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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은 15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월라봉 해안 절벽지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찾았다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은 15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월라봉 해안 절벽지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특수장비를 이용한 방제법 등을 설명 받고, 피해 고사목 완전 방제를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 산림청장(앞 오른쪽)은 15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월라봉 해안 절벽지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특수장비를 이용한 방제법 등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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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비리․행정오류 청백-e시스템으로 사전에 예방한다
자치단체 비리․행정오류 청백-e시스템으로 사전에 예방한다
청백-e시스템, 정부3.0을 통한 비리 사전차단 가시적 성과
행정자치부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업무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리 및 행정 오류를 예방하기 위하여 청백-e시스템을 개발하여 자치단체에 보급한 후, 2015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청백-e시스템은 인사‧재정‧건축‧복지 등 지방행정과 관련된 시스템의 자료나 신용카드사의 승인자료 등을 상호 연계하여 비리 징후 또는 행정 착오에 대해 담당자, 관리자 및 감사자에게 메시지로 알려줘 행정 오류 등을 사전에 차단시켜주는 시스템으로 자치단체에 대한 정부합동감사 시 전국적·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개발‧운영해 오고 있다.
청백-e시스템의 주요 성과로는 국토교통부의 건축행정시스템과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정보시스템 등의 연계를 통하여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에서 56,666건의 부과 누락을 발굴하여 646억 원을 부과 조치하였고,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통합관리망과 지방세정보시스템의 연계를 통해 사망의심자에 대한 지방세 과오납환급금 부당지급을 방지하였고, 지방인사정보시스템과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의 연계로 퇴직자에 대한 급여지급 횡령을 원천 차단하였다.
더불어, 신용카드사의 자치단체 공용카드 승인 자료를 통해 심야시간이나 공휴일 사용, 사용불가 업소에서 사용한 184,511건에 대해 관계기관에 소명토록 하여 23억 원을 환수하는 등 공용카드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 청백-e시스템의 주요 운영 성과 >
구분
주요 기능
관련 시스템
추징액/조치건
(발생건)
비리
예방
퇴직자‧사망의심자 등의 급여 및 과오납환급금 등 부당 지급
지방세
↔행복e음
2,753건
회계 관련 이중 권한 및 대리 결제
결재(온나라)
↔e-호조
62,463건
승진 제외 대상자의 부당 승진 등
인사행정
77건
행정
오류
방지
사용금지 업종 및 심야시간의 법인카드 사용
신용카드사
2,387백만 원
(184,511건)
동일일자 또는 동일거래처 일정금액 이상 반복 사용
신용카드사
1,853백만 원
(32,362건)
사망의심자에 대한 기초연금 및 주거‧생계 급여 부당 지급
행복e음
↔e-호조
2,195건
부과
누락
방지
인‧허가 및 가설건축물 등에 대한 지방세 신고 누락
지방세
↔세움터
30,302백만 원
개발부담금 부과 누락
지방세
↔세외수입
14,355백만 원
도로·하천점용 허가 등에 대한 점용료 부과 누락
세외수입
↔새올행정
1,185백만 원
국‧공유지 매각 이후 취득세 과세 누락 등
지방세
↔세외수입
18,758백만 원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사후 적발적 감사로는 공무원 비리와 행정오류를 차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청백-e시스템의 자료 연계를 확대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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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문화원 상반기 1기 무료 수강생 모집
학생교육문화원 상반기 1기 무료 수강생 모집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상반기 1기 문화예술·창의놀이 교육 수강생 모집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이석학)은 오는 2월 19일(금)까지 유․초등학생들의 문화예술․창의놀이 교육을 위한 2016년도 상반기 1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강좌별 모집정원의 30% 이내 수강생을 저소득층 자녀로 우선 모집하며 2월 11일(목)부터 시작되어 2월 19일(금) 오후 6시까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일반 모집 수강생의 접수기간은 우선 모집기간과 동일하고,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전산 추첨제로 수강생을 선발하여 2월 24일(수) 오후 3시 홈페이지 및 개별 SMS를 통해 수강 확정자를 안내할 예정이다.
3월부터 2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총 21개 프로그램으로 오카리나, 가야금, 인형극, 만화캐릭터, 클레이아트 등 문화예술 분야와 창의수학, 과학마술, 케이넥스 등 창의놀이 분야이며, 수강료와 재료가 모두 무료로 제공되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없이 자녀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기타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229-1443)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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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사회적 배려대상을 찾아가는 강좌」지원 사업 공모!
