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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타임스퀘어 생긴다
한국형 타임스퀘어 생긴다
행자부,「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공포
첨단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뉴욕 타임스퀘어의 새해맞이 행사를 TV로 시청하던 김 모씨는 우리나라에서도 보았으면 하는 기대와 부러움이 있었다.
기초자치단체에서 옥외광고물 정비 업무를 담당하는 조 모씨는 태풍이 오기 전 관내 옥외광고물을 점검하는 중 추락의 위험이 있는 광고물을 발견하였으나 광고물 주인이 폐업하여 연락이 닿지 않아 어떻게 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기초자치단체의 이 모 공무원은 불법광고물을 단속할 때마다 골치가 아프다. 한 지역에 오래 근무하다보니 안면이 있는 사람들의 불법 광고물을 철거하거나 과태료 부과가 쉽지 않고, 음란․퇴폐성 전단지 등 불법 유동광고물이 야간과 주말을 틈타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배포되기 때문에 단속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Time Square)와 같은 옥외광고물이 지역의 관광명물이 되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창조도시´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법률 명칭을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로 변경하고, 옥외광고물 등이 설치되는 공간의 특성 및 환경을 고려하여 다양한 옥외광고물 등의 설치·표시가 가능한 자유표시구역을 지정함으로써 옥외광고 산업을 진흥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한편, 옥외광고물에 대한 단속 및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이런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일부개정법률안이 1월 6일 공포되어 6개월 후 시행된다고 밝혔다.
미국의 타임 스퀘어광장이나 영국의 피카딜리 서커스와 같이 사업용 광고물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고, 국제경기나 연말연시와 같이 일정기간 동안 조경용 광고 등을 허용하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이 운영된다.
그 동안은 옥외광고물을 규제위주로 관리하여 종류․크기․색깔․모양 등과 설치가능 지역․장소가 엄격하게 제한되었다.
또한, 최근 ICT(정보통신기술)와 새로운 광고 매체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광고물에 대한 종류․크기 등 허가 및 신고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관련 산업 지원이 부족했던 측면이 있었던 점을 감안해,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LED 전광판, 터치스크린 등 디지털광고물을 활용한 창의적으로 옥외광고를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그동안은 불법 유동광고물인 입간판․현수막․벽보․전단지 등만 계고나 통지 없이 바로 행정대집행을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추락 등 급박한 위험이 있는 고정광고물도 계고나 통지없이 바로 불법광고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시․도지사가 시․군․구에 불법광고물 단속을 명령할 수 있고, 시․군․구와 함께 합동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단속의 실효성이 높아졌다.
현행 법률에서는 불법 옥외광고물의 단속권한이 시․군․구청장에게만 있어 강력히 단속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리고, 퇴폐․음란성 전단지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하여 금지광고물에 표시된 전화번호에 대하여 통신 이용 정지를 요청할 수 있게 함으로써 단속의 실효성을 한층 더 높였다.
또한, 풍수해 등에 대비해 시장 등이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계획 수립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였고, 음란·퇴폐광고물을 제작·표시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등 유해광고물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개정으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던 옥외광고물의 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산업의 진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맞춤형 경제를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해 법 시행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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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당 20명 정부 지원…마이스터고 등 우수인재 육성키로
기업 당 20명 정부 지원…마이스터고 등 우수인재 육성키로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300명 파견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6년도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On the Job Training)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건설업체 신규 채용인력 300명을 해외건설현장에 파견한다.
이 사업은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중견 건설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채용인력의 해외현장 훈련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업체는 파견인원 1인당 최대 연 1,140만 원 내외의 금액을 지원받는다.
* 지원금액: 파견비(왕복항공료, 비자발급비, 보험료) 年 180만원 + 훈련비 月 80만원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해외건설협회 인력센터(www.icak.or.kr, 02-3406-1033)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모집기간은 공고일부터 모집 완료시까지다.
2012년부터 실시된 동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103개사에서 약 1천 2백여 명을 신규 채용하여 52개국 257개 해외건설 현장으로 파견하였다.
