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국가 균형발전 과 ‘자치분권 모델도시’ 로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는, 정부가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세종시와 제주도를 대표적 분권모델로 완성’ 하겠다는 과제를 선정하고,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세종시법을 개정하는 이유는 세종시를 국가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자치분권 모델도시’ 로 만들고, 주민자치를 강화하여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를 실현하려는 것이라고 말하며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국가소유 편의시설을 세종시장에게 관리위임 또는 위탁하도록 하고, 국가가 운영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더불어 세종시지원위원회의 설치목적에 ‘자치분권’을 명시하였고, 세종시 특성 등을 고려한 자치분권 제도 도입을 위해 시장에게 법률안에 대한 의견 제출권을 부여하였다.시정 3기에 중점 추진하고 있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의 제도적 기반을 완성하기 위해, 주민세 개인균등분의 세율을 읍면동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정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자기결정권을 부여하였고, 전국 최초로 주민세 전액을 재원으로 한 자치분권특별회계의 설치 근거를 조례에서 법률로 상향하였으며, 특정사업비를 포괄편성할 수 있도록 특례를 마련하였다.한편 읍면동장 임용은 공모절차를 통해 주민의 뜻(추천)을 반영하여 임명토록 하였고, 개방형 직위로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는 등 구체적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율성을 강화하였으며 읍면동 단위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를 지역특성에 맞게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국내 유일의 단층제 행정체제와 인구 급증 및 폭발적인 행정수요에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정원을 규제하는 기준 인건비 적용을 배제하는 한편 ‘국(局)’ 산하에 심의관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등 조직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새로운 자치조직 모델을 마련했다.또한 단층제 행정체제의 특성을 살려 읍면동 기능을 자율적으로 재설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110여개의 공공기반시설 유지비용과 늘어나는 복지수요 등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교부세 가산율적용 기간을 현행 2020년에서 세종시 완성단계인 2030년까지 연장하였으며 감사위원회의 실질적인 독립성 및 자치권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의 직무감찰을 배제하였다.향후 계획으로는 지난 2월 22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본위원회에서 ‘세종시법 개정을 연내 완료’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자치분권위원회 현장토론회(3월 15일)와 국회토론회(4월15일)를 거치는 한편, 시도지사협의회 등 각계의 의견을 계속 수렴하고 정부와 조속히 협의를 진행하여 세종시법이 연내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방화의 상징도시로서 ‘지방자치를 가장 잘 하는 도시’로 만들어나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교육청이 ‘2019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강좌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1일 오후 7시,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2·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학생, 그리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강좌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할 설명회에서는 ▲2018년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 ▲온라인 수강 신청 방법 ▲2019년 일반계고 교육력제고 종합 추진 계획 ▲2019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강좌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한 13개 일반계고 학생과 중학교 3학년 학생에 세종국제고, 세종예술고, 세종하이텍고, 다정고(신설고) 4개교의 학생과 중학교 2학년 학생까지 총 17개 고등학교, 중학교 2, 3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더불어,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활용한 진로진학 우수사례와 대입 성과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며 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심화 과목 ▲전문 교과 ▲예체능 실기 ▲소인수 과목을 권역별 거점학교에서 개설하여 진행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 을 대폭 확대하여 학생 수업 선택권을 보장한다.또한, 학생들의 진로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 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짐으로써 150여 명의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축했으며, 올해 중학교 2·3학년 학생 대상 43개 강좌(토요일 오후반)와 고등학생 대상 221개 강좌(금요일 저녁반, 토요일 오전반, 토요일 오후반)를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Ⅲ,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을 정규교육과정으로 시행하는데 쌍방향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과 같이 단위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교과목을 배우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지만,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온라인을 통해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올해 1학기에는 2과목, 2학기에는 8과목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지난해 국무조정실에서 세종시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될 정도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타 시도에서도 앞 다투어 벤치마킹하고 있는 우리 세종교육의 자랑”이라며,“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 그리고 진로와 진학을 