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방학 아이들 돌봄에 더욱 심혈”
세종공동모금회, 방학지원사업 소중한 시민성금 1억2천여만원 전달
“무더운 여름방학은 아이들의 세심한 돌봄이 더욱 더 필요하다” 고 말하며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는 10일 오전 10시30분 사무국 회의실에서 홍영섭 회장과 수행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아동청소년 방학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 및 수행기관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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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청소년 방학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 장면(사진제공-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이번에 절달된 배분금은 도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 3천651만5200원과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8천 868만 7162원 등 총 1억 2520만 2362원이 전달됐다.
수행기관은 올해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여름방학을 비롯해 겨울방학까지 아이들의 건강과 생활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돌봄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기관들은 사업관련 진행교육과 회계처리 교육을 통하여 소중한 성금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교육받았다.
김희숙 영명보육원장은 “아이들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이렇게 소중한 성금을 지원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아이들이 아무탈 없이 꿈과 희망을 키워 우리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티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전개를 통하여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의 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해주시는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