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문화공작소 잇다” 행안부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에 선정
세종시 “문화공작소 잇다” 행안부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에 선정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시설비, 장비구입비, 운영비 등을 위한 보조금 5천만 원과 각종 인센티브 제공-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청년(39세 이하)이 주도하는 마을기업을 집중 육성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17개소를 지정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 협동조합 “문화공작소 잇다”가 행안부가 지정한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에 선정되어 우선,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시설비, 장비구입비, 운영비 등을 위한 보조금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또한, 지난 6월 우정사업본부, 농협, (주)이베이코리아와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확보와 우체국 택배비 할인과 더불어 행안부에서 추진 중인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의 청년경영인에게 역량강화 및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상담도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행안부의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에 선정된 “문화공작소 잇다”는 SNS를 통해 세종의 시설, 공간, 맛집, 멋집 등을 소개하며 정보제공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기업, 소상공인, 교육기관 등에 영상제작 사업을 제안함으로써 지역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신도시 인구 유입에 따른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다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취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고용창출, 콘텐츠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은, 앞으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고령화 되어가는 마을기업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선정된 마을기업 17개소는 서비스, 교육, 문화 등 참신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마을기업에 새로운 자극이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자립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지정서 수여식은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7.13~7.15일)가 진행되는 14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수여식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참석하여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청년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을기업 지정서´와 `기업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계획 발표대회´를 개최하여 17개 기업 간의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18년도 마을기업 재지정(2차년도)” 심사결과도 발표했다. 심사결과 총 75개의 기업이 선정되어 2차년도 보조금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요즘 정부의 최대 화두인 청년 일자리 문제가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을 통해 다소나마 해소되었으면 한다. 또한, 마을기업도 청년이라는 참신한 자원이 보강되어 더 새로워지고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소방본부, 내년까지 4300개동 화재안전특별조사
세종소방본부, 내년까지 4300개동 화재안전특별조사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내년 12월까지 제천과 밀양화재를 계기로 유사한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축물의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통한 국민의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조사반은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5개반 19명으로 구성된다. 연말까지 770개동, 내년까지 3530개동 등 2단계에 걸쳐 화재취약요인이 많은 총 4300개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건축물의 화재안전정보 기초자료화(DB)해 소방현장활동에 활용된다.
아울러 이 자료를 국가안전 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건축물별 안전정보를 공개하고 불량대상에 대해선 시정조치키로 했다.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조사는 범국가적 사업으로 국가안전 백년대계 수립을 위해 추진되는 만큼 안전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하게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뮤지컬 공연으로 사이버폭력예방 교육
뮤지컬 공연으로 사이버폭력예방 교육
-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900여 명 대상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교육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대강당과 조치원여자중학교 강당에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예방 교육 뮤지컬」을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대강당과 조치원여자중학교 강당에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예방 교육 뮤지컬」을 공연한다. 사진은 지난 9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한 「사이버폭력예방 교육 뮤지컬」 `미래를 부탁해´공연을 관람하는 학생들(세종시교육청 제공)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뮤지컬 공연은 청소년들의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인터넷윤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연은 사전 수요조사에서 관람을 희망한 총 6개 학교(초 5교, 중 1교) 9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9일부터 11일까지는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미래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13일에는 조치원여중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평소 친구들과 큰 의미 없이 하던 카톡메시지가 친구와 나에게 큰 상처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스마트폰 대화나 인터넷 댓글을 다는데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은 공연 관람 후 “악성 댓글을 달지 말아야겠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카톡에 올리지 말아야겠다”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유득근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체험형 예방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사이버폭력을 포함한 학교폭력이 예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국토부, 건축안전 모니터링 실시하고 연말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국토부, 건축안전 모니터링 실시하고 연말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 건축자재 제조․유통업체까지 조사 확대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구조 및 건축자재 분야에 대한 “건축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건축구조분야는 전국의 신축 건축물 700건을 대상으로 하고 건축자재분야는 공사현장과 제조․유통업체 등 총 210개소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연말까지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최근 포항지진과 제천 · 밀양화재 등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그 어느 때보다 건축물의 안전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국토부는 건축구조분야, 건축자재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과 함께 처벌도 병행할 예정이다
건축구조분야에 있어서는 포항지진 시 피해가 집중된 필로티 건축물을 중점적으로 선정하여 허가권자 등이 실질적으로 검토하기 어려운 특별지진하중, 내진설계 등 구조설계 부분을 모니터링하여 기준 적합여부를 점검하는 동시에 설계부실로 밝혀지는 경우에는 설계자 등을 지자체에 통보하여 건축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조치되도록 하는 한편 관련 협회·허가권자 등과 공유하는 등 부실설계에 대한 경각심도 제고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건축자재분야에 있어서도 최근 화재사고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내화충전구조의 성능과 설치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단열재 등의 시공상태와 성능검사 등을 시행하여 기준에 부적합된 경우에는 제조자 및 유통업체까지 추적 조사하는 등 모니터링 방식을 다변화 하였다.