대전평생학습관,「사회적 배려대상을 찾아가는 강좌」지원 사업 공모!
2016년도 사회적 배려대상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강좌 운영 공모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오세철)은 2016년 사회적 배려대상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오는 2월 17일(수)부터 24일(수)까지 공모한다.
모집분야는 사회적 배려계층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소양 능력 향상, 학력 증진, 사회적응력 배양 등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 지역소재 사회적 배려대상 지원시설이나 평생교육기관 중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2년 이상인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내용 및 운영능력 등을 평생교육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심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20개 강좌를 선발 할 계획이며, 대상기관으로 선정 시, 프로그램 운영 강사료 전액과 운영용품 일부를 지원한다.
대전지역 평생학습 저변확대에 기여할 대전평생학습관의 찾아가는 평생교육강좌 지원 사업은 평생교육 참여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회적 배려대상 계층의 교육격차 해소와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6년 사회적 배려대상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강좌 지원 사업”에 관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dllc.or.kr) 공지사항 또는 전화문의( 220-0533)를 통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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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교습소) 모든 직원 성범죄경력조회 꼭 하세요!
학원(교습소) 모든 직원 성범죄경력조회 꼭 하세요!
사무직원, 안내데스크직원, 보조요원, 학원차량운전자 등 모든 직원 대상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원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에 대해 성범죄 경력을 조회하도록 하고 있으나, 일선 학원에서는 직접적으로 수업을 하는 강사만 대상이 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학원에 실질적 노무 관계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의 성범죄경력조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도점검 반원이 점검 시, 원장의 가족이나 지인이 잠시 들러 학원(교습소) 일을 도와주다가 적발되어 과태료 처분을 받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학원(교습소) 내에서 학생들과 조금이라도 마주칠 수 있는 사람은 성범죄경력 조회를 실시하여야 하나,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처분을 받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학원 설립운영자는『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강사 및 직원 채용 시 반드시 성범죄경력 조회를 실시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시 30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이에 대전동 ‧ 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학원관리담당자는 “매주 금요일 시행하는 신규학원장 연수와 매년 시행되는 학원장, 교습소운영자 연수에 관련법 개정 내용을 적극 홍보하여,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원에 학생을 보낼 수 있고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 되도록 성범죄자 학원 취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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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시설공사 사토처리 효율화로 10억원 예산 절감 기대돼
세종시교육청, 학교시설공사 사토처리 효율화로 10억원 예산 절감 기대돼
2, 3생활권 15개 학교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 효율적 처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 3생활권의 15개 학교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1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당초 동지역 신설(예정)학교에서 발생한 사토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와 협의하여 학교부지 주변 10km 내외에 사토장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2․3생활권 학교부지의 토사가 부족한 것을 감안해 학교공사 현장 인근 1km 내외의 학교 예정부지를 사토장으로 활용하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토사 운반량 10만㎥ 정도)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지정 사토장에서는 학교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사가 처리될 뿐만 아니라, 인근 학교공사 현장에서도 이를 활용할 수 있어 예산절감과 원활한 공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장에서 발생하는 파쇄암은 LH공사 지정사토장 또는 무대처리(외부반출)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열악한 교육재정을 고려하여 향후 학교공사 현장에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교육수요자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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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 배정
세종시교육청, 201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 배정
지난해 대비 162학급 늘어난 803 학급 배정
저출산으로 인한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각 시도의 초등학교 학급 수가 전반적으로 줄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의 초등학교 학급 수는 지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1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을 지난해 3월(641학급) 대비 162학급(25.3%) 늘어난 803학급으로 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학급 배정에 기준이 되는 올해 학생 수는 지난해 13,281명보다 29.6% 증가한 1만 7211명으로, 시교육청은 학급당 25명으로 하는 학생배치지표를 적용해 이 같은 학급수가 산출됐다고 설명했다.
