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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판매 홍보 가두캠페인 실시
강릉우체국(국장 송혁호)은 11일 오전 8시 20분부터 포남동 신청사 주변 및 강릉역 오거리 일대를 돌면서 우체국알뜰폰 판매 홍보를 실시하였다.
우체국은 가계통신비 절감 및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해 `13. 9. 27.부터 알뜰폰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판매 2주년 기념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 이벤트 주요 내용
이벤트명
기 간
내 용
추첨인원
경 품
특별상품 판매 이벤트
9. 8.~10. 31.
갤럭시S5 할인판매 등 6종
(없음)
온라인 이벤트
2주년 축하
9.7.~15.
(당첨발표 9.16.)
판매 2주년 축하 메시지 게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250명
1만원 상당 우체국 쇼핑상품
가접수 오픈
9.8.~10.4.
(당첨발표 10.4.)
가접수 오픈 홍보퀴즈 풀기
(우본 블로그)
250명
가접수 이용고객 이벤트
9. 8.~10. 31.
(당첨발표 11.19.)
가접수 이용고객 중 경품추첨
(익월 15일까지 유지한 고객 한)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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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8차 대전,세종,충청CEO 창조혁신 포럼 개최
대전,세종,충청 CEO 창조혁신포럼(회장 김정규 ,(주)타이어뱅크)이 유성리베라 호텔에서 개최했다.
▲ 김정호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정호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특임교수를 초청해 “당면한 경제위기와 기업인의 대응”을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 제248차 대전.세종.충청 CEO 창조혁신포럼 참가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제249차 포럼은 양은우(브레인리더십 전문가)강사가 “창의적인 기업으로의 변화를 위한 브레인 견(牽),통(通),문(文)”주제로 오는 18일 금요일 유성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 제248차 대전.세종.충청 CEO 창조혁신포럼 후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대전CEO아카데미 13년차를 맞은“대전,세종,충청 포럼은 11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강사를 초청하여 특별강연으로 진행된다“고 안재성 팀장은 전했다.
포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CEO 아카데미 홈페이지 : www.djceo.co.kr를 참고하거나,사무국(042) 629-759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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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례인협회,서울시 공익활동지원사업 우수사례발표
대한장례인협회가 `2015공익활동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포럼´에서 메르스 사망자 장례식 거행 공익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 대한장례인협회 이상재 회장이 우수사례발표를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회장 이상재)는 2015공익활동지원사업에서 최우수 비영리민간단체로 선정됐다.
`2015공익활동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포럼´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휴먼트리가 주관하여 11일 서울시청 별관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돼 민간단체 임직원, 시민 등 200여명 참석 성황리에 열렸다.
▲ 시민등 200여명이 자리를 가득 채운가운데 성활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포럼에서 이상재 회장은 `메르스 사망자 장례식거행`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포럼에 앞서 이 회장은 “이번 메르스 대응은 서울시와 협회가 발 빠른 민.관 협력을 통하여 시민들의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메르스 조기종식에 기여한 민.관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대한장례인협회 이상재회장이 우수사례발표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 회장은 정부단체종합지원 콜센터에 대한 의견도 피력하며 자원봉사: 1365, 관광안내전화: 1330, 여성긴급: 1336, 청소년 상담: 1388, 병원정보: 1339, 노인 대: 1389 등은 운영하고 있으나 장례지원 종합콜센터는 아직 운영되고 있지 않다“ 며 ”장례지원 종합콜센터가 운영되면 사회각층의 다양한 죽음에 대한 공포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것으로 보여 이의 운용이 시급하다“ 라고 말했다.
▲ 대한장례인협회 이상재 회장이 우수사례발표를하고 있다.
이어 이 회장은 “관련부처와 만나 다양한 의견수렴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서울시 이번 발표회 때도 강력히 서울시의 협조를 요청하여 올10월 중으로 장례지원 종합콜센터 번호를 받아낼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죽음,장례,관혼상제에 관한 장례지원 종합콜센터가 운영되면 전화 한통으로 갑자기 어려움을 당한 당사자들에게 훌륭한 대민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재회장은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부회장,경영사업단장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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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의원, 정종섭 행자부 장관으로부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용기 의원(새누리당, 대전 대덕)은 10일 행정자치부 국정감사에서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 문제와 관련해 두 차례의 질의를 통해 나서 정종섭 행자부 장관으로부터 미래부의 세종시 이전계획 수립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
▲ 새누리당
이날 오전 중 파행 이후, 오후에 속개된 행자부 국정감사 1차질의에서 첫 번째로 나선 정용기 의원은 정 장관과의 질의․답변 속에서 “미래부의 과천 잔류가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정용기 의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마찬가지로 첫 번째로 나선 2차질의에서 마지막 순간에 “대통령의 정치적 신뢰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정부의 창조경제 구현의 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부의 세종시 이전계획 수립에 행자부가 적극 나서겠느냐”라는 질문을 던져 결국 정 장관으로부터 `예 알겠습니다´라는 답변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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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국내 최초 공정무역 도시 된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1일 강남구청에서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계하고 생산자의 권리와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공정무역기구´(CEO Harriet Lamb) 및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대표 지동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 강남구청
오후 4시 구청 회의실에서 진행하는 협약식에는 공정무역 기구 대표단 안드리아 리처드(Andrea Richert) 뉴마켓 이사, 센띨 나산(Senthil Nathan) NAPP(아시아태평양생산자대표) 최고 책임자, 국제공정무역 기구 한국 공동대표 지동훈, 장 자끄 그로하(Jean-Jacques Grauhar)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에 대한 양해각서에 서명한다.
