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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라남도 지사, 숲사랑 캠핑페스티벌서 현장 둘러봐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3일 `숲 속의 전남 숲사랑 캠핑 페스티벌´이 열린 화순 백아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했다.
▲ 캠핑현장 방문
`숲속의 전남 숲사랑 캠핑페스티벌´은 전라남도가 국민들에게 전남의 자연휴양림과 아름다운 숲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 지사님 캠핑현장 방문
이번 행사는 `숲 그리고 가족´이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화순 백아산 자연휴양림, 한천자연휴양림, 화순 북면 아산초등학교, 북면중학교, 아산복지회관 등 5개소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250여 가족 1천여 명이 참가했다.
첫 날 행사장을 찾은 이 지사는 캠핑 프로그램과 참가자 모집 방법, 참가자 만족도 등을 살폈다.
특히 1996년 개장 당시부터 지금까지 단풍나무, 벚나무, 느티나무 등을 꾸준히 심어 울창한 낙엽활엽수림으로 조성된 백아산 자연휴양림에 관심을 보이며 `숲 속의 전남´ 미래 모습을 구상했다.
3일간 열린 `숲속의 전남 숲사랑 캠핑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숲 속의 전남 사진 콘테스트´에선 순천시의 김남현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온 가족이 참여해 숨겨진 캠핑요리 조리법을 공개하고 캠핑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먹으면 좋은 캠핑요리 경연대회에선 광주의 김효재 씨가 1등을 차지했다. 음식의 주재료는 화순에서 많이 생산되는 파프리카를 사용토록 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희망 나눔 캠핑´은 화순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및 저소득층을 초청해 캠핑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캠핑업체의 장비 협찬을 받아 경제적으로 캠핑 가기가 어려운 화순 북면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필요한 캠핑 장비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이밖에 아프리카 구호단체인 `월드쉐어´와 함께 아이들이 스스로 모자와 인형을 만들어서 기부하는 문화체험과 숲 속 트래킹, 숲 해설사와 함께 하는 자연교실, 숲속 보물찾기, 내 마음의 풍금이란 영화의 이영재 감독과 함께 하는 스크린 토크쇼, 문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윤병선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각종 SNS를 통해 홍보효과가 큰 전국의 캠핑객들에게 전남의 자연휴양림과 아름다운 숲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도내 자연휴양림 현장조사를 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미래를 보는 `자연휴양림 숲 디자인 계획´을 추진, 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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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의 여유로운 봄날 오전의 국악 선율!!
청주시문화예술체육회관(관장 박철석)은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공연 브런치 콘서트 `봄의 플라타너스´를 오는 5월 27일(수)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펼친다.
▲ 청주시립국악단 브런치콘서트 봄의 플라타너스(국악단)
청주시립국악단이 마련한 이번 브런치 콘서트는 봄날 오전의 한순간을 아름다운 국악 선율로 채워줄 특별한 무대로 준비하였다.
▲ 청주시립국악단 브런치콘서트 봄의 플라타너스(국악브런치)
진도아리랑을 테마로 우리 전통가락에 어우러지는 스윙과 블루스 스케일을 감상해볼 수 있는 이지영 작곡의 `아리유희´를 시작으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삽입된 `시간을 거슬러´ 연주가 이어진다.
▲ 청주시립국악단 브런치콘서트 봄의 플라타너스(포스터)
애절한 해금의 음색이 돋보이는 `하얀등대´와 청주 가로수길을 모티브로 한 유태환 작곡의 `플라타너스´, 영화OST와 뮤지컬로 우리에게 익숙한 `캐리비안의 해적´과 `댄싱퀸´을 국악 실내악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어서 흥보가 중 `흥보 박타는 대목´을 이재훈 고수의 반주에 상금주 단원의 구성진 소리로 들을 수 있으며, 각 악기의 즉흥적 연주와 서서히 고조되어 신명나는 이준호 작곡의 `신풀이´가 펼쳐진다.
또한 우리민족과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곡 `아름다운 나라´와 이지영 작곡의 `놀아보세 놀아보세´,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민요 `강원도 아리랑´으로 마무리를 장식한다.