이를 통해 중견・중소기업의 원활한 해외공사 수행 지원, 현장맞춤형 신규인력 양성 및 국내 고용률 증대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건설시장의 안정적 성장 및 수주 확대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해외건설 전문인력 추가 수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우리 기업의 인력난․청년층의 실업난 동시 해소를 위해 해외 전문 인력양성 규모를 확대하고, 특히, 금년 3월 개교하는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를 통해 장기적․안정적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등 중소・중견 건설업체에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도시과학기술고를 마이스터고로 지정고시 한바있다(14.2.14)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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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신년 화두에 `금옥만당(金玉滿堂)´
최교진 교육감, 신년 화두에 `금옥만당(金玉滿堂)´
보배 같은 인재(人材)가 세종특별자치시에 그득하다
시무식 갖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위한 올해 업무 시작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 신년화두를 `금옥만당(金玉滿堂)´으로 정했다.
문자 그대로 보면 금과 옥이 방 안에 그득하다는 것이지만 최 교육감은 방 안을 세종시로, 금과 옥은 보배 중의 보배인 인재로 바꿔 말했다.
그 간의 무한경쟁과 입시위주 획일적인 교육의 틀을 깨고 각자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세종시를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충만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최 교육감은 “세종시는 대한민국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선진 도시이며 미래 모델 도시이기도 하다. 새 해를 맞이해 우리교육청은 미래 인재가 그득한 우리나라 대표 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4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올해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올해 시무식은 지난해 조치원청사에서 신청사로의 이전으로 보람동에서 맞는 두 번째다.
이날 시무식에서 최교진 교육감은 직원들에게 “올해는 학교혁신의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나는 시기로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배움과 함께 행복을 마음껏 누리도록 세종교육이 가진 `젊음´의 에너지를 원동력으로 함께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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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카페, 회원제 음란사이트 등 4건 운영자 검거
음란카페, 회원제 음란사이트 등 4건 운영자 검거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는 몰카?(아동)음란물 등으로 인한 성범죄 등 사회적 폐해가 커져 ´15.11.말(末) 각종 음란사이트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 이후 현재까지 대형음란사이트 내(內) 음란카페(회원 5,800명) 운영자, 유료회원제 음란사이트(2건) 운영자, 실시간 누리망방송사이트 내(內) 성행위 중계 행위자(회원 380명) 등 4건의 운영자를 검거하고 카페?사이트를 폐쇄 하였다고 밝혔다.
대형음란사이트에 대해서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수사팀과 서울지방청 사이버수사대 수사팀을 동시에 투입하여 구성한 `전담수사특별팀을 중심으로 운영진 검거와 사이트 폐쇄를 위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형음란사이트 운영진 이외에 `음란카페 운영자´와 `음란물 게시자´에 대해서도 전국 경찰관서 사이버수사팀으로 하여금 적극 인지 수사토록 하였다.
이번에 검거(12월 16일)된 대구시 북구 회사원 L모씨(42세)는 15년 11월부터 대형음란사이트 내 “00따먹기”(회원 5,800명)라는 음란물 카페를 운영하며 15년 11월 19일~11월 25일 주거지에서 남녀가 성행위를 하는 음란동영상 50여건을 해당 카페에 게시 유포한 혐의다.
15년 11월 30일 검거된 대구시 남구 M모씨(스튜디오운영 33세)는 15년 7월 24일 불법 음란사이트를 개설하고 누드모델 다수를 모집하여 모텔, 스튜디오 등지에서 동영상 및 누드사진을 촬영한 후 그 의사에 반하여 4테라 상당의 음란물을 해당사이트에 게시 회원들을 상대로 가입비 10만원, 월 이용료 6만원을 받고 음란한 화상 및 영상을 판매한 혐의다.
또한, 대형음란사이트를 통해 광고를 하고 있는 도박?성매매?성기구 관련 사이트에 대해서도 개별 현행법위반 혐의로 적극 인지하여 사법처리할 예정이며, 대형음란사이트 위축에 따른 `풍선효과´에 대비하여 경찰은 유사음란사이트에 대해서도 이에 준하여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형음란사이트 내(內) 음란카페 운영자와 음란물 게시자, 유사음란사이트 운영자의 불법행위와 인적사항을 특정하여 신고한 사람에게는 범인 검거 시 소정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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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위해 최선 다할 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위해 최선 다할 터
세종시교육청, 신규 공무원 27명 대상 임용장 수여
지난 6월 치러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에 합격한 새내기 공무원들이 가족과 선배 공무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공직 생활의 첫발을 내딛었다.
