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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국무총리 면담...‘원자력 안전교부세 입법화 촉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정용래 구청장은 23일 국무총리실에서 전국원전동맹 임원진 4명과 함께 원자력 안전 관련 적극적 지원 요구를 위해 국무총리와 만났다.이날 면담에서 정 청장은 “전 국민의 6.4%인 원전 인근 지역 314만 국민들의 환경권 보장”을 위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안을 조속히 입법화 해줄 것”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각종 원전정책에 “원전 인근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달라”는 입장도 전달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는 하나로 연구로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리 업무담당과 많은 양의 방사성폐기물 보관으로 방사능 노출 위험에 놓여있다”라며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로 실질적인 방사능방재 활동과 환경감시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전국원전동맹’은 전국 원전 인근지역 16개 지자체(주민 수 314만명)로 구성, 2019년 10월 23일 출범 후 지금까지 각종 원전 사건·사고에 대한 성명서, 논평을 발표하는 등 원전주변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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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도마네거리·용문역 구간 트램은 우선 신설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18일 제261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미(변·괴정·가장·내동 지역구) 의원과 조규식(복수·도마1,2·정림동 지역구)·김동성(복수·도마1,2·정림동 지역구) 의원이 공동 발의한 ‘도마네거리·용문역 구간 트램 지선 우선 신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도마네거리·용문역 구간은 도마·변동, 가장동 일대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곳으로, 도안신도시와 비슷한 규모의 2만 3,000세대 이상의 신도시급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난 가중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정책이 필요한 지역이다.이번 건의안은 도마네거리·용문역 구간에 트램 지선을 우선 신설, 본선과 동시 신설·착공·완공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규식 의원은 “도마네거리·용문역 구간은 3.3km의 최단거리로 적은 예산을 투입해 도마·변·내·가장·괴정동 등 5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구간”이라면서 “트램이 백년대계를 책임질 대전 교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으로 진행해 주길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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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중앙부처 공모사업 43건...대응 준비 철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유성구는 18일 2021년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뉴딜사업 응모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디지털사회혁신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등 25건의 사업에 대한 검토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회의를 통해 선정가능성, 재정여건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효율적인 응모전략을 마련했으며, 19일에 개최하는 2일차 보고회에서는 환경‧도시 분야 등 총 18건의 사업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공모사업 참여 우수 부서 및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모사업별 진행여부 및 추진현황 등 지속성을 유지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도전으로 국비 확보에 힘쓰고, 구민 편익 증진과 함께 혁신도시로의 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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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박정현 대덕구청장’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촉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촉구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사회적경제기본법은 2014년부터 발의됐으나 현재까지 제정되지 못하고 21대 국회에도 발의돼 계류 중이다.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으로 사회적 경제방식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현재 국회에서는 기본법 추진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다. 앞서 구는 지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진행한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앞으로는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창업보육공간 조성 ▲공공구매 목표공시제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박정현 구청장은 영상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한 든든한 대덕의 경제 기반 마련을 위해 사회적경제기본법의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연대와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사람 중심의 지역경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기본법이 조속히 제정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촉구 영상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회원 지자체 47곳)’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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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신년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몸은 멀리 있어도 가족간 정을 나누는 따듯한 설과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신축년을 기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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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신년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대전시민의 무병과 행복을 