매 공연 전석 매진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브런치 콘서트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11시에 열리며, 다채로운 공연과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올 상반기 마지막으로 열리는 브런치 콘서트는 6월 24일 청주시립합창단 `6월의 하모니´이며, 8월부터는 더 다양하고 색다른 공연으로 하반기 브런치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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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새마을세계화 사업과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관심 표명
로자 오툰바예바 前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한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24일 경상북도 새마을현장을 방문했다.
▲ 키르기스스탄 전 대통령에게 윤위영 도 새마을봉사과장이 새마을세계화사업 설명
오툰바예바 前 대통령은 포항 POSCO, 새마을발상지 기념관을 관람한 후 경상북도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과 키르기스스탄에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서 오툰바예바 전 대통령은“한국의 경제 및 산업발전과 지역개발, 풀뿌리 민주주의의 종합적 성공스토리에는 가난에서 벗어나`잘 살아보자´는 새마을운동이 바탕이 됐음을 보았다.
한국에서 새마을운동을 교육받은 키르기스스탄 공무원 및 농촌지도자들이 키르기스스탄 새마을협의회를 발족했으며, 새마을운동을 비롯한 한국의 발전경제를 배워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 바 있었다”면서,
“2010년부터 추진된 키르기스스탄 새마을운동은 주민들의 순수한 자조(自助)정신과 정부차원의 노력이 합쳐진 것으로 지금 비슈케크를 중심으로 한국 새마을운동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새마을세계화 사업이 전수된다면 키르기스스탄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전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경상북도는“지금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을 성공한 지역개발의 모델로 인정하고 새천년개발목표(MDGs) 및 지속성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추진 수단으로 간주해 아프리카 및 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 저개발국가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잇달아 우리도를 방문하고 있다”면서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오툰바예바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앞서 23일 이지하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및 윤위영 도 새마을봉사과장은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사업을 브리핑하고 이번에 대통령의 요청을 계기로 키르기스스탄 공무원 및 마을지도자 초청 새마을연수와 새마을리더 봉사단 파견, 시범마을 조성사업지 추가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툰바예바 前대통령은 키르기스대학 철학과 교수출신으로 주미국 대사, 주캐나다 대사, 주영국 대사 및 외무부 장관, 야당 당수 및 내각대표를 역임하고 키르기스스탄의 민주주의를 이끈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기도 하며, 특히, 새마을운동을 주창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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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온천2동 새마을協, 모내기 체험행사
지난 23일 오전 유성구 온천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기완)가 죽동의 한 논에 마련한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모내기 녹색체험행사´에 참가한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농촌 일손돕기를 하며 자연 생태를 체험하고, 가족 사랑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온천2동 모내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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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 효의 본찰 용주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참석
채인석 화성시장은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용주사 대웅보전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 채인석 화성시장 봉축법요식 참석
신도 1만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봉축법요식은 국보 제120호인 용주사 범종 타종을 시작으로 육법공양(향, 등, 꽃, 과일, 차, 쌀)과 봉축사에 이어 용주사 성월 주지스님의 봉축법어, 발원문, 관불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채인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중생에게 깨달음의 길을 여신 날”이라며,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나를 기뻐하고 남을 이해하며, 나를 좋아하고 남을 사랑하며, 욕심을 버리고 지금 있는 그대로를 만족하며 그렇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이웃과 사회, 그리고 지역과 국가에 화해와 통합의 미덕을 꽃피우는 정성어린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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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의원“천안 미래먹거리 R&D가 답이다”
박완주 의원이 천안시를 비롯한 충남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비(R&D) 확보에 고삐를 조이고 있다.
▲ 박완주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완주( 천안을)의원은 2016년 국비예산 정부안 편성에서 충남의 미래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비(R&D) 8건 683억 원을 반영해주도록 요구했다고 25일 밝혔다.
온천과 스파를 활용한 신산업육성 프로젝트인 `웰니스 스파 기반구축´에 국비 30억 원이 요청됐다.
