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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재문화지수 높은 지역은 세종과 강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17개 광역시·도의 목재이용 수준을 측정한 결과 올해 목재문화지수는 62.9점으로 전년 62.2점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31일 밝혔다. 지표별 측정 결과를 살펴보면, 목재이용 활성화는 65.2점으로 전년 대비 2.0점 증가했고 목재문화 인지도는 46.2점으로 전년 대비 0.2점 증가했다. 반면, 목재 이용 기반은 68.5점으로 전년 대비 0.8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산림면적과 인구현황 등을 고려해 특별‧광역시와 도로 구분해 측정한 결과, 특별‧광역시 단위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가 67.4점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공공기관 목조건축 허가 연면적 비율이 증가하고 목재이용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목재이용 활성화 지표가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도 단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79.0점로 가장 높았다. 민간 목조건축 허가 연면적 비율이 높고 넓은 산림면적과 임목축적 등으로 목재 생산‧이용 기반이 우수해 목재이용 활성화 지표가 높은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올해 우수한 결과를 얻은 세종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목조건축 확대를 통해 목재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국제적으로 대기 중의 탄소를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해결 방안으로 목재이용 확대가 급부상하고 있다”라며,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를 느끼고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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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을사년(乙巳年) 신년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을사년(乙巳年) 2025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신년사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함께 희망을 품는 2025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입니다. 푸른 뱀은 영민함과 민첩함을 바탕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을 상징합니다.올 한 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서 창대한 미래를 개척해 나가며,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말씀드립니다. 대전 중흥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 대전의 새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겠습니다.대전은 서울과 수도권을 뛰어넘을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지방의 유일한 도시입니다.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23년도 경제성장률은 3.6%로 전국 2위, 개인소득 또한 서울․울산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습니다. 도시 규모 대비 최고의 성과라 자부할 만합니다.대전이 서울과 수도권을 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그 어느 도시도 수도권 일극화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대전을 대표하는 기관의 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시대적 사명감을 느낍니다. 치밀한 전략과 신속하고 과감한 실행, 대담하고 혁신적인 도전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경계를 허물고, 지방과 대한민국 모두를 아우르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습니다. 판교 라인, 기흥 라인을 2030년 대전라인까지 확장하여 수도권을 뛰어넘는 일류 도시 대전을 완성하겠습니다.첫째, 충청권 수부 도시로서, 대전 대도시권 중심 광역행정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더 나은 삶을 보장하는 소시민 민생 지원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경쟁력 있는 상장기업을 100개 이상 만들겠습니다. 넷째, 일상의 문화예술적 풍요가 지역경제 성장으로 선순환하는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다섯째, 대전의 미래 100년을 대비해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공간으로 재설계하겠습니다.도시의 긍지를 먹고 시민은 미래로 갑니다. 새해 더 큰 긍지를 품고 시민 여러분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수처작주(隨處作主)”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라는 뜻입니다.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체적으로 행동하며,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저를 비롯한 대전시 공무원은 수처작주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과학수도,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완성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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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방문...“희생자와 유족에 깊은 애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과 시청 간부공무원들은 30일 시청 1층에 마련된‘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하고 조문했다.이장우 시장은“가족 단위 피해자가 많아서 더욱 안타깝다. 피해자와 모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며 “광주와 전남 지역민에게도 슬픔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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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1월 1일 자 인사발령 사전예고... 3급 승진 6명, 4급 승진 11명, 5급 승진 21명, 5급 승진 요원 10명 등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광역시가 25년 1월 1일 자 3급 승진 6명, 4급 승진 11명, 5급 승진 21명, 5급 승진 요원 10명 등 총 48명의 승진 대상자를 포함한 과장급 이상 전보인사를 26일 사전 예고했다.3급 승진자는 2명으로 충청 광역연합 출범과 이전 공공기관 정착 지원 등 균형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홍석 균형발전 과장과 보문산 수목원 중앙투자심사 통과, 한밭수목원 시설개선 등 녹색 문화 공간 조성에 힘쓴 박영철 공원 수목원 과장이 각각 선발됐다.3급(승진) 교육대상자는 총 4명으로 기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최동규 기업 투자유치 과장, 3・8 민주의거 기념관 개관 등 시민 중심 자치행정 실현에 힘써온 윤금성 자치행정과장, 「대전 0시 축제」와 꿈돌이 캐릭터 육성 등으로 꿀잼 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인 박승원 관광진흥과장이 이름을 올렸다.