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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고교 신입생 재배정 발표 1월 넷째 주 중으로 또 연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의 2019학년도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재배정을 둘러싸고 대응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뚜렷한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고 오늘 18일 오전 10시발표 예정이던 재배정 결과를 1월 넷째 주 중으로 연기하면서 또 한 번 혼란을 초래하였다.세종시 2019학년도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재배정 결과에 세종시 학부모와 학생들의 상반된 주장이 엇갈린 가운데 법적 문제로까지 비화될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당초 결과 발표 하루 전 세종교육청이 고입 배정 관련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재 배정결과와 예비소집일을 또다시 연장하였다.일각에서는 이번 연기 이유인 법률적 검토가 필요했다면 시스템 오류 당시 법률적 검토를 통한 재배정이 원칙이었다며 교육청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교육행정을 비판하며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모든 직원에 대한 불신만 가증시키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특히 시스템 오류로 배정이 잘못되었다면 정상적 재배정에 승복했어야 하고, 오류로 인한 혼선을 초래한 점과 오류로 배정된 학부모와 학생들에 대한 석고대죄와 함께 재배정 결과에 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대응이 필요했다는 지적과 동시에 전원 구제를 통한 과밀, 정원 미달 사태는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이유야 어찌 되었든 교육청의 오락가락 미숙한 대응 속에 누구의 목소리를 교육행정에 반영할지를 두고 세종교육청은 목적지 없는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작은 돛단배로 전락, 파도에 밀려 이리저리 흔들리며 어떤 뚜렷한 대안을 제시할지에 교육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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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배정 오류로 인한 사태 해결책 없는 세종교육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의 2019학년도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배정 시스템 오류로 인한 파장이 날이 더할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일 교육청을 하의 방문하는 학부모들로 교육청의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며 어떤식의 해결책으로 봉합될지에 32만 세종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의 후속대책인 희망학생 전원 구조 방침에 따르면 새롬고가 53명, 아름고가 43명, 한솔고가 37명, 보람고가 30명, 종촌고가 29명의 정원이 불가피하게 늘어 학급수 조정 또는 반 정원 추가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들정원이 늘어나는 5개교 외 다정고는 61명이나 정원이 감소하고, 두루고 38명, 양지고 26명, 고운고 24명, 성남고 9명, 도담고 1명 등이 감소하며 정원미달사태를 초래하여 내신이 반영된 수시에 형평성 문제로까지 비화될 전망이다. 교육청의 이번사태에 대한 대책을 두고 일각에서는 어느학교는 과밀이라 학급을 늘리고 어느학교는 저밀이라 심각한 상황이라며 과밀학교 학급수를 늘리지 말고 미달학교에 배정을 해야한다는 주장과, 미달학교에 정원을 채워 아이들의 미래를 보장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내신을 어떤 방법으로 산정할지, 교육청의 미숙한 행정과 안일한 대책을 지적하는 비난섞인 글들이 포털에 화두로 생성되고 있으며 특히 성남고에 대한 신입생 41명 배정에 대해서는 고교 평준화 원칙에도 위배된다며 성남고 인문계를 폐지하고, 예술계로 전환하는 한편 인문계 학생 41명은 과소학교에 배치해야한다는 주장과, 교육문제로 다시 이사를 가야겠다는 표현도 극단적으로 도출되고 있다. 특히 교육청이 시스템오류로 재배정을 실시하면서 1차에 배정되었던 학생 일부를 구제한다고 밝히면서 재배정 결과에 승복하고 평준화를 요구하는 학부모들과 전원 구제 약속을 지키라는 학부모들, 또한 3순위에 배정된 학부모들은 시스템오류로 인한 배정결과를 전면 재시행할 것을 요구하며 교육청은 진퇴양난에 빠지며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법적분쟁으로까지 비화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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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고입배정 오류로 인한 사태 피해 최소화 주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7일 2019년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청으로부터‘2019학년도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배정과정 오류에 따른 긴급현안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오류의 원인과 대응과정에서의 문제를 지적하고 정원미달 학교에 대해 특별히 관심 갖고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교안위 위원들은 교육청으로부터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업무를 파악하기 위해 과거 부서별로 받던 관행에서 벗어난 혁신교육, 미래교육, 책임교육, 학습도시 세종 등 교육청 4대 정책과제별로 보고를 받을 예정이며 이 날 보고는 혁신교육, 미래교육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은“기해년 한해 孤掌難鳴(고장난명)의 마음으로 서로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종 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해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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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2보병사단 23일부터 혹한기 야외전술훈련 실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육군 제32보병사단이 1월 23일부터 다음달 2월 12일까지 21일 동안 세종과 대전, 충남 일대에서 혹한기 야외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32사단은 