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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위한 여름 계절학교 운영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위한 여름 계절학교 운영
- 지역사회 협력기관 연계, 여름방학 중 활동중심 프로그램 운영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2주 동안 세종특별자치시 내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연계하여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13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2주 동안 세종특별자치시 내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연계하여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13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여름 계절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여름방학 계절학교는 ▲바리스타 ▲키성장그룹운동프로그램 ▲수영 ▲볼링 ▲댄스 ▲음악놀이 ▲제과제빵 ▲실용음악 ▲운동재활 등의 문화·예술·체육·진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움으로써 사회통합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생활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활동중심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방학 중 양육부담을 줄이고, 사교육비를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학교 교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지역사회 내에 있는 전문적인 문화·예술·체육·진로 활동기관과 전문 강사들을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이라는 측면과 여가활용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여름철 약해지기 쉬운 건강관리와 방학 중 학생들의 여가활용 능력 신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체육·진로 활동을 체험하고 사회 통합에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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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에 술렁이는 공심
세종시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에 술렁이는 공심
- 27일자 조직개편에 따른 8실국 41관과 4직속 3사업소 인사 초미의 관심사로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이번달 27일자 조직개편과 맞물린 인사이동과 관련된 무성한 소문으로 인해 세종시청 공무원들의 체감온도는 더욱 상승하고 있다.
세종시청 복도마다 연일 추측성 인사에 대한 소문이 나도는 가운데 신동학 현 총무과장이 세종시의회 사무처장으로 승진 이동하고, 곽점홍 현 의회사무처장이 현재 공석인 환경녹지국장으로 이동하고, 현 김동민 세정과장이 총무과장으로, 배영선 지역공동체과장이 치수방제과장으로, 양완식 조치원 읍장이 본청 예산지원과장으로, 오영택 현 건축계획 계장이 건축과장으로 승진 발령, 김규범 현 건축과장은 조직개편과 맞물려 신설되는 공공건설사업소장으로 인사발령 될 것이 유력한 소문으로 돌고 있다.
사실상 인사발령은 인사교류차 외부에 나가있는 공무원들의 복귀결정과 조직개편 등 내부결정이 이루어지는 10일 이후에 윤곽이 잡힐 것으로 예상되며 27일자 조직개편에 따른 6급이하 38명은 이미 7월 23일자로 승진발령해 놓은 상태로 과장급 인사가 마무리되는 20일 경 대부분 인사가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민이 직접선출하는 조치원 읍장에 이동환 청춘조치원 과장이 이미 선정되었고 27일자 조직개편에 맞춰 인사이동할 예정으로 있다.
아울러 조직개편의 윤곽이 잡히는 10일 이후에는 현 세종시 국장(3급)급의 인사이동도 조심스럽게 점쳐지며 세종시청 복도에는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설이 공무원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치수방제과장과 환경녹지국장은 외부 영입설이 무게를 두고 제기되어 왔지만 내부인사로 채워진 것에 세종시 공무원들은 환영의 뜻을 표시하고 있으며 신설되는 미래전략담당관, 보건정책과, 주택과, 시설1팀, 2팀의 인사발령에도 세종시공무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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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어르신건강 호호교실 수료식
아름동, 어르신건강 호호교실 수료식
세종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미경)는 31일 범지기3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건강 호호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 아름동, 어르신건강 호호교실 수료식(사진제공-세종시청)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호호교실은 지난 4월부터 매주 2회 운영, 14주 동안 어르신 연령대에 적합한 운동방법으로, 기초체력을 측정, 신체기능 저하를 방지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적극 도왔다.
수료식에서 모범상을 받은 어르신은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는데 이제 지팡이 없이도 걷게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현장 동장은 “적극적인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쳐 행복한 동네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동 협의체는 아름스포츠센터(센터장 조형관) 강사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돕고, 어르신을 섬기는 아름다운 동네로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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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거형 카셰어링 협약
세종시, 주거형 카셰어링 협약
- 차량 50대 아파트 내 시범 운영…자동차 줄이기 캠페인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달 30일 세종신도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이하 `세아연´), 오토매니지먼트렌터카와 `세종시 주거형 카셰어링을 통한 자동차 줄이기 캠페인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 자동차 줄이기 캠페인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식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전국에서 인구대비 자동차 보유율과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 특성을 적극 활용,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동차 줄이기에 나섰다.
