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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구인·구직의 날´38명 현장 채용 성과
`세종시 구인·구직의 날´38명 현장 채용 성과
- 구직자 1000여 명 참여…추가 50명 최종면접서 취업여부 결정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5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서 구직자 38명이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이날 행사는 세종시 일자리지원센터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희경)의 공동 주최로, 17개 우수기업과 경력단절여성, 청년, 중·장년 등 구직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는 이날 행사에서 우수기업과 구직자의 현장면접뿐만 아니라 이력서 작성 방법부터 구직 상담, 창업 컨설팅까지 종합적인 취·창업정보를 제공했다.
구직자들은 시가 제공한 구직 상담 및 이력서 작성 컨설팅을 토대로 현장에서 곧바로 참가기업 인사담당자와 면접을 실시하는 등 취업을 위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행사 결과 구직자 중 38명이 현장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됐으며, 50명은 추가 면접을 통해 최종 채용여부를 가리게 됐다.
이날 구인구직의 날 행사장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로컬푸드 시음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돼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세종시 일자리지원센터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당일 취업의 기회가 미뤄진 구직자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알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우수기업과 취업정보가 부족한 구직자와의 만남을 위해, 앞으로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에정”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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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임기 내 세종 청소년 오케스트라센터 완공한다.
세종시장 임기 내 세종 청소년 오케스트라센터 완공한다.
- 220억 투자, 청소년 오케스트라센터 건립 계획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응 위한 청소년 오케스트라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음악, 무용, 미디어, 연극, 미술, 국악 등 세종시 관내 청소년 문화예술 연습 및 교육공간 확보를 위해 기업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일를 위해 음악·건축전문가와 공동으로 기업투자 유치를 위한 청소년 오케스트라센터 건립안을 19년에 마무리하고, 사회공헌에 관심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까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여 공동건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2021년까지 희망기업이 없으면 세종특별자치시 예산으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으로 청소년 오케스트라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천명하고 있다.
기업투자 유치 불발로 청소년 오케스트라센터 건립이 어려워질 경우 세종시는 2021년 준공예정인 세종아트센터 내에 청소년 오케스트라센터를 설치하고 향후 수요가 증가될 경우 소극장을 건립하여 오케스트라센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세종시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센터 건립을 위한 청소년 및 학부모, 예술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간구성 및 운영방향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세종시문화재단 및 음악가·건축가와 공동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19년에 건립안을 최종확정하고, 20년까지 희망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설계에 착수(투자비 10억 중 시비 5억, 민자 5억), 21년 착공(투자비용 110억 중 시비33억, 민자77억), 22년에 시비32억과 민자 68억원 등 100억원을 투입 이춘희 세종시장 임기 내 세종 청소년 오케스트라센터 건립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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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음달부터 `시민주권대학´ 시범 운영한다.
세종시, 다음달부터 `시민주권대학´ 시범 운영한다.
- 풀뿌리 마을자치 이끌 인재 양성… 주민자치 역량 강화 -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의 실질적 구현을 위해서는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시민들의 역량 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한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이 마을 발전을 위해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시민주권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먼저 다음달부터 주민자치위원, 이·통장을 대상으로 `(가칭)시민주권대학´을 시범 운영하여 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 자치를 이끌 일꾼을 양성할 계획이다.