기원하였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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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 신년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각오와 함께 18만여 구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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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신년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비대면 신년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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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1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서구는 8일 청사 보라매실에서 2021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월 1일 조직개편 후 첫 업무 보고회로 새 출발의 각오를 다지며 올 한 해 역점 추진과제와 주요 업무계획 공유로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올해 민선 7기 구정 핵심사업을 완수하고, 경제ㆍ사회 구조 대전환에 슬기롭게 대비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과 변화와 혁신의 미래 전략적 구정 실현에 주안점을 뒀다.올해 구정 역점 시책은 ▲ 미래전략과제 발굴로 새로운 미래를 대비한 전략적 대응체계 구축 ▲ 주민자치회 확대와 온라인 주민참여 확대로 주민이 주인인 자치분권 2.0시대 선도 ▲ 소상공인 경영안정 기반 조성 등 상생의 가치로 변화와 미래를 여는 경제활력 도시 조성 ▲ 여성 친화 행복마을 조성 등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포용복지 실현 ▲ 서구 균형발전의 완성도를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등 일상을 지키는 안심 서구 조성 등이다.장종태 청장은 “2021년의 키워드는 ‘회복, 결실, 대전환’으로 일상의 회복, 민선 7기 구정의 알찬 결실, 코로나 이후 대전환 시대 선도를 위해 힘차게 나아갈 해”라며 “정부정책과 대전시 주요 업무와 연계한 지역발전과제 발굴과 각종 공모사업에 예의주시하면서 발 빠르게 대응하고, 구정의 주인은 구민이란 점을 잊지 말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구민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할 것”을 당부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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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이정수 의원, “용적율 제한 도시계획 조례는 원도심 개발 억제 가져올 것”
대전 중구의회 이정수의원은 2월 5일 열린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이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와 시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상업지역의 주거복합건축물의 용적률을 제한하는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에 대해 “조례개정안의 용도용적제를 적용할 경우, 용적률을 하향 조정할 수밖에 없어 기존 원도심의 개발을 억제하고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가 침체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덧붙여 “대구 중구와 서울시를 보더라도 조례재개정 요구 및 심도 있는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조례개정을 촉발한 홈플러스 둔산점과 탄방점의 노동자들의 고용보장 등 합의가 원만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대전시와 시의회는 조례개정안을 강행할 명분 또한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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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조은경 의원, “IEM 사태 재발방지 위해 기관들 간 공동대책 수립해야”
대전 중구의회 조은경 의원은 2월 5일 열린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조은경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IEM 선교회 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사태에 대한 박용갑 중구청장의 책임 있는 사과와 향후 재발방지대책을 촉구했으나 구민들에게 사후조치를 잘했다는 내용의 자화자찬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라며 “관할기관들이 서로 책임을 전가하다 사전에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분에 있어서 방역책임자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19 집단감염예방에 대한 선제적 대응 매뉴얼을 준비하고 기관들 간 공동대책을 수립해 피해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구제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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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이낙연 당 대표 등 면담…중기부 대체 기관 이전에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오전 국회를 찾아 박영순·조승래·장철민 국회의원 등과 함께 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를 면담하고 중기부 세종 이전 확정에 따른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 시장은 김태년 원내대표와 이낙연 대표를 차례로 면담하면서 정부가 공청회 등을 거쳐 중기부 세종 이전을 확정 고시했으므로 이에 따른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특히, 중기부와 산하기관의 세종 이전은 쇠퇴하고 있는 대전시 침체를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중기부 이전에 상응하는 대체 기관이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하는 등 대전시민이 이해할만한 대안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또한, 정부기관 이전은 국가의 행정효율성과 균형발전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하나 정부기관의 대전 이전조치와 동시에 중기부 이전을 발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절차적 아쉬움도 부연했다.한편, 허 시장은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지역 현안 지원도 건의했고, 권칠승 중기부장관 내정자도 따로 만나 대전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정치권 등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중기부 이전에 상응하는 대안 마련에 대전시민의 입장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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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시민이 활짝 웃는 일상' 위해 거침없는 민생 시정 펼칠 것"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이제는 그동안 노력해온 민선 7기 사업들이 결실을 맺어야 할 때로 올해는 현안 사업들의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대전시민들의 일상에 웃음을 되찾기 위해 공정과 상생, 포용의 가치를 정책에 담아 민생현장을 직접 챙기겠다."13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시민이 활짝 웃는 일상'을 위해 민생을 챙길 것을 강조하며 올해 시정비전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중심, 과학수도 대전'을 내걸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의료원 건립, 대전 역세권 개발 사업 등 숙원 사업들의 실마리를 풀었고, 스타트업파크, 태양광 기업공동활용 연구센터 유치 등으로 대전시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지난해에 대해 자평했다. 