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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장관 블링큰[BlinKen] 미국무부 부장관 접견
윤병세 외교장관 블링큰[BlinKen] 미국무부 부장관 접견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2016.1.20(수) 10:40-11:45간 「토니 블링큰(Tony Blinken)」 미 국무부 부장관의 예방을 받고, △북한의 4차 핵실험 관련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진 한편, △작년 10월 한・미 정상회담 합의 후속조치 이행과 관련하여 양국간 협력의 새로운 지평(New Frontiers)을 개척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전시키는 등 동맹의 외연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들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 Blinken 부장관은 일본 및 미얀마 방문에 이어 1.19-20간 방한중인 바, 금일 저녁 북경으로 이동하여 1.20-21간 중국을 방문할 예정 2. 북한 핵실험과 관련하여, 윤 장관은 한・미 정상과 외교장관 차원에서의 신속하고 다양한 협의에 이어, 최근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1.16) 및 한・미 외교차관회담(1.16, 1.20)을 통해 북한 핵실험 대응에 관한 유엔 및 양자 차원의 구체적 제재 논의가 진전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북한 핵실험 후 전세계 90여개국(기구)이 강력한 규탄 성명을 발표한 데서 보듯이 현재의 상황은 북한이 국제사회 전체와 대결하는 양상이 되었다고 하였다.
이와 관련, 양국 정상이 지난 10월 회담에서 북핵 문제를 최고의 시급성과 확고한 의지를 갖고 다루어 나가기로 합의한 데 이어, 1.7(목) 통화시 금번 핵실험에 대해 강력하고 포괄적인 제재를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음을 상기하면서, 한・미가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강력하고 실효적인 안보리 결의를 채택하는 데 역점을 두면서, 양자 차원의 제재 조치 및 국제사회 전체의 다양하고 전방위적인 대북 압박을 지속 강화하여 북한이 엄중한 대가(grave consequences)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특히, 한・미 공조를 기반으로 중・러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6자 구조 틀 내 한・미・일, 한・미・중 및 5자 공조 등 다양한 소다자 협력을 활성화하여 북핵 불용에 대한 5자 정상들과 국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북한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Blinken 부장관은 북한의 도발이 역내 평화와 안정의 최대 위협 요소라고 지적하면서, 금번 북한 핵실험에 대해 한・미가 확고한 상황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미측으로서는 한국 정부와의 긴밀한 공조하에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광범위한 압박 수단을 동원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한・미간 협의,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그리고 안보리 이사국들과의 협의 결과를 토대로, 자신과 Kerry 국무장관의 방중시 금번 북한 핵실험에 대한 미측의 엄중한 인식을 재차 분명히 전달하고 안보리에서 강력한 결의 채택을 위해 중국이 적극적인 리더십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의할 것이라고 하였다.
Kerry 국무장관은 1.27 북경 방문 예정 o 이와 관련, 양측은 향후 예정된 다양한 양자적/국제적 외교안보 일정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북핵 대응 관련 계속해서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Blinken 부장관은 작년 10월 성공적인 한・미 정상회담시 합의한 바와 같이, 보건안보, 에너지안보, 평화유지활동,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간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구체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이에 윤 장관은 우리나라가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 보건 및 과학기술 혁신 분야 지원 등 4대 중점 협력사업을 구체적으로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고, 금년 12월 IAEA 핵안보 각료급 국제회의 의장 수임을 통해 핵안보 분야에서의 한・미 양국간 공조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소개하였다.
한편, Blinken 부장관은 오바마 행정부가 잔여 임기 동안에도 아태 재균형 정책에 대해 높은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아태 재균형 정책은 미 행정부 변화와 무관하게 계속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대해, 윤 장관은 ISIL 등 중동 지역에서의 시급한 현안에도 불구하고 북핵・북한 문제 등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역내 평화・안정이 도전받고 있는 이 시점에, 아태 재균형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윤 장관과 Blinken 부장관은 향후 한・미 동맹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다양한 외교일정에 대해서도 긴밀히 조율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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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아동학대 관련 장기결석 학생 확대 조사 결과
세종시교육청, 아동학대 관련 장기결석 학생 확대 조사 결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전수 조사, 감금․학대 등 장기 무단결석 없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아동 감금학대 사건과 관련해 세종시교육청이 유치원, 중․고․특수학교까지 전수조사한 결과 세종시에서는 유사사례로 인한 무단 장기결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해 12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을 유치원과 중․고․특수학교까지 확대한 것으로 질병, 징계 등 기타사유로 인한 장기결석까지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유치원 25개원, 초등학교 36교, 중학교 17교, 고등학교 13교, 특수학교 1교 등 관내 92개 학교의 30778명 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모든 학교의 장기결석학생 현황을 파악하여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방안 수립을 위한 기본 점검차원에서 실시했고,
보호자와의 상담 등을 통해 아동안전을 확인하였더라도 1.18일 기준으로 무단, 질병, 징계, 해외출국 등의 사유로 7일 이상 결석한 학생과 3개월 이상 결석해 유예 또는 정원 외로 관리되고 있는 학생까지 파악했다.