훈련기간 중 훈련이 실시되는 해당지역에 다수의 군 병력과 군 차량 이동이 계획된 만큼 일부 도로에 대해 안전을 위한 제한적인 교통통제가 실시될 수 있다며 국가안보를 위한 부득이한 훈련으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특히 군은 훈련기간 중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밝히고, 이번 훈련이 국가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이며 예방차원의 훈련임을 강조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훈련기간 중 불편사항이나 기타민원은 32사단 대민피해대책반 042-852-4628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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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캠프 진행으로 자신만의 꿈과 목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전의중에서 한국장학재단과 K-Let(KAIST Leadership Executing Team)이 주관하는 실천 리더십 함양을 위한 리더십캠프가 진행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KAIST 재학생들로 구성된 K-Let은 소외되기 쉬운 읍면 지역의 학생들에게 교육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방학마다 읍면 지역의 학교를 다니며 리더십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K-Let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인 ▲아이스브레이킹 ▲너의 생각, 나의 생각, 우리 생각 ▲잃어버린 과거의 의미를 찾아서 ▲나를 팝니다 ▲어디까지 너를 알아 ▲일희일비하지 않는 삶 ▲세계시민의식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멘토들의 노력과 진심이 담긴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의중학교 학생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꿈과 목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전의중 2학년 황지영 학생은‘어디까지 나를 알아’ 프로그램에서 멘토들의 삶에 대해 들어 보고 난 후 나의 삶을 되돌아보며 삶의 계획을 다시 세울수 있었다”고 말했다.전의중 1학년 민새연 학생은 리더십캠프에 참여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제일 중요한점은 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했다.이종하(KAIST 3학년) 멘토는 “공부 위주의 멘토링보다는 인생의 가치나 삶을 바라보는 방향, 인성, 리더십에 대한 멘토링이 중요한 것 같아 멘토링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전의중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흥미를 느끼고 호응해주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한 명의 학생이라도 자기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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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극찬한 세계적 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세종시에 온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문화재단이 17일 시청 여민실에서 개최된 정례브리핑을 통해 ‘2019년도 세종시문화재단 주요 업무계획’을 밝혔다.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이 주관한 행사에 세종시민 3명중 1명이 참여할 정도로(10만5,082명) 시민 여러분의 문화 향유가 늘어나고, 문화생활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고 밝히고 있지만 일반 지원사업에서는 시민 참여도의 척도인 모니터링이 공연단체가 촬영 제출하면서 적은 관객을 감추기 위한 출연진이 객석에 앉은체 촬영된 사진이 자료로 제출, 재단에 혼선을 주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세종시 문화재단은 출범 3년을 맞아 문화예술 교육과 공연‧전시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2019년을 세종시 문화예술의 전국화와 국제화의 원년으로 삼고, 6개 정책과제, 25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하여 ‘문화로 행복한 문화도시 세종’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재단은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을 위한 △전문예술 창작 △세종 특화기획 △국제협력기획지원 등 3개 분야 10개 사업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특히, 국제협력기획지원 분야를 신설하여, 구이저우성(중국) 및 푸트라자야(말레이시아) 문화예술단체와 교류를 본격화하는 한편,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으로 공연단체의 창작 역량과 신작공연 운영 지원(단체별 지원금 3천만원 증액) 등을 강화하여, 관람객 만족을 위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기획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세종예술제를 세종축제와 연계하여 문화예술이 함께하는지역화합형 행사로 발전시키는 한편, 세종문화 예술경영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관내 예술인과 문화기획자를 위한 이론교육과 현장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관내 예술인 단테에 따르면 소액을 지원하는 문화예술에 대한 구비서류 및 절차가 너무 까다로운 나머지 기획을 주로하는 기획사에 도움을 받거나, 기획사와의 협업으로 오히려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어렵게하고 있다는 지적도 일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문화재단이 2019년을 세종 문화예술의 전국화‧국제화 추진의 해로, 올해 세종대왕 국제전시회를 개최하고, 세종축제에서 개최한 ‘세종대왕과 음악 황종 전시회’를 국제 수준으로 격상하고 관람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지만 현재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해마다 실시하는 지역축제에도 단 한건도 선정되지 못한 것은 세종문화재단이 개선 보완해야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재단은 10월 4일 세종축제 전야제에서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불 중 하나라고 극찬한 세계적 연주단체인‘세종솔로이스츠’가 초연하고 세종대왕 국제전시회 폐막(10.29.)