가장 큰 성과로는 15년간 숙원이었던 혁신도시 지정과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지정과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으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은 점을 꼽았다.허 시장은 "올해에는 공정과 상생, 포용의 가치 아래 반드시 위기를 극복하여 하루빨리 시민 분들께 활짝 웃는 일상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시에 팬데믹 시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과학수도인 대전이 국가 혁신성장과 균형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한 ▲모두가 행복한 대전 ▲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전 ▲모두가 잘사는 대전 ▲ 맑은 물, 푸른 숲이 있는 대전 ▲ 중부권 메갈로폴리스 중심도시 대전 등 5가지 분야별 역점사업을 허 시장은 제시했다.먼저 허 시장은 "서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경감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이를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드림타운 1만호를 2030년까지 공급하고, 저출생과 고령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전사회서비스원의 종합재가센터를 2024년까지 5개 자치구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전의료원 건립방식을 민간투자방식인 BTL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2026년부터 시민들이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건립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또 시는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100곳을 조성해 양육 돌봄에 있어 사각지대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이어 허 시장은 "올해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전'을 완성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 주민 스스로 지역공동체 문화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시는 2025년까지 대전시 79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주민참여 예산을 5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허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는 "대전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선도 경제체제로 전환하여 모두가 잘사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2025년까지 1조원 규모의 대전형 뉴딜펀드를 마련하고, 2025년까지 일자리 15만개를 창출해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반을 디지털 경제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스타트업파크와 재도전 혁신캠퍼스, 원도심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과 함께 63만평 규모의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허 시장은 "삶에 지친 대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맑은 물, 푸른 숲의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3대 하천을 중심으로 도심 생태 녹지를 조성해 '걷기 좋은 천리길'을 조성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대전천 하상도로 철거와 갑천 스카이워크 설치, 도심 숲 '천개의 도시숲'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허 시장은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지역주도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충청권을 광역생활 경제권으로 통합하고 대전시가 중부권 메갈로폴리스의 거점이자 모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우선 대전·세종 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특화분야 간 융합 산업지구를 조성하고, 초광역 통합경제권 형성에 힘써야 한다고 피력했다.이어 허 시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대전도시철도1호선 세종 연결,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간 단일생활권 교통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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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대전시당, "박범계 국회의원의 법무부 장관 내정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신임 법무부 장관으로 박범계 국회의원(서구 을)을 내정하는 인사를 발표했다.이날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대전 서구을 지역구 3선 국회의원인 박범계 후보자는 서울·전주·대전지법 판사 출신으로 지난 고 노무현 대통령이 이끈 참여정부에서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는 등 국정·사법 경력과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국회에서 오랜 기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했고 지난 20대 국회에서는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와 더불어민주당 생활적폐청산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에 대한 이해와 추진력도 높게 평가 받고 있다.특히, 지역적으로는 박병석 국회의장 선출 이후 대전에서 대한민국의 주요한 역할을 할 인재가 또다시 국정 전면에 나서게 된 것으로 지역 정치권의 역량과 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 내정을 환영한다는 뜻을 전했다.