지난해부터 착수된 이 사업은 2016년까지 167억원이 투자될 예정으로 올해는 국비 20억원이 지원돼 천안시 목천읍 천안온천에 센터부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웰니스 스파´는 국내 스파산업의 기준을 제시함은 물론 수(水)치료에 과학적 기술을 제공하고 화장품 등 뷰티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건강노화 진단기술 및 기기개발을 추진하는 웰-에이징(Well-Aging) 연구개발사업은 국제시장선점과 산업경쟁력 우위를 위해 국비 30억원이 요구됐다.
건강노화 연구는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단국대, 대전한방대, 충남대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연구개발비 200억원이 2019년까지 투자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충남테크노파크가 공동설립을 체결한 중대형 이차전지 인증센터는 55억원의 예산이 요청됐다. 충남은 세계 중소형 이차전지의 20%를 생산하는 특화지역으로 2017년까지 225억원이 투자되는 인증센터가 구축되면 글로벌 리더의 자리를 선점하게 됐다.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연구개발도 착착 진행중이다. 박 의원은 자동차 주행안전 동력전달 핵심부품 개발사업에 54억원, 자동차 의장·전장 고감성시스템 관련 부품 개발 및 기업지원 사업에 60억원을 각각 요청했다.
특히 연구개발비 2324억원 규모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중인 `수소연료전지차 부품개발사업´을 위해 내년에 우선 234억원의 국비가 요구됐다.
세계 시장점유율 25%인 지역 디스플레이 산업 활성화를 위해 `퍼블릭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시장활성화´에 70억원의 국비지원이 요청됐다. 총 4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인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R&D역량 결집과 플랫폼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함께 올해 설계(30억원)에 들어간 국제과학벨트 천안기능지구 SB플라자 건립을 위해 150억원도 내년 국비로 신청됐다.
박완주 의원은 “정부 부처별 예산안이 다음 달 기획재정부로 제출되기 이전에 우리지역 연구개발비가 포함되도록 혼신을 다 하겠다” 며 “연구개발비 우리지역의 먹거리를 넘어 글러벌 시장의 산업을 주도하는 만큼 사업비 배정을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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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ACE대학 총출동” 28일 건양대서 포럼 열려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 일명 `잘 가르치는 대학´인 ACE대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대전메디컬캠퍼스 본부동(Medi-Bio Complex)에서 `교양교육의 역할과 학부교육의 질관리´라는 주제로 제8차 ACE국내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건양대학교 김희수총장
전국 27개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ACE) 중 24개교가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ACE대학들의 다양한 대학부문 우수사례와 학생부문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서로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예정돼있다. ACE협회 회원교를 비롯해 비회원교 15개교 대학, 교육부 및 유관기관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길 전 한동대 총장 `창조적인 글로벌 시민의식 교육´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이후 각 분과별로 나눠져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대학부문으로는 건양대 `건양대학교 교양교육과정 운영´, 성균관대 `SKKU 글로벌 창의리더 융합 프로그램 교육의 질 관리´, 서울여대 `창의적문제해결과정과 집단 지성을 이용한 팀프로젝트 기반 사회문제 해결수업´ 등 20개 사례가 소개되고 학생부문으로는 건양대 `동기유발학기를 통한 변화´, 한림대 `경험이 가득한 여정 나의 오디세이´, 금오공대 `Person 나누고 더하다´ 등 12개 사례가 발표된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는 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이 시기에 건양대에서 매우 중요한 포럼이 열리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ACE포럼을 통해 ACE대학간 우수한 교육제도를 공유하고 ACE대학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대학들이 더 좋은 교육시스템으로 좋은 학생들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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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통신․가전제품 무상서비스´만족
전라남도는 지난 4월부터 SKT 등 이동통신사와 LG․삼성전자와 함께 도내 섬 지역을 순회하며 휴대전화 및 민박집 통화 음영지역 개선, 가전제품 무상서비스를 실시해 섬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 섬 가전제품 무상 수리(진도 조도면)
전라남도는 그동안 여수 남면, 신안 흑산면, 진도 조도면, 완도 노화읍 등으로 주민 1만 1천 200여명으로부터 미리 신청 접수를 받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기초수급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실시했다.