또한, 최원석 체육진흥과장은 전문체육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11개 직장운동경기부 창단과 안영 생활체육 시설단지 2단계 사업, 서남부 종합스포츠 타운 조성사업 가시화 등에 힘쓴 공적을 인정받아 특별승진 대상자로 발탁됐다. ◆4급 과장급 승진 11명▲재해예방과장 이정갑 ▲일자리경제정책과장 염호섭 ▲관광진흥과장 전효진 ▲문화콘텐츠과장 김낙운 ▲체육시설과장 유민호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진문용 ▲공원수목원과장 류제영 ▲운송주차과장 정필구 ▲트램시스템과장 심영만 ▲행정안전부(계획교류) 이근수 ▲산업통상자원부(계획교류) 윤희숙.◆과장급 전보 41명▲명품디자인담당관 박준용 ▲인사혁신담당관 서소원 ▲예산담당관 최영주 ▲국제담당관 권오봉 ▲과학협력과장 김미라 ▲창업진흥과장 양장환 ▲기업투자유치과장 박성관 ▲자치행정과장 이선민 ▲균형발전과장 조성직 ▲문화예술과장 김경일 ▲체육진흥과장 박현재 ▲질병관리과장 윤해열 ▲장애인복지과장 노상권 ▲아동보육과장 강태선 ▲환경정책과장 백계경 ▲산림녹지정책과장 홍태관 ▲버스정책과장 이선경 ▲도시재생과장 백병일 ▲도시경관과장 주대식 ▲토지정보과장 강인복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박종서 ▲인재개발원 수석교수요원 남일우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박종민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정유규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양의석 ▲상수도사업본부 신탄진정수사업소장 이상근 ▲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한근희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박종문 ▲공원관리사업소장 배중필 ▲대전시립박물관장 박혜강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 이영일 ▲행정안전부(계획교류) 오병준 ▲충청광역연합(직무파견) 박승일 ▲교육파견 김진옥, 배정란, 소미영, 원기연, 윤용준, 이제창, 전윤식, 정선화4급 승진은 총 11명으로 행정직(7명)은 우수 공직자 채용에 힘쓴 김낙운 채용팀장, 과학문화 대중화에 기여한 진문용 특구협력팀장, 전통문화 보존과 종교계 시민화합을 도모한 이근수 종무 팀장, 영·유아 가정 지원시책 발굴에 힘써온 윤희숙 보육지원팀장, 도시철도 현안 사항을 총괄한 염호섭 철도정책팀장, 열린 감사행정을 펼친 정필구 감사기획팀장이 선발됐다.특히 전효진 관광축제팀장은 민선 8기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기획과 운영을 통해 방문객 200만 명 기록, 2년 연속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이 없는‘3無 축제’를 달성하며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기술직(4명)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써온 류제영 환경 보건 팀장, 운송편의 도모에 기여한 심영만 자동차관리팀장, 대전 중심 철도망 구축을 선도한 유민호 광역철도팀장, 자운대 공간 재창조사업을 주도한 이정갑 도시계획팀장을 선발했다.◆5급 승진 21명▲인사혁신담당관 강옥영, 강은수, 권태규, 김선구, 김진원, 민규옥, 이기백, 이용순, 이은영, 이인환, 이창환, 장문희, 정경희, 정미경, 한경수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계획교류) 박형순 ▲국무조정실(직무파견) 한정원 ▲국무총리비서실(직무파견) 송고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직무파견) 김은영 ▲충청광역연합(직무파견) 권미영, 오정균.◆5급 승진 요원 10명▲예산담당관 김현종 ▲자연재난과 김동식 ▲반도체바이오산업과 이효준 ▲에너지정책과 장시덕 ▲환경정책과 임창선 ▲수질개선과 윤여광 ▲건설도로과 손민호 ▲주택정책과 김경란 ▲한밭도서관 류충희 ▲자치경찰위원회 이주하.5급 승진자는 총 21명으로 지난 9월 선발되어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을 마쳤으며 이번 인사에 사무관으로 임관하게 된다.5급 승진 요원은 총 6개 직렬 10명으로 행정 3명, 사서 1명, 화공 1명, 환경 1명, 토목 3명, 건축 1명을 각각 선발했으며, 내년 2월 교육을 마치면 사무관으로 임관할 예정이다.1월 1일 자 과장 급 이상 전보 인사 규모는 총 72명으로 실・국장 급 20명과 과장 급 52명이다.먼저, 한선희 실장의 해외 자매 도시 파견으로 공석이 되는 미래 전략 산업 실장에는 임묵 시민안전실장이 배치된다. 임묵 실장 후임에는 인사교류를 통해 유세종 의회 사무처장이 자리를 옮기고 국외훈련에서 복귀하는 양승찬 실장이 대전광역시의회로 전출한다. 이번에 승진한 이홍석 균형발전 과장은 대전시 미래정책 방향을 제시할 정책기획관으로, 박영철 공원수목원 과장은 녹지 농생명 국장으로 배치된다.민동희 국장의 해외 자매도시 파견에 따라 공석이 되는 복지국장에는 김종민 기업지원국장이 배치되고, 기업지원국장에는 충청남도에서 교류하는 최원혁 국장을 전진 배치해 기업지원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예정이다.조철휘 국장의 국외훈련으로 공석이 된 도시철도 건설 국장에는 최종문 교통국장이 자리를 옮기고, 교육에서 복귀하는 남시덕 국장이 교통국장에 배치된다.김영빈 국장의 행안부 전출로 공석이 된 상수도사업본부장에는 박도현 국장이, 최용빈 국장의 퇴직 준비교육으로 공석이 된 건설관리본부장에는 국외훈련에서 복귀하는 박문용 국장이 각각 배치된다.특히 이번 인사에는 대전-충남 통합을 대비해 충청남도와 국·과장급 3명에 대한 인사교류를 실시함에 따라, 앞으로 두 지역 간 행정통합을 위한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2025년은 민선 8기 후반기 성과 창출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이번 인사는 대전-충남 통합을 대비한 우수 인재 교류와 함께 뛰어난 업무성과 우수자에 대한 특별승진을 단행했으며, 대전시의 현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량 있는 직원들을 주요 핵심부서에 전략적으로 배치했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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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컨트롤타워’ 첫 발..."추진 선언 1개월 만에 민관협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와 충남도의 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24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달 통합 추진 선언 1개월여 만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통합 법률안을 마련할 ‘컨트롤타워’가 첫발을 뗀것이다.