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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트레인 타고 특별한 봄 여행 떠나볼까
`평화의 땅´ DMZ를 여행할 수 있는 유일한 관광열차 DMZ-트레인 여행이 더욱 풍성해진다.
▲ 코레일이 경의선 `평화열차 DMZ-트레인´
코레일이 경의선 `평화열차 DMZ-트레인´을 4월부터 주중에는 임진강역에 80분간 추가 정차하며, 주말에는 운행 횟수를 1회 늘려, 서울역과 도라산역을 총 2회 왕복 운행한다고 밝혔다.
주중(화∼금)에 DMZ-트레인을 타면, 도라산 관광을 마치고 임진강역에 80분간 정차하게 되어 임진각과 평화누리공원 등 주변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
▲ 코레일이 경의선 `평화열차 DMZ-트레인´
또한, 주말 경의선 DMZ-트레인 운행이 2회 왕복으로 늘어남에 따라 열차 이용이 쉬워진다. 작년 11월부터 열차가 1회 운행되면서 그동안 주말에 조기에 매진되는 등 예약이 쉽지 않았다.
열차 시간도 조정된다. 주중 서울역 출발시간은 오전 9시22분, 도라산역 출발시간은 오후 3시10분으로 당겨진다. 주말 서울역 출발시간은 오전 8시35분, 오후 2시9분이다.
※ 경의선 DMZ-트레인 시간표(주중 / 주말)
구분
서울
능곡
문산
운천
임진강
도라산
주 중
4881열차
09:22
09:43
10:16
10:21
10:40
10:50
4882열차
17:52
17:27
16:50
16:44
16:40
15:10
주 말
4887열차
08:35
08:56
09:27
09:32
09:51
10:01
4888열차
13:49
13:25
12:53
12:48
12:44
12:33
4889열차
14:09
14:30
14:59
15:05
15:23
15:33
4890열차
19:25
19:02
18:30
18:25
18:21
18:10
경의선 DMZ-트레인은 지난해 5월부터 서울∼문산∼도라산역간을 월요일과 주중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행하고 있다.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등 안보관광을 열차와 연계한 알뜰 패키지 상품 등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의 필수 여행코스로 자리 잡으며, 현재까지 국내외 관광객 7만여명이 이용했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서울에서 연천을 거쳐 철원 백마고지역까지 운행하는 경원선 DMZ-트레인도 현재까지 5만여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연천 시티투어 패키지는 4월말까지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 연천 시티투어 패키지 요금
- 할인가 : 29,200원(기존 주중 33,200원 주말 36,000원)
차경수 코레일 관광사업단장은 “평화열차 DMZ-트레인 운행으로 파주, 연천, 철원 등 접경지역 관광이 활기를 띄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며 “봄 행락철을 맞아 DMZ만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보다 많은 분들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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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원역 아프리카 돕기 나눔 공연 행사 개최
코레일은 지난 27일 수원역 2층 맞이방에서 (사)좋은사람들과 공동으로 아프리카 남수단 어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축구공 보내기 나눔 공연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 성악가 박무강
이날 행사에는 수원경실련, 수원충청도민연합회, 수원중부경찰서 의경어머니회 등 각계각층의 지역사회단체가 참여했으며, 기차를 타기 위해 수원역을 방문한 시민 1천여명도 공연을 관람하며 뜻 깊은 의미를 공유했다.
