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소방서, 화재안전·온열질환자 예방 위한 공사장 간담회
세종소방서, 화재안전·온열질환자 예방 위한 공사장 간담회
세종소방서(서장 안종석)는 지난 9일 2층 대강당에서 대형공사장 관계자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안전·폭염대비 온열질환자 예방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간담회 장면(사진제공-세종소방서)
이번 간담회는 지난 새롬동 트리쉐이드 공사장 화재사고를 계기로 관내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최근 폭염장기화로 인한 공사현장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되었다.
주요사항으로는 ▲공사현장 화재사고사례 전파 및 임시소방시설 설치기준 안내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예방 수칙 교육 ▲공사현장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자율 소방안전대책 토의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예방수칙 등이다.
이진호 대응예방과장은“모든 사고는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이 난다.”며 “화재 시에는 작업자들을 빨리 대피시키고 초기소화가 중요하므로 자위소방대조직과 소방안전관리자를 지정하여 화재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무더운 방학 아이들 돌봄에 더욱 심혈”
“무더운 방학 아이들 돌봄에 더욱 심혈”
세종공동모금회, 방학지원사업 소중한 시민성금 1억2천여만원 전달
“무더운 여름방학은 아이들의 세심한 돌봄이 더욱 더 필요하다” 고 말하며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는 10일 오전 10시30분 사무국 회의실에서 홍영섭 회장과 수행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아동청소년 방학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 및 수행기관 교육´을 진행했다.
▲ 아동청소년 방학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 장면(사진제공-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번에 절달된 배분금은 도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 3천651만5200원과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8천 868만 7162원 등 총 1억 2520만 2362원이 전달됐다.
수행기관은 올해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여름방학을 비롯해 겨울방학까지 아이들의 건강과 생활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돌봄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기관들은 사업관련 진행교육과 회계처리 교육을 통하여 소중한 성금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교육받았다.
김희숙 영명보육원장은 “아이들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이렇게 소중한 성금을 지원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아이들이 아무탈 없이 꿈과 희망을 키워 우리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티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전개를 통하여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의 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해주시는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뉴스투데이 세종본부 이용준 부친 별세 -
이뉴스투데이 이용준 세종취재본부장 겸 세종시기자협의회 간사의 부친이 지병으로 9일 오후 요양 중이던 병원에서 별세하였다.
빈소는 세종시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2층 5호실에 마련되었고 발인은 8월 11일(토요일) 오전 07시 40분으로 예정되어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행정안전부 18년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 입법예고
행정안전부 18년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 입법예고
-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14건, 저출산극복을 위한 세제지원 4건, 서민 등 사회적취약계층 지원 26건, 납세자 권리강화 및 납세편의 제고 15건, 과세체계 합리화 24건, 제도보완 27건, 국세 개정안 5건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세입 제도개선 토론회, 지방세 감면통합심사 등을 통해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을 마련하여 10일 입법예고 하였다.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방향”은 공정하고 납세자 친화적인 지방세정 구현을 목표로, `더불어 잘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이다.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창업, 고용 및 산업위기지역 중소기업 등 영세사업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였다.
둘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세제지원이다. 주거안정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신혼부부 주택 취득세 감면, 다자녀 가구 차량 취득세 감면 등을 통해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셋째, 서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이다.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등록임대주택 감면 확대·연장,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감면 등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강화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하였다.
넷째, 납세편의 제고 및 과세체계 합리화이다. 지방세 납세편의 제도를 납세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과세대상 간 형평성 강화를 위해 과세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였다.
