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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꿈돌이 라면, 6월 9일 출시 기념 SNS 에서 ‘이름 맞히기 이벤트’ 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지역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대전 꿈돌이 라면’을 오는 6월 9일 정식 출시한다. 이를 기념해 5월 26일부터 6월 6일까지 대전시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이름 맞히기 이벤트’가 열린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대전 꿈돌이 라면’은 쇠고기맛과 해물짬뽕맛 등 2종으로 출시되며,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전시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몰에서도 판매 예정이다.이 라면은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라면 굿즈로,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민간업체가 협업해 개발했다. 대전의 정체성과 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품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대전 꿈씨 캐릭터 굿즈 활성화 사업’의 성과물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꿈돌이 라면은 맛과 재미를 모두 갖춘 대전만의 특별한 굿즈”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대전을 떠올릴 수 있는 콘텐츠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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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실시...산업재해 사전 차단 위한 맞춤형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3일, 산업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청 세미나실에서 현업 근로자 50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반복 작업, 무리한 동작, 불편한 자세 등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을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자세 습관 형성과 작업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주요 내용은 ▲ 직무별 위험요인 분석 ▲ 근골격계질환의 원인과 증상 ▲ 작업 시 주의사항 ▲ 직무 유형별 예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근골격계질환은 목·어깨·허리·손목 등에 통증을 유발하며, 장기간 방치할 경우 업무 효율 저하뿐 아니라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반복 동작, 중량물 취급, 장시간 앉은 자세 등의 작업환경에서 자주 발생한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근로자 여러분이 건강하고 안전해야 도시가 제대로 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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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표 소주 ‘맑을린’을 리뉴얼한 '선양린' 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선양소주가 충청권의 대표 소주 '맑을린'을 '선양린'으로 리뉴얼 출시하며 지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선양린'은 100% 국내산 쌀 증류원액과 15년 숙성된 보리 증류원액을 활용해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이번 리뉴얼은 선양소주가 "국내에서 소주를 가장 잘 만드는 회사"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제품 차별화를 꾀하며 맛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새롭게 단장한 디자인에는 선양의 상징인 고래 캐릭터와 그린 컬러가 포함되어 있어 시각적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행운을 상징하는 고래의 의미를 강조해 소비자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기쁨을 전하고자 하는 바람도 담았다.조웅래 회장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직접 포스터 모델로 참여, 기존 소주 광고의 틀을 깨고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선양린'의 가치를 직접 전달하기 위한 의지로 해석된다.선양소주는 최근 국내 최저 도수 '선양'과 오크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한 '선양 오크' 소주를 출시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선양 오크'의 품절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와 같은 제품력으로 전국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선양린'의 리뉴얼을 통해 지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지겠다는 계획이다.한편, 선양소주는 '사람과 사람사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상생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계족산황톳길을 조성·관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주 판매를 통한 장학캠페인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선양소주는 충청권 대표 주류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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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산의 출발, 국립밀양등산학교 개교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국립밀양등산학교가 경상남도 밀양시에 문을 열었다. 산림청은 이 학교에서 산림청 및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 산악단체,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학교는 가지산과 운문산 자락에 위치해 체험형 교육과 실습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 노르딕걷기, 장거리산행, 암벽등반, 산악구조, 등산윤리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우리나라 성인의 78%인 약 3200만 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등산이나 숲길 체험을 한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균등한 등산교육 기회와 체계적인 등산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국립밀양등산학교가 설립됐다. 이는 2018년 북부지역에 개교한 국립속초등산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여는 국립등산학교이다. 산림청은 2026년 중부지역에 국립보은등산학교, 2027년 서부지역에 국립장흥등산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다.국립속초등산학교는 매년 13,000여 명이 교육 및 실습의 기회를 제공받고 있으며, 등산문화 보급, 안전한 산행을 위한 교육, 등산사고 방지를 위한 인력 양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임상섭 산림청장은 "등산은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여가문화이다."라며, "국립밀양등산학교가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교로 더 많은 국민이 안전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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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구, 국립자연휴양림 주차료도 '공짜' 혜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차료 면제 혜택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2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료 기준' 에 따라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때 입장료와 시설 이용료 감면뿐만 아니라 주차료도 면제받게 된다.