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1차 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시와 충남도는 수도권에 이은 대한민국 2위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1989년 분리 35년 만에 통합 추진을 선언했다. 이번 민관협의체는 양 지역 광역의회 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경제·사회단체 대표, 학계 전문가 등 15명씩, 총 30명으로 구성했다.공동위원장은 이창기 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 중앙총재(대전)와 정재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충남)이 맡았다.대전 위원으로는 최진혁 대전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박충화 대전대 부총장, 최호택 배재대 교수, 원구환 한남대 교수, 정명국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정문현 충남대 교수, 변승환 대전대 교수, 김종삼 김종삼약국 대표, 김도진 대전보건대 교수, 권오철 중부대 교수, 이진영 대전 중앙청과 중도매인조합장, 최석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 차형철 씨에이치씨랩 대표, 한치흠 시 기획조정실장(당연직) 등이 참여했다.충남에서는 이재완 호서대 교수, 황석준 공주대 교수, 김석곤·양경모·편삼범 도의회 의원, 최원철 공주시장, 박범인 금산군수, 최재구 예산군수,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김원필 한국청년네트워크 회장,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당연직)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민관협의체는 민관협동 공식 소통기구로서 지역 의견을 수렴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합 자치단체 명칭과 청사 위치, 기능·특례 등 주요 쟁점이 담긴 통합 법률안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해 양 시·도에 제안한다.시와 도는 제안받은 법률안을 검토한 뒤, 중앙부처와 국회 협의를 거쳐 통합 법률안을 제정, 2026년 7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킬 계획이다.민관협의체 위원 임기는 행정통합 법률안 제정 때까지이며, 이날 첫 회의를 통해 개최 횟수, 시기, 소위원회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추진은 시·도민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 만큼, 각계각층의 의견을 상향식으로 수렴하기 위해 이번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며 “행정통합 추진 중심 기구로서 시·도민의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이어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충청권 4개 시도가 EU 형태의 느슨한 연합으로 가는 동시에, 충남과 대전이 먼저 통합한 후 궁극적으로 충북, 세종까지 통합을 이뤄 560만 덴마크 정도의 단일 경제권으로 가야한다”고 덧붙였다.이장우 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 대전과 충남이 힘을 합쳐 수도권에 필적하는 경쟁력을 갖춰야 할 때”라며 “한뿌리였던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으로 미래 대한민국의 한 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어 “충청광역연합,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 등 대전·충남이 함께 할 사업이 많다”며 “전국 어디서든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지혜와 다양한 의견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대전과 충남이 통합하면 ▲인구 358만 명 3위 ▲재정 규모 17조 3439억 원 3위 ▲GRDP 191조 6000억 원 3위 ▲산업단지 184개소 3위 ▲지난 9월 말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 715억 달러 2위 ▲〃 수입액 346억 달러 5위 ▲〃 무역수지 369억 달러 1위 등으로 각종 지표가 상위권에 오른다.‘충청은 하나’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에서 김 지사는 도정 비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의미를 설명한 뒤, 사상 최대 정부예산 확보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등 민선 8기 2년 6개월 동안 거둔 역대급 성과와 ‘한국판 실리콘밸리’ 베이밸리 조성, 지역 특색·특징을 살린 권역별 발전 전략 등 내년 도정 추진 방향도 설명했다.또한 지난 18일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을 거론하며 김 지사는 “충남과 대전·세종·충북은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한 뿌리, 한 집안”이라며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충청권 통합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 지사는 이날 출범식에 이어 대전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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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산림청 지방정원 예정지 지정 승인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전시 서구 흑석동 산 95번지 일원 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예정지로 지정 승인되면서 27년 착공에 탄력이 붙게 됐다.대전시는 서구 흑석동 산95-1번지 일원(약 141만㎡)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국가정원 지정을 최종 목표로 사업 추진계획 수립 이후 올 8월 산림청에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 신청을 했으며, 산림청에서는 현장조사 및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사전 행정절차 이행, 생태보전과 기능증진을 위한 계획 반영 등 조건으로 예정지 지정 승인을 통보했다.노루벌 정원은 1,780억 원을 투입하여 약 141만㎡ 규모의 대상지에 숲ㆍ강ㆍ벌판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명품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봉산 아래 노루벌 풍경을 담은 9가지 주제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주제정원 내에는 정원문화센터, 정원실습실, 꽃물결언덕, 작가섬 정원, 반디샛강, 어린이놀이정원, 노루산숲길정원, 사계정원 등 생태자원을 연계 조성하여 가드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고 정원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노루벌 지방정원 사업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에서 타당성조사 진행 중으로, 시는 중앙투자심사 및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 등 2025년 말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 승인을 환영한다”라면서“노루벌이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싱가포르 이상의 명품정원도시가 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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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서 다채로운 ‘국악의 맛’ 대전시민국악관현악단 창단연주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민국악관현악단 창단연주회 "우리들의 흥"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문화저널 맥이 주최하고 선양소주의 후원으로 열린다.