연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한 만큼 세종의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이 모두 나서서 학생들 저마다의 멋진 꿈을 지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배움터·안전 지킴이 관내 모든 학교 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을 다양한 외부 위험 요인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사고 없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절차를 거쳐 배움터·안전지킴이를 선발하여 관내 129개 모든 유·초·중·고등학교에 배움터(초·중·고·특수학교)·안전(유치원)지킴이 179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배움터·안전지킴이는 ▲학교 내 외부인 출입 관리 ▲학생 등·하교 및 교통안전 지도 ▲취약시간, 취약지역 순찰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배움터·안전지킴이 운영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에서 아이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무료로 우산을 빌려 드려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 종촌동은 갑작스러운 눈·비로 우산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우산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로 우산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3일 안에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양심우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세종시 종촌동은 주민센터 입구 2곳에 ‘양심우산’을 비치하여 놓고 우산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우산 등을 추가로 기증받아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처음시작은 자체 제작한 우산으로 시작하고 서비스사업의 일회성을 우려하여 자체적으로 제작한 우산과 함께 각 가정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우산 등을 추가로 기증받아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정희 종촌동장은 “양심우산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려면 이용 후 솔선수범으로 반납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양심우산 무료대여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윤형권 세종시의원 “아시안게임 치를 국제규격 경기장 갖춰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이 오늘 6일 열린 제 55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하여 세종시에도 국제규격을 갖춘 체육시설을 구축해 아시안게임 등 국제스포츠행사에 대비하자고 강조했다. 최근 충청권(세종·대전·충남·충북) 광역자치단체가 공동으로 2030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에 나선 가운데, 세종시는 인조잔디가 깔린 야구장이 6개, 축구장이 7개나 있는데, 전부 국제규격에 미달되는 시설로서 국제대회는 물론 전국규모의 대회도 유치할 수 없는 실정”이라는고 윤형권 세종시의원은 지적했다.또한 윤의원은 “LH가 동지역의 체육시설을 구축하고 있는데, LH는 예산이 적게 소요되는 생활체육시설 신축만 고집하고 있어 신설된 모든 체육시설이 국제규격 미달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국제규격을 갖춘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의 건립도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소포츠용품 판매시설, 컨벤션 시설 등을 포함한 ‘문화체육복합시설’로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윤 의원은 “모든 체육시설의 신축 시 설계 단계부터 효율적인 시설 준공을 위하여 전문가와 세종시의회, 세종시, 행복청, LH가 참여하는 ‘체육시설 구축을 위한 5자 협의체’구성을 제안하며 “국제규격에 맞는 체육시설 구축으로 아시안게임을 치른다면 아시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인 세종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박성수 세종시 의원, "공공시설물, 철저한 인수 점검·관리 필요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박성수 의원이 6일 제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공공시설물 인수 점검·관리 운영상에서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는 점에 대하여 향후 대책을 물었다 . 박성수 의원은 먼저“세종시는 2030년까지 모두 110개소의 공공시설물을 인수받아 관리·운영하는데 필요한 재정규모는 물가상승률을 미반영해도 약 1,250억 원에 이를 것”이라며, 향후 시가 부담하게 될 재정적자 등을 방지하기 위해 면밀한 비용추계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박 의원은 건설지역 하수처리 시설인 수질복원센터 A와 공공하수관로의 처리용량과 규모 등이 인구유입이나 각종 시설 입주에 적합하게 설계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특히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연이어 발생한 오수 맨홀 Over-Flow 문제에 대해 공공하수관로의 용량 부족은 물론, 미정화된 오수의 하천 유입과 싱크홀 발생까지 여러 문제의 원인이 되는 만큼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고장난 자전거 수리비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 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3월부터 9개의 자전거 매장을 수리센터로 지정하고 최대 1만원까지 자전거 수리 비용을 지원 한다. 자전거 수리센터로 지정되는곳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정지역 부근 9개 자전거 매장으로, 아름동, 종촌동, 도담동, 새롬동, 한솔동, 나성동, 보람동 각 1곳, 금남면 2곳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종료 될 수 있다.수리센터는 7일부터 운영되며, 자전거 타이어, 튜브, 체인 등 13개 품목 수리에 발생하는 비용의 일부를 최대 1만 원까지 지원하며, 시민들은 1만 원을 제외한 수리비를 납부하면 된다.수리센터 위치와 지원품목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로과 자전거문화담당( 044-300-5135)에 문의하면 된다.김보현 도로과장은 “시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수리센터 뿐만 아니라 자전거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3. 6일자 인사발령 단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행복청이 19. 3. 6일자로 3급 및 4급 승진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 부이사관 승진(‘19. 3. 