2월부터 입주예정인 3생활권 유입학생을 배치하기 위하여, 보람초(3.1자)와 소담초(5.1.자)는 각각 6학급, 10학급 규모로 편성하여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1생활권 내 일부 입주(예정)중인 지역의 경우, 고운초 등 13개 학교는 공동주택 입주 물량 및 유입 학생수를 반영해 전년보다 71학급을 추가 편성하는 등 적정 학급을 배정하였다고 덧붙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1생활권 입주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어 학교별로 안정적인 학급운영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올해 입주를 시작하는 3생활권도 기준에 부합되는 합리적인 학급편성을 통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정상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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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1회용 주사기 재사용 C형간염 의심
원주에서 1회용 주사기 재사용 C형간염 의심
2월부터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의료기관 일제단속
공익신고시행 및 신고 접수 시 즉각 현장대응 실시
3월부터 5월까지 재사용 의심 의료기관의 일제현장조사 실시
일제조사, 처벌규정 상향, 면허관리 강화, 의료기기 등 관리 강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충북 제천시 소재 양의원, 강원 원주시 소재 한양정형외과의원에서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으로 인한 감염 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해당 지자체와 함께 역학조사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충북 제천시 소재 양의원(원장 남/70세, 진료과목 : 피부과․비뇨기과, `84.3월 개원)에서 `16.1.29 주사기를 재사용 한다는 내용이 제천시 보건소에 제보되어, 보건소는 양의원에서 주사침만 교체하고 주사기는 재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로 재사용 금지 등 시정조치를 시행하였다.
`16.2.1 질병관리본부는 이러한 사실을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 현지에 역학조사관을 파견하여 해당 의원에서 근육주사를 처방 받은 환자를 확인하였으며, 2.15일부터 이들을 대상으로 혈액매개감염병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 `15년 근육주사(페니라민, 겐타마이신, 린코마이신) 받은 환자는 총 3,996명
또한 강원 원주시 소재 한양정형외과의원(원장 남/59세, 진료과목 : 정형외과․내과 등, `04.9월 개원/`15.5.27 폐업)에서도 한양정형외과의원 내원자 중 C형간염 감염 의심 환자(14명)가 원주시 보건소에 신고(`15.4월~7월)하여, 질병관리본부가 강원도청과 공동으로 개별사례 조사를 실시하였으나 환자별 유전자형이 달라서 역학적 인과관계를 추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되었다.
* 해당의료기관은 `15.5.27 자진폐업
그런데, `15.11.3 추가 민원을 통해 자가혈 주사시술(PRP)*을 통한 감염을 의심하게 되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였다.
* 자가혈시술(PRP;Platelet Rich Plasma, 혈소판풍부혈장) : 환자의 혈액을 채취하여 원심분리 후 추출한 혈소판을 환자에게 재주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소 등 자료를 통해 `11년부터 `14년까지 PRP 시술자 927명의 명단을 확보하고 C형간염 감염 여부를 조사하였으며, 이 중 101명이 치료가 필요한 RNA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 HCV 항체 양성 115명, HCV RNA 양성 101명, 유전자형확인 87명(1b 54명, 2a 33명)
** HCV 항체 양성 : 과거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현재 감염 중임을 의미
HCV RNA 양성 : 현재 감염 중임을 의미
향후 질병관리본부는 원주시 보건소와 함께, 해당 의료기관 개원 이후 주사 및 내원자 명단을 확보하고 혈액매개감염병 검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러한 역학조사를 토대로, 비윤리적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근절을 위해 강력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의심 의료기관에 대한 공익신고를 접수, 즉각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의료기관 내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여부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의료기관 내 종사자 또는 환자 등을 대상으로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의심 의료기관`에 대한 공익신고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러한 공익신고는 복지부․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본부․지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2월 부터 접수하게 되며, 신고 접수된 의심기관에 대하여는 복지부․보건소, 건강보험공단 및 지역 의사회 등과 함께 즉각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익신고자 보호법`상의 포상금 지급제도(국민권익위원회 소관)를 활용하여 공익신고를 활성, 점검의 실효성을 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내 공익신고 접수도 가능하며,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근거한 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하여 피신고자가 형사처벌․행정처분을 받게 될 경우, 국민권익위에서 신고자에게 포상금(또는 보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의심기관을 대상으로 한 현장조사를 실
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 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재사용 의심기관을 선정하며, 별도의 조사반을 구성하여 3월부터 5월까지 의료기관(한방 의료기관 포함)에 대한 일제 현장조사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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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주민보호시설 점검으로 국민안전 한층 강화
접경지역 주민보호시설 점검으로 국민안전 한층 강화
국민안전처(차관 이성호)는 북한이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2.12.(금) 북한과 인접한 접경지역인 강화군 교동면 경보시설과 주민보호시설을 방문한다.