대전시민국악관현악단은 2013년 창단해 국악의 명맥을 잇고 이를 창의적으로 발전시키며 신한류의 기반을 구축해 온 대전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그 전신으로 문화저널 맥과 함께하는‘우리들의 흥!’은 2021년부터 선양소주에서 후원을 하고 있다. 김아성이 객원 지휘하는 이날 연주회는 다양한 장르의 국악과 크로스오버 등 우리 전통음악 고유의 멋과 흥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줄풍류, 가야금병창, 민요, 그리고 박력 넘치는 국악관현악까지 다양한 국악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우리 귀에 익숙한 가요와 영화 OST 등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여는 듯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연주회 프로그램은 ‘수연장지곡’을 시작으로 대전성모초등학교 가야금반의 특별 무대 ‘동백타령’, 국악관현악 ‘화랑’과 ‘민요의 향연’, 영화 국가대표와 캐리비언의 해적 OST, 국악관현악과 노래의 협주 ‘알 수 없는 인생’과 ‘배띄워라’ 등이다.대전시민국악관현악단 정선이 대표는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위해 문호를 전 세대로 확장해 시민국악관현악단으로 거듭났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악, 우리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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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전5기’유성복합터미널 드디어 첫 삽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3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 BRT환승센터에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진행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전시 교육감, 유성구청장, 시·구의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대전시에 따르면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1억 원을 투입,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700㎡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리모델링을 통해 계속 활용할 계획이다.2010년부터 시작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당초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4차례 추진했으나 모두 무산됨에 따라, 2020년 주거복합 형태의 공영개발로 전환한 바 있다.그러나, 민선 8기 장기간 사업 지연,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와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지난해 2월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했다.이 과정에서, 터미널과 연계 가능한 컨벤션 등 복합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1만 7천㎡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 7천㎡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를 확보한 상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성·실용성·신속성을 바탕으로 2025년 12월까지 안전하고 편리한 명품 터미널을 건립하겠다”라며 “대중교통 중심의 개발을 통해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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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 개최..."성과 공유 및 내년도 핵심과제 등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대전광역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국방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례상 협의체로 대전시 국방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심의, 자문 및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국방 산‧학‧연‧관‧군 소속 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대전시 국방산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국방산업 추진계획 및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먼저, 시는 올해 이룬 중기부 공모 국방산업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등 3개 사업 국비 570억 원 확보, 국방벤처협약기업 59개 사 증가(82%)와 이에 따른 방사청 방산혁신기업100 공모에 총 17개 사 선정(국비 850억 원 확보) 등 크고 작은 성과를 위원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보고에는 민선 8기에 가시화된 국방산업 인프라 성과들이 리스트에 올랐다. 시는 국방드론 공동연구개발, 창업보육센터 구축 등‘드론특화형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고등학교부터 대학원 석‧박사과정까지 기업 맞춤형 방산 인력양성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설명했다.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이자 100대 핵심과제인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본격 착수, 안산 첨단국방융합지구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대전시 국방산업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인프라 사업들에 대해 참여 위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내년 국방산업 추진계획에 대해서는 의원들의 열띤 의견 제시와 토론이 펼쳐졌다. 