조사결과 유치원은 7일 이상 결석하거나 유예 또는 정원 외로 관리되고 있는 원아는 전혀 없었다. 초등학교는 2명의 학생이 어학연수와 재택교육으로 7일 이상 무단결석을 했고, 질병결석으로 확인된 학생은 4명이었으나, 학부모와 전화 상담과 면담 등을 통해 안전여부를 확인했거나 겨울방학 전 학교에 출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는 조사결과 11명의 학생이 생활지도상의 문제로 무단결석을 했고, 4명의 학생이 질병결석으로 나타났으나 보호자와의 확인을 통해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등학교에서는 생활지도, 징계, 대입 실기준비 등으로 인한 무단결석 및 질병결석이 있었으나 사유가 확인되고 보호자와의 상담 등을 통해 학교에서 안전여부가 확인된 경우로 특이할 만한 결석사례는 없었다.
또한 유예로 관리되고 있는 학생은 초등학교 20명, 중학교 22명, 고등학교 1명 등 총 43명으로 어학연수, 미 인정 유학, 부모의 해외 파견, 대안교육, 홈스쿨링 등의 사유에 해당됐으며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확인․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교육청은 향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확인을 통해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유관기관과의 튼실한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아동이 방치되는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행복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2일에는 세종시청, 경찰서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2016년도 아동학대 대응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홈스쿨링, 대안교육 등으로 관리되는 학생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학교와 교육청 담당자가 현장 확인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 김태환 인성교육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확인하고자 선제적으로 실시한 필수작업이었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협력하여 아동학대·가정폭력을 방지하는 사전 예방체제를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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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공모교장의 책임경영을 확립하는 평가제도 운영
세종시교육청, 공모교장의 책임경영을 확립하는 평가제도 운영
학교 현장의 변화와 만족을 이끌고, 실효성 높은 공모교장 평가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단위 학교의 자율성과 책임경영을 통한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도입한 교장공모제가 현장의 변화와 만족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평가의 관대화를 방지하고 실효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하는 평가제도를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모교장에 대한 평가는 교육공무원법, 교육공무원임용령 등 관계법령을 근거로 하며, 직무수행, 실적 등 학교의 운영성과와 학교 구성원의 만족도 등을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도록 되어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대부분 시도교육청에서 공모교장의 평가가 온정적이고 형식적으로 운영되어 유명무실하다는 점에 착안, 2014년 하반기 공모교장 평가를 3개 영역인 직무수행영역, 경영성과영역, 학교구성원 만족도로 나누고,
각 영역별로 70점 미만인 경우에는 재심사, 60점 미만이면 인사조치 하는 등의 내용으로 공모교장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여 시행하고 있다.
또한 평가자는 영역별로 교장평가단, 학교운영위원, 교원, 학부모 등으로 구성해 직무수행과 경영성과, 만족도를 평가하여 공모교장의 적합성을 판단하고, 감사관은 청렴도 평가 실시로 적격성을 심사하여 학교경영에 건전성을 도모하고 있다.
최근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A초등학교 공모교장인 B교장에 대한 평가 결과, 만족도 영역에서 50.5점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인사조치 대상이 됨에 따라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에 상정키로 했다.
공모교장인 B교장은 만족도 평가영역에서 2014년 하반기 이후 시행한 6명의 공모교장에 대한 만족도 평가 평균인 91.8점에 현저히 미달되는 50.5을 받아 부적합 판정 기준에 해당되는 첫 사례가 되었다.
향후 세종시교육청은 B교장에 대한 소명 기회 부여 등의 절차와 함께 인사위원회를 열어 인사조치 여부를 최종심의 의결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모교장에 대한 평가는 객관적인 규정을 근거로 공모교장의 역량과 자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진다”면서 향후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제도 운영을 통해 현장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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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016년엔 전화금융사기! 완전히 뿌리 뽑는다
경찰, 2016년엔 전화금융사기! 완전히 뿌리 뽑는다!
- 2015년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 대대적인 대책 추진 예고 -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경찰청(수사국장 박진우)은 지난 2015년을「전화금융사기 근절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하였다.
먼저, 전국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이하 지수대)에 전담팀을 신설하고(´15년2월), 중앙 컨트롤타워로서 경찰청에 「전화금융사기 근절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함으로써(´15년4월), 대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이후, 지방청 지수대를 중심으로 연중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국민이 속지 않도록´ 맞춤형 홍보와 금융·통신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국제 공조수사를 통해 사기 전화의 근원지인 해외 콜센터를 단속하는 등 입체적·종합적 대책을 추진하였다.
