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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유치원 방과후 `놀이 중심 영어´ 허용한다
교육부, 유치원 방과후 `놀이 중심 영어´ 허용한다
- 학부모 수요 및 내년 학사 일정 고려하여 전격 결정 -
- 방과후 놀이유치원 등 유아·놀이중심 교육문화 확산에 주력 -
▲ 지난 2일 취임한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취임 2일만에 유치원 방과 후 영어교육을 허용하기호 하였다. [사진은 2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 유 장관, 교육부 제공]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취임 2일만에 유치원 방과 후 놀이 중심의 영어교육을 허용 하였다.
교육부는 10월 4일 놀이중심 유아교육의 방향과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학부모의 영어교육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유치원 방과후 과정 중 정규 교육과정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아의 흥미와 발달단계를 고려한 노래, 게임, 음악 및 율동 등으로 이루어지는 영어 놀이 활동 등의 놀이 중심 영어를 허용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초, 교육부는 유치원 방과후 영어 규제 여부는 학부모 중심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에 따른 유아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바람직한 방과후 과정의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각종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학부모들은 놀이‧유아 중심의 유치원 교육방향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동의하고 있으나, 영어교육 수요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방과후 영어를 전면 금지할 경우 불필요한 유아 단계의 영어 사교육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되었고, 매년 10~11월에 유치원에서 학사일정을 결정하여 다음해 원아 모집이 학부모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유치원 방과후 영어 허용 여부에 대한 정책 결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요구를 반영한 교육부는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최우선으로 `놀이와 휴식 중심의 방과후 과정 운영 원칙´ 하에 유치원 방과후 놀이 중심영어의 과정 운영을 허용하도록 하기로 하였다고 동기를 밝혔다.
이에따라 교육부는 향후 시‧도교육청에서 놀이 중심 영어의 원칙 하에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유치원 방과후 과정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며, 유치원에서는 방과후 영어의 학부모 수요가 있는 경우 유치원 운영위원회 심의‧자문을 거쳐(1일 1개 1시간 이내) 운영토록 하면서, 참여하지 않는 유아에게는 별도의 돌봄을 제공하도록 하도록 하는 한편, 놀이 중심영어의 운영 기준을 벗어난 불·편법 운영 사례에 대해서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철저히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한편, 초등학교 1~2학년 영어 방과후과정은 선행교육을 금지한 공교육정상화법에 따라 올해 3월부터 금지되고 있지만, 일부에서 유·초등 영어교육의 일관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고, 현실적으로 방과후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수요가 많다는 점을 들어 초등 1~2학년 영어 방과후 과정에 대한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교육부는 빠른 시일 내에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과정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종합적인 검토를 해 나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유아‧놀이 중심이라는 유아교육의 본질을 우선 고려함과 동시에 유아 학부모의 정책수용도를 감안하여 유치원 방과후 놀이 중심 영어를 허용한 것으로 이번 정책 결정을 계기로 유치원 방과후 영어 문제를 비롯한 여러 교육 현안들이 빠르게 해결되고 교육현장이 조속히 안정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관점에서 교육의 중요한 주체인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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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갈래요? 학부모회´
`함께 갈래요? 학부모회´
- 세종시교육청-세종시학부모회연합회 공동 운영 학부모 리더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6주 동안 매주 목요일에 `함께 갈래요? 학부모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세종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대표 7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리더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6주 동안 매주 목요일에 세종시학부모회연합회와 공동으로 학부모 리더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9월 진행한 연수 장면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연수가 교육의 4주체(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 중 하나인 학부모가 학교와 함께 동행하는 동반자적 입장의 교육공동체로서 학교와 학부모가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며 실천할 수 어울림의 장(場)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세종교육의 방향과 학교현장의 이해 ▲학부모의 학교참여 방법 토론 ▲교육의 주체로서 책임감과 역할 찾기 등 자기 성찰을 통한 학부모회의 운영 방향과 모둠별 토론을 통해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심리학으로 보는 부모 역할 ▲학교폭력 예방 및 학부모의 역할 ▲비폭력대화를 통한 학부모 리더 역량 기르기 ▲사회적 경제 운영과 학부모회 참여 방법 이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 대표들의 자발적인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실천으로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세종교육의 목표를 함께 이루고 만들어가는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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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부진 예방 위해 세종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섰다.
기초학력 부진 예방 위해 세종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섰다.