이는 최근 장거리미사일 발사와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발표에 따른 북한의 추가도발이 감행될 수 있는 상황임으로 민방위경보시설 등 주민보호시설 강화 지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이성호 차관은 민방위 경보발령이 24시간 빈틈없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민방위 경보발령과 관련하여 지역군부대와 완벽한 상황전달 체계를 확립하고 아울러 대피시설 운영‧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할 계획이다.
또한 국지전 상황을 대비하여 국민안전처 및 접경지역 시·도가 지역군부대와 합동으로 매월 실시하는 접경지역단위 경보발령 합동훈련에도 철저를 기하여, “경보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한치의 오차도 없이 경보가 발령되도록 경보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실제상황에 근접하게 근무해야 한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2010년 연평 포격도발 이후 관련 군부대와 합동으로 매월 2회 접경지역단위 및 전국단위 경보발령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설날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중앙 및 전국 민방위경보통제소 비상근무태세 강화와 주민대피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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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Wang Yi)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 개최
윤병세 외교장관, 뮌헨안보회의 참석 계기
왕이(Wang Yi)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 개최
윤병세 장관은 2016.2.11(목) 16:45(현지시간) 뮌헨에서「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40여 분간 회담을 갖고,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관련, 안보리 결의 채택 등 대응방향에 대해 협의하고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윤 장관은 뮌헨 방문 직전 2.9-10간 뉴욕에서 유엔 사무총장 및 유엔 안보리 이사국 대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라는“엄중한 상황에 대해 특단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윤 장관은 뉴욕 방문시 유엔 안보리가 강력한 안보리 언론성명 채택을 계기로 실효적 제재 결의를 조속히 채택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5차, 6차 핵실험을 도발하지 못하도록 이번이“끝장 결의(terminating resolution)”가 되도록 강력한 내용이 되어야함을 강조하였다.
윤 장관은 우리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고 유엔 안보리 및 국제사회와의 공조 차원에서 어렵게 이루어진 개성공단 전면중단 조치에 대해 설명하고, 중국도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새로운 유엔 안보리 결의 협의를 가속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와 관련 한‧중간에 긴밀히 소통과 협의를 해 나가자고 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정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한‧중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왕이 외교부장은 북한의 핵실험 이후 곧 이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발사로 한반도 정세가 악화되고 매우 복잡해졌다고 하고, 안보와 관련된 조치를 취하는 데 있어 주변국의 이해와 우려를 감안하여 신중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한반도와 동북아의 장기적인 평화‧안정을 위해 한‧중간 협력과 긴밀한 소통을 계속해 나가자고 하였다.
양 장관은 앞으로 다양한 외교일정을 통해 북핵‧북한 문제 관련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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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중학교 201명의 첫 졸업생, 빛나는 졸업장 수여
방송통신중학교 201명의 첫 졸업생, 빛나는 졸업장 수여
제1회 방송통신중학교 졸업식 개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김재춘)은 2016.2.13.(토)∼2.14.(일), 대구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등 3개교에서 “방송통신중학교 제1회 졸업식”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중학교는 중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과 학업중단 청소년 등에게 학력취득 기회를 주기 위해 ´13년부터 설립되기 시작한 공립 중학교로, 온라인 및 출석수업으로 운영된다.
