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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꽃보다 사랑의 쌀이 아름다워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에서는 지난 3일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의 쌀 전달식이 있었다.
▲ 좌로부터 윤원옥 중촌동장, 이정수 구의원, 백병준 튼튼요양병원 이사장, 박영민 태평1동장, 송금순 은행선화동장, 유해금 목동장, 정민희 용두동장
목동소재 튼튼요양병원(이사장 백병준)이 쌀 5천kg을 중구 관내 5개 주민센터(은행선화동, 목동, 종촌동, 용두동, 태평1동)에 각 1천kg씩 전달한 것이다. 주민센터에 전달된 쌀은 동별 저소득가정 100세대에 다시 전달될 예정이다.
`개원기념 사랑의 쌀´은 지난달 13일 목동소재 (구)KBS 자리에 개원한 튼튼요양병원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이며, 환자 및 지역민과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기획되었다고 한다.
튼튼요양병원 백병준이사장은 “이번 개원기념 사랑의 쌀 전달이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행선화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지역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질병과 생활고로 힘들어 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은행선화동 송금순 동장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전달되어 쌀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음을 보여 주었으며, 소외계층이 어려운 생활역경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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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이희호 여사와 남북 문화교류 논의
김관용 경북지사는 3일 동교동 자택에서 故김대중 前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간담회를 갖고 영호남 상생,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 방안, 통일분위기 확산 등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 이희호여사 방문
이날 간담회는 이희호 여사가 김관용 도지사를 초청해서 이뤄졌는데, 이는 지난해 연말 김 지사가 KBC광주방송 `목민자치대상` 시상금을 김대중평화센터에 기탁한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이날 최근의 남북관계 개선 움직임과 맥을 같이해 남북한 문화교류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은 오는 8월 개최하는 `실크로드 경주 2015´를 통해 남북한이 공동으로 실크로드 역사를 재조명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 행사에 북한공연단을 초청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여사는 첫 행사였던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에 김대중 前대통령과 부부 동반으로 참석했던 인연을 상기하면서, 오는 5월 경 방북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 동안 경북도가 주관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남북 간의 문화동질성 회복을 위해 98년에 북한 전용 전시관인 `북한관´이, 2000년에는 `북한영화 특별상영´ 프로그램이 운영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북한의 직접적인 참여는 아직 한 번도 없었다.
이번, 북한공연단 초청이 성사되면, 그 동안 분단의 특수상황으로 분절되었던 경북도의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완전하게 이어지는 역사적인 일로, 국내외적으로 큰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하나는 영호남 상생협력 사업은 물론이고, 박정희와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의 정신과 유업을 계승하는 일에도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여사 측은 경북과 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호남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고, 평화센터 차원에서도 김 지사의 기탁금을 활용해 영호남 장학사업 등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관용 도지사는 “이념과 정치를 넘어, 문화를 바탕으로 남북한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민족동질성을 회복해 나가는 것은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라면서, “북한공연단 초청이 이뤄진다면, 전용무대를 제공해 많은 국민들이 북한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이 여사와의 만남은 문화를 매개로 한 남북한 교류협력의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한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 지자체 차원의 남북 교류, 영호남 상생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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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스마트창작터지원협의회” 제5대 회장 취임
전국스마트창작터지원협의회는 5일 건양대학교 의료IT공학과 김웅식(만51세) 교수를 `전국스마트창작터지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창작터 지원 조직인 `전국스마트창작터지원협의회`는 효율적인 스마트창작터의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중소기업청과 전국 28개 대학 및 고등학교가 협력해 앱,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양성된 전문인력들을 중심으로 1인 창조기업을 창업시키고 관련초기기업(1년 미만)을 중심으로 재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기업으로 안착시키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김웅식 신임회장은 “국내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스마트창작터를 통해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이 새로운 서비스 창출과 국내 지식서비스 관련 기업육성 및 산업발전을 위해 마케팅 강화 및 글로벌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웅식 교수[건양대 의료공과대학 의료IT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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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 부활 대축일 메시지
2015 예수 부활 대축일 메시지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 소통과 참여로 쇄신하는 수원교구!