공정무역은 대화와 투명성, 그리고 존중을 바탕으로 국제무역에서 더 큰 공정성을 추구하고 개발도상국의 소외된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켜줄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40만 명의 생산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또 국제공정무역기구는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 127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공정무역의 세계 규모는 7조 4천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 상승했으며 한국은 51억 달러로 92%나 성장했고, 공정무역 기준을 준수한 제품에 붙여지는 인증 마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라벨로 뽑혀 투명한 관리를 인정받고 있다.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는 공식 승인 기구로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설립되어 국내 기업의 공정 무역 인증과 인증제품 판매 지원, 홍보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강남구와 국제공정무역기구, 국제공정무역 기구 한국사무소가 삼자 체결하는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 강남구가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 도시로 지정받도록 행정지원 ▲ 공정무역 제품 판매 ▲ 강남구민들의 공정무역 캠페인, 기술협력, 공동세미나 등 공정무역 운동 참여와 청소년들의 글로벌 사회 교육과 국제교류 지원 등이다.
구는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강남구 청소년 글로벌 마인드 지원, 공정무역 제품 후원, 공정무역의 날 행사 등 공정무역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경제과 권승원 과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보다 공정하고 공평한 무역거래로 저개발 국가들의 빈곤 극복에 앞장서고 윤리적인 소비운동을 촉진해 공적무역 거래가 사회적으로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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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식탁의 품격을 찾아라!´캠페인 개최
요즘 외식 및 간편식·배달식 이용 비중 증가로 자극적 음식을 맛있는 음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식생활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식탁의 품격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식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와 자치구 보건소가 지역 사회와 연계된 활동을 통해 시민들로 하여금 나트륨줄이기 등 올바른 식생활실천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인식제고를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푸드콘서트와 저염식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시민들이 건강식을 실천할 수 있게 `체험 이벤트´와 함께 음식과 이야기가 있는 `공유식탁´을 운영한다.
푸드콘서트는 매년 9월 11일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로 4번째 개최되며, 올해는 영등포구 소재하자센터에서 진행된다. 푸드콘서트는 `속 편한 요리, 속 시원한 토크´라는 주제로 쉐프와 함께 하는 쿠킹쇼와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건강레시피 배포, 간이 소변검사, 저염제품 판매 등 부대행사가 실시된다.
「911 건강한 숟가락 젓가락 데이」에서 `9´는 숟가락을 `11´은 젓가락을 연상시킴으로 `12년부터 9월 11일을 “숟가락 젓가락 데이”로 지정 시민에게 올바른 영양섭취 및 식생활 실천방법을 알리고자 매년 다양한 식생활관련 이슈를 주제로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건강식 체험을 위해 「서울시 건강한 맛집을 찾아라」,「건강한 체험, 나트륨 줄이기 도전」,「음식점 고수들의 요리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 건강맛집을 찾아라´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서울시에서 지정한 건강음식점 중 이벤트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건강메뉴에 대해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카카오 친구 맺기를 통해 1,000원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건강한 체험, 나트륨줄이기´는 9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학교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건강검사, 미각테스트 및 간이소변검사 후 영양상담을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기관에서 해당 자치구 위생과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음식점 고수들의 요리교실´은 서울시에서 지정한 건강음식점 조리사가 시민을 대상으로 `맛있는 건강식´ 의 래시피를 공개하고, 이를 이용하여 조리한다. 교육은 10월부터 12월까지 월1회 진행되며,참여방법은 서울시 식품안전과(☎2133-4738)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직장인과 함께하는 `아빠의 식탁´」,「주말에는 맛있는 반찬을 만들자」등 건강음식에 대한 경험을 세대 간 나누는 `공유식탁´을 마련했다.
`아빠의 식탁´은 또래 직장인들이 모여 자신만의 레시피로 요리하고 나누어 먹으며 아빠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서울시에서 인증한 `건강바람´ 기업 3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주말에는 반찬을 만들자´는 1인 가구 및 신혼부부들을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동네 밥집 및 동네 부엌을 활용, 일일엄마가 건강음식에 대한 요리정보과 추억을 공유하는 등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 9월부터 12월까지 월1회 진행되며, 첫 만남은 9월 19일(토) 14시 소풍쉐어하우스(은평구)에서 갖고 참여신청은 `음식남녀´ (http://www.wisdo.me/13823)에 등록하면 된다.
이외에도 `나만의 속편한 밥상´ 공모전을 9월1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나를 돌보는 `나만의 건강식단´을 영상으로 공모하여 더 많은 시민들과 건강한 식생활을 공유할 수 있다.
주제는 작품주제는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건강밥상´, `나를 위로 하는 힐링푸드´, `소박하지만 함께 나누고 싶은 밥상´ 중 택일한다.
방법은 서울시 공모사이트인 `내손안의 서울´ 및 SNS 개인계정으로 업로드 하고, `한줄밥상 소개´와 해시태그 `#쇼미더밥상´을 영상에 삽입해야 한다. 9월 30일까지 업로드한 동영상의 링크와 간단한 정보를 온라인(http://duri.me/9og47z)에 입력하면 된다.