그 결과, ´15년 한 해 동안 전화사기범 총 11,534건·16,180명(구속 1,733명)을 잡아들여, 전년대비 검거인원 160%, 구속인원 무려 441% 증가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15. 3월 1,002건에 달했던 피해 발생건수를 같은 해 12월 291건으로 1/4 수준까지 감소시켜, 상당한 예방효과를 거둠과 동시에 서민 경제 보호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15. 2월, 전국 16개 지방청에 지수대를 창설하고 전화금융사기 전담수사팀을 편성, 강력한 단속을 예고하였고 지수대 전담팀 중심으로 ´15년 상·하반기 특별단속 실시 등 연중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전화사기범 총 11,534건·16,180명을 검거(1,733명구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14년 대비 검거인원 159%(6,247명→16,180명), 구속인원 441% 증가(320명→1,733)
특히 ´15. 7월 강신명 경찰청장의 가중처벌 방침 천명에 따라, 조직성이 인정되는 76명에 대하여는 단순 사기죄를 넘어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하여 가중처벌 하도록 하는 등 전화사기단의 뿌리를 뽑기 위한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 범죄단체 조직·가입·활동죄 적용 현황
연번
수사팀
범죄 혐의
범죄단체 적용인원
1
대구 지수대
대출빙자 13억 4천만 원 편취
35명
2
서울 지수대
수사기관 빙자 35억 3천만 원 편취
30명
3
서울 서대문서
대출빙자 6억 3천만 원 편취
2명
4
충남 천안서북서
대출빙자 26억 원 편취
9명
계
총 76명
사기범 위치가 중국 등 해외로 확인되면 수사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와 달리, ´15년에는 국제공조수사를 통한 해외 전화상담실 단속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였고 당시 경찰청 수사기획관(현 수사국장 박진우 치안감)이 중국 측에 지속적으로 공조수사를 제안한 끝에, ´15. 5월 중국(산동성)에서 경찰청과 중국 공안부간 「전화금융사기 수사공조 회의」 개최를 처음으로 성사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 청도시 공안과 공조하여 역대 최초로 현지 전화상담실를 단속하였으며, 이를 신호탄으로 하여 용정‧연길‧하얼빈 등에서 단속을 이어가, 중국에서만 총 4건,39명을 검거하고, 10명을 국내로 송환하여 전원 구속한 바 있다.
※ 한-중 전화금융사기 수사공조 현황(총 4건,39명 검거, 10명 송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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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데스크-코리안데스크 개소 이래 첫 성과
- 베트남데스크-코리안데스크 개소 이래 첫 성과 -
베트남 내 사이버 도박 단속, 7명 검거·송환
경찰청(청장 : 강신명)은, 베트남에서 국내에 있는 한국인을 상대로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던 주○○(39세, 남) 등 7명을 베트남 공안이 1. 18 현지 검거하여 1. 20 신속히 국내로 송환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강신명 경찰청장, 경찰지휘부와 주한 베트남 대사(팜 후이 찌)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베트남 관련 사건을 종합 관장하는 `베트남 데스크´ 개소식에 참석한 모습.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베트남 하노이에 아파트를 임차하고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개설한 뒤 베팅금 명목으로 입금된 돈 중 일부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내 수사팀은 계좌 수사 결과 이들의 사이버 도박 규모가 100억 원을 거뜬히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범 외에 피의자들은 인터넷 구직 광고를 통해 사이버 도박사이트 운영에 가담하게 되었으며, ´15.12월 베트남에 입국한 뒤 장소를 옮겨가며 사이버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작년 12월부터 도박 사이트를 추적하던 중 이 사이버 도박 사이트 사무실이 베트남 하노이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였다.
이에 한국 경찰청은 베트남데스크와 코리안데스크 간 핫라인을 통해 베트남 공안(코리안데스크)에 국제 공조수사를 요청하자,
1. 15 코리안데스크에서 베트남데스크에 한국 경찰관 파견을 요청하였고, 1.17.베트남데스크 근무자와 광주 서부경찰서(사이버팀) 사건 담당자 등 3명의 공조 수사팀을 베트남에 급파하였다.
1.18.오전 베트남 공안에서 우리 측의 첩보를 바탕으로 베트남 하노이 소재 2개의 사이버 도박 사무실을 급습,
R 아파트에서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던 5명을 검거하고, 다른 S 아파트에서는 사무실을 철수하려던 2명을 현장에서 검거하였다.
베트남에 파견된 공조수사팀은 베트남 공안으로부터 검거 과정에서 압수한 컴퓨터, 휴대전화, 장부 등을 넘겨받아 증거를 확보하는 한편,
피의자들을 즉시 한국으로 추방하기로 베트남 공안과 협의하고 1.20. 한국으로 송환하였다. 이때 베트남 코리안데스크와 긴밀한 소통에는 베트남어에 능통한 베트남데스크 근무자가 큰 기여를 하였다
지난 해 11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베트남에 방문, 양국 경찰데스크 설치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지난 해 12월 한국 경찰청과 베트남 공안부에 동시 개소한 이후 양국 데스크 간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 낸 첫 성과이다.
그리고 피의자가 검거되면 통상 1개월 이상 걸리는 내부 절차를 이례적으로 간소화하고 우리 측 요청에 따라 한국으로 송환, 양국 경찰 간 공조가 매우 긴밀함을 보여주었다.
