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학습 나눔 한마당에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세종특별자치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10일 대평동복합커뮤니터센터에서 `평생학습, 시민을 만나 세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시민 누구나 배움과 나눔의 즐거움과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 출처-세종시청
총 51개 평생학습 유관기관 및 단체, 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나눔 한마당에서는 평생학습대상 및 체험수기 시상, 평생학습 실천결의식 등의 공식행사와 더불어, 35개의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다양한 학습동아리의 공연과 연주 등의 장기자랑과 함께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춤으로 겨루는 청소년 댄스 경연이 마련되어, 내방하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밖에도 마임 퍼포먼스, 샌드아트, 비보이 공연, 글자꽃 정원 및 다양한 축하공연과 부대 이벤트 등 평생학습을 통한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평생학습 나눔 한마당은 전 세대가 평생학습을 보고, 듣고, 몸으로 느끼는 오감체험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국적, 연령, 성별 등에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배우고, 나누며, 즐기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10월부터 이듬해 1월사이 발생하는 “수두·유행성이하선염 감염 주의
세종특별자치시가 수두‧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에 대한 협조 및 주의를 당부했다.
▲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관련 포스터(출처-질병관리부 홈페이지)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중심으로 매년 4∼6월과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하지만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감염병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예방 접종은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와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 접종과 만 4~6세에 MMR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접종 여부를 모르는 경우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하면 된다.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고 등원 및 등교 중지 기간은 수두의 경우 모든 피부병변(물집)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이며, 유행성이하선염은 증상 발생 후 5일까지이다.
또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보육시설‧학교 등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시설 내 집단 환자 발생 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발생 상황을 관할 보건소에 즉시 보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강산 보건소장은 “단체생활을 할 때는 한 명만 감염병에 걸려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 할 것“을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
불법현수막 거치에 앞장선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불법현수막 게시와 이를 수거하려는 세종시 공무원들과의 한판 승부가 미진한 효과속에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한해 불법현수막 수거를 위해 1억이 넘는 예산을 집행하고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불법현수막 거치가 세종시산하 기관이 오히려 앞장선다는 비난속에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버젓이 그것도 시청 대로에..[사진-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특히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종시의 9월 불법현수막 정비현황에서 전체 불법현수막 중 공공용 현수막이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민간에만 법준수를 요구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든 세종시 산하기관들에 대한 불법 현수막 근절 협조요청이 세종시에서 발송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산하기관 관계자들의 각성이 요구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불법현수막 수거를 위해 올해 상반기 수거보상제 보상금으로 4,000만원을 지급했고 하반기 3,000만원 사업비 중 이미 2,000만원을 지급했으며, 올해 4월 불법현수막철거를 위한 전문 용역을 5,000만원(8개월 운용)을 책정하고 불법현수막 철거 및 수거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세종시급의 타도시 용역비 2억여원에 훨씬 못 미치는 금액으로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러한 악조건속에 세종시 산하단체인 장애인체육회가 불법현수막을 버젓이 거치하여 형평성에 대한 반발도 제기되고 있으며 솔선수범해야할 세종시 산하 단체의 책임자들의 불법에 대한 책임론까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각에서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며 시의 전체적인 시책에 대한 신뢰도 저하를 우려하며, 세종시의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거하고 돌아서면 뒤풀이되는 불법현수막 거치로, 또 부족한 예산과 인력으로인한 미봉책을 질타하는 민원에 죄 없는 공무원들의 사기는 저하되며 침체된 사기로 행정의 비효율까지 우려되는 상황속에서 시 산하기관이니까 봐주겠지하는 식의 산하단체 책임자들의 안일한 의식에 대한 역량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불법현수막을 거치하며 형평성 문제로까지 문제를 야기시킨 장애인체육회는 현수막 제작업체에 거치까지 의뢰하고 지정개시판에 거치 유무는 확인도 하지 않은체 횡설수설로 일관해 문제의 심각성을 그대로 노출하였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연속2년 우수기관 선정
세종특별자치시가 금강유역환경청 주관의 `2018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지난해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 1위로 올라서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 금강수계관리기금 우수사례발표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이번 평가는 금강수계 관리 기금 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금강수계 1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시는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사업추진의 효율성, 사업목표 달성 및 예산절감, 기금운용상 문제점 발굴·개선방안 마련 등 각종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세종시는 사업비 집행률이 97% 수준으로 집행 잔액을 최소화했고, 주요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는 올해 기금사업으로 하수관로 정비, 마을하수도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기초시설 설치분야´ 1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남면 하수관로 정비´ 등 4개 사업은 전체사업 준공을 마쳤다.
