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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장마 이후 녹조 대응에 속도 높여…녹조 발생 현장에 설비 투입 현황 등 집중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댐 유역 물환경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기상 관측에 따르면, 지난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계속된 장마 동안 전국적으로 평년 대비 1.3배 많은 집중 호우가 있었고, 이후 일부 지역에서는 40℃를 웃도는 폭염이 발생하고 있다.장마 이후에도 국지성 돌발 호우에 따른 오염원 유입과 폭염이 이어지며 녹조 확산 가능성이 확대되자 한국수자원공사 녹조대응전담반은 8월 6일 경북 안동댐 유역의 녹조 발생 현장을 긴급 점검하였다.이날 녹조대응전담반은 물순환 설비인 수면 포기기와 함께 녹조 확산 방지막 및 녹조 제거선 등 녹조 대응설비 투입 현황을 점검하고, 이러한 사후 관리 외에도 녹조 발생의 원인이 되는 오염원 유입 차단 등 사전 예방을 위한 활동 이행상황을 중점 점검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녹조 우심 지역을 대상으로 수량-수질관측소 등을 통해 오염원 유입 상황을 상시 분석하고 영상감시장치(CCTV)·육안 관찰을 시행하고 있으며, 육안상 관측되지 않더라도 녹조 발생 가능성을 고려하여 우려 지역 순찰 및 계도 등 다양한 오염원 저감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녹조 발생 확률이 높은 지역에 대한 오염원 저감 활동을 강화함과 더불어, 본격적인 제거작업에 나서며 녹조 대응설비 투입 확대, 정수처리 강화 등 고강도 녹조 대응 태세를 이어갈 계획이다.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녹조 발생이 시작된 만큼,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협력하여 녹조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통해 국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점검에 앞서 1일 조류경보 상황에 따라 전사 녹조대응전담반을 긴급으로 소집하고, 5일에는 유역 내 댐·보 현장을 총괄하는 유역본부장과 함께 수자원환경부문장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하는 등 녹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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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세계를 향한 두 번째 걸음…"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오는 9일 개막하는‘2024 대전 0시 축제’의 행사 내용과 안전관리·교통통제 대책을 발표했다.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개최된 대전 0시 축제는 역대급 흥행몰이를 하며 1993대전엑스포 이래 단일행사 최대 방문객인 110만 명이 함께했다. 크고 작은 사고 하나 없는 안전한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원도심 경제를 살린 경제 활성화 축제로 호평을 받으며 세계적인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중앙로 일원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1㎞)과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매일 오후 2시에 시작해 자정까지 진행되며, 행사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라는 구호 아래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축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해에 비해 기간은 2일 늘어났으며, 미흡했던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 축제‘시간여행축제’라는 주제에 맞게 행사장을 과거·현재·미래 존(zone)으로 나눠 그에 걸맞은 콘텐츠를 연출한다. 과거존은 1905년 대전역이 생기면서 성장한 대전의 과거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관객 참여형 연극 공연(immersive)이 매일 진행되고, 기차영상쇼, 깔깔깔 코미디쇼, K-트로트 공연이 펼쳐진다.현재존은 모든 세대가 춤추고 노래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소이다. 지역 문화예술인·대학생이 펼치는 길거리 문화공연, 9일 9색의 퍼레이드, K-POP 콘서트, 아트프리마켓 등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미래존은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진면목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대덕특구 출연기관과 지역 혁신기업의 성과물을 직접 접할 수 있다. 혁신 과학기술 전시·체험, 100m에 이르는 꿈씨 가족 포토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테마파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9일간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이 흥미를 주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콘텐츠들도 있다. 개막일인 9일 저녁 6시에는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가 개막을 축하하는 에어쇼를 30분간 펼친다.지난해 3일만 진행된 퍼레이드는 군악대·패션모델·오토바이 등 매일 색다른 소재로, 상설 퍼레이드단과 함께 9일 동안 진행된다.대전 0시 축제는 문화예술공연을 기반으로 한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공연 기회가 대폭 확대됐다. 총 518회 공연에 3,917명이 참여하며, 길거리 공연무대·소극장·갤러리 등 원도심 27개 문화공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게 된다. 1993 대전엑스포 상징인 꿈돌이는 올해 31세로, 대전 꿈씨의 시조가 되었다. 자녀·동생·친구·반려견 등 10명으로 구성된 꿈씨 가족이 축제 기간 총출동한다. 꿈씨 가족 포토존, 굿즈 상품, 휴대폰 이벤트 등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보강됐다. 옛 충남도청사 공간은 가족 테마파크로 조성돼, 루미나리움·캐릭터랜드·키즈랜드·과학체험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볼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가족 테마파크는 지난 3일부터 운영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발라드·힙합·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매일 출연하는 K-POP 콘서트는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대전다움’도 연출한다. 11일에는 대학생·시니어 모델 150명이 펼치는 대규모 패션쇼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광복절인 15일에는 시민 300명이 광복의 기쁨을 퍼레이드로 연출하며, 16일에는 전통 민속놀이단 200명이 대전의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폐막일인 17일에는 시민과 마을합창단이 어우러진 1,000명의 대규모 공연단이 ‘대전부르스’를 합창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대학교·기업·출연기관 등 49개 기관도 각자가 가진 다양한 콘텐츠를 행사장으로 가져와 뽐낼 예정이다.