앞으로「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은, 오는 8월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의 예고기간을 통해 다시 한번 각 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필요시 조정해 나갈 계획이며, 이후,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9월 하순경에 정기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으로 어려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주민들의 납세편의가 향상되어 지방세에 대한 국민신뢰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13일자 과장급 7명 인사발령
세종특별자치시 13일자 과장급 7명 인사발령
- 예산담당관, 안전정책 과장, 치수방재 과장, 지역공동체 과장, 로컬푸드 과장, 청춘조치원 과장, 조치원 읍장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월 13일자 과장급 7명의 인사를단행하고 13일 오후에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발령은 과장급 인사 이동으로 ▲현 양완식 조치원읍장이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기고, ▲신임 조치원읍장에는 세종시 최초로 주민에 의해 선출된 이동완 청춘조치원 과장이, ▲여상수 안전정책과장이 지역공동체과장으로, ▲배영선 지역공동체과장이 본청 치수방재과장으로, ▲곽근수(지원근무)가 안전정책과장으로, ▲류제일 예산담당관이 로컬푸드과장으로, ▲이은웅 로컬푸드과장이 청춘조치원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세종시 최초로 주민에 의해 선출된 책임읍동인 조치원 읍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이동완 청춘조치원 과장이 마지막 업무를......[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과학실험실 안전! 탐구·실험중심의 세종과학교육 실현
과학실험실 안전! 탐구·실험중심의 세종과학교육 실현
- 세종시교육청, 2018년 과학실험실 안전 직무연수 실시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두루고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18명을 대상으로 「과학실험실 안전 담당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등 교원 18명을 대상으로 「과학실험실 안전 담당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9일 두루고에서 진행한 연수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연수는 탐구·실험중심의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과학실험 시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에 대한 교원 역량강화에 주안점을 두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2015 과학과 개정 교육과정´에서 탐구 중심의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이 강조되고 있어 과학실험·실습의 중요성이 배가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안전한 과학실험을 위한 과학실험 담당자의 안전관련 전문성과 과학실 위험물질 관련 지식에 대한 지도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연수의 주요 과정으로는 ▲과학실험실 안전교육의 필요성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상황별 응급처리 ▲동식물 실험 안전 관리의 실제 ▲화학약품 안전관리 및 시약별 특징 ▲화학실험기구 안전사용 및 폐수, 폐시약 관리 ▲화학 실험 안전 관리의 실제 ▲실험실 안전 관리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등 담당교원이 과학실험실 관리와 실험을 진행하는 상황에 필요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수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한 과학실험의 내실화를 위해 `과학교육지원단´을 구성하여 모든 학교 과학실험실에 대한 안전수칙·안전매뉴얼을 게시하고 학생 안전교육 생활화와 안전관련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관련 장구 지원 등 과학실험실 여건 개선과 담당자에 대한 연수 등 다양한 안전관련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2015 과학과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과학수업을 학생들의 창의력과 무한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학생 중심, 탐구 중심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즐기며 실험과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과학실험실의 여건을 개선하고 교원의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소규모 학교시설관리 지원…만족도 높아
세종시교육청, 소규모 학교시설관리 지원…만족도 높아
- 지난해 6월부터 14개월 간 `학교시설 현장지원팀´총 129개교, 연인원 1,570명 투입, 441건 학교시설 수선 지원 -
- 만족도 조사 결과, ´17년 88%, ´18년 90.1% `만족´ 이상 답해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한 `학교시설 현장지원팀´에 대한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설문 결과가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한 `학교시설 현장지원팀´에 대한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설문 결과가 나타났다. 사진은 `학교시설 현장지원팀´이 학교 현장을 방문해 소규모 시설을 정비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학교시설 현장지원팀´은 전문적 기술력을 갖춘 인력을 투입해 개별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기계설비 점검·수리 및 건축 관련 소규모 수선을 지원하여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51개교, 연인원 614명, 202건의 학교 시설을 개선했고, 올해는 1월부터 7월까지 총 78교, 연인원 956명, 239건, 총 14개월 간 129개교, 연인원 1,570명, 441건의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수목전지와 벤치수선 등 학교 시설 지원 항목을 보다 확대하여 학교가 필요로 하는 시설관리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이 `학교시설 현장지원팀´에 대한 학교 현장의 평가를 반영하여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연 2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지원 학교 51개교 대상 88%, 올해 지원 학교 78개교 대상 90.1%가 만족 이상으로 답변했으며, 특히, 올해의 경우 `매우 만족´으로 응답한 학교도 60% 이상으로 나나났다.