사랑하는 수원교구 형제자매 여러분,
부활의 기쁨과 평화가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충만하기를 빕니다.
▲ 이용훈 주교
부활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그리스도 친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요한 11,25-26)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이에게 `희망´의 원천이 되십니다. 그리고 이 희망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희망의 보증인 부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께 믿음을 두고 희망을 걸었던 이들에게 나타나시어 `당신이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마르 9,31)이라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무덤 앞에서 형언할 수 없는 깊은 슬픔과 절망에 젖어 울고 서 있던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 다정하게 그녀의 이름을 부르시며 당신 부활을 그녀에게 확증해 주셨습니다(요한 20,11-16).
또한 예수님이야말로 이스라엘을 해방하실 분이라고 기대했다가 그분의 십자가 죽음으로 인해 침통해하며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에게도 다가가시어 그들의 희망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말씀과 성찬을 통해 일깨워주셨습니다(루카 24,13-35 참조).
토마스 사도는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요한 20,25)라고 말했지만, 사실 그 말 속에는 주님께서 부활하여 나타나주시기만 한다면 믿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었기에, 예수님은 토마스의 희망도 저버리지 않으시고 그 앞에서 당신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이처럼 주님께서는 마음이 부서진 이들에게 가까이 계시고 넋이 짓밟힌 이들을 구원해 주십니다(시편 34,19; 119,116 참조).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이사 42,3 참조) 주님께서는 당신께 믿음을 둔 모든 이의 희망을 성취해주십니다.
이와 같이 우리 모두는 희망으로 구원받았습니다(로마 8,24 참조). `이 희망은 닻과 같아서 우리의 영혼을 안전하고 든든하게 보호해주며 하늘 성전의 지성소, 곧 영원한 생명에까지 들어가게 해줍니다´(히브 6,19 참조).
절망의 슬픔과 탄식으로 가득한 세상
그럼에도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은 절망의 어두운 그림자가 깊이 드리워져 있어 사회 곳곳에서 슬픔과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화되어 중산층에서 저소득층으로 추락한 이들의 고통과 불행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해져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계파의 논리를 앞세워 자신들의 이권에만 열중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며 국민들은 더욱 큰 실망과 비탄에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과 정치적 혼란 속에서 불투명한 미래에 직면한 젊은이들이 결혼을 포기하거나 회피하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고, 기혼자들에게서도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이 날로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럽게 경제활동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사회 진입이라는 위기의식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게다가 10년 연속 자살률 1위, 청소년 사망률 1위, 노인 자살률 1위(OECD Health Data 2014)라는 최근 통계가 말해주듯이, 우리나라 국민들은 모든 세대에 걸쳐 심각한 절망과 좌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곧 1주기를 맞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95명의 소중한 생명이 목숨을 잃고 9명이 실종된 이 엄청난 참사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탐욕과 이기심, 불신과 생명경시 풍조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사고 후 1년이 다되도록 아직도 이렇다 할 참사의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손을 놓고 있고, 희생자 가족들과 시민들은 절망의 슬픔으로 탄식하며 아파하고 있습니다.
마치도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표징처럼 지금 세월호는 온 국민의 희망과 함께 진도 앞바다의 밑바닥 어두운 곳에 침몰해 있습니다.
언제나 신뢰의 대상은 주님
이러한 우리에게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상황이 바뀌지 않으리라 생각할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죽음을 물리치셨고 전능하신 분이심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용기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승전을 기념하는 오늘, 우리는 다시 한 번 쳐진 어깨에 힘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의 모든 세력을 이겨내고 부활하심으로써 희망의 빛이 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대한 무한한 신뢰로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을 높이 올리시고 우리의 주님이 되게 하셨습니다(필리 2,8-11 참조). 따라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님´이라 고백하며 그분께 모든 신뢰와 희망을 두는 우리는 아무리 짓눌려도 찌부러지지 않고 절망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습니다(2코린 4,8-9 참조).