세종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금강유역 수질 개선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공로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금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시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가스 안전감찰 실시 27건 적발·조치
세종특별자치시가 10월 중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감찰을 실시한 결과 관내 20개소에서 총 27건의 안전미흡 사항을 적발했다.
▲ 가스안전감찰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행정안전부가 지난 7월 발표한 `가스안전 관리 실태 안전감찰´ 결과보고에 따르면, 가스 안전사고는 지난 2016년 118건이 발생한데 이어 2017년에는 총 114건이 발생, 2년간 4% 줄어드는데 그쳤다.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2016년 사망 12명, 부상 106명이 발생했으며, 2017년에는 사망 9명, 부상 105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에 세종시는 지난 10월 한 달간 교통과와 보건정책과, 경제정책과 등 관련 부서 전문직렬 공무원이 협업을 통해 관내 `특정고압가스 사용시설´ 20곳 전수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자동차해체 재활용업, 요양병원, 특정고압가스 사용신고업체 등 특정고압가스 사용시설 20곳에서 총 27건의 안전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적발 내용으로는 ▲안전사고예방 용기 캡 미사용 ▲일반 LPG가스용기 사용 후 보관상태 불량 ▲가스용기 만료 폐기 대상물 방치 ▲시설별 고압가스 사용신고 누락 등이다.
이에 세종시는 ▲재난관리 매뉴얼 현행화 개선 ▲어린이놀이시설 합격표시 및 안내판 미설치 ▲공공체육시설물 관리 누락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기관)에 통보해 시정토록 요구했다.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특정고압가스 관리 업무 지시를 위반하거나 부과된 임무를 게을리 한 공무원과 기관에 대해서는 징계를 요구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안전무시 관행이 근절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충남 아산(곡교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으로 세종시 긴장모드 돌입
지난해 11.21일 충남 천안(풍세천)과 11월27일 충남 당진(삽교호)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된 바 있고, 지난해 12월 7일 천안시는 전국적으로 AI가 확산되어 가고 있는 상황 속에 철새도래지인 곡교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최초로 검출됐던 풍세면에서 적극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세종시 경계”로 이어지는 곡교천 3.3km 구간의 갈대숲을 지난 4일 소각한 바 있다.
이처럼 세종시 인근의 아산지역 철새도래지에서 매년 되풀이 되는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렌자가 확진되면서 세종시 또한 매년 긴장모드에 돌입하고 있으며 올해 또한 10월 29일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이 11월 5일 저병원성 AI(H5N2형)로 최종확진 되면서 세종시를 긴장 시키고 있다.
지난해 아산지역 AI확진에 따라 세종시가 특별방역팀을 구성, 선제적 대응차원의 방역을 농가에 대해 실시하는 모습. [사진-세종시청]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29일 충남 아산시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11.5일 저병원성 AI(H5N2형)로 최종 확진되었다고 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저병원성 AI 확진에 따라 해당 지역에 설정되었던 방역대는 해제되었으나, 겨울철새가 도래하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가에서는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
충남 서해안 화력발전소 5기 상한제약 시행
석탄발전소 다수를 보유한 충남 태안, 보령지역의 석탄발전 5기에 대해 상한제약이 19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태안화력발전소와 보령화력발전소 전경. [사진-네이버 캡쳐]
충남지역 5기의 상한제약 시행으로 50만kw의 출력 감발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초세먼지 1.1톤의 감축량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19년부터는 세종특별자치를 비롯한 대전지역의 미세먼지 감축에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소재한 태안화력발전소는 유연탄 발전기 10기가 총 6,100MW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고, 국내 최대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로 유명한 보령화력발전소는 16년 기준으로 8기가 총 4,000MW의 전기를 생산하는 대규모 전기생산기지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내일 충남․인천․경기 3개 지역에서 화력발전 상한제약이 처음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화력발전 상한제약은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익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50㎍/m3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익일에 적용되며, 발전사는 전력거래소가 전력수급, 계통 안정성,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대상 발전기에 대해 상한제약을 시행한다.
이번 상한제약 발령에 따라 화력발전 11기(충남 5기, 경기 4기, 인천 2기)는 8일 오전 6시~21시까지 발전 출력이 정격용량의 80%로 제한됨에 따라 총 110만kW의 출력이 감소되고, 초미세먼지(PM2.5)는 약 2.3톤(석탄발전 1일 전체 배출량의 3%)이 감축될 전망이라고 환경부는 밝혔다.