6일자)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박상옥(朴商玉)▶ 서기관 승진(‘19. 3. 6일자) 청장실 서기관 임시혁(任是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교직원 온라인소통방 ' 세종사랑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최교진 교육감의 공약사업이기도한 내부 교직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누리집 내 교직원 온라인 소통공간인 ‘세종사랑방’을 개설해 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온라인 소통게시판인 세종사랑방 운영은 누리집 내 익명게시판으로 운영되고, 게시물에 대한 공감수가 게시일로부터 30일 간 세종시교육청 전체 교직원의 약 1%에 해당되는 인원‘60명’이상일 경우 기관(담당부서)의 공식답변도 실시한다.다만, 정치적 목적이 있거나 상업성 광고, 특정한 개인이나 기관을 근거 없이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내용을 포함한 게시물인 경우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 교직원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고농도 미세먼지, 세종시교육청 종합대책 내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연일 지속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7개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관내 전체 132개교 모든 일반․특수학급 내 공기정화장치를 100% 설치 완료했으며 공기정화장치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전체학교에 매년 약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필터교체비 등 유지관리비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농도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으로는 ▲학급 내 설치된 공기정화장치 가동 및 외기차단 ▲실외수업 단축 및 금지 ▲학교 담당자 지정 및 교육 ▲미세먼지 계기교육 실시 등이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에서는 공기정화장치를 상시 가동하고, 실외수업을 금지하고 있으며, 체육 수업의 경우 실외수업 대체수단인 강당을 이용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쉬는 시간 및 방과 후 실외활동 금지, 외출 시 마스크 쓰기 등 미세먼지 대응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비상시에 대비하여 보건실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항시 구비하고 있으며, 매년 신설학교 대상 1회용 마스크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주의보 및 경보 시 기상예보, 학교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육감 및 학교장의 재량으로 임시휴업 또는 등하교시간 등 학사운영을 조정할 수 있으며,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학생은 연초 진단서를 받아 미세먼지 나쁨 이상일 시 질병결석을 인정하고 있다.또한 강당의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2020년 신설학교에는 강당 내 공기정화장치를 설계 반영했고, 기존학교 대상으로도 설치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모든 학교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학교로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실외수업 금지 및 공기정화장치 사업의 효과적 운영 등을 통해 학생건강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새내기 공무원대상 법률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신규 임용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와 직무수행에 꼭 필요한 기본 법률교육을 실시했다.2018년 이후 발령받은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환경에 빠른 적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 내용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는 다르게 광역사무와 기초사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세종특별자치시만의 특수성을 고려해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특별법 ▲지방자치법 ▲행정절차법 ▲지방재정법 ▲지방계약법▲ 행정소송 실무 등 6개 과목으로 이뤄졌으며 교육에 참석한 한 신규직원은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법률교육을 받게 돼 앞으로 공직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최초 국제규격의 실내빙상장 건립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빙상인들의 오랜 숙원인 국제규격의 실내빙상장이 중앙공원 내에 건립될 예정이다.세종특별자치시는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 사업 중 생활권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동계종목 특화형)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동계스포츠 불모지였던 세종특별자치시에 장애인형 실내빙상장이 건립돼 세종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일상 속에서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세종시는 오는 2021년까지 국민체육진흥기금 40억 원과 시비 120억 원 등 총 160억 원을 투입, 중앙공원 1단계 구역(연기면 세종리 548-121번지 일원) 내에 실내빙상장을 건립하고, 실내 빙상장은 지하2층, 지상1층으로 연면적 4,500㎡ 규모로 건립되며, 장애인형이라 하더라도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국제규격(61×30m)에 맞는 아이스링크장이 설치돼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경기 등이 가능하고 선수대기실, 대여 및 보관실 등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샤워·타워실, 수중운동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BF(Barrier Free) 인증 기준에 맞게 건립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실내 빙상장 건립으로 시민들이 여가생활이 획기적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젊은 도시에 걸맞게 빙상 꿈나무들도 적극적으로 육성해 세종에서도 제2의 김연아, 제2의 최민정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현재 운행중인 승강기 6월 27일까지 책임보험 가입해야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관리해 오던 승강기 안전인증 업무가 행정안전부로 이관되고 행안부는 승강기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안전인증 대상 승강기부품을 12종에서 20종으로 확대하고, 승강기(완제품)에 대해서도 안전인증을 받도록 의무화한다.