세종시교육청은 30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27명의 신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무원이 되기까지 물심양면의 바라지를 아끼지 않았던 각자의 부모님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임용장 수여식은 자녀의 목에 공무원증을 직접 걸어주고 또 부모님에게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모습으로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임용장을 받은 이들은 내달부터 본청과 일선 학교 현장에 배치돼 교육 정책 실무와 학교 회계 그리고 시설관리 등의 종합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청운의 부푼 꿈을 안고 공직 생활의 문을 연 것에 대한 축하와 함께 세종교육의 행정인으로서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을 갖고 업무에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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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생명존중 우수교육청으로 선정
세종시교육청, 생명존중 우수교육청으로 선정
생명존중인식 개선으로 자살학생 예방에 기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교육부로부터 생명존중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생명존중인식 개선을 통한 자살학생 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충북 그리고 경북교육청과 함께 최근 교육부로부터 장관표창을 수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타 시도에 비해 학생 수가 적은 규모의 이점도 없지 않지만 통계에 의한 자살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학생 자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역점 추진한 점이 이번 선정에 주효했다.
먼저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초 우리나라의 전반적 자살률이 지속 증가하고 학생 자살문제도 심각한 상황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좀 더 적극적 대처가 필요하다 판단하고 학생 자살 시기와 방법 그리고 장소 등 현황과 원인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생명존중 인식 제고를 위해 발달단계에 맞는 교과기반 자살예방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 자살이 학년 초 빈번한 것을 감안해 시기에 맞는 학생 정서행동 검사를 실시하고 자살징후를 조기 발견했다. 상태의 경중에 따라 Wee센터와 아람센터 그리고 외부 전문상담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상담과 치유 지원도 적기 뒤따랐다.
김태환 인성교육과장은 “여러 방안들로 다행히 지난 2012년 출범이후 세종시에서는 현재까지 자살 학생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학생 수가 계속해 느는 만큼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우리 아이들이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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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김양건 사망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김양건 사망
김양건, 12월 29일 6시 15분 교통사고로 사망
김양건(당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당 비서, 73세), 12월 29일 6시 15분 교통사고로 사망(12.30, 조선중앙통신·중앙방송)하였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北, 故 김양건의 장례식을 국장으로 하고 국가장의위원회 구성(12.30, 조선중앙통신)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위원으로는 김영남, 황병서, 박봉주, 김기남, 최룡해, 최태복, 박영식, 리영길, 양형섭, 강석주, 리용무, 오극렬, 김원홍, 곽범기, 오수용, 김평해, 최부일, 로두철, 조연준, 임철웅, 김덕훈, 김용진, 리무영, 리철만, 김영대, 류미영, 리일환, 리만건, 김만성, 최상건, 리영래, 김정임, 김중협, 홍인범, 김경옥, 최휘, 리병철, 김용수, 전일춘, 정명학, 김히택, 전경남, 서홍찬, 노광철, 림광일, 조남진, 렴철성, 조경철, 윤동현, 김형룡, 김영철, 오금철, 태종수, 김수길, 박태성, 김능오, 전승훈, 박영호, 박태덕, 김재룡, 박정남, 리상원, 강양모, 림경만, 김완수, 원동연, 리종혁, 김진국, 박진식 등으로 구성된다고 알려졌다.
故 김양건의 영구는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회관에 안치되어 있으며 조문객들은 30일 14시부터 19시까지 맞이하고 31일 8시에 발인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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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학대 등 위기 학생 지원하기 위한 통합시스템 구축
가정학대 등 위기 학생 지원하기 위한 통합시스템 구축
세종시교육청, 학교안전관리위원회 열고 안전관리 세부계획 마련
새해 가정학대, 학교폭력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시스템이 구축된다. 또, 신설 도시로 공사 현장이 많은 점을 감안해 안전한 학굣길 조성을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최근 학교안전관리위원회 정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내년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은 학교와 학생 규모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개연성이 커지고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여러 공사 환경의 주변 여건 등이 고려돼 견고한 재난·안전 관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 교육과 교육활동별 안전관리를 최우선시 했다.
`생명존중·안전사회 구현´을 비전으로, 자신과 타인의 생명에 대한 존중의식 배양, 위기상황 대응능력 제고, 안전 위협요소 사전 제거 및 예방 등이 주요목표로 설정됐다.