< 상한제약 시행 대상 발전기 >
구 분
지 역
발 전 기
출력 감발량
초미세먼지 감축량
석탄발전
충남
(50만kW)
태안 5
10만kW
1.1톤
태안 6
10만kW
보령 1
10만kW
보령 2
10만kW
보령 5
10만kW
인천
(32만kW)
영흥 1
16만kW
0.5톤
영흥 2
16만kW
유류발전
경기
(28만kW)
평택 1
7만kW
0.7톤
평택 2
7만kW
평택 3
7만kW
평택 4
7만kW
대기환경보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근거한 화력발전 상한제약은 10월부터 시범시행 중이며 ´19년 이후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아울러, 정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여 발전소의 환경설비 효율을 최대치까지 강화 운영하는 등 추가적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대형화재 막은 현역군인
세종시 가락마을 4단지 외부 골프장에서 5일 20시경 화재가 발생했지만 이를 목격한 주민이 자신의 안위보다 전체 주민을 위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화재를 진압 주변에 귀감이되고 있다.
단지내 체육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자신의 안위보다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화재현장으로 달려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한 현역군인이 주변에 귀감이되고 있다. 사진속 주인공은 세종시 00사단 헌병으로....
화재를 진압한 김00씨는 아파트 지하 2층에 마련된 체육시설에서 개인운동을 하던 중 미세한 경고음을 듣고 주변을 확인하던 중 헬스장 외부 골프연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한치의 주저도 없이 인근에 배치된 소화기를 들고 혈혈단신 화재진압을 시도했지만 폭발음과 화염으로 진압에 실패한 후 음악소리로 화재발생을 인지하지 못한 헬스장내 이용자 10여명을 우선 대피시킨 뒤 관리직원과 함께 2차진압을 시도 진입 5분여만에 완진하였다.
해당 아파트는 450여 세대가 거주중으로 김00씨의 살신성인의 정신이 없었다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뻔했으며 특히 발화지점 주변에는 인화성 물질이 많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화재였기에 주민들은 김00씨의 행동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타인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며 자신의 안위를 뒤로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김00씨가 세종시 00사단 헌병수사관으로 알려지면서 군에 대한 신뢰 또한 무한 상승 중이며 주민들의 칭송에 김00씨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인으로써 당연히 해야할 임무라며 주민들의 칭송을 사양한 것으로 알려지며 군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최 대열 기자
-
시민과 함께 세종시 놀이터 조성해 나간다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이 직접 실내외 놀이터 시설 및 디자인을 결정하고 사업 추진에 참여하기 위한 `제1기 세종특별자치시 놀이터조성 추진위원회´가 본격 가동됐다.
▲ 제1기 놀이터조성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특별자치시는 6일 시청 집현실에서 시민위원 15명을 포함해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제1기 놀이터조성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기 놀이터조성 추진위원회에는 지난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위원 15명과 시청·시의회·건설청·교육청·LH 각 1인,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5인 등 총 25명이 참여하며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분과위원회를 구성, 시민의 시각에서 놀이터 개선사항 등을 함께 고민하고 사업 추진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영옥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 “세종시와 학교, 부모, 놀이문화 관련 단체 등 전문가, 시민이 모두의 참여로 어린이의 의견이 놀이터 설계에 반영·실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아동친화도시 세종특별자치시를 구현하기 위한 이번 놀이터조성 추진위원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추진위원들의 놀이터에 대한 안목제고와 인식전환을 위해 놀이터 전문가인 편해문 디자이너를 초빙, `어린이 배제 놀이터에서 어린이 참여 놀이터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과의 소통부재로 세종시완성에 찬물
지난 4월 14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세종시교육청 이동식 안전행복버스는 총 사업비 5억 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 제작 완료하여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방문해 전문가의 지도하에 체험위주 안전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지만 11월 현재 전체운영비 대비 체험학습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영의 비효율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 이승복 부교육감이 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힌 학생안전체험관 건립계획을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박근혜정부 당시 메르스사태로인한 국민안전이 심각하게 대두될 즈음 박근혜 정부가 메르스자금을 이용한 안전체험관 건립을 지시하고 이에 교육부가 사업을 추진하기로 자청하면서 일선 교육청에 배정한 안전체험관 건립비를 교육청이 집행부와 소통없이 배정받아서 현재 세종시에 필요한 중급이상의 안전체험관건립지원이 사실상 필요한데도 교육청이 기 지원받은 학생안전체험관이 있다는 이유로 국가로부터 지원을 거절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세종시교육청은 집행부와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협의하였고 집행부와의 수요시기가 상이하여 부득이 교육청이 먼저 안전체험교육원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투에서 세종시가 요구한 안전체험관 건립 지원에 대해 운영체제 일원화를 요구하며 불승인조치하였고 이는 사실상 불가통보로 세종시가 필요로하는 중급 규모의 안전체험관은 사실상 물건너간 것으로 집행부와 교육청의 소통부재로 31만 세종시민이 피해를 고스란히 전가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국가정책상 시도별 1개를 원칙으로하는 안전체험관 건립비를 교육청이 시청과 머리를 맞대고 결정했어야함에도 교육청 독단으로 결정하여 결국 세종시는 중급규모의 안전체험관 건립이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비판섞인 목소리들이 표출되고 있다.