[세종시 자동차 보유율 : 2.1명당 1대(전국 평균은 2.4명당 1대) / 아파트비율 95%(전국최고)]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는 주요시설(오송역, 터미널 등)에서만 차량을 이용 가능했다. 이번 주거형 카셰어링 서비스는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바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입주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빠르면 8월부터 주거형 카셰어링 차량 50대를 세아연 소속 10개 이상의 아파트 단지에 배치해 시범운영한다.
향후 수요와 활성화 계획에 맞춰 세종시 내 주요시설과도 연계해 차량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형 카셰어링 이용 활성화로 자동차 수요 증가를 억제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및 시민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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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폭염 속 민생현장 점검
이낙연 국무총리 폭염 속 민생현장 점검
- 홀몸 어르신 가정 방문하고 폭염대비 보호대책 점검 -
이낙연 국무총리가 7월 31일(화) 오후, 경기도 화성시 농촌지역에 소재한 폭염 취약가정과 축산농가 현장을 방문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전 국무회의에서 폭염으로 인한 전기세 인하 검토를 지시한 뒤 경기도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 폭염대비 정부의 보호대책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하고 어른신의 건강상태와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 자리에는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총리의 이번 방문은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홀몸 어르신을 찾아 위로하고, 축산농가 현장의 폭염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폭염대비 보호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위로했다.
이후 이 총리는 인근에 위치한 육계농가를 방문해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로부터 축산분야 폭염 대비상황을 보고 받은 뒤, 축산분야 폭염대책을 점검했다.
한편, 정부는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여름철 재난대책」 및 「여름철 국민생활 안전대책」을 마련한 바 있으며, 지난 7월 26일(목) 부터는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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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전기요금 제한적 배려 검토해라
이낙연 총리 전기요금 제한적 배려 검토해라
- 이번 폭염을 특별재난으로 인식하고 서민경제 챙길 것을 주문 -
이낙연 국무총리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3회 국무회의를 주제하고 이 자리에서 냉방시설을 갖추지 못하신 노약자나 바깥에서 일하시는 농어민과 건설근로자 등을 지자체와 함께 수시로 점검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3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제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번 폭염을 특별재난으로 인식하고 서민경제의 부담을 완하하는 전기요금 인하 등을 검토할 것을 관계부처 장관에게 지시하였다. [사진-국무조정실]
이 총리는 8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 정부가 폭염에 대비한 `여름철 국민생활 안전대책´(6.14)과 `전력수급 대책´(7.5)을 잇따라 시행했지만 지금까지 더위로 스물일곱 분이 목숨을 잃으셨고, 가축이 죽거나 채소가 시들어 농가도 소비자도 고통을 겪고 있다며, 정부가 폭염을 자연재난에 포함시키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법 개정 이전에라도 폭염을 특별재난으로 인식하고 대처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하였다.
아울러 폭염으로 피해를 겪는 농축산업에 대한 재해보험금, 농약대, 가축입식비, 재해대책경영자금 지원 등이 지체되지 않도록 관계부처에 당부하고 폭염에 따른 일부 채소류 가격 급등과 농작물 병충해, 가축 질병에 대한 대처도 주문하였다.
특히 전력수급은 휴가철 본격화에 따라 조금 나아졌지만, 휴가가 끝나는 내주부터는 전력수요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전력의 안정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하였다.