위원들은 시의 내년 4개 중점 핵심과제인 방산혁신클러스터 활성화, 방산기술 고도화를 통한 첨단 국방과학도시 조성, 방산기업 친화형 도시 육성, K-방산 거버넌스 구축 등에 대해서 전문적이고 다양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국방산업 발전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사업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연구기관·군· 국방기관·방산기업 등과 지속 협력하여 첨단 국방과학중심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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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전시 경제과학대상 수상자 6명 선정..."대전을 빛낸 경제과학인 발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0일 대전의 경제와 과학 발전에 기여한 제30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 6인을 선정했다.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공고를 통해 경제과학 관련 기관과 단체 등으로부터 수출, 과학기술, 벤처기업, 산학협동, 유통소비자 보호, 농업 부문에서 총 15명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이후 12월 6일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경제과학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6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제30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는 ▲수출 부문 (주)진합 ▲과학기술 부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성경복 책임연구원 ▲벤처기업 부문 (주)코셈 김득현 책임연구원 ▲산학협동 부문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정민중 교수 ▲유통소비자보호 부문 정원시장 강신학 상인회장 ▲농업 부문 농업회사법인 신탄진주조(주) 유황철 대표이사가 선정됐다.수출 부문 수상기업인 ㈜진합은 세계 최초 픽업트럭용 전자드럼 파킹브레이크에 독창적인 풀림 방지 기술을 도입해 국산 자동차부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렸으며, 해외법인과의 글로벌 전략 협의체 운영을 통해 세계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수출을 증대시킨 공로가 인정됐다.과학기술 부문 수상자인 성경복 책임연구원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국제 특허 5건과 국내 특허 9건을 등록하여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뒀고, 30개 이상의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시켜 해당 기업들이 자율주행 분야의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벤처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득현 책임연구원은 기술연구소 개발팀장으로서 자체 연구개발(R&D)을 통해 주사전자현미경, 이온밀러, 이온코터 등 제품 성능을 향상하고 수출을 확대하여, 회사가 백만 불, 삼백만 불, 오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산학협동 부문 수상자인 정민중 교수는 다차원 신호데이터 분석기술, 패턴인식 기반 총성 인지 오류 최소화 알고리즘, 발전소 전력케이블 노화 예측 인공지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이를 지역 기업에 기술 이전하고 자문을 제공하여 산업을 발전시킨 공로가 인정됐다.유통 소비자 보호 부문 수상자인 강신학 상인회장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현대화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였으며,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 중앙시장 자율방범대원 활동 등을 통해 유통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농업 부문 수상자인 유황철 대표이사는 대전에서 23년간 양조장을 운영하며 전통주 생산을 통해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 적극 참여하여 우리 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주의 대중화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수상자분들처럼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대전의 경제와 과학의 발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30회를 맞은 대전시 경제과학대상은 1994년부터 대전의 경제와 과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해 온 상으로, 이번에 수상한 6명을 포함해 총 17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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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호종 부시장,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방문·협력과제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19일 대덕특구 내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하 핵융합에너지연)을 방문해‘꿈의 에너지’라고 불리는 핵융합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대해 공감하고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2020년 11월 설립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케이스타)를 국내 기술로 개발한 국내 유일의 핵융합전문연구기관이다.이날 장호종 부시장은 첫인사로“핵융합에너지연의 축적된 연구 성과와 기술혁신은 세계적으로 우수하다.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핵융합전문연구기관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곧이어 양 기관은 협력 사항으로 ▲핵융합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에너지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원 방안 ▲핵융합에너지 산업육성 기반 마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핵융합에너지연 오영국 원장은“현재 핵융합 연구시설을 위한 유효공간 확충이 필요하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도 핵융합 연구동, 핵융합 빅데이터 센터 등의 부지확보를 위해 시 차원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장 부시장은“오늘 논의된 협력과제는 양 기관 실무부서를 통해 구체적 추진 방안을 찾아보자”라고 답했다.