▲ 아프리카 어린들에게 `희망의 축구공´ 보내기 나눔 행사
성악가 박무강, 가수 허소영·손세욱, 디케이소올 김동규, 시낭송가 남기선, 난타 제이스타컴퍼니 양소희, 경기민요전수자 박경원 등 다양한 장르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공연 시작전 김명철 수원역장과 김영수 (사)좋은사람들 대표는 「기차타기 및 수원역 문화공연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갖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기차여행 홍보, 지역사회를 위한 뜻 깊은 나눔 행사와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행사 소식을 전해들은 피터 뱁티스트 남수단 체육부 차관은 “코레일과 경기도민이 펼치는 축구공 보내기 운동은 남수단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이라는 감사의 메시를 보내왔으며, 임홍세 남수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조국에서 세계 최빈국인 남수단 어린이를 돕는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명철 수원역장은 “금번 나눔행사를 계기로 수원역이 사랑과 나눔이 공존하고 쉼과 편안함이 넘치는 문화역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사) 좋은사람들(대표 : 김영수 화가, 운영위원장 : 박무강 성악가)
-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비영리 사단법인(회원 약 5백명)
- 시인, 가수, 화가, 시민단체활동가 등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자선봉사 단체로서 재능기부를 통한 환경미화(벽화), 자선공연, 나눔 행사 등 밝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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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클라라 오는 31일, 한경비즈니스 주최 시상식 오프닝공연 참여
팝페라 걸 그룹 클라라가 오는 31일, 한경비즈니스 주회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시상식에 3회째 오프닝 공연을 진행한다.
▲ 팝페라 걸 그룹 클라라
1회, 2회때 각 분야에 내노라 하는 기업들이 참여하여 수상을 하였고, 수상과 더불어 팝페라 걸 그룹 클라라의 오프닝 공연에 많은 관심과 박수를 보내주었다.
클라라 리더 경희는 "이렇게 좋은 자리에 초대해준 한경 비즈니스측에 감사 드린다. 수상을 받은 모든 기업들 축하 드리며, 클라라도 언젠가 공연부분으로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의 수상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보겠다" 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는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만족도 지수로써,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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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제1회 중환자의학 심포지엄 개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3월 28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병원재활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1회 충남대학교병원 중환자의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제1회_중환자의학_심포지엄
이번 중환자의학 심포지엄은 대한중환자의학회(회장 김동찬)가 후원하고 충남대학교병원 중환자실이 주최하였으며, 대한중환자의학회 대전충청지회장 신용섭 교수의 개회사와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 김동찬 대한중환자의학회장 축사로 진행 되었다.
▲ 중환자의학_심포지엄
금번 중환자의학 심포지엄 1부 <기본 중환자의학 코스>에서는 ▲ 인공호흡기의 이해(단국대병원 김도형), ▲ 기계환기이탈(순천향병원 류지원) ▲ 진정, 진통 및 섬망(충남대병원 문재영), ▲ 중환자의 조기 재활 및 보행 (삼성서울병원 정치량)
2부 <최근이슈>에서는 ▲ 호흡부전환자의 체외막산소화장치 치료(양산부산대병원 조우현), ▲ 패혈증 쇽(한림대성심병원 박성훈) ▲ 경련 및 전간증(충남대병원 김대영), ▲ 피하확장식 기관절개술 (충남대병원 박상일) 주제 발표 후 충북대학교병원 이기만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3부에서는 전공의와 간호사 세션으로 나누어 각 세션별로 주제발표 와 토론을 거친 후 중환자의학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한중환자의학회 대전충청지회장 신용섭 교수는 “ 중증환자 치료의 향상과 발전은 한 두 병원의 노력만으로 불가능하다”고 전하며, “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대전충청지역의 중증환자 치료의 질이 한발자국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듣기에 생소한 중환자의학이라는 분야는 외상 환자를 `외상 전문의´가 치료하고 관리하듯이 중환자실 입원과 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를 치료하고 관리하는 분야로, 중환자실에 중환자 전담 전문의를 비롯한 전문 인력을 배치하면 중환자의 사망률을 20%이상 낮출 수 있다고 알려져 상급종합병원이 의료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중환자실 전담 전문의 배치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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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성역은 없다! 건양대, 국내 최초 강의콘텐츠 전면 오픈
전국 최초로 동기유발학기 도입 및 창의융합대학 설립하는 등 우수 대학교육모델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다시 한 번 파격적인 교육실험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 건양대 교수가 1학기 수업계획에 대해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모습
건양대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올해 3월 개강한 모든 교과목에 대해 교수들간 서로의 수업계획서를 검토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진행했으며 이번 학기부터 다른 교수의 수업을 직접 들어가 평가하는 참관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보수적인 교육계에서도 가장 불가침영역으로 여겨졌던 교수들의 강의콘텐츠를 사실상 전면 오픈하고 무제한적인 상호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만든 것이다.