그 동안 세종시는 시민주권대학 설치‧운영을 위해 수차례 내부 토론을 거치고, 세종-제주 자치분권·균형발전 특별위원회와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이 과정에서 시민들은 기존의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와 토론 방식의 살아있는 교육을 제안하고, 평생교육, 민주시민교육 등 시민의식 고양을 위한 내용도 교육과정에 포함시켜줄 것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는 연말까지 기본교육을 중심으로 시민주권대학을 시범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교육은 총 12시간 이내로 교육과정은 주민자치의 법과 제도,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의 이해, 마을의제 발굴과 공동체 문제해결, 주민자치 운영 사례 등을 교육할 예정으로, 9월중 수강생을 모집하고, 12월까지 매월 50~60여명씩 총 200여명의 `마을 활동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본격 운영하는 시민주권대학은 주민자치과정과 마을공동체 심화과정 등 2개 과정을 기수별 50명 정도(심화과정은 20명 이내)로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 목적은 주민자치·마을공동체에 대한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마을 활동가(리더)를 양성하는데 있다.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과정을 수료한 사람은 마을의 일을 기획하고 결정, 진행하는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주민총회 개최, 자치(마을) 계획 수립, 마을 축제, 마을신문·소식지 발간, 기타 각종 교육활동, 행사 등 순수 근린자치 영역에서 수행하는 주민자치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세종시는 금년도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2019년 시민주권대학 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내달부터 진행되는 시범운영 과정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여 미흡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한편, 시민주권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한 마을활동가들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자치역량을 갖추도록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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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자치분권특별회계´ 설치
세종시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자치분권특별회계´ 설치
전국 최초… 연내 조례제정, 내년 157억원 규모 편성 -
- 주요 재원은 주민세,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 제도 마련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명실상부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실현하기 위한 12개 과제 중 마을재정 분야의 이행과제로 전국에서 처음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설치·운영하기로 하였다.
자치분권특별회계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일을 논의‧결정‧집행할 수 있도록, 그 동안 분산 추진돼온 마을재정 관련 사업을 하나의 특별회계로 통합하여, 안정적인 마을자치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조례(안)를 마련 중이며, 시의회와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두루 반영하여 연내에 제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회계 재원은 주민세(균등분+재산분+종업원분)와 일반회계 전입금과 수입금 등 총 157억원(예상)으로 구성되며, 이중 주민세 재원은 기존 주민세 환원사업(`18년도 시범사업 운영) 균등분을 주민세 전액으로 확대한 것으로, 주민세는 지방세로 지방자치단체의 공동경비를 서로 평등하게 부담하고, 이를 통해 지방자치의 재정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세원이다.
세종시는 주민들의 마을자치의 역량과 시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점진적으로 특별회계 예산규모를 늘려 나갈 예정이고, 특별회계 대상 사업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생활불편 해소, 지역문화행사, 사회적 약자 지원, 환경 개선, 주민자치센터 운영, 마을공동체 지원, 시민주권대학 운영 등 주민자치와 관련된 것이며, 자치분권특별회계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운영하며, 필요시 지방재정법 제9조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세종시는 자치의 주체인 주민들 스스로 재정운영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특별회계 운영 평가 및 인센티브 지급 제도를 도입하여,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읍면동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한편, 전국에서 처음 도입하는 자치분권특별회계가 잘 운영돼,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실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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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행정도시연합 사무국 세종 설치 결정
세계행정도시연합 사무국 세종 설치 결정
- 5일 WACA 창립총회 성료…초대 의장도시 터키 앙카라 선출 -
세종특별자치시의 주도로 결성된 세계행정도시연합(WACA)이 대한민국 세종시에 사무국을 두고, 세계 15개국 행정도시 간 교류협력을 통한 도시개발 경험 공유와 공통 현안 해결방안 모색에 나선다.
▲ 폐회식 기념촬영(사진제공-세종시청)
▲ 개막식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 창립총회라운드 테이블 토론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 창립총회 해외 언론취재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 이 춘희 시장이 창립총회축사를 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시는 지난 4~5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세계행정도시의 공동 번영과 연대´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행정도시연합 창립총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세종시를 비롯해 앙카라, 브라질리아(브라질),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등 15개국 15개 도시,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세종시를 비롯한 앙카라, 이슬라마바드, 브라질리아, 푸트라자야(말레이시아·불참), 아스타나(카자흐스탄) 등 6곳은 창립회원 도시다.
세계행정도시연합 창립총회는 이춘희 시장이 임시 의장자격으로 참가한 가운데 진행돼 ▲규약안 의결 ▲초대 집행위원회 구성 ▲초대 의장도시 선출 등 비정부 국제기구의 뼈대를 갖추는 성과를 거뒀다.
초대 의장도시에는 터키 앙카라시가 선출돼 앞으로 2년간 의장도시 역할을 수행하게 됐으며, 사무국은 세종시에 두기로 의결했다.