지원 종목별로는 ▲타일수선 ▲기계설비 점검 ▲용접 ▲보도블럭 수선 순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세종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학교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설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원인력 증원 등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김종환 시설과장은 “학교시설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교가 건강한 배움터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금남면, 노래교실 5주년 행사
금남면, 노래교실 5주년 행사
세종시 금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찬기)와 김홍영 금남면장은 9일 금남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시장노래교실´ 5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 시장노래교실 5주년 행사 장면(사진-세종시청 제공)
그동안 금남면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시장노래교실 5주년을 축하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민자치 위원들과 금남면장이 노래교실을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주민자치위원회 김병태 사무국장과 김홍영 금남면장은 “시장노래교실의 5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금남면민을 활기차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건강한 여름나기`얼음물 나눔 행사´
세종시, 건강한 여름나기`얼음물 나눔 행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9일 조치원읍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얼음생수 나눔 행사를 열었다.
▲ 9일 조치원읍 시민행복쉼터에서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배부하고 있다.(사진-세종시청 제공)
폭염 대책으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조치원역 광장, 시민행복쉼터 앞, 세종전통시장 등 3곳에서 동시 진행됐다.
조치원읍사무소, 조치원역 등 관계 기관과 자율방재단 20여명이 함께 얼음생수와 쿨스카프, 홍보용 부채, 각 1,500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이날 세종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무더위로 힘들어하는 노점상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얼음물을 배부해 호응이 높았다.
시 관계자는 “폭염에 힘들어하는 노약자 분들이 큰 웃음으로 생수를 받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오는 13일 11시에도 신도시 일원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얼음물 나눔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개발제한구역의 임대주택 비율 35%로 강화하고 임대주택 건설용지 일반매각 12개월 지나야..
개발제한구역의 임대주택 비율 35%로 강화하고 임대주택 건설용지 일반매각 12개월 지나야..
- 개발제한구역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규칙 3건 시행 -
최근 도시개발 사업에 대한 민간 자본의 참여 확대와 임대주택 공급비율 완화 등으로 인해 개발제한구역의 개발이 공공이 아닌 일부 기업을 위해 활용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를 방지하고, 개발제한구역을 활용한 개발이익을 보다 많은 국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보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개발제한구역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연구용역과 관련기관의 의견수렴, 행정예고를 거쳐 개선된 행정규칙 3건을 8월 10일(금)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 시행되는 제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및 정비사업 업무처리규정´,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수립 및 입지대상 시설의 심사에 관한 규정´ 이상 3건이며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시설의 설치 강화, ▲공영개발 원칙 강화, ▲개발제한구역 내 녹지 확충 등이다.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경제자유구역‧친수구역 등으로 활용하는 경우 건설하는 공동주택에 공급하여야 하는 임대주택 비율을 현행 최소 10% 이상에서 35% 이상으로 확대했다.
현재 임대주택 건설용지로 공급한 용지가 6개월 동안 매각되지 않으면 일반 분양용지로 전환할 수 있으나, 앞으로는 최소 12개월을 공고하고 지방자치단체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임대주택 공급계획을 확인하여 일반 분양용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제한구역 해제 지역 내 산업단지 등을 조성 시 용지의 10% 이상을 개발제한구역 내 중소기업에게 공급하도록 하고 있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급 대상을 개발제한구역 주변에 입지하는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용지 공급 외에 건물 내 공간의 분양‧임대도 허용하도록 했다.
또한 공고 후 즉시 입주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 없는 경우에도 최소 1년 동안은 입주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찾도록 했다.