세계적인 축제를 지향하는 만큼,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길거리댄스 페스티벌, 직장인 밴드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온 참가자들이 각자의 재능을 발휘한다. 7개 해외 자매·우호 도시의 시민대표단과 예술단이 펼치는 공연, 외국인 장기자랑 대회, 국제 청소년 예술제 등은 다양한 해외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200만 명 이상 구독자를 가진 유명 유튜버는 실황중계를 통해 생생한 축제 현장 분위기를 방송함으로써 세계인과 함께하게 된다.축제의 주된 목적이 경제 활성화에 있는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도 늘었다. 축제장 먹거리존은 지난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됐다. 참여 점포도 80개에서 120개로 늘었다. 먹거리존은 행사장 인근에서 영업하고 있는 상인만 참여할 수 있고,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를 위해 음식 가격을 사전에 공개한다.소공인 열린장터·사회적경제 판매전 등에는 소상공인 87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축제 로고와 꿈돌이 가족을 활용해 만든 티셔츠와 관광기념품은 원도심 상권에 소재한 20개 점포와 행사장 내 0시 상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민무용축전, 바디페인팅·네일아트·가족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의 성패는 안전에 있다시는 ‘축제의 성패는 안전에 있다’는 확고한 목표 아래, 행사 안전 관리에 최선의 대책을 마련했다.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장소·시간대별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였다.1㎡당 최대 3명 이하로 인파 밀집 관리를 도모하고, 경찰·전문경비·공무원·자원봉사자 등 안전인력은 1일 875명이 투입된다.과거·현재·미래존 구역별로 관리팀장을 지정해 장소별 책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주무대·성심당·중앙로역·지하상가 연결구간 등 안전취약 지역은 인력을 상시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비했다.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특정 지역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것을 예방한다. 행사장 내 설치된 141대의 CCTV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인파 밀집도를 분석하고, 위험할 경우 현장요원이 인파를 분산시키게 된다. 밀집도가 높을 경우 재난문자도 단계별로 발송해 인파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한편,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살수차 운영, 미스트 터널 가동 등을 통해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우천 시에는 시간당 강우량에 따라 행사 일정을 조정하게 된다. 행사장 내 119구급차가 상시 다닐 수 있는 비상 통로를 확보하고, 관람객·진행요원·취약계층 등 다양한 안전사고 유형에 대응한 대책도 마련했다. 그동안 10회 이상의 안전 전문가·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고,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고 안전상황실·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 행사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행사 준비기간을 포함한 7일 새벽 5시부터 18일 새벽 5시까지 11일간 중앙로 일원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모든 가용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할 계획이다.경찰·모범운전자회 등 하루 527명의 통제 인력이 투입된다. 행사 구간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29개 노선 365대는 인근 대흥로·보문로 등으로 우회한다. 중앙로와 대종로가 통제됨에 따라 동·서 간 차량 통행을 위해 목척교 아래 자전거도로는 일방통행로로 운영된다.지하철은 행사 기간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되며, 운행 횟수도 현재보다 하루 20회 이상 증편된다. 사람이 몰리는 경우 임시열차도 투입할 계획이다. 지하철의 하루 수송 능력은 187,600명이다.행사장 주변에 주차장을 별도로 마련할 경우, 교통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시 주차장은 마련하지 않았다. 자가용 차량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것을 권하고 있다.교통흐름에 방해가 되는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노점상 진입은 원천 봉쇄된다.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병의원 이용 환자 등을 위한 순환버스 운행,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 지원, 심야시간 택시 임시승차대 운영 등의 대책도 마련했다. 아울러, 관람객 안전을 위해 타슈·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행사장 진입은 통제된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0시 축제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 5년 이내 아시아 1위·세계 3대 축제 진입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며, “지난해 미흡했던 콘텐츠를 보완해 더 강력한 재미를 갖고 돌아온 만큼, 올해는 방문객 200만 명, 경제적 효과 3,000억 원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한 여름밤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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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올해 첫 일본뇌염매개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일본뇌염 및 뎅기열 등 기후변화에 민감한 모기매개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한밭수목원 및 성두산근린공원 등 7개소에 매개모기 채집장치를 설치, 매주 모기를 채집한 결과 지난 8월 1일 채집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검사를 한 결과,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다.