실제 세종시 전체 인구 중 18세 미만 비율은 23.14%로 전국 평균인 5.58%보다 4배 이상 높다. 학생 수도 큰 폭으로 늘어나 월 평균 안전사고 발생률도 2013년 0.1%에서 2014년 0.16%로 또 올해는 0.17%로 매년 소폭 증가 추세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사전·발생·사후의 단계별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경중에 따라 사고수습본부와 학교별 안전사고 대책반을 구성·운영하는 한편, 상황보고도 발생 즉시 이루어지도록 시스템화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안전교육은 정부에서 마련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중심으로 체험 위주의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고 컨설팅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가정에서의 학대와 교우들로부터의 폭력 등 심리적 위기 상황에 놓인 고위기군 학생 대상으로는 세종 Wee센터와 아람센터 그리고 개별학교에 설치된 Wee클래스를 주축으로 한 일상 상담에서부터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층 상담까지 학생 보호 요인을 다방면으로 마련한다.
올해 큰 문제가 된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에 대해서는 관련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그에 앞서 예방 관리 교육도 한층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읍면지역 소재 교육시설도 정밀점검에 따라 보강할 방침이다.
유사 시 안전에 더 취약할 수 있는 장애학생 대상으로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안전을 챙기고 상설모니터단의 활발한 활동 등을 통해 인권도 침해받지 않도록 한다.
이 밖에도 안전한 학굣길 조성을 위한 통학차량, 어린이보호구역 등의 교통관련 대책들을 비롯해 풍수해, 지진 등의 자연재난과 화재 및 폭발 등의 사회재난 대비 여러 관리대책들이 이번 위원회를 통해 마련됐다.
홍용표 총무과장은 “각 부서에 산재되어 있던 여러 안전 업무를 전담팀을 신설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안전관리위원회를 통해 전문화했다. 올해의 성과와 기반을 토대로 한층 보완된 내년도 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한 69억여 원의 예산도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학교안전관리위원회는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재난 및 학교안전 관리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여건을 조성하고자 시청·보건소·소방본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부모 그리고 건설 분야 관련 교수들로 구성돼 지난 5월 발족했다. 위원장은 이진석 부교육감이 맡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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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현대, 르노삼성, 벤츠 리콜 실시
“리콜” 현대, 르노삼성, 벤츠 리콜 실시
제네시스 12,848대, QM5 디젤 10,237대, SM3 4,418대, E250 BLUETEC 4MATIC 등 16개 차종 1,835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현대자동차(주), 르노삼성자동차(주), 메르세대스벤츠코리아(주)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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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한 제네시스 승용자동차의 경우 타이어(한국타이어 Ventus S1 noble2) 측면 부위의 미세한 크랙으로 주행시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질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3년 12월 01일부터 2015년 02월 28일(타이어 생산 LOT No. 2013~5213, 0114~5214, 0115~0715)까지 제작된 제네시스 승용자동차 12,848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12월 28일부터 현대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타이어 4개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주)에서 제작한 QM5, SM3 승용자동차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12월 30일부터 르노삼성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후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연료호스 결함) 연료 파이프 굴곡부와 엔진 상부 커버의 간섭으로 마모가 발생하여 연료가 누유되고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3년 08월 09일부터 2015년 07월 06일까지 제작된 QM5 디젤 승용자동차 10,237대이다.
(에어백 결함) 앞열 우측좌석 에어백(다카타社)이 전개 될 때 에어백 부품(인플레이터)의 일부가 파손되면서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02년 02월 07일부터 2003년 02월 07일까지 제작된 SM3 승용자동차 4,418대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E250 BLUETEC 4MATIC 등 16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12월 28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및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엔진후드 결함) 보행자 보호를 위한 다이나믹 엔진후드*의 결함으로 전방 충돌시 엔진 후드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보행자 상해 위험이 증가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06월 10일부터 2015년 07월 16일까지 제작된 E250 BLUETEC 4MATIC 등 7개 차종 승용자동차 912대이다.
* 다이나믹 엔진후드 : 전방 충돌 시 후드 뒤축이 약 50mm 상승하여 보행자가 차와 충돌하면 보닛과 엔진룸 사이에 추가적인 공간을 확보해 보행자 충격을 줄여주는 장치
(전조등 결함) 우측 전조등 광축이 위쪽방향으로 설정되어 반대편 운전자의 눈부심 증대를 유발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03월 16일부터 2015년 04월 20일까지 제작된 C200, C220 BLUETEC 승용자동차 192대이다.