모니터링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건축법 등 관계규정에 따라 건축주‧설계자‧시공자·감리자에게는 시공부분의 시정, 공사 중단 및 해당 건축자재의 사용 중단을 명령하고 제조·유통업자는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에는 건축법에 따른 행정조치 외에도 산업표준화법에 의한 KS인증 취소 및 표시정지 명령 등의 처분을 국토교통부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 요청하고, 지자체에서는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는 등 행정·형사절차를 병행함으로써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벌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 모니터링은 지진과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점검건수를 `17년 대비 각각 100건, 60건씩 확대하였으며 특히, 다중이용시설물 등의 화재예방을 위하여 단열재의 단열·난연 성능점검을 작년 50건에서 140건으로 확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글벗초교 원예활동 교육
세종시, 글벗초교 원예활동 교육
-내가 가꾼 채소로 카나페ㆍ모히또 만들기-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글벗초등학교(교장 허성애)에서 학교 원예활동교육을 실시한다.
▲ 글벗초 원예활동(세종시교육청 제공)
▲ 각자만든 샌드위치(세종시교육청 제공)
▲ 텃밭에 심은 허브 수확하기(세종시교육청)
▲ 허브식용꽃 심어보기(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는 지난 4월부터 관내 9개 학교를 대상으로 원예활동교육을 진행 중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별로 다양한 원예활동 기회를 제공, 학생들이 직접 녹색채소를 가꾸고 관찰하며 정서를 순화하고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글벗초교 교육은 수확채소를 활용한 실습으로,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꾼 방울토마토와 허브류, 잎채소를 재료로 카나페와 모히또를 만들게 된다. 카나페는 비스킷, 빵에 채소를 곁들인 샌드위치형 간식이며 모히또 는 허브잎과 레몬을 활용한 주스음료를 말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인성함양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시절에 자신이 먹는 채소를 관찰해보고 농심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원예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김현미 국토부 장관 “공공기관의 공적역활에 최선”을..
김현미 국토부 장관 “공공기관의 공적역활에 최선”을..
-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 간담회…정규직 전환·일자리 창출 등 논의 -
- 정규직 전환 대상자 약 2.8만명 중 92%수준인 약 2.6만명 전환결정 완료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산하 공공기관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 강화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13개 기관장들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공적역할 수행 등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9일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개최하고 각 실·국장,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현황’, ‘공공기관 혁신계획 및 일자리 창출’,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감정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철도시설공단, 교통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13개 기관장들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공적역할 수행 등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각 실·국장,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비정규직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현황’, ‘공공기관 혁신계획 및 일자리 창출’,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등이 논의되었다.
국토부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업무의 내부화 등을 통해 대국민 공공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정규직 전환 계획을 수립한 국토교통부 산하 21개 공공기관 중, 2개 기관(도로공사, 철도공사)을 제외한 19개 기관이 전환 결정을 완료했다.
공공기관들은 ’17.7월 정부에서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노사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를 구성하고 수차례 전환대상자, 전환방식 등을 논의하여 전환결정을 완료한 것이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잠정 전환 계획 인원 약 2만 8천 명 중 약 2만 6천 명에 대한 전환결정을 완료하여 약 92%의 전환 결정 달성비율을 보이고 있다.