다자녀 가구는 주중에 객실 이용료 30%, 야영시설 이용료 2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주말에는 객실 및 야영시설 이용료의 10%가 감면된다. 주차료 면제는 차량 종류에 따라 경형 1,500원, 중소형 3,000원, 대형 5,000원까지 다양하게 적용된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다자녀 가구의 주차료 면제는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부응하고 저출산·고령화 문제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라며, "많은 다자녀 가구가 자연휴양림을 부담 없이 방문해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으로 더 많은 다자녀 가구가 자연휴양림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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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요리교실, 청각장애인 위한 특별한 하루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특별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이 전북 진안군 데미샘자연휴양림에서 열렸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일 청각장애인 40명을 초대해 숲속 요리교실, '휴레스토랑'을 개최하며 차별 없는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공립 데미샘자연휴양림의 공동 주최로, 청각장애인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수어통역사와 장애인 도우미가 함께했다.참가자들은 고사리, 참나물 등 국산 임산물을 활용해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이 제공한 임산물 간식은 국산 임산물의 홍보와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장애인을 위한 '휴레스토랑'을 올해 두 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 송경호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휴양림 운영에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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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복 민원 해소 위한 교량·지하차도 대대적 정비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도로시설물 민원을 분석한 결과,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교량과 지하차도 구간에 대해 근본적인 정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대전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597건의 도로시설물 관련 민원을 분석했다. 이 분석에서 전체 민원의 63.5%인 379건이 도로 및 보도 정비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도로 포장 파손과 관련된 포트홀 민원이 219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민원 발생 지역으로는 도마교, 갑천대교, 한밭지하차도, 갈마지하차도 등의 교량 및 지하차도 구간이 포함됐으며, 이들 지역에서의 민원은 주로 포장면 파손, 소성변형, 보도 단차 등으로 인한 시민 통행 불편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전시는 단순한 보수를 넘어선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 도로 구간은 교면 재포장 방식으로 정비하고, 보도 구간은 탄성포장을 적용하여 보행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로의 사용성을 높이고 시민의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궁극적으로 시민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또한 민원 발생 유형과 빈도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정례화하고, 분기별로 민원 현황을 정밀 점검하여 도로시설물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단순히 민원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책이 시행되면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민원이 해소되고,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로시설물의 개선과 유지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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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관광학회 대전 '0시 축제', 세계적 명성 향해 첫걸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인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학회와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20일 대전시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8월 열릴 '2025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한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전 0시 축제'와 같은 국내외 행사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고, 관광정책 발굴 및 공동 포럼 개최, 관광 정보 교류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지역축제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화를 목표로 '대전 0시 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한국관광학회의 전문성과 대전시의 실행력이 결합하면 대전이 일류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대전 0시 축제'뿐만 아니라 시의 모든 관광자원이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 '대전 0시 축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열릴 예정이며,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1km 구간을 중심으로 중앙로 및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교통 통제와 상권 연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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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IA 2026 대전 개최, 도시건축문화의 글로벌 무대 진출 신호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아시아의 대표적인 건축행사인 '아시아건축교류국제심포지엄(ISAIA 2026)'을 유치함에 따라, 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5월 19일, 대전시는 (사)대한건축학회, 대전도시공사, (사)대전도시건축연구원과 함께 '대전 도시건축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해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대전에서 열릴 예정인 '제15회 아시아건축교류국제심포지엄(ISAIA)'의 성공적인 개최를 중심으로, 대전의 도시건축문화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협약에는 ISAIA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적 및 홍보적 협력, ISAIA와 대전도시건축문화제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대전시의 우수 건축자산 발굴 및 홍보를 통한 도시 브랜드 제고, 건축디자인캠프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등이 포함된다. ISAIA는 아시아 15개국 이상의 건축가, 교수, 연구원, 엔지니어 등이 참여해 논문 발표, 전시, 토론 등을 통해 최신 건축문화와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1986년 시작된 