사무국은 세계행정도시연합 가입도시 간 관계유지를 비롯해 행정·재정 관리집행 업무, 회의 준비와 추진, 홈페이지 운영 등을 통해 전반적인 업무를 조율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세종시는 이번 창립총회에서 앙카라, 브라질리아, 이슬라마바드시와 함께 초대 집행이사회에 포함돼 세계행정도시연합 운영을 주도하게 됐다.
세계행정도시연합 차기 총회는 향후 진행될 집행이사회에서 결정되며, 가입도시들은 다음 총회가 열리기 전까지 전 세계적으로 보다 많은 행정도시가 참가할 수 있도록 자체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임시 의장자격으로 창립총회를 주재한 후에는 총회에 참가한 15개국 행정도시 시장들과의 양자‧다자회담에 참석,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각국 행정도시 수장들은 행정도시 간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과 도시계획, 교통 등 공통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 세계행정도시연합 활성화를 통해 교류협력 및 공공외교 모델을 만들어 나아가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춘희 시장은 “세계행정도시연합 사무국 설치를 통해 세종시가 세계 속의 행정도시, 글로벌 세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브라질과 터키, 호주 등 행정수도 이전을 한 다른 나라의 사례를 참고해 세종시가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립총회에 참가한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은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넋을 기리는 앙카라 한국공원 기념탑에 헌화하고, 터키 앙카라시의회, 카자흐스탄 아스나타시의회 의장을 만나 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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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 터키 앙카라시의회 의장 예방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 터키 앙카라시의회 의장 예방
-면담 자리서 행정도시 세종시 소개…교류․협력 방안 논의-
세계행정도시연합 창립총회 참석 차 터키로 출국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앙카라시의회 무스타파 투나(Mustafa Tuna) 의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 서금택 의장과 앙카라시의회 의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9월 4일 오후 4시(현지 시각) 무스타파 투나 의장(시장 겸직)을 예방한 자리에서 행정도시 세종시의 위상과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또 서 의장은 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세종시의회의 역할과 노력상에 관해 상세한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서 의장과 무스타파 투나 의장은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과 관련해 긴밀히 이야기를 나눴다. 서 의장은“행정수도를 준비하는 세종시의회가 국제적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앙카라시의회와 상호주의에 입각해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서 의장은“균형 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인 앙카라시와 행정복합도시인 세종시의 사례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향후 세종시 내방을 요청하기도 했다.
현재 서 의장은 3박 5일 일정으로 터키 앙카라시에 머물고 있다. 서 의장은 세계행정도시연합 창립총회 참석 외에도 주터키 한국 대사와 주이스탄불 한국 총영사 면담 등 연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서금택 의장은 오늘 오전 9시(현지시각) 세계행정도시연합 창립총회에 참석한 후, 오후 2시 한국전쟁 터키군 참전용사를 기리는 앙카라 한국공원 기념탑에 헌화하며 양국의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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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세종 첫 유소년생활체육대회 열린다
9일 세종 첫 유소년생활체육대회 열린다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기 개최…각종 공연·체험행사 다채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이춘희 세종시장)가 오는 9일 세종시민체육관 및 종목별경기장에서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기 유소년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주관하고 각 회원종목단체가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을 위한 세종시 첫 통합체육대회로, 농구, 레슬링, 복싱, 볼링, 수영, 에어로빅, 탁구 등 총 7종목에서 개최된다.
대회 일정은 이날 오전 통합개회식을 시작으로 고등래퍼 조원우의 축하공연, 국가대표 에어로빅스 공연, 세종시 K·POP 경연대회 1위에 빛나는 아라리오 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 시민체육관에서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의 체력측정, 스포츠안전재단의 응급처치법, 대한체육회 스포츠버스의 VR스포츠체험 및 움직이는 체육관 등 다양한 스포츠문화체험활동이 진행되며 체험자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석원웅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세종시 유소년들에게 문화체육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세종시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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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11일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 올해부터 지원 대상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이하로 확대 -
세종시보건소(소장 이강산)가 오는 11일부터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올해부터는 무료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생후 6~59개월에서 생후 6~12세 어린이까지 확대했다.