국토부는 아직 전환 결정이 마무리되지 않은 기관들은 올해 안에 전환 결정을 마무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전환결정이 완료된 기관들도 전환 대상자의 처우 문제와 관련한 노사 합의, 전환임용 등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정부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각 기관은 ‘시민참여 혁신단’을 구성하여 기관 자율적으로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기관별로 공공성 강화, 경제 패러다임 전환 선도, 국민 신뢰 회복의 3대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추진과제를 자유롭게 선정하여 지난 6월 말에 혁신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 수립한 혁신계획은 지난 5월 발표된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과도 연계된 것으로, 기관들은 건설·안전·부동산·항공 분야 등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창업공간마련, 지역 일자리 기반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하였다.
이에 각 기관들은 공공부문에서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청년채용 확대, 민간부문에서는 중소기업 기술·자금지원 강화와 신 산업 육성 등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오픈, 에어시티구축 등과 연계하여 5년간 신규일자리 약 5만개 창출, 도로공사는 청년창업매장 등을 통한 5년간 신규일자리 약 2.5만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하였으며, 한국공항공사는 조종사 양성과 항공장학재단 설립, LH는 도시재생뉴딜과 스마트시티 등 신규 일자리 기반 확보를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각 기관은 지역인재 채용에도 적극 나서 지역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혁신도시가 혁신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 6월 19일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된 공기업, 준정부기관 총 123곳의 2017년 경영실적 평가 결과,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준정부기관 14개 중 인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수자원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6개 기관이 우수(A) 등급을 받았다(상대평가 기준).
전체 경영 평가 대상 기관 중 A등급을 받은 비중이 14%인 점을 감안할 때,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의 A등급 비중은 43%로 매우 높다. 특히, 공기업을 기준으로 보면 우수(A)등급을 받은 공기업 5곳 중 인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4개 기관이 모두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은 특히, 공공 부문 비정규직의 차질 없는 정규직 전환 이행, 일자리 창출 노력, 각 기관의 업무 범위에 맞는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2017년 공기업, 준정부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상대평가 기준) >
등급
기관명
국토부 기관 개수
전체 개수
S
-
-
-
A
인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6 (43%)
17 (14%)
B
한국공항공사, 한국감정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6 (43%)
45 (37%)
C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2 (14%)
44 (36%)
D
-
-
9 (7%)
E
-
-
8 (6%)
합계
-
14 (100%)
123(100%)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들은 국민의 생활 및 안전, 경제의 기반과 직결되는 주택, 도시, 공항, 철도,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라며 “공적역할 수행이라는 공공기관 설립목적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명분으로 외주화되었던 생명·안전 업무도 정상화해야 한다.”라며 “핵심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 역시 공공기관이 추구해야 할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전국 관광협회장 팸투어
세종시, 전국 관광협회장 팸투어
- 17개 시․도 참석…관광명소 홍보, 최신 트렌드 공유, 협력체계 구축 등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9~10일 전국 17개 시‧도 관광협회장 등 20여명을 초청, 세종시 주요명소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 KTV 대한뉘우스 상영관(사진제공-세종시청)
▲ 고복자연공원(사진제공-세종시청)
▲ 부강고택(사진제공-세종시청)
이번 팸투어는 전국 지자체들 간 최신 관광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고, 관광자원 연계ㆍ관광 마케팅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 금강자연휴양림, 부강리 고택, 고복자연공원, 둘째 날은 KTV 대한 늬우스상영관, 세종호수공원, 대통령기록관 등 세종시 명소를 둘러봤다.
특히, 부강리 고택에서 충청권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건축형식을 관람하고, 전통 다도(茶道) 문화를 체험했다.
고복자연공원 투어 후에는 인근 고복저수지 매운탕을 맛보기도 했다.