이후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돼 왔으며, 2026년에는 대전에서 제15회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1,0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국내 건축문화의 위상을 높일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대전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대전도시건축문화제와 ISAIA를 연계 개최함으로써, 전 연령층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건축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행사 기간 중 하루 2,000여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전을 국제적인 명품 건축도시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내외에 대전의 뛰어난 도시건축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세계 수준의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협약은 대전이 도시건축문화의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대전시는 건축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며, 국제적인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ISAIA 2026의 성공적인 개최와 이를 통한 도시 브랜드 제고는 대전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건축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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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한 대전 호남향우회, "더 나은 미래 위한 적임자"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광역시 호남향우회 회원 150여 명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의 비전과 정책에 깊이 공감하며,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이번 지지 선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대전 호남향우회 회원들은 "이재명 후보는 대전과 국민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며,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믿고, 그의 리더십이 대전과 전국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골목 선대위와 같은 다양한 선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들은 "우리는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해 가능한 모든 활동을 할 것이며, 그의 정책이 국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대전 지역 내 호남향우회의 결집된 지지 의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이재명 후보에게 상당한 정치적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재명 후보가 강조하는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가 회원들의 지지를 끌어낸 주요 요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대전 호남향우회 회원들은 "이재명 후보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존중하며, 국민 모두가 평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우리는 그의 정책과 비전을 지지하며, 대한민국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대전 지역의 호남 지지를 얻음으로써, 전국적인 선거운동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지지자들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전과 전국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그의 정책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지지를 넘어, 지역 사회의 연대와 결속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 호남향우회는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는 대전 지역에서의 선거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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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한 아이의 온 세상을 만듭니다" 대전시, 입양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월 17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제20회 입양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공공 중심 입양 체계 도입을 앞두고, 입양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국내 입양을 활성화하겠다는 대전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번 기념행사는 입양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아동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전환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기존 민간 중심의 입양제도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책임을 지는 공공 중심 체계로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입양가정,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입양 사례발표, 입양가족 합창공연, 그리고 수중발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입양은 사랑과 책임의 결정이며, 지자체와 사회가 그 여정을 함께해야 한다"라며, "공공 중심 입양제도의 안착과 입양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입양 문화가 건강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의 발언은 대전시가 입양 가정과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입양의 날은 2006년 「입양특례법」에 따라 제정됐으며, 매년 5월 11일을 기념한다. 이를 전후한 1주간은 '입양주간'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전시의 행사는 이러한 전국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입양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시는 입양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아동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입양제도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앞으로도 입양 문화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입양이 단순히 한 아이의 가족을 만드는 것을 넘어, 그 아이의 온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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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건환경연구원, 토양오염 실태조사 본격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22일부터 산업단지, 공장, 주유소, 어린이 놀이시설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 85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특히 중금속과 불소 농도가 토양오염 우려기준의 70%를 초과했던 13곳과 올해 중점 관리대상인 토지개발지역 및 노후 주유소 지역이 포함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에 앞서 각 자치구 담당자들에게 시료채취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각 구에서 채취한 표토 및 심토를 대상으로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23개 