아울러 관리주체는 설치검사를 받은 날에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가입 사실을 승강기안전종합정보망에 입력해야 하며, 현재 운행 중인 승강기의 관리주체는 오는 6월 27일까지 책임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행정안전부는 승강기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승강기를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승강기 안전관리법령’을 전부 개정했고, 이번에 개정된 ‘승강기 안전관리법령’은 그간 개별법령에 따라 각각 운영해오던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들을 통합‧규정하고 현행 제도의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보완한 것으로 오는 3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승강기 사고와 직결되는 승강기부품 중 로프 등 매다는 장치, 구동기(전동기‧브레이크 포함), 비상통화장치, 개문출발방지장치 및 구동체인 등을 안전인증 대상에 추가했고, 그 동안 승강기(완성품)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려는 자만 시‧도지사에게 등록하였으나, 앞으로는 로프, 도르래 등 중요 승강기부품(32종)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려는 자도 등록을 해야 한다. 한편 승강기 유지관리에 필요한 승강기부품을 제때에 제공하지 않거나 불량 승강기부품 등을 판매한 제조‧수입업자는 사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동일한 형식의 유지관리용 부품을 최종 판매한 날부터 10년 이상 제공해야 하고, 유지관리 매뉴얼 등 유지관리 관련 자료를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제공해야 하며, 유지관리용 부품의 권장 교체주기와 가격자료는 그 유지관리용 부품의 제공기간 이상 동안 인터넷 누리집에 공개해야 하는 등 승강기나 중요 승강기부품을 판매한 제조‧수입업자의 사후관리 의무가 강화된다.승강기에 갇힌 이용자를 신속하게 구출하거나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난용 승강기를 운행, 조작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 건축물이나 고층건축물의 관리주체는 승강기‧기계‧전기‧전자 분야의 기능사 이상 자격이나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사람 또는 승강기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을 승강기 안전관리자로 선임해야 한다.또한 승강기 유지관리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유지관리 대상 승강기의 지역적 분포 등에 따라 월간 유지관리 승강기 대수가 등록된 기술 인력의 수에 100을 곱한 대수 이하로 하되, 기술인력 중 1명 이상이 사업장이 없는 시‧도에 설치된 승강기를 유지·관리하는 경우에는 90을 곱한 대수 이하로 제한된다.중대한 사고가 발생하거나 25년 이상 장기 사용한 승강기의 정기검사의 검사주기가 6개월로 단축되고, 사고 조사 대상이 중대한 사고에서 중대한 고장까지 확대되며, 제조‧수입업자 및 유지관리업자의 사업정지 처분을 갈음하여 부과하는 과징금 상한액이 1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인상되는 등 승강기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최 대열 기자
-
3월 11일부터 주말농장과 정원형 텃밭을 분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도농상생을 위해 세종시 금남면과 연기면, 연서면, 장군면, 전동면, 전의면 등에 주말농장 15곳과 정원형텃밭 2곳을조성하여 ‘주말농장 및 정원형텃밭’을 운영하기로 하고 11일부터 20일까지 분양 신청을 받는다.정원형텃밭은 올해 처음 시범운영을 하게 되며 가족 또는 직장동료, 지인, 친구들끼리 주말농장을 이용해 채소를 재배하고 바비큐파티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66㎡(20평)를 10여 가구에 분양하며 분양비는 30만 원이고 주말농장은 1가구당 16.5(5평)~19.8㎡(6평)를 930여 가구에 분양하며, 분양비는 평당 1만~2만 원이다.분양신청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에 회원가입한 아이디 1개당 1개씩 신청할 수 있고 분양추첨은 22일 세종시청 대변인실에서 컴퓨터로 추첨한다.주말농장 및 정원형텃밭 개장은 오는 4월 20일부터이고 참가 시민들에 대한 영농교육도 지원한다고 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담당( 044-301-2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요셉기자
-
세종~안성 고속도로 조기개통에 빨간불 들어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안성 고속도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린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는 주민들의 고성과 야유가 설명회장을 가득 메우며 파행으로 치달았다.세종~안성 고속도로 62.07km는 올해 착공 24년 6월 개통예정으로, 성남~구리 구간은 이미 16년에 착공 22년 개통예정이며, 안성~성남 구간은 지난 17년 착공 22년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다.주민들은 주민동의 가운데 토지가 직접 수용되지 않는 주민동의는 무의미하다. 토지 소유자들에 대한 사전설명이 전혀 없다. 특정인의 토지를 연이어 두 차례나 침해하는 것은 불공평하다. 고속도로 노선 설계안이 비밀리에 여러 차례 바뀌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민원제기 사항에 대해 밝힐것을 요구하였다.이날 주민설명회는 법에 의한 법적인 요건만 충족시키면 된다는 주최 측과 설명회 전 고속도로 노선 설계안이 변경된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주민설명회를 진행하자는 주민들과의 마찰로 아수라장을 이루었다.주민들에 따르면 세종~안성 고속도로 최초 노선은 직선인 데 반해 2차 노선 설계안은 곡선 형태로 변경되었으며, 특히 전동면 석곡리 인터체인지 설치 안이 송정리로 변경되는 등 고속도로 노선 설계안이 대폭 수정되었고, 주민들도 모르게 토지가 수용되게 되었다며 변경된 과정의 설명을 요구하는 한편 세종시 균등발전번영위원회는 설명이 불명확할 시 의혹의 중심에 선 설게 변경 과정에 대해 검찰에 수사 의뢰할 것을 천명하였다.이에 대해 도로공사의 입장을 듣고 기사에 반영하기 위한 전화를 수차례 시도했지만 결국 통화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도로공사의 어떤 입장표명이나, 답변은 들을 수 없었다. 또한 주민들이 주장하는 토지가 직접 수용되지 않는 주민동의는 무의미하다. 토지 소유자들에 대한 사전설명이 전혀 없다. 특정인의 토지를 연이어 두 차례나 침해하는 것은 불공평하다. 고속도로 노선 설계안이 비밀리에 여러 차례 바뀌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민원제기 사항에 대해 밝힐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도로공사는 여기에 대한 입장을 일체 회피하고 있어 자칫 주민들과의 마찰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세종~안성 고속도로 조기개통에 장애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요셉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