우리는 믿는 이들의 구원자이신 살아계신 하느님께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1티모 4,10 참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로마 10,13)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우리는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제자들을 향해 걸어오신 사건을 기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련과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던 제자들을 진정시키시려고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마태 14,27)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당신이 참으로 `주님´이심을 믿게 하시려고 거센 바람이 이는 호수 위를 베드로에게 걸어오라고 허락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주님만을 믿고 바라보며 풍랑이 이는 물 위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거센 바람에 몸이 흔들리자 그만 두려운 나머지 바다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베드로가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마태 14,30)라고 청하자, 주님은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아 주심으로써 믿음으로 청하는 이의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가리옷 사람 유다는 자신의 마음을 가득 채웠던 죄책감과 절망에 사로잡혀 차마 주님께 손을 내밀지 못했습니다. 그분께 희망을 두지 않아 스스로 죽음과 멸망의 길을 걸어가고 만 것입니다(마태 27,4-5 참조). 이처럼 주님께 신뢰와 희망을 두지 않는 것이 곧 멸망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앞에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이 서 계십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의 인도에 따라 “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히브 12,2). 아무리 거센 두려움의 파도와 절망의 폭풍이 불어 닥쳐도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만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죽음을 이기신 주님께서 항상 우리 곁에 계십니다(요한 16,33 참조). 그분은 고통과 절망 중에 있는 사람을 홀로 버려두시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히브 13,5). 죄와 죽음을 이기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는 얼굴에 기쁨이 넘치고 부끄러움이 사라질 것입니다(시편 34,6 참조).
“평화의 모후이시며 하늘의 모후님, 기뻐하소서. 알렐루야!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나이다. 알렐루야!”
2015년 4월 5일
예수 부활 대축일에
수원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
▲ 수원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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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중고생 상설진로캠프 운영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4일부터 충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노진호) 주관으로 2015년도 “상설진로캠프”를 도내 10개 대학에서 25개 프로그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상설진로캠프
상설진로캠프는 대학교의 우수한 물적 인적 자원을 활용해 중․고등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부합하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 캠프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할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상설진로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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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연구정보원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충남 10개 대학과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진로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위탁 운영하게 된다.
기간은 이달 4일부터 7월 31일 까지 토요일과 방학 기간이며, 총250회기 8천8백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들의 진로발달 단계와 학교 교육과정을 준수하도록 했으며 모두 전문가의 컨설팅과 검토과정을 거쳤다.
주요 주제별 체험 분야는 White Hacker 양성캠프, 백의천사 캠프, 시문화 캠프, 3D 창의캠프, 역사탐방 캠프, 기자 캠프, 항공승무원 캠프, 모의법정 캠프, 경찰경호캠프, 요리조리 캠프, 멘토멘티 캠프 등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이 높은 분야들로 엄선 했다. 특히 White Hacker, 애완동물 캠프, 요리조리 캠프 등이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나타났다.
캠프 시작에 앞서 충남교육연구정보원은 대학관계자와의 협의회를 열어 캠프 운영의 전 분야를 심도 있게 검토하는 협의회를 가졌다.
충남교육연구정보원 노진호 원장은 “상설진로캠프는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만큼 본원과 대학은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꿈과 끼에 따라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알차고 내실 있는 캠프가 되어야 하며, 모든 체험과정은 반드시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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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 명동성당서 부활 성야 미사 집전
부활절을 맞아 4일 명동성당에서는 부활 성야 미사가 열렸다.
▲ 염수정 추기경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이날 오후 8시부터 부활 성야 미사를 집전했다. 부활 성야의 모든 예식은 예수가 부활한 거룩한 밤을 기념해 교회 전례에서 가장 성대하게 거행한다.
▲ 명동성당
이날 미사는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셨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류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신 날을 기념해 장엄한 전례로 진행됐다.
먼저 1부 빛의 예식에서는 어두운 가운데 부활초를 점화하는 예식을 가졌다. 2부 말씀 전례에서는 창세기와 탈출기, 이사야서 등의 말씀과 기도를 행하고, 3부에서는 세례 예식이 이뤄졌다.