-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희망하는 모든 교실에 기초학력 교육자원봉사자(조이맘) 운영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기초학력 부진 예방과 기초학력향상, 초등학교 저학년 담임교사 교수·학습활동 몰입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33개교, 총 143개 학급에서 사전 희망을 받아 운영 중인 조이맘 사업이 자발적인 시민들과의 협력으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기초학력 부진 예방과 기초학력향상, 초등학교 저학년 담임교사 교수·학습활동 몰입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기초학력 교육자원봉사자(조이맘)운영 사업」이 시민들과의 협력으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기초학력 교육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의 수업을 돕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봉사자들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인력풀에 스스로 등록하고, 학교의 실정에 적합한 봉사자와 연결한 후 위촉하게 되며 위촉된 조이맘은 정규수업에 투입되어 담임교사를 도와 학생들의 ▲수업태도 교정 도움 ▲안전생활지도 지원 ▲교우관계 개선 및 교수-학습자료 제작 지원 ▲기초학력 부진학생 담임 지도 시 지원 등을 수행하며 담임교사를 돕는다.
현재 활동 중인 조이맘은 지난 2017년까지 운영한 `학습도우미´ 등 교육분야에서 다년간 활동 이력을 갖췄으며 이들 중 34%는 교원 및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이다.
배정화 봉사자(소담초 1학년 가람반 활동 중)는 “담임교사가 많은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고생하는 것을 보면서 곁에서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며 무척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부진학생들이 기초학력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학령기 초기부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이맘 사업을 운영 중인 관내 143개 학급의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이맘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6%이며, 구체적으로는 ▲학급운영 및 생활지도 도움 만족 여부 96% ▲사업 지속 여부 95% ▲ 향후 조이맘 희망 여부 90%의 만족도를 보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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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주행 서비스산업을 대표산업으로 키운다.
세종시, 자율주행 서비스산업을 대표산업으로 키운다.
- 혁신클러스터 121억 사업비,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기반 구축 -
- 미래차연구센터 설립… 125억원 들여 연구‧제품 상용화 지원 –
- BRT도로에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자율차 실증테스트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 국가산단 조성 등 정부의 중요정책이 추진되는 혁신공간으로, 미래 신산업인 자율차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율차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년 2월부터 국책연구기관 등 산‧학‧연이 참여하는 `자율차산업 TF´를 구성하여, 자율차산업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자율차산업 TF´는 세부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산학연 23개 기관, 전문가 30여명 등으로 구성 된 혁신 협의체이고, 자율차산업 기본계획은 실증연구개발, 인프라 및 산업생태계 조성, 기업유치 및 인재육성 등 3개 분야 20개 사업 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시 자율차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은 지난 3월 `국가균형발전특별법´개정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광역지자체에서 신규로 시행되는 대규모 신산업 육성 사업으로, 기존의 혁신도시와 산단 등을 거점으로, 종합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신산업에 기업이 모여드는 매력 적인 투자 공간으로 재편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자율주행특화도시로 계획됨에 따라 `자율주행 서비스 신산업´을 세종시 국가혁신클러스터 대표산업으로 선정했으며, 금년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121억(국비 85억, 시비 36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세부지원 사업으로 세종시는 ▲도심 특화형 전용공간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기반구축, ▲개발된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현장실증 지원, ▲세종형 자율주행자동차 융복합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는 한편, 이와 관련 10월 31일 SCC에서 이 사업의 방향과 전망을 모색하기 위해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세종특별자치시의 자율주행특화도시 조성 사업이 선정돼, `미래차 연구센터´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19년 하반기에 `미래차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2023년까지 장비구축 등에 125억(국비 80억, 시비 45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미래차 연구센터´는 기존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미래차 쪽으로 사업을 전환할 수 있도록 산‧학‧연 개방형 연구 및 제품 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한편, 장비를 확보하고 전문가를 채용하여 기술지도, Open LAB 협의체 구성 등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 세종시는 미래차 연구센터와 기업의 연구소가 장비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모의 시뮬레이터와 초대형 3D프린터 등을 비롯 연구개발장비 15종, 특성분석장비 12종, 상용화 장비 7종 등 최신 분석‧검증 장비를 확보하여 기업들이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는 BRT 순환도로에서 자율차 실증테스트를 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를 구축하기 위해 2019년 정부 예산 30억원을 확보하였으며, BRT 전용 주행로의 첨단교통시스템 인프라를 활용하여 자율주행셔틀 실증 연구개발을 수행하기 위해 올해 말 기업을 공개 모집할 예정으로, 실증 연구개발은 BRT 미운행 구간(4~5生)을 시작으로 충분하게 안전성 검증을 거친 뒤 단계적으로 실증구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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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마트시티 산업 테크노파크´설립 추진한다.