경찰청은 이번 사례는 양국 경찰데스크가 국제 범죄 단속 및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실질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사이버 도박 등 국제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다른 외국 경찰과도 적극적으로 공조하여 범죄자는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반드시 검거하여 처벌받는 원칙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코리안데스크와 지속적으로 공조수사, 베트남 내 잔존공범을 추적하여 사이버 도박 조직을 일망타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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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캠퍼스형 고등학교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캠퍼스형 고등학교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미래형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각계의견을 수렴하여 구체적인 고등학교 모형 제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미래형 고등학교 모델인 캠퍼스형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가 20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정책연구를 추진한 한국교원대 산학협력단 장수명 교수 등 6명이 총괄부문, 교육과정, 평생교육 연계방안, 교사설립 및 비용, 학생수용, 운영방안 등 분야별로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고,
지난 7개월 간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캠퍼스형 고등학교의 해외 선진 사례와 세종형 모형, 캠퍼스형 고등학교 설립의 경제적 타당성 및 학교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총괄보고를 진행한 책임연구원인 한국교원대 장수명 교수는 캠퍼스형 고등학교 학생 배정 방식은 세종시 상향평준화 학생배정 방식에 따라 추진할 것이고, 일부만의 전유물인 특수한 학교가 아니라 누구나 지원하여 배정받을 수 있는 학교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3개 학교 공동운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통합교장 안, 운영지원센터 법제화 안, 학교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평생교육시설을 통해 학교교육을 지원하고 학교교육과 시민교육을 연계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2일 개최한 캠퍼스형 고등학교 의견수렴회에서 모인 학생 배정 방식, 캠퍼스를 구성하는 3개 학교 공동 운영 방안, 학교교육과 지역사회 교육의 연계 등에 대한 의견을 최종보고서에 반영하여, 정책추진과정에서 시민과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경청하고자 힘썼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최종 보고회 결과는 지난 번 의견수렴회에서 청취한 각계의 의견을 최종보고서에 반영한 것”이라며, “연구결과를 근간으로 캠퍼스형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초석이 다져진 만큼 향후 캠퍼스 고등학교를 설립하는 구체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퍼스형 고등학교는 캠퍼스를 구성하는 학교들이 교육과정을 다양화 특성화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희망에 따라 학교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교육과정 및 학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하는 학교로, 국내에서는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미래형 고등학교 모델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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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령 대가야로 떠난다.
나는 고령 대가야로 떠난다.
신비의 왕국인 대가야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군은 세계문화유적지로 한국인이라면 꼭 가보아야 할 유적지이다.
신비의 왕국인 대가야에 대한 비밀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는 대가야박물관에서 먼저 찾아야 한다.
대가야는 삼국사기에 시조 이진아시왕(伊珍阿豉王)부터 마지막 도설지왕(道設智王)까지 16대에 걸쳐 무려 5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자료와 유물을 통해서 새로운 사실들이 많이 밝혀지고 있다.
대가야역사관 입구에서 우리 일행은 운이 좋게도 곽용환 고령군수의 안내로 해박한 문화해설을 들을 수 있었고, 대가야의 역사와 여명, 대가야의 성립, 대가야의 성장과 발전에 대해서 비밀이 하나하나 풀려갔다.
곽용환 군수는 “대가야는 흔히 삼국에 비해 발전이 뒤처진 국가로 이해되어 왔지만 최근의 학술조사를 통해 대가야가 삼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단계까지 발전하였음이 밝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별기획전을 통해서도 알리고 있지만 “대가야는 왕도(王都)였던 고령을 중심으로 합천․거창․함양․산청 등 영남지역은 물론, 남원, 장수, 구례, 순천 등 호남지역을 아우르는 영역국가로 대가야는 삼국에 버금가는 고대국가 단계로 발전한 명실상부한 `대(大)´가야국이었다.”고 강조했다.
특별기획전은 `대가야, 섬진강으로 진출하다´라는 주제로 3월 13일까지 대가야의 백두대간을 넘어 남해안으로 나아간 요역통로를 중심으로 중요한 자료와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부드러운 곡선미와 균형 잡힌 안정감이 돋보이는 대가야 토기와 백제와 대가야의 접경지역인 남원, 섬진강을 따라 남쪽으로 곡성, 구례의 고분과 바다에 이르는 광양, 여수의 대가야 고분이 눈에 띈다.
대가야박물관을 나오면 바로 옆에 대가야왕릉전시관이 있다. 우리가 대가야를 생각하면 첫 번째 떠오르는 단어가 순장이다. 대가야의 순장 규모는 엄청나다. 여기에 수많은 개체수의 고분군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역사이다.
1977년 해방 후 우리 손으로 대가야왕릉인 지산동 44․45호 고분이 발굴 조사된 이후 대가야 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고령군에서는 지산동44호 고분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 순장묘 전문전시관인 `대가야왕릉전시관´이다.