▲ 염수환추기경
부활절인 5일 낮 12시에는 염수정 추기경이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집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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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삼척의 대표적 봄 축제인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가 “삼척맹방 유채꽃과 봄가득 희망가득”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펼쳐진다.
▲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맹방 유채꽃 축제는 매년 30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삼척의 대표적인 테마 축제로 자리잡고 있으며,
▲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 7ha에 조성된 유채꽃과 맑고 깨끗한 바다, (구)7번 국도를 따라 늘어선 벚꽃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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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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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실버환경봉사단」 시동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들에게 공익적 활동으로 환경감시 일거리 제공하는「금산군 실버환경봉사단」이 출발했다.
▲ 실버감시단
지역사정에 밝고 해당 읍․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11명의 어르신들이 2일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실버환경봉사단은 쓰레기불법투기․소각행위, 공장 매연․폐수배출, 쓰레기 종량제봉투 미사용행위 감시와 신고 등 전반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실버환경봉사단은 고령유휴인력을 활용함으로써 참여자 반응이 좋고, 행정력이 못 미치는 곳까지 환경감시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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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육성위해 관․산․학 뭉쳤다
당진시와 당진상공회의소, 신성대학교, 당진화력본부 등 당진 소재 33개 기업체들이 지역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신성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김홍장 당진시장과 홍사범 당진상공회의소장,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과 관내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산업의 육성․발전과 교육환경의 개선, 시민의 취업률 제고와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산․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업무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과 시민 취업률 제고에 함께 노력하고, 특히 신성대학교는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이 요구하는 교과과정을 편성해 운영하는 한편, 당진상공회의소와 관내 기업의 관계자들이 특별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관산학 업무협약
또한 관내 기업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대학교 내 각종 교내 시설을 이용토록 하고, 관내 기업은 신규사원 채용 시 적합한 자격을 갖춘 대학양성 인력이 우선 채용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 관산학 업무협약
각 협약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의 세부적인 논의와 사업추진을 위해 분야별 운영위원회 구성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 관산학 업무협약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은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에서는 이렇게 양성된 우수인력을 채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순환 협력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시에서도 지역 내 우수 인력이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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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의원, 독거 노인 지원하는 효도법 발의
유승희 성북갑 국회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4월 3일 경제적으로 어려워 한겨울에도 난방조차 못하는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냉난방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일명 “효도법”을(노인복지법 개정안) 대표발의 하였다.
▲ 유승희국회의원
통계청의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홀로사는 노인 인구는 지난 2000년 약 54만명이던 것이 2015년에 약 138만명, 2035년에는 약 343만명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홀로 사는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해소할 수 있는 지원방안 마련의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국회예산정책처 자료에 따르면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었거나 영양급식 및 동작능력이 제한되어있어 보건복지서비스 및 보호가 반드시 필요한 독거노인 수는 약 25만명에서 30만명 정도이다.
[ 독거노인 수 추정: 2016~2020년 ]
(단위: 명)
2016
2017
2018
2019
2020
65세이상 1인가구 (a)
1,442,544
1,509,513
1,579,475
1,654,033
1,744,830
독거노인수
(b=a×17.2%)
248,118
259,636
271,670
284,494
300,111 주: 65세이상 1인가구는 통계청 장래가구추계 결과를 인용
자료: 국회예산정책처 계산
현행 노인복법은 홀로 사는 노인에 대하여 방문요양서비스의 제공이나 안부·안전확인 등 소극적 지원에 관한 사항만을 규정하고 있어 홀로 사는 노인이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겨울철에 제대로 난방을 하지 못하거나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본여건조차 갖추지 못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계속해 발생하고 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에 대하여 냉난방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전기․가스․수도 관련 사업자가 공과금을 감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독거노인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 노인복지 증진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유승희 국회의원은 “많은 어르신들이 한 겨울에 난방조차 제대로 못하고 고독사하는 소식을 접할 때 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 사회적으로 반드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25만명에게 1년에 700~9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지난 정부때 캐나다 하베스트사 인수로 날린 돈이면 이분들에게 20년 이상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게 할 수 있다.”라며 법개정의 필요성을 말했다.
