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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로 소통하고 나누는 풍요로운 도시 화성 만들기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후)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아트놈>전시를 기획하여 화제다.
일일 평균 350명 이상, 7월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8월6일까지 기준으로 누적 관람객 수가 3천명을 돌파 하였으며, 이는 2011년 동탄아트스페이스 개관이래 가장 많은 관객이 찾아와 기록을 갱신 중에 있는 것이다.
그간 미술애호가만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으로 침체되었던 지방권 전시관에서 중앙 못지않은 활기를 찾은 주요인으로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재미를 느끼며 감상할 수 있는 캐릭터 작품의 설치가 시너지를 일으켜 휴식 같은 공간이라는 인식으로 이미지 개선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가족교육 체험프로그램 <이상한 나라로 떠난 우리가족>은 아트놈 작가의 재미있는 캐릭터 작품을 통해 이상한 나라로 떠나게 된 우리 가족의 모습을 함께 상상해보는 체험활동으로 미술을 즐겁고 가깝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프로그램은 8월 2일부터 30일까지 주말동안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초등학생 1~3학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이메일을 통한 선착순 접수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장미라 큐레이터는“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의 제작의도처럼 미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1층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7월 28일부터 9월 20일(오전9시30분-17시30분)까지 휴관일없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화사업(http://hdmc.hcf.or.kr, 031-8015-826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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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내포특위, 홍성·예산 구도심 살리기 활동 박차
충남도의회가 홍성·예산 구도심 공동화 현상을 상생 발전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해 주목된다.
▲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위 기자회견
충남도의회 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는 오는 11일과 25일 홍성문화원과 예산 문예회관에서 각각 구도심 공동화 방지 및 내포신도시와의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실제 도청과 도교육청 등 행정타운이 내포신도시에 조성되면서 홍성과 예산지역민들이 신도시로 이주하고 있다.
내포특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내포신도시 일환인 홍성군 홍북면의 경우 2012년 11월 4천564명에서 지난 7월말 기준 1만1천831명(159%)으로 늘었다.
반면 홍성과 예산 읍·면·동 지역 인구는 매년 2천명가량 내포신도시로 이주하거나 이탈 현상을 보인다는 게 특위의 주장이다.
특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종합해 향후 신도시 조성의 `나침판´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김용필 위원장(예산1)은 “내포신도시가 2005년 출범한 남악신도시(전남도청)의 절차를 밟고 있는 모습이 강하다”며 “외부 인구 흡수는 미흡하고, 주변 인구만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성과 예산 구도심은 이미 공동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상가에는 `임대´, `폐업´ 표지가 붙어 있는 등 상권 붕괴는 시간문제다.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이끌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포특위는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종합해 국비 확보 등 신도시 개발에 적극적으로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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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화학(주), 용인시시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대안화학(주) 윤윤식 대표(경기도 중소기업연합회장)가 지난 6일 용인시시민장학회(이사장 주상봉)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 대안화학 시민장학회 장학기금 전달식(좌로부터 윤윤식대표 정찬민시장 주상봉이사장)
대안화학은 합성수지 기능성 프라스틱 필름을 주 생산품으로 제조판매하는 용인의 중견 기업으로 현재 조성이 추진되는 `원삼산업단지´ 이주를 준비하고 있다.
윤 대표는 “용인시시민장학회 활성화와 재도약의 취지에 뜻을 같이하고자 이번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사회 공헌에 꾸준히 동참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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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암대학교 귀농교육생 청남면 방문
청남면은 6일 천안연암대학교 귀농지원센터 20기 도시민창업과정 교육생 30여명과다목적회관에서 귀농의 성공적인 정착에 대하여 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교육생은 지난달 12일부터 2달간의 과정을 수료중인 예비 귀농귀촌인으로서 8월 6일부터 농장, 공장등의 현장실습을 하고 있고 7일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청양군 귀농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천안연암대학교 귀농지원센터는 그동안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교육을 제공하여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김종섭 면장은 간담회에서 청남면의 수박, 멜론, 토마토 등 원예특작분야 생산기반의 우수성 등에 홍보하면서 “청양의 귀농정책을 잘 이용하고 연암대학교에서 받은 교육을 잘 접목시킨다면 제2의 인생설계가 한층 수월해질 것이다”며 “여기 계신 모든분들을 청남면민으로 다시 볼 날을 기다리겠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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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면 며느리봉사단, 삼계탕 나눔 행사
구정면 며느리봉사단(회장 신인옥)은 6(목) 무더위에 지친 관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과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구정면며느리봉사단 회원들이 홀몸어르신들의 집을 일일이 방문하여 정성으로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였다.