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과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한편, 전국적으로는 경남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채집 모기의 50% 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7월 25일 자로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상태이다.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대전에서도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된 만큼 연구원은 모기매개감염병 감시를 지속 강화하겠다”라면서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외부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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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하나은행,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 맞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의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전시와 하나은행은 8월 5일 대전시청에서‘대전 스타트업파크 H-브릿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신규로 조성하는 H-브릿지 건물은 총 3개 동으로 우선 2개 동을 2025년 초 개소를 목표로 유성구 궁동 스타트업파크에 마련할 예정이다. 카이스트와 충남대 사이에 위치한 궁동 스타트업파크는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이 집약된 최적의 창업 클러스터로서, 2021년부터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신한금융, KT 등과 협업하여 창업 공간을 구축해 오고 있다. 현재 대전팁스타운을 비롯해 D-브릿지 3개 동, 신한스퀘어브릿지 3개 동, KT브릿지랩이 운영 중이며, 올해 12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이 완공되면 총 100여 개사, 500여 명이 궁동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더해 내년 초 하나은행의 H-브릿지까지 조성되면 약 15개의 스타트업이 스타트업파크에 추가로 둥지를 틀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H-브릿지 건물 매입 및 리모델링 등 공간 구축을 맡고, 대전시는 구축 후 시설 운영‧관리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할 방침이다.이로써 지역 내 창업기업들은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다양한 멘토링과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스타트업파크 내 다른 창업자와 협업 및 상시적인 네트워킹도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H-브릿지 조성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자금난과 공간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하나은행과 함께 대전지역 창업 생태계가 더욱 탄탄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데 에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의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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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뚝딱뚝딱, 재미있게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하는 ‘목재체험교실’ 신청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오는 8월 30일까지 국산목재 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방법을 배우는 ‘목재체험교실’에 참여할 희망학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목재체험교실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목재의 기능과 활용법을 익히고 목재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모집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을 포함해 총 34개교이며 1개교당 최대 1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8월 30일까지 목재정보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결과는 9월 19일 이후 발표된다.선정된 학교는 6차시에 걸쳐 목재의 탄소흡수 기능에 대한 이론교육과 국산 목재를 활용해 생활소품․가구․장난감 등을 만드는 목재체험 활동을 하며 산림청은 교육활동에 필요한 목재 꾸러미, 교재 등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는 생활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이용되고 있으며 국산목재를 많이 이용할수록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다” 라며 ”청소년들이 목재 이용을 통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목재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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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임업인’ 경남 진주 헛개나무 재배하는 리권수 대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경남 진주에서 헛개나무를 재배하는 임업인 리권수(59세, 맑은산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리권수 대표는 아버지로부터 가업을 이어받아 90년대 초부터 조경수 재배를 시작하며 임업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우연히 헛개나무의 숙취 해소와 간기능 개선 효과에 대한 입소문을 듣고 본격적으로 헛개나무를 활용한 제품개발에 나섰다.그러나 헛개나무는 열매자루가 열리는 양이 많지 않고 수확량이 일정치 않아 원료 공급이 불안정한 문제가 있었다.리 대표는 이를 해결하고자 경상대학교와 5년 여 동안 공동연구를 통해 버려지는 헛개잎에서도 열매자루와 똑같은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방법을 개발해 냈다. 