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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육성위해 관․산․학 뭉쳤다 - 당진시․당진상공회의소․신성대․기업체 업무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15-04-03 08: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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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와 당진상공회의소, 신성대학교, 당진화력본부 등 당진 소재 33개 기업체들이 지역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신성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김홍장 당진시장과 홍사범 당진상공회의소장,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과 관내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산업의 육성․발전과 교육환경의 개선, 시민의 취업률 제고와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산․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업무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과 시민 취업률 제고에 함께 노력하고, 특히 신성대학교는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이 요구하는 교과과정을 편성해 운영하는 한편, 당진상공회의소와 관내 기업의 관계자들이 특별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관산학 업무협약

 

또한 관내 기업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대학교 내 각종 교내 시설을 이용토록 하고, 관내 기업은 신규사원 채용 시 적합한 자격을 갖춘 대학양성 인력이 우선 채용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 관산학 업무협약

 

각 협약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의 세부적인 논의와 사업추진을 위해 분야별 운영위원회 구성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 관산학 업무협약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은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에서는 이렇게 양성된 우수인력을 채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순환 협력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시에서도 지역 내 우수 인력이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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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3 08: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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