무상서비스는 TV, 세탁기 등 가전제품 257대, 휴대전화 통화 품질 개선 118건, 스마트폰 활용법 교육 169명을 실시했다.
특히 SKT는 지난 21~22일 진도 조도면에서 무상서비스 활동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해달라며 현지에서 전라남도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진도 조도면 주민 문방은 씨는 “도청에서 이런 좋은 일도 하느냐”며 “이런 서비스를 매년 실시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이동통신 3사와 가전제품 회사의 협조를 받아 처음 시행했으나 예상 외로 호응도가 좋아 도내 산간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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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의원발의 조례」시행현황 … 대체로 맑음
2014년도 충남도의회 의원발의로 제정한 조례의 시행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제2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
충남도의회가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14년 의원발의 조례 14건에 대한 집행부의 추진상황, 시행효과, 문제점 등을 점검한 결과 양호 11건, 보통 2건, 미흡 1건으로 밝혀졌다.
의원발의 조례의 78%에 해당하는 11건이 적극적인 후속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이는 집행부에서 신설제도에 대한 적극적 실행의지로 풀이된다.
실제「충청남도 갈등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의 경우 조례가 발의되기 이전부터 집행부는 조례 공포 이후 시행규칙 제정(안) 마련, 도·시군 갈등관리 협력체계 구축, 조례의 시행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 구축 등 시행에 따른 사전준비를 철저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보통 2건은 조례 시행을 위한 조치는 이뤄지고 있으나 실적이 가시화 되지 않은 경우로 앞으로 다양한 지원체계가 필요한 경우다. 또한 미흡 1건은 조례 개정이후 예산 미확보 등 사실상 추진이 어려운 경우로 조례개정을 검토해야 하는 사례다.
보통과 미흡으로 분류된 조례는 차후 상임위원회의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시행효과를 높여 나아갈 계획이며, 행정사무감사, 서면질문 등을 통해 조례의 추진현황 및 문제점 등에 대한 점검으로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충남도의회사무처 서철모 처장은 「조례 제정 시 실행력 확보를 위해 사전 집행부와 충분한 의견을 조율하는`합동검토제´를 강화하고, 매년`의원발의 조례 시행현황 점검´을 정례화 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입법평가´기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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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구기순, 장아찌로 활용하세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청양 지역의 특산작물인 구기자의 이용 확대를 위해 구기순을 활용한 장아찌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구기순 장아찌
구기자 열매는 간장, 신장, 혈압개선, 당뇨병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원기를 회복시키는 효능으로 널리 알려진 약용작물로, 베타인 등이 대표적 성분이다.
또 구기자 잎은 열매에 비해 베타인 함량이 많고 다양한 무기질과 식이섬유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번에 개발된 장아찌 제조기술은 봄부터 초여름까지 적심작업으로 다량 발생하는 구기순을 활용한 것으로, 농약오염의 걱정이 없고 베타인과 루틴 함량이 높아 식품재료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제조방법은 구기순을 10~13㎝ 크기로 준비해 5% 소금물에 1일 이상 절인 후 물기를 빼고 된장을 켜켜이 넣어 숙성시키면 되는데 이때 구기자 발효액 10%를 첨가하면 더욱 맛이 좋은 장아찌를 제조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이정 연구사는 “자원의 재활용 측면에서도 영양성분이 우수한 구기순을 활용한 장아찌 제조기술을 개발해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보와 부가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내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로 부가가치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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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문화숲길 함께 걸으며 자연 즐겨요”
㈔내포문화숲길(이사장 지운 스님)은 오는 30일 충남도청 잔디광장에서`내포문화숲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포숲길포스터
이번 걷기축제는 최근 302㎞ 전 구간이 개통한 내포문화숲길의 이용 활성화와 건전한 걷기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주민과 걷기동호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가량 도청 잔디광장에서 수덕사 대웅전 앞마당까지 약 6㎞ 구간을 느리게 걸으며 숲길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향유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도청과 수덕사에서는 서산·당진시, 홍성·예산군 등 4개 시·군의 홍보부스와 농·특산물 전시 공간이 마련되며, 걷기 노선 중간에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아카리나, 통기타 등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번 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000원으로 물과 기념품, 산채비빔밥이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내포문화숲길 홈페이지(www.naepotrail.org)에서 진행되며, ㈔내포문화숲길 사무처(☎ 041-338-077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내포문화숲길 관계자는 “내포문화숲길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한 이번 걷기축제는 코스 중간 중간 판소리, 통기타 가수들의 멋진 노래와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라며 “지역민과 걷기동호회원들이 함께하는 이번 걷기 축제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포문화숲길은내포문화권의 주축인 가야산을 중심으로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의 역사·문화 유적과 생태자원, 자연경관을 잇는 302㎞ 구간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사업비 76억 원을투입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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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전교구 유흥식 주교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수덕사와 광수사 방문
천주교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5월 22일(금) 오후 2시 예산에 대한불교 조계종 수덕사(주지. 정묵 스님)와 24일(일) 오후 3시 유성에 대한불교 천태종 광수사(주지: 영제 스님)를 각각 방문했다.