이러한 성역없는 개혁이 가능한 것은 건양대가 지난해 출범시킨 교육질관리위원회 덕분이다. 이 위원회는 말 그대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TF로 교육의 품질을 최상위권으로 유지함으로써 그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시대가 원하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이 위원회는 김희수 총장이 직접 총괄위원장이 되어 진두지휘하고 오도창 교무처장, 김세훈 고등교육평가원장, 정주현 교학처장, 최현수 창의융합대학장 등이 부위원장을 맡아 각 단과대별로 관리감독을 맡게 된다.
또한 각 단과대별 관리위원회를 만들고 각 단과대마다 컨설팅그룹이 붙어 세밀하고 정확한 교육질평가를 도와주게 된다.
이미 지난해 각 학과별로, 단과대학별로 교육의 품질을 개선하고 모니터링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먼저 수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지난해와 과거 내용을 답습하고 있지는 않은지, 시대적 요구와 사회상을 반영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등을 교수들이 서로 크로스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발전이 없는 수업계획서에 대해서는 교수들간 신랄한 피드백을 통해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음달부터는 모든 전임교원 1인당 1과목에 대해 교육질관리위원회 소속 교수들이 참관해 수업방식 및 강의방법에 대해 평가하고 잘못된 점이나 고쳐야 할 점에 대해 피드백을 실시한다. 학기종료시까지 총 288개에 달하는 강의를 모두 평가하게 되는 것이다.
또, 멀티미디어 문화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한 학기 수업내용을 알려주는 수업계획서도 페이퍼에서 동영상으로 제작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는 시범적으로 촬영을 진행해 교수들간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교과목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대학 수업의 전면적인 개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으나 건양대 측은 높은 교육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 내용을 공유하고 평가하는 게 가장 핵심과제이며 이러한 노력은 결국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게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급변하는 사회에 맞춰 고등교육기관도 함께 변화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일부 대학에서는 수년전 강의를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서는 안되기 때문에 건양대가 가장 먼저 개혁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어 “교수들의 수업을 오픈해 좋은 내용은 벤치마킹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는 협력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결국 이러한 시스템은 학생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고 더 좋은 인재가 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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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생강한과, 2년 연속`국가브랜드대상´선정
서산지역 특산품인 생강한과가 2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에 선정됐다.
30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생강한과는 국가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2015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전통식품 부문 대상을 받는다.
▲ 서산시는 지역 특산품인 서산생강한과가 2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 전통식품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산생강한과 사진
국가브랜드대상은 산업·지역·문화를 대표하는 각종 브랜드를 전문가와 소비자가 평가해 주는 상이다.
서산생강한과는 브랜드 인지도, 매출액 및 일자리 창출, 연구·개발, 특성화 노력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서산생강한과는 국내외 홍보는 물론 판촉활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서산지역에서 생산되는 토종생강을 원료로 만든 서산생강한과는 20여개 업체에서 연간 4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산업이다.
지난해 교황의 오찬 후식메뉴로 제공된 것이 알려지면서 주문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로도 활발히 수출되고 있다.
서산시는 생강한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브랜드 개발, 생산자 역량 강화, 지적재산권리화 등 명품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전국에 24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카페드롭탑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전국적인 판로망을 구축했다.