곽병창 관광문화재과장은 “관광은 저성장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인만큼, 세종시만의 특색 있는 명품 관광자원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교육예산 1조원 시대 열었다”
“세종시교육청” 교육예산 1조원 시대 열었다”
- 본예산 대비 3,307억 원 증액, 1조 330억 원 규모 추경 예산안 편성 -
- 학교 교육여건개선 및 교육재정 건전성 강화 중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학교 신·증설, 교육환경개선, 복합형직속기관(세종교육원)설립에 739억 원, 급식시설현대화 13억 원, (가칭)학생해양교육원과 (가칭)학생안전교육원 설립 재원 확보 기금에 각각 167억 원과 55억 원, 읍지역 원거리 통학 및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조치원중학교 이전 재배치 소요 비용에 194억 원을 편성하는 1조 330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 발표하였다.
10열린 세종교육청 정레브리핑을 통해 세종시 교육예산 1조원시대를 연 배경을 밝히고 있는 최교진 세종교육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당초 본예산 7,023억 원보다 3,307억 원(47.1%)이 증가한 1조 330억 원 규모로 정상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 신·증설비 확보, 학교교육환경 개선, 학교이전 재배치 및 직속기관 신설 재원 확보, 지방채 상환을 통한 교육재정 건전성 강화에 따른 것이라고 10일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교진 교육감이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세입예산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중앙이전수입 2,756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199억 원과 기타이전수입 3억 3천만 원, 자체수입, 전년도이월금 등 350억 원을 반영하였다.
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신설 및 증설에 284억 원, 학교시설 증·개축에 24.9억 원, 제2특성화고 신설에 39.3억 원, 교육환경 개선에 75.8억 원, 해밀 유·초·중·고 신설(부지매입비)에 124억 원, 복합형직속기관 신설에 162억 원, 급식환경 개선에 29억 원 등 총 739억 원을 추경에 편성하였다.
또한 교육청은 2021년 개원 예정인 (가칭)학생해양교육원과 (가칭)학생안전교육원 설립 재원 확보 기금에 각각 167억 원과 55억 원을 편성하였고, 읍지역 원거리 통학 및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조치원중학교 이전 재배치 소요 비용에 194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 실내 공기질 오염 대비 및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공기정화장치 미설치 30개교를 대상으로 5억 5천만 원을 편성·지원할 계획이다.
지방교육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지방채상환에 교육부 지방채 상환 배정액 1,586억 원보다 282억 원 많은 1,868억 원을 편성하였고, 내실있는 정보환경 조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구입, 스마트스쿨 구축 등에 31억 원을 편성하였다.
본예산 미편성 계약제교원 인건비 70억 원과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추가소요액 9억 3천만 원을 반영하였고, 세종교육원의 차질 없는 개원을 위한 연수센터 이전비 및 사무실환경조성비 3억 5천만 원을 편성하는 등 2018년 본예산에 미 편성한 인건비 등 83억 원을 편성하였다.
세종교육청 교육예산 1조원 시대를 연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교육환경 변화에 맞추어 특화된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잘 가르치고 잘 배우기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 하고 세종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환경에 대응하고 세종교육청이 추구하는 미래교육, 책임교육, 혁신교육을 위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재정운용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신도심에 뉴어울링자전거 740대 7월 중 보급한다.
세종시 신도심에 뉴어울링자전거 740대 7월 중 보급한다.
-18년 신도심에 1020대 보급하고 내년부터는 조치원 등으로 확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자전거 수요가 많고 기존 어울링자건거 거치대가 없는 신도심(다정동, 새롬동)지역에 7월 중으로 뉴어울링 자전거 740대와 거치대 78개를 배치 보급할 계획이다.
세종시에 따르면 7월 중 400대를 배치하고 연말까지 추가로 620대를 배치할 예정이었지만 자건거 수급이 호전되면서 7월 21일까지 우선 740대를 배치하고 나머지 280대는 연말까지 추가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전거 이용률이 높은 신도심에 뉴어울링 자전거를 우선 배치한 세종시는 시민반응 등을 모니터링하고 내년부터는 조치원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치되는 개선형 뉴어울링자전거는 기존 어울링자전거에 비해 약 5㎏정도를 경량화한 제품으로 스마트폰앱을 통한 결제방식이 확대된 제품이며 일반 거치대에서 대여와 반납이 모두 가능하다.