세종시 `스마트시티 산업 테크노파크´설립 추진한다.
- 410억원 투입 2023년까지 조성, 기술혁신‧융복합산업 주도 -
- 조치원청사에 SB플라자, 창업키움센터 등 기업지원기관 집적 -
`세종 SB플라자´ 및 `창업키움센터(舊 의회청사 앞 건립중)´와 더불어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제산업 육성기관 집적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스마트시티 산업 테크노파크가 설립될 계획이다. [사진-세종시청]
세종특별자치시가 총 사업비 약 410여억원을 투입하여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조치원청사 부지 일각에 지하 2층, 지상 8층(연면적 11,432㎡) 규모로 스마트시티 산업 테크노파크를 설립할 계획을 4일 밝혔다
조치원청사 부지 일각에 조성될 테크노파크가 설립될 경우 조치원청사는 `세종 SB플라자´ 및 `창업키움센터(舊 의회청사 앞 건립중)´와 더불어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제산업 육성기관 집적타운이 될 것으로 세종시는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 8월말 중소벤처기업부에 `세종 테크노파크 조성계획´을 제출하여, 현재 지정 승인 심사 중에 있으며, 10월중 현장 평가, 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고, 특히 내년부터 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설계비(국비 5.5억)를 2019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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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산단에 첨단 신소재·정밀부품 기업 유치한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산단에 첨단 신소재·정밀부품 기업 유치한다.
- 10월 중 LH와 업무협약… 세부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준비 -
-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연계, 첨단신소재‧정밀부품 기업 유치 -
- 약 1조원 투입, 100만평 규모… 자족성 확보, 신성장 거점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고 자족성을 확보하기 위한 세종경제의 핵심 사업인 세종국가산업단지 내에 자율주행차 실증단지 등 국책사업과 연계하여,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첨단 신소재·정밀부품 기업 등을 유치할 뜻을 비췄다.
▲ 자율주행차 실증단지 등 국책사업과 연계하여,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첨단 신소재·정밀부품 기업 등이 유치될 세종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세종시청]
입주 수요 및 규모의 경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서면 일원에 100만평 규모로 조성될 세종국가산업단지는 사업비 약 1조원이 소요되는 단순한 공장집적지가 아닌 지역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산업 생태계로 조성할 예정이며,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의 융복합 신기술을 국가산단에서 산업화하고, 국가산단의 첨단 신소재·부품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는 등 혁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지난 8월 31일 정부가 연서면 일원을 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한 이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제반 후속 절차를 밟아가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는 산단 예정부지 및 주변지역의 투기와 난개발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월 해당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지정 공고하였으며, 2020년 산업단지 지정을 목표로 10월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가산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산단 세부계획 수립,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게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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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 3개 적극 추진한다.
세종시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 3개 적극 추진한다.
- 세종 스마트시티 산업 태크노파크 설립 추진, 세종스마트시티 국가산단 조성, 세종시 자율차 산업 육성 -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이 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종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 추진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시정 3기 공약인 `지속가능한 스마트경제´ 구현을 위한 `세종 스마트시티산업 테크노파크 설립´,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세종형 자율차 산업 육성 계획´에 대해 4일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2012년 세종시 출범 당시 11만3천명(´12년)이던 인구가, 18년 8월 현재 30만5천명으로 늘어나고, 기업체수도 12년 6,640개에서 16년 현재 11,853개로 늘어나며 특히 종사자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경제산업 분야 또한 급속한 증가추세를 보임에 따라, 세종시는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업지원 인프라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세종 스마트시티 산업 태크노파크 설립 추진, ▲세종스마트시티 국가산단 조성, ▲세종시 자율차 산업 육성 등 3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정3기 핵심공약이자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과 흐름을 함께하는 것으로,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중부권에 수도권과 견줄만한 산업벨트를 구축하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세종특별자치시의 자족성 확보를 견인하는 한편, 인접 도시인 대전ㆍ충북지역 등과 시너지 효과를 거두게 하는 등 충청권 전체의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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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대한민국 건축문화 중심지로 도약 한다
세종이 대한민국 건축문화 중심지로 도약 한다
- 5~7일 제1회 건축문화제…우수건축물 전시·건축창의교실 진행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행정수도 세종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건축, 세종에 행복을 담다´를 주제로 제1회 세종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종건축문화제 포스터(출처-세종시청)
개막 행사에서는 세종시 건축상 시상이 있으며, 세종건축문화제에서는 시·행복청·교육청·LH가 건립 중인 공공건축물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시가 전시하는 공공건축물은 세종형디자인을 적용한 우수한 작품이 대거 선을 보인다.