접종시기는 과거 접종 횟수에 따라 다르며 생후 6개월~만8세 이하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최초 접종자 및 지난절기 1회 실시한 어린이는 오는 11일부터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그 외 어린이들은 다음달 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nip.cdc.g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세종시보건소는 다음달 2일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인플루엔자 접종사업을 실시하며, 연령에 따른 접종가능 시기 및 접종장소를 세종시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강산 소장은 “매년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이므로 유행시기 전 접종을 완료해 효과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위탁의료기관마다 백신 보유량이 다르므로 사전문의 후 방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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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장소와 단말기 구애 없이 문서작성하고 결재 가능해진다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장소와 단말기 구애 없이 문서작성하고 결재 가능해진다
- 공무원도 어디서나 클라우드 서비스(SaaS)로 문서 작성
-행안부, 근무혁신을 위해 「웹오피스 업무환경」 실증 착수 -
앞으로 문서작성을 위해 사무실로 급히 복귀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되어 공무원들의 현장 업무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6일 중앙부처 공무원의 근무혁신을 위해 부처 업무환경을 웹오피스로 바꾸기로 하고 이를 위한 적용 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웹 오피스란 단말기에 문서편집기를 설치하지 않고도 클라우드 서비스(SaaS)인 웹 편집기를 이용하여 장소와 단말기 제약 없이 문서를 작성하고 활용하는 업무환경으로, 휴대용 단말기에서 웹 편집기로 문서를 작성하여 G드라이브에 저장하고 온-나라문서시스템에 접속하여 보고․결재할 수 있게 된다.
행안부는 웹 오피스 도입을 위해 지난 해 정부 클라우드 저장소 「G드라이브」를 구축하여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실증 연구를 통해 웹 편집기의 기능을 점검하고 단말기기 적용시험을 진행한 후 행안부 등 세종특별자치시 이전 기관에 시범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행안부는 이번 웹 오피스 업무환경 실증 연구를 통해 SaaS형 웹편집기로 사무실 밖에서 문서를 작성하여 G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제도적 제약사항을 해소하고, 추후 행정기관에 제공할 도입안내서를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정보시스템 비표준 제거, 소프트웨어의 기술종속 해소, 단말기 비용 절감 등 장기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들도 함께 검토한다.
한편, PC 위주의 업무환경을 웹오피스로 전환하게 되면 공직사회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문서 작성과 결재가 사무실 밖에서도 신속히 처리될 수 있어 근무방식의 혁신 및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데 기여한다.
또한, G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는 부서는 물론 기관 간에도 공유되어 상호간 협업을 촉진하며, 업무자료 공유로 인한 인쇄비용, 단말기 도입비용 등 운영비용을 줄이고, 특정 SW 기술지원 종료 등 보안 위험에도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정윤기 전자정부국장은 “앞으로 웹오피스가 도입되면 공직사회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근무혁신을 위한 웹오피스를 중앙부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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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앞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등 공익신고 강화 한다
소방시설 앞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등 공익신고 강화 한다
- 시‧도 안전보안관 대표단 간담회 개최, 활동 상황과 우수사례 공유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은 9월 5일 정부세종2청사 재난안전관리본부에서 시‧도 안전보안관 대표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5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안전정책실장 주재로 안전보안관 운영과 관련해 17개 시·도 안전보안관 대표단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이번 간담회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안전보안관이 구성된 후 대표단이 처음 만나는 자리로 그 간의 활동 상황과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도 안전보안관 대표단은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① 소화전 등 소방시설 5m 이내 불법 주・정차 ② 비상구 폐쇄 또는 통로에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에 대해 공익신고를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와 함께 대표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선정하고 지자체와 함께 `집중 신고의 날´을 지정‧운영함으로써 단 하나의 관행이라도 우리 생활에서 실제로 변화되고 국민들이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31회의 시‧도별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4,400여명의 안전보안관을 임명하고 9월 중 3개 시‧도(서울, 부산, 경남) 2,100여명을 추가로 임명할 예정이다.