대전시당 관계자는 "박범계 국회의원의 법무부 장관 내정을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국정동력이자 새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충실한 역할과 활동을 기대한다"며 "아울러 박범계 후보자가 국회 인사 청문회 절차를 거친 뒤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면 국민의 열망이자 국가 개혁의 최대 과제 중 하나인 검찰·법무 개혁을 온전히 이뤄내기 위한 최선의 노력에 항상 함께 할 것임을 국민과 시민 앞에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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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장관 내정…박 후보자 "검찰개혁 완수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임으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이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은 이같은 인사안을 발표했다. 추 장관을 잇는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박 후보자는 판사 출신 3선 국회의원으로 제20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 민주당 생활적폐청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 수석은 "법원, 정부, 국회 등에서 활동하며 쌓은 식견과 법률적 전문성, 강한 의지력과 개혁 마인드를 바탕으로 검찰·법무개혁을 완결하고 인권과 민생 중심의 공정한 사회 구현을 실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선 발표 이후 박 후보자는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공언했다. 박 후보자는 "엄중한 상황에 부족한 사람이 법무부장관후보로 지명받아 어깨가 무겁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무행정도 민생에 힘이 되어야 한다"며 "청문회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박 후보자는 서울·전주·대전지법 판사를 지냈다. 이후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거쳐 19대 총선에서 대전 서구을에서 당선된 후 3선을 했으며, 20대 국회에서 국회 법사위 간사, 사법개혁특위 간사 등을 맡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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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초대 과학부시장에 김명수 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30일 지난 9월 취임한 김명수 정무부시장을 초대 과학부시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 및 대덕특구를 활용한 혁신 성장을 위해 정무부시장 대신 과학부시장을 두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관련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정무부시장의 명칭이 과학부시장으로 바뀌었다.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을 역임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40년 가까이 국방과학과 표준과학연구 활동을 해온 연구단지 출신 과학자이자 대덕특구의 산증인이다.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과학계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김명수 초대 과학부시장이 임명됨에 따라 대전시의 4차산업혁명특별시 도약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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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중기부 이전 기정사실화 매우 유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시장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고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23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세종시 이전이 확정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허 시장은 이어 세종시 이전과 맞물려 이뤄질 '청사 재배치'와 관련해 "대전에 최대한 이익이 올 수 있도록 정부 계획을 살펴본 뒤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24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 시장은 지난 23일 "정부가 마련한 청사 재배치 가이드라인을 먼저 살펴보고, (이전이 거론되는) 청 단위 기관 중 등가성과 효과성을 살펴야 협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기부가 이전하면, 대전청사에 기상청 등 수도권의 청 단위 기관이 이전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며 "관계부처는 이전이 확정될 경우, 국토균형발전을 고려한 효율적인 청사 재배치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보고하라"고 말했다.정 총리가 중기부 세종시 이전에 따른 대책을 연내 공식화하겠다고 약속했던 만큼, 수도권 소재 청 단위 기관을 대전청사에 입주시키는 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허 시장은 "최선의 대책은 중기부를 대전에 그대로 존치하는 것"이라면서도 "정부가 부 단위의 기관은 세종에 두겠다는 기본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대전에 최대한 이익이 올 수 있도록 남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대전청사에 유휴부지가 꽤 많이 남아 있다"며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청사 재배치 논의 과정에서 적극 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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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 남은 기간 동안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를 적극 확대해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다.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MBC 공개홀에서 허태정 시장과 시민 100여 명, 장수찬 목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김영진 사회적협동조합 혁신청 대표가 전문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 ‘소통대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시민이 행복한 대전’, ‘대전, 혁신의 도시’, ‘대전의 미래 100년’라는 3개 부문별로 총 9개의 다양한 시민들의 질의가 나왔고, 이에 대해 허 시장은 각 주제에 대한 대전시의 추진상황과 함께 향후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시민이 행복한 대전 부문에서는 대전시의 공공의료체계 구축과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계획, 대전시티즌의 기업구단 전환에 따른 대전하나시티즌의 정체성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이에 대해, 허 시장은 “대전의료원은 정부의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될 것으로 예상돼 25년간 지연돼 온 공공의료원 건립이 조만간 본격 추진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대한 종합적인 컨트롤타워 마련은 물론 전국 최초로 설립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함께 시민들에게 양질의 저렴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한편, 기업구단 전환에 따른 대전시티즌의 정체성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대전에 있는 시민들을 위한 구단”이라며, 향후 대전하나시티즌이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대전, 혁신의 도시 부문에서는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의 효과, 스타트업 파크와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 특구 조성 및 온통대전 등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관련된 시민질의가 진행됐다.