헛개잎 추출물은 열매자루 추출물보다 항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2.5배, 폴리페놀 화합물은 2.8배 많이 함유하고 있다.이 특허공법으로 지난 2020년 산림청의 산림과학기술 실용화 사업을 지원받아 대표제품인 ‘헛개이슈’를 개발해 연간 1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산물의 기능성·약리성을 분석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임산물을 더욱 발굴해 지속적으로 국민들께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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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숲에서 시원하게, 산촌은 활력있게…"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해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우리나라 아름다운 숲, 수목원, 정원 등 산림휴양·복지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산촌여행은 자연속에 머무르며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각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관광객의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감소 지역의 소멸을 막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자연휴양림은 전국 197개가 운영 중이며 ‘숲나들e’ 누리집 또는 앱 ‘숲나들e’에 통해 안내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치유원, 숲체원, 치유의숲은 전국에 16개소가 있으며 ‘숲e랑’ 누리집에서 안내하고 있다.또한 전국에 조성된 수목원 73곳, 정원 150곳,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 등에 대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각 지역에서 조성된 모든 시설은 당일 입장이 가능하며 자연휴양림·산림치유원·숲체원 등은 사전 예약을 통해 숙박도 가능하다. 다만, 국립, 공립, 사립 등 시설별 운영현황이 다를 수 있어 해당시설 방문 전 사전확인이 필요하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산촌과 숲에서 시원한 여름휴가도 보내시고 지역소멸을 막는데도 보탬이 돼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언제나 국민들이 누릴 수 있는 가치있고 건강한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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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LH, 소제지구 주거환경개선 등 협력사업 가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29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LH와 추진하는 핵심사업에 대한 협력 강화 및 추진 활성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과 양치훈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실무팀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소제지구 주거환경개선 등 22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대전시는 도안, 둔곡지구 등 준공 사업지역 내 미분양토지 분양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지원하기로 하고 LH는 동구 소제지구 주거환경사업, 죽동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 지역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최영준 시 도시주택국장은 “협의된 내용은 면밀히 검토하여 협력사업 추진에 신속히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협력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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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뷰티 선도 도시로 힘찬 도약…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와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30일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와 ‘K-메이크업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K-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코리아 탑 메이크업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 지원과 개최 장소 대관 협조 ▲양 기관의 지속 발전 가능 모델 발굴 및 협조 ▲K-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메이크업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는 코리아 탑 메이크업 페스티벌을 2025년 대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4년에 부산과 대전에서 나누어 진행했던 코리아 탑 메이크업 페스티벌을 2025년에는 병합하여 대전에서 진행한다”라면서 “경연 참가자만 1,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와 지속 협력하여 대전을 일류 뷰티도시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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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사표 직전 월급 받으며 해외여행? 법카·관용차 사적유용 정황 추가로 드러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구을)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대전 MBC 사장에서 물러나기 직전 한 달 가량의 업무 공백기와 해외여행을 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황 의원에 따르면 이진숙 후보자가 당시 입출국 기록과 소득 증빙 자료 등의 제출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월급을 받으며 무단결근 및 해외여행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황 의원이 27일 대전 MBC 현장검증에서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이진숙 당시 대전 MBC 사장의 수행기사는 2017년 12월 22일 12시 18분경 인천국제공항 인근 주유소에서 주유비를 결제했다. 