대가야왕릉전시관에는 지산동44호 고분의 내부구조를 발굴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놓아 관람객들이 실물 크기로 복원된 고분 속으로 들어가 무덤의 구조와 축조방식, 주인공과 순장자들의 매장모습, 껴묻거리의 종류와 성격 등을 직접 볼 수 있게 꾸며져 있다.
전시관의 중앙에는 왕이 묻힌 으뜸돌방이 있고, 그 옆에는 내세생활에 필요한 많은 물품을 넣어둔 창고인 딸린돌방 2개가 있다. 그리고 으뜸돌방 주변에는 32개가 되는 순장돌덧널이 부채살처럼 배치되어 있다. 이곳에는 40여명 정도의 사람이 순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을 나오면 우측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주산(主山) 대가야 고분군을 구경할 수 있다. 산이름에 `임금 주`를 쓴 것으로 짐작할 수 있지만 고령은 대가야의 도읍지로 대가야의 왕이 머물러 있던 왕궁터 답게 엄청난 고분들이 도열해 있다.
고분들의 특징은 봉분들이 경주와 같이 평지에 있지 않고 산 능선을 타고 정상부까지 줄을 지어 704기가 현재까지 자리 잡고 있다.
무수한 대가야고분군 옆으로 고령군에서 길을 잘 만들어 놓아서 솔 숲길의 향내와 함께 역사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등산까지 일석이조의 웰빙도 즐길 수 있다.
맨 위의 1호 고분군이 끝나고 더 올라가면 길은 두 갈래로 나눠진다.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주산의 정상으로 가는 길이고, 오른쪽으로 가는 길은 가야국이 축조한 대가야산성이 아직까지 그대로 흔적이 남아 있다.
대가야의 숨결을 찾아 지산동 주산에서 바라본 고령군은 대가야의 도읍지로 자연 속에서 역사를 만나는 즐거움과 함께 삶의 여유도 만나게 해 준다.
<대가야에서 만난 사람>
곽용환 고령군수 : 대가야의 문화와 삶의 여유를 만날 수 있도록 고령군에서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권오광(고령군민) : 사람이 태어나서 삶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대가야에는 모든 것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의 문화와 역사를 통해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스토리를 주고 있습니다.
김미옥(경남 밀양) : 대가야의 문화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를 하면서 설명을 하여 주신 김진수, 김재호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가야의 문화를 배우고 접하면서 삶과 여유가 더 생기는 것 같아서 정말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김진수 고령군청 : 대가야에 대한 조명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대가야는 400년 이후 크게 성장하여 영남과 호남까지 진출했다는 것을 각종 유적을 통해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가야인의 숨결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은윤(경남 김해시) : 엄청난 규모의 고분군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진작에 되었어야 하는데.. 대가야는 가장 멋진 문화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차게 테마별로 대가야의 문화를 알 수 있도록 해 놓아서 볼거리가 넘쳐서 하루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시간을 내어서 친구들과 함께 오겠습니다.
에디터 :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장 김윤탁 1천500년전 신비의 고대왕국 대가야시대로 역사여행에 초대한 고령인터넷뉴스 이운현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그 옛날 대가야 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과 함께 대가야인들의 뜨겁고도 순수한 열정의 문화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짜여져 있어서 좋았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대가야시대의 역사뿐만 아니라 문화와 생활을 통해서 창조와 융합을 생각해 보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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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시설의 건축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자 국민에게
교육부 학교시설의 건축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자 국민에게
교육부 학교시설의 건축승인 대상 범위를 완화 행정절차를 간소화 시킨다
이준식 신임 교육부장관이 학교시설을 신축, 개축, 대수선 등을 할 경우, 일반건축물의 건축허가 기준에 준하여 학교시설의 건축승인 대상 범위를 완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재정지출 및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학교시설의 건축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자 학교시설사업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건축법」에 따른 건축신고 대상 범위일 경우, 학교시설도 건축신고만으로 신축, 개축, 대수선 등이 가능함.(안 제8조제1항) △학교시설의 건축승인 범위를 완화하여 건축 행정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이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2016. 2. 29.까지 다음 사항을 기재한 의견서를 교육부장관(참조 : 교육시설과장, 전화 044-203-6307, 팩스 044-203-6305)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입법예고(안) 전문은 교육부의 홈페이지(http://www.moe.go.kr) 입법예고란을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건축법」에 따른 건축신고 대상 범위일 경우, 학교시설도 건축신고만으로 신축, 개축, 대수선 등이 가능함.(안 제8조제1항) △학교시설의 건축승인 범위를 완화하여 건축 행정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2016. 2. 29.까지 다음 사항을 기재한 의견서를 교육부장관(참조 : 교육시설과장, 전화 044-203-6307, 팩스 044-203-6305)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입법예고(안) 전문은 교육부의 홈페이지(http://www.moe.go.kr) 입법예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예고사항에 대한 의견(찬․반 여부와 그 사유)이 있으면 △성명(기관, 단체인 경우 기관, 단체명과 대표자 성명), 주소 및 전화번호 등을 기재한 후 교육부 교육시설과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408 정부세종청사 14동 교육부, 30119)로 보내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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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체학교 장기결석 아동현황 전수조사 실시
세종시교육청, 전체학교 장기결석 아동현황 전수조사 실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전수 조사, 유관기관 핫라인
구축으로 아동학대 예방 총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전체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무단 장기결석 아동 현황을 전수조사 한다.