결국 안전체험관 건립비를 반납하고 국가와의 협의를 통해 세종시민전체가 이용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을 확대 변경했어야 하고, 특히 세종시가 정부에 제시할 논리적 근거를 소멸했다는 지적이다.
최 대열 기자
-
`시민 중심 ´제3기 안전도시위원회 본격적인 활동개시
시민이 직접 안전 정책을 제안하고 문제점을 발굴·개선하는 `제3기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가 6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 제3기 안전도시위원회 위촉식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는 민간 전문가, 일반시민, 언론인, 기관 등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직으로, 지난 2014년 제1기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3기째를 맞았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오는 2020년 10월까지 2년간 임무를 수행할 제3기 위원 20명에 대한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위촉식 직후 열린 제47차 정례회의에서는 제3기 안전도시위원회를 대표할 위원장으로 충남연구원 송두범 단장이 선출됐다.
세종시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위원회 구성을 위해 유관기관 비율을 축소하고 시민위원을 늘려 시민이 앞장서는 시민중심 안전도시위원회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 이후 안전도시위원회의 역할이 더 막중해졌다”며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만큼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
청렴한 공직문화위해 마음속 청렴CCTV를 켜라´
세종시교육청은 6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행동강령책임관인 교감, 원감 및 학교 회계업무담당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음 속 청렴 CCTV를 켜라´는 내용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16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권익위 청렴강사를 초빙해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청렴교육 장면과 이승복 부교육감의 인사말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이어서 신뢰받는 교육,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을 위한 감사사례 연수도 함께 실시했다.
이승복 부교육감은 “공직사회에서 비리가 근절되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예방교육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디지털교과서로 공부해요~
교실 앞 전자칠판에 QR(Quick Response) 코드가 나타나면 학생들은 각자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패드로 QR 코드를 인식하여 정보를 습득하고 모듬별로 토론하여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학급 공용 어플리케이션에 답을 업로드한다.
▲ 전의중이 지난 2017학년도부터 2년간 세종시교육청 지정 디지털교과서 정책 연구학교를 운영 중이다. 사진은 디지털교과서를 이용한 과학 체험교실 장면.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먼 미래의 어느 학교 수업 장면이 아닌 세종시 전의중학교의 학생들이 오늘 수업하고 있는 모습이며 전의중학교는 지난 2017학년도부터 2년간 세종시교육청 지정 디지털교과서 정책 연구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디지털교과서 정책 연구학교는 스마트교육을 기반으로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 모형인 MICAS(Motivation-동기유발, Individualization-개별화학습, Cooperation-협력학습, Achievement-학습목표성취, Self–learning-자기주도학습)을 적용하여 SUPER(Self-directed learning- 자기주도 학습능력, Unity-협업능력, Problem-solving skills-문제해결력, Experience-다양한 경험, Relationship-올바른 관계형성) 핵심역량 신장에 목적을 두고 있다.
전의중은 2017학년도에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교육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부터는 학생·학부모·교사 대상으로 디지털교과서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꾸준히 실시하며 미래교육을 대비한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디지털교과서는 다양한 학습자료(용어사전, 멀티미디어, 평가 문제, 심화·보충 학습 자료)와 학습 지원 관리 기능이 부가된 교과서로, 올해부터 2015 개정교육 과정에 따라 새로운 디지털교과서가 개발·보급되어 중학교 1학년 사회·영어·과학에 우선 적용되고 있으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콘텐츠가 포함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물입도가 훨씬 높다.
김형석 교사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협업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향상되었고, 위두랑을 활용한 과제 제시를 통해 가정에서도 자기주도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교사의 일방적인 수업이 아닌 학생들의 참여가 수월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수업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위두랑은 에듀넷에서 개발한 교사와 학생의 다양한 의사소통과 교수․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디지털교과서와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학습 커뮤니티를 말한다.