우수작품은 10월 둘째 주에 선정하고 1등(1명)은 문화상품권 30만원, 2등(1명)은 문화상품권 10만원이고, 3등(10명)은 문화상품권 1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이 건강식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외식분야에 대해 지정 및 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직장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친화급식소를 운영하는 기업을 `건강바람´으로 지정하고 있다.
음식점의 염도관리, 위생등급 평가, 음식문화개선 실천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저염참여음식점 발굴, 건강음식점 지정(짠맛줄인 순한식당, 건강식단을 제공하는 음식점)을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식생활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고, 식품과 외식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요즘, 시민들이 질환에 대해 스스로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 며 “직장, 음식점 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건강한 식생활 환경 구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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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 “안정적 치료를 못 받는 에이즈 환자 위해 공공요양병원 설립 필요”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의원(국회 보건복지위)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에이즈 환자 전담 요양병원 계약이 해지된 이후 이 병원에서 요양을 받던 46명의 환자들은 수도권에 있는 4곳의 병원과 가정 등으로 흩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타 의료기관 전원 : 35명, 쉼터: 3명, 귀가 등 : 8명
에이즈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와 요양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질병관리본부가 추진했던 36개 병원 및 시설, 74병상을 확보해 HIV/AIDS 진료·요양체계 구축하는 계획은 현재까지 아무런 성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12월 26일 실시한 `에이즈 요양원 입소희망자 수요조사´에서 요양이 필요한 에이즈 환자 수가 203명으로 나타났고, 또한 신규 감염인 및 생존 감염인의 증가, 치료 장기화, 고령화에 따른 합병증 등을 고려할 때 에이즈 환자들의 장기요양병상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승조 의원은 “질병관리본부가 에이즈를 만성질환처럼 관리하겠다는 취지는 높이 사지만, 현실적인 장벽을 무시할 수는 없다.”면서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치료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을 떠나야 했던 8명의 에이즈 환자들과 같은 사례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에이즈 환자를 위한 공공요양시설을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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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 “보건의료인 결핵예방 조치 강화해야”
새로 발생하는 결핵 환자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이러한 추세와는 다르게 보건의료인의 결핵 신환자 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양승조의원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의원(국회 보건복지위)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의료인(의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력) 결핵감염 현황”자료에 따르면, 보건의료인 결핵 신환자 수는 2012년 117명에서 2013년 214명, 2014년 294명으로 3년간 2.5배가 증가했다. 이에 비해 전체 결핵 신환자 수는 2012년 39,545명에서 2014년 34,869명으로 4,676명이 감소했다.
이 결과 전체 결핵 신환자 중에서 보건의료인 결핵 신환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2년 0.3%에서 2013년 0.6%, 2014년 0.8%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결핵 신환자 및 보건의료인 신고현황] (단위 : 명, %)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환자수
환자수
환자수
결핵신고 신환자 수
39,545
36,089
34,869
02.보건의료인
117
214
294
비중
0.3
0.6
0.8
양승조의원은 “의사와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은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을 자주 접하게 되므로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보건의료인에 대한 잠복결핵 검사 횟수를 2회 이상으로 늘려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대처한 의료기관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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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한국관광공사, 가을여행 하기 좋은 9개 섬 선정
올 가을 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행선지를 정하지 못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희소식이 생겼다. 행정자치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가을철에 딱 어울리는 테마섬 9곳을 엄선하여 내놓았기 때문이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여행작가, 기자, 관광·홍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현장실사 등을 거쳐 가을에 여행하기 좋은 9개섬을 선정했다. 관광객의 취향에 따라 섬을 고를 수 있도록 놀기 좋은 섬(놀-섬), 쉴 수 있는 섬(쉴-섬), 잘 알려지지 않아 섬의 매력이 잘 보존된 섬(숨은-섬) 등 테마에 맞춰 선별했다.
9개 섬을 테마별로 살펴보면 회사나 모임, 가족단위로 함께 즐기며 역동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놀-섬으로 인천 옹진군 신-시-모도(교량으로 3개섬 연결), 전북 군산 신시도, 전남 신안 임자도, 고흥 시호도, 경남 통영 욕지도 등 5곳이 선정되었다.
가을 섬 경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쉴-섬에는 전남 진도 관매도, 완도 청산도 등 2곳,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아 섬 자원과 생태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숨은-섬에는 전남 여수 손죽도, 마지막으로 기상변화 등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특별한 섬(Special-island)에 전남 신안 가거도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테마 별 섬들도 각각의 특징에 따라 여행 유형이 구분된다.
먼저, 3개의 섬이 연결된 신-시-모도의 경우 수도권에서 방문하기 쉽고 자전거 투어와 트레킹, 갯벌낚시 등 단체활동이 가능하며 숙박시설이 많고 세미나 시설을 갖추고 있어 회사나 단체의 단합대회·세미나 장소로 적합하다.
군산 신시도 역시 1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이 찾기 좋은 섬이다. 특히, 1인 10만원 정도면 숙박과 3식, 낚시 등 어촌 체험활동이 제공되는 `민박패키지´가 있어 한번에 예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목포 등 호남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임자도는 12km 가량에 이르는 대광해수욕장의 백사장을 중심으로 각종 체험활동(승마, 낚시 등)을 할 수 있어 가족 뿐만 아니라 회사·단체 관광에도 적합하다.
고흥 시호도는 원시체험시설을 조성하여 당일 또는 1박2일 동안 원시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인근 나로우주센터가 있어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아이들의 교육 공간으로 활용가치가 높다.