항목 중 오염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선정해 분석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시·구가 정화 책임자에게 정밀조사 및 토양 정화·복원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오염된 토양은 시민의 건강과 수질, 농산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복원에는 큰 비용이 든다"라며,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토양오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조사를 통해 발견된 문제 지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지난해 실시한 토양오염 실태조사에서 85곳의 조사 대상지 모두가 기준 이내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러한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강화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대전시는 이번 조사에서 더욱 철저한 기준을 적용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 원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화 활동을 통해 대전시의 토양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이번 조사는 토양오염의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오염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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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혁신기술로 기업과 공공서비스의 미래를 열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역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기업 성장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한 테스트베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대전시와 지역 공공기관은 ㈜퀀텀캣 회의실에서 '2025년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공공 실증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에는 실증과제로 최종 선정된 4개 기업과 실증 지원기관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의 K-테스트베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실증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지역 공공기관의 수요를 기반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실증을 통해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대전시는 앞서 지난 1월 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증수요를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혁신성과 공공성이 높은 과제를 선정한 후 공모를 통해 과제를 해결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올해 12월까지 1억 5천만원의 실증비용, 공공기관을 활용한 시제품 실증, 공공조달 전문 컨설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실증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실증에 참여한 기업이 조달청의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되기를 원할 경우, 국가 실증플랫폼인 K-테스트베드와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성능확인서를 발급해 실증에서부터 조달시장 진입까지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실증을 진행하는 과제는 대전교통공사와 스탠다드에너지㈜가 공동 개발하는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전력 사용량 저감 기술, 대전소방본부와 ㈜나르마의 틸트로터 방식 산악 구조 및 소방용 드론 개발, 대전시설관리공단과 ㈜퀀텀캣의 탈취설비 내 활성탄 수명 예측 및 연장 기술 검증, 대전 서구청과 ㈜아이언닉스의 대형폐기물 자동 수수료 부과 및 처리 시스템 현장 적용 등이다.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간, 시설 등을 활용해 기업의 시제품을 실증하고, 나아가 공공조달시장 진입까지 연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공공분야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지향적 협력 모델로, 혁신 기술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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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산책로 15일 개장...자연 친화적인 맨발 힐링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5일 한밭수목원 서원 야외무대에서 '맨발걷기 산책로'의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시의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맨발로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다.한밭수목원의 맨발 걷기 산책로는 수목원 서원 경계를 따라 조성된 황토길과 마사토길로, 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 산책로는 총길이 1.5km에 폭 1.5 ~ 2.0m 규모로, 세족장과 신발장, 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시민들이 쾌적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다.맨발 걷기는 발바닥의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자연치유 효과와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 등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한밭수목원이 건강과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한밭수목원이 시민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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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 '미호강 플로깅'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기념 미호강 플로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미호강 플로깅 행사는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Beat Plastic Pollution)”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지역 녹색기업협의회가 주관하고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보전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행사 참여자들은 메시지 타올을 들고 정렬한 뒤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외치는 환경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드러낼 예정이며, 이번 퍼포먼스는 드론으로 상공에서 촬영하여 영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플로깅은 문암생태공원을 출발해 무심천과 미호강이 합류하는 지점의 까치내교를 건너 미호강 역사문화생태공원을 되돌아오는 왕복 약 2km 구간을 걸으며 펼칠 예정이다.그리고, 제한시간 내 가장 많은 쓰레기를 수거한 참가자 대상 플로깅 챔피언을 선정하는 이벤트와 SNS 인증 챌린지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데 동참할 예정이다.