▲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이 22일(금) 예산 수덕사를 방문해 수덕사 주지 정묵 스님에게 교황청의 부처님 오신 날 경축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유흥식 주교님은 201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가 발표한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와 `난초´를 주지 스님들에게 각각 전달했다. 이번 불교계 방문에는 비서실장 한광석 신부와 교구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정우석 신부가 동행했다.
▲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이 22일(금) 예산 수덕사를 방문해 수덕사 방장 송원 설정 스님을 만나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유 주교님은 22일(금) 수덕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송원 설정 방장스님과 정묵 주지스님을 만났고, 이어 24일(일) 광수사를 방문해 영제 주지스님을 만나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종교간 화합에 대한 환담을 나누었다.
▲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이 24일(일) 유성 광수사를 방문해 광수사 주지 영제 스님에게 교황청의 부처님 오신 날 경축 메시지를 전달하고 축하의 화환을 전달하고 있다.
미리 절 밖으로 나와 유흥식 주교님을 기다리던 영제 스님과 사찰 관계자들은 유 주교님 일행이 도착하자 반갑게 맞이했다.
▲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이 24일(일) 유성 광수사를 방문해 광수사 주지 영제 스님과 사찰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유흥식 주교님은 매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불교 사찰을 찾아 교황청의 부처님 오신 날 경축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에 종교간 화합과 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이 24일(일) 유성 광수사를 방문해 광수사 주지 영제 스님과 사찰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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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9(2015)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불기 2559(2015)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오는 5월 25일(월)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의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된다.고 전했다
종단이 주관하는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은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하여 사부대중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불법 홍포와 불교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불자들을 격려하는 `불자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고
조계사에서 봉행하는 법요식은 일감스님(총무원 기획실장)의 사회로, 도량결계의식, 육법공양, 명고, 명종의식(28타) 순으로 시작해 관불 및 마정수기, 헌촉, 헌향, 헌다, 헌화, 조계사 주지스님의 축원과 불자대상 시상,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봉축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종정예하의 법어, 남북공동발원문, 봉축 발원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 법요식에는 성소수자 김조광수 감독, 세월호가족대책위원장 전명선 님, 기륭전자노조 분회장 유흥희 님 등을 초청하여 우리사회의 이웃과 함께하는 법요식이 된다 고 전했다
한편 올해는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사부대중의 서원을 담아 남북공동발원문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불기 2558(2014)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식순
사회: 일감스님(총무원 기획실장)