한편, 대전시는 대덕특구 과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출연연, 민간연구소 등을 지속해서 방문하여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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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충청 광역연합’“상생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견고한 공조가 필요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충청광역연합’ 출범식이 18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동기 지방시대 위원장과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 영상 시청,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출범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충청 광역연합은 지방분권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해 설립한 특별지방자치단체로 이번 충청 광역연합 출범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충청권이 힘을 모아 전국 최초로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출범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 최초의 광역연합 출범인 만큼 여러 난관이 있었으나 잘 마무리되었고, 이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상생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견고한 공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합이 제대로 가동되려면 실질적 자치권과 재정권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충청권 공동 건의 등을 통해 중앙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 광역연합은 세종시 어진동 소재 청암빌딩에 사무실을 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직원 60명이 파견돼 교통인프라, 산업경제, 문화, 국제 교류 등 20개 분야의 공동 사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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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동서트레일…2026년 완공 순항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동서트레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동서트레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숲길 전문가, 지역주민, 국립산림과학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각 시‧도 숲길관리청 등 민‧관‧학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자원을 연계한 탐방로를 발굴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 분기별로 개최해 오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완공을 목표로 현재까지의 조성현황을 점검하고 민간 기금 투입 등 기업협력과 각 지역 특성에 맞는노선 개발 및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숲길과 동서트레일을 잇는 연결망을 구축해 탐방자원을 확대하고 지역별 산림문화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별 추진현황을 공유했다.‘동서트레일’은 대한민국의 동쪽에서 서쪽까지 연결된 장거리 숲길로 지난해 6월, 55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올해 6월 47구간, 9월 1~4구간이 개통됐다. 2025년까지 5~12구간과 48~54구간 등 15개 구간을 추가로 개통할 예정이며 2026년까지 총 거리 849km, 전체 55개 구간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동서트레일이 조성되는 5개 광역자치단체와 21개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각 구간이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다”라며, “국내 최초 장거리 트레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동쪽과 서쪽, 도시와 농촌, 지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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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문산, 명품산림휴양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3일 중구 호동 산6-1번지 일원 131만6천㎡ 부지를 보문산수목원 예정지로 고시했다.보문산수목원은 2022년 사업추진 계획 수립 이후 올 7월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행정안전부)를 거쳐 11월 예정지 지정 승인(산림청)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12월부터는 보상 및 설계 등을 시작하여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수목원 예정지는 수려한 자연 지형과 식물자원, 범골천을 품고 있는 곳으로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산지형 수목원으로 조성한다면 중부 온대 권역 식물 유전자원 수집·보전·연구·증식의 거점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 및 기후변화 대응 핵심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보문산수목원을 시작으로 목달동 프르내, 무수동 숲너울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기존 무수동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보운대 등을 보문산 행복(둘레)숲길로 연계하여 보문산 권역을 산림복지휴양단지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보문산수목원 조성으로 원도심 지역 친환경 휴양공간 확충과 함께 보문산을 산림휴양 명품 공간으로 재단장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보문산은 1965년 보문산 도시자연공원 지정 후 7~80년대 전망대·케이블카, 그린랜드와 푸푸랜드 등 대전시민의 추억과 그리움이 깃든 곳으로 1990년대 초까지 대전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소풍, 휴양의 장소였으나 2000년대에 들어 한밭수목원, 오월드, 뿌리공원, 계족산, 장태산 등이 조성되면서 인기가 쇠퇴하여 지속적으로 활성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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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꿈돌이 택시’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꿈돌이 택시’가 12일 서울 핀란드타워 헬싱키홀에서 진행된 ‘올해의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시상 제도로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우수한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행사다.대전시는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26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 ‘꿈돌이 택시’를 신청·접수하여 1차 평가(20개 팀 선정) 및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0개 팀 중 우수상을 받았다.