브랜드대상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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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로 깨끗해진 보금자리
당진시 석문면 소재 봉사단체 모임인 발전연합회(회장 유세종) 봉사단원 10명은 지난 28일 석문면 삼화리에 거주하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 석문면 발전협의회
봉사단원들은 이날 집 주면의 나무 가지치기와 집안 정리 및 청소, 봄철 농사 준비를 위한 밭 그루터기 정비 활동을 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 석문면 발전협의회
봉사단 관계자는 “힘아 모아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전연합회는 당진시 석문면에 소재한 당진화력 발전소 내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봉사모임으로 시작해 현재는 석문면 관내 봉사자들의 모임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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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 위한 캠프 당진서 열려
당진시 신평면 주민자치협의회(협의회장 정근옥)는 지난 28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에서 신평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주말행복배움터 `조나단이랑 떠나는 토요 캠프´를 개최했다.
▲ 신평면 토요캠프
`조나단이랑 떠나는 토요 캠프´는 리차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을 모티브로 한 청소년 진로상담 캠프로 신평면 주민자치협의회 문화교육분과위원회는 이번 캠프를 총21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 신평면 토요캠프
이날 첫 캠프에서는 고등학생들로 이뤄진 `개꿈콘서트´가 진행됐으며, 꿈을 찾지 못한 친구들, 꿈이 있지만 마음껏 펼치지 못한 친구들이 한 곳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즐기는 내용의 콘서트에 신평고 학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 `조나단이랑 떠나는 토요 캠프´는 MBTI 검사, 직업현장체험, 봉사활동, 명사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에 대한 고민을 덜어 줄 예정이다.
정근옥 협의회장은 “신평면 주민자치협의회 출범 후 새롭게 선보인 이번 토요 캠프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신평고등학교 학생들이 토요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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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孝사랑 헤어숍´
강남구(신연희 구청장)는 다음 달 1일부터 지역 내 이·미용업소 50개소를 `효(孝) 사랑 헤어숍´으로 지정해 시범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 효사랑 헤어숍 현판 사진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노령화·핵가족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효사랑´ 사업은 지난 2013년 12월 일반음식점 40개소에서 시작해 올해는 일반음식점 200개소, 이·미용업소 5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효사랑 참여업소의 이용자는 연간 5만여 명에 이르며 구는 효사랑 참여업소에 유명 음식점 탐방, 음식문화 개선품 지급 등 꾸준한 관리를 통해 활성화에 노력하였다.
또한 지난해 지역 내 어르신들께 요금을 할인해 주는 `효사랑 음식점´은 `혁신시책부문 서울 창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구광역시 중구청, 서울시 서초구청 등 타 지방자치단체의 큰 관심과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는 등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
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업종을 확대해 지역 내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용이 잦은 이발소나 미용실에도 이용 요금의 20~50%를 할인해주는 `효사랑 헤어숍´도 지정 운영할 계획인데, 이를 위해 구는 지역 내 이·미용업소 1962개를 대상으로 지난 10일까지 공모를 거쳐 53개를 최종 확정했다.
특히 이번 `효 사랑 헤어숍´은 구 예산 지원 없이 경로효친 사상을 선도하는 영업주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시범 운영되며, (사)이·미용협회 강남지부와 함께 다음 달 1일 오후 4시 제1호점 써지오보시〔논현로 161길 10, 2층(신사동)〕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지정된 `孝 사랑 업소´의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우수업소에 기관장 표창을 수여하고, 안내 포스터·플래시 동영상 등을 제작해 경로당, 노인 복지 회관,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등에 적극 홍보해 어르신들의 이용을 높일 계획이며, 추후 주민 설문조사, 참여업소 의견수렴 등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참여업소 대표들의 도움을 얻어 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자로 등록해 저소득·소외계층에 대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 `효사랑 음식점´ 사업에 이은 `효사랑 헤어숍´을 지역 내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길 바라며, 앞으로 구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만들어 고령 친화도시를 만들 계획이며, 경로효친 사상이 몸에 밸 수 있도록 효사랑 업소의 발굴과 효사랑 실천 운동 확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역 내 어르신이 `효 사랑 헤어숍´ 이용할 경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이 필요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청 위생과(☎ 3423-70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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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15 한일 U-15 정기교류전´ 개최
대전시티즌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전광역시축구협회가 후원하는 `2015 한일 U-15 정기교류전´이 대전에서 열린다.