<연도별 개교 현황 : (´13) 2교(대구고, 광주북성중) → (´14) 4교(대전봉명중, 수원제일중, 호원중, 경원중) → (´15) 6교(서울 아현중, 남춘천중, 원주중, 강릉중, 전라중, 진주중)>
이번 졸업식에서는 총 201명의 학생이 뜻깊은 졸업장을 받게 될 예정이며, 이 중 50∼70대 늦깎이 학생이 145명(72%)으로 나타나 방송중이 고령자들의 배움의 기회 제공에 크게 기여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 중에는 80세 최고령 할아버지, 정신지체 3급인 청소년 학생 등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 방송중 졸업생 우수사례 소개 >
제1회 방송중 졸업생 중 최고령자(80세, 1937년생)인 이00 씨는 한국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하게 되었고 다시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 부인 이00 씨와 용기 내어 방송중에 입학함. 건강상의 이유로 여러 번 포기하고 싶었으나 학우들의 응원으로 3년 동안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여 개근상을 받으며 졸업함
대구고 부설 방송중 전00 씨는 부인 김00 씨와 여동생 전00 씨와 함께 입학한 후, 3년간 학교생활을 통해 영어간판을 읽을 수 있게 되어서 학업의 중요성을 깨달음. 졸업 후에는 방송고에 동반 입학하여 학업의 꿈을 이어가고자 함
아현중 부설 방송중 청소년반 박00 학생은 정신지체 3급으로 4시간의 통학시간 등 여러 어려움에도 학업에 대한 의지로 성실하게 학업에 임함
교육부는 중학교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16년 3월에 8개교를 추가로 개교하고, 지속적으로 방송중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연령의 학생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교육과정 및 콘텐츠 개발, 인성‧진로교육, 체험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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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많은 통합체육회 발기인대회(2. 15.)는 예정대로 진행
탈 많은 통합체육회 발기인대회(2. 15.)는 예정대로 진행
통합체육회 정관전문위원회 제5차 회의(2. 13.)를 열어 정관 최종 심의
김정행 대한체육회장도 동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월 12일(금),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2016년 체육 분야 업무보고에서 통합체육회 정관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승인과 관련하여 빠른 시일 내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회신을 받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 11일 열린 제 12차 통합추진위원회 개최모습
▲ 11일 열린 제 12차 통합추진위원회 개최모습
이날 회의에서 문체부는 체육단체 통합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올해 3월 27일까지가 법정시한인 만큼 통합 일정은 그대로 진행하고, 정관안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곧바로 검토를 의뢰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제안에 대해서 보고회에 참석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도 동의한 바 있다.
즉, 통합체육회 설립에 지장이 없는 기한 내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의견이 오는 경우에는 이를 곧바로 반영하여 정관을 변경한 후 통합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통합체육회 설립 이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의견이 오는 대로 곧바로 대의원총회 등을 열어 정관을 개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통합체육회 제15차 회의에서 결정한 대로 통합체육회 발기인대회(2월 15일 17:00,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문체부는 김정행 회장이 동의한 대로 통합체육회 법인허가 설립 신청서가 문체부에 접수되면, 승인을 우선 보류하고, 대한체육회 등과 공동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곧바로 검토를 의뢰한 후에 회신을 기다리기로 하였다.
만약 법정 시한 내 통합체육회 설립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시일이 지체되는 경우 법인설립 신청을 승인하고 등기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대한체육회가 주장하는 통합체육회 정관 수정과 관련하여 통합체육회 정관전문위원회를 2월 13일(토) 10시에 문체부 서울사무소 제4회의실에서 개최하고 통합체육회 정관에 대해 최종적인 심의를 하기로 하였다.
통합체육회 정관에 대해서는 통합준비위원회 제15차 회의에서, 위원 중에 통합체육회 정관에 대한 의견이 있는 위원은 2월 4일(목)까지 의견을 제출하고, 정관전문위원회 위원장(이성호 변호사)에게 정관전문위원회를 별도로 개최할지의 여부 및 수정 등에 전권을 위임하는 것으로 결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2월 4일(목)까지 의견을 제출한 위원은 대한체육회에서 추천한 위원들뿐이었으며, 이 의견에 대해 정관전문위원회 위원장은 사안별로 검토하여 `당연직 이사 관련 조항´만 삭제하는 것으로 결정하여 관련 검토 내용을 위원들 전원에게 송부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 다시 이의를 제기하자 이성호 위원장은 전문위원회를 열어 다시 한번 심의하여 확정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문체부는 밝혔으나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11일 15시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제12차 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흥)를 개최하고, 오는 15일로 예정된 통합체육회 발기인 총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①통합체육회 정관이 완성돼야 발기인 총회를 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 정관이 완성되지 않은 점, ②가맹경기단체 등급에 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점, ③사무처 기구 및 직제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은 점을 들어 불참키로 하였다.
통합준비위원회는 대한체육회측 통합준비위원이 제출한 정관 수정 요구사항 8개 항목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IOC는 2월 10일 대한체육회에 보내온 서신에서 2월8일 올림픽 전문 매체인 어라운더링스(Aroundtherings)가 보도한 기사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다.