(연료파이프 결함) 고압 연료파이프의 크랙으로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10월 28일부터 2015년 11월 19일까지 제작된 E220 BLUETEC 등 7개 차종 승용자동차 640대이다.
(조향장치 결함)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소프트웨어의 결함으로 차량의 조향기능은 가능하나 조향을 위한 힘이 증가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4년 01월 27일부터 2014년 12월 01일까지 제작된 C250 BLUETEC 4MATIC, C300 4MATIC 승용자동차 91대이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주)(080-600-6000), 르노삼성자동차(주)(080-300-300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080-001-1886)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결함신고센터(www.ca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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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등록법 헌법불합치” 헌법재판소
“ 주민등록법 헌법불합치” 헌법재판소
주민등록번호 변경 쉬워진다
헌법재판소는 12월 23일,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은 주민에게 개인별로 고유한 등록번호를 부여하여야 한다”는 주민등록법 제7조 3항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일체 허용하고 있지 않아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등 헌법에 합치하지 아니하므로 `17년 12월 31일까지 관련법을 개정하도록 결정하였다.
▲ 헌법재판소 전경
행정자치부는 지난 `14년 1월 발생한 일부 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고 이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다양한 대책의 일환으로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위한 주민등록법 개정을 추진하였고, 이와 관련한 정부안을 ´14년 12월 31일 국회에 제출했다.
법률안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하여 생명·신체상 위해, 재산상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은 변경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행정자치부는 법안이 통과되면 변경위원회 구성 등 변경제도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참고로 우리나라 주민등록제는 1962년 주민등록법 제정으로 도입되어 생년월일(6자리)와 성별(1), 지역번호(4자리), 일련번호(1), 검증번호(1)로 구성된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1975년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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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 ‧ 국민행복!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국가안전 ‧ 국민행복!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제285기 3,051명 신임경찰관 치안 현장속으로..
중앙경찰학교(치안감 박경민)는 `15. 12. 24.(목)10:00, 중강당 등 6개 권역에서 신임 경찰 제285기 3,051명(일반남 2,176명, 일반여 426명, 전의경 특채 180명, 경행특채 269명)의 졸업식을 성황리에 거행하였다.
▲ 신임경찰 285기 성적우수자.
▲ 현장 실습 중 주요사례 활동사례자들.
▲ 이색 경력을 지닌 졸업생들.
이날 행사는 강신명 경찰청장,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졸업생 및 가족, 친지 등 1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이 행복한 나라․법과 원칙이 바로 선 나라´ 를 만들기 위해 첫 걸음을 내딛는 신임경찰을 격려하고,
국민생활 곳곳에 뿌리박힌 불법과 무질서, 사회 부조리를 척결하고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엄단하기 위해 출발선에 선, 미래경찰 100년의 주역인 졸업생들이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당당하고 깨끗한 경찰관이 되고자 다짐하는 장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혹한과 폭설에 대비하고 멀리서 참석하는 가족과 친지, 졸업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주행사장인 중강당을 비롯해 체육관, 식당 등 실내에서 동시 중계 방식으로 12,000여 명이 다 같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되었다.
제285기 졸업생들은 `15. 5. 4 입교하여 뜨거운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고된 훈련과 교육을 무사히 마쳤고, 9. 4 임용되어 15주간의 실습을 통해 경찰관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교육과 다양한 분야에 특성화된 전문과정과 강인한 체력을 연마하였으며 이론과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토론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이수하였다.
또한 나날이 지능화, 흉포화 되고 있는 치안환경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대응역량 강화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는 등 총34주 1,190시간의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소화하였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치사를 통해 `경찰의 길은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야만 하는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대한민국 경찰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세계 최고 경찰의 표상으로 우뚝 서주기 바라며, 웅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명예를 지키는 깨끗한 경찰,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유능한 경찰,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당당한 경찰로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이 되어 달라` 고 당부하였다.