그 직후인 13시경 이 후보자의 법인카드에서는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숍과 칼국수 집에서 1만 원 대의 결제가 이뤄진 후 2018년 1월 2일 오전 11시까지 법인카드 결제가 없었다.수행기사의 법인카드 내역이나 관용차 사용 내역도 비슷했다. 2017년 12월 23일부터 법인카드 내역과 관용차 사용 내역이 없었다. 관용차는 2018년 1월 1일부터 다시 운행하기 시작했는데, 이진숙 후보자가 만약 해외여행을 갔다면 이쯤 귀국한 것으로 추정된다.황정아 의원은 이에 대해 “이진숙 후보자가 사표를 내기 직전 월급을 받으며, 무단결근을 하고 해외여행을 간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만약 후보자가 휴가라고 변명해도 휴가 날에 법인카드와 관용차를 사적으로 유용한 업무상 배임 행위를 자백하는 꼴”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대전 MBC 사장이던 이진숙 후보자는 2018년 1월 초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해외여행을 간 것으로 추정되는 기간에 출장 기록은 없었고, 대전 MBC는 이진숙 후보자의 휴가 등의 기록은 관리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이진숙 후보자는 의혹을 검증하기 위한 당시 입출국 기록, 소득 증빙 내역 등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라며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황 의원은 현장검증 과정에서 제보만 무성하던 무단결근 정황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이 확보한 대전 MBC의 문서에 따르면, 이진숙 후보자는 당시 약 1개월 가량 업무 결재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1월 24일 기안된 이 문서는 11월 30일 부장 결재, 같은 날 국장 결재를 거쳤지만, 이진숙 후보자가 결재한 날은 한 달이 지난,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다음 날로 추정되는 2018년 1월 2일이었다. 대전 MBC 측은 현장검증 자리에서 이 외에 이진숙 사장이 결재한 2017년 12월 문서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황정아 의원은 “단란주점에서, 집 앞 밥집에서, 주말 골프장, 혼밥, 혼커피를 법인카드로 쓰는 게 당연하다는 자를 공직에 앉히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라며 “다음 달 2일 금요일에 있을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이어간다면 위증의 죄를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현재까지 드러난 정황만 보더라도 이진숙 후보자는 청문회가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 할 대상자”라며 “업무상 배임 등에 대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끝까지 묻겠다”라고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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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가까워 휴가를 즐기기 좋은 국립자연휴양림…"쪽빛 바다, 푸른 숲으로 풍덩"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6일 전국 46개 국립자연휴양림 가운데 바다와 가까워 여름휴가를 보내기 좋은 휴양림을 소개했다.바다와 바로 연접한 휴양림은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 신시도자연휴양림(전북 군산), 진도자연휴양림(전남 진도), 무의도자연휴양림(인천 중구)이다.이 휴양림들은 객실에서 바다 조망(오션뷰)이 가능하고 해변을 산책할 수 있으며, 특히 객실 내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황홀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한편, 바다와 붙어있지는 않지만 접근성이 좋아 바다까지 한달음에 갈 수 있는 휴양림으로 검봉산자연휴양림(강원 삼척), 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 통고산자연휴양림(경북 울진), 달음산자연휴양림(부산 기장) 등이 있다. 바다에서 해수욕과 서핑 등 해양레저를 즐기고 숲속 휴양림에서 산림욕과 더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면 재미와 휴식을 동시에 잡는 최상의 휴가가 될 것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휴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확충하였다”라며,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스트레스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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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바이오벤처 기업인 초청 간담회…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 머크 등 22개 사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지역 내 바이오벤처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전폭적인 투자 약속을 통해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힘을 모아준 기업들에 감사를 전하고, 대전시의 특화단지 육성 및 바이오산업 정책 의지를 공유하고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바이오 선도기업인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알테오젠, 바이오니아를 비롯해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등 총 22개 기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유치한 것은 대전의 탄탄한 첨단과학기술 기반과 자생적인 바이오 생태계 역량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면서“이 같은 성과는 바이오 기업인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과감히 투자한 덕분이다. 앞으로 "대전 바이오산업 육성의 30년 경험에 조직과 자본을 투자하여 특화단지 성공을 책임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대전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프라·인력·기업·연구개발 등 집적된 혁신자원을 바탕으로 산․학․연․병이 원팀으로서 협력해야 한다. 