재로 인한 연기와 교통 통제 등으로 불편을 겪었을 시민들의 차분하고 지혜로운 대처에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를 위해 화마에 맞서 싸운 소방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2대 후반기 의장직에서 물러나며 세종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세종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속에 시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선진의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만큼 성숙해졌습니다. 이는 시민 여러분들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신 동료의원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2016년 7월에 개원한 제2대 후반기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시민 여러분들의 대의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하였습니다. 의정활동 간 다소 부족함이 있었을지라도 시민 여러분의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새로 구성되는 제3대 의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제2대 의회는 790건의 안건처리와 233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그 어느 광역시도의회보다도 왕성하게 입법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 의원 1인당 의안처리 건수는 19.3건(2016년 기준)으로 전국 광역시도의회 평균인 6.9건의 3배 가까이 되고, 의원 1인당 위원회 점유율도 1.86으로 전국 평균 1.20을 훨씬 상회하는 등 세종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전국 지방의회 청렴도측정 지역주민 평가부문』에서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 1위를 달성해 내어, 세종시민 여러분들로부터 신뢰를 인정받았습니다. 제2대 후반기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으로서 다시 한 번 세종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제1대 의회가 광역의회의 기초를 다지고 세종의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시기였다면, 제2대 의회는 진정한 광역자치단체로서의 면모를 발휘하였습니다. 이제 제3대 의회와 더불어 우리는 실질적인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를 상징하는`행정수도=세종시´라는 역사적인 과업을 이루기 위하여 다시 힘을 내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를 이룰 순 없었지만, 세종시특별법 제‧개정 등 세종시의 탄생과 발전을 위해 큰 힘을 발휘해주신 이해찬 국회의원님의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초대 행복청장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하게 세종시를 이끌고 계신 이춘희 시장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금번 구성된 세종특별자치시 제3대 의회는 18명의 시의원 중 17명이 더불어민주당이 대다수인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허나 이 또한 세종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었으리라 믿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라는 세종시민 여러분의 지엄한 말씀으로 여기겠습니다. 세종시의회 3대 의회는 세종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선대보다 더욱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방안들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세종시민 여러분, 세종시는 30만 인구유입과 행정수도 완성 등 중견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세계가 주목하는 신흥도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행정도시가 완성되는 2030년에는 인구 80만의 행정수도로 우뚝 설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시는 풍부한 호재와 개발 등 잘사는 미래의 꿈을 완성하는 청사진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 의회는 각 기관 간 이해와 소통 속에 협력증진을 도모하고 진정한 자치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할 것을 확신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그동안 제가 2대 후반기 의장직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때로는 꾸중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은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의원님들 각자 소원하시고 뜻하신 일이 모두 성취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28일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고준일 의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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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무단증축·피난시설 훼손 등 무더기 적발
요양병원 무단증축·피난시설 훼손 등 무더기 적발
- 불법 요양병원 관계자 48명 형사고발, 부실 설계 건축사 행정조치 13명 -
- 유예기간(6.30)까지 스프링클러 미설치 요양병원은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화재 안전에 취약한 요양병원·요양시설에 대해 소방청,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소방안전협회, 화재보험협회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1월부터 약 5개월동안 안전감찰을 실시한 결과 50개 지자체 127개 시설(요양병원 57, 요양시설 70)에서 인허가 부실 61, 시설물 유지관리 소홀 135, 형식적 안전점검 13건 등 총 209건의 건축 및 소방분야 안전관리 위법사항을 적발하였다.
[1]. 방화구획 훼손 후 유리문 설치, [2]. 피난계단 방화문 미 설치, [3]. 계단에 가연성 목재 마감, [4]. 비상구 폐쇄(창고로 사용), [5]. 비상구 앞 장애물 적치, [6]. 비상구 보호사 휴게실로 사용.
이 과정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요양시설 8개소 가운데 1곳이 전원 차단 시 자가 발전기 가동이 불량으로, 스프링클러 미설치 1개소 등 특히 87개 요양시설에서 85개의 불법증개축이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 되었다.