※ 참조 : 국회예산정책처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홀로 사는 노인 중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 대하여 냉난방 비용의 전부를 지원하는 경우 추가재정소요는 2016년 697억 100만원을 비롯하여 2020년까지 향후 5년간 4,032억 4,5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함.
[ 법안 개정안에 따른 추가재정소요: 2016~2020년 ]
(단위: 억원)
2016
2017
2018
2019
2020
합 계
냉난방비용지원(안 제27조의2제2항)
697.0
747.6
801.0
859.0
927.9
4,032.4
자료: 국회예산정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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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사랑의 헌혈로 생명의 꽃을 피운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3일 구청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숭고한 사랑의 실천을 위한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헌혈사진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원 약 200여 명이 참여하며, 헌혈 후 헌혈증서를 받아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해 수혈이 꼭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등 희귀병 어린이들에게 전달돼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월 28일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인 헌혈에 참여해 선진 헌혈문화 정착에 노력할 계획이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응급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피를 바친다´는 숭고한 의미이기도 하다. 한때 우리나라 헌혈자 인구가 300만 명에 달하기도 하였으나, 과거에 비해 헌혈인구가 줄어가는 상황이다.
이런 부정적인 인식 전환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선진국 수준의 혈액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헌혈자의 건강을 보장하고 각종 홍보활동으로 헌혈을 독려하고 국가기관, 회사 등과 헌혈 약정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쓰고 있다.
이에 구청 직원들도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들을 도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선물이며, 당신의 15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15년이 될 수 있다.”며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보다 더 아름다운 일은 없다며 헌혈활동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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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 성유축성미사
천주교 대전교구는 예수부활대축일을 3일 앞둔 성주간 목요일인 4월 2일 오전 10시 30분에 교구 사제단 275명과 신자 1,2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유 축성 미사´를 봉헌했다.
▲ 축성할 성유를 부제들이 들고 입장하고 있다.
이날 교구 사제들은 주교좌 대흥동성당에 모두 모여, “그리스도를 위한 사랑과 교회 봉사를 위한 사랑으로 받아들인 사제직의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겠다.”는 서품 당시의 서약을 갱신했다.
▲ 축성할 성유를 부제들이 들고 입장하고 있다.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만큼 성장한 한국 교회는 부끄러운 자화상을 드러낸다”고 말한 뒤 지금 한국교회는 “중산층의 교회, 부유한 교회라고 교황님이 염려하실 만큼 사회의 흐름에 편승해가고 있다”고 전하며,
얼마 전 모 여론조사 기관에서 실시한 종교인구 설문조사의 결과(인구 대비 그리스도교 28% 중 천주교 인구 7%)를 전하고 “7%인 우리를 포함해, 28%인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신앙을 증거하는 삶을 제대로 살았다면,
요즘 우리가 경험하는 비극과 끔찍한 사건 사고는 없었을 것”라고 그리수도교인들이 하느님의 몸소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 축성할 성유를 부제들이 교구장 유흥식 주교에게 전하고 있다.
또 유 주교님은 “점점 심해지는 빈부의 격차, 삼포시대의 젊은이들, 서로에 대한 커져가는 불신 등 각종 사회 부조리에 대해 어느 누구도 책임지거나 반성하지 않는다”고 하고 “
인간의 도리와 원칙이 철저히 무시되는 현실에서 지도자들의 무능과 부정부패의 악취만이 점점 진동해 간다”며 자신들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회지도층들을 향해 쓴 소리를 냈다.
▲ 은경축을 맞은 9명의 사제들에서 교구 젊은 사제단 대표들이 축하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유 주교님은 사제의 직분에 대해서 “사제의 자비로운 마음은 늘 드러나야 하겠지만, 고해성사의 순간에 더욱 큰 빛을 발해야 한다”고 전하고
“하느님 앞에 정직하고 겸손한 자세로 죄를 고백하는 순간, 자비의 하느님께서는 성사를 집행하는 사제를 통해 당신의 용서와 사랑을 전한다”며
“죄인인 우리를 사제로 세우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망각하고 `고백소´를 `고문소´로 전락시키는 자세로 고해성사에 임한다면, 자비의 물결을 가로막는 큰 죄를 짓는 것”이라고
고해에 임하는 사제의 자세에 대해 전하며 이는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직무 사제직은 바로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전하는 “자비의 사제직”이기 때문“이라고 당부했다.