또한, 통합 진행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공유와 NOC 정관 제정에 대해 IOC와 사전 협의 및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22일 2016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에 대해 대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어서 통합체육회 출범이 시작부터 순항하지 못하고 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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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제20대 총선 공명선거 고삐 죈다
행자부, 제20대 총선 공명선거 고삐 죈다
- 선거일 前 60일 공명선거대책추진단 가동,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추진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일 전(前) 60일을 맞아 공명선거대책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향후 선거일정 동안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구현´에 적극 대응키로 하였다.
* 선거의회과, 자치행정과, 민간협력과, 공무원단체과, 조사담당관실, 회계제도과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선거일 전 60일부터는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당의 정강‧정책을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홍보‧선전하는 행위가 금지되며, 지자체장을 포함한 공무원의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경로행사, 체육대회 등도 원칙적으로 제한된다.”라면서, 이번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차질없는 법정선거사무 추진을 당부하였다.
이와 관련 공명선거대책추진단은 1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까지의 공명선거 및 법정선거사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먼저 자치단체 공직감찰공무원연찬회(2.24.~2.25)를 통한 공무원의 선거관련행위 금지 교육, 선거일정별‧단계별* 현장 감찰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 1단계(자료수집, 1.14.~2.13.), 2단계(선거일전 60일, 2.14.~3.23.), 3단계(후보자 등록 이후, 3.24.~4.13.)
또한, 공무원단체의 복무점검 관리 강화, 정치행위 금지 등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한 선거 중립성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위반시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 전국광역시도 공무원단체담당공무원(`16.2.16., 정부서울청사)
아울러, 비영리민간단체 공모사업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사업지원을 제한하고 지자체의 선심성‧과시성 예산집행 관리를 강화해 나가면서, 공명선거‧투표참여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선거사무를 추진하고, 공명선거관계장관회의 등 범정부적인 공명선거 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공무원의 선거중립‧공직기강 확립을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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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감동시켜야만 농업·농촌이 산다!”
“소비자를 감동시켜야만 농업·농촌이 산다!”
- 12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사업장 직접 방문해 핵심 경영전략 공유- 사활을 건 생존전략, 정직한 우리농산물로 신뢰와 안심을 팔아야…
농협(회장 최원병)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12일 농협광주유통센터(광주 광산구)에서 전라도 권역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핵심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통센터, 공판장, 마트사업소를 비롯하여 남해화학 등 계열사까지 포함한 전라도 권역의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2016년 농협 농업경제부문의 핵심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CEO와 임직원의 소통을 통해 사업추진 공감대를 조성하였다.
농협은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대와 1~2인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 식자재업체 및 외식업체의 성장세에 주목하였으며, 무엇보다 수입농산물의 국내 유입이 급속도로 증가하여 국산 농산물의 소비가 위축되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인기 농산물´을 만들어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충족시켜 우리농산물의 판매를 활성화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농협은 지난 해 전국의 명인이 생산한 명품 농산물(名人名作)을 유통시켜 소비자의 만족은 물론이고 농가의 수익창출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 4대 전략(① 상품차별화 ② 포장차별화 ③ 품질차별화 ④ 신뢰성 차별화)을 추진하여, 고품질의 정직한 우리농산물로 소비자의 신뢰를 더욱 높여 고객이 우리농산물을 구입하고자 농협을 먼저 방문하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 지난해 구축한 소매유통의 옴니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소비자의 구입편의 증대, ▲ 상품별 용도 세분화 및 혼합·연관 상품판매로 소비자의 활용도 증대, ▲ 휴대폰 피드백·감성마케팅·레시피마케팅 등 소비자의 만족도 증대로 소비자의 감동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차별화된 농산물, 특히 경쟁업체보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정직한 우리 농산물을 팔아 신뢰로 고객을 감동시켜야한다”고 전하며, “마케팅 4P 전략에 「고객과 농업인에 대한 친절·무한봉사 정신(Philosophy)」이 더해진 5P 전략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넘은 감동을 드려야 우리 농업과·농촌이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 농업경제부문은 이번 전라도 권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수도권(17일), 경상권(25일), 충청권역(26일)까지 전국적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2017년 농협 경제사업 이관을 앞두고 핵심가치와 핵심경영 실천을 통해 농업·농촌 및 농업협동조합의 지속 가능한 