허 시장은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에 대해서는 세종시 출범에 따른 인구·경제 유출 심화에 따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핵심과제였다”며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인규유입과 세수증대는 물론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채용기회가 확대되는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스타트업 파크 공모와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 특구 지정에 대해서는 그간 부족했던 대덕특구의 R&D 기술의 사업화 기능이 강화되어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가 형성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대전형 실리콘 밸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온통대전에 대해서는 지난 5월 발행 이후 현재 인구의 34%인 약 50만명이 9천억 원을 소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위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4,000억원이 늘어난 1조 3,000억원을 발행해 시민과 소상공인,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생경제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대전의 미래 100년부문에서는 허태정 시장의 대전발전을 위한 비전과 최근 밝힌 충청권 메갈로폴리스 등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이에 대해, 허 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힘있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도시경쟁력을 키워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대덕특구과 혁신도시, 대전형 실리콘 밸리 조성을 통한 첨단 미래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공언했다.특히, 대덕특구를 벤처·창업 사업화 중심의 신산업 클러스터로 재창조하고, 혁신도시에 과학기술 유관기관 유치를 통해 지식산업 벤처·창업 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12년 만에 시행사를 선정한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과 쪽방촌 도시재생 사업, 트램 건설 및 노선 주변 맞춤형 도시재생, 대전의료원 설립 및 제2시립도서관 건립 등 도시․경제․교통․문화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통해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충청권 메갈로시티에 대해서는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과 함께 비대해진 수도권과의 경쟁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대전․세종 통합은 물론 충청권 전체가 참여하는 초광역 지방정부 연합체가 필요하다며, 세종시․충남․충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세종연구원 등 지역 연구기관을 통해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최근 지방자치법 개정 등 지방자치 강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강화․운영하고,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민주시민교육, 공동체 강화를 통한 동 주민자치회 확산 등 “지방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강화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에 대해 허 시장은 “시정의 주요현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논의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다양한 시민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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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대전 존치해야"…민주당, 중기부 이전 공청회 앞 결의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과 박범계·황운하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시장과 황인호 동구청장·장종태 서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및 시·구의원 및 당원 등은 17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세종 이전 현장공청회가 열리는 정부세종청사6동 대강당 앞에서 ‘중기부 이전 절차 중단 촉구 결의대회‘를 여는 등 중기부의 세종 이전 반대의사를 정부측에 강하게 전달했다.이날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은 “중기부 세종 이전과 관련 우리 대전시민 150만명이 모두 반대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당사자인 박영선 장관을 비롯해 총리, 행안부 장관, 당 지도부에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중기부 이전을 위한 공청회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 공청회가 중기부 이전을 위한 명분을 쌓는 형식적인 절차로 진행돼서는 안 될 것이다. 중기부 이전을 반대하는 150만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되고, 중기부가 대전에 잔류하는 그런 결정이 공청회에서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공청회를 거부할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150만 대전시민의 중기부 이전 반대 이유가 너무 확고하고 정당하기 때문에 오늘 공청회를 통해서 대전시민의 입장을 확실하게 주장하기로 했다”며 “이 공청회가 대전시민의 의견이 반영되는 공청회가 되고, 반드시 중기부가 대전에 잔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전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황운하 국회의원도 “중기부 (세종) 이전을 반대하는 이유는 대전시와 대전시민들의 이익을 위해서만은 결코 아니라 국가균형발전, 대전과 세종의 상생발전이라고 하는 보다 큰 가치를 위한 것”이라며 “대전시민의 의사를 대변해 왜 우리가 중기부 이전을 반대하는지, 결집된 의사와 일치된 의사, 강력한 의사로 중기부 이전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뜻을 반드시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허태정 대전시장도 “정세균 총리님을 만나서 대전시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고 총리께서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종합대책을 세워서 연내에 발표하겠다는 말씀도 있었다”며 “하지만 가장 합리적인 대책은 중기부가 그대로 존치하는 것이다. 