오늘 졸업하는 제285기 3,051명은 이곳 중앙경찰학교에서 흘린 땀과 열정을 기억하며 오로지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희망의 새 경찰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제285기 졸업생 중 박준환 순경(대전청, 25세, 남)은 실습기간 중 2주 동안 지속적인 방문과 휴무일잠복으로 수배자를 발견하여 검거 하였고 김희환 순경(경기청, 27세, 남)은 승용차 내에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해 사망 직전에 이른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구조 하였다.
이밖에도 김민석 순경(부산청, 30세, 남)은 광안대교에 입구에 사람이 서있다는 신고 접수, 경찰우의를 이용해 파도에 떠밀려가지 않게 조치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조, 송상훈 순경(대전청, 25세, 남)은 절도신고 받고 출동하여 수색 중 피의자를 발견, 약 300미터 추격하여 검거한 공적을 세웠다.
이색경력 졸업생으로는 김배송 순경(강원청, 29세, 여)은 태권도 4단으로 2002년 서울시 태권도 선수권 대회 금메달, 중학교 시절에는 동작구청장배 육상대회(100M)에서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구상훈 순경(울산청, 29세, 남)은 복싱경력 5년으로 2012년 울산시 생활체육대회 무제한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으며, 김종수 순경(경북청, 33세, 남)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보유, 고교시절부터 현재까지 헌혈 80회, 봉사활동 1,019시간을 실천하였다.
김원정 순경(경남청, 26세, 여)은 2002년 울산시 처용문화제 가야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색 경력을 자랑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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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불편한 제도, 이렇게 바뀝니다.규제개혁
국민이 불편한 제도, 이렇게 바뀝니다.
지게차 면허 어디서나 발급 / 소년원, 화상면회 도입 등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정부 합동으로 29건의 국민생활불편 제도 개선과제를 선정하여 민원 구비서류 감축, 처리기간 단축 등 행정 처리절차를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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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도개선은 국민이 행복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구현을 위해 국민생활 접점에 있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과제를 발굴하였다.
이에 따라 정부는 바빠서 영·유아 건강검진 시기를 놓쳤던 맞벌이 부모가 영·유아 검강검진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건강검진표(안내문)를 사전 안내하고, 주소지에서만 가능했던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재)발급을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도록 하는 등 행정 처리절차를 개선한다.
공장등록 신청시 시·군·구에 제출해야 했던 사업자등록증을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제출하지 않도록 하여 구비서류를 줄인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많지 않은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휴게음식점을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 사업장*에서 제외하도록 지역 여건에 따라 조례로 규정할 수 있도록 했다.
* 음식물 다량배출사업장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 억제 및 처리 계획을 자치단체에 신고하는 등 자치단체가 정한 사항을 준수하여야 함.
행정자치부는 생활불편제도 개선과제를 관계 부처가 협업하여 금년 말까지 개선하고, 국민이 불편을 느끼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작지만 크게 느끼는 불편사항을 안전·경제 등 분야별로 집중 발굴해 정부3.0의 비전인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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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이번 주말 전후해 대부분 학교 겨울방학
세종교육청, 이번 주말 전후해 대부분 학교 겨울방학
23일 전의중을 시작으로 평균 39일의 겨울방학 돌입
세종시 대부분의 학교가 이번 주말을 전후해 겨울방학에 돌입한다. 관내 초·중·고 모두 합쳐 66개의 학교 평균 방학일수는 39일 가량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3일 전의중을 시작으로 내달 초순까지 세종시의 모든 학교들이 짧게는 24일부터 길게는 50여 일간의 겨울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초등학교는 24일 쌍류, 연세, 다빛초 등 9개 학교를 시작으로 31일 소정초까지 이달 안으로 모든 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이달 말일을 전후해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을 시작한다. 장기중과 성남고가 내달 8일과 6일로 각각 가장 늦다.