이는 최근 인천, 부천 아동학대 사건으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실시한 장기결석 아동 조사를 전체 유치원, 초․중․고와 특수학교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무단 장기결석 학생 파악을 통한 아동학대 의심학생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 징후를 조기 발견, 개입함으로써 아동학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다.
초등학교는 질병으로 인한 장기결석 학생을 포함하여 재조사하고, 유치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는 질병 및 무단결석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확대 조사하여 현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아동학대 예방 업무처리 절차를 각급학교에 안내하여 학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오는 25일 교감 협의회를 통해 신속히 전달하여 예방 및 사전 감지 체제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학업중단학생 중 장기간 유예학생이나 질병, 대안교육, 정원 외 관리 등 학교에 실질적으로 등교하지 않는 학생들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현장 조사 실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침을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교육청-경찰서-시청 등 유관기관 간 핫라인(직통전화)을 구축하고 긴밀하게 협조하여 아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장은 “우리교육청은 단 한명의 학생까지도 관심을 기울여 학교 울타리 안에서 성장시키기 위한 관심을 적극 기울일 것”이라면서, “아동학대는 중대한 범죄행위란 점을 인식해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상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이 지난해 12월 정부 합동점검 방침에 따라 아동 학대 관련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무단 장기결석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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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리´, 올해 첫 안전행보는`지하철
`안전총리´, 올해 첫 안전행보는`지하철
- 최근 지하철 4호선 사고 발생에, 16일(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방문
- “승객 한사람도 다치지 않도록, 사고 제로(0) 목표로 안전운행 하라”
-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는 매뉴얼 개발하고 반복 훈련 실시하라
황교안 총리는 16일(토) 오전 서울메트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방문하여“승객 한 사람이라도 다치는 피해가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기울려 `사고 제로(0)*를 목표´로 안전운행 하라”고 지시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는 매뉴얼을 개발한 뒤 반복 훈련을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황교안 총리가 동대문역사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철도안전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있다.이날 현장에는 최정호 국토부 2차관, 조경규 국무 2차장, 심오택 비서실장, 이정원서울메트로 사장, 구본환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 등이 참석하였다.
최근 5년 간(´10~´14) 총 2,177건 : 에스컬레이터(626건, 29%), 승강장(621건,29%), 계단(381건, 17%) 순으로 사고가 집중
황 총리는 최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서울 지하철4호선에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직접 지하철역을 방문하여정부의 철도안전정책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에서안전대책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특히, 지하철 2․4․5호선이 경유하고, 상권밀집 지역에 위치하여유동인구와 노인이용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서울메트로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찾았다.
황 총리는 이날, 방문 현장에서 스크린도어 안전관리․변전실․승강장안전발판, 화재대비시설 등 역사 내 안전사고 예방시설을살펴보았다.
황 총리는 역사에 설치된 비상호출기 버튼을 직접 눌러역무원을 호출하면서, 기계가 제대로 작동되는지를 점검하였으며,자동심장제세동기의 작동여부도 함께 확인하였다.
이 자리에서 황 총리는 “철도사고는 차량과 시설 노후화,안전의식 미흡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고 말하고, 특히 “최근 지하철 4호선 사고에서는 비상대응매뉴얼도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불안이 심각한수준”이라고 우려하며, “정부와 철도운영사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철도안전 전반에 대한보완·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14년 1월~´15년 6월 중 서울 지하철 운행중단은 총 48건, 이중 64%는 부품결함,신호장치 이상 등에 기인하며, 화재․승객부주의 26%, 운행 부주의 10%
황 총리는 특히, “우선 철도종사자가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할수 있도록 안전우선 업무관행을 확립해야 한다”고 당부하며,“국민들이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노후화된 부품 및 전기시설등도 적기에 정비·교체하고 비상대응 체계도 개선할 것”을주문했다.
황 총리는 또한 “철도역사 내 안전사고 위험도 높으므로,사고다발 시설을 집중관리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개선*하라고 지시하고, 자살방지를 위한 스크린도어 전면설치(´17년). 에스컬레이터 속도 하향조정 등 “요즘에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경우가 많아 기존의시각적인 장치들은 안전 효과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청각적인방법 등 보다 효과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승객들의 안전을 지킬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국토부와 서울메트로는 이날 황 총리에게 철도운영자의안전책임 및 철도차량․시설 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도시철도 안전관리 대책 등을 보고하였다.