또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심신(心身) 건강유무를 확인 하고 말벗이 되어 주는 등 다정다감한 1일 며느리가 되어주었다.
신인옥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작은 정성으로 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정면며느리봉사단´은 지난 7월 6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발족하였으며, 청소, 반찬 등 가사지원과 1대1 결연을 통한 안부전화, 말벗 해주기 등 며느리가 시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연중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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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주말장터 하절기 물놀이장과 함께 운영
제천한방엑스포공원 활성화와 자원순환, 나눔문화 확산과 청소년 경제교육의 장으로 둘째, 넷째 토요일에 운영되는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아름다운 주말장터가 8월 둘째 주 하절기 물놀이장과 함께 운영된다.
계속 되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한방엑스포공원은 도심 속 휴식처로 인식되면서 하절기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하루 200여 명 가까이 되고 있다.
이번 아름다운 주말장터에서는 의용소방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대비한 심폐소생술 체험과 비상 상황시의 소화기 사용법 체험 등 다채로운 안전 교육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7월에 완성된 그늘막과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으로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이 폭염에 지친 제천 시민들에게 휴식 및 문화 공간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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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인공관절수술비 지원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회장 송태진) 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서는 무릎이 아픈데도 돈이 없어 치료를 못 받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인공관절수술비를 지원하고, 노인성 질환 건강예방 교육 및 의료정보를 제공, 노인의 사회적 문제인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여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하고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하여 충청남도와 재단법인 노인의료나눔재단과 8월 5일 홍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하였다.
수술비 지원 범위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이며 의료급여 수급자 1종은 30만원, 의료급여수급자 2종은 50만원, 저소득노인층(전국가구 평균소득의 40%이하인 자)은 15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인공관절수술과 관련이 없는 질환 치료비, 본인 요청에 의한 상급 병실료 차액, 선택 진료비, 영양제 원외 처방된 약제비 등은 지원대상애서 재외 된다. 접수 및 선정 절차는 노인의료나눔재단 홈페이지(자료실, 인공관절수술지원 신청서)를 참고하면 된다.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서는 각 시·군 및 보건소, 주민센터, 노인사회종합복지관, 노인요양원 등에 업무지침 하달(포스터, 배너 설치 및 전단지 배포 지원)하고 ▲사)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에서는 경로당, 노인대학 등에 지원사업 설명 및 포스터 부착, 전단지 배포 등을 담당하고 ▲재단법인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는 노인성 질환 건강예방교육 및 의료정보 제공, 신청, 접수, 안내 및 심의, 수술지원 안내 등을 담당하여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삶의 희망을 제공하고 개인은 물론 국가의 의료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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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메르스 상황 종료 기념식
충남대학교병원 의료진 메르스 치료·관리 “노고 많았습니다"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8월 5일(수) 오전 8시 30분부터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메르스 상황 종료 기념식을 진행했다.
▲ 172번_환자_질의응답_사진
이번 메르스 상황 종료 기념식은 대전지역 마지막 메르스 확진환자 172번째 환자의 퇴원을 축하하며, 메르스 환자 치료와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메르스 공포로부터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
▲ 메르스_상황_종료_기념식_단체사진
특히,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충남대학교병원은 국내 첫 메르스 환자가 확진된 5월 20일부터 신속하게 진료처장을 중심으로 하는 신종감염병 전담팀을 가동하여 관계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 메르스_퇴원_환자_꽃다발_전달식
뿐만 아니라, 병원 내 감염 방지를 위해 환자 진료에 따른 병원 의료진과 직원의 감염예방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자체 교육도 강화하였으며, 국민안심병원으로서의 역할도 철저하게 수행하였다.
▲ 메르스_환자퇴원_축하_원장님_말씀
그 결과, 충남대학교병원에서는 총 14명의 메르스 확진환자를 치료하면서, 단 한 명의 메르스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메르스 환자 총 8명이 완치되어 퇴원하였고, 대전지역 마지막 172번 확진환자도 오늘 퇴원하였다.