식 순
출 연
비 고
도량결계의식
육법공양
청의동자, 홍의동녀, 육법공양법등
조계사
명고, 명종
조계사 스님
종각
입 장
동자동녀, 총무원장, 원로의장
단상 입장
개 회
사회자
삼귀의례
다함께, 합창단
노래
경전봉독
(우리말 반야심경)
다함께, 집전스님
우리말 반야심경
관 불
총무원장, 원로의장
관불대
마정수기
총무원장, 원로의장
찬 불 가
자비의 나라
조계사 합창단
헌촉, 헌향
헌화, 헌다
서울시장, 주한 외교 대사
이웃종교 대표, 조계사 신도 대표
사회이웃 초청자
- 성소수자 김조광수 감독
- 세월호가족대책위원장 전명선
- 기륭전자노조 분회장 유흥희
헌촉(2) / 헌향(2)
헌다(2) / 헌화(7)
축 원
조계사 주지
한글 축원, 하단
불자대상 시상
총무원장
무대
봉 축 사
총무원장
무대
대통령 봉축메시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무대
청 법 가
다함께, 합창단
노래
입 정
죽비(입정, 출정)
법 어
종정예하
법상
발 원 문
중앙신도회장
무대
봉 축 가
부처님 오신날
조계사 합창단
헌 화
주요 내외빈
내외빈 소개
사홍서원
다함께, 합창단
폐 회
불기 2559(201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설명자료
1. 도량결계의식
도량결계의식은 중요한 법회나 불사가 열리는 장소를 깨끗이 하고 엄숙하게 하는 불교전통의식입니다. 청의동자가 향수를 뿌리며 도량을 청정하게 하고, 홍의동녀가 꽃비를 뿌리면서 도량을 장엄하는 의식입니다.
이 의식은 모든 행사에 앞서 시행되며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참석하는 사람 모두가 마음을 청정히 하여 행사를 여법히 봉행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2. 육법공양의식
육법공양은 향, 등, 꽃, 과일, 차, 쌀 이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전에 올리는 의식을 말합니다. 지금 연등동자와 동녀의 인도로 조계사 신도 14명이 여섯 가지 공양물을 정성스럽게 받쳐 들고 대웅전에 입장하여 부처님 전에 공양을 올리고 있습니다.
3. 명 고
명고는 북을 울린다 또는 북을 친다라는 뜻입니다. 법고는 짐승을 비롯한 중생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기 위하여 울립니다.
4. 명 종
명종은 종을 울린다 또는 종을 친다라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찰에서는 큰 행사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과 저녁 예불시간에 종을 칩니다. 종은 아침에 28번 저녁에 33번을 치는데, 혹 36번, 108번을 치기도 합니다. 종을 울리는 근본 뜻은 삼계중생, 즉 모든 중생이 지금 울리는 종소리를 듣고 모든 괴로움을 벗어나 성불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치는 것입니다.
* 28번 : 욕계 - 6천, 색계 - 18천, 무색계 - 4천
* 33번 : 욕계 6천 가운데 두 번째 도리천(사바세계 남섬부주)을 33천 이라고도 함.
5. 증명법사 등단
증명법사(證明法師)란 오늘 이 봉축법요식이 원만히 봉행 되도록 증명하시는 스님을 말합니다. 즉 증명이란 본래 세운 서원에 증명하여 처음과 끝이 어긋남이 없음을 증언하는 것이요, 법사란 불법에 정통하여 모든 사람의 스승이 되는 스님을 말합니다.
6. 삼귀의례
(가사)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삼귀의례를 하는 뜻은 불, 법, 승, 삼보에게 예를 갖추어 귀의하는 것입니다.
삼귀의란 이 세상의 바른 진리를 깨달아 인류의 가장 위대한 스승이 되신 부처님과, 부처님께서 설하신 진리의 가르침,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인 승가에게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바쳐 의지하며 실천하겠다는 서약을 하는 의식입니다. 불자들이 조석으로 하는 예불에서는 염불로 하지만 사부대중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는 노래로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7. 한글반야심경
한글반야심경은 지혜의 실천행을 강조한 불교의 대승경전으로서 가장 많이 읽히는 경전입니다. 이 경전은 438자 속에 불교의 핵심 요체가 다 들어 있습니다.
그 개괄적인 뜻은 인간은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에 대한 집착으로 괴로워 하지만, 이런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끝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이치를 꿰뚫어 아는 밝은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 물질과 정신의 한계를 극복하여 지혜를 얻어 삼계의 윤회로부터 벗어나 불국정토에 이르자고 하는 내용입니다.