안전보안관은 주로 지역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통‧반장, 재난‧안전 단체 회원들이며, 일부 일반국민들이 신청을 통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안전위반 행위를 신고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안전점검 및 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운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안전을 위해 불편과 비용을 기꺼이 감수하는 사회가 되었을 때 사람 중심의 안전 대한민국이 만들어질 수 있다.”라며, “안전보안관이 주축이 되어 우리 사회의 안전무시 관행들을 개선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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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추진인가?,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인가?
국토교통부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추진인가?,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인가?
- 분양가격 공시항목 확대는 국토부 개정으로도 가능하다 -
일부 언론에서 밝힌 5일자 김현미, “분양원가 공개 추진하겠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분양원가 공개 필요성 강조한데 대하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분양원가 공개 추진의사를 밝혔다는 보도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즉각 해명하고 나섰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주택의 분양가격 공시항목(현재 12개 항목)을 61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주택법」 개정 법률안(정동영의원 대표발의)이 작년 9월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하여,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상황으로, 분양가격 공시항목 확대는 국토교통부령인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도 가능한 사안이어서, 동법을 발의한 정동영 대표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논의한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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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김정섭 공주시장 KTX세종역 설치 반대
두 얼굴의 김정섭 공주시장 KTX세종역 설치 반대
- 상생협약 7일만에 KTX세종역 설치보다 기존의 역사를 잘 활용해야..-
충북에 이어 김정섭 공주시장이 5일 열린 공주시청 브리핑에서 KTX세종역 신설에 대해 설치보다는 기존의 역사를 잘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사실상 KTX세종역 신설에 딴지를 표명하였다.
세종시와 상생발전하자고 협약서에 서명한지 7일 만에, "KTX세종역 신설 반대한다" 자은사진은 지난 8월28일 세종시청에서 양도시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웃는 김정섭 공주시장, 큰 사진은 5일 브리핑을 주재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는 지난 8월 28일 세종시와 공주시가 양 도시간의 편리한 교통과 교류 확대를 위해 BRT 등 광역교통시스템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의 안녕을 위해 각종 재난 및 재해와 농축산물의 질병 예방과 대응에 상호 협조할 것과 접경지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협약에 담은지 불과 일주일만에 상생을 저해하는 발언으로 김 시장의 이중적 행태가 적나라하게 들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시장의 주장대로라면 차후에 신설되는 역사는 없어야 하고 기존의 역사만 잘 활용해야 된다는 어불성설의 표현이며, 양도시간 맺은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위배하는 내용이다.
세종시와 공주시는 지속적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공동 연구용을 실시하고, 각종행사와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관광시설 이용요금 할인 등 문화·관광 인프라의 공동활용을 추진할 계획을 지난 8월 28일 상생협약에 담았지만 31만 세종시민의 숙원사업을 지역 이기주의를 내세운체 돌변한 김시장의 양면성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김 시장의 이같은 발언으로 양도시간 체결한 4개분야 20개 과제의 상생협약은 마치 풍전등화를 방불케하며 양도시간의 위하감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5일 브리핑에 끝난 후 기자와의 단독 대화에서도 KTX세종역 신설에 대한 부정적인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주시와 세종시의 머나먼 상생의 길을 대변하였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세종시가 공주시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상생의 길을 걷는다면 31만 세종시민의 거센 저항 또한 유념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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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마을학교 `달빛숲놀이학교´, 학부모 대상 전문가 초청 강연 열어
세종마을학교 `달빛숲놀이학교´, 학부모 대상 전문가 초청 강연 열어
- 학부모 60여 명 참석, 범지기마을 주민공용시설에서 나눔 및 토론의 시간 가져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세종마을학교 `달빛숲놀이학교´가 지난 3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세종시 범지기 5ㆍ6단지 주민공용시설에서 마을학교 운영자, 달빛숲 도서관 운영자, 범지기 5ㆍ6단지 학부모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세종마을학교 `달빛숲놀이학교´가 지난 3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세종시 범지기 5ㆍ6단지 주민공용시설에서 마을학교 운영자, 달빛숲 도서관 운영자, 범지기 5ㆍ6단지 학부모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은 5일 진행한 학부모 연수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달빛숲놀이학교´는 범지기 5ㆍ6단지 작은 도서관에서 초등학교 방과후 중창단, 단지내 어린이집 동화구연 봉사 및 학부모 대상의 `아이와 소통하는 독서치료 프로그램´등을 운영하는 2년차 마을학교다.