이날 미사에서는 교구와 각 성당에서 1년 동안 각종 성사와 전례에 사용할 병자, 예비자, 크리스마 성유를 축성했다.
▲ 교구장 주교님이 해외선교를 떠나는 세명의 신부들에게 안수를 주고있다.
각 성당에서는 세례식과 병자성사, 예비자 봉헌 때 오늘 축성된 성유를 사용하게 된다. 천주교에서는 성령을 받아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다는 의미로 축성된 성유를 도유한다.
또한 오늘 사제들의 서약 갱신과 성유 축성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은 사제들이 그리스도의 사제직을 수행하고자 `축성´되었으므로, 새 성유를 나누어 받듯이 이 예식으로 사제 생활을 새롭게 갱신하라는 뜻이 담겨있다.
이렇게 성유 축성 미사는 그리스도인이 성령으로 축성되었으며,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따라 교회 공동체가 축성 받은 사제직을 실천하는 일, 곧 하느님께 예배드리는 자격을 갖춘 자녀들이 되었음을 일깨워주는 자리이다.
미사 후 이어서 1989년 서품을 받아 사제서품 25주년을 맞는 이준화(노벨토) 해외선교사목(몽골), 최석영(이냐시오) 도마동(주임), 김문수(야고보) 신합덕(주임), 김선태(야고보) 병원사목 전담(선병원 목동, 유성), 이봉효(프란치스코) 천안구룡동(주임), 김한승(라파엘) 천안쌍용동(주임), 방경석(알로이시오) 전민동(주임), 최교선(토마스) 태안(주임), 김명환(요셉) 안식년 신부에 대한 은경축 축하식이 열렸다.
그동안 각자 본당에서 축하식을 하던 은경축을 교구 차원에서 진행하는 두번째 축하식으로 사제의 생일인 성유축성미사 후 많은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해 그 의미를 더했다.
교구 젊은 사제단의 꽃다발 증정에 이어 교구장 주교님의 축사와 은경축 사제단 대표로 도마동성당 주임 최석영(이냐시오) 신부의 소감발표로 이어진 은경축 축하식에서 최 신부는 “저희들의 서품 25주년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난 25년을 돌이켜 보면 세월이 유수와 같이 빨리 지나갔다”며 “생각해 보면 하느님 앞에 내세울 만한 공로 보다는 오히려 실수가 더 많았던 그런 세월이었던 것 같다”고 전하고
“지금까지 사제로 살 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와 교우 여러분의 끝임 없는 기도와 사랑덕분이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은경축 축하식을 마치고 해외로 선교를 가는 변윤철(몽골), 이용범(골롬반외방선교회), 이종석(프랑스), 노승민(몽골), 전상현(호주) 등 5명의 신부에 대해 파견식이 이어졌다.
대전교구는 2일(목)부터 각 성당에서 주님만찬미사(대전교구 19:30)(교구장 주교님-효광원, 총대리 주교님-미리내성모성심수녀원)와 3일(금) 주님수난예식(대전교구 20시)(교구장 및 총대리 주교님-대흥동성당), 4일(토) 부활성야미사(20시)(교구장 및 총대리 주교님-대흥동성당)를 하는 성삼일 전례를 하게 된다.
이어 예수부활대축일인 5일(일)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은 오전 11시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을 방문해 그곳에 입소해 있는 노인들 함께 예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또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은 전의 요셉의마을을 방문 그곳에 입소해 있는 노인들과 함께 예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용어 설명 :
성유(聖油): 라)Oleum Sanctum 영)Holy Oil : 교회 전례에 쓰는 거룩한 기름. 성주간 목요일 성유 축성 미사 때 주교가 축성한다.