▲ 한일교류전개최
이번 교류전에는 방학을 맞아 J2리그 요코하마 FC 산하 U-15팀과 후쿠오카 히비키팀이 대전을 찾았다.
옥녀봉체육공원과 충남기계공고에서 대전시티즌 산하 U-15세 유성중 외 중리중, 동산중 유소년팀이 참가한 가운데 26일부터 4월 2일까지 7일간 교류전을 갖게 된다.
대전시티즌은 한일 축구 교류를 통하여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양국의 우호협력 증진을 통한 상호 자국의 축구발전을 도모하고, 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토대로 유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하여 이번 교류전을 추진하였다.
지난 27일 옥녀봉체육공원에서 교류전 개최를 기념하며, 대전시티즌 전득배 대표이사와 일본 유소년 축구팀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를 가졌다.
대전시티즌 전득배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전은 상호 우정을 다지는 동시에 서로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다. 프로팀의 뿌리인 유소년팀부터 체계적으로 지도, 관리해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티즌 유소년지원팀 신재민 팀장은 “이제까지 대전은 전지훈련 불모지로 여겨져 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러한 인식을 탈바꿈하고, 정기적인 교류의 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 축구기술 교류를 통한 아이들의 기량 향상뿐만 아니라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증진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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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대전광역시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새정치민주연합 대전광역시당(위원장 박범계)은 지난 28일 둔산아트홀에서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 “새정치민주연합 대전광역시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이날 발대식에는 박범계 시당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원, 김인식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한현택 동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일선 지역위원장, 시·구의원, 청년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새정치민주연합 대전광역시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정치 활성화를 기조로 시당 청년 조직 및 결속력 강화, 청년층 외연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 “새정치민주연합 대전광역시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정치와 관련한 청년들의 재기 넘치는 질문에 즉석 답변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
▲ “새정치민주연합 대전광역시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또한 다음달 4일 치러지는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청년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정호준 국회의원, 강성봉 전 전국청년위 부위원장, 장성배 전국청년경제인협회 회장, 이동학 다준다 청년정치연구소 소장, 정기열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대전광역시당 청년위원회는 향후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내실 있는 연간사업계획을 입안·추진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등반대회 ▲체육대회 ▲청년정치스쿨 ▲민주청년봉사단 발대식 ▲청년연설대전 추진 ▲총선대비 청년준비위원회 출범 등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장진섭(서구의원) 청년위원장은 “대전광역시당 청년위원회를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청년위원회로 만들겠다”면서 “청년당원들의 결속력 강화는 물론 청년정치스쿨, 청년봉사단 활동을 통해 정치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관심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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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기장멸치축제
해마다 4, 5월께면 대변항에서는 기장멸치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4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열린다.
▲ 기장군은 해마다 멸치축제를 개최해 대변항을 활성화하고 대표적 지역 특산품인 기장멸치의 명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기장멸치축제는 4월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사진 기장군]
`신선함 그리고 맛과 멋으로 통하는 기장멸치´라는 주제 아래 개최되는 기장멸치축제는 봄철의 대표적 먹거리인 멸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다.
▲ 제18회 기장멸치축제
기장군은 기장멸치 축제를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으며 정과 온기가 통하는 훈훈한 고향축제로 만들고 있다.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어울림 축제로 삶의 보람과 땀, 정(情)을 느낄 있는 축제, 세대가 통(通)하고 정(情)이 통(通)하고 땀이 통(通)하는 훈훈한 고향 축제로 구성해 남녀노소가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연출하고 있다.
기장멸치는 기장미역 및 다시마와 함께 부산의 대표적 명품 브랜드다. 기장하면 대변의 멸치를 연상할 만큼 기장멸치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봄철의 대표적인 수산물이다. 3월부터 5월까지가 맛과 영양이 가장 좋을 때다.