그동안 민간의 출자비율을 2/3 미만인 특수목적법인과 기업형 임대 사업자도 개발제한구역의 사업 시행자로 허용하였으나, 앞으로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지방공사 또는 민간자본 비율인 50% 미만인 특수목적법인만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공공개발 원칙이 강화된다.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개발하면 개발면적의 10~20%에 해당하는 개발제한구역 내 훼손지를 공원‧녹지로 조성하여야 하며 이를 찾지 못할 경우 보전부담금을 납부하여야 하나, 훼손지를 찾지 못하여 보전부담금으로 납부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미집행된 도시공원과 소규모 훼손지 등도 훼손지 복구 대상 사업으로 확대하여 훼손지 복구를 활성화하고, 음식점‧제과점 등 휴양‧편익시설의 설치면적을 제한해 녹지 위주로 훼손지를 복구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을 활용한 공익사업의 이익이 더 많은 국민과 미래세대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운용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학생통학로 안전을 위한 전수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학생통학로 안전을 위한 전수점검 실시
- 이달 31일까지, 학교 주변 통학로 자체 안전점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이달 31일까지 학생 통학로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이달 31일까지 학생 통학로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점검은 관내 128개교(유 40개원, 초 47개교, 중 23개교, 고 17개교, 특수 1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학교 주변 공사로 인한 안전 확보 문제 등 통학로 전반에 대한 안전 실태를 점검한 결과,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유관기관에 일괄 개선을 요청하여 해당 시설물을 개선할 예정이다.
실제 지난해에는 총 116교(유 34개원, 초 43개교, 중 22개교, 고 16개교, 특수 1개교)에 대한 통학로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시청, 경찰서, LH, 행복청 등 유관기관에 안전펜스 보수 및 설치 등을 요청하여 총 26건의 어린이 통학안전 문제를 해결했다.
이번 전수점검 기간에는 통학로 안전과 관련된 주변 기반시설인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차량감속 유도시설 ▲무단횡단 방지시설 ▲주·정차 금지시설 등을 점검한다.
특히, 기존 통학로에 대한 안전시설 보강과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은 유관기관과 협조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통학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유득근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생들에 대한 학교 내 안전과 더불어 학교 밖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세종시는 공동주택 건축 등으로 대형 공사차량이 다니고 있어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통학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 운영
- 8일부터 3일간 학교급식 메뉴 개발과 조리기술 향상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관내 영양(교)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세종시 싱싱문화관 등에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관내 영양(교)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8일 세종시 싱싱문화관에서 진행한 직무연수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직무연수는 학교급식 메뉴 개발과 조리기술 향상으로 급식의 질과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급식 관계자의 근무의욕과 자긍심을 고취시켜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3일 동안 진행된 연수는 ▲조직융화를 위한 `나´ 알아보기 ▲푸른 콩을 이용한 전통장류 가공과 체험 등을 통해 학교급식관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리실 내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급식관계자의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되돌아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김진화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급식관계자들이 한층 강화된 역량으로 학생·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급식의 특성 상 교육기회가 적은 급식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제공이 될 수 있도록 연 2회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조치원소방서,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실무교육 이수 당부
조치원소방서,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실무교육 이수 당부
조치원소방서(서장 김수환)는 소방안전관리자(보조자) 실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할 것을 당부했다.
▲ 조치원소방서 전경
소방안전관리자(보조자)로 선임된 사람은 2년마다 실무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는데 실무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별도의 안내없이 과태료 처분이 가능하도록 소방시설법이 개정되어 오는 9월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실무교육 일정은 한국소방안전원(www.kfsi.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조치원소방서 대응예방과(044-300-8366)로 문의하면 된다.
김전수 대응예방과장은 “소방안전관리자·소방안전관리보조자 실무교육은 화재 예방과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있어 반드시 이수해야 할 교육이다”며 “관계인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시행 전까지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조치원 복숭아 특별판매전 개최된다.
세종시 조치원 복숭아 특별판매전 개최된다.