한편, 전의중은 디지털교과서 활용 모델과 수업 사례를 일반학교에 확산시키기 위한 연구학교 운영 보고회를 이달 8일 전의중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세종학생안전교육원 설립한다.
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학생안전교육원 건립계획을 밝히는 이승복 세종시부교육감. [사진-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이 조치원읍 서창리 공공청사부지6,400㎡에 연면적 3,540㎡의 지하 1층, 지상 3층 구조로 가칭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교육의 연수·연구기능과 학생안전체험교육을 통합·운영하는 형태로 설립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70억 원과 자체 재원 55억 원이 투입된 총 125억 원이며, 건축비 81억 6천만 원, 전시콘텐츠 및 실내건축비 40억 원, 비품비 3억 4천만 원 등으로 편성·집행할 계획이다.
2020년 행복도시 2단계 개발 완료 시점(인구40만)의 학생 수(81,127명) 기준으로 산정하였고, 기구 및 조직은 2부(교수운영부, 운영지원부)에 20명이 배치될 예정이며,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위해 세종시소방본부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고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은 ’16년 5월, 교육부 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17년 1월에 특별교부금 70억을 교부 받았으며, ’17년 12월, 한국교육개발원의 표준모형과 타시도 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 연구 결과를 반영한 세종학생안전교육원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18년 10월, 조치원 서북부지역 발전과 교육연수원, 소방서 등과의 협력을 위해 조치원 서창리 공공청사부지로 설립 위치를 확정하였다.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의 공간 구성은, 다목적교육, 영상교육, 세미나, 회의, 공연 등을 위한 교육·연수 공간과, 교통안전, 생활안전, 생명존중, 재난안전 등의 교육·전시체험 공간, 교육 및 연수 기능을 지원·관리하는 공간으로 구분되고, 시설 공간 구축의 기본방향으로는, 다양한 스토리 구성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안전교육 선택과, 가정 및 야외생활 등 학생생활과 밀착된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고, 전시·체험·역할극·토론 등을 위한 체험 공간을 기능과 특성에 맞게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생존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대피체험과 교통안전교육에 특화된 교육시설로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설계 공모 추진 중이다.
교육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가 안전사고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위기에 대처해 나가는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유치원부터 초·중·고·특수학교까지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은 5개 교육장에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반영한 23개 이상의 안전체험교육프로그램을 학교급별로 필수프로그램과 선택프로그램으로 구분하여 1일 3시간 체험을 하게 되며, 1일 300명, 연간 최대 약 80,000명이 안전체험교육을 받게 될 것으로 에상된다.
시설명
안전체험교육프로그램
1. 교통안전교육장
버스 및 보행안전, 자동차안전, 지하철안전, 자전거안전(실외)
2. 생활안전교육장
승강기안전, 가정생활안전, 야외생활안전, 수상안전, 직업안전
3. 생명존중교육장
학교폭력예방, 성폭력예방, 약물사이버중독예방
4. 재난안전교육장
지진안전, 화재대피, 소화기(전)
완강기, 에어매트, 암벽등반, 고공횡단(외줄횡단, 로프하강)
5 .다목적교육장
응급처치 및 응급상황 대응법, 안전문화공간
그 밖에 중학생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을 지원하고, 교직원 표준안전연수, 학부모 안전연수도운영할 예정인 세종교육청은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의 설립을 위해 자문위원협의체와 실무협의체(T/F팀)를 구성하여, 기본 설계부터 적극 참여하여 세종의 지리적·교육적 여건에 타당한 공간 구성,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구상할 계획이다.
’18년 11월 말,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약 400일의 공사기간을 거쳐 ’21년 3월에 개원 예정이며, 세종시청, 세종소방서, 세종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안전도시의 위상에 맞는 안전체험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공무원 36명 증원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의 지방자치단체 수시인력 배정에 따른 36명이 세종특별자치시 정원에 반영되고 11월 세종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친 후 12월 중에 시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가 선도 자치단체에 일괄배정키로한 주민자치 전담인력 33명을 세종시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지원 등 총괄을 위해 참여공동체과에 1명을 배정하고, 19개 읍면별로 1명씩 배정하였으며, 취약계층 가구수가 많은 금남면, 도담동, 연서면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는 동시에 각 신설팀에 4명씩 12명을 배정하는 한편 책임읍동 조치원읍에 간호 1명을 배정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지방행정혁신 추진 1명, 비공무원 관리 1명, 보훈사업 추진 1명 등 총 36명에 대한 배정을 마무리한 세종시는 11월 중 의회심의 의결을 거친 후 12월 중으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