대변항은 2001년 개봉해 큰 사랑을 받았던 유오성·장동건 주연의 영화 `친구`의 촬영무대이기도 하다.
영화 속에서 어릴 적 헤엄치던 등대가 있는 해변에서 장동건이 과거를 회상하며 담배를 피던 장소가 바로 아름다운 대변항이다.
깨끗한 바다와 등대가 어우러진 이 곳은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부산의 숨은 명소이다.
기장멸치는 대표적인 봄철 수산물이다. 3월부터 5월까지가 맛과 영양이 가장 좋을 때다. 기장 미역 및 다시마와 함께 부산의 명품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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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중소기업 취업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소기업대표와 일자리지원센터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윈(win)-원(win) 일자리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중소기업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설명(업무협약식)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업무협약은 정규직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맺은 기업은 관내 중소기업 중 구인신청을 한 6개 기업이며, 앞으로 이들 기업들은 협의체의 협력방안을 토대로 구직자의 정규직 채용 등 일자리 제공과 구직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와 기업체의 협력을 강화하여 협의체 참여 기업을 확대함으로써 기업체와 구직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일자리 선진문화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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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종시 문화예술정책 공개 토론회가 성료
사단법인 예술창작소 이음에서 주최한 2015 세종시 문화예술정책 공개 토론회가 성료되어 지역문화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 2015 세종시 문화예술정책 공개 토론회
이번 토론회는 지난 23일 세종시민회관에서 “현 단계 문화예술 정책, 그 너머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 2015 세종시 문화예술정책 공개 토론회
3가지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는데 젊은 시각을 통해 세종시의 문화예술정책을 진단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첫 번째 발표자 홍사열(이음 사무국장)은 `세종시 문화비전과 문화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두 번째 발표자 서원주(이음 대표)는 `세종시 문화예술 생태계의 현실과 미래´를 세 번째 발표자 김선태(한국문화정책연구 이사)는 `지역문화진흥법 시행에 따른 문제와 대안´ 등의 주제로 세종시 문화정책의 현안을 짚어보았다.
첫 발표에서는 문화정책의 비전으로 변화와 혁신, 창조의 마중물 정신이 제시되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세종시 문화예술계에 대두되는 6가지 현안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지역문화예술법의 시행과 더불어 민관이 협력해 가야 할 방향과 미래상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토론에 나선 임동천(세종민예총) 이사는 지역적용에 따른 창의적 발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준이(세종시의회)의원은 의미 있는 정책 토론회 개최를 격려하며 지역문화진흥법 시행에 따른 민관의 협력과 시의 적극적인 실천을 주문했다.
임선빈회장(세종예총)은 지역사회에서 참신한 사례를 개발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돋음 해야 함을 강조했다.
김대균(중요무형문화재 58호 줄타기) 기능보유자는 과천시의 예를 들며 지역문화정책 수립과 실천의 중요성을 확인시켜주었다.
김택복 시 문화예술계장은 의미있는 정책들이 많이 제시되었으며 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것들은 반영할 수 있도록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서원주 예술창작소 이음 대표는 “작은 시작이지만 세종시 문화예술계 발전의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 토론회는 예정된 2시간을 훌쩍 넘겨가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으며 세종시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졌으며 향후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인적 인프라 구성의 중요성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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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고, `전국 중고연맹 테니스대회´ 여고부 3연패
세종여자고등학교(교장 김윤기, 이하 세종여고)는 `제36회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테니스 대회´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 세종여고 테니스 선수들이 우승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 스파크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세종여고는 여고부 단체전(5단 2복식) 결승전에서 수원여고를 만나 종합전적 4-2로 승리해 여고부 최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길기태 세종여고 지도교사는 “김다빈(3학년) 학생 부상에 의한 공백을 지선애, 한승희 등 나머지 학생들이 잘 채우며 우승을 견인했다, 전국체전까지 승전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세종여고는 지선애・한승희(3학년), 엄선영・허주은・이예린(2학년) 등 총 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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