‘꿈돌이 택시’의 이번 수상은 지난 7월 도시 브랜드 부문에서‘2024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수상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대전시 고유의 택시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일류경제도시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꿈돌이 택시’는 대전시 도시 브랜드 캐릭터인 꿈돌이(꿈씨 패밀리)를 택시의 표시등(갓등)과 택시 측면 래핑에 적용 디자인하여 전국적으로 대전시만의 독특한 택시브랜드를 창출하는 사업이다.대전시는 올 3월부터 ‘꿈돌이 택시 브랜드 창출 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9월 6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꿈돌이 택시’ 출범식을 개최했다. 9월에는 카카오T블루 택시 1,000대에 측면 꿈씨 패밀리 래핑을 완료했으며, 개인택시 2,000대에 꿈돌이 표시등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운행 중이다.‘꿈돌이 택시’가 본격 운행되면서 최근 개인 블로그나 유튜브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틈만나면(MC 유재석)’이라는 SBS 예능 프로그램에까지 소개되는 등 점점 유명세를 타고 있다.앞으로 대전시는 올해 교체를 다 하지 못한 개인·일반택시를 대상으로 꿈돌이 택시 표시등 교체 사업을 계속하고 ‘꿈돌이 택시’ 브랜드화를 위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꿈돌이 택시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호응이 어려운 택시업계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작동하길 바란다”라면서 “그동안 시민들의 발이 되어준 택시가 안전하고 재미있는 교통수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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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소주 잘 만드는 회사 선양소주가 19년간 지속해온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결과로 올해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선양소주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19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도입한 이후 당해 년도 ‘우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올해까지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기업으로 인정받았다.지역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선정되는 영애를 안았으며, 지역 내 선정기관 중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선양소주는 그간 지자체와 협력해 ▲계족산황톳길 조성·관리와 계족산 맨발축제를 통한 지역관광명소 육성 및 지역민 건강지원 ▲선양·맑을린오페라단 운영을 통한 문화향유권 확대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을 통한 기회의 평등 보장 등 지역사회의 경제적·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공헌해왔다.아울러 ▲선양맨몸마라톤 주최 ▲선양·맑을린봉사단 운영 ▲선양러닝크루 운영 ▲소셜벤처 발굴·육성·투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51년 지역과 함께해 온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공동체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해나가겠다”며 “지역민들께서 지역상품에 더 큰 응원을 보내주시면 지역사회공헌기업이 더 많이 배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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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숙원‘트램’28년만에 첫 삽 뜨다”…"2028년 말 개통"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최대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이 1, 2, 7공구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대전시는 11일 유등교 상류 둔치에서 대전 트램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1996년 정부의 기본계획 승인 이후 28년 만에 시작된 공사를 기념하기 위해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교육감, 구청장, 시ㆍ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함께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38.8km로 대전 5개 자치구를 순환하는 순환선과 정거장 45개소 및 차량기지 1개소로 건설되며 총사업비 1조 5,069억 원이 투입된다. 토목건축 공사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15개 공구로 분할 추진되며, 올해 우선 발주된 6개 공구 중 3개 공구의 건설사가 최종 결정된 상태로, 내년 상반기까지 잔여 공구에 대한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으로 약 3년 6개월 간의 공사와 6개월 시운전 과정을 거쳐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이날 착공식 행사장에서는 지난 7월 현대로템과 계약이 체결되어 제작 중인 수소트램의 디자인 초안이 최초로 공개되고 시민 선호도 조사도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수소트램 최종 디자인은 향후 전문가 자문, 2차 시민 선호도 조사와 공공디자인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 2월에 최종 확정된다. 또한, 지난 7월 폭우로 교각이 침하되어 교통 통제 후 교량 철거 및 임시 가교 설치가 한창 진행 중인 유등교의 디자인도 공개됐다. 새롭게 건설되는 유등교는 대전 3대 하천을 상징하는 3경간(교각과 교각(교대)사이) 3연속 아치교로서 주경간 길이는 96m(유등천 총연장 96리(37.49km)를 상징)로 건설된다. 버드나무의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와 함께 물수제비를 형상화했으며 교량에서 하천으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엘리베이터와 계단도 교량 내에 설치된다. 