행복청이 지난 14년에 시범도입한 공공자전거는 세종시가 인수한 후에도 설치비용이 과다하고 한정된 장소에서만 대여, 반납이 가능하며, 자전거가 무겁다는 불편이 줄곳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고정형 대여소 대여방식에서 탈피한 일반거치대 대여방식으로 개선하고, 약 5㎏의 경량화와 더불어 기존 대여시간 19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결제방식에서도 스마트폰 앱을 추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문화재단, 25일 음악평론가`장일범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개최
세종시문화재단, 25일 음악평론가`장일범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개최
- 공연 예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예스24에서 가능 -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오는 25일 오전 11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장일범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를 선보인다.
▲ 여민락콘서트 포스터(세종시문화재단 제공)
이번 공연은 `Classic Jazz(클래식 재즈)´를 주제로 샤를 구노의`Ave Maria(아베마리아)´, 조지 거쉰의`Summer Time(썸머타임)´등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곡을 재즈로 편곡한 새로운 음악으로 60분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진행과 해설은 `KBS Classic FM 장일범의 가정음악´과 MBC TV 예술무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맡았으며,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르엘 오페라단이 연주를 맡는다.
클래식이 테마인 이번 시즌은 7월부터 9월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한국의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사)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가 후원한다.
공연 예매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며, 전석 무료(예매 수수료 1천원)로 진행된다. 공연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4)로 하면 된다.
한편 2018 여민락콘서트 시즌 1, 2는 팝피아니스트 윤한과 명창 안숙선의 공연으로 약 2,900명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료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정부세종 신청사 설계공모에 49팀 참가등록
정부세종 신청사 설계공모에 49팀 참가등록
국내외 건축설계 경연의 장이 될 듯, 외국 건축가도 14팀(약 30%) 참여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건립 예정인 정부세종 신청사의 설계공모에 국내외 건축가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정부세종 신청사 설계공모에 총 49팀이 참가등록 하였다고 9일(월)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 건축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설계공모 참가자 접수결과 총 49팀 중 외국건축가가 10곳, 국내외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한 건축가는 4곳으로, 이번 설계공모에서는 국내외 건축가들의 건축설계 경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세종 신청사 설계공모는 8월 8일(수) `1차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 후 10월 23일(화)까지 `2차 설계안 공모´를 하는 `2단계 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며, 최종 당선작과 입상작은 10월 30일(화) 발표된다.
정래화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정부세종 신청사는 그 사용자와 방문객 모두를 만족시키고, 건축작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참신하고 좋은 설계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세종 신청사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규모는 총 13만4천㎡, 예정 건축공사비 약 3,174억 원이며, 총 설계비는 135억원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아동·청소년 참여위, 정책개발워크숍
아동·청소년 참여위, 정책개발워크숍
- 7∼8일 논산상상마당…아동인권교육, 정책토의 등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7~8일 논산 상상마당에서 2018년도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정책개발워크숍을 실시했다.
▲ 논산 상상마당에서 2018년도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정책개발워크숍을 실시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아동·청소년 참여위원들의 역량강화 목적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위원 100여명과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첫날은 청소년을 위한 인권이야기를 주제로 아동인권교육 실시 후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모둠별 자체 영상물을 제작·발표했다.
둘째날에는 7개 모둠별 연간정책과제를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정책개발토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옥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올해도 아동·청소년 참여위원들의 참신하고 색다른 정책 제안들이 많았다”며 “아동친화도시 세종시를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2016년 제1기 76명, 지난해 제2기 108명에 이어, 올해는 112명을 선발하여 매월 모둠별 회의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시각에서 시 정책의 개선사항과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여, 연말에 정책제안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서-자전거 순찰대, 조치원 연꽃축제 봉사활동 펼쳐
세종서-자전거 순찰대, 조치원 연꽃축제 봉사활동 펼쳐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와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대장 윤명중)는 지난 7일 개최된 제3회 조치원 연꽃축제시 질서유지 봉사활동을 펼쳐 참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경찰-순찰대원 30여명은 세종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연꽃축제에서 행사장 주요 구간을 인도하고 교통통제하는 등 안전과 질서유지를 담당했다.