8. 관불
1) 의미와 유래
관불이라 함은 말 그대로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의식으로서 다른 명칭으로는 불생회, 욕불회, 강탄회, 관욕식 등으로도 불립니다.
이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탄생하실 때에 제석천왕 등의 신들이 천계에서 향기로운 물을 가져와 아홉 마리용이 그 오색향수로 아기부처님의 몸을 목욕시켰다는 탄생설화에 의거한 것입니다. 이러한 근거는 『보요경』이라는 경전에 나와 있는데 오늘날에도 부처님 오신 날에 많은 사찰에서는 아기 부처님을 모셔 씻겨 드리는 관불 의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 의례는 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를 상징하여 꽃바구니로 불단을 장식하고 그 한 가운데 아기 부처님을 모셔두고 법사 스님과 그 자리에 참석한 모든 대중들이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깨끗한 물을 아기 부처님의 정수리에 붓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의식을 행하는 이유는 갓 태어난 부처님의 몸을 씻겨 드려 탄생을 축하하고 그와 같은 공덕으로 우리 모두가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하루 속히 깨달음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옛날에는 관불을 하고 난 물에는 특별한 공덕이 깃들여 있다 하여 각자 집으로 가져가서 그날 하루 동안 마시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2) 방법
관불의 방법은 경전에 나오는데 각종 향료를 오색의 길상수로 만들어 다섯가지의 병에 담아두고 관불대 속에 좌대를 마련하여 `탄생불´을 모시고 불상의 두상에 오색수를 붓고 흰천으로 닦습니다. 오색에 있어서 청색은 귀의, 황색은 지혜, 적색은 자비, 백색은 청정, 흑색은 정열을 의미합니다.
3) 관불식에 관한 역사적 기록
고려시대 때부터 불교 행사들이 대규모의 사회적 행사로 치뤄졌기 때문에 기록들이 보여지고 있으나, 백제시대의 관불반이 전해져 현존하는 것으로 보아 삼국시대 때부터 행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근래에는 간소화되어 초파일에만 행해지고 있습니다.
4) 불자들의 마음가짐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이 관불 의식은 우리 스스로가 모든 번뇌의 씻는 것을 상징합니다. 즉, 참욕과 성냄과 어리석음 등 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한 지혜를 성취하며 부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간절한 원을 세우며 봉행하는 엄숙한 의식입니다.
※ 마정수기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과거 전생에 연등부처님께 부처가 될 것이라는 것을 증명 받으실 때 물로서 이마를 어루만지셨는데 이로서 미래에 부처가 될 것을 인정받으셨던 것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9. 찬불가(자비의 나라)
10. 헌촉 (촛불공양)
초에 불을 밝히는 것은 무명에 쌓여 있는 중생의 마음에 지혜와 자비의 불을 밝히고 보살행으로서 깨달음을 얻겠다는 상징성을 의미합니다.
11. 헌향 (향공양)
모든 불교의식에서 기본적으로 행하는 의례로 인도에서 의식도량(儀式道場)의 악취를 제거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었다. 뒤이어 의식도량을 정화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부여되고, 다시 헌향의 공덕이 인정됨에 따라 각종 불교의식에서 필수적으로 행하는 헌향의례가 되었다.
일반적으로는 분향(焚香)하는 것만으로 헌향의례를 다하기도 하지만, 정연한 의식절차에 따라 오분향게(五分香偈) 등의 헌향관계 게송과 헌향진언(獻香眞言) 등을 독송하고 정례(頂禮)하는 의례를 행하기도 한다.
12. 헌 다 (차공양)
헌다는 차를 공양하는 것입니다.
차는 갈증을 풀어주고 심신을 청정케 하는 것입니다. 관세음보살이 중생의 병을 치료할 때 감로수로 하는데 이 감로수를 받아 마시면 몸과 마음에 있는 어떤 병고라도 해소된다고 합니다. 중생들은 욕심에 가득차 그 욕심을 채우려고 목말라 하는데 불보살은 감로수로서 갈증을 해소 시켜 줍니다.