오늘 공청회 중 대전시의 이런 입장을 밝힐 것으로 준비하고,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중기부 이전 반대를 위해 시민단체 등과 함께 세종시 행정안전부 앞에 천막당사를 차리고, 중기부 이전 반대 피켓 농성 18일째를 이어가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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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역대 최대 예산 확보…3조 5,808억원 규모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대전시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1년 정부예산 분석 결과 올해보다 2,279억 원 많은 3조 5,808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특히, 내년도 예산에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 옛 충남도청사 활용 방안 연구 용역(문화 예술 공공기관) 등을 통해 2개 공공기관 유치 발판 마련과 함께 대덕특구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 조성의 물꼬를 텄다고 강조했다.또, 내년도 재난지원금 예산 등으로 국회 증액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통해 13개 사업 151억원 규모의 국회 증액 성과를 달성했다고 시는 설명했다.먼저, 대전시에서 확보한 내년 정부 예산 중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사업 등 대덕특구를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로 조성할 핵심 사업과 대전을 감염병 관련 바이오 메카로 부상시킬 기반 마련이 눈에 뛴다.국가 연구개발(R&D)의 중추인 대덕특구를 세계적인 융·복합 혁신지구로 육성할 ▲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착공비 10억원(총사업비 634억원) ▲ 마중물플라자 조성 사업 기획비 3억원(총사업비 300억원)을 확보했다.또 ▲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 사업비 48억 5,000만원(총사업비 208억원) ▲ 감염병 치료제·백신 조기 상용화 지원 10억 5,000만원(총사업비 36억원) ▲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혁신사업 42억원(총사업비 153억원) ▲ 정밀의료기술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비 25억원(총사업비 115억원)도 정부예산에 반영됐다.지역 4차 혁신산업을 추동할 국비도 포함됐다. ▲ 국립중앙과학관 리뉴얼(인공지능공원) 기획비 3억원(총사업비 700억원) ▲ 실감형 디지털 스튜디오 큐브 조성 사업비 49억원(총사업비 70억원)이 내년도 새로운 사업으로 첫삽을 뜨며, ▲ 수상촬영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 조성 27억 5,000만원(총사업비 98억원) ▲ 대전 지역기반 게임 산업 육성 사업비 15억원(총사업비 217억 8,0000만원)도 반영돼 계속 사업으로 내년 추진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대전의 부족한 문화와 역사 인프라를 메꿔줄 핵심 기반 사업도 국비 확보를 통해 본격화한다.갑천 친수공원에 예정된 ▲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비 26억원(총사업비 485억원)을 비롯해 ▲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연구 용역비 3억 5,000만원과 계속 사업인 ▲ 3.8민주의거 기념관 건립비 5억원(총사업비 156억원)도 정부 예산 리스트에 포함됐다.국비를 통한 대전 지역 내 균형도시 사업이 지속 추진되고 그린시티 선도 사업도 가동된다.균형도시 사업으로 계속 사업인 ▲ 대전 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기반시설 설치 공사비 109억원(총사업비 2,382억원) ▲ 도시재생 뉴딜사업비 207억 원이 확보됐다. 그린시티 조성을 선도할 ▲ 대전천 복원 및 도심활성화 사업 용역비 10억원(총사업비 3,500억원) ▲ 대전 정원문화도시 프로젝트 사업 국비 15억 5,000만원(총사업비 140억원)도 확보됐다.아울러, 시민 안전 시스템 구축과 굵직한 지역 아동, 노인복지시설 국비 투자 목록도 이름을 올렸다.시민 안전망을 구축할 국비 사업으로 원자력안전 시민참여형 감시·소통체계 구축 운영 신규사업비 6억원(총사업비 10억원) ▲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연계시스템 구축비 10억원(총사업비 38억원) ▲ 미세먼지 등 환경통합관제시스템 구축 국비 1억원(총사업비 20억원) 등의 국비를 확보한 대전시는, 지역 중증 장애 아동을 위한 계속 사업인 ▲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사업 22억원(총사업비 447억원)을 추가 확보한데 이어 ▲ 서구 육아 종합지원센터 사업비 10억 원(총사업비 22억원) ▲ 스마트 경로당 시범사업 20억원 등 복지시설 투자 국비 국회 증액도 이끌어 냈다.대전시 대중교통 체계의 획기적 변화와 광역 교통권 강화는 물론, 도시 성장 경제기반을 심화시킬 SOC 국비도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대전 도심 통과 구간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용역비 15억원이 확보된 것을 비롯해 ▲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은 설계비 90억원(총사업비 7,492억원)이 반영돼 트램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 충청권광역철도 대전~옥천 간 연장사업 설계비 5억원(총사업비 403억원), 계속 사업인 ▲ 경부선(회덕~조차장간) 장등천교 개량사업 국비 17억 원(총사업비 100억원)도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고 시는 알렸다.또, 도심 융합특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비 3억원 ▲ 지역 혁신 창업 활성화 사업비 24억 5,000만원(총사업비 35억원)이 국회에서 새로 증액된 것을 비롯해 ▲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조성(풀비) ▲ 사회적 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 42억 7,000만원(총사업비 317억원) 등 계속 사업 국비가 정부 예산에 포함돼 지역 사회간접자본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도 시는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으로 신탄진권역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공공도서관을 포함함 생활SOC 복합화 37개 사업 215억원의 국비도 확보해 시민 편의 시설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시는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4월까지 3차에 이르는 국비 발굴사업 보고회의에 이어, 중앙 각 부처와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대상으로 허태정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국회 통합디지털 센터 건립비 등 주요 국비 확보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의 큰 관심과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전략적 공조가 결실을 봤다는 평가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4차 산업혁명클러스터 조성 등을 위한 내년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민선 7기 후반기 핵심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내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힘써주신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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