개학은 31개 절반가량의 학교가 2월 1일 실시하고 같은 달 중순 안으로는 대부분의 학교들이 개학한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의 건전한 발달을 도모하고 심신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방학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지난 22일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유치원장과 초·중·고 학교장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장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취약시기 학사운영 내실화, 학년말·겨울방학 중 학교폭력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여러 사항들이 안내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방학기간에도 학기 중과 같이 지역과 개별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과・체육・특기적성 등의 다양한 방과후프로그램과 맞벌이・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돌봄교실 등이 운영되는 만큼 학생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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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4회 세종교육대상 시상
세종시교육청, 제4회 세종교육대상 시상
세종교육발전 공로 초등・중등・교육행정부문 3명 선정
학교를 가르침과 배움이 중심이 되도록 이끈 교장과 그 곳에서 학생들이 과학적 창의력을 갖게 노력한 교사 그리고 배움터를 쾌적하게 유지·관리한 주무관 등이 올해의 세종교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세종시교육청, 제4회 세종교육대상 시상
▲ 세종시교육청, 제4회 세종교육대상 시상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3일 청사 대강당에서 이 같은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해 세종 교육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남긴 3명을 세종교육대상에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세종교육대상은 아이들의 교육적 성장을 위해 마련된 여러 교육시책들을 현장 곳곳에서 구현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교육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는 ▲초등교육부문 소정초등학교 교장 박종태 ▲중등교육부문 두루고등학교 교사 오인환 ▲교육행정부문 연동중학교 시설관리주사보 이문희가 각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종태 소정초 교장은 41년 간 교직생활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교과교육연구회를 운영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등 세종교육 정책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소정초에 공모교장으로 부임해 교수학습 중심의 학교경영을 통해 농촌학교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했다.
오인환 두루고 교사는 체계적인 발명·영재·과학교육을 통해 창의·융합적 인재를 육성하는데 노력한 점이 수상에 주요했다.
올해 신설된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제3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을 받는데 기여하고 또 본인도 제61회 전국과학전람회 국무총리상과 더불어 2015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특기신장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인정받아 세종교육의 위상을 제고했다.
이문희 연동중 주무관은 세종시 출범 이전 연기교육청, 연기도서관, 연기군민체육센터 수영장과 연동중 등을 두루 거치면서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사 적극적인 자세로 공직에 임했다는 평이다.
이날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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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정무직 인사 발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정무직 인사 발표
청와대가 21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정무직 인사 발표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유일호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내정하였다. 유일호 내정자는 경제정책과 실물경제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정무적 역량을 바탕으로 4대 개혁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경기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는 이준식 서울대 교수를 내정하였다. 이준식 내정자는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가 깊고, 우리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올바른 방향과 개혁을 이끌어 교육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부총리로서 각종 사회 현안을 조정해 나갈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행정자치부 장관에는 홍윤식 前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을 내정하였다. 홍윤식 내정자는 총리실에서 국정운영1실장과 국무1차장 겸 부패척결추진단장 등을 역임한 정책기획통으로 풍부한 공직경험과 국정 전반에 대한 안목을 바탕으로 정부 3.0, 지방재정의 책임성, 투명성 확보 등 행정자치부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는 주형환 현 기획재정부 1차관을 내정하였다. 주형환 내정자는 기재부 대외경제국장,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기재부 1차관 등 요직을 거치며 거시경제에 대한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정통 경제 관료로 산업의 체질 개선과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우리 경제를 한층 도약시키는데 기여할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을 내정하였다. 강은희 내정자는 제19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기업인 출신의 현역 의원으로 그간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여성시대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여성고용 활성화 등 여성가족부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한층 발전시켜 나갈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한 임기가 만료된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의 후임으로 성영훈 변호사를 임명하였다. 성영훈 신임 위원장은 검찰에서 광주지검장, 법무부 법무실장 등 요직을 역임하며 부정부패 척결과 국민의 권익 보호에 투철한 신념과 폭넓은 식견을 갖춘 법조인으로 부패 예방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부패 요인을 시정하고 민원 해결과 행정제도의 개선을 통해 국민들의 불편과 부담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내정자 유일호(60세 서울)는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前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제18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 국토교통부장관, 現 제19대 국회의원을 거쳐 이번에 부총리로 내정 되었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63세, 부산)은 경기고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ㆍ前 서울대 연구처장 서울대 연구부총장ㆍ現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산하 공과대학 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이번에 부총리로 내정 되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59세, 강원)은 용산고 서울대 법학과 *행시 28회ㆍ前 국무총리실 국정운영1실장,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을 지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54세, 서울)은 덕수상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 26회ㆍ前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기획재정부 차관보,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ㆍ現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지냈다.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51세, 대구)효성여고경북대 물리학과 ㆍ前 ㈜위니텍 대표이사,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ㆍ現 제19대 국회의원 제19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을 거쳐서 여성가족주장관에 내정 되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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