통영 욕지도는 정치망을 이용한 고기잡이 체험과 가을철에도 다이빙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해안절벽을 자랑하고 있다.
가을철 단풍과 해안풍경을 누리며 쉬고 싶은 분들께는 진도 관매도와 완도 청산도를 추천한다. 특히, 두 섬은 자동차가 없어도 섬을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관매도는 섬 규모가 작아 1~2시간 정도 도보로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청산도는 대중교통으로 원하는 장소를 쉽게 방문할 수 있다.
관광시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나만 알고 싶은 섬´을 만들고 싶다면 손죽도를 추천한다. 민박시설도 부족하고 흔한 구멍가게, 식당이 없어 불편함을 느끼더라도 오래전부터 그대로 보존된 돌담길과 대나무길, 마을 곳곳에 조성된 정원들이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풍요롭지는 않지만 여유롭고 너그러운 주민들의 인심은 최고의 힐링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대규모 단체 관광보다는 조용한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 안성맞춤이다.
마지막으로 변수가 많은 섬 여행을 즐기길 원하시는 분들은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한 가거도가 제격이다. 먼바다에 위치하다 보니 기상이 좋지 못한 경우 결항률이 높아 (`14년 9~12월중 34일 결항) 선택받은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연인들에게 뜻하지 않은 추억을 선사할 가능성도 있다.
그밖에 자세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 여행정보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에 게재되어 있으며, 해당 지자체 관광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여행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섬 여행이 여름에 집중되는 것을 보면서 계절에 따라 바뀌는 섬의 매력이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웠다. 이번 심사를 통해 국민들께서 잘 알지 못했던 가을 섬의 매력을 발굴하여 새로운 관광지로서의 대안을 제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출처: 행정자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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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한 공직비리 신고 포상금제, 할 거면 제대로 해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용기 의원(새누리당, 대전 대덕)은 행정자치부 국정감사에서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공직비리신고 포상금제에 대해 지적했다.
▲ 정용기의원 질의사진
지자체들은 공직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나, 여전히 4곳 중 1곳은 제도자체를 도입하지 않고 있으며, 제도를 도입한 곳에서도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국 243개 광역, 기초 자치단체 중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와 169개 기초단체에서 공직비리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공직비리를 신고받아 포상금을 지급한 건수는 총 39건에 불과하다. 그나마 광역단체에서 서울 27건, 인천 4건, 경기 4건, 제주 2건, 전남 1건이었으며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169개 기초단체에서 천안만 유일하게 1건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지자체에서는 실적이 전무했다.
같은 기간 지자체가 예산으로 책정한 것은 약 46억원이었으나 39건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한 것은 1억 4천만원에 불과해 3% 남짓의 저조한 집행률을 기록했다.
그나마 일부지자체는 제도만 도입했을뿐 예산조차 잡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137개 지자체가 약 7억원의 예산을 배정하고 천만원 가량을 집행해 1.5%의 집행률을 보였다.
물론 이것이 공직비리가 근절된 결과라면 박수받을 일이지만, 수사기관의 수사나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공직비리 사건들을 감안할 때 `공직비리 신고 포상금제´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적절한 해석일 것이다.
▲ 정용기의원
정용기 의원은 “공직비리 근절을 위해 도입한 신고포상금제가 무성의하고 부실한 운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행자부와 자치단체의 획기적인 개선방안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 행자부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 운영실적
연도
처리현황
전체신고건수
처리건수
조사중
2015. 8.31
현재
258
189
69
2014
433
433
-
2013
206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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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별 공직비리 신고보상금제 운영 현황
연도
운영현황
계
운영
미운영
광역
17
16
1
(세종)
기
초
계
226
169
57
서울
25
21
4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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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8
7
1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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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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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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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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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
-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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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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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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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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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4
11
3
전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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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북
23
8
15
경남
18
-
서울시 동네쌀독, 나눌 때 마다 감동은 곱절
지난 일요일 독산 3동 주민센터에서 당직을 서던 최00 주무관은 `동네 쌀독´을 점검하다가 쌀이 담긴 검은 가방에 한 장의 쪽지를 발견하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을 느꼈다.
최 주무관은 “요즘 세상에 너무도 많은 일이 있어 사실 검은 가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려운 사람에게 나눠드리겠습니다. 도움을 받고 있는 人´ 이라는 내용을 보고 2배로 돌아오는 마법 쌀독인 것 같아 저역시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는 주민 누구나, 필요한 사람을 위한 나눔의 상징물로서 서울시가 설치, 운영하고 있는 동네쌀독의 도움을 받은 누군가가 자신과 같이 어려운 사람에게 나누고자, 남몰래 쌀을 놓고 간 것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동네 쌀독´은 기부를 받는 측에도 기부를 하는 측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 방법을 없을까 고민하던 중 전남 구례군 운조루 `타인능해´에 힌트를 얻어 동 주민센터에 설치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전남 구례군 운조루 `他人能解`(타인능해)´의 전통성을 살리면서 나눔운동을 확산하는 현대적 상징물로서 `누구나 쌀뒤주를 열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로 깄으며 한달에 한 번 쌀을 채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항상 개방했던 곳이다.
서울시는 운영하게 된지 1달 정도 밖에 안됐지만, 동 주민센터를 이용하거나 지나가는 주민들이 `동네쌀독´을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자발적으로 쌀을 기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다른 동 주민까지 우리 동에는 기부하려는 물품을 어디다 기부해야 하나며 모든 동에 설치해 줄 것을 금천구에 건의하기도 한 사례도 공개했다.