▲ 메르스_환자퇴원_축하단체사진_
김봉옥 병원장은 "이번 메르스 상황 종식은 임직원 여러분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기본과 원칙에 따라 맡은 바 임무를 잘 수행해 준 직원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어서 충남대학교병원의 미래는 밝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감염내과 김연숙 교수 外 93명의 직원, 및 우수부서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오전 10시부터는 대전지역 마지막 확진환자 172번에 대한 퇴원축하행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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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의원, `전력정책심의회 위원, 14년 연임하기도. 연임 제한 법 발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원욱(새정치민주연합, 경기 화성을)은 3일,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짓는 기관인 전력정책심의위원회 인적 구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 전력정책심의위원회의 위원의 임기를 제한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력정책심의위원회의 인적 구성과 임기 등을 명시한 내용은 현재는 전기사업법 시행령에 제시되어 있는데, 민간위원의 경우 연임을 제한하고 있지 않아 일부 민간위원의 경우엔 최장 14년이나 연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원욱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원 3명은 10년 연속, 또다른 위원 3명은 8년 연임함 경우도 있었다.
이원욱 의원은 “심지어 한 소비자단체는 사무국장이 위원이 되었다가, 몇 년 후엔 회장으로 직책이 바뀌어도 또 위원이 된다”며, “단체추천이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위원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는 산업부가 쥐락펴락할 수 있는 인물로 구성하기 위함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전력정책심의회는 전력산업기반조성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하는 기관으로 중립성과 투명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원욱 의원은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대응방안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전력정책심의회가 환경단체와 에너지단체는 단 한 사람도 위원으로 포함시키고 있지 않은 것 또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의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보면, 시행령에 있던 전력정책심의회의 역할의 중립성 확보를 위해 이를 법률에서 직접 규정하고, 민간위원은 1회에 한하여 연임하되, 보궐위원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으로 규정하고 있다. 타당한 인적 구성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함이다.
대표발의자인 이원욱 의원 외에 이번 법안 발의에는 김동철, 김성곤, 남인순, 박남춘, 부좌현, 우원식, 이개호, 조정식, 전정희 의원 등이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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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국제청소년심사단캠프] 전 세계 청소년들...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하나되어"
17회를 맞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국제청소년심사단캠프가 올해 여름에도 신촌에서 펼쳐진다.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연세대 신촌캠퍼스에 열리는 국제청소년심사단캠프에는 이탈리아, 호주, 크로아티아, 중국, 덴마크, 미국, 스웨덴, 대한민국에서 모인 8개국 40명의 학생들이 모인다.
국제청소년심사단캠프는 3박 4일 동안 영화인을 꿈꾸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모여 영화를 감상하고 전문적인 영화 비평 이론을 배울 수 있는 캠프이다.
올해에는 베를린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인 안스카 포크트가 비평 특강 강사로 초청되었다.
또한 캠프참가자들이 영화감상 토론을 통해 실제 영화제 청소년 경쟁부문 작품들 중 국제청소년심사단상을 시상할 수 있는 것도 커다란 경험이다.
또한 영상미디어교육포럼에 참여하여 저명한 강사들의 강의를 듣고 세계 성장영화의 흐름을 보는 시야를 넓힌다.
국제청소년심사단캠프에서는 서로 함께 모여 토론을 통해 협동심과 비판적으로 의견을 개진, 수용하는 법을 배움은 물론,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진다. 3박 4일간의 시간동안 부대끼며 참가자들은 국적, 인종의 벽을 넘어 교류하게 된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국제청소년심사단캠프 현장 사진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홈페이지(www.siyf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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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인생을 바꾼 오케스트라!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운영하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가 8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세종문화회관이 청소년 예술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는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가 적은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케스트라 교육사업으로, 2010년 창단하여 올해 5년째 운영되고 있다.
음악 교육을 통해 성장한 청소년 단원들의 공연을 통해서 매년 감동을 주었던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의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는 ´조장훈`이 지휘를 맡고, 타고난 미성과 화려한 테크닉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프라노 ´김수연`과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학생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매년 정기연주회 사회를 맡아 인연을 맺어온 신은경 前KBS아나운서가 올 해에도 사회를 맡는다.