국토부와 서울메트로는 이와 함께 “비상대응 매뉴얼이 작동하지않았다”는 황 총리의 지적과 관련 “향후 비상대응 매뉴얼을철저히 완비하고,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등 현장중심비상대응 역량도 제고하겠다”며,현재 진행 중인 관계기관 합동 도시철도 특별안전점검(´16.1.11~25)결과를 토대로 노후시설 및 차량 적기 정비·교체 등 도시철도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개선․보완할 계획이라고 보고하였다
황 총리는 국토부와 서울메트로의 보고를 받은 후 “안전사고는국민과 정부, 철도운영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문화가정착되어야 근절될 수 있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관계부처는 국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을철저히 분석하여 철도안전정책을 수립·추진”하라고 지시하고, 철도운영자는 고객안전에 대한 책임이 있는 만큼 안전이최우선 가치라는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적극 투자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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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신 훼손·유기사건 관련 교육부 뒷북행정
초등학생 시신 훼손·유기사건 관련 교육부 뒷북행정
지난 학대아동 탈출사건 직후 말로만 세운 대책 또 또 또...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 17(일) 15:00에 정부서울청사(1915호)에서 최근 부모에 의한 초등학생 시신 훼손・유기 사건 관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긴급히 개최하였다.
이장관은 이 자리에서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서 추진 중인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 중간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관계부처 장관*들과 논의하였다.
장기결석아동 전수조사 중간점검 결과를 토대로 정당한 사유 없는 7일 이상 장기결석자 등 점검대상은 총 220명인 것으로 파악, ´16.1.15. 현재 총 112건에 대해 방문점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 중간점검 결과 >
<기준일 : ´16.1.15, 단위:명>
대상인원
점검인원
점검 및 조치 결과
아동보호
전문기관 신고
경찰서 신고
대안교육
출석독려
해외출국
220
112
8
13
4
75
12
※ 위 자료는 잠정 집계된 자료로 최종적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음
아동학대 의심에 따라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고 8건, 미확인 해외출국 등을 포함한 학생 소재 불명에 따른 경찰서 신고 13건을 조치하였다.
신고된 아동은 법적 절차에 따라 아동학대 여부 등 조사 후 필요한 경우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보호조치, 경찰청 수사 및 기소 등 조치 예정이고 75건의 경우 아동안전 문제는 없으나 대안교육 등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로 파악되어 학교 출석 독려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나머지 108건은 현재 단위학교와 읍면동 주민센터와 협조하여 진행 중이며 1월 27일 이내에 완료를 목표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추진대책으로는 초등학교 장기결석 아동 관계부처 합동 점검 철저(~´16.1.27.), 아동학대 의심 및 확인, 소재지 불명 등 아동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청 신고 및 신속 조사 등 추진하게 된다.
의무교육 미취학자 및 장기결석 아동 관리매뉴얼 개발(~´16.2.)
보건복지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16년 신학기 개학전인 ´16년 2월 이내에 개발 및 보급 추진 하는 등 의무교육 미취학자 및 장기결석 아동 관리매뉴얼 개발(~´16.2.)의지를 밝혔다.
미취학 및 장기 무단결석 발생 시 사유 및 소재파악, 아동의 안전 확인이 책임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하고 아동학대 발생 초기 신속대응 강화, 재학대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강화,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등 세부내용 확정 및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매월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아동보호 대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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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세종 혁신학교의 학교효과성 톡톡!
세종교육, 세종 혁신학교의 학교효과성 톡톡!
세종교육정책연구소, 혁신학교 학교효과성 분석 연구결과 발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 교육정책연구소(소장 안광식)가 새로운 학교 교육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추진하는 혁신학교의 학교효과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교육정책연구소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3개교의 교사․학생․학부모 1737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과 11월 2회에 걸쳐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인 `2015 혁신학교 학교효과성 분석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연구는 혁신학교 1년차 운영 기간 동안 학교구성원들이 학교의 변화를 어느 정도 느끼고 있는지, 학교 변화의 어떤 요소들이 혁신학교를 일반학교와 차별화하고 있는지 분석함으로써 향후 학교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수행되었다.
대상자별 기본 설문문항 영역은 교사는 5개 영역, 수업활동, 교육과정운영, 학교문화, 학교경영시스템, 만족도, 학생은 2개 영역으로, 수업활동, 만족도, 학부모는 3개 영역인, 수업활동, 학교문화, 만족도였다.
연구결과 대부분의 영역에서 혁신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의 학교효과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 초등학교에서 수업활동 영역은 0.6점 낮아졌으나 학교문화 영역은 16.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 중학교는 모든 영역의 평균이 상승했고, 특히 수업활동 영역은 평균이 24.3점까지 상승했다.
혁신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교효과성은 학교생활 만족도 영역의 평균이 38.2점 상승했고 혁신 중학교에서는 학교생활 만족도 영역의 평균이 7.0점 상승했다.
혁신 초등학교 학부모의 학교효과성은 만족도 영역의 평균이 5.4점 상승했고, 혁신 중학교 학부모 역시 학교문화 영역의 평균이 5.7점 상승했다.