서울시는 올해 금천구 독산 3동에 동네 쌀독을 시범 운영 한 후, 개선사례 등을 보완하여 내년부터는 전 자치구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엄의식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기부가 가능하고, 또 남의 눈치 보지 않고 가져갈 수 있다” 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으로 나눌 때 마다 감동이 곱절로 커질 수 있도록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
9.15(화)~20(일) 50개 문화축제 서리풀 페스티벌의 열기 속으로
서초구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서리풀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마지막날인 9월20일(일) 오후 4시부터 사상 최초 세빛섬에서 예술의 전당까지 반포대로 4킬 구간을 2시간 동안 전면 교통통제하고 `서초강산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서초의 `강(한강)´에서 시작하여 `산(우면산)´에서 끝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서초강산퍼레이드´는 공연예술가 박칼린 씨가 총감독을 맡아 `Fun하게 Run하라!´라는 주제로 `서초의 얼굴´, `젊음의 행진´, `미래를 향한 메아리´, `전통과 공감의 장´, `문화로 하나되다´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35개팀 약 900여명이 만들어내는 퍼레이드 행렬은 1km에 이르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최대 규모이다. 캐릭터카와 코스프레, 플라워플로트, 올드카와 궁중소방대, 오페라플로트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기는 35개의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퍼레이드로 표현했다.
특히, 구청 예산이 전혀 들지 않고 서초구 내의 기관들이 자발적 재능기부로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있는 無비용 축제로 대한민국 문화 1번지 서초의 문화적 가치와 비전을 하나로 묶은 새로운 참여형 축제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퍼레이드에는 일제 항쟁기 광복군 총사령부 경비와 임정요인 호위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황의선 애국지사, 40년 이상 시부모님을 정성으로 모신 소문난 효부 문원임 씨, 목숨을 던져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한 故 이혜경 의인의 딸 김수빈 양과 평범하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 등 특별한 시민들이 참여해 서초의 희망과 화합을 상징하게 된다.
라바, 캐니멀, 브루미즈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만화 속 캐릭터카와 코스프레 플레이어들도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기마무술단과 레이디 승마단이 말죽거리의 역사와 화려한 마상쇼를 선보이고, 소방의 역사와 1976년 서초의 거리를 재현한 올드카 퍼레이드가 펼쳐져 역동적인 서초의 역사를 구현하게 된다.
3만송이 생화로 도도새, 강치, 맘모스 등 `멸종동물 동물원´을 재현한 플라워 플로트가 등장해 환경과 재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퍼레이드 종료 후에는 관람객이 플로트의 생화를 뽑아 가는 이벤트도 준비되었다. 이밖에도 도로 위에서 파격적으로 펼쳐지는 `라트라비아타´ 오페라 공연과 패션쇼가 펼쳐지는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와 메시지를 담아낸 퍼레이드 행렬이 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초강산퍼레이드´는 ① 주민이 직접 참여한 `FUN` 한 퍼레이드 ② ´환경과 문화`가 함께하는 퍼레이드로 진행된다.
① 주민이 직접 만들어내는 `fun`한 퍼레이드- 반포대로가 지상최대의 스케치북이 된다. 퍼레이드의 마지막 구간인 서초역에서 서초3동 사거리까지는 도로위에 뛰어들어 분필로 마음껏 색칠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1만 명의 주민들이 펼치는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질 예정이다.
- 퍼레이드 4km구간이 전부 문화축제의 장이 된다. 18개동 주민들이 구간별로 진행되는 퍼레이드가 행진하기 직전에 직접 기획하고 연습한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퍼레이드의 기대를 높인다.
방배2동 주민들은 전통 민요 아리랑에 맞춰 일시에 나타나 춤을 추는 플래시몹, 서초4동 주민 20명은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정열적이고 경쾌한 라인댄스를 준비했다. 이렇게 18개 동 주민들 스스로 기획한 공연 수는 43개에 이른다.
② `환경과 문화´가 함께하는 퍼레이드- 홍보현수막은 리폼 재활용되고 교통통제 입간판 등 행사 조형물은 기존 것을 재활용한다. 퍼레이드 홍보에 활용된 폐현수막은 에코백, 시장바구니, 선풍기커버, 농사용 자재 등 친환경 리폼제품으로 제작․활용되고 안내 입간판은 신규 제작 없이 기존 교통표지판을 재활용하여 사용하게 된다.
- 일부 행사 수익금은 기부되고 행사용 티셔츠는 제3세계 빈곤국에 보내진다. 폐현수막 재활용 등을 통한 수익금은 장애 음악영재 아동에게 기부된다. 또, 페스티벌 진행요원이 입은 티셔츠 2,000매는 축제가 끝난 폐현수막으로 재활용된 에코백과 함께 제3세계 빈곤국에 기부되어 나눔과 배려에 동참할 예정이다.
`서초강산퍼레이드´는 `서리풀페스티벌´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서초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생중계돼 직접 현장을 찾지 못하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퍼레이드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퍼레이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당일 14:30분부터 18:15까지 반포대교(잠수교) 북단~선암IC까지 구간별로 반포대로 주변도로의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교통통제로 인한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주요교차로와 도로 주요지점에는 서초구청 직원, 경찰 및 모범운전자가 배치되며 이외에도 해병대전우회, 자원봉사자 등 총 320여명이 교통통제를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퍼레이드를 재미있게 보는 7가지 관전포인트>
① `길 위의 `라트라비아타´ -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무대가 반포대로 위에 올라섰다. 예술의 전당이 갖고 있는 권위를 생각하면 전에 없던 파격적인 시도다.