이들은 지난 달 18일 세종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러시아 월드컵 한국대 스웨덴 전 거리응원시에도 질서유지와 환경미화활동을 벌인 바 있다.
윤명중 대장은 “세종시 크고 작은 행사에 시민들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5년 7월 25일 발대한 이 순찰대는 “안전한 도시, 건강한 도시, 행복한 도시, 자전거 천국도시 구현”을 목표로 순찰하고, 세종경찰서 어울림 순찰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대표적인 시민자율 치안봉사단체로서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교육연구원,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세종교육연구원,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 `찾아가는 군(軍) 장병 인문학´ 등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 8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 신청자 7월 17일부터 선착순 모집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 이하 세종교육연구원)은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문과대왕, 이과 조선을 꿈꾸다」´사업 중 첫 번째 차시로, `찾아가는 군(軍) 장병 인문학´을 세종시 관내 군부대(제1991부대, 전의면)와 협력하여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은 지난해 세종시 관내 군부대(제1991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태원준 여행작가의 강연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지난해 세종시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세종시 올레길에서 진행 한 `나를 찾아 떠나는 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차시의 소주제는 「정조, 과학으로 지어라. `수원 화성´」으로 강연 2회, 탐방 1회 총 3회로 구성되었다.
조선 후기의 사회에 대해 알아보고 정조 시대에 과학 기술의 발달과 수원 화성 건축에 대한 내용에 대해 다루는 역사 과학 인문학 강좌로서, 13일에는 수원 화성박물관, 수원 화성, 팔달문 등 경기도 수원 일대를 탐방한다.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은 「태조, 세상을 열어라. `과학´」을 소주제로 두 번째 차시를 운영할 예정으로 투석기 만들기 등 체험형 강연과 국립전주박물관, 전주 한옥마을 등 전북 전주 일대 탐방으로 구성되어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참가자 신청은 오는 7월 17일 오전 9시부터 초등학생 이상, 가족단위와 성인을 대상으로 세종교육연구원 방문을 통해 접수 받으며 인원은 총 35명 선착순 마감한다.
김상학 원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이 도서관으로 찾아오기 어려운 계층인 군 장병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이론적 강의와 체험하는 답사를 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세종 시민의 다양한 인문학 향유 기회와 지역 내 인문학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일반인 대상 참가자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세종교육연구원 평생학습부(044-410-1434)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세종교육연구원은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세종 나눔 학생봉사단 발대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세종 나눔 학생봉사단 발대식 개최
- 교육복지선도학교 제2기 학생 봉사단 발족 -
-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 의식 갖춘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 지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교육청)은 지난 7일 꽃동네대학교(총장 황선대) 컨벤션홀에서 「세종 나눔 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 최교진 교육감과 학생봉사단이 선서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 최교진 교육감이 학생봉사단에게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올해 2기를 맞이한 「세종 나눔 학생봉사단」은 학생들이 나눔교육과 배려의 공동체 의식을 갖춘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내 교육복지선도학교(초・중학교 6개교:조치원대동초, 조치원교동초, 조치원중, 늘봄초, 부강중, 도담중)가 연합해 구성한 학생봉사단으로 총 7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은 봉사단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배지 패용식, 자원봉사 소양교육, 체험교육,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세종시교육청과 교육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꽃동네대학교가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을 제공하고 교육 재능기부를 하는 등 봉사단의 첫발에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세종나눔학생 봉사단이라는 자부심과 명예를 갖고 봉사에 임하겠다”며 저마다 나눔에 대한 소신과 철학을 희망나무에 달아 포부를 다짐하는 등 봉사에 대한 큰 열의를 보였다.
최교진 교육감은 “봉사 활동을 통해 학생들 자신의 삶에 대한 감사와 용기를 얻어, 앞으로 더 많이 웃고, 더 건강해지며, 우리 지역과 이웃을 살피고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봉사단의 활약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으로 「세종 나눔 학생봉사단」은 교내 봉사활동은 물론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지역 노인시설 방문 ▲우리 마을 가꾸기 정화활동 ▲학생자원봉사 박람회 참여 등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