베토벤 교향곡 5번과 차이코프스키 1812년 서곡,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를 연주하며 2013년 창단한 세종꿈나무국악단이 함께 출연해 한국 전통음악 ´취타`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오후5시부터 세종 대극장에서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문의:399-1125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는 매번 정기연주회에서 다양한 음악가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에게는 정서적 교감의 기회를, 음악가들에게는 사회참여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교육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함께하는 음악´을 위해 이번 제 5회 정기연주회 무대에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학생 30여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학생들은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아이들과 함께 5일간의 음악캠프에 참여한다.
음악캠프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위한 집중연습시간으로, 세종문화회관과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5일간 진행되는데 이때 연세대 음대 학생들이 보조강사의 역할을 수행하며 아이들과 교감하며 서로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세종문화회관은 문화소외계층 아동이 악기와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10년 9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음악을 통해 타인과 조화, 화합을 이루어야 하는 오케스트라단 활동이, 그 동안 소외되어 왔던 청소년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믿음으로 지속적인 음악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창단 후 5년이 지난 지금, 창단 초기에 단원으로 활동했던 아이들이 이제는 사회에 진출해 스스로의 삶을 건강하게 개척하고 있으며 그 중 2명은 음악대학에 진학하는 등 오케스트라 운영을 통해 소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직업학교에 진학하거나 공장에 취직했다고 알려오는 졸업생의 전화를 받기도 한다.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해온 청소년들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내가 태어나서 이런 연주를 한다는 것이 신기해요. 저는 플룻과 오케스트라 때문에 변했고, 제 인생도 변할 것이라고 확신해요”, “처음에는 복지사 선생님에 의해서 그냥 다녔어요. 하지만 이제는 꿈나무오케스트라가, 나의 자랑거리에요.”, “이 오케스트라에 들어온 것이 저에게 정말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매주 수요일 세종문화회관 연습실에 모여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창단 이후 5년 동안 DMZ평화콘서트, 삼익악기 주최 국회음악회 등 수 많은 음악회에서 많은 사람에게 감동적인 연주를 들려주며 자신이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음악을 통해 다시 사회와 나누는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서양 음악 위주로 운영되어 온 소외청소년에 대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사업의 장르를 전통음악으로 확장하고자 2013년 세종꿈나무국악단을 창단하였다.
우리음악과 한국무용에 관한 열정과 전통예술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6학년에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을 위주로 단원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학생들은 전통악기 연주방법과 예절교육 및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을 뿐 아니라 종합예술단의 단원으로서 공동체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소외아동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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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산사과기 전국중등축구대회 큰 호응
예산군에서 지난 7월 21일 개최된 예산사과기 전국중등축구대회가 지난 2일 오후 4시 공설운동장에서 시작된 고학년부 결승전을 끝으로 13일간에 걸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학교 저학년 24개팀, 고학년 32개팀 등 총 56개팀이 참가해 전국 중등축구 최정상을 놓고 열전을 펼쳤다.
참가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참가열기 조차도 뜨거웠던 이번 대회를 위해 군은 지역의 4개 구장 주변을 보수하고 잔디를 식재하는 등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아울러 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주관단체인 충남축구협회 및 예산축구협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의료지원팀, 자원봉사자, 교통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대회 운영을 적극 지원했다.
이 같은 군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통해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기를 선보여 그 어느 대회보다도 박진감 넘치고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플레이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축구인재 발굴, 중등축구의 메카로 거듭나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이뤄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를 통해 하루 2000여명 이상의 선수단 및 학부모들이 지역의 식당과 숙박업소, 주유소, 마트 등을 이용해 그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이번 대회를 통해 군을 방문한 선수단 및 학부모들의 입소문과 KBSN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는 등 홍보효과가 더해져 많은 관광객이 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17년도까지 3회 연속 군에서 전국중등축구대회가 열리는 만큼 대회준비에 철저를 기해 군이 우리나라 중등축구의 메카로 부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전방위적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중등축구대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많은 관광객이 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충남과 예산축구협회를 비롯한 군내 기관 및 단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우리 예산군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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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화성해양페스티벌´ 물 만난 아이들 여름놀이터로 자리매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곡항과 궁평항 일원에서 펼쳐진 `2015 화성해양페스티벌´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바다놀이터를 제공해 21만 7천 여명이 다녀가는 등 여름 대표 축제로 위상을 높였다.