▲ 한솔동 복컴(사진제공-세종시청)
▲ 한솔동복컴(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형디자인이 적용된 공공건축물은 전통건축의 처마선의 아름다움을 입면설계에 반영한 한솔동 복컴 기능보강, 한글의 `ㅅ´와 기와, 태극의 건·곤·감·리를 건물의 배치와 입면에 디자인한 연동면 복컴, 지방자치회관, 보건환경연구원(이상 공사중), 아름청소년수련관(설계완료), 시립도서관, 조치원읍 제2복컴(이상 설계중) 등 7곳이다.
또, 지방자치회관과 보건환경연구원은 훈민정음의 천·지·인과 한글의 자·모음을 외벽 창호에 형상화했다.
지난 9월에 설계 완료한 아름청소년수련관에는 세종대왕 때 만든 발명품인 한글과 자격루(물시계), 앙부일구(해시계) 등을 디자인에 활용했다.
현재 실시설계중인 시립도서관과 조치원읍 제2복컴은 한글과 전통무늬 창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외벽에 반영, 건축물이 준공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엄정희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시는 건축문화 중심으로 발전할 잠재력과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라며 “첫 건축문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규범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이번 세종건축문화제 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한글 및 친환경 요소가 반영된 세종형디자인을 널리 알리고, 설계에 반영된 디자인이 시공 과정에서 잘 표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또, 앞으로 건축문화를 이끌어갈 건축인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세종 건축상 공모전´을 개최해 22개 작품을 최종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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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를 활짝열고 세종축제 구석구석 구경나서요~
눈과 귀를 활짝열고 세종축제 구석구석 구경나서요~
6~9일 호수공원 일원서…매일 저녁 주요 공연프로그램 풍성 -
-낮 시간대 아동·가족 단위 관람객 상설·특별 프로그램 마련 -
오는 6일 시작되는 세종축제는 `날아오르다 600년 세종의 꿈´을 주제로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개·폐막식과 주제·특별공연 외에도 상설무대, 특별전시, 체험참여 프로그램,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돼 오는 9일까지 4일 내내 세종시를 축제속으로 이끈다.
▲ 세종축제 시민퍼레이드 코스(출처-세종시청)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출발해서 세종청사 고용노동부를거쳐 호수공원(약 3㎞)까지 펼쳐지는 시민퍼레이드가 세종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6일 오후7시 개막공식행사를 시작으로 축제 나흘간 매일 저녁 세종축제 주무대에서 주요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축제 이틀째인 7일에도 오후5시부터 국제 문화예술교류의 밤 행사로 중국 구이저우성의 소수민족 공연이 이어지며 이날 오후7시부터 `아름다운 노랫말 콘서트´가 진행, 송창식, 양희은, 안치환, 자전거탄풍경` 등이 출연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세종싱싱노래자랑´이 축제 사흘째인 8일 오후5시부터 2시간동안 노래와 끼를 가진 각 읍 면 동 대표시민과 함께 진행되며 축제 마지막 날인 9일 오후7시 30분부터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를 만날 수 있는 `노을음악회´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여기는 가수 더원, 바다, 신현희와 김루트, 오빠딸 등이 출연한다.
▲ 세종축제 어가행렬 코스(출처-세종시청)
▲ 전년도 어가행렬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시민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어가행렬은 두 코스로 나눠 조치원구간(조천천~조치원여중, 13:30~14:20) 신도심구간(종촌고등학교~호수공원 16:00~17:30)에서 각각 진행되며 어가행렬이 끝난 후에는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세종대왕 역을 맡은 탤런트 임주완씨와 시민들과의 기념 촬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 대통령기록관에서는 세종대왕의 음악적 업적을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세종대왕 특별전시전이 열릴 예정이며 낮 시간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상설·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세종 푸드트럭 축제와 세종대왕 전시회(대통령기록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걷기대회, 주민자치박람회 (주민자치프로그램경연대회, 주민자치홍보관), 열린 무대 열린 공연이 관객을 기다린다.