사업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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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소형 SUV `니로´ 세계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 소형 SUV `니로´ 세계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가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 (McCormick Place)에서 열린 `2016 시카고 오토쇼(2016 Chicago Auto Show)´에서 친환경 소형 SUV `니로(Niro)´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자동차 `니로(Niro)´는 SUV의 명가 기아자동차에서 처음 선보이는 소형 SUV임과 동시에 국산 최초 하이브리드 SUV로 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니로(Niro)는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스타일의 디자인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 및 변속기 탑재 ▲초고장력 강판 53% 확대 적용 및 알루미늄 소재 활용 등 기아자동차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니로(Niro)´ 하이브리드 모델 공개에 이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남양디자인센터와 미국디자인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니로 (Niro)´는 기아자동차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을 담아 강인하면서도 안정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와이드 그래픽 형상을 강조한 전면부 디자인은 라디에이터그릴과 특색 있는 후드 캐릭터 라인으로 SUV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범퍼 하단 외측에 적용한 에어커튼으로 공력성능 향상시킨 동시에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실루엣 라인에 강인한 휠 아치, 역동적인 루프랙으로 완성되어 단단한 SUV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스포티한 리어디퓨저, 리어글라스와 리어 램프를 밀착 배치한 그래픽으로 독창적이고 다부진 이미지를 강조한 후면부 디자인은 세계최초로 리어 와이퍼 마운트부에 후방카메라를 위치시켜 클린한 테일게이트를 구현하는 동시에 상품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높였다.
실내 디자인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실내 디자인 ▲인지성과 조작성이 강화된 센터페시아 등 인체공학적 설계 그리고 ▲실내공간 구조 최적화를 통한 여유로운 거주공간과 넓은 적재공간 확보로 탑승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니로(Niro)는 전장 4,355mm, 전폭 1,800mm, 전고 1,535mm, 축거 2,700mm 로 국산 소형 SUV 중 최대 수준의 제원을 확보해 공간 활용 능력을 극대화했다.
기아자동차의 첫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로 개발된 니로(Niro)에는 하이브리드 전용 1.6 카파 GDI 엔진 및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가 탑재됐다.
하이브리드 전용 1.6카파 GDI 엔진은 최대 출력 105마력(ps), 최대토크 15.0kgf.m, 모터는 최대출력 43.5 마력(32kw 환산 시), 최대토크 17.3kgf.m 으로 우수한 동력성능을 확보하는 동시에 1.56kwh 배터리를 장착하여 연비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일반 강판보다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53% 적용하여 차량의 안전성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아울러 연료 효율 향상을 위해 후드, 서스펜션 부품 그리고 브레이크 캘리퍼 등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여 차체의 무게를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2016년 시카고 오터쇼에서 `니로(Niro)´와 함께 신형 K5(현지명 뉴 옵티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신형 K5(현지명 뉴 옵티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9.8kWh 대용량 배터리와 50kW 모터를 적용해 EV(전기) 모드와 HEV(하이브리드) 모드로 모두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친환경 차량으로, 2.0 GDI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156마력(ps), 최대토크 19.3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신형 K5(현지명 뉴 옵티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외부 충전을 통해 배터리를 완충한 뒤 27마일(약 44km)를 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으며, 정체가 심한 도심에서는 모터로 주행하고 고속주행이 가능한 도로에서는 엔진을 주동력으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드를 통해 경제성을 극대화했다.
(※ 배터리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당사 연구소 내부 측정 수치)
기아 미국 판매 법인 상품전략 담당 부사장 오스 헤드릭(Orth Hedrick)은 “´니로(Niro)´는 SUV의 실용성과 하이브리드의 고효율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이번 시카고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니로(Niro)´와 신형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아자동차의 친환경 모델 라인업 구축을 위한 의지와 철학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아자동차는 21일(일)까지 진행되는 `2016 시카고 오토쇼´ 기간 동안 1,950㎡ (약 590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니로 ▲신형 K5(현지명 뉴 옵티마)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K7(현지명 카덴자) ▲스포티지(현지명 뉴 스포티지) ▲쏘렌토 등 총 29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아자동차는 흡입 행정은 짧게 억제하고, 폭발 행정은 길게 늘여 연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앳킨슨 싸이클 기술 적용된 가솔린 누우 2.0 MPi 엔진을 전시하여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기아자동차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렸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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