앞으로 이를 위한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산업단지 인프라 지원, 인허가 신속 처리, 수출 판로 개척, 정부 R&D예산 우선 배정 등 정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이 있는 만큼 바이오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부여받은 권한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경영하기 가장 좋은 도시, 일류 경제도시 대전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며 “바이오기업의 상생발전 기반 마련에 힘쓰고 보스턴을 넘어서는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의 청사진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바이오 기업인들은 “바이오 특화단지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라면서 “대전이 갖고 있는 인재와 기술력, 자생력이 강한 바이오 생태계가 대전의 최대 강점이라며 앞으로 특화단지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6월 20일 안산첨단국방융합지구와 원촌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가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된 데 이어 6월 27일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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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오아시스, 23일 부터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한밭수목원은 오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24일간 한밭수목원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워터 슬라이드, 풀장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준비되어 있으며, 32명의 전문 안전요원 및 간호요원 등이 상시 배치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또한, 휴게시설,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레크레이션 등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네이버‘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예약시스템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신상철 대전시 한밭수목원장은 “풍성한 즐길 거리를 갖춘 한밭수목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월요일은 수질관리 및 시설물 점검을 위한 물놀이장을 휴장한다. 물놀이장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밭수목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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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교 전면통제 “시내버스 20개 노선 25일부터 태평교로 우회 운행”…미정차 구간 최소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10일 새벽 폭우 영향으로 상부 슬래브가 일부 침하된 유등교 전면 통제와 관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5일부터 기존에 유등교를 통과했던 시내버스 20개 노선을 태평교로 우회 운행한다. 그동안 유등교 전면 통제로 우회하는 노선 중 도마교를 지나는 41, 42, 27, 113, 916번 노선의 경우, 미정차 구간이 발생하고 배차간격도 평균 17분가량 늘어나는 등 여러 불편이 있었다.이번에 우회하는 노선은 20~27번, 41~42번, 46번, 113번, 119번, 201번, 202번(2002), 608번, 613번, 916번, 급행 1번이다.이 가운데 608번은 기점행(서남부터미널)방향 파라곤A, 종점행(은어송아파트)방향으로 도마시장, 도마네거리, 효성타운A를 미정차 운행한다.다만, 은어송아파트 종점행 이용 시민은 서남부터미널종점 승강장에서 동일 노선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우회 경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노선 차량과 미정차 정류소에 부착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통제구간과 임시변경되는 대중교통 정보는 교통정보센터 및 버스운송조합 홈페이지에 우회경로 안내, BIT(정류장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제공 중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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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빵차 보령머드축제에서 성황, 대전 0시축제 홍보
대전 0시 축제 및 꿈씨 패밀리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대전빵차’투어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빵차 투어는 세계적인 여름축제로 자리잡은 보령머드축제장을 찾아가 내·외국인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과 0시축제 홍보를 위해 OX퀴즈, 데시벨을 높여라, 인생세컷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성심당 빵과 꿈씨 패밀리 굿즈 등 경품도 증정했다.특히, 대전빵차 앞에서 펼쳐진‘EDM 퍼포먼스’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진행돼 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를 더해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날 꿈돌이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을 선물했다.한편, 대전시 글로벌 서포터즈·소셜미디어 기자단 30명도 동행해 0시 축제 등 대전의 매력을 국내외관광객에 널리 알렸다.이날 현장에서는 꿈돌이와 꿈순이로 예쁘게 랩핑한‘대전빵차’가 오가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빵차를 둘러싼 관광객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인증 컷’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었다.또 이벤트 장 앞은 입소문을 듣고 성심당 빵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즐비했고,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 탈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꿈돌이 탈 인형과 아이 사진을 찍어주던 한 관광객은“아이가 꿈돌이 인형을 무척 좋아한다”라면서“대전 0시 축제에 대형 꿈돌이 등 꿈씨 패밀리 테마파크가 있는 것으로 안다. 