이 총리는 폭염이 오래가면 에어컨을 오래 켜고 살아야 하고, 그렇게 되면 전기요금 걱정도 커진다며, 산업자원부는 이번 폭염이 특별 재난에 준하는 것이므로 전기요금에 대해서도 제한적으로 특별 배려를 할 수는 없는지 검토하라고 산업통상부에 지시하고 장관은 즉시 검토할 것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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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교환 및 환불 가능해진다
자동차도 교환 및 환불 가능해진다
- 한국형 레몬법 2019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해 자동차관리법 개정(`17. 10. 24. 공포, ´19. 1. 1. 시행)으로 신차에서 동일한 하자가 반복되는 경우 중재를 통해 교환 또는 환불하는 제도(한국형 `레몬법)가 도입됨에 따라, 내년 본격 시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7월 31일(화)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특히 법학, 자동차, 소비자보호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에서 하자 차량의 교환‧환불 여부를 판단하고, 그 결정은 법원의 확정판결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개정안은 자동차 교환․환불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인 교환·환불의 요건, 교환·환불 중재 절차,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 구성과 운영 관련 세부 사항을 규정하였다.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으로는 `19년 1월 신설되는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50인 이내)가 자동차 교환․환불중재, 제작결함 심의 등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위원 구성 시 자동차 관련 기술적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가 2분의 1 이상이 되도록 최소비율을 설정했고, 위원장의 소집권한, 위원 해촉사유 등 운영 관련 사항을 정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사무국을 두어 위원회를 지원토록 했다.
또한 제작자와 소비자 간 신차 매매계약을 체결 시 하자발생 시 신차로의 교환 또는 환불 보장, 환불액 산정에 필요한 총 판매가격, 인도날짜 등 교환·환불을 위해 계약서에 포함되어야 하는 필수사항을 규정했다.
중재규정을 수락한 제작자는 소비자에게 중재규정의 요지를 설명하고 이해 동의를 확인받도록 하여, 소비자가 교환․환불 제도에 대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대한 하자(중대한 하자는 2회, 일반하자는 3회 수리 후에도 하자 재발 시 교환․환불 가능(법 제47조의2)에 해당하는 장치의 범위에 법에서 정한 원동기, 동력전달장치, 조향ㆍ제동장치 외에 주행․조종․완충․연료공급 장치, 주행관련 전기·전자장치, 차대를 추가했다.
반복적 수리(중대한 하자는 1회, 일반하자는 2회) 후에도 하자가 재발한 경우 소비자가 제작자에게 하자 재발을 통보하는 데 필요한 서식, 방법 등을 마련하여 제작자가 하자를 구체적으로 인지토록 했다.
아울러 제작자와 소비자가 모두 `교환․환불 중재규정´을 수락하고, 소비자가 중재 신청서를 위원회에 제출하는 경우 중재절차가 개시되어, 이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규정했다.
제작자는 신차 판매전 중재규정을 일괄 수락하여 국토부와 위원회에 수락 의사를 통지하고, 소비자는 신차 구매 시는 제작자에게, 중재 신청 시는 위원회에 각각 수락 의사를 통지해야 한다.
또한, 중재 신청에 필요한 서식 등을 마련하고, 소비자가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첨부 서류는 수리내역 증빙자료로 최소화했다.
중재부에서 하자의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성능시험 대행자(자동차안전연구원)에게 하자 유무, 판단 근거 등 사실조사를 의뢰하도록 절차 등을 명시하여 중재판정의 전문성․공정성을 강화했다.
중재판정에 따라 교환하는 경우에도 `생산 중단 ․성능 개선 등으로 동일한 품질 또는 기능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에는 환불할 수 있도록 그 사유를 구체화했다.
환불 기준은 계약 당시 지급한 총 판매 가격에 필수 비용은 더하고, 주행거리만큼의 사용 이익은 공제하되, 차량 소유자의 귀책사유로 자동차의 가치를 현저하게 훼손한 경우에는 중재부에서 별도 검토하여 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7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40일간)이고 관계부처 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공포할 예정으로 법령은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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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잔재`총무과´명칭 바꿔야”
일제강점기 잔재`총무과´명칭 바꿔야”
유철규 의원 공직문화 변화‧시민주권시대 강조, 제50회 제3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유철규 의원은 제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총무과 개칭을 요구했다.
▲ 유철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세종시의회)
유 의원은 “세종시청 및 교육청`총무과´를`운영지원과´로 변경하고,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의욕을 갖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가자”고 제언했다.