이번 연수는 백화현 독서교육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사가 체험한 선진국의 독서교육 탐방 경험과 8년간의 가정독서 모임 운영 사례를 통해, 아이들이 지식과 정보를 기반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여 미래사회에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자녀 교육법 등이 참가자들의 경험 나눔 및 토론과 병행하여 진행됐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돌봄을 위해 뜻있는 시민들이 운영하는 마을학교에 참가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마을학교 운영자를 비롯한 참가 학생의 학부모님들도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면서, “마을학교가 중심이 되어 인근 지역 학부모들까지 참가하는 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은 학습도시 세종을 만드는 귀감이 되는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달빛숲놀이학교를 비롯한 총 19개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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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학교 장애학생 인권침해 실태조사 실시
세종시교육청, 특수학교 장애학생 인권침해 실태조사 실시
- 관내 모든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대상 장애학생 인권 침해 여부 확인 -
- 인권침해 사안 적발시 즉시 관련 기관 신고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월 28일부터 오는 9월 중순까지 관내 모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성폭력 등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8월 28일부터 오는 9월 중순까지 관내 모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성폭력 등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조사팀이 학교를 방문하여 실태조사를 하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011년 우리 사회를 경악에 빠지게 한 일명 `도가니´ 사건 이후, 장애학생 인권보호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강원도 내 사립특수학교에서 성폭력 사안이 발생하면서 재발 방지 대책을 조속히 강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시교육청은 특수학교를 비롯하여 관내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정례화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장애유형·정도를 고려하여 조사내용, 방법 등을 면밀히 계획하고, 충분한 조사 일정을 확보하여 세심하게 실태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사팀은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세종시경찰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세종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외부위원들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이들은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담조사를 실시하고, 교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간 장애학생 성폭력 피해 사례가 있었는지 면밀히 밝힐 예정이다.
조사 과정에서 인권침해 피해 사례 발견 시,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하여 인권침해 사례가 은폐 또는 축소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진상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장애학생 성폭력, 학교폭력 등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시스템 구축 등에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 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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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된 광역알뜰교통카드 출시된다
업그레이된 광역알뜰교통카드 출시된다
- 기존 실행 7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 정류장 QR코드방식에서 자가인증 방식으로 -
지난 4월 16일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이춘희 세종시장과 함께 광역알뜰교통카드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출·퇴근하는 국민들의 교통비 경감을 위해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가 시범도시 세종 체험단의 건의와 시범운영을 통한 다양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체 내년부터 울산과 전주에서도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우선 다단계 수동조작 방식을 기존 7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 시키고, 정류장 QR코드 인증방식을 위치기반 자가인증 방식으로 개선함으로써, 마일리지 앱 사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출·도착지 위치정보를 활용하여 자도으로 이동거리를 산정함으로써 배터리 및 데이터 소모를 최소화하도록 개선하였다.
구체적으로는 현행 앱 구동 후 출발버튼, 승차QR인증, 버스하차, 하차QR인증, 도착버튼, 앱 종류의 7단계를 시작, 버스 승·하차, 종료의 4단계로 간소화했으며 그동안은 안드로이드용 휴대전화에서만 이용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아이폰에서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선불형 알뜰교통카드(Plate 타입) 별도 소지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된 모바일 방식의 카드를 통해 휴대전화 하나로 할인이 가능한 모바일 앱 정기권 제도를 도입한다.
충전방식 또한 별도로 지정 충전소를 방문하여 충전하던 선불카드 방식에서 휴대전화의 NFC 기능을 활용하여 충전이 가능해진다.
이와같이 개선된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은 시범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이어 내년부터는 울산, 전주로 확대 시행하고 점차적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여러도시에 적용하고 본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부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광역알뜰교통카드 연계 마일리지 지원을 위한 예산으로 31억원 반영한 상태다.
국토부 박무익 종합교통정책관은 금년도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관련 기술 발전 상황 등을 지속 보완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며, 수도권 등 보다 많은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운송사업자 등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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