무대 위에서 공연되는 작품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친숙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서초구립여성합창단원과 성남아주아버지합창단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함께 무대에 선다.
② `생화로 재현된 멸종동물 동물원´ - 공룡, 맘모스, 검치호, 도도새, 강치. 다양한 시대에 존재했던, 하지만 지금은 멸종된 동물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멸종동물들이 함께 뛰노는 풍경, 환상적인 동물원을 형상화한 퍼레이드카. 서리풀 페스티벌의 메인 테마인 `환경(Eco)´을 담아낸 메인테마 전시물이다.
이 퍼레이드 카를 제작하기 위해 약 3만 송이의 꽃과 다량의 곡물이 사용되었다. 꽃으로 표현한 동물의 눈동자, 갈대로 만든 폭포 등 동물과 자연을 표현하는 데 어떤 재료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관람의 재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③ `1976 서초의 도로(올드카 퍼레이드)´ - 1970년대 서초에 고속버스터미널이 들어서던 시기의 도로가 재현돼 박정희 대통령이 타던 캐딜락, 최초의 국산차 포니 등 총 13대의 올드카가 등장해 7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켜온 소방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펼쳐져 조선시대 궁중 소방대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차, 첨단 소방차까지 시대별 소방 기술의 변화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④ `사통팔달 말죽거리´ - 아름다운 여성기수들로 구성된 기마단이 새로운 건강문화로 자리 잡은 승마의 묘미를 표현하며 다양한 마장마술을 선보이고 말과 관람객들이 직접 교감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 고성규 전통기마무술 시범단은 옛 말죽거리의 모습을 재현하며 전통 기마행렬에 화려한 무술까지 곁들여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⑤ `국경을 넘어 서초에서 하나되다´ - 서초구 서래마을의 프랑스학교 학생들과 영국 덜위치 칼리지 학생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해 글로벌 문화를 온몸으로 표현한다. 또, 터키 민속공연단와 중국 소림사 무술단이 등장해 경쾌한 민속무용과 호쾌한 무술 동작을 선보인다.
⑥ `서초의 사람´ - 충, 효, 의를 섬기는 서초,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서초, 그리고 서초의 미래들이 함께한다. 독립유공자, 소문난 효부, 의로운 시민 등 존경받는 인물들과 평범하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서초의 특별한 학생들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희망과 화합을 상징한다.
⑦ `TV를 뛰쳐나온 캐릭터카와 코스프레 친구들´ - 티키톡, 라바, 캐니멀, 브루미즈, 알포 등 인기 캐릭터카에 탑승한 레인보우 외국인학교 어린이들이 앙증맞은 귀여움을 뽐내며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 만화인들의 핫 플레이스 서초에 화제의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등장한다.
6일간 개최되는 `서리풀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해 지역상권들도 한마음으로 적극 동참하고 있다. 페스티벌 기간 중 행사장 주변 음식점에서는 자발적으로 음식값 할인 이벤트에 나선다. 음식점마다 전 품목 또는 추천메뉴를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말죽거리 상가번영회´, `교대역 만맛거리 상가번영회´ 등 지역 상권이 음식점 할인이벤트에 적극 동참해 300여곳의 음식점에서 페스티벌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식당 출입구에 붙은 `할인음식점´ 스티커로 이벤트 참여 업소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음식점 할인이벤트에 참여하는 업체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서리풀 페스티벌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ccf150508), 서초소식지(9월호)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서리풀페스티벌´은 9월14일(월)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전야제 `서초 문화예술인의 밤´에 이어 9월15일(화) 19시 세빛섬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이어 9월20일(일)까지 6일간 50여개의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벌어져 서초구 전역을 축제의 열기로 들썩이게 할 전망이다.
<`서리풀페스티벌´, 꼭 봐야 할 공연 10>① 개막식 & 축하공연 - 9.15(화) 19시, 세빛섬(예빛섬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서리풀페스티벌의 화려한 개막식이 열린다. 페스티벌 관계자와 저명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개막식에 이어 2부 축하공연은 SBS 라디오 `최백호의 낭만시대´ 공개방송과 함께 진행된다. 남진, 김수희, CAN, 장재인 등 세대를 관통하는 국내 정상급 가수의 공연과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져 세빛섬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경변의 멋진 야경과 함께 잊지 못할 가을 저녁의 추억을 선사한다.