한편,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행사는 28년만에 우리나라와 유엔환경계획이 올해 6월 4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며 기념식을 비롯하여 세계지방자치단체 환경포럼, 플라스틱 정책·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은 “2025년은 세계 환경의 날 국제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뜻깊은 해”라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는 큰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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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가 들려주는 기억들…전설, 설화, 역사, 문화 등 보호수 100그루 관련 이야기 수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보호수의 생태적·인문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지역과 함께해 온 보호수에 대한 전설과 설화 등 사라져가는 무형의 자료를 기록한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2’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이 지정되며, 도시지역처럼 조류, 포유류 등의 생물 서식지가 파편화된 환경에서 단절된 생태계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함으로써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한다. 이번 책자에서 소개되는 보호수 100그루는 전국 1만3,800여 그루의 보호수 중 설화, 민속, 역사, 문화 관련 이야기를 지닌 1,000여 그루를 1차로 선별했다. 이후 설화 중심으로 지역별·수종별로 분류한 뒤 주민 인터뷰 등 현지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책자는 2006년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1’에 이은 두 번째 발간으로, 아이의 잉태를 점지하는 은행나무, 무학대사가 꽂은 지팡이에서 자란 배롱나무, 여동생이 죽어 화신한 느티나무, 장원급제를 기념하여 심은 봉황송의 소나무 등 보호수가 가진 소소한 이야기 등을 담았다.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전자파일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 책을 통해 역사적 자산인 보호수가 간직한 소중한 이야기를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산림자산이자 산림생물종의 쉼터인 보호수를 지키고,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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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첫 저녁 유세장 대전시 인산인해, 장철민 사회자로 내세우며 ‘변화’강조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이하 '이 후보')가 선거운동 첫 저녁 유세 일정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가졌다. 이 후보의 저녁 유세가 진행되는 대전 으능정이 사거리는 “이재명 대통령”을 연호하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이 후보는 지역균형발전의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며 대전‧충청 민심의 압도적 지지를 요청했다. 이 후보는 연설에서"대전‧충청에 행정수도와 과학중심도시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과거 어느 때보다 국민의 교육 수준, 능력, 자본, 기술 모두 뛰어나다”며 “정치만 똑바로 하면, 더 나은 대한민국, 더 나은 대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유세는 충청권 최연소 재선의원인 장철민 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맡았다. 장 의원은 “이재명은 과학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바로 실전에 투입해 결과를 만들어 낼 준비된 대통령”이라며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혁신엔진을 되살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이재명 대선후보 대전 공동선대위원장이자 중앙선대위 국민참여본부 수석본부장을 맡고 있다.이 후보의 유세에는 대전에 사는 KAIST대학원생, 대전 43년차 연구자, 청년 자영업자가 마이크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찬조연설에 나선 KAIST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서현 님은 “젊은 연구자들의 1/3이 연구를 마치면 더 나은 연구환경을 찾아 외국으로 떠나고 있다”며 더 나은 연구환경을 위해“과학생태계에 대한 강도 높은 지원을 통해 전환점을 이뤄낼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소리 높였다. 또 다른 찬조 연설자로 나선 대전 43년차 연구자 김봉태 님은 “과학기술에서 이제는 중국이 우리를 앞서나가고 미국은 우리는 견제하기 시작했다”며 “대한민국을 과학기술강국으로 도약시킬 사람, 이재명 후보를 찍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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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스페이스 그룹과 대전광역시 제3회 국제 우주 컨퍼런스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2025년 5월 12일 -- 대한민국 뉴스페이스 산업을 선도하는 우주 스타트업 컨텍 스페이스그룹(회장 이성희)(코스닥 451760)이 대전광역시와 공동주최로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3회 국제 우주 컨퍼런스 ‘International Space Summit 2025 (ISS 2025)’를 개최한다. ISS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 협력 기반 국제 우주 컨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ISS 2025’는 ‘Empowering Space Through Enhanced Collaboration’을 주제로 ‘우주항공의 날(5월 27일)’을 기념해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체제 중 우주 R&D 및 인재 개발 축을 형성하고 있는 과학수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다. Rocket Lab, Viasat, KSAT 등 세계 유수의 우주기업들이 이미 참가를 확정했으며, 국내에서는 우주항공청, 국방과학연구소, 한화 시스템, LIG넥스원, KAI 등이 세션 발표에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공동위원장인 컨텍 스페이스 그룹 이성희 회장의 개회사와 대전광역시 이장우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황정아 의원, 우주항공청, 방위사업청장, 국방과학연구소장 등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특히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가 직접 ‘Space Law & Policy’ 세션의 발표자로 나서 글로벌 우주 정책 및 국제 협력 방향에 대한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13개 세션의 프로그램에 더해 ‘Lunar/Space Exploration’, ‘Space Startup Pitching’ 등의 세션을 추가로 신설했고, 이는 차세대 우주 개발과 우주 스타트업 발굴이라는 이슈를 정조준하고 있다. 이 신설 세션을 포함해 총 15개 세션에서 국내외 우주 분야 석학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주 발전에 대한 비전과 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연결을 유도하는 심층 네트워킹, 전시 부스를 통한 비즈니스 창출 및 기술 토의, 현장 내 비즈니스 라운지 운영, 디지털 명함 기반의 교류 시스템 등을 통해 올해는 단순한 기술 발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더 강화된 협업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컨텍은 ISS를 통해 해외 진출 경험이 부족한 국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글로벌 파트너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모든 비용을 자체 부담해 컨퍼런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민간 중심의 순수한 산업 활성화 취지에 공감한 대전광역시가 올해 공동주최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지역과 산업,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로 확장됐다. 