이어 유 의원은 “세종시민들은 매일 세종시 공무원들과 직․간접적으로 만나 대화하고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시민과 마주하는 공무원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진정한 미소가 시민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유 의원은 “세종시 공무원이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최적의 업무를 수행하고 적절한 대우와 근무환경이 주어질 때 시민에게 정성을 쏟을 수 있고 세종시 공무원이 소신을 가지고 시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세종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는 지름길´”이라면서 “공무원들에게 최선을 다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이에 대한 공정한 인사관리가 이뤄져 자신감과 더불어 좋은 근무환경이 조성된다면, 시민들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최상의 행정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유 의원은“공무원들이 소신을 가지려면 공정한 인사 관리가 필수적인데 이 인사관리 업무를 총무과에서 지속적으로 담당해 공무원들은 총무과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라며“더욱이 총무과라는 명칭은 일제 강점기부터 관행적으로 사용되어온 군국주의적 사고방식의 표현이자 일제강점기의 잔재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현재 국회사무처를 포함한 중앙부처 단 한 곳도 총무과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유 의원은 “광역자치단체와 교육청에서는 여전히 총무과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시민주권시대를 주장하는 세종시가 조속히 총무과를 운영지원과로 명칭을 변경해 중앙집권적 사고방식에서 탈피, 새로운 공직문화를 조성해달라”며 “시민주권시대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사고를 기반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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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무원일수록 여성 비율 현저히 낮아”
“고위 공무원일수록 여성 비율 현저히 낮아”
-김원식 의원, 제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원식 의원(죽림‧번암)은 7월 31(화) 제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고위직 여성이 없는 여성친화도시 세종시´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 김원식 세종시의회 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세종시의회)
김원식 의원은 “여성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 내부에서 여성 승진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유리천장 이론이 증명되고 있다”며 “세종시 6급 이하 공무원의 경우 남녀 비율이 `1대1´로 균형을 이루고 있으나 고위직으로 갈수록 여성의 숫자가 현저히 감소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세종시청에는 지방부이사관인 3급 여성 간부공무원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여성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된 세종시의회나 3급 상당의 여성 교육전문직이 있는 세종시 교육청과는 대조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여성의 사회적 능력이 크고 우리 조직에서도 기여하는 바가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면서 “여성들에게 승진 기회의 폭을 넓히고 비대칭적 남녀 비율을 극복한다면 여성친화도시 세종시 이념에도 부합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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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50회 임시회 폐회
세종시의회 제50회 임시회 폐회
제3차 본회의서 제1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심의‧의결
김원식 의원‧유철규 의원, 5분 자유발언
제3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의 제50회 임시회 의사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 세종시의회 제50회 임시회 폐회 장면(사진제공-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는 7월 31일 오전 10시 제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총 30건의 안건이 상정됐다.`세종특별자치시 일자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등 조례안 16건과`2018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등 예산안 2건,`국가혁신융복합단지육성사업 출연 동의안´등 기타 안건 12건을 처리했다.
각 상임위원회 별 처리 안건을 살펴보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의회운영위원회 2건, `세종특별자치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안´ 등 산업건설위원회 17건,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교육위원회 5건, `2018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4건이 각 상임위 심사안대로 가결됐다.
이와 함께 서금택 의장이 제의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이재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51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도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위원장 차성호) 제1차 회의가 이날 오후 1시 20분에 열렸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원식 의원과 유철규 의원이 각각 `고위직 여성이 없는 여성친화도시´와`시민주권시대, 총무과 이름부터 바꿔야…´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시청 내 고위직 여성 인사정책 개선안을, 유 의원은 총무과 대신 운영지원과 등의 개칭 검토를 요구했다.
제50회 임시회 회기를 마친 세종시의회는 오는 8월 28일 제51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는 의회교실의 일환으로 종촌초등학교 학생 들이 방청석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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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세종시의회, 의정 슬로건 선정
제3대 세종시의회, 의정 슬로건 선정
“세종 시민의 꿈, 실천하는 희망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의 제3대 의회 의정 슬로건이 `세종 시민의 꿈, 실천하는 희망의회´로 결정됐다.
▲ 의정슬로건 우수제안자 시상식 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의정 슬로건은 제3대 의회가 나아갈 방향과 목적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핵심 문구다. 슬로건에는 대내적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 기준과 대외적으로 시의회의 목표 및 비전이 담겨 있다.