에서는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할 계획이다.세종솔로이스츠는 1994년 줄ㄹ아드대학 강효 교수가 한국을 주축으로 최정상 기량을 갖춘 8개국의 연주자들이 오케스트라를 창설하고 현재까지 100여개 이상의 도시에서 400회가 넘는 연주회를 개최한 세계가 인정하는 세종대왕을 모토로 창설된 현악 오케스트라 팀으로 세종시민들에게는 세계적 연주를 감상할 기회이지만 일각에서는 세계적 연주팀의 연주를 세종에 완공될 전문공연장 준공 후 기획했다면 최상의 음향이 설치된 공간에서 최상의 연주를 감상하고 싶다는 불만 아닌 불만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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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세종시교육청이 영어와 중국어 캠프 실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영어교육지원센터 초등운영학교 늘봄초와 중등운영학교 어진중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늘봄초는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하루 4시간씩 3~4학년은 재미있는 영어시를 소재로 어휘와 생활영어를 습득하게 되며, 5~6학년은 영화와 TV쇼를 소재로 실생활영어 표현을 익힌 후 캠프 마지막날인 18일에 학부모를 초대하여 그동안 학습한 표현을 활용한 연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진중은 오는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수준별로 1학급씩 기본, 중급, 고급반 총 3개반을 운영하며, 추첨에 의해 선발된 관내 15개 중학교의 30명 학생을 대상으로 회화 중심의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어진중에서 실시하는 영어캠프에서는 각 반별로 문학을 활용한 영어회화와 영어권(미국, 호주, 영국 등) 문화 체험활동 중심으로 재미를 더 한 캠프활동이 될 예정이며 특히, 어진중은 외국어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학교로서 여름과 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관내 중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중국어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 어진중에서는 좀 더 많은 중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겨울방학 캠프에 지원 대상을 중학교로 한정하고, 고등학생들을 위해서는 고교학점제와 연계하여 캠퍼스형 공동 교육과정 과목에 원어민교사가 진행하는 영어 에세이 쓰기, 영어토론 등과 같은 심화반을 개설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영어교육지원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세계시민으로써 역량을 강화하고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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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대상 승마체험 참가자 모집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가 호연지기를 기르고 집중력·체력을 단련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학생 1,063명을 모집한다.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 승마체험은 세종승마장(장군면 평기리), 세종시장군승마장(장군면 금암리), 세종승마클럽(연서면 월하리), 원승마클럽(소정면 대곡리) 등 4곳에서 2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이론수업,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 타기 등의 강습을 받게 된다.참가비용은 일반학생 및 자유학기제를 이용한 승마체험의 경우 총 소요비용(32만 원)의 30%에 해당하는 비용(9만 6000원)을 자부담하면 되며 사회공익승마(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자녀) 및 장애인등록학생이 참여하는 재활승마는 전액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조규표 농업축산과장은 “다수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인 만큼 정기적인 승마장 안전 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시작된 학생 승마체험은 쉽게 접하기 힘든 승마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으로 327명 모집에 약 3,000명 이상이 신청해 1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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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19년 3월 1일부터 사립유치원 중 현원 200명이상 대형 유치원(581개원, ’18.10. 정보공시 기준) 및 희망 유치원을 대상으로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도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200명 이하 유치원과 에듀파인을 희망하지 않는 유치원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제시되지 않았다는 비판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에듀파인은 학교에서 예산편성, 수입 및 지출관리, 결산 등에 대해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으로 교직원이 1년 예산규모와 지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업무효율성과 회계 투명성이 제고되는 시스템으로, 교육부는 현재 국·공립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국가회계관리시스템인 에듀파인을 사립유치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입·세출 예산과목을 기준으로 예산편성, 수입관리 및 지출, 결산 등 에듀파인 회계 필수 기능 중심으로 사용 항목을 간소화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관계자가 참여하는「현장자문단」을 구성하여, 시스템 개선 단계부터 사용자의 편의를 반영할 것이며, 알기 쉬운 사립유치원 사용자 매뉴얼(1월 말) 작성․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립유치원의 회계 업무 절차(예산편성⇒수입·지출 관리⇒결산)추진 시기를 고려하여, 우선 에듀파인의 예산편성 기능부터 2월 중순에 개통하고, 회계업무의 핵심인 수입관리 및 지출기능은 유치원의 회계연도를 고려하여 3월 1일에 개통하고, 결산기능은 4월에 개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립유치원의 회계에 대한 인식 부족과 에듀파인 첫 도입에 따른 여건을 고려하여, 