- 조치원복숭아 특별판매전…11~16일, 호수공원, 12개 부스 운영 -
- 품종전시, 복숭아 화장품, 화채 등 볼거리ㆍ먹거리…버스킹 공연 등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대표 농특산물인 조치원복숭아의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보하고, 농업인 소득향상과 도농교류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조치원 복숭아 특별판매전´을 무궁화축제 기간 중에 개최하기로 하였다.
▲ 지난해 복숭아 특별판매전 장면(사진제공-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는 2016년부터 매년 8월 초 복숭아 출하시기에 맞추어 복숭아 판촉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 진행하고, 행사장 내 12개 판매부스에서 품질 좋고 당도 높은 복숭아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며,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30여점의 품종 전시회, 복숭아 화장품 등 가공품 홍보ㆍ판매, 복숭아 화채·식혜 등 먹거리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문화재단의 협조를 얻어 버스킹 등 재능기부 공연과 국악, 마술, 색소폰 공연 등 소규모 공연을 펼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폭염과 우천을 대비해 대형 돔부스를 설치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였으며, 또한, 이번 판촉전과 별도로 읍면동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시 출범 후 처음 추진하는 행사로 대도시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서울 양재동 하나로 클럽에서 8월 9~12일 홍보·판촉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세종 조치원복숭아는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시 대표 농·특산물로, 이번 판촉전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신뢰를 구축하고 도농교류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며,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세번째 나라꽃무궁화 축제 15일 개최된다.
세종시, 세번째 나라꽃무궁화 축제 15일 개최된다.
- 15~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새로운 꽃 무궁화´-
어사화 행렬, 무궁화 푸드 카빙쇼 등 볼거리… 경연, 사생대회 시민참여 -
- 무궁화 화장품, 젤리 만들기 가족 체험… 실내 품종별 화단 전시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월 15~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우리꽃 무궁화 세종에서 새로 피다´를 주제로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를 개최한다.
▲ 지난해 무궁화 축제 장면(사진제공-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에서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의 새로운 모습도 선보여, 무궁화도시 세종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꽃 무궁화´를 중심으로 한 이번 축제는 우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참여행사를 준비하였고, 전 국민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해, 축제 포스터를 선정, 향후 무궁화 상품 포장에 사용할 문양 디자인도 결정했으며 문양디자인 활용한 소품을 이번 축제에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올해 봄까지 무궁화 교육과 나눔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보급한 무궁화를 대상으로, 무궁화 화분 경연대회와 축제기간 중 사진 공모전(8.1∼8.30)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 사생대회와 글짓기 대회, 외국인 한글 손글씨 쓰기 대회를 열어, 무궁화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표현하도록 하였고, 식재료나 화장품으로 변신한 무궁화의 색다른 모습과 시민들의 손으로 만든 무궁화 젤리, 빵, 빙과를 맛볼 수 있으며, 무궁화 추출물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화장품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즐길거리 또한 확대하여, 가족을 위한 공연 7종, 무궁화를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 19종을 준비했으며 이밖에 무궁화 장원급제자 선발대회 `어사화의 주인을 찾아라´에서 선발된 어린이가 과거시험에서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스승과 선배 및 친지들을 찾아 인사를 드리기 위해 받는 휴가를 재현한 `삼일유가 행렬´의 주인공 되는 행사, 과일에 조각되어 피어나는 `무궁화 푸드카빙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축제는 더운 날씨를 고려한 세종시는 실내 공간에서 아름다운 무궁화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고, 품종별 꽃화단, 시민이 키운 무궁화, 한지무궁화 등을 전시하여 무궁화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말 조형물을 배치한 재미있는 포토존 운영과 무궁화의 비전을 제시하는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태권도 시범 및 비보이 공연, 매직버블쇼, 오카리나 및 치어리더 공연, 코믹 마임 저글링쇼, 무궁화 한복 패션쇼, 초청가수 및 7080 어쿠스틱 보컬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2주차장 돔부스에서 세종조치원 복숭아 판촉행사를 병행하여 맛있는 조치원 복숭아를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