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교육청” 교육예산 1조원 시대 열었다” - - 본예산 대비 3,307억 원 증액, 1조 330억 원 규모 추경 예산안 편성 -
  • 기사등록 2018-07-10 09:50:01
기사수정

“세종시교육청” 교육예산 1조원 시대 열었다”

- 본예산 대비 3,307억 원 증액, 1조 330억 원 규모 추경 예산안 편성 -

- 학교 교육여건개선 및 교육재정 건전성 강화 중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학교 신·증설, 교육환경개선, 복합형직속기관(세종교육원)설립에 739억 원, 급식시설현대화 13억 원, (가칭)학생해양교육원과 (가칭)학생안전교육원 설립 재원 확보 기금에 각각 167억 원과 55억 원, 읍지역 원거리 통학 및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조치원중학교 이전 재배치 소요 비용에 194억 원을 편성하는 1조 330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 발표하였다.

10열린 세종교육청 정레브리핑을 통해 세종시 교육예산 1조원시대를 연 배경을 밝히고 있는 최교진 세종교육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당초 본예산 7,023억 원보다 3,307억 원(47.1%)이 증가한 1조 330억 원 규모로 정상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 신·증설비 확보, 학교교육환경 개선, 학교이전 재배치 및 직속기관 신설 재원 확보, 지방채 상환을 통한 교육재정 건전성 강화에 따른 것이라고 10일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교진 교육감이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세입예산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중앙이전수입 2,756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199억 원과 기타이전수입 3억 3천만 원, 자체수입, 전년도이월금 등 350억 원을 반영하였다.

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신설 및 증설에 284억 원, 학교시설 증·개축에 24.9억 원, 제2특성화고 신설에 39.3억 원, 교육환경 개선에 75.8억 원, 해밀 유·초·중·고 신설(부지매입비)에 124억 원, 복합형직속기관 신설에 162억 원, 급식환경 개선에 29억 원 등 총 739억 원을 추경에 편성하였다.

또한 교육청은 2021년 개원 예정인 (가칭)학생해양교육원과 (가칭)학생안전교육원 설립 재원 확보 기금에 각각 167억 원과 55억 원을 편성하였고, 읍지역 원거리 통학 및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조치원중학교 이전 재배치 소요 비용에 194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 실내 공기질 오염 대비 및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공기정화장치 미설치 30개교를 대상으로 5억 5천만 원을 편성·지원할 계획이다.

지방교육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지방채상환에 교육부 지방채 상환 배정액 1,586억 원보다 282억 원 많은 1,868억 원을 편성하였고, 내실있는 정보환경 조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구입, 스마트스쿨 구축 등에 31억 원을 편성하였다.

본예산 미편성 계약제교원 인건비 70억 원과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추가소요액 9억 3천만 원을 반영하였고, 세종교육원의 차질 없는 개원을 위한 연수센터 이전비 및 사무실환경조성비 3억 5천만 원을 편성하는 등 2018년 본예산에 미 편성한 인건비 등 83억 원을 편성하였다.

세종교육청 교육예산 1조원 시대를 연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교육환경 변화에 맞추어 특화된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잘 가르치고 잘 배우기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 하고 세종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환경에 대응하고 세종교육청이 추구하는 미래교육, 책임교육, 혁신교육을 위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재정운용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7-10 09:50:0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