이번에 가족들과 꼭 대전을 방문해 축제를 즐기고 싶다”라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이 보유한 매력과 재미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0시 축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면서“이번 여름휴가는 고민하지 말고 대전 0시 축제와 함께 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대전 빵차 마지막 투어는 7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원정경기로 대전 0시 축제로 가는 마지막 홍보 총력전을 펼쳐 대전 빵차의 열기를 그대로 0시 축제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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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씨 패밀리, 이번엔 강남 코엑스 접수…0시 축제의 홍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의 마스코트인“꿈씨 패밀리”가 서울 강남 코엑스에 모습을 드러냈다.대전시는 내달 열리는 0시 축제의 홍보를 위해 서울 강남 코엑스 K팝 광장 디지털 광고판에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꿈씨 패밀리 광고를 송출한다.강남 코엑스 광장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 관광 명소로 시는 광장에 설치된 옥외광고판을 활용하여 국내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려는 0시 축제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홍보를 기획했다. 코엑스 광장 디지털 옥외광고 홍보는 0시 축제 마지막 날인 8월 17일까지 한 달간 매일 70여 회 송출된다.대전시 관계자는“대전 0시 축제 홍보에 협조해 주신 ㈜WTC 서울 관계자에 감사하며 축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 0시 축제는‘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음달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시는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축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남은 기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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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재미있는 숲속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9일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체험 및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숲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과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충북 보은), 상당산성휴양림(충북 청주)은 여름방학 특집으로 숲속 곤충을 관찰하고 생태를 살피는 곤충탐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에서는 여름철 무더위도 날리고 숲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물치유 프로그램인 숲에서 풍덩, 물총놀이, 소원 배 띄우기 등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아울러, 검마산자연휴양림(경북 영양)은 휴양림 내에 자생하는 야생화를 이용한 나만의 야생화 화분 만들기를, 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은 나라꽃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무궁화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가족과 함께 할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의 초가집 체험과 용현자연휴양림(충남 서산)의 봉숭아꽃 물들이기 프로그램이 알맞다.이밖에도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 휴양림별로 프로그램 운영 일정이 다르므로 관심 있는 경우 사전에 해당 휴양림에 문의하고 가는 것이 좋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학업 스트레스와 무더위로 지친 아동과 청소년들이 시원한 숲속 교실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고 휴식도 하면서 여름방학을 알차고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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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머리를 검은머리로…7월 임산물 ‘하수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7월 이달의 임산물로 두피와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하수오’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하수오는 동그랗고 통통한 모양으로 고구마 여러개가 이어붙은 모습과 비슷하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은조롱, 황해도에서는 새벽뿌리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렸다. 하수오는 백하수오와 이름이 비슷해 많은 사람이 혼동하기도 하는데 하수오와 백하수오는 생김새가 완전 다르다. 하수오는 마디풀과의 식물로 뿌리 색이 적색이라 적하수오라 불리기도 하며 백하수오는 박주가리과의 식물로 흰색의 뿌리를 가져 백하수오라고 부른다.하수오라는 이름은 이것을 먹고 허옇게 센 머리카락이 까맣게 바뀌었다는 설화에서 사람들이 ‘이 식물에 어찌(何) 머리(首)가 까마귀(烏)처럼 까맣게 될 수 있단 말인가’라는 감탄에서 비롯됐다고 전해진다.그만큼 하수오는 새치 관리와 탈모 예방에 효과가 높다. 레시틴, 아미노산, 에모딘 등의 성분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두피를 튼튼하게 해 검은 머리카락을 나게 하고 무릎 통증이나 류머티즘성 관절염 예방에도 좋다.또한 따뜻한 성질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활성화해 안면홍조, 신경쇠약, 수면장애 등 갱년기 증상들을 개선하는데도 효과적이다.임상섭 산림청장은 “하수오는 오랜 전통과 현대과학에서 약효가 입증된 임산물이다” 라며, “면역력 강화부터 모발건강까지 하수오의 다채로운 효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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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월 22일자 6급이하 정기인사 발령…"전보 348명, 파견 20명, 전출 73명, 총 441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7월 22일자로 6급이하, 전보 348명, 파견 20명, 전출 73명, 총 441명의 정기인사를 발령했다.