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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시설공사 사토처리 효율화로 10억원 예산 절감 기대돼 - 2, 3생활권 15개 학교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 효율적 처리
  • 기사등록 2016-02-15 1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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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시설공사 사토처리 효율화로 10억원 예산 절감 기대돼

 

2, 3생활권 15개 학교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 효율적 처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 3생활권의 15개 학교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1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당초 동지역 신설(예정)학교에서 발생한 사토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와 협의하여 학교부지 주변 10km 내외에 사토장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2․3생활권 학교부지의 토사가 부족한 것을 감안해 학교공사 현장 인근 1km 내외의 학교 예정부지를 사토장으로 활용하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토사 운반량 10만㎥ 정도)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지정 사토장에서는 학교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사가 처리될 뿐만 아니라, 인근 학교공사 현장에서도 이를 활용할 수 있어 예산절감과 원활한 공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장에서 발생하는 파쇄암은 LH공사 지정사토장 또는 무대처리(외부반출)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열악한 교육재정을 고려하여 향후 학교공사 현장에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교육수요자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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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15 1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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