에듀파인 전문 인력을 대표강사로 지정하고 시‧도교육청별로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운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교육부는 이를 위해 대표강사를 총 90여명 내외(시․도별 3~6명 이상)로, 회계업무 전문성을 가진 시·도 업무담당자, 초·중등 에듀파인 강사들 중에서 선발하고(1월3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예산 편성, 수입 및 지출 관리, 결산 등 에듀파인 회계업무를 중심으로 1월 말까지 서울(서울, 인천, 강원), 경기, 대구(대구, 경북, 충북, 충남), 경남(부산, 울산, 경남), 광주(광주, 대전, 전남, 전북, 제주) 등 5개 권역으로 찾아가는 대표강사 연수를 실시하고, 대표강사들은 사립유치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2월부터 전달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에듀파인 도입으로 유치원 운영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유치원의 학교로서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고,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전면 시행에 따른 소규모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의 모든 준비를 갖춰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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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으로 입장료 대신한 세종밸리댄스 콘서트 라면 2,200개 지역 아동센터에 마음을 담아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지난 13일 명품 세종시에서 명품기부 공연이 개최되어 화제가 된 바 있는 2ND 세종HM밸리댄스 콘서트가 기부문화에 동참한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기부콘서트의 장을 개척했다는 호평과 함께 기부 받은 라면 2,200여개를 지역 아동센터 6곳에 나누어 기부하여 또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새로운 기부문화를 개척한 주최측은 16일 낱개로 기부된 라면을 정성으로 포장하고, 마음을 담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아름다운 잔치를 마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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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성수 의원 명품 교육환경을 위한 학교품질 검수위원회 도입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제1차 세종시의회 본회의가 열린 16일 박성호 의원이 명품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품질 검수위원회’도입을 제안하였다. 종촌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성수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 시설물 점검 등의 제도를 개선·보완해 나갈 수 있는 방안으로 현재 ‘주민참여 시설점검단’의 점검사항 등을 보다 명확하게 규정하고, 준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보수 및 유지관리 등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학교품질 검수위원회’도입을 제안하였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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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개발사업에 가로등 설치 의무화 제안한 차성호 의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1차 세종시의회 본회의가 열린 16일 차성호 산업건설 위원장이 그동안 관련규정에“가로등 설치 의무규정”이 없어, 개발사업자가 사업비 절감을 위하여 가로등을 설치하지 않고 인허가를 받아 토지를 분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정규모 이상의 개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의 경우 가로등 설치를 의무화 하도록, 제도 개선을 확대 시행해줄 것을 집행부에 제안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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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주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16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야 나라경제가 산다는 제하의 제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4가지를 집행부와 교육청에 제안하였다.아름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의회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은 활기를 잃고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강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 11일 ‘소상공인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4가지 제안을 시작하였다.상 의원은 먼저, 사업 발주 주체인 시와 교육청 등이 지역업체와의 소통을 주문하고, 또한 지역업체들은 자신들의 기술과 경험, 노하우를 세종시와 교육청에 소개하고 싶고, 여러 업무에도 협조하고 싶으나 소통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또, 공사시 업체가 제시하는 의견을 좀 더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사기간 단축과 비용절감 효과를 수용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다고 지역업체를 대변했다.이어서 시와 교육청에서는 사업별, 부문별로 지역업체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찾아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수도권의 큰 업체가 축제 등의 계약을 낙찰 받고 실제 일은 지역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며, 세종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만들어진 예산이 세종시 안에서 사용되어 그 혜택과 경제효과가 다시 시민들에게 되돌아가야 하나 세종시의 자본이 외지로 유출되고 있는 실정을 지적했다.상 의원은 세종시 안에서 할 수 있는 공사, 용역 등은 반드시 우리 지역 업체가 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으로 지원하기를 시와 교육청에 촉구하였다.