② 한국남성합창단 초청공연 - 9.16(수) 19시부터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에서는 `한국남성합창단´의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한국남성합창단´은 1958년 창단하여 국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순수 아마추어 남성합창단으로 프로에 버금가는 근성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
이번 서리풀 페스티벌을 위하여 세계 민요 모음과 우리에게 친숙한 가곡 등을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③ 스토리가 있는 음악쉼터 - 9.17일(목) 19시, 백석예술대 백석아트홀에서는 백석예술대학교 백석오케스트라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쉼터´가 열린다. 음악학부 교수진과 재학생, 졸업생 구성된 백석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곡에 대한 해설도 곁들여 이색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④ 서초금요음악회 - 9.18(금) 19시30분, 서초구민회관에서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특별한 서초금요음악회를 개최한다. 1988년 창단하여 올해 창단 27주년을 맞이한 서울팝스오케스트라는 하성호 상임 지휘자가 애국가와 아리랑을 재구성한 `광복 70주년 대한민국 판타지아´를 비롯하여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수록곡,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오페라 「춘희」의 `축배의 노래´, `Cubana Carnival´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⑤ 국악의 대향연 - 국립국악원에서는 9.16(수)부터 9.19(토)까지 수요춤전, 목요풍류, 금요공감, 토요정담, 토요명품공연, 별별연희 등 차별화된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전통 예술의 진수를 전하는 궁중무용부터 소금독주,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재창조된 국악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유료공연 : 서초구민 50%할인(별별연희 무료), 국립국악원 사전예약 문의(580-3300)
⑥ 책과 함께 하는 가을여행 - 대한민국 국가문헌의 보고인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 관련 행사와 체험전이 벌어진다.
디지털도서관 지하3층 전시실과 로비에서는 상설행사로 올 웹툰 체험전이 열려 웹툰 독서체험, 웹툰 제작체험, 웹투니스타 강연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9.16(수) 15시에는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는 `나는 지금부터 행복해질 것이다´란 주제로 이지상 여행작가의 저자와의 만남이 개최된다.
9.20(일) 11시부터는 본관 잔디마당에서 `책 장터´가 열려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해 직접 도서와 음반을 사고 팔 수 있는 도서 벼룩시장과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도서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⑦ 잠원나루축제 - 9.19(토) 10시, 잠원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잠원나루축제´는 한국연예예술학교(원장 김태원)의 K-pop댄스, 합창, 관내 학교(신동초․신동중학교) 오케스트라, 펜싱 공연, 태권도 시범 등 학생들부터 주부들의 댄스 모임까지 다양한 재능과 연령대로 구성된 잠원동 재능기부팀이 만들어나가는 나눔축제로 볼거리가 가득차 있다.
잠원동만의 특색인, 나루터, 누에, 뽕나무를 테마로 누에 생태 체험관을 운영하고, 왕비친잠행사도 개최된다.
⑧ 반포서래 한불음악축제 - 9.19(토), 서울 속의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반포 서래마을 몽마르뜨 공원에서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불음악축제´가 15시부터 21시까지 개최된다.
샹송경연대회와 세계음식축제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한․불 뮤지션들의 음악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반포서래 몽마르뜨 공원을 뜨겁게 수놓을 예정이다. 박완규, 박미경, 양파, 나인뮤지스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서래마을의 밤을 들썩이게 할 전망이다.
⑨ 사랑글로벌광장 재즈공연 - 9.20(일) 16시, 사랑의교회 앞 사랑글로벌광장에서는 늘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는 뜨거운 열정의 뮤지션밴드 지나그램이 공연자로 나서 실험적인 재즈음악을 선물한다. 국내 유일한 애시드재즈 여성뮤지션 밴드인 지나그램은 랩, 전자음 등 여러 장르의 음악과 재즈를 결합시켜 신선한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⑩ 서초골 음악회 - 9.20(일) 19시,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는 서리풀페스티벌의 폐막공연으로 `서초골 음악회´가 개최된다.
이태리 지휘자 마르코 발데리(Marco Balder)의 지휘로 프라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이어 테너 죠르즈 쿠코브스키, 바리톤 피에로 테라노바, 오보에 조성호, 소프라노 오미선․ 크리스티나 박, 바이올린 김수연, 오보에 조성호 등 세계 최정상의 클래식 음악가들이 오페라 <나비부인>,<라 보엠>,<라 트라비아타>의 주옥 같은 곡을 선보인다.
▲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강산퍼레이드는 구 예산이 들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축제´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세빛섬 ~ 예술의전당 구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해 문화융성으로 가는 대로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서리풀페스티벌, 꼭 봐야 할 공연 10(요약) >
행사명
일 시
장 소
내 용
개막식 & 축하공연
9.15(화), 19:00
세빛섬(예빛섬
미디어아트갤러리)
서리풀페스티벌 개회선언, SBS 라디오 `최백호의 낭만시대´ 공개방송 함께 진행
한국남성합창단
초청공연
9.16(수), 19:00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깊이 있고 중후한 남자들의 소리가 일품인 남성합창단, 서리풀페스티벌을 위하여 특별히 준비한 공연
스토리가 있는 음악쉼터
9.17(목), 19:00
백석예술대학교
(백석아트홀)
백석예술대학교 교수 및 졸업생, 재학생으로 구성된 백석오케스트라의 재능기부를 통한 소통과 나눔의 열린음악회
수요춤전
9.16(수), 20:00
국립국악원
궁중무용, 소금독주,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재창조된 국악까지 창작국악의 다채로운 공연
목요풍류
9.17(목), 20:00
금요공감
9.18(금), 20:00
토요정담
9.19(토), 11:00
토요명품공연
9.19(토), 15:00
별별연희
9.19(토), 20:00
올 웹툰 체험전
상설행사
국립중앙도서관
우리나라 국가문헌 보고인 국립중앙도서관과 함께 웹툰, 저자와의 만남, 책장터 행사를 열어 독서인구 확대를 계기 마련
저자와의 만남
9.16(수), 15:00
책장터
9.20(일), 11:00
서초금요음악회
9.18(금), 19:30
서초구민회관
창단 27주년을 맞이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악을 통해 서초구민을 하나 되게 하는 축제와 화합의 장
잠원나루축제
9.19(토), 10:00
잠원체육공원
한국연예예술학교(원장 김태원)의 K-pop댄스, 합창, 신동초․신동중학교) 오케스트라, 펜싱 공연, 태권도 시범 등 학생들부터 주부들의 댄스 모임까지 다양한 재능과 연령대로 구성된 잠원동 재능기부팀이 만들어나가는 나눔축제
반포서래 한불음악축제
9.19(토), 15:00
서래마을
몽마르뜨공원
서울 속의 `작은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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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구직자 피해예방 위해 직업소개업소 특별점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9월 한 달 동안 직업소개업소를 특별점검하여 직업소개 부조리를 근절하고 구직자 피해예방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 강남구청
구는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취업난으로 인한 거짓 구인광고, 소개요금 과다요구 등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지도 점검반을 편성하고 이번 달 30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역삼2동, 도곡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에 소재하는 66개 업소이며, 중점 점검사항은 소개요금 과다징수, 구인자로부터 선불금 징수, 종사자 근무현황(변경 등), 구비서류 비치, 허위장부 기재, 직업소개소 준수사항 이행여부, 거짓 구인광고, 보증보험 가입여부 등 직업안정법 위반 행위이다.
