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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트레인 타고 특별한 봄 여행 떠나볼까 - 경의선 임진강역 정차시간 확대, 주말 증편…경원선 연계 상품 할인
  • 기사등록 2015-03-30 19: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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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땅´ DMZ를 여행할 수 있는 유일한 관광열차 DMZ-트레인 여행이 더욱 풍성해진다.

 

▲ 코레일이 경의선 `평화열차 DMZ-트레인´

 

코레일이 경의선 `평화열차 DMZ-트레인´을 4월부터 주중에는 임진강역에 80분간 추가 정차하며, 주말에는 운행 횟수를 1회 늘려, 서울역과 도라산역을 총 2회 왕복 운행한다고 밝혔다.

 

주중(화∼금)에 DMZ-트레인을 타면, 도라산 관광을 마치고 임진강역에 80분간 정차하게 되어 임진각과 평화누리공원 등 주변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

 

▲ 코레일이 경의선 `평화열차 DMZ-트레인´

 

또한, 주말 경의선 DMZ-트레인 운행이 2회 왕복으로 늘어남에 따라 열차 이용이 쉬워진다. 작년 11월부터 열차가 1회 운행되면서 그동안 주말에 조기에 매진되는 등 예약이 쉽지 않았다.

 

열차 시간도 조정된다. 주중 서울역 출발시간은 오전 9시22분, 도라산역 출발시간은 오후 3시10분으로 당겨진다. 주말 서울역 출발시간은 오전 8시35분, 오후 2시9분이다.

 

※ 경의선 DMZ-트레인 시간표(주중 / 주말)

구분

서울

능곡

문산

운천

임진강

도라산

주 중

4881열차

09:22

09:43

10:16

10:21

10:40

10:50

4882열차

17:52

17:27

16:50

16:44

16:40

15:10

주 말

4887열차

08:35

08:56

09:27

09:32

09:51

10:01

4888열차

13:49

13:25

12:53

12:48

12:44

12:33

4889열차

14:09

14:30

14:59

15:05

15:23

15:33

4890열차

19:25

19:02

18:30

18:25

18:21

18:10

 

경의선 DMZ-트레인은 지난해 5월부터 서울∼문산∼도라산역간을 월요일과 주중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행하고 있다.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등 안보관광을 열차와 연계한 알뜰 패키지 상품 등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의 필수 여행코스로 자리 잡으며, 현재까지 국내외 관광객 7만여명이 이용했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서울에서 연천을 거쳐 철원 백마고지역까지 운행하는 경원선 DMZ-트레인도 현재까지 5만여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연천 시티투어 패키지는 4월말까지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 연천 시티투어 패키지 요금

- 할인가 : 29,200원(기존 주중 33,200원 주말 36,000원)

 

차경수 코레일 관광사업단장은 “평화열차 DMZ-트레인 운행으로 파주, 연천, 철원 등 접경지역 관광이 활기를 띄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며 “봄 행락철을 맞아 DMZ만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보다 많은 분들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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