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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캠프 진행으로 자신만의 꿈과 목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다 - 카이스트 재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과 꿈과 목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져 -
  • 기사등록 2019-01-17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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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전의중에서 한국장학재단과 K-Let(KAIST Leadership Executing Team)이 주관하는 실천 리더십 함양을 위한 리더십캠프가 진행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전의중에서 카이스트 재학생들을 멘토로 하는 리더십 캠프에 참여하여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KAIST 재학생들로 구성된 K-Let은 소외되기 쉬운 읍면 지역의 학생들에게 교육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방학마다 읍면 지역의 학교를 다니며 리더십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K-Let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인 ▲아이스브레이킹 ▲너의 생각, 나의 생각, 우리 생각 ▲잃어버린 과거의 의미를 찾아서 ▲나를 팝니다 ▲어디까지 너를 알아 ▲일희일비하지 않는 삶 ▲세계시민의식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멘토들의 노력과 진심이 담긴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의중학교 학생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꿈과 목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전의중 2학년 황지영 학생은‘어디까지 나를 알아’ 프로그램에서 멘토들의 삶에 대해 들어 보고 난 후 나의 삶을 되돌아보며 삶의 계획을 다시 세울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의중 1학년 민새연 학생은 리더십캠프에 참여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제일 중요한점은 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종하(KAIST 3학년) 멘토는 “공부 위주의 멘토링보다는 인생의 가치나 삶을 바라보는 방향, 인성, 리더십에 대한 멘토링이 중요한 것 같아 멘토링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전의중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흥미를 느끼고 호응해주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한 명의 학생이라도 자기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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