지도·점검 결과에 따라 규정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위반 여부의 경중에 따라 장부부실 기재, 미비치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또는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사항은 고발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구직 취약층이 주로 이용하는 파출, 건설, 간병, 가사도우미, 산모도우미 중 기존 직업안정법 위반업소 및 시정조치 업소, 고용노동부 주관 직업소개종사자 교육훈련 상습 불참 업소, 직업소개 부조리와 관련하여 민원발생 업소 등에 대하여는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일자리정책과 서주석 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구직자 피해 예방과 올바른 직업소개소 고용환경 조성하고 하반기에는 강남고용센터와 국외 유료소개업, 직업정보제공사업 병행 업소 등을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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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상실된 무자격 업체가 선박검사 해왔다
한국선급이 선박검사 위탁을 받은 전문공급업자(협력사) 중 갱신기준에 미달한 업체에 대해서는 즉시 그 전문공급업자 자격증서를 취소해야하는데도 취소하지 않고 선박검사를 위탁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 홍문표의원
새누리당 홍문표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 간 전문공급업자의 갱신기간 초과업체 및 자격취소현황´자료에 따르면, 7개 분야 전문공급업체 중 49개 업체가 자격갱신 기준에 미달됐음에도 즉시 증서취소가 되지 않은 채 전문공급업자 지위를 유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가 된 7개 분야의 미자격업체는 ▲두께측정업체(17개 업체 중 2개), ▲수중검사업체(28개 업체 중 6개), ▲무선설비점검업체(41개 업체 중 2개), ▲VDR(항해자료기록장치)점검업체(37개 업체 중 5개), ▲소화설비점검업체(34개 업체 중 4개), ▲설비점검업체(36개 업체 중 3개), ▲비파괴점사업체(110개 업체 중 27개)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수중검사업체의 경우 자격미달 업체가 최장 11개월까지 전문공급업자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설비점검업체는 최장 6개월, ▲VDR(항해자료기록장치)점검업체는 최장 7개월, ▲소화설비점검업체는 최장 11개월, ▲비파괴검사업체는 무려 최장 22개월간 무자격 상태로 전문공급업자의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표)전문공급 미자격 상태로 검사업무를 한 업체현황
분 야
공급업체현황
미자격업체
(갱신기간 지난후취소)
비 고
두께측정업체
17
2
수중검사업체
28
6
최대 11개월 후 취소
무선설비점검업체
41
2
최대 6개월 후 취소
VDR점검업체
(항해자료기록장치)
37
5
최대 7개월 후 취소
소화설비점검업체
34
4
최대 11개월 후 취소
설비점검업체
36
3
비파괴검사업체
110
27
최대 22개월 후 취소
이외 자격미달 업체는 평균 3~4개월 동안 자격을 유지한 뒤 승인이 취소됐다. 문제는 무자격 업체의 결격사유의 가장 큰 원인이 전문기술을 가진 임직원의 퇴사로 인한 것으로, 결국은 전문 인력이 빠져나간 자격이 없는 업체가 선박검사를 해왔다는 것이다.
홍문표의원은, “무자격 업체의 선박검사로 인한 대형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는데, 그런 업체에게 선박검사를 맡겨왔다는 것은 안전불감증”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에 대해 보다 철저히 공급업자 관리 방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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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복지재단,8일부터 3일간 김삿갓면에서 무료안과진료 실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로암안과병원(서울시 소재) 의료진이 영월군 김삿갓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안과진료를 진행한다.
안과진료는 폐광지역 4개시·군의 안과병원이 없는 지역을 방문해 검진과 치료를 지원하는 강원랜드복지재단의 이동진료사업 중 하나로 진료대상의 제한없이 눈과 관련된 질환이나 상담이 필요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료내용은 시력측정, 백내장, 녹내장, 염증질환 등이며 특히, 치료가 시급한 백내장환자의 수술까지 현장에서 지원해 지역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강원랜드복지재단은“무료안과진료를 비롯해 한방캠프, 노인성질환진료 등 다양한 이동진료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폐광지역 주민들의 의료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의료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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