현재까지 등록 현황을 보면 발표 및 토론자, 모더레이터(좌장) 등 87명과 전시 부스 71개는 이미 신청 완료 및 접수가 마감됐으며, 스폰서십은 국내 16개, 해외 24개 기관 및 기업이 등록한 상태다. 일반 참가자는 33개국 1600여 명이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ISS 2025’는 참가비 및 등록비가 무료인 관계로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며, 참가자의 소속 및 활동 분야를 기반으로 주최 측의 심사 후 참석이 확정된다. 이는 행사 성격에 부합하는 참가자 간의 깊이 있는 교류를 도모하고, 국내외 산업계는 물론 학계, 연구기관, 정부 부처, 지자체, 입법기관 등 우주 안보 및 우주산업 전 분야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컨텍 스페이스 그룹 이성희 회장은 “ISS가 대한민국 우주기업이 가진 뛰어난 기술력과 잠재력을 세계와 연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우주기업과 꿈을 가진 우주 인재들이 해외와 협업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또한 산·학·연·군·관·정 우주산업 생태계 전 주체가 함께 만드는 열린 협력의 장이자 글로벌 우주 생태계와 대한민국을 잇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가길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광역시 이장우 시장은 “컨텍 스페이스 그룹과 함께 개최하는 ‘ISS 2025’를 통해 대전이 국가 우주 산업클러스터의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이자 글로벌 기업의 대전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 주도의 혁신 생태계를 확산시켜 대전을 K-뉴스페이스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컨텍 스페이스 그룹은 올해 1월 미국에서 열린 CES 참석을 통해 올해를 글로벌 우주 시장 포지셔닝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국내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남미 및 아프리카 지역의 주요 고객과 위성개발부터 지상국 설계 및 구축 그리고 위성영상 분석까지의 우주산업 전체 프로젝트 확장을 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호주에 OGS (Optical Ground Station, 레이저 통신 지상국)를 구축함으로써 위성과 지상 간 데이터 전송 속도와 보안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하반기에는 제주도 ASP (Asian Space Park)에 OGS를 구축한다. 이를 토대로 양자 암호화키(QKD, Quantum Key Distribution)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위성 통신 솔루션을 개발해 우주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컨텍(CONTEC)은 우주와 지상을 연결하는 다운스트림 분야 토탈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인공위성의 데이터 수신부터 가공, 분석, 활용에 이르기까지 위성 지상국 서비스 및 위성영상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뉴스페이스 기업이다. 2015년 설립 이후 국내외 주요 위성 발사체와 지상국 네트워크를 연계해 초연결 시대의 위성 데이터 전달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 재난관리,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11개국 15개(2025년 예정 포함) 지상국을 기반으로 400여 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글로벌 우주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글로벌 우주 시장 포지셔닝 원년의 해를 선포하며 주요 고객과의 위성 개발부터 지상국 구축, 위성 영상 분석까지 우주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진행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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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철도망 3․4․5호선 포함 63.43km 노선 공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전시가 대중교통 혁신과 도시균형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공개했다. 시는 5월 9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사 대강당에서 시민공청회를 열고, 도시철도 3‧4‧5호선을 포함한 총 5개 노선, 연장 63.43km에 이르는 신규 도시철도망 구상을 제시했다.이날 공청회는 한국교통연구원 안정화 박사의 계획안 발표와 도명식 한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전 시민과 유관기관, 교통·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균형 있는 도시발전, 미래를 여는 도시철도망’을 비전으로 삼고, ▲도심·외곽 간 교통격차 해소 ▲광역철도와의 체계적 연계 ▲저탄소 교통전환 등 대전시의 미래 전략목표를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설계됐다.주요 제시 노선은 ▲대덕, 유성, 서구, 중구, 동구를 남․북축으로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신탄진역~산내동, L=29.2km) ▲도시 공간구조 상 반드시 필요한 동․서방향의 4호선(덕명지구~송촌, L=19.0km) ▲도심부 남․북을 연결하는 5호선(컨벤션센터네거리~오월드, L=13.2km) ▲도시철도 2호선(트램)의 연장인 2개 지선(교촌지선 L=0.81km, 회덕지선 L=1.22km) 등이다.대전시는 이번 계획에서 공약 반영 노선뿐 아니라, 도시철도 사각지대 해소와 개발예정지 연계를 통한 수요 창출 가능성까지 종합 검토해 최적 노선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도시철도 1‧2호선, 충청권 광역철도와의 연결성 확보를 통해 철도 중심의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대전 도시철도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친 후 7월 국토교통부에 최종 승인 신청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획이 원안대로 승인되어 대전의 교통지형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동력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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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밭문화체육센터 개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한밭문화체육센터'의 개관식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또 펜싱 세계 1위 오상욱 선수와 프로야구 단독 1위 한화 이글스의 홈런왕 노시환 선수, K리그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의 윤도영 선수가 보내온 축하 영상이 상영돼 일류 체육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했다. 더불어 신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그린 ‘대전 테마 그림 전시’와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 포토존이 마련되어 문화적 감성과 세대 공감을 아우르는 의미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한밭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29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연면적 3,17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수영장(25m 5레인),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학습공간, 마루공간 등),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의 다양한 문화·체육·돌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수영장은 5월 9일부터 자유수영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다목적체육관은 5월 16일부터 탁구 및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정보와 이용 신청은 대전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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