영적 자양분과 은총의 빛을 상징하며 용도에 따라 축성 성유, 병자 성유, 예비 신자 성유로 구별하여 부른다.
도유 :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름을 붓는 것은 사람을 거룩하게 하고 치유하는 행위였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기름부음 받은 이, 곧 메시아라는 뜻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공생활을 시작할 때 요한에게서 물로 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도유(塗油)´되었기 때문에, 축성 성유로 도유되는 것은 성령을 받는 것을 뜻한다.
성주간 : 의의와 유래 : 이는 사순 시기 마지막 주간, 즉 주님 수난(受難) 성지(聖枝) 주일부터 성토요일까지 부활 전 한 주간을 말한다.
그중에 주님 만찬 성목요일부터 성토요일까지 3일을 성삼일(聖三日)이라 한다.
이때는 주님 수난 사건을 전례적으로 기념하는 연중 가장 거룩한 기간이다(갈라 6,14). 그래서 성주간 동안 신자들은 그리스도 생애의 마지막에 일어난 사건을 되새기며,
그 안에서 예수님이 세상을 성부와 화해시킨 파스카의 신비를 경축하고 재현한다. 교회가 이를 교회법에 명시한 것은 5~6세기경이다. 그리고 중세기에는 여러 의식이 도입되었다.
1955년 교황 비오 12세는 고대와 중세 교회 때의 전례(파스카 3일 등)를 개혁하였다. 그리고 이 개혁은 2차 바티칸 공의회 전례 정신에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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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연구원, 2015 유・초・중등 교장 자격 연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황우배, 이하 연구원)은 지난 1일부터 이틀 간 연구원 4층 강의실에서 관내 유・초・중등 교감(원감) 및 공모 교장과 교육부연구관 등 17명 대상으로 `2015 유・초・중등 교장 자격 연수´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연구원, 2015 유초중등 교장 자격 연수
연수는 세종교육 정책 방향과 현안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학교 경영으로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 세종시교육연구원, 2015 유초중등 교장 자격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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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그리고 만남´조천변 벚꽃길 문화행사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기환)가 오는 5일 조천변 하상주차장에서`벚꽃 그리고 만남´이라는 주제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 벚꽃길 사진
이 행사는 조천변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 꽃 구경과 함께, 각종 전시, 공연 등 조치원읍주민자치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 벚꽃길 사진
당일 오후 1시부터 민화, 서예 작품 등이 전시되며,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풍물, 노래교실, 벨리댄스, 포크공연, 요가시범, 중창, 청소년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이 공연은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적을 뽐내고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다.
이기환 위원장은 “조천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조치원읍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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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포츠줄다리기 대회 당진서 열린다
500년 전통의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간 송악읍 기지시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축제 기간 중 전국스포츠줄다리기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 스포츠줄다리기
오는 11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시연장에서 열리는 제7회 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 스포츠 줄다리기에는 총 60여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스포츠 줄다리기는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종목이지만 1900년부터 1920년까지 올림픽 종목이었고, 현재 80여 개국의 회원국을 가진 세계적인 스포츠로, 체급별로 겨루는 스포츠 줄다리기 경기는 8명의 선수가 우레탄 전용 매트에서 2미터를 먼저 끌어 오면 이기는 방식이다.
스포츠 줄다리기가 한국에 도입된 시기는 1999년으로 현재 국내에는 약60개 팀이 활동 중에 있으며, 당진시에서는 지난 2007년 기지시줄다리기의 세계화를 목표로 유네스코 등재와 병행해 스포츠 줄다리기를 도입한 뒤 2009년에는 제6회 아시아줄다리기 선수권 대회를 치른 바 있다.
또한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는 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 스포츠 줄다리기 대회는 한국의 4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며 매년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 것 당겨진 줄 사이로 양 팀의 팽팽한 경쟁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스포츠 줄다리기는 묘한 매력이 있다”면서 “개개인의 힘보다도 팀으로서의 단합이 중요한 스포츠 줄다리기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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