교량 경간장이 기존 24m에서 96m로 크게 늘어나게 되면서 교각의 개수도 6개에서 2개로 줄어들어 폭우 시 하천 통수단면 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분석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착공에 대한 기대와 연기가 반복되면서 시민 불안이 컸던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드디어 착공하는 날로 대전 교통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할 것이며 공사 중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조만간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는 교통관리 종합 대책도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개발연구원(KDI)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이 추진되면 생산유발효과 2조 4,59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9,808억 원, 고용 유발효과 1만 1,698명, 취업 유발효과 1만 6,190명 등이 예상되며 사업의 지리적 입지 여건으로 인해 대부분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대전시에 나타나는 것으로 전망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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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프로야구 올스타전, 대전에서 열린다..."성공적인 올스타전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인 ‘2025 KBO올스타전’이 내년에 준공 예정인 대전 신축 야구장에서 개최된다.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사)한국야구위원회(총재 허구연)와 ‘2025 KBO 올스타전’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허구연 KBO 총재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함께 사인한 야구 사인볼과 꿈돌이 인형을 교환하며 올스타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2025 KBO 올스타전’개최지 선정은 KBO가 구단과 협의해 선정하던 그동안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공모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전시는 신축 야구장 개장 등 유치 필요성과 전폭적인 행정지원 등을 제안하여 2025년 개최지로 최종 정해졌다.대전에서의 KBO 올스타전 개최는 통산 4번째(1984, 2003, 2012)이며 1964년 한밭야구장 개장 이후 61년 만에 신축 야구장에서 개최되는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온 국민이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대전시민의 야구사랑은 남다르다. 또한, 2025년은 신축 야구장이 개장되는 뜻깊은 해인데 대전에서 KBO 올스타전까지 개최되니 야구팬으로서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단순한 야구대회가 아닌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올스타전이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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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민간기업의 해외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해외산림투자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업간담회에는 엘지(LG)전자, 이건산업 등 민간기업과 서울대학교, 충북대학교 등 학계, 한국합판보드협회, 한국제지연합회 등 임업단체, 해외산림청년인재 등 각 분야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해외산림투자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해외산림투자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회를 개최해 ▲정부 정책 자금 수혜 ▲국가 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이전 등 산림투자를 통해 얻게 되는 경제적 효과를 설명해 기업들의 투자를 독려했다.아울러 해외산림투자 확대와 임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해외산림자원개발 분야 유공자 3명과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해외 산림현장에서 직무능력을 배양한 우수 해외산림 청년인재 5명을 선발해 포상했다. 장민영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해외 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제도 운영 및 기업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s)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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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대전시 기업유치..."연말에도 고공행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1,195억 원 규모 투자와 36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을 비롯해 협약 당사자인 ▲(주)아이스펙 한순갑 대표 ▲(주)이즈파크 정재운 부사장 ▲코츠테크놀로지(주) 임시정 이사 ▲태경전자(주) 안혜리 대표 ▲(주)테라시스 최치영 대표 ▲(주)한밭중공업 최성일 사장 ▲(주)한빛레이저 김정묵 대표가 참석했다.협약서에는 기업의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기업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이 담겼다.먼저, 유성구 안산 첨단국방산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은 3개 사로 EMI/EMC 전자파 솔루션을 비롯해 초정밀·고효율 제어기 분야 전문 기업인 ▲(주)아이스펙(대표 한순갑),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팩토리 등 ICT 솔루션 제공 기업인 ▲(주)이즈파크(대표 김갑산), 항공․유도무기 탑재장비 시험 등 RF 통합시스템 설계 개발 및 SI 구축 기업인 ▲(주)테라시스(대표 최치영) 이다.유성구 장대 도시첨단산단으로는 무기체계에 적용하는 싱글보드컴퓨터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기업인 ▲코츠테크놀로지(주)(대표 조지원),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 항온단조전문 제조 기업인 ▲한밭중공업(대표 이경미)이 투자하기로 했다. 대덕구 대전산단에는 방산용 PCBA를 비롯해 다목적 모듈형 조명방송을 최초로 구현하여 제품화한 태경전자(주)(대표 안혜리)가 투자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대전시도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면서 “특히 이번 협약은 수도권 3개 사, 경남지역 3개 사로 6개 기업 모두 외지 기업이며, 이 가운데 2개 사가 투자 후 대전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상장기업 증가 등과 더불어 대전시가 기업투자의 최적지로서 부상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이에, 7개 기업 대표는“이번 투자는 첨단․국방 산업의 중심인 대전시와 함께 우리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진력하며 대전시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7개 사와의 협약까지 포함해 올 한 해만 38개 사와 7,304억 원 투자 유치, 1,390개 일자리 창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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