특히 세종시 관내 F병원은 불법증축건수가 22건으로 가장 많게 적발되어서 요양시설에 대한 철저한 지도단속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안전감찰은 제천 스포츠센터(`17.12.21 복합건물 화재(사망29명)/ 불법증축, 드라이비트, 스프링클러 미작동 등)와 밀양 세종병원(`18.1.26 세종병원 화재(사망44명)/연결통로 불법증축, 스프링클러 미설치 등) 화재사고를 계기로 안전에 취약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요양병원‧요양시설에 대한 인허가, 유지관리, 안전점검 등 안전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치매 등 만성질환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노인들이 요양, 거주하는 요양병원은 `08년 690개소에서 ´18년 5월말 현재 1,408개소로 `08년 대비 104%증가하였고 요양시설은 `08년 1,332개소에서 ´18년 5월말 현재 3,244개소로 `08년 대비 143.5%로 대폭 증가하고 있으나, 상당수가 대피시설이 부족하고 화재안전에 취약한 복합건물에 위치해 있었다. 요양병원‧요양시설은 총 4,652개소 중 1,701개소(36.6%)가 단독건물에 비해 화재안전에 취약한 복합건물에 설치되어 있으며, 3,669개소(78.9%)는 화재시 피난하기 어려운 3층 이상에 위치하고 있었다.111
그동안 요양병원‧요양시설에서는 화재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번 안전감찰 결과에서도 지자체 공무원의 인허가 처리 부실, 피난 및 방화시설 임의 훼손, 관계자의 형식적 안전점검 등 여전히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층 면적이 1,000㎡이상인 요양병원은 제연설비를 설치해야 하나 지하층 식당면적을 고의적으로 제외하여 제연설비를 설치(설치비 1억)하지 않고 지자체로부터 허가를 받거나, 요양병원은 유흥주점 등 위락시설과 동일한 건물에 설치할 수 없는데도 지자체에서 부당하게 허가 처리를 해주는 등 다수의 인‧허가 부실도 적발하였다.
또한 요양병원 옥상에 주택을 무단 증축하여 화재 시 소방구조에 장애를 초래하는 등의 불법 건축물을 29개소에서 확인하였으며 최근 5년간 요양병원 1,408개소 중 287개소에서 불법건물이 발생하였고, 이중 31개소는 이행강제금만 내고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합동안전감찰반은 요양시설에 설치된 방화문과 방화구획(콘크리트 벽체)을 허가 없이 철거하고 화재 시 피난 경로인 계단을 가연성 목재로 마감하거나 비상구 출입문을 열쇠로 잠금장치 하는 등 총 74개 시설에서 135건의 시설물 유지관리 위반사례를 지적하였다. 소방안전관리자 및 소방점검업체가 요양병원 등 소방시설 점검에서 자동화재속보설비가 작동되지 않는데도 확인하지 않거나 자동화재속보설비 전원이 꺼져 있음을 인지하고도 건물주에게 구두로만 설명하는 등 총 13건의 형식적 점검을 적발하였다.
이번 안전감찰에서 적발된 무단증축 등 불법 요양병원‧요양시설 관계자 총 48명은 형사고발하고 부실하게 설계 한 건축사 13명은 징계 등 행정처분, 인‧허가 처리를 소홀히 한 지자체 공무원 16명도 문책하도록 해당 지자체에 처분을 요구하였다
행정안전부는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국민안전에 위해가 되는 불법행위를 저지른 요양병원은 허가취소 및 영업정지 등 강력히 처벌하는 제재수단을 검토 중이다.
또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노인 등 환자들이 임시 피난할 수 있도록 대피시설의 최소면적 기준을 마련하는 등 제도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고(`14.5.28) 대책으로 모든 요양병원에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 된 이후, 정부에서는 3년의 유예기간(´18.6.30)을 두고 설치를 독려하였으나 비용문제 등을 이유로 기한 내에 설치하지 않은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하고, 불이행시에는 형사고발 등 엄중 처벌하기로 했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민선 7기가 시작되는 자치단체장과도 함께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시설의 심각성을 공유하면서 그 문제점을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안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하거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불법사항에 대해 국민안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안전부패 행위로 규정하여 철저하게 단속, 점검을 실시할 것이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정부 화재안전 특별 TF」를 통해 근본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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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 결정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 결정
- 기재부 기부대양여 승인… 세종시‧국방부 7월 합의각서 -
- 소음저감, 재산권 회복, 균형발전 등 지역발전 큰 도움 -
47년 전 조성 연기비행장 폐쇄… 신도시와 연계 개발 -
세종시 관내 조치원비행장과 연기비행장이 마을과 인접한 탓으로, 4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도시 발전에도 어려움을 겪어왔음에 세종시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에 관해 밝혔다.
▲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에 관해 이춘희 세종시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재공-세종시청)
조치원비행장은 마을(연서면 월하3․4리)에서 불과 30m 거리로, 주민들이 심각한 소음 (소음도 80웨클) 피해를 호소해 왔으며, 비행안전구역 지정으로 건축물의 고도가 제한돼, 건축행위나 부동산 매매, 담보대출 등에서 재산상 불이익을 당해왔다.
