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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주행 서비스산업을 대표산업으로 키운다. - - 미래차연구센터 설립… 125억원 들여 연구‧제품 상용화 지원 –
  • 기사등록 2018-10-04 1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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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주행 서비스산업을 대표산업으로 키운다.

- 혁신클러스터 121억 사업비,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기반 구축 -

- 미래차연구센터 설립… 125억원 들여 연구‧제품 상용화 지원 –

- BRT도로에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자율차 실증테스트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 국가산단 조성 등 정부의 중요정책이 추진되는 혁신공간으로, 미래 신산업인 자율차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율차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년 2월부터 국책연구기관 등 산‧학‧연이 참여하는 `자율차산업 TF´를 구성하여, 자율차산업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자율차산업 TF´는 세부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산학연 23개 기관, 전문가 30여명 등으로 구성 된 혁신 협의체이고, 자율차산업 기본계획은 실증연구개발, 인프라 및 산업생태계 조성, 기업유치 및 인재육성 등 3개 분야 20개 사업 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시 자율차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은 지난 3월 `국가균형발전특별법´개정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광역지자체에서 신규로 시행되는 대규모 신산업 육성 사업으로, 기존의 혁신도시와 산단 등을 거점으로, 종합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신산업에 기업이 모여드는 매력 적인 투자 공간으로 재편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자율주행특화도시로 계획됨에 따라 `자율주행 서비스 신산업´을 세종시 국가혁신클러스터 대표산업으로 선정했으며, 금년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121억(국비 85억, 시비 36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세부지원 사업으로 세종시는 ▲도심 특화형 전용공간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기반구축, ▲개발된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현장실증 지원, ▲세종형 자율주행자동차 융복합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는 한편, 이와 관련 10월 31일 SCC에서 이 사업의 방향과 전망을 모색하기 위해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세종특별자치시의 자율주행특화도시 조성 사업이 선정돼, `미래차 연구센터´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19년 하반기에 `미래차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2023년까지 장비구축 등에 125억(국비 80억, 시비 45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미래차 연구센터´는 기존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미래차 쪽으로 사업을 전환할 수 있도록 산‧학‧연 개방형 연구 및 제품 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한편, 장비를 확보하고 전문가를 채용하여 기술지도, Open LAB 협의체 구성 등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 세종시는 미래차 연구센터와 기업의 연구소가 장비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모의 시뮬레이터와 초대형 3D프린터 등을 비롯 연구개발장비 15종, 특성분석장비 12종, 상용화 장비 7종 등 최신 분석‧검증 장비를 확보하여 기업들이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는 BRT 순환도로에서 자율차 실증테스트를 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를 구축하기 위해 2019년 정부 예산 30억원을 확보하였으며, BRT 전용 주행로의 첨단교통시스템 인프라를 활용하여 자율주행셔틀 실증 연구개발을 수행하기 위해 올해 말 기업을 공개 모집할 예정으로, 실증 연구개발은 BRT 미운행 구간(4~5生)을 시작으로 충분하게 안전성 검증을 거친 뒤 단계적으로 실증구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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