특히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맞는 세종푸드트럭 축제에는 전국에서 50대의 푸드트럭이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공연도 실시된다.
이외에도 여성과 아동친화 프로그램으로 세종사랑백일장, 전통한복입기 체험, 전통놀이체험이 마련돼 시민이 함께 마련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치러진다.
연계행사로는 한복아 놀자(10.7), 왕의 물 축제(10.6, 전의초수 일원), 김종서장군문화제(10.6~7, 김종서장군묘역 일원), 반려동물문화축제(10.7, 연동면 미래엔박물관 일원), 자전거축제 (10.7)등이 열린다.
이춘희 시장은 “올해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는 해로 세종축제의 그 어느 해보다 남다르다”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을빛 완연한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축제를 즐기시며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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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장군문화제 구경오세요”
김종서장군문화제 구경오세요”
- 7일 초혼무 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6일 전야제 공연 -
김종서장군문화제는 조선시대 북방영토인 6진을 개척한 김종서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문화제로, 김종서장군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항기), 장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천) 등 주민 주도로 마련된 `제6회 김종서장군문화제´가 오는 7일 세종시 장군면 김종서장군묘역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 김종서장군 문화제 리플릿(출처-세종시청)
전야행사에서는 전통타악그룹 굿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세종거리예술가의 통기타 및 밴드 공연과, 장기중 색소폰 공연, 면민노래자랑, 가수공연으로 문화제의 서막을 열고 7일 본 행사에서는 기마행렬과 장군기, 북행렬, 풍물단, 마을기, 참가자가 줄을 지어 퍼레이드를 벌인다.
개회식에서는 문무를 겸비한 김종서 장군의 활약과 업적을 기리고, 단종을 보필하다 목숨을 잃는 장군의 충의를 추앙하는 `초혼무´ 공연이 이어지며 주민자치프로그램 6팀과 초청 3팀 등 9팀 148명이 참여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초등학생들이 댄스, 동요, 관현악 공연이 펼치는 세종시 초등학교 예술경연대회가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말타기와 외줄건너기 등 6진개척 체험부스와 드론날리기, 떡메치기, 알밤굽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코스, 소망풍선 날리기 등 이색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행사당일 관람객 편의를 위해 세종시에서는 호수공원에서 김종서장군 묘역까지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고, 장군면에서는 호수공원, 영평사, 서부농협에서 행사장까지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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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농업인 농기계안전교육이 필요해요
초보농업인 농기계안전교육이 필요해요
- 농기계 임대사업 소개·사용법 시연 및 실습 등 진행 -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가 세종시농업인대학 친환경농업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농업기계의 보급 확대와 지속적인 사용 증가에 따라 농업기계 사고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농기계 사용 교육후 실습한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안전교육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성농업인, 초보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함께 포장실습을 병행 실시했다.
또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농기계 임대사업 소개와 사용법 시연 및 실습을 진행, 친환경농업과정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가 점차 대형화·자동화 되고 있지만 제대로 된 농기계 사용 교육이 없어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겪는 농업인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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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소담동 복컴에 국공립어린이집 2곳 개원한다
세종시 새롬동, 소담동 복컴에 국공립어린이집 2곳 개원한다.
- 새롬동 정원 63명, 소담동 정원 59명의 국공립어린이집 12월 개원 -
세종새롬 국공립어린이집이 12월 1일 개원 예정으로 리모델 공사가 한창인 새롬동 복컴 전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복컴과 소담동 복컴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12월 1일 개원 예정이다.
새롬동 복컴 내 개원 예정인 세종새롬 어린이집은 ▲만 1세반 3개반으로 정원 14명, ▲만 2세반 2개반에 정원 14명, ▲만 3세반 1개반 정원 15명, ▲만 4세반 1개반에 정원 20명 등 총 63명의 정원으로 12월 1일 개원 예정이다.
소담동 복컴에 개원 예정인 소담하랑 어린이집은 만 1세반 2개반에 정원 10명, 만 2세반 2개반에 정원 14명, 만 3세반 1개반에 정원 15명, 만 4~5세반(혼합 1개반) 정원 20명 등 총 59명의 정원으로 12월 개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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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운동회를 연상케한 세종시민체육대회 성황
어린시절 운동회를 연상케한 세종시민체육대회 성황
- 시민 10,000여명 참여하고 이웃간 정 나눔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금강변 금강스포츠공원에서 3일 개최된 제7회 세종시민체육대회가 전년보다 많은 세종시민이 참여하면서 성황을 이루었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은 지역의 명에를 걸고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고 주민들은 목기 쉬어라 응원하고, 어르신들은 삼삼오오 모여 그간의 안부를 묻고 반가움에 막걸리 한잔으로 정을 나누면서 마치 어린시절 운동회를 연상하게 만들었다.