이와 관련 주민 2,600여명이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전을 요구하고, 2013년에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연기비행장은 행정중심복합도시 6생활권에 근접해 있어 신․구도심 연계 개발과 균형발전의 걸림돌이 되어 왔다.
세종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11차례의 市․軍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13년 9월 군부대를 통합하여 이전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후 수차례 관계기관 회의에서 이전비용․부대면적 등에 대한 이견을 좁혀 작년 7월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사업 합의안이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기부 대(對) 양여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내달 국방부에서 최종 승인이 이뤄지면 7월말 세종시와 국방시설본부가 합의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합의각서가 체결되면 비행장 인근 주민들이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2013.5)한 지 5년 만에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주민 숙원사업이 드디어 실현되는 것이다.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은 연기비행장을 폐쇄하여 조치원비행장으로 통합하고, 통합된 조치원비행장을 기존위치에서 조정하여 옮기는 사업이다.
연기면 연기리와 보통리에 위치한 연기비행장은 47년 전 조성된 군(軍) 헬기전용작전기지이며 군 조직 개편에 따라 이곳에 주둔했던 32사단 항공대는 해체됐고, 최근까지 육군항공학교가 비행훈련을 위해 비행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대체시설을 확보한 뒤 비행장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서면 월하리에 위치한 조치원비행장은 현재 항공부대가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작전․병영시설이 있으며 조치원비행장에 복수활주로를 설치한 뒤 연기비행장을 통합 이전하게 되며, 기지 종류가 현재 지원항공작전기지에서 헬기전용작전기지로 변경된다.
사업추진방식 및 향후계획으로는 세종시에서 국방부로 대체시설을 기부하고 용도 폐지된 재산을 국방부로부터 양여받는 `기부 대(對) 양여사업´ 방식으로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2,593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는 7월 합의각서 체결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2018.9.~ 2019.9)와 토지보상(2019.3.~12)을 진행하고, 2019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치원비행장은 활주로 및 정비고를 재배치함으로써 인근 주거지가 비행장시설로부터 현재보다 멀어져 항공기 소음이 저감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며 기지종류가 변경되어 제한구역이 해제 및 축소 되고 비행안전구역 건축고도 제한도 완화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이 회복(4,737억원/조치원 2,655억원 연기 2,082억원)될 전망이다.
또한, 신도심과 구도심 사이에 위치한 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으로 신·구도심의 연계 개발 및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연기비행장을 폐쇄한 뒤 신도시 외곽순환도로 북측 선형을 개선(직선화)하면, 공사비(35억원) 절감, 통행거리(260m) 및 통행시간(12초) 단축 등 경제적 효과도 예상된다.
한편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은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군은 작전환경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세종시와 군 모두 상생하는 의미 있는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주민 및 국방부,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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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공고
정부세종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공고
-2단계 설계공모 방식으로 총 설계비는 135억원-
-7월 6일까지 참가자 등록, 8월 8일까지 1차 공모작품 접수 예정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박준하, 이하 행안부)는 정부세종 신청사의 설계안 마련을 위해 29일(금) 국제설계공모를 조달청 나라장터 및 행복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 행복청사 전경
정부세종 신청사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되며, 연면적 총 13만 4천㎡, 예정 건축공사비는 약 3,174억 원, 총 설계비는 135억 원이다.
신청사가 입주하는 설계공모 대상부지는 현 정부세종청사 안쪽에 위치한 4개 필지(C10, C11, C12, C43)이며, 설계자는 중심행정타운 내 주변 여유부지까지 포함하여 설계안을 제안할 수도 있다.
신청사 설계공모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설계안을 도출하기 위해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1차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 후 `2차 설계안 공모´를 하는 `2단계 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한다.
1단계 아이디어 공모에서는 2단계 공모에 진출할 5개 이내의 작품을 선정하고, 2단계 공모에서는 최종 당선작과 입상작을 결정한다.
최종 당선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나머지 입상자들에게는 총 상금 1억 원 범위 내에서 공모 보상금이 나누어 지급된다.
또한, 이번 설계공모에서는 설계자가 설계작품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을 주기 위해 작품 접수기간을 늘리고, 제출도서도 최소화하였다.
[접수기간 1단계는 공고일로 부터 40일이고 2단계는 1단계 심사결과 통지일로 부터 70일 이다.]
[제출도서1단계는 도판 A0 1매, 설계설명서 5쪽이며 2단계는 도판 A0 2매와 설계설명서 30쪽이다.]