제3대 의회 슬로건은 사무처 및 의원들의 공모와 선호도 조사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시의회는 의정 슬로건을 의회 홈페이지 메인화면, 청사 인물, 의회를 표시하는 모든 이미지, 간행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금택 의장은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는 시의회가 되겠다는 의지를 의정 슬로건에 담았다”며 “시민과 항상 소통하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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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원 전원 착한가정 나눔캠페인에 가입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 착한가정 나눔캠페인에 가입
- 전국 최초로 착한가정 단체가입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는 31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세종시의회 의원 12명과 착한가정 단체 가입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손현옥(고운동)의원이 착한가정 가입에 자필로 서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로서 기존에 가입한 세종시의회 서금택, 김원식, 채평석, 차성호, 이재현, 상병헌 의원을 포함 오늘 가입한 이태환, 안찬영, 노종용, 윤형권, 임채성, 박성수, 손현옥, 유철규, 이윤희, 손인수, 이영세, 박용희의원 등 세종시의원 전원이 착한가정 후원에 앞장서기로하고 타 지자체 의원들의 모범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단체가입은 명사 착한가정 릴레이캠페인으로 이미 가입한 6명의 시의원이 가입한 가운데 제3대 서금택 의장이 당선되면서 시정 3기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의원 전원이 착한가정에 가입하고 나눔을 실천하기로 하면서 마련 되었다.
이는 전국 최초로 시의원 전원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정에 가입한 사례로 타 지자체 의원들의 모범사례로 남을 것으로 예상되며 세종시의회 의원들의 나눔실천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오늘 단체가입을 주도한 서금택 의장은 세종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세종시의원들이 착한가정에 동참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으로 하나되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셨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이웃을 챙기는 착한사람들이 모여 사는 착한 세종시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착한가정 나눔캠페인은 부모가 자녀에게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나눔교육의 일환으로가족구성원들이 함께 나누며 가족의 의미와 가족구성원의 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는 나눔캠페인으로 제1호 가입자는 이춘희 세종시장, 2호는 김철문 세종경찰서장, 3호는 최교진 세종교육감이며 현재 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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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승효상 건축가 초청 세종여민락아카데미 특별강연회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승효상 건축가 초청 세종여민락아카데미 특별강연회 개최
- 전석 무료(예매 수수료 1,000원), 8월 7일부터 예스24 통해 예매가능 -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9월 5일 수요일, 10시 30분에 정부세종청사 6동 국토부 대강당에서 승효상 건축가를 초청해 2018년 하반기 세종여민락아카데미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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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결식아동 급식 착한음식점´확대
세종시,‘결식아동 급식 착한음식점’확대
- 8월1일부터 30개소 운영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월 1일부터 성장기 아동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아동급식 제공 착한음식점’(이하 착한음식점)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네이버블러그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습니다)
착한음식점은 시중음식단가에서 인하하여 1식 4,000원에 급식을 제공하는 음식점을 말하며,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참여업주와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90%이상이 지속적안 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식아동 급식제공 착한음식점 업소 현황>
읍·동
상호명
착한가격 메뉴
주소
전화번호
조치원읍
(14개소)
삼성반점
짜장면
조치원읍 충현로 72
864-2228
광진짜장
탕수육
조치원읍 새내10길 27