▲명랑운동회 게임에 열중하는 지역대표 선수들의 표정에서 비장함이 엿보이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금강스포츠공원에서 개최된 제7회세종시민체육대회 10,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선수선서를 받고 있는 이춘희 세종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32사단 군악대가 제7회 세종시민체육대회를 축하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제7회 세종시민체육대회 입장식 맨 마지막으로 입장하는 전국체전 세종시대표단.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세종시장이 전국체전기를 석원웅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그늘을 찾은 어르신들이 응원에 열중하고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모처럼 만난 친구와 그간의 안부를 안주삼아 한잔하시는 어르신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동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선수 및 지역주민을 위한 음식 준비가 한창이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명랑운동회를 방불케하는 세종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를 응원하는 주민들의 열기로 달구어진 세종시 금강스포츠공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나도 축구선수, 너도 축구선수? [사진-대전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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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아름다운 조망속에 개최된 제7회 세종시민체육대회 성황
금강의 아름다운 조망속에 개최된 제7회 세종시민체육대회 성황
- 세종특별자치시 17개 읍·면·동 3개분야 13개 종목에서 자웅을..
세종시를 가로지르는 금강변 금강스포츠공원에서 3일 제7회 세종시민체육대회가 17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선수와 주민 10,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제7회 세종시민체육대회를 알리는 성화 체화를 하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청명한 날씨 속에 개최된 세종시민체육대회는 당초 예상을 깨고 10,00여명의 선수 및 시민들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며 마치 어린시절 운동회 날을 방불케 하는 풍경으로 도시삶에 지친 시민들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였다.
▲성화봉송 첫 주자인 아동들이 보호자와 함께 성화를....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이춘희 세종시장이 제7회 세종시민체육대회를 축하하는 축사를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관내 향토사단인 32사단 군악대가 체육대회를 축하하는 식전 공연을...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금강스포츠공원을 가득메운 세종시민들이 즐거운 하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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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 5일과 6일 세종시에 비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 5일과 6일 세종시에 비
- 태풍 콩레이 6~7일 경 남해상으로 지날 것으로 예상
- 5일부터 비 시작, 6~7일 경 태풍 영향 많은 비, 강풍, 풍랑 주의
▲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위성사진.[기상청 제공]
제25호 태풍 `콩레이(KONFG_REY)1)´가 10월 2일(화) 15시 현재 매우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20hPa, 최대풍속 53m/s(191km/h))으로 발달한 가운데,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14km로 북서진하고 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 예상경로-10월2일 16시 발표 태풍정
보. [기상청 제공]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산의 이름으로, 태풍이 우리나라 인근 남해상을 지나는 6일(토)~7일(일) 경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기상청은 태풍 `콩레이´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계속해서 북서진한뒤 5일(금) 후반 경에 점차 방향을 바꾸어(전향) 북동진하여 6일(토)~7일(일)남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하고, 다만 태풍의 이동속도가 빨라질 경우 다소 북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제25호 태풍 `콩레이(KONFG_REY)1)´는 북위 20도 북쪽에 위치한 상대적으로 찬 해수 온도역(25~27℃)을 지나는 동안(4~5일) 대만부근해역에서 상층과 하층의 바람차가 커지는 구역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어 태풍의 강도는 약해지겠으며, 진로의 변동성이 크게 남아 있는 상황이다.
5일(금) 경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상층기압골과 만나 북동쪽으로 전향하는 시점에서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어서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4일(목) 후반,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와경남해안에 비가 시작되어, 5일(금)은 태풍 전면에서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충청도와 남부지방을중심으로 비, 6일(토)과 7일(일)은 태풍에 동반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특히 태풍 콩레이(KONG-REY)가 우리나라 인근 남해상을 지나는 5일 아침부터 6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에 많게는 19㎜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난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피해복구가 진행 중인 세종시관내 피해지역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산의 이름으로, 태풍이 우리나라 인근 남해상을 지나는 6일(토)~7일(일) 경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과거 10월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과 지난달 남해안에 상륙한 제19호 태풍 솔릭의 이동경로. [태풍경로-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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