심사위원회는 건축설계, 도시계획, 건축시공 등의 전문가 총 7인으로 구성하였으며, 공고문에 그 명단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세부적인 공모 추진일정은 우선 7월 6일(금)까지 참가자 등록을 받고, 8월 8일(수)까지 제1단계 작품 접수, 8월 14일(화) 1단계 심사결과를 통지함으로써, 1단계 공모절차를 마치며, 이어, 2단계 작품은 10월 23일(화)까지 접수를 받아 10월 30일(화) 최종심사 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신청사 건립은 국가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업으로 참신하고 좋은 설계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건축가들이 참여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으며, 박준하 청사관리본부장은 “이번 신청사는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업무공간 창출과 더불어 방문객들의 쉽게 찾을 수 있고, 유지관리도 용이한 청사가 건립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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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17년 인사교류 최우수기관 선정
행복청, 2017년 인사교류 최우수기관 선정
인사혁신처 선정 중앙부처 중 1위, 대통령상 수상 쾌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이 `2017년 정부 인사교류 업무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목) 밝혔다.
▲행복청이 `2017년 정부 인사교류 업무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사진제공-행복청
기관 간 칸막이 제거를 통한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해 인사혁신처가 추진한 `중앙행정기관 인사교류 업무평가´에서 행복청은 40개 중앙부처 중 1위에 선정되어 27일(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복청은 중앙부처 중 인사교류 비율과 전년 대비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고위공무원단 전략교류 및 중앙․지방 간 교류 목표를 적극적으로 설정․달성하는 등의 노력도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행복청과 타 부처, 지자체 및 민간과도 인사교류를 더욱 확대하여 행복청이 협업문화를 선도하는 부처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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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복합주민공동시설 건축 디자인 확정
나성동 복합주민공동시설 건축 디자인 확정
2-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15번째 주민복합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인 나성동(2-4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에 대한 디자인(안)이 확정되었다.
▲ 나성동 복컴 당선작 투시도(사진-행복청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국제문화교류와 상업의 중심지역이 위치한 나성동(2-4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8일(목) 밝혔다.
당선작은 ㈜종합건축사사무소선기획(대표 이용선)과 ㈜이육공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홍철)가 공동으로 출품한 `다중적 소통의 장´이 선정되었으며, 입선작으로는 ㈜다인그룹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이경희)의 `WE:NERGY´와 ㈜범도시건축종합사무소(대표 원형준)의 `URBAN PLATFORM´이 각각 선정되었다.
당선작인 `다중적 소통의 장´은 복합주민공동시설이 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장소로서 과장된 포장이 아니라 접근과 소통를 위한 건축적인 자세가 무언인지 보여주는 작품으로, 단순히 이분법적인 내외의 구분이 아닌 통합된 공간 내에서 공공건축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주었다는 평가이다.
또한, 부지가 갖고 있는 땅의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고 기능에 충실한 과도하지 않은 형태는 절제되었으며 층별로 용도 또한 잘 조정되었다. 서측도로에 면한 진입광장을 통해 마을에서의 진입이 이루어지고 동측 공원과 연계하는 녹지축을 대지로 끌어 들였다.
각 시설을 연계한 통합로비는 주민의 편의를 고려하고 개방형 다목적 강당을 진입광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일어날 수 있도록 1층에 배치하는 등 명쾌한 동선체계가 돋보였다.
아울러, 주민센터는 접근이 편리하도록 도로변에 가까이 배치하여 독립적인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키즈맘 카페를 인근 근린공원과 연계 배치한 부분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선작인 `URBAN PLATFORM`과 ´WE:NERGY´ 두 작품은 단순한 외형의 질감이 수려하고 복합용도를 하나의 통합한 공간의 처리가 탁월하였으며 다양한 공간과 다소 좁은 대지를 효율적으로 잘 이용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복청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공동체 만세! (Viva Community)”라는 주제로 모두가 어울려 행복한 나성동 복합주민공동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주민친화, 효율적인 기능, 스마트한 건축물 건립을 위해 건축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하였다.
또한, 복합주민공동시설 5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이 편리한 1층을 주말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시 ▲평면적 공간계획을 지양하고 입체적인 공간계획 제시, ▲공용공간 비중을 줄이고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주민참여형 공간 계획 ▲건물의 외부공간과 내부공간의 연계성 강화 ▲합리적이고 편리한 보행동선을 구성하도록 하였다.
행복청은 이번 당선안을 토대로 기본․실시설계를 실시하고 2020년 공사를 착공, 2021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상철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그간 복합주민공동시설이 자칫 외관만 화려한 디자인 계획에서 벗어나 절제된 디자인과 기능에 보다 충실한 주민 공동체 시설로 설계되었다.”면서, “향후 설계 과정에서 더욱 발전시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상징공간으로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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