한편 일반학교는 혁신학교처럼 학교효과성의 상승폭이 크진 않았지만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서 사회적 기대에 발맞춰 학교가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혁신학교뿐만 아니라 일반학교에서도 특색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학교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교사들의 자발적 노력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세종교육정책연구소는 “혁신학교 1년차 운영 결과 학교의 변화를 확인하였지만, 조급한 성과기대가 혁신학교 운영에 방해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며, “성과를 조기에 달성하려는 조급함에서 벗어나 혁신학교가 자발성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려 줘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혁신학교는 학교의 문화를 교수・학습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자율과 협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공교육 혁신모델학교로서, 그 성과와 경험을 다른 학교에 확산하는 선도학교이다.
현재 혁신학교로는 2015년 지정교인 초 4교(연동초, 연서초, 미르초, 온빛초), 중 1교(도담중)가 있고, 2016년 지정교에는 유치원 1원(두루유), 초 1교(수왕초), 중 1교(조치원여중)가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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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청 행정업무 길라잡이 책자 발간
세종시교육청, 교육청 행정업무 길라잡이 책자 발간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과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 제고 기대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교육청 행정업무의 합리화 방안 추진에 팔을 걷어붙였다.
▲ 교육청 행정업무 길라잡이 책자 표지
단층형 교육 구조에 따른 업무량이 폭주하고 있고, 행정 저경력에 따른 소극적 직무태도를 예방하는 한편 반복적인 행정업무에 대한 표준화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교육청 직원 대상으로 행정업무 길라잡이를 제작․배포하였다.
책자는 예산 편성 및 활용, 공문서․보고서․보도자료․연설문 작성, 자치법규, 행사 추진․의전 예우, 계약, 정책연구용역 등 각종 업무추진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18개의 분야를 총 402면, 16개장에 고스란히 수록했다.
현직 공무원들의 축적된 업무지식과 노하우를 오롯이 책자에 담았으므로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및 행정공무원 누구라도 이를 활용하면 신속․정확한 업무처리 추진에 참고할 수 있다.
최병만 정책기획관은 “이번 책자 발간으로 체계적이고 정확한 지식을 전수․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교육청 직원들에게 제공하게 됐다”면서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통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제고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길라잡이 내용은 우리교육청 누리집(http://www.sje.go.kr) 통합게시판에 탑재하여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수시로 정비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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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이 책 속에서 겨울을 나고 있어요
꿈나무들이 책 속에서 겨울을 나고 있어요
세종교육연구원, 겨울독서교실로 아이들의 생각이 자라나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에서는 아이들이 오감으로 책 읽는 소리가 가득하다. 오는 30일까지 관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속에서 겨울나기´라는 주제의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 꿈나무들의 책 속에서 겨울나기
`책 속에서 겨울나기´에서는 한 번의 독서가 아닌 독서 후의 느낌을 독후감, 글쓰기, 그림, 만들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활동으로 표현함으로써 생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독서메모장을 제공하여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키우게 하고, 출석률과 참여도, 단체활동 기여도, 독서력 등을 매겨 우수 학생 6명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교육연구원장상을 시상할 예정이어서 뜻 깊은 겨울나기가 되고 있다.
세종교육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친숙한 학생들에게 책이 친밀한 친구가 되는 계기를 선사해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교육연구원은 이외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선생님과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영어도 배울 수 있는 `쪼물락 쪼물락 유아요리영어´, 세계역사의 중요사건과 인물에 대해 알아보는 `초등 눈높이 세계사´, 클레이아트로 오감을 발달시키고 과학의 원리를 깨우쳐주는 `공예사이언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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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일상감사 확대․강화로 선제적 비리차단
세종시교육청, 일상감사 확대․강화로 선제적 비리차단
지난해 24건의 일상감사 실시로 총 23억원 예산절감 효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적법․타당한 행정구현을 위해 사전 예방적인 일상감사를 운영한 결과, 지난해 총 23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2015년 스마트스쿨 유지관리 사업의 계약주체를 교육청에서 학교로 변경 조치하여 16억 4,668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24건의 일상감사를 진행해 선제적으로 비리를 차단하고자 하였다.
이는 지난해 초 감사원 감사를 통해 신설학교 목창호 설치과정에서 특정업체에 특혜를 준 퇴직공무원 적발을 계기로, 재발방지 대책으로 사후적 감사에 치우진 종합․특정감사보다 사전에 비리를 차단할 수 있는 일상감사를 대폭 확대한 결과이다.
지난 하반기에는 올해 3월 개교학교의 CCTV 시스템 구축 사업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사전에 시정 조치하는 동시에 도출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과거 집행한 CCTV 구축사업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하여 예산낭비와 불법하도급을 묵인한 공무원에게 중징계(정직) 처분하였다.
이는 신설학교에 설치된 CCTV 시스템 구축 사업비를 과다하게 산출하여 6억여 원의 예산을 낭비하고 시공업체의 불법하도급을 묵인한 혐의다.
세종시교육청 이중호 감사관은 “기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학교신설 등 대규모 시설공사에 대한 일상감사를 확대․강화하기 위해 인력을 충원하는 한편 대상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일상감사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세종교육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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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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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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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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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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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