865-3657
전가닭갈비
불고기만두, 새우만두
조치원읍 이화로 32
862-9297
용우동
돈가스, 순두부찌개,국물떡볶이, 비빔밥
조치원읍 새내로 122 메가박스
862-5580
삼호장터 돼지국밥
돼지국밥, 모든국밥,순대국밥, 돈가스
조치원읍 침산리 256-9
865-5005
엄마네 고깃집
김치찌개, 된장찌개, 백반
조치원읍 침산리 259-4
864-3319
피자와 김밥천국
참치김밥+라면,참치김밥+떡볶이,제육덮밥, 갈비탕
조치원읍 침산리 261-9
865-0446
이화수전통육개장 조치원점
전통육개장, 육개장칼국수,맑은육개장
조치원읍 침산리 45-6
868-3403
돈까스클럽 세종점
어린이정식, 토마토미트스파게티,왕돈가스, 쫄면 돈가스
조치원읍 침산리 79-1
863-1580
뼈세상 스토리
돈가스, 황태해장국, 짜장밥
조치원읍 침산리 270-8
866-8201
우체국떡볶이
떡볶이+튀김+오뎅
조치원읍 원리 15-4
865-7501
세종쫄면
왕만두, 비빔쫄면, 어묵쫄면
조치원읍 원리 141-25
863-5889
맛나김밥
김밥+라면, 라볶이
조치원읍 상리
862-6265
봉구스밥버거 조치원역점
봉구퀸+음료수, 봉구킹+음료수
조치원읍 조치원로 5
866-7225
부강면
(1개소)
순남이네
된장찌개, 청국장
부강리 464-4
867-7738
한솔동
(4개소)
연우미담
미담도시락
노을3로 100 한솔프라자2층
868-9289
하늘고기추어탕
돈가스
노을3로 100 한솔프라자3층
864-3311
강순임갈비김치찌개
갈비김치찌개
노을1로 16, 145호
868-0190
연재의테라스
파스타
노을3로 104, 203호
863-8837
새롬동
(2개소)
수미가 찌개전문점
부대찌개, 버섯불고기, 콩국수
새롬중앙로55 행운빌딩 207호
866-5288
다현성
짜장면, 돈가스
새롬중앙로 62-15, 해피라움W120호
864-8588
도담동
(3개소)
한솥도시락
국화도시락
보듬3로 8-20
864-1746
파네토
파니니, 치아바타
보듬4로 9, 1층 36호
998-5842
버무리떡볶이 세종도담점
돈까스, 우동
보듬3로 8-15, 5동 104호
862-8711
아름동
(2개소)
바푸리
쫄면, 떡볶이
보듬3로 100
865-9888
고봉민김밥 아름점
오므라이스, 우동
보듬3로 100
867-4912
종촌동
(2개소)
진차이 종촌점
짜장면, 짬뽕, 볶음밥
달빛로 41
863-8852
김밥천국 종촌점
카레덮밥
도움1로 105
866-8801
보람동
(2개소)
세종김밥천국
돈가스, 제육덮밥, 오므라이스
한누리대로 2135
866-5262
301차이나
짜장면
호려울로 51 골드타워 301호
865-3013
세종시는 실제로 등록된 음식점 가맹점 81개소 중 착한음식점 22개가 차지하는 매출액 비중이 48.9%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확대‧운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8월 1일부터 기존 6개 읍‧동 22개소에서 8개 읍‧면‧동(조치원14, 부강면1, 한솔동4, 새롬동2, 도담동3, 아름동2, 종촌동2, 보람동2 )에 총30개소로 확대‧운영한다.
대상 아동에게 안내문과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며 이영옥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급식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착한음식점을 추가 발굴‧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아동은 지정된 음식점을 방문하여 기존의 아동급식카드 방식과 동일하게 사용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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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첫 대상자, 이동환 조치원읍장 탄생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첫 대상자, 이동환 조치원읍장 탄생
- 세종시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첫 대상, 주민심의 결과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정 3기`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정책 일환으로 실시한 읍면동장 시민추천제의 첫 대상자가 확정됐다.
▲ 이동환 청춘조치원과장이 시민추천제 첫 대상으로 조치원읍장에 확정되었다.(사진제공-대전인터넷신문)
30일`조치원읍장 추천 주민심의회´를 개최, 면접과 심사를 거쳐 이동환 청춘조치원과장을 조치원읍장으로 추천했다.
심의회는 조치원읍과 관할 면(연서·전동·전의·소정면) 주민대표 20명으로 구성, 30일 오전 10시 조치원읍사무소서 개최됐다.
이번 조치원읍장 후보에 나선 공직자 3명을 대상으로, 각각 조치원읍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고, 질의 응답 등 면접과 심사를 진행했다.
면접심사 결과 이동환 과장이 최고점을 얻었으며, 시민의 뜻에 따라 조치원읍장에 추천될 예정이다.
이동환 청춘조치원과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으로 북세종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춘희 시장은 “주권자인 시민의 뜻을 존중해서 시민들이 추천한 읍면동장을 임명할 것”이라며 “앞으로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개선·보완하여 발전·확대 시켜 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지난 19일 브리핑을 통해 시민주권특별자치시의 일환으로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으며, 첫 번째 시범실시 지역으로 주민자치여건이 성숙한 조치원읍을 선정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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