우리 불자들은 차 공양을 올리면서 이 세상을 고달파 하고 목말라 하는 모든 이들이 탐욕과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나 청정한 마음을 가지도록 원력을 세우며 이 공양을 올리는 것입니다.
13. 헌화 (꽃공양)
헌화는 말 그대로 향기로운 꽃을 부처님 전에 바치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전생설화에 선혜 비구가 부처님께 연꽃 일곱 송이를 바치고 미래에 성불할 것이라는 예언을 받게 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 경전에서는 부처님께서 설법하실 때 재가신도들이 꽃을 바치며 가르침을 청하고 찬탄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가 다 알듯이 꽃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이러한 의미는 불법을 배우고 따르는 모든 불자들이 끊임없이 노력 정진하여 깨달음을 성취하겠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14. 축원
축원은 부처님 앞에 모든 중생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하고 해탈할 수 있도록 염원하는 것 입니다.
15. 불자대상 시상
16. 봉축사(총무원장 자승스님)
17. 대통령 봉축메시지
18. 청법가
청법가는 덕 높으신 법사의 법문을 듣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는 원을 담아 법문을 청하는 노래입니다.
19. 입정
20. 종정예하 법어
21. 발원문
22. 봉축가
23. 헌 화
24. 사홍서원
(가사)
중 생 을 다 - 건 지 오 리 다
번 뇌 를 다 - 끊 으 오 리 다
법 문 을 다 - 배 우 오 리 다
불 도 를 다 - 이 루 오 리 다
(의미)
서원이란 맹세이며 인생의 목표 설정입니다. 보살은 혼자 수행을
잘하여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고통 받는 중생들과 더불어 성불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통받는 세계 속에 들어가 중생을 교화하고 그 아픔을 같이
나누어 가는 것이니 그 대표적인 4가지 큰 서원이 『사홍서원』입니다.
이상으로서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신 부처님의 탄생을 경축하고 기리는
봉축 법요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의 인연공덕으로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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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네팔에 전하는 희망 메세지
성북 안암어린이집 원생들이 지진 피해로 힘들어하는 네팔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동전을 모아 전달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5월 22일 안암어린이집(원장 혜도스님)에서 40여명의 원생들이 모은 네팔 지진 피해기금 오십팔만사천오십원을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금 전달과 더불어 아름다운동행 박성주 모금사업팀장의 교육도 진행됐다. 박성주 팀장은 아이들에게 네팔 지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진 참사 직후 아름다운동행의 1차 긴급구호활동의 영상과 사진을 보며 왜 네팔을 도와줘야 하는지, 자신들이 모은 기금이 어떻게 쓰일지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어 원생들이 네팔의 친구들에게 작성한 희망의 편지를 읽는 시간도 가졌다. 원생들이 모자이크로 만든 네팔 지도를 보며 왜 이렇게 했냐는 질문에 한 원생은 "네팔에 지진이 나서 땅이 갈라졌기 때문이다“라고 답변하며, 어린 나이지만 지진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자신들이 꼭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원장 혜도 스님은 “평소 인성교육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진 직후 선생님들과 논의 한 끝에 원생들에게 나눔 교육과 더불어 세상의 아픔을 함께 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자 시작했다"고 말하며 "아름다운동행에서 진행 중인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학교건립에도 아이들과 동참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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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려면 미리 100시간 교육이수해야 정부혜택 받는다”
김덕만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은 지난 22일 서울 홍릉 소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농촌사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15귀농귀촌정책방향´에 대해 특강했다.
▲ 김덕만 귀농귀촌종합센터장 농경원 강의
김덕만 귀농센터장은 “고령화 공동화되어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해 정부의 귀농귀촌정책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특히 5년거치 10년 상환으로 최고 3억원까지 대출해 주는 연리 2%의 농지구입 자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김덕만교수
김덕만 센터장은 또 “지원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귀농귀촌 교육을 100시간 이수하고, 행정구역 동단위에서 읍면단위로 주민등록 이전, 농지원부 취득 등의 자격을 갖춰야 가능하다”며 미리 미리 농업인 자격을 갖출 것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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