축제의 서막을 알린 `화성컵 한중오션레이스 출정식´은 비단길이라 일컫는 실크로드를 따라 바닷길 640km를 경주하는 대장정의 해양 마라톤이다. 1천 년 전 교역의 중심지 당성이 있는 화성시는 바닷길을 다시 연결해 진취적인 미래도시 이미지를 알렸다.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서 각종 해양레저 체험과 갯벌 생태체험이 마련돼 연일 인기몰이를 했다.
13대로 확대한 요트 체험을 비롯해 유람선 탑승체험, 황포돛배, 펀보트, 카약, 수상자전거 등 10종에 달하는 해상체험 프로그램은 서해안 최대 마리나가 조성된 전곡항의 장점을 십분 살려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낭만을 선사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물총 싸움 `워터대전´은 이번 축제의 백미였다. 매일 4회씩 물을 주제로 퍼레이드도 펼쳐져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었다.
또한 매일 저녁 항구를 낭만으로 채운 음악공연은 최고의 힐링을 선사했다. 라디오 공개방송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연일 이어졌고, 밤하늘을 수놓는 `화성 환타지쇼´는 워터스크린과 레이저 조명으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성공한 행사 뒤에는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들과 안전요원들이 있었다. 행사기간중 모두 160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신속한 쓰레기처리와 동선관리, 편의시설 관리 등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해병대 전우회· 119시민수상구조대· 재난인명구조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구조대의 높은 전문성도 행사기간 중 안전사고 없이 편안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일간 자원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우리 시의 대표 축제인 해양페스티벌에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며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2015 화성해양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며, “해양페스티벌이 화성만의 특성을 살린 세계적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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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컵 국제요트대회, 한국 백호 팀 첫 우승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와 요트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7월 31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막을 올린 2015 경기도컵 국제요트대회가 사흘간의 공식일정을 마무리하고 2일 폐막했다.
한국, 중국, 미국, 캐나다,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폴란드, 독일, 프랑스, 태국, 우즈베키스탄, 이탈리아 등 12개 국가 총 51척의 요트와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우승은 한국의 백호(스키퍼 : 윤철)팀이 차지했다.
백호팀은 ORC(Offshore Racing Congress-외양경기위원회가 정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선박이 참여하는 대회)부문에서 한국의 키스웰팀을 따돌리고 첫 경기도컵 우승 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컵의 주인공인 윤철 스키퍼는 “경기도컵의 첫 번째 우승자로 우승컵에 이름을 새기게 돼 기쁘다.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우승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컵은 우승자가 시상식 후 대회본부에 다시 우승컵을 반환해야 한다. 도는 ORC부문 우승팀의 팀명과 스키퍼 이름을 경기도컵에 새겨 넣는 방식으로 우승팀의 영예를 기리는 한편, 대회의 전통과 권위를 높이기로 했다.
요트동호회 회원 등 모든 선박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오픈(OPEN)대회에서는 역시 한국의 아이린(IRENE, 스키퍼 : 박병기) 팀이 우승했다.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세계 정상급 요트 선수들의 프로대회인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를 치른 경기도는 올해 요트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대회명칭을 경기도컵 국제요트대회로 바꾸고 일반 요트동호회원도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었다.
도의 기대대로 대회기간 동안 400여명의 참가선수 외에도 팀별 클럽회원 및 가족 200여명이 대회장을 방문해 열띤 응원과 함께 제부도 수역에서 펼쳐지는 열띤 레이스를 관람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컵 요트대회가 수도권을 넘어 아시아권 최고의 요트대회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본다.”면서 “국내·외 우수한 전문 요트팀과 요트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요트대회로 국내 요트시장 활성화와 요트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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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무료 안경 지원
상산라이온스클럽(회장 손용주)는 3일 진천군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00만원 상당의 안경제작 지원을 약속했다.
▲ 상산라이온스 안경기탁
이번 안경기탁은 시력교정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안경제작이 어려운 관내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50~60명에게 안경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진천읍에 위치한 눈지킴이 안경점과 연계해 대상자가 직접 안경점을 방문해 안경을 맞출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손용주 상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교정을 받지 못해 학업에 지장이 있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산라이온스클럽은 1982년 창립 이래 집수리 봉사,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기탁 등 적극적인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다.
올해도 노인복지관 사랑의 성금전달, 백곡면 어르신 삼계탕 봉사 등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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