특히 세종시에 뿌리 내리려는 작은 신생업체는 주소만 이전해 온 페이퍼컴퍼니와 기존 대형업체의 틈바구니에 끼어 생존을 걱정해야 할 만큼 어려운 처지라며, 튼튼한 지역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해달라는 지역업체의 요청과 지역에 주소만 둔 페이퍼컴퍼니를 걸러내 달라는 요구를 대신 전달했다.또한 철새업체 자체는 법적으로 문제는 없으나, 12월경 다음 해 예산 편성 상황을 보고 세종시로 주소만을 이전한 뒤 입찰이 끝나는 5~6월경에는 다시 원래 주소지로 되돌아가는 행태가 반복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특히, 주소지를 세종시에 둔 자체만으로도 순번에 의해 수의계약을 하는 사례도 빈번하게 있어 지역에서 오래 일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한 업체는 불만이 매우 큰 상황임을 지적했다.아울러 철새업체가 난립하지 못하도록 참가자격 자체를 제한하거나 지역 소재기간을 낙찰자 선정시 평가요소로 활용하는 등 여러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업체들이 더 활발히 공사 등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집행부와 교육청에 당부하였다.특히 정부의 경제활성화 조치에 따라 상반기에 공사가 조기발주 되는 틈새를 노리고, 외지업체가 몰려드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로인해 일정시점에 공사가 몰리다 보니 상반기에는 건설자재, 장비, 인력이 부족한 반면 하반기에는 일감이 감소하여 유휴 인력과 장비가 발생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며 예산 조기집행으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도 좋지만, 연중 균형된 집행으로 공사발주 속도를 조절해 줄 것도 제안하였다.마지막으로 상 의원은 그 동안 지역경제가 어려웠던 이유 중 하나로, 중앙 집중적인 발전과 의존에 있다고 말하고, 지방분권이 화두가 된 지금이 이런 중앙 의존에서 벗어나 지역경제가 활기차게 살아나고 그 효과로 나라경제도 활력을 되찾는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세종시와 교육청도 이런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는 점을 잘 인식하여 소상공인의 어려운 점과 제안사항 이외에 여러 좋은 대책을 마련하여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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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54회 임시회 16일 개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는 16일(수)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5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올해 첫 의사일정으로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5분 자유발언, 긴급 현안질문, 조례안, 동의안 및 20건의 상정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정안건으로는‘세종시청사 및 조치원읍사무소 부설주차장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0건과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 총 2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16일(수)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용희 의원, 상병헌 의원, 차성호 의원, 박성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손현옥 의원이‘세종시교육청 2019학년도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배정 오류 현황 및 대책’에 대해 긴급 현안질문을 실시하고, 세종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이어 17일부터 22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서금택 의장은 오늘 개회사에서 “2019년도에 세종시의회 모든 의원은 ‘너그러운 마음씨를 가지면 많은 사람을 얻는다’는 뜻을 가진 관즉득중(寬則得衆)의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지지와 성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로부터 얻은 신의는 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된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은 25일(금)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는 일정으로 제54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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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교육공동체 지원 사업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에 관한 통합설명회를 오는 24일 10시30분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의 세부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시청 참여공동체과) ▲여성중심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세종형 육아공동체 공간조성 지원 사업(이상 시청 여성아동청소년과) ▲세종마을학교사업(교육청 교육협력과) 등 4개 사업이다.각 공모 사업 규모는 마을공동체 2억 5,000만 원, 여성중심마을공동체 2,000만 원, 세종형 육아공동체 공간조성 6,000만 원, 세종마을학교사업 1억 2,500만 원 등 총 4억 5,500만 원 규모다.올해 공동체 지원 사업은 세종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및 세종교육청 ‘학습도시 세종’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각 공모 사업은 오는 25일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세부지원 자격, 지원 분야 등에 따른 접수를 시작해 3월 중 최종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 및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홈페이지(www.sejong.or.kr) 및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www.sje.or.kr) 공고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시청 참여공동체과 300-5022, 여성아동청소년과 300-3754, 교육청 교육협력과 320-162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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