◆ 전보 등 : 368명▲대외협력본부 김병선, 김지환, 최민서, 한경훈 ▲대변인 이성겸 ▲명품디자인담당관 김연우 ▲인사혁신담당관 김유진, 김종국, 박채리, 장재우 ▲기획조정실 곽민규, 김고운, 김보람, 김혁준, 박상수, 박선환, 송연조, 송지운, 신민영, 심창섭, 원가영, 유재철, 이명복, 이병훈, 이정아, 조현영, 차세은 ▲시민안전실 김건영, 김태훈, 김형배, 민수진, 변형규, 신원호, 안동순, 이주영, 장수진, 정수진, 정지은, 한동석 ▲미래전략산업실 김민정, 노영수, 박소은, 성현수, 송슬아, 윤기열, 이웅렬, 장인혁 ▲기업지원국 권정아, 길월석, 김원옥, 김은경, 김종관, 류소정, 박순영, 박신혜, 백창덕, 양승주, 이규호, 이미영 ▲경제국 김나연, 김동희, 남희경, 송태헌, 유화인, 이기백, 이다민, 이상화, 이은경, 조중연 ▲행정자치국 김경수, 김윤희, 박보희, 박소현, 박준희, 박지영, 서재식, 성호태, 신주혁, 유재원, 유재윤, 이성규, 이성미, 이옥란, 이용주, 임종균, 한상호, 황경숙 ▲문화예술관광국 강나율, 구자혜, 구하은, 문혜련, 박서령, 심정복, 이진아, 이태경, 이혜연, 허진 ▲체육건강국 강연성, 송다혜, 신현진, 이동준, 이예지, 이은혜, 전민영, 최윤희 ▲복지국 김성실, 김지현, 민희정, 신혜란, 윤영주, 이경훈, 이현수, 조화연 ▲교육정책전략국 권세영, 김민아, 김은주, 성수지, 오희연, 우태이, 이용순. 이혜진, 장재은, 정현경, 정현정, 차동석, 최선량, 최희성, 황지은 ▲환경국 강전홍, 김기성, 김선우, 김호성, 노만수, 류정아, 박철운, 신경섭, 유수진, 윤정욱, 이재형, 이혜선, 인유열, 장지훈 ▲녹지농생명국 강수경, 김보리, 김현준, 김희중, 박노웅, 박천규, 성선혜, 이미래, 임은규, 장민철, 조현일, 최소라, 한경택 ▲교통국 강창현, 김미숙, 김민수, 김서연, 김성헌, 박서희, 박성배, 배영범, 송대훈, 오기용, 윤태식, 이경종, 이민영, 이용도, 지세현, 최삼묵 ▲철도건설국 김미나, 양성모, 윤새롬, 이교진, 임정열, 임정운, 한윤탁, 황선일 ▲도시철도건설국 강성희, 강홍림, 김명국, 김승래, 김용석, 김주완, 노현수, 박금비, 배성수, 성시선, 송연화, 오청석, 이정철, 이중섭, 이지현, 임종대, 최자연 ▲도시주택국 강유정, 고보경, 길지환, 김수현, 서현탁, 송남팔, 신은혜, 신혜정, 안교리, 양경수, 유호성, 이현철, 전소영, 정재훈, 주진영, 최성옥, 하인아, 홍수빈 ▲인재개발원 김웅진, 우훈기, 이경애, 이성현, 지경숙, 차경진 ▲보건환경연구원 강병창, 신서현, 오동석, 이용성, 최윤정, 한수지 ▲농업기술센터 최현경 ▲상수도사업본부 고윤, 곽진선, 김경식, 김규리, 김동현, 김범규, 김영웅, 김영진, 김주영, 김준호, 김형일, 남덕우, 노윤주, 박종희, 박준영, 백은정, 설재영, 송정민, 신승희, 염미애, 염창민, 유창현, 이서영, 이수영, 이찬희, 이한별, 이혜진, 정보배, 정승현, 정치호, 조미원, 조봉수, 지영선, 천경호, 천현지, 최은진, 최형준, 최혜영 ▲건설관리본부 김광희, 김민석, 김인환, 김재형, 김창근, 신수정, 신엄지, 신유란, 유대호, 유혜선, 이동훈, 이서영, 이준석, 이태규, 이태훈, 이택근, 이호연, 장설, 진재호, 최병훈, 표진권 ▲시립미술관 문윤정 ▲한밭도서관 권기범, 김선주, 김자영, 류철환, 박진아, 유서진, 이경식, 조준호, 조호자 ▲여성가족원 강동희, 김윤정, 류지수, 양다솜, 홍순천, 홍찬호 ▲공원관리사업소 고광재, 김진원, 민성식, 송칠영, 유동섭, 윤수연, 이인성, 조성필, 차승훈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강건형, 이윤섭, 홍치윤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은정, 김현수, 박찬우 ▲차량등록사업소 김성훈, 김신혜, 김진영, 김태연, 문사동, 박민지, 변윤아, 유정환, 이승희, 이윤정, 홍국표 ▲대전예술의전당 김지윤, 신동환 ▲하천관리사업소 김수동, 박건양, 장원윤, 정준교, 호병인 ▲한밭수목원 금현아, 김지수 ▲대전동물보호사업소 김하은, 박병삼 ▲3.8민주의거기념관 금성진, 전재민 ▲감사위원회 김재욱, 김준영, 김희경, 전태용, 황영선 ▲자치경찰위원회 방지현, 양보형 ▲행정안전부 여중현(파견연장) ▲환경부 권오설(파견) ▲국토교통부 이수원(파견), 최영현(파견연장) ▲충청북도 이동은(파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현진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김진아(파견) ▲대전청년내일재단 박한별(파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권선민(파견), 나희민(파견), 박관희(파견), 박동희(파견), 박효은(파견연장). 이소안(파견), 임세진(파견), 장기동(파견), 장은서(파견), 전윤정(파견), 조경순(파견), 최현석(파견) ◆ 전출 : 73명▲대전광역시 의회 강이안, 남현우, 박강우, 유성민, 이유나, 장철순, 황도윤 ▲동구 김다영, 김병수, 김용란, 김종천, 마찬, 박성영, 박준기, 백태일, 서수정, 양광순, 양유진, 윤종완, 이숙영, 조수현 ▲중구 김선기, 김하민, 오경환, 임한규, 정은비, 허은영 ▲서구 권예은, 김민규, 김민영, 김유화, 김효은, 박은비, 배이지, 백소연, 유창현, 윤혜빈, 임수린, 임채은, 전기현, 전은재, 정다연, 정다희 ▲유성구 공선화, 김동민, 나이레, 남기문, 도우리, 박제영, 박주현, 백경호, 송인호, 유홍주, 이상규, 이지은, 장서원, 정다원, 정이영, 제이슬, 조인식, 최종화, 최태영 ▲대덕구 감상원, 강수희, 김선화, 신광연, 양희경, 윤석광, 윤혜선, 이지윤, 이현석, 정지혜, 최연탁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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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수목원 조성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원도심 녹색여가공간 확충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보문산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보문산수목원 조성사업’이 16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보문산 동측 중구 호동 일원에 총 부지면적 145만㎡의 규모에 1,100여억 원을 들여 전시숲(다랭이원, 그라스원, 특산식물원 등 18개 전시원)과 증식 및 재배시설,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잔디광장과 숲속갤러리, 식물도서관 등 교육 및 편의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보문산수목원’은 시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누구나 부르기 쉽고 직관적이며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아 최다 득표를 받은 명칭이다.대전시는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보문산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식물자원의 수집, 보존, 전시, 연구를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와 함께 원도심에 부족한 시민 여가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올해 산림청에 수목원 예정지 지정신청과 2025년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부터는 실질적인 조성사업을 착수하는 등 단계별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행안부 중투심 통과로 보문산의 우수한 산림자원 보